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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

잊지 말자 친구여 이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오늘을 기억하자 공격대(Attacking Forces)

잊지 말자 친구여 이 오늘이 결코 마지막은 아니니 크게 웃자 친구여 미련들과 후회들을 접어두고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날도 오겟지 같은 하늘아래 같은 비를 맞으며 오늘을 기억하자 함께 울고 웃던 시간들이 잇어 난 결코 후회하지않는다 함께 잔을 들고 건배하는순간 그저 말없이 웃기만 하지 언젠가 오늘의 이 술잔을 다시 부딪힐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면은~바람 속에 그...

Anthem 공격대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어깨에 팔을...

오늘 하루도 공격대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전쟁같은 이 하루가 가기만을하루종일 시계나 보며오늘하루도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오늘도 맥주를 붓네맥주나 홀짝데다여자나 힐끔데다깔아지는 눈알들을 치켜...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

The Boxer 공격대

아직 괜찮아 시합은 안 끝났어아직 네게는 기회가 남아 있어기억해 우리가 흘린 땀들과연 무엇을 위해서 흘렸는지내가 보기엔 승패는 정해졌어벌벌 떨리는 저 자식 다리를 봐주먹을 들 만한 힘도 없잖아이제 나가서 크게 한방 먹이면 돼용감하고 당당하게 주먹을 들고널 비웃는 세상 향해 덤벼들어 부숴라네 앞을 막는 벽들은 무너뜨려피와 땀방울 흩뿌려진 바닥 위로뿌리가...

숙취의 전야 공격대

기나긴 하루 지나 어두운 밤이 내려오면 식지 않은 거리 위한 새 하루가 시작되네 내일 다시 태어나기 위해 내일 다시 후회하기 위해 첫차가 다닐 때까지 꼼짝없이 퍼마셔야 하네 요란하게 넘어지는 술잔 위로 목소리들 높아만 가네 마시게 친구여 오늘은 잊고 이 밤은 영원하다네 옆자리 처음 만난 한 여자와 건배를 하고 눈을 뜨니 처음 보는 주차장에...

어느 하루 공격대

햇살에 먼지들은 벌레처럼 날리고 찡그린 얼굴 위로 내려 앉으면 매일 같이 걷는 길이 유난히도 길어져 간밤에 마신 술이 덜 깬 거겠지 어둠에 가려져 있던 주정뱅이들의 토악질 이른 새벽에 모여드는 비둘기들의 따뜻한 식사 무심코 지나치던 모든 것들이 새롭게 느껴지는 낯선 아침의 길을 나서네 밤새 내린 비 까맣게 젖은 도로 위 간밤의 꿈은 온종...

빈자리 공격대

외면했던 많은 시간 잃어버린 많은 꿈들잊지 못할 너의 그 목소리함께했던 많은 날들 함께 나눈 많은 꿈들함께 못한 너의 고통들다시는 오지 않을 많은 날을 뒤로 한 채흩어지는 먼지 되어 사라지지만언젠가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살고 싶다떨어지는 눈물 삼키며너를 삼킨 검은 강물 네가 잠든 평온한 곳네가 남긴 많은 이야기들모든 짐들 내려놓고 바위처럼 편히 쉬길잊...

도시의 찬가 공격대

매일 많은 이들 오고 가는 거리엔수많은 눈물과 이야기들 만들어져도시의 건물들은 매일 허물어지고다시 지어지며 새롭게 태어나네차가운 새벽길에 술에 취한 사람들갈 곳을 잃은 듯 비틀대며 걸어 가네거리를 가득 메운 자동차 불빛들은도시의 핏줄 위로 바쁘게 흘러 가네이 얼마나 좋나 아름다운 나의 도시회색 빛 건물들 틈 사이로 태양이 뜨면검은 매연 아래 쓰레기들 ...

하루의 끝에서 공격대

뜨겁게 내리쬐던 태양도 식어만 가네바람은 지친 어깨를 위로 하네낮은 벽 위에 앉아 담배에 불을 당기네어둠은 하루의 끝을 시작하네매일 화려해지는 거리술에 취한 사람들길게 뻗은 그림자는 내일을 가리키네끝없이 놓여진 거리에 지친 많은 사람들서둘러 도망치듯 걸어가네낡은 버스에 올라 서로의 몸을 기대고고개를 깊숙히 묻고 잠을 청하네요란한 음악 아래 굳은 표정의...

검은바다 : 바람이 불어오면 공격대

파도를 밟고 하늘 넘어우리는 나아간다검은 바다 위붉은 피와 뜨겁던 눈물석양은 붉게 타오르며가슴을 울리지만어느새 곁에 한 마리 새만 내 맘을 위로하네내 눈을 가린 안개 뒤로고향은 멀어 지네언젠가 다시 밟을 그 곳 꿈 속에 그려 본다그치지 않을 술과 노래이 배를 움직이네바람이 불면파도 위로 북소리 커져간다셀 수 없이 많은 싸움과 상처들이제는 지난주머니 속...

검은바다 : 상실의 바다 공격대

달은 차서 외로이돛대 끝에 걸려 있는데어디선가 구슬피울먹이는 노래가 들려그대들도 잊지 못할이야기들 있을 테지만얼마 전에 들렀던외딴 섬에서 만난 여인과파도 같은 머리결진주처럼 빛나던 눈빛수줍게 웃던 그 입술로밤새도록 속삭이더군당신처럼 강하고멋진 남잔 없어요밤새도록 사랑해줘요아침 해가 밝으면그댄 떠날 테지만나를 잊지 말아주세요꿈 같았던 순간섬을 떠난 그 ...

Trench Bed Part 2. 홀로 죽어가는 병사의 노래 공격대

밤새 하늘을 태우던 불빛들검은 연기 되어 하늘을 가리네모든 게 멈춘 듯 적막한 이곳에젊은 죽음들 쓰러진 내 모습힘없이 내 몸은 쓰러지고다시는 일어설 수 없었네악마가 지나간 그 자리엔수많은 송장들과 쓰러진 내 모습모두 떠나간 자리에 홀로 남아파란 하늘만 바라 보네파랗던 하늘이 붉게 물든 뒤엔깊은 어둠은 날 덮겠지그렇게 밤이 오네아팠던 하루가 지나고차갑게...

The Kids 공격대

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길 길 위에 있네주머닌 비었고 신발은 한 짝뿐길은 잘 몰라도 집엔 가야지지긋한 고등학교 화장실 난 담배나 피워대며 결심을 했지지금부터 십 년 뒤의 내 삶은 오늘의 나와 같지 않을 거라고번듯한 직장에 예쁜 애인 활기찬 인생자 이제 그토록 꿈꿔 왔던 십 년 뒤의 인생인 지금은푸르른 새벽을 가르고 눈을 떠차갑고 낯선...

배 안의 쥐 공격대

수많은 밤이여 친구여우리의 노래들은 먼지 쌓인 녹슨 칼처럼 무뎌져가네세상에 모든 것 뭐든지 할 거라 믿었었지창문을 부수고 소리쳐 거리로 나서라우리는 술 취해 노래하는 배 안의 쥐새끼들모든 걸 갉아서 배 바닥에 구멍을 내지우리 노래를 모르면 마이크는 건들지 마엠프 위 올려둔 맥주는 어딜 갔을까노래가 끝나고 할 일은 밤새워 마셔야지집으로 향하는 첫차가 다...

이 악물고 공격대

후회하지 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시간을 되돌릴 수는 없는 거지 목메이며 울어대도 소용없겠지 자신의 마음에 정직한 순간 모든 건 잘 돌아가겠지 후회하지 마라 서러워하지 마라 스스로 행해온 일 자책하지 마라 주저 앉지 마라 포기하지 마라 눈시울 붉히지 마라 생각 없이 보낸...

먼지와 모래 공격대

거리를 채운 어둠이 새벽 비에 씻겨 나가면 골목길 술집도 문을 닫고쫓겨나듯 나온 거리엔 비에 젖은 쓰레기들만 나를 반기네예전 같지 않은 거리와 익숙하지 않은 얼굴들 매일 모든 것이 변해가고밤새워 걷던 이 길의 주인은 우리일 거라 믿었던 날들천장을 두들기던 너의 목소리허공을 메우던 몸짓들하얗게 내려앉은 먼지와 모래그 아래 깊게 새겨진 너의 발자국구겨진 ...

기억하자 박정현

예쁜 생각 말투 표정은 내게 포근함을 안겨줘 넌 몰라 네가 가진 힘은 대단하단 걸 나만 알고 싶은 것 특별한 날도 아닌데 생각났다며 꽃을 선물하는 다정한 고마운 사람 영원이라는 단어에 속아보고 싶을 만큼 이 순간이 소중해 지금을 기억하자 우리 우리 수줍던 진심을 표현한 모습 너를 알고 느꼈던 oh 별처럼 쏟아지는 마음 컴플렉스

동호바다에서 (Feat. 김성수) 김정인

경계없는 그 어딘가에서 다가오는 너의 소리를 듣는다 하나가 된 까만 적막 고요한 우리 안으로 너의 소리만 들린다 언젠가 우리 서로에게 뾰족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우리 앞에 이 순간을 기억하자 기억하자 고요함을 찢고 다가올 때 우리 맘은 조금씩 더욱 일렁여 모든 것이 사라졌다 또 다시 우리 안으로 너의 소리만 들린다 언젠가 우리 서로에게 뾰족한 마음으로 다가간다면

천사의 생일 10x rules

오늘은 하늘에서 천사가 온 날 천사를 만나러 모두 모인 날 모두가 다 함께 촛불을 켜고 천사의 생일을 축하합시다 모두 함께 노래하며 축배를 들어 천사의 생일을 축하하자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한 마디 천사의 날을 기억하자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한 마디 천사의 날을 기억하자 천사의 생일을 축하하자 우리 모두 함께 즐거운 한 마디 천사의 생일을 축하하자 천사의

검은바다: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

검은바다 : 갑판 위의 눈물 공격대 (Attacking Forces)

귀를 찢는 천둥소리 나를 깨우네 어느 샌가 바닷물은 발을 적시네 닻줄에 껴 팔을 잃은 나의 친구여 술이 덜 깬 목소리로 내게 말하네 몰아치는 비바람에 부러진 돛대 구멍이 난 배 바닥은 물에 잠기고 굶주림과 돌림병에 죽어나가니 이제 그만 모든 것을 포기하자네 비에 젖은 갑판위로 태양이 뜨면 폭풍 치던 지난 날들 잊혀져 가네 넘실 데는 파도위로 바람이 불...

Anthem 공격대(Attacking Forces)

광무하는 칼날이 목아지를 스쳐도 승리의 기를 꽂고 소릴지르며 부딪히고 깨져도 아무는게 인생길 우리앞의 고통따윈 관심도 없다 쓸데없는 충고는 한귀로 흘려라 우리만이 정의고 너만이 옳다 자갈밭을 딛고서 가시길을 걸으며 고통들을 딛고 다시 일어설때 깃발 높이 들고서 승리의 기를 꽂으며 주먹을 높이 들고서 크게 소리지르며

철의 장벽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로의 어깨에 팔을 두르고 적들이 듣도록 발을 굴러라 두려움은 한모금 담배에 날리고 피묻은 주먹을 움켜쥐고서 사나이 한번살고 뒈지는 인생 순간의 망설임이 발목을 잡고 한숨쉬고 후회하며 망설이다가 너는 한발자욱 내딛지도 못하지 움켜진 주먹은 머리위로 너의 등뒤엔 언제나 우리가 있다 수많은 잡놈들이 주절대도 우리의 이름앞에 두려워 하리 서로의 ...

오늘 하루도 공격대(Attacking Forces)

닭목을 비틀든 아침핸 떠오르지 에라 신발 보람찬 하루의 시작 무거운 몸일으켜 차가운 새벽공기 마시며 하루를 여네 어제와 같은 오늘 어제와 같은 일들 전쟁같은 이 하루가 가기만을 하루종일 시계나 보며 오늘하루도 땀흘리는 등뒤로 타오르는 석양빛 에라신발 보람찬 하루의 마감 이글대는 태양에 바싹탄 목구녕에 오늘도 맥주를 붓네 맥주나 홀짝데다 여...

We Stand Proud Today 공격대(Attacking Forces)

서쪽하늘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며 뜨거웠던 함성을 등뒤로하고 친구여 모두함께 손을맞잡고 조용하고 낮은 목소리로 노래부르자 believe your friend believe your faith We stand proud today 그마음 변치 않기를~

Trench Bed 공격대(Attacking Forces)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듯 두려움 없이 나아갈수있기를 고단한 너의 몸을 뉘어 편히 쉴 수 있기를 네 어깨위의 짐을 덜고서 작은 새소리에 깨지않는 저 사자처럼 잠든 네가 깨지않기를 칠흙같은 어둠속에 흠뻑 몸을 적시듯 두려움없이 싸울 수 있기를 눈먼듯한 어둠위에 환한 빛을 바르...

사랑의 흔적***& 박서영

너무도 답답하고 가슴이 막막해서 작은 내 가슴이 아파 오네 세월이 흘러가도 추억은 내게 남아 지울 수가 없네요 이리도 아플 것을 왜 그리 헤매이나 작은 내 가슴만 슬퍼지네 그 사람 떠나가도 미련은 내게 남아 버릴 수가 없네요 영원히 둘이서만 이 세상 살아가자 맹세는 깨져 버리고 눈물에 젖은 편지 한 장뿐 오늘만 기억하자 잠시만

연애시작 꽃눈하밴드

재밌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랠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네 나나나나 나나나 그대를 만나서 고마워 내 손 잡아준 너 두근두근 콩당콩당 이상한 기분 실글싱글 살랑살랑 재밌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랠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네 예쁘게 만나자 너만 바라볼께 귀여워해줄께 영원히 너의 편이 돼줄거야 가끔 우리 서로가 다투게 된대도 먼저 안아줄께 오늘을

연애 시작 꽃눈하밴드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내 나~ 난나나~ 나 나 그대를 만나서 고마워 내 손 잡아 준 널 두근두근 콩당콩당 이상한 기분 싱글싱글 살랑살랑 잼있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내 예쁘게 만나자 너만 바라볼게 귀여워 해줄게 영원히 너의 편이 되줄꺼야 가끔 우리 서로가 다투게 된대도 먼저 안아줄게 오늘을

연애시작 꽃눈하 밴드

잼있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내 나~ 난나나~ 나 나 그대를 만나서 고마워 내 손 잡아 준 널 두근두근 콩당콩당 이상한 기분 싱글싱글 살랑살랑 잼있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내 예쁘게 만나자 너만 바라볼게 귀여워 해줄게 영원히 너의 편이 되줄꺼야 가끔 우리 서로가 다투기 한대도 먼저 안아줄게 오늘을

연애 시작 꽃눈하 밴드

재밌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네 나 난나나 나 나 그대를 만나서 고마워 내 손 잡아 준 널 두근두근 콩당콩당 이상한 기분 싱글싱글 살랑살랑 재밌는 기분 나도 모르게 노래를 부르네 사람들 쳐다보네 예쁘게 만나자 너만 바라볼게 귀여워 해줄게 영원히 너의 편이 되줄꺼야 가끔 우리 서로가 다투게 된대도 먼저 안아줄게 오늘을

Concealment (Outro) MC 스나이퍼

budda baby my best friend P master ktc ob bk 케네틱 플로우 배치기 어글리 픽쳐 베스트 비 그리고 동대문 서울 나의 진짜 친구 참이슬 토마토 공격대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난 떠나네

토마 사도이야기 (Feat. MC. BK) Fr.노인빈 엑벨트

날 사랑하시는 예수님을 믿자 그 믿음이 날 행복하게 한다 어렵고 힘든 때 기억하자 믿음의 결과는 언제나 지화자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의심을 버리고 믿어라 믿음의 결과는 언제나 지화자 어렵고 힘든 때 기억하자 믿는다는 것은 받아들이는 것 믿는다는 것은 신뢰하는 것 믿는다는 것은 신의를 지키는 것 믿는다는 것은 그래서 행복의 법 주님의 부활을

틀린그림찾기 서하람

같아 나 문득 고개 들어 둘러봐도 곧 멋쩍은 웃음짓지 baby I love your day baby I love your day 사랑을 말하던 잊지말자했던 그 말을 난 기억해 baby I love your day baby I love your day 그냥 이 거리에 자꾸 물어본다 그리운 니 소식을 마치 틀린 그림 같은 이 거리 오늘을

틀린 그림 찾기 서하람

같아 나 문득 고개 들어 둘러봐도 곧 멋쩍은 웃음짓지 baby I love your day baby I love your day 사랑을 말하던 잊지말자했던 그 말을 난 기억해 baby I love your day baby I love your day 그냥 이 거리에 자꾸 물어본다 그리운 니 소식을 마치 틀린 그림 같은 이 거리 오늘을

텅빈 세대 2 노브레인

청주 펑크 밴드 공격대 oi!! 무심천의 붓보이!! 다음카페도 있으니까 찾아와라

Cheers! 류시형

눈 딱 감고 느낀 바람 살랑살랑 오늘 날씨가 좋아 내일로 넘어가기 전에 난 오늘을 보내야겠어 좀 의미 있는 날 산책을 나가 아이스 커피 한잔 푸릇푸릇한 나무가 내는 향내음을 맡아 벤치에 앉아 음악을 튼 다음 내 여유를 봐 내 여유는 Wow 정신 없이 살다보니 놓친 게 많아서 우리 달리다 보니 신발끈이 풀려버려서 어딜 가는거지, 어디쯤 있는 건지 가끔 돌아봐야지

우리, 다시 미호(MIHØ),H-jin

그날의 차가웠던 널 기억해 그날의 날 울렸던 널 기억해 그렇게 우린 끝나버렸지만 이렇게 너없는 시간들은 아무렇지않게 흘러가 Woo 우리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 우리 아름다웠던 일들만 추억하자 아름다웠던 그때의 우리 이제는 추억이 되버린 그떄의 우리 그렇게 우린 끝나버렸지만 이렇게 너없는 시간들은 아무렇지않게 흘러가 Woo

히브리서 12 2 hayah (하야)

믿음의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사랑의주요 화목케 하시는 예수를 기억하자*2 능력의주요 만족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생명의주요 소생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믿음의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를 바라보자 사랑의주요 화목케 하시는 예수를 기억하자 능력의주요 만족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따라가자 생명의주요 소생케 하시는 그리스도를 찬양하자 말씀의주요 진리가

밤에 듣는 노래 Ultrabear

가로등도 모두 다 잠든 고요한 밤이야 고단했던 긴 하루를 마치며 너를 생각해 때론 괴로울 때도 있어 비바람이 몰아칠 때도 있지만 괜찮아 그대가 곁에 있으니까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많겠지만 서로의 얼굴 마주 보며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자 마지막이길 바래요 그대보다 더 사랑할 사람 만날 리 없어요 더 힘든 일도

기억해 봄 이승훈

기억하니 따스했던 우리의 봄 기억나니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 잊고 있던 찬란한 사랑의 시간 변치 말자는 우리의 약속 치열했던 우리의 모습 서로 남긴 상처의 흔적 서로를 감싸 줄 포근한 시간이 필요해 추운 겨울이 가고 따스한 봄이 오듯, 표현이 변해도 의미가 변하지 않듯, 지금보다 더 많은 시간을 함께 해야할 우리 아름다웠던 우리의 봄 기억하자

기억될 우리 (Prod. 이우) 박제업

좋았던 기억 나에겐 선물 같았던 순간들은 너 하나만으로 충분했다는 걸 가끔 불어오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건 너와의 추억들이 나에겐 소중해서 함께라서 아름다웠고 그 시간들이 그리워져 너를 생각하며 매일 꿈꿔왔던 설레는 우리의 계절 함께 걸어갈 이 길 위에 따사로운 햇살 맞으며 아무 걱정 없이 우리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자 따듯한 눈빛 날 향한 미소 잊혀지지가

우리들의 약속 박일준

우리들의 약속 - 박일준 우리 처음만나 서로가 사랑을 느끼고 꿈처럼 달콤했던 추억만 남아있네 이제 떠나가면 언제나 또 다시 만날까 항상 잊지 말고 서로 사랑하자 친구여 우리 헤어져도 마음은 함께 하자 언제까지라도 잊지 말자 친구여 우리 외로워도 슬픔은 감춰두자 아름답던 날을 기억하자 친구여 우리 헤어져도 마음은 함께 하자 언제까지라도 잊지

우리 마음 합하여 KBS 딩동댕 어린이 노래회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착하나 당코 아픈 사람들 위해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도하자 우리 마음 합하여 부르자 기쁜 사랑의 노래 참 희망과 같이 참기를 위해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부르자 기쁜 사랑의 노래 기억하자 꽃이 더 핀 들길을 미움일랑 모두 떨쳐버리고 할렐루야 아멘 할렐루야 아멘 기억하자 꽃이 더 핀 저 들길을 바라보자

눈내리던 고백 장충동 소녀

눈이 내리던 어느 날 불쑥 나에게 전화를 걸어 잠깐 나올 수 있냐고 내게 물었었지 평소와 다르던 하얀 눈 위를 서성거리다 수줍게 건네준 꽃 한송이 어쩔 줄 몰라 한참을 말까지 더듬고 떨리던 니 눈을 기억해 우리 절대로 잊지는 말자 그 느낌을 기억하자 서로 익숙해지고 가끔 지겨울 때면 한번씩 떠올려 보자 설레던 그날을 때론 다른 생각에 부딪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