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천천히 오래보자 공든 (ODEUN)

아무의미 없던 초라한 내 삶에 너라는 운명이 찾아와 소란스러웠던 내 머릿속이 너 하나로 가득해져 사랑받는 감정이란 내게 익숙하지 않아서 사랑하는 방법조차 나는 서툴기만 해 살랑이는 바람처럼 내 곁에 다가와 마주치는 눈빛에도 행복을 전해주는 그대 서로를 위한 마음에서 안아줄 수 있도록 내 하나의 그대 서로를 위한 마음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천천히 오래보자

혼자 하는 일 공든 (ODEUN)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힘들어 지친 ...

Blue Moon 공든 (ODEUN)

저 높이 캄캄해진 하늘 달빛을 가리는 구름들 바쁜 내 하루끝에 길목 아득히 멀게 느껴져 편안한 집으로 가는 길 가로등 빛도 느껴지지 않아 그럴때 네가 내 곁에 있어주오 조용히 나를 따라와주오 나의 블루문 나의 블루문 온 세상을 다 파랗게 물들여줘 나와 똑같게 나의 블루문 나의 블루문 내 아픔 모두 가져가 너의 색을 환히 밝혀줘 나 홀로 올려다 본 하늘...

가끔씩 오래보자(feat.로즈시아) Hiro (하이로)

우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같이 있는것만으로 즐거웠던그런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아이제는 손에 하나도 잡히질 않아술이 들어가지 않아도그 누구보다 재밌게 뛰어놀았던좋았던 추억들만담아서 Let’s go혼자만의 시간이 좀 늘어서요즘따라 힘이 조금 들어서그런 내게 일어서라고 말해줄 사람이 곁에 없어서그랬나봐 괜히 돌아봐아냐 신경쓰지말고 잘 들어가사실 바뀐건 하나도...

가끔씩 오래보자 (feat.ROSESIA(로즈시아)) Hiro (하이로)

우리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같이 있는것만으로 즐거웠던그런 순간들이 너무나도 많아이제는 손에 하나도 잡히질 않아술이 들어가지 않아도그 누구보다 재밌게 뛰어놀았던좋았던 추억들만담아서 Let’s go혼자만의 시간이 좀 늘어서요즘따라 힘이 조금 들어서그런 내게 일어서라고 말해줄 사람이 곁에 없어서그랬나봐 괜히 돌아봐아냐 신경쓰지말고 잘 들어가사실 바뀐건 하나도...

혼자 하는 일 공든

오늘도 바보처럼 혼자 멍하니 있어 창가에 들려오는 빗소리만 가득해 긴 하루의 끝에 내려 앉은 공기에 널 생각하다 혼자 다짐하곤 해 집 앞을 걸어가다 문득 니가 떠올라 차곡히 쌓인 추억에 눈물이 흘러 힘들게 혼자 참아온 내 모든 마음이 기억 저 편에 묻어둔 이별을 다시 꺼냈어 어렴풋이 맴돌던 너와의 기억들이 지우려해도 쉽게 지워지지가 않아 힘들어 지친 ...

공든 탑 에빌트 (Ebilt)

하늘을 봐 오늘 하루에만
난 수십 번을 다짐하잖아
재미있는 예술로
누군가에게 기억되길 원하잖아 
제발 외치며 오늘 하루에다 빌어
난 내 실력을 가리지 않아 show window내가 가지고자 하는 건 TV에도 존재하지 않아
이 앨범으로 나를 설명하고 증명할거야무식하고 무모해도 이게 나야
답답하고 느려도 이게 내 속도야
음악은 음악인데 뭐가 중요한거야?
...

DAY ODOo

i been all day all night long 그 옆에 조금이라도 난 머물고만 싶어 이 밤이 너무 나도 짧어 i been all day all night long 그 옆에 조금이라도 난 머물고만 싶어 이 밤이 너무 나도 짧어 거린 너무 나도 멀어 천천히 오래보자 아마도 모르겠어 우리란 말이 원해 같이 눈뜨자 아침 까지 밤에도 갈게 나는 널 나의 시간

스무살 이상형을 만나다 지요

cool하게 내친구 꼬셔서 겨우잡은 소개팅 새끈한 짧은 치마 입고 오늘은 완벽하게 일단은 슬슬슬 엄마도 깜짝 놀란 내 변신 살살살 눈웃음 연습하고 목소리 조율하고 happy day 화려한 싱글은 다 거짓말 happy girl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줘 happy boy 나만한 애인은 또 없을 걸 두고봐 오늘 너 딱걸리고 말거야 이제는 천천히

스무살 이상형을 만나다 g.yo

cool하게 내친구 꼬셔서 겨우잡은 소개팅 새끈한 짧은 치마 입고 오늘은 완벽하게 일단은 슬슬슬 엄마도 깜짝 놀란 내 변신 살살살 눈웃음 연습하고 목소리 조율하고 happy day 화려한 싱글은 다 거짓말 happy girl 허전한 옆구리를 채워줘 happy boy 나만한 애인은 또 없을 걸 두고봐 오늘 너 딱걸리고 말거야 이제는 천천히

해냈지 엄지 (Thumb)

질 거였으면 난 시작도 안 했겠지 그저 딱 취미로 만 너흰 변함없네 여전히 생각으로 만 반면 난 실행했지 행동으로 다 그 덕에 난 이뤄냈지 내 꿈을 말야 너흰 모를 거야 꿈을 꾸며 품은 야망 시작도 안 해보고 포기하지 않아 한 번뿐인 인생 내 멋대로 살아 그저 할 수 있단 생각으로 만 계속 달려왔지 막 계속 쌓아 왔지 난 결국 해냈지 다 다 다 다 공든

당신을 사랑합니다 박경민

미운 정 고운 정을 공든 탑으로 한 백년 꽃피울게요. 청실홍실 달빛을 닮은 당신이었지 옥비녀 모습이었지 불꽃처럼 살아도 모자라는 내 마음 남은 세월 다 바쳐 당신을 사랑해요. 죽도록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 합니다.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영원도록 사랑합니다. 미운 정 고운 정을 정을 공든 탑으로 한 백년 꽃피울게요.

꿈꾸는 고향 열차 조명섭

꿈 꾸는 고향 열차 고향 열차 정겹게 달린다 지나온 정거장마다 기적 소리 실어서 웃음 보낸다 어머니 아버지 기뻐 반겨 나와 주실 때 이 아들의 공든 청춘 여기서 다시 꿈꾼다 꿈 꾸는 고향 열차 고향 열차 신나게 달린다 그리운 내 고장마다 기적 소리 실어서 노래 부른다 내일의 고향은 푸른 희망 높이 날을 때 내 마음과 그대 맘도 저 높이 다시 날은다 꿈 꾸는

천천히 천천히 모리(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천천히 정원영

빛 좋은 날엔 창문을 열고 거리를 바라보던 너 앞집에 빵들 고운 차 향기 늘 우리 놀이터엔 그댈 향한 미소 참 철이 없었죠 우리 젊은 날 생각나나요 어느 겨울 밤 첫사랑인 듯 온 거리를 떠다녔죠 눈보다 하얀 그대 모습에 어두운 밤은 물러가고 정거장 건너 여름 저 편에 음악 소리 흐르던 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 라 걸음을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모리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천천히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청춘무성 - 김광남 김광남

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비바람이 친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같은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성(靑春茂盛) 남인수

비바람이 진다고서 내 젊믄 가슴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가 뜬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성 남인수

1.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2.비바람이 진다고서 내 젊믄 가슴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가 뜬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정 남인수

1.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2.비바람이 진다고서 내 젊믄 가슴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쏘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가 뜬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정 선우영아

1.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2.비바람이 진다고서 내 젊믄 가슴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가 뜬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성 김광남

청춘무성 - 김광남 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간주중 비바람이 친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같은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원망도 한때란다 젊은날의 꿈이란다

청춘무성 유성민

청춘무성 - 유성민 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피어진 사랑꽃이 반드시 시들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간주중 비바람이 친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같은 젊은 가슴 사랑도 한때 이별도 한때란다 젊은날의 꿈이란다

날씨 흐림 whoisStiLL

눈을 떴어 그래 익숙한 공기 내방, 내 집 창밖은 여전히 바쁘게 돌아가는 서울 회색 도시가 주는 안정감은 불안감과 함께 삶을 이뤄내 여러 참사를 머금은 뒷골목과 꺠끗한 척 차려입고 뒷 모습이 다른 사람들 여전히 텁텁한 공기와 함께 삶은 계속해서 흘러가 내자신의 말로와 고통을 두 눈으로 봤으나 여전히 내 안엔 자기합리화 뿐 언젠가는 망가지겠지 공든 탑이 되어도

청춘무성 이래도

철이 가면 진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피어진 사랑 꽃이 반드시 시들 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꽃 피는 젊은 가슴 사랑도 한 때 이별도 한 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비바람이 친다고서 내 젊은 가슴 속에 쌓여진 공든 탑이 헛되이 무너질 소냐 보아라 젊은 가슴 해 같은 젊은 가슴 사랑도 한 때 원망도 한 때란다 젊은 날의 꿈이란다

하탑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빛나는 눈동자가 마주 치던 날 새로운 배움터가 여기 열렸다 노력은 한없이 가없는 보오배 땀 흘려 희망의 탑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되리 의로운 형제자매 맺어지던 날 진리의 배움터가 우릴 반기네 공든 탑 무너질리 없다 했으니 학문의 무지개 탑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하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빛나는 눈동자가 마주 치던 날 새로운 배움터가 여기 열렸다 노력은 한없이 가없는 보오배 땀 흘려 희망의 탑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되리 의로운 형제자매 맺어지던 날 진리의 배움터가 우릴 반기네 공든 탑 무너질리 없다 했으니 학문의 무지개 탑 쌓아 올려서 가슴을 활짝 펴고 꿈을 이루어 새 나라의 기둥 되고 대들보

천천히 이현우

시간아 조금만 더 우릴 붙잡아줘 이손 놓지 않게 니가 돌아서지 않게 이별아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줘 니가 가지 않게 내가 울지 않게 제발.. 행복했던 추억이 너를 가로막아도 잡을순 없는거니 나는 말야 항상 안되는 그 추억으로 살아..

천천히 다!다!다!

しいことが あふれる 每日 좀더 즐거운 일이 넘치는 매일을 (모옷토 타노시이코토가 아후레루마이니치) 待ってる 氣がした 기다린 것 같아 (마앗테루키가시타) だって 君と また逢えたから 그래도 너와 다시 만났으니까 (닷테키미토마타아에타카라) ねぇ 今はあせらず 네- 지금은 서두르지 않아 (네에 이마와 아세라즈) ゆっくり 步いて だくさん 笑って 천천히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넌 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천천히 나인(Nine9)

나만 그런 게 아니었단 생각해 그리 멀리 가는 것도 아닌데 너무 오래도 아닌데 오늘은 네가 떠나는 날 가끔씩 울렁이는 심장소리 멀리서 들리는 사람들 소리 건조한 공기 예쁜 노을까지 여긴 모두 그대로야 너의 흔적들까지 네 온기가 아직 담겨있는 함께했던 공간 안에서 난 곁에 없어도 널 볼 수 있어 이젠 흔들리지 않는 나인 걸 천천히

천천히 mr.funky

언제나 앞만 보며 달려가는 사람들 인생은 배틀이라고 말하는 사람들 그렇게 팍팍한 사람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 패배는 최고의 죄악이 아니라 인생이란 음악을 보다 더 멋있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필요악 이라고 말하고 싶어 순간의 우승을 위해서 꼴등을 버리기 보다는 언제나 앞만을 보면서 달리기 위해서 주변의 풍경을 버리기 보다는 다같이 천천히

천천히 클린치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면서 하자면 하자는 대로 가자면 가자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어느 날인가 언제부턴가 그대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땐 나도 내 맘대로 살겠지 나 하고 싶은 대로 나 가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굴러다니겠지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다가 어쩐지 갑자기 더 많이 그대가 보고 싶어 후) 그댄 천천히

천천히 하현곤 팩토리

a.아침 햇살에 눈뜨며 빨갛게 잘익은 모닝사과 두개 우유한컵 이게 아침 식사래 b.어떻게 그걸로 하루를 버티냐고 걱정스런 맘에 오늘 만나자고 약속해 c.조금씩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건망증이 심한 나인데도 니가 내게 농담처럼 던진 말도 다 기억해 천천히 네게 다가가 볼래 반짝거리는 너의 눈망울을 보면 고백하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을래

천천히 하현곤팩토리

a.아침 햇살에 눈뜨며 빨갛게 잘익은 모닝사과 두개 우유한컵 이게 아침 식사래 b.어떻게 그걸로 하루를 버티냐고 걱정스런 맘에 오늘 만나자고 약속해 c.조금씩 니가 좋아지는 것 같아 건망증이 심한 나인데도 니가 내게 농담처럼 던진 말도 다 기억해 천천히 네게 다가가 볼래 반짝거리는 너의 눈망울을 보면 고백하고 싶지만 서두르지 않을래

천천히 타노

눈꽃 사이로 겨울바람 사이로 천천히 천천히 오신 그대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 부터 천천히 내게로 오신 그대 작은 눈빛하나 작은 날개짓 예쁘게 하나 곱게 새기며 봄 맞으리 슬그머니 고개 내미는 봄에게 말하리 그대 천천히 가시라고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부터

천천히 라야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브로콜리너마저

돌아가는 길은 너무 멀고 눈물이 차 오는 건 참 급해 서두르면 쏟아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좋았었던 날은 너무 짧고 불행이 다가 오는 건 급해 서두르면 넘어질 것 같아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눈물이 마를 때 까지 눈물이 마를 때 까지 천천히 걸었네

천천히 타노

천천히(별바람) 눈꽃사이로 겨울바람 사이로 천천히 천천히 오신 그대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오는 소리도 잠잠한데 먼곳으로 부터 천천히 내게로 오신 그대 작은눈빛하나 작은 날개짓 예쁘게 하나 곱게 새기며 봄 맞으리 슬그머니 고개 내미는 봄에게 말하리 그대 천천히 가시라고 (전주) 물소리도 바람소리도 봄이

천천히 라야 (Laya)

천천히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웃는다 세상은 저만치 가고 오늘도 여기 서있네 엄마의 걱정스런 말투 그렇게 시작된 하루에 시계는 바쁘게 돌아가고 괜찮아 천천히 갈래 같은 시간속에 표정 닮은 사람들 앞만 보며 길을 헤메이는 사람도 꿈이 있을까 그꿈은 뭘까 삶에 어딘가 살아있을까 눈을 떠 하늘을 본다 햇님이 방긋

천천히 영턱스클럽

난 다가가(천천히) 난 다가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넌 다가와(천천히) 넌 다가와(내 마음이) 끌리는 곳 내가 있는 곳으로 넌 다가와 나 오늘밤을 즐기기 위해 이곳에 나왔지 저기 저쪽에 있는 남자 자꾸 날 쳐다봐 오늘 나 감당 할 수 있겠니 흥(허 참 지겨워 죽겠네) 내가 그렇게 만만해 보이니 흥 꿈깨셔 너정도론 안돼

천천히 이현우

시간아 조금만 더 우릴 붙잡아줘 이손 놓지 않게 니가 돌아서지 않게 이별아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줘 니가 가지 않게 내가 울지 않게 제발.. 행복했던 추억이 너를 가로막아도 잡을순 없는거니 나는 말야 항상 안되는 그 추억으로 살아..

천천히 클린치(Clinch)

바보처럼 한마디도 못하면서 하자면 하자는 대로 가자면 가자는 대로 이리저리 끌려다니다가 어느 날인가 언제부턴가 그대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어떡할까 어떻게 하면 좋을까 그땐 나도 내 맘대로 살겠지 나 하고 싶은 대로 나 가고 싶은 대로 이리저리 굴러다니겠지 하루 종일 아무 생각 없다가 어쩐지 갑자기 더 많이 그대가 보고 싶어 그댄 천천히

천천히 이현우

ASDF

천천히 유승우

조용하게 더 솔직하게 저기 접어놓은 내 맘을 열어볼 거야 차분하게 또 담담하게 어루만지듯 다정히 들어줄 거야 소중하게 나를 안아주고 싶어서 내 성격이 그래 이상한 외로움에 갇혀 있었나 봐 날 그대로 둘걸 다시 너에게 기대 잠들고 싶어 취한 밤에 몽상 같은 달콤함을 따라서 좋은 바람에 몸을 실어 걸으며 처음 설레듯 입 맞추고 싶어 이럴 줄 알았으면 너나...

천천히 블루파프리카

천천히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가까이 더 가까이 너를 맞춰 가면 차가웠던 길 위에 꽃이피어 나네 함께 걸어 가 이별이 없는 눈물도 닿지 않는 그곳으로 바람 부는 들판을 지나 너와 내가 꿈꾸던 세상으로 천천히천천히 걸어가고 있어 스쳐 가던 그 손을 서로 잡고 있어 한걸음 또 한걸음 멀어지고 있어 외로움에

천천히 허만성

어깨가 축 쳐진 채로 한숨만 내쉬며 집으로 걸어가는 길 스치는 한줄기 바람 지친 내 어깨를 다독여주네 가끔은 한숨을 쉬어도 들리지 않을 바람 가득한 공간을 생각 없이 거닐고 싶어 햇살의 따사로움으로 마음가득 채워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천천히 아주 천천히 눈물이 흐를 것 같아 하늘만 바라보며 걸어가는 길 밤하늘 찬란한 별빛 슬픈 나의 마음

천천히 Morrie

눈을 감아도 들리는소리 너와 나눴던 모든것들이 하루하루 지나는 소리 기억 한구석 어딘가에서 깊게 새겨진 상처들속에 둘의 추억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 마음 사라지지않았다면 천천히 천천히 천천히 갈게 겁많은 내가 익숙해져서 내딛지못해 멈춘 시간에 그때의 넌 바래져가고 멀어진 그길 어딘가 녹을듯 깨질듯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