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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벤더의 향을 따라서 공산주의

in- 나에게도 아픈사랑이 있었어 이젠 떠나가려해 라벤더의 향을 따라서.. 이젠 날 떠나갔다 함께한 나의 모든걸 다 지워버린채 이제는 너를 찾아 또다시 메말라가는 이길을 걸어가!

마음의 별 공산주의

내가 날 그리워하면서도 내목소릴 또 들어준다면 저멀리 작은세상그리며 이제는 별들을 따라서

Sad Violin 공산주의

# 아름다운 꽃이 눈앞에 짓밟혀 뿌연 먼지속에 썩어 가는 사람들 자유로이 하늘을 날던 새들도 이젠 검은 먹구름 속에서 사라져가고 피가물든 더러워진 땅위에서 행복한 아이들의 웃음이 잠들어가네 힘없는 노인들은 죽음 앞에 무릎을 꿇고 * 내 마음속에 머무는 바이올린의 울음소리~ **도망칠 곳 없는 텅빈 공간속에서 또다시 오아시스는 메말라가네 답답한 숨...

In Your Dream 공산주의

Part 1.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모습을 보았어 우리 함께했었던 추억을 찾아 떠나가곤해 하지만 그곳엔 니가 보이지가 않는걸~ 내눈안에 슬픈 눈망울이 맺히고 있어 *이제야 알겠니 내가 필요하단걸 니 가슴속엔 나 살아 숨쉬고있어 이젠 다신 저멀리 떠나지않을께 하늘을 날아가 너에게로 **In Your Dream 찾아갈께 저하늘을 날아서 나에겐 몸은 ...

에반게리온 사사

라벤더의 향기가 들리기 시작하면 내가 볼 수 있게 손을 들고 나를 봐 몰라도 되는 것들을 가지려고 남는게 있다면 지금까지 흘린 피 아직 열어보지 않은 통지표 읊기전에 너의 가치 충분한지 생각해봤니 머리카랔보다 많은 노력, 긍지로 다듬은 너에게 + 에반게리온 오늘은 니가 웃는 날이야 너의 가슴에 합격 도장을 달아줄게 가문의 별다운 영광을 비춰줘

빅피쉬 potato shaped sheep

만약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내 곁에 있어줘 오늘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꼭 향을 피워줘 만약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내 곁에 있어줘 오늘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꼭 향을 피워줘 만약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내 곁에 있어줘 오늘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꼭 향을 피워줘 만약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내 곁에 있어줘 오늘 죽어버린다고 해도 넌 꼭 향을 피워줘 고된 발악 뒤에

토이 랜드 하키(Hockee)

등꽃 향을 따라서 가자 작은 내를 건너서 가자 빗자루를 타고서 가자 흙을 먹고 있는 지렁이와 그네를 타는 거위와 호기심 많은 생쥐도 데리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자 거미줄을 타고서 가자 빗방울을 뚫고 나가자 욕심쟁이 작은 다람쥐와 겁에 질린 도마뱀과 엄마 잃은 두꺼비도 데리고 먼지 쌓인 바이올린 반짝이는 유리구슬 구슬픈 눈의 아기곰 to,to,toy

프레지아 28

이젠 지나간 그대란 계절은 내게 바람에 실려 은은한 향으로 불어와 우린 이제 홀로 흘러가네요 봄을 닮은 그대는 프레지아 향을 풍겼죠 아련한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일렁이는 나의 마음속 그림을 그릴 테죠 지난날의 추억들은 눈물이 되어 떨어지고 그대의 향을 머금은 채로 멀리 흘러갈 테죠 그대 향에 취해 헤엄쳐 그대에게 잠겨 헤엄쳐 물에서 일어나는

따라서 곡식

사랑을 믿었어, 나의 첫 그녀를 따라서 만남을 빌었어, 날 고쳐줄 널 찾아서 몇 번의 만남과 헤어짐에 사랑을 부정할 때 즈음 널 만난 거야, 미소가 참 아름다웠던 너, 그래 웃으며 사는 너를 볼 때면 널 따라서 따라서 내 아픔도 사라져 뭘 하건 우리 함께인 모습을 원하고, 따라서 따라서 내 사랑 바로 너라고 woo yeah 후에 후회 없는 눈 감을 날을 원해

해방자유 천재노창

링컨 마틴루터킹 한국에선 나만 가능한 샤웃아웃 혹시 염전노예 혹은 갇혀있는 분 말콤엑스 나와 같이 외칩시다 말콤엑스 해방 자유 해방 자유 자유 경제 좆까 공산주의 해방 자유 맨 암 트렌드세터 내 족쇄는 베개며 수저 밥그릇 액세서리까지도 되지 되게 멋져 넌 안 멋져 왜냐면 확실하지 논란을 만들겠지 앉아서 넌 안 멋져 노예 시상식에서

백제금동대향로 정연재, 설아율

황금빛이 찬란한 백제금동대향로 역사 속 그때로 돌아가 향을 피워 볼까요 신비한 용이 받치는 연꽃 봉오리에 향을 놓고 첩첩산중 첩첩산중 산을 덮으면 산을 덮으면 모락모락 피어올라 봉황을 타고서 하늘하늘 춤추며 오르네 오르네 백제의 하늘로

향을 사뤄 몸을 태워 L.M.B. Singers

드리옵나니 드리옵나니 부처님께 무릎 끓고 슬픈 마음 두 손 모아서 한 다발의 향을 사뤄 이 몸을 태워 바치옵나니 바치옵나니 부처님 부처님께 바치옵나니 듣게 하소서 듣게 하소서 마음 속 맑은 시냇물 소리 보게 하소서 보게 하소서 마음속 맑은 시냇물 소리 기원하오니 기원하오니 부처님께 기원하오니 팔만사천 알음 버리고 오직 다만 마음 비워 한 가지 소원

물들어버린 이들 이유카

사랑 잡으려 애써도 손에 잡히지 않는 그것 욕망 멀어지려 애써도 가장 가까이 있는 것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목을 꼿꼿하게 세운 자들 자신의 배만 불릴 줄 아는 이들 사람의 향을 잃어버린 이들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작게 들려오는 달콤한 속삭임 정녕 유혹을 뿌리칠 수 있는가 작게 들려오는

환기 에피톤 프로젝트(Epitone Project)

빗소리에 창을 여니 바람들이 찾아 들어와 방 한구석에 묻어있던 너의 향을 조금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빗소리가 듣기 좋아 창을 조금 더 열었더니 내 옷깃조차 희미했던 너의 향을 모두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환기 에피톤 프로젝트

빗소리에 창을 여니 바람들이 찾아 들어와 방 한구석에 묻어있던 너의 향을 조금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빗소리가 듣기 좋아 창을 조금 더 열었더니 내 옷깃조차 희미했던 너의 향을 모두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환기 에피톤프로젝트(Epitone Project)

빗소리에 창을 여니 바람들이 찾아 들어와 방 한구석에 묻어있던 너의 향을 조금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빗소리가 듣기 좋아 창을 조금 더 열었더니 내 옷깃조차 희미했던 너의 향을 모두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촛불 SOHA

한 방울이 또 떨어지네요 어느새 끝이 보여요 아주 조금씩 녹아내리며 밝은 빛조차 꺼져가 너무 길어서 끝없어보인 나의 열정도 흔들려요 꺼져가는 걸 막을 수 없어 짙은 어둠만 커져가 그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걸 어쩔 수 없어 희미한 향을 남기며 사라지는 그댈 잡을 수 없어요 나에겐 방법이 없어요 따뜻했었고 행복했었던 작은 희망은 차가워요 이렇게 그냥 끝날 거라면

Watch Me 키비(Kebee)

추억 알아듣지 못할 단어로 빼곡히 적힌 종이를 한참 보시더니 씁쓸한 미소를 지었지 그 때 흰 종이 끝에 번지는 빛의 그림자가 빚어낸 엄마의 필체 몽롱하던 날 밤 그녀의 고독은 손 끝으로 흘렀나봐 따라 그릴 수 없는 아름다움과 슬픔 엄마의 Sign [hook] Sign 내 가슴에 길게 남았던 펜이 그려놓은 꿈의 빛을 따라 (꿈의 빛을 따라서

향 Back To Lo-Fi 잔향

슬픈 그림 하나 웃는 너의 얼굴 멍든 나의 그림자 모두 너를 지워가고 있겠지만 죽음 향을 기억해 Just back oh back Just back to somewhere Just back oh back Just back to lo-fi 그리움의 고리 사라져만 가는 퇴색하는 바랑아 모두 너를 잊어가고 있겠지만 죽은 향을 기억해

향 (Melody) 피다 (pida)

길게 듣자 그 향이 모두 날아갈 때까지 모두 지나가고 다시 적막이 공간을 채우려 할 때 손가락을 움직여 새 향을 올려놓아 나를 감싸고 둘러 안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 함께 듣자 창문 너머 같은 풍경을 보며 해가 저물어가 바람이 실어 갈 준빌 마치고 나면 손가락을 움직여 새 향을 올려놓아 우릴 감싸고 둘러 안아 하늘로 하늘로 올라가

우정(나훈아MR)두키내림 경음악

00:20 고-향을~ 떠나~올때 다짐한 너와나~~는--- 하-늘이~ 무너져~도/-- 변치말자~고 두가슴에 다져놓은 고향의~ 친~구-- 메마른 세월속에 바람은차~도/ 언제까--지나/---- 변치말자-- 고향의 우~~정@ 01:38 고-향을~ 떠나~온지 몇해가 흘러갔~~나 다-정한~ 너와나~는/-- 고향의친~구 하늘땅에

환기 에피톤프로젝트

빗소리에 창을 여니 바람들이 찾아 들어와 방 한구석에 묻어있던 너의 향을 조금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빗소리가 듣기 좋아 창을 조금 더 열었더니 내 옷깃조차 희미했던 너의 향을 모두 데려가 슬퍼했던 마음들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네 어쩌면 모든 게 너의 흔적들 때문이었어

새벽 두 시 안카이브 (Anchive)

그댄 지금 뭘 하시나요 어두운 밤이 되어 나는 깊은 생각에 잠겨 쓸쓸한 새벽 공기에 취해 쌓여진 감수성에 난 지금 멍해요 난 새벽 두 시에 그대와 마주할 꿈 꾸고 그대 향을 닮은 침대에 누워서 눈을 감고 당신 닮은 달빛 사이에 비춘 별을 보며 그대 꿈에도 내가 담기길 소원해요 나는 이제 곧 잘 거예요 그대도 나처럼 지금 깊은 꿈에 들어요 눈 감고 그댈 떠올려보면

작은 불꽃이여 최덕신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며 큰 빛 되어서 발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기로

작은 불꽃이여 주찬양선교단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작은 불꽃이여 작은 불꽃이여 그대의 빛을 밝히어라 저 어두운 세상을 그대의 빛으로 저 어두운 세상을 크게 비추어라 비록 그대는 작은 불꽃이나 어두운 세상에 비추이면 큰 빛되어서 발 하리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작은 향기여 작은 향기여 그대의 향을 늘 내어라 악취나는 세상에 그대의 향으로

조금은 몸에 남아서 Sleepy RRR

지금도 그 한 조각이 내게 남아서 네 향을 입안에 문다. 그리고 몸에 담았던 음식처럼 일부는 몸을 흘러 다닌다. 유려하게 떠다니던 너는 고스란히 양 손 가득 내게 전부 왔던 것같은데, 자유롭게 흘러갔다. 네 조각이 조금은 몸에 남아서 말의 어투나 작은 표정, 책을 넘기는 모습과 눈을 동그랗게 뜨는 모습이 지금의 내게 옮겨져 있다.

차 한잔 할래요 연정

꽃바람이 코 끝을 간지러 찬란한 햇살이 길을 비춰도 빈 찻잔에 저 모든 걸 담을 순 없어요 그대 나와 차 한잔 할래요 Warm tea for you 지그시 눈을 감아 향을 맡는 너의 눈매가 눈부셔 Warm tea for you 호 불어 마시는 붉은 너의 입술이 kissing lips 노을 진 낙엽이 내려와 달큰한 흰 눈이 길을 잃어도 빈 찻잔에 눈물만은 담고

Freesia 김수근

방안에 니 향기가 가득해서 마치 니가 옆에 있는 것 같애 하지만 이제는 너를 만날 수 없다는 것을 느껴 아름다운 기억속으로 사랑했던 순간들을 하나 둘 (하나 둘) 묻어야 한다는 것도 니가 떠나버린 자리엔 마른 후레지아만 남았어 예쁜 너의 해맑은 너의 모습은 없었어 이제 이 향을 맡으면 나도 준비를 할거야 난 너와 다른 세상에서 살아갈 용기가 없어

나를 안아(`05 Home Recording) 디어 클라우드(Dear Cloud)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알수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싶던 기억들 또 감추어야만 했던 비밀들 다 사라지길 원하나

나를 안아 (\'05 Home Recording) 디어 클라우드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알 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또 감추어야만 했던 비밀들 다 사라지길 원하나 끝이

나를 안아 디어 클라우드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알 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또 감추어야만 했던 비밀들 다 사라지길 원하나 끝이

몬테나의 사랑 미스미스터

내가 좋아했던 여인은 트로트에 취해 있는 여인 빨간 립스틱 빨간 자켓 내 맘을 사로 잡아 버렸네 장미 꽃 한 송이를 그녀에게 건네주면 아무 말 없이 언제나 살짜기 웃어만 주네 오늘은 왠지 그녀 모습이 너무나 슬퍼 보여 몬테나의 사랑을 몬테나의 아픔을 아는것처럼 마스카라 짙게 그리고 장미 향을 풍기는 그녀는 모두의

나를 안아 ('05 Home Recording) 디어클라우드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울고 있나요 바람이 찬 도시가 슬프게 하나요 슬프게 하나요 입을 다물고 눈을 감은 그대 바람을 느끼고 이 향을 모두 가져요 알 수 없는 무엇들 버리고 버리고 싶던 기억들 또 감추어야만 했던 비밀들 다 사라지길 원하나 끝이 없는 슬픔들 어디로

우리의 사랑을 담을수 있었다면 채리 (chaeri)

우리의 사랑을 담을 수 있었다면 뚜껑으로 있는 힘껏 꼭 잠가둘 거야 언젠가 지금의 우리가 사라지더래도 이것만은 남을 수 있게 자그마한 다툼까지 다 꺼내보면 사랑 일 거야 얼마나 아름다웠는지 말이야 먼 훗날 네가 꿈에 나오는 그날 고이 모아뒀던 그 병을 열어볼 거야 혹시나 새어나갈까 조심스레 향을 맡고선 숨겨둘 거야 우리의 이별을 지울 수 있었다면 흔적조차

향을 담은 비 (For Haru) 파니 핑크(Fanny Fink)

나른한 비가 내려 졸음기 스민 빗방울 순간 난 숨을 조였어 너란 기억이 풀려져 있어 미안해 몰랐어 오만한 내 젊음에 헤어진다는 것은 자유를 얻어 사는게 아닌 너와 나 연결된 길, 다 과거가 되어 그 향에 죽는 것 순간 난 숨을 조였어 너란 기억이 풀려져 있어 미안해 몰랐어 오만한 내 젊음에 헤어진다는 것은 자유를 얻어 사는게 아닌 너와 나 연결된 길...

향을 담은 비 (For Haru) 파니 핑크

나른한 비가 내려 졸음기 스민 빗방울 순간 난 숨을 조였어 '너' 란 기억이 풀려져 있어 미안해 몰랐어 오만한 내 젊음에 헤어진다는 것은 자유를 얻어 사는게 아닌 너와 나 연결된 길, 다 과거가 되어 그 향에 죽는 것 순간 난 숨을 조였어 '너' 란 기억이 풀려져 있어 미안해 몰랐어 오만한 내 젊음에 헤어진다는 것은 자유를 얻어 사는게 아닌 ...

Sabor A Mi Laura Fygi

나의 향을 Si negaras mi presencia en tu vivir 만약 그대가 그대의 삶에 나의 존재를 부정한다면 bastaria con abrazarte y conversar 그대를 앉아주고 대화를 하는 것으로 충분해요. tanta vida yo te di 그대에게 나는 많은 생명을 주었지요. que por fuerza tienes ya, sabor

Never Mind 뉴제이 (Nujey)

쉽게 꽃피지 않아도 Hey never mind 누가 뭐래도 Just go your own way 맘대로 널 위한 조언이라 빙자해 까내리기 시작하네 듣다보니 그저 욕인데 끝까지 아닌 척 하네 누가 뭐라든 지 하나도 상관없지 뭐든 싫은 것이 있듯이 모든 맘에 들진 않겠지 꽃이 피기 시작하면 관심들이 많아지더라구 널 향한 좋고 싫단 표현들 꽃은 네가 피우니 무슨 향을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

오솔길을 따라서 김추자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면 하늘만은 또 와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는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길을 따라 가보네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면 하늘만은 또 와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는

너를 따라서 이헤로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내 아픔의 끝은 보이질 않아.. 너를 만나고 사랑한것 뿐인데 모든것이 변해 버렸어.. 너를 그냥 잊고 싶었어.. 내 앞의 현실을 이길수 없어.. 소중하다고 믿었던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릴것만 같았어.. 하지만 포기 못했어.. 너만은 놓을 수 없어.. 이세상 나 혼자 남아 있는거 처럼,, 너 없는 그곳에 나도 없었어....

꽃길 따라서 박기호

.. #1 헤어질밖에 더 할말이 꽃길따라서 넌 떠나가줘 훗날 네곁에 없음을 나 후회해도 괜찮아. 언제나 우린 이순간을 지금현재를 못견뎌하지. 지난 잊고 싶던 기억 이젠 그리워하면서.... 사랑해~널 그리워하겠지. 난 돌아올지도 몰라. 허나넌~기다리지않을꺼야. 널 떠난것은 나니까.. i'll remember i'll remember 너를 위한 이별...

들길 따라서 양희은

들길 따~라서 나~ 홀로 걷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 푸른 하늘로 날~아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 홀로 가고 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 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 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 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

너를 따라서 노아(KNoah)

어디부터 잘못된건지 내아픔의 끝은 보이질 않아 너를 만나고 사랑한것 뿐인데 모든것이 변해버렸어 너를 그냥잊고싶었어 내 앞의 현실을 이길수없어 소중하다고 믿었던 나의 모든것 잃어버릴것같만 같았어 하지만 포기못했어 너만은 놓을 수 없어 이 세상 나 혼자 남아있는것처럼 너없는 그 곳엔 나도없었어 너를 떠나서 살아가야한다면 그건 내 살아있는 죽음일뿐야...

오솔길을 따라서 김정미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 보는 이 마음 말도 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아도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 수 있나 웃으며 걸어 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 있네 헤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 따라 가보네 [간주중] 아!

너를 따라서 이히로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내 아픔의 끝은 보이질 않아.. 너를 만나고 사랑한것 뿐인데 모든것이 변해 버렸어.. 너를 그냥 잊고 싶었어.. 내 앞의 현실을 이길수 없어.. 소중하다고 믿었던 나의 모든 걸,, 잃어버릴것만 같았어.. 하지만 포기 못했어.. 너만은 놓을 수 없어.. 이세상 나 혼자 남아 있는거 처럼,, 너 없는 그곳에 나도 없었어....

비를 따라서 문교명

비라도 내리면은 정말 좋겠다(안개가 내려와도 정말 좋겠다) 오늘도 어제처럼 아주많이 왔으면(내렸으면) 차한잔 마시면서 낭만에 젖어 있겠지(간이역에 기대서 추억에 젖어 있겠지) 슬픈비와 기쁜비가 함께 내리는 날엔(내가 지금 이곳에서 널 기다린다면) 난 명상에 빠져 있겠지(넌 정말로 믿지 않겠지) 비를 아주 싫어하는 저 두소녀에게 난 신비한 비를 모두 ...

오솔길을 따라서 인순이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았죠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이 길도 쓸쓸히 나있네 너무나도 그리워 이렇게도 괴로울까 어리석은 이 마음 이 길따라 가보네 오솔길을 따라서 걸어보는 이 마음 말도없이 걸으며 하늘만을 보았죠 다시 생각나는 그대여 어쩌면 잊을수 있나 웃으며 걸어가던

너를 따라서 노아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내 아픔의 끝은 보이지 않아 너를 만나고 사랑한 것뿐인데 모든 것이 변해 버렸어 너를 그냥 잊고 싶었어 내 앞에 현실을 이길 수 없어 소중하다고 믿었던 나의 모든걸 잃어 버릴 것만 같아서 하지만 포기 못했어 너만은 놓을 수 없어 이 세상 나 혼자 남아 있는 것처럼 너 없는 그 곳엔 나도 없었어 너를 떠나서 살아 가야한다면 그건...

들길 따라서 Various Artists

들길 따라서 나홀로 걷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새기며 나는 한마리 파랑새 되어 저푸른 하늘로 날아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물결 따라서 나홀로 가고싶어 작은 가슴에 고운꿈 안으며 나는 한조각 작은 배되어 저 넓은 바다로 노저어 가고파 사랑한것은 너의 그림자 지금은 사라진 사랑의 그림자 들길 따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