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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면 공솔

이젠 너와 정말 끝나버린 걸까 시작도 못했는데 잊혀지는 건 참 쉬워 그때 우리 기억나니 너와 나 행복했던 시간에 멈춰버린 기억에 사라져가 멀어져간 너의 뒷모습만 바라봐 오늘도 난 너를 떠올리지 않기로 해 그럴 있다면 내 마음이 너로 가득하지 않았으면 해 그럴 있다면 그래 알아 우린 돌아갈 없단걸 흐려지는 너의

안개 공솔

보이지 않는 안개 속, 나는 어딜 향해 걷나 반짝이는 빛을 향해 멈추지못한 발걸음 언제쯤이면 보일까 꿈꾸는 그림의 조각 언젠가 마주하게 될 이 길의 끝에 선 나를 눈 앞에 놓인 길을 따라서 한걸음씩 내딛는 발걸음 그 빛을 향해 걸어가는 길 나 하염없이 나아가네 언제쯤이면 보일까 꿈꾸는 그림의 조각 언젠가 마주하게 될 이 길의 끝에 선 나를 눈 ...

공솔

구름사이로 반짝이는 어두운 밤하늘 감싸주는 수많은 밤을 지새우고 그자리 그곳에 서 있을게요 나는 별 별이될래요 나는 별 반짝일래요 저먼하늘아래 수놓은 별 사이로 고요한 내맘을 밝혀줘요 수많은 밤을 기억해요 그자리 그 곳에 서 있을게요 나는 별 별이될래요 나는 별 반짝일래요 나는 별 별이될래요 나는 별 반짝일래요 나는 점점 사라져요

가을이라 말하고 사랑이라 쓰네 공솔

언젠가 내게 들려주던 그 노래들이 생각날 때쯤 가을이 오고 있다는 소리 뜨거운 태양 아래 놓인 그 어떤 이야기도 어떤 사랑도 이제는 다 지나가고 있다는 가을이 그 계절이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랑 쓰네 사랑이라 부르고 부르던 그 계절이 돌아왔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라 쓰네 우리의 계절이 사라지네 가을이라 말하고 난 사랑이라 쓰네 사랑이라...

공솔

떨어진다 마지막 꽃잎 하나 햇살을 머금고 피어난 꽃 하나 날아간다 소리없는 바람에 못 이겨 단비를 내려줄게, 피어날 너의 꽃에 바람을 막아줄게, 외로운 너의 꽃에 주륵 주륵 내려가네, 주륵 주륵 쓸려가네, 주륵 주륵 내려가네, 주륵 주륵 내려가네, 단비를 내려줄게, 피어날 너의 꽃에 바람을 막아줄게, 외로운 너의 꽃에 주륵 주륵 내려가네 (단비...

그럴 수 있다면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힘든지 이런 내 맘이 너에게 그대로 닿길 바랄뿐야 너의 편한 모습과 내 슬픈 모습을 잠시 바꾼채로 살 있다면 아마 날 이해할 텐데 나에게 돌아올 텐데 너 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느낄 테니깐 아마 널 이해할 텐데 지금의 너처럼 편할 있다면 나도 너를 보며 웃을 텐데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그럴 수 있다면 COOL(쿨)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힘든지 이런 내 맘이 너에게 그대로 닿길 바랄뿐야 너의 편한 모습과 내 슬픈 모습을 잠시 바꾼채로 살 있다면 아마 날 이해할 텐데 나에게 돌아올 텐데 너 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느낄 테니깐 아마 널 이해할 텐데 지금의 너처럼 편할 있다면 나도 너를 보며 웃을 텐데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그럴 수 있다면 Depresso

이야기들 음 다시 펼쳐보는 사진 속 그 두사람 아픔이 그때 아픔이 밀려오네 시간이 흘러가도 아쉬움 가득한 이 맘을 어떡하죠 잊혀지지 않죠 음 되돌아 보면 너무도 부족했던 내가 또 미안하고 또 고맙네요 음 이제는 멀어진 그대의 모습처럼 가물거리는 우리의 이야기들 계절이 변해가도 아쉬움 가득한 이 맘을 어떡하죠 그대여 다시 그대와 만날

그럴 수 있다면 LENTO

좀 무심한 척하는 거 아니 네가 부담스러워할까 봐 메시지를 보낼까 꽤나 고민하다가 그냥 맘속에만 담아 두곤 해 가끔은 기분 나쁜 척도 하곤 해 내 맘 보여주기 싫어서 하지만 짧은 안부도 사소한 얘기도 나누고 싶은 사람 너인 걸 우리 함께하면 안 될까 서로의 모든 시간은 아니라 해도 혼자 감당할 일이 외롭게 느껴질 때 같이 말하고 기댈

그럴 수 있다면 쿨(COOL)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힘든지 이런 내 맘이 너에게 그대로 닿길 바랄뿐야 너의 편한 모습과 내 슬픈 모습을 잠시 바꾼채로 살 있다면 아마 날 이해할 텐데 나에게 돌아올 텐데 너 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느낄 테니깐 아마 널 이해할 텐데 지금의 너처럼 편할 있다면 나도 너를 보며 웃을 텐데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차마 모른다는

그럴 수 있다면 쿨 (COOL)

얼마나 보고 싶은지 얼마나 힘든지 이런 내 맘이 너에게 그대로 닿길 바랄 뿐야 너의 편한 모습과 내 슬픈 모습을 잠시 바꾼채로 살수 있다면 아마 날 이해할텐데 나에게 돌아올텐데 너없는 아픔이 얼마나 큰지 느낄테니까 아마 널 이해할텐데 지금의 너처럼 편할수 있다면 나도 너를 보며 웃을텐데 아직도 너의 안부를 묻는 사람들 차마 모른다는 그말

그럴 수 있다면 신민경

괜찮을 거란 사람들의 위로도 내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아 함께했던 우리의 시간들을 없었던 일처럼 지운다는 게 쉽지가 않아 내 심장을 도려내 보여 줄 있다면 그럴 있다면 돌아선 그 발걸음 멈출까요 까맣게 다 타버린 재만 남은 내 맘은 오늘도 이렇게 눈물만 주룩주룩 흘려요 두 귀를 막고 눈을 감아보아도 느껴지는 너의 따뜻한 목소리가 아직도

할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있다면

내 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얼굴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마다 함께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그대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픔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될

그럴 수 있니 박아셀

내가 사랑했던 그 입으로 뱉어 낸 수많은 거짓들 나를 바라보던 그 눈으로 속여 낸 그 많은 시간들 그 거짓들, 그 거짓들 그 시간들, 그 시간들 점점 사라져 가, 그 마음으로 나눴던 우리의 미래도 그러니 가져가, 그 몸으로 새겼던 모든 기억들도 이젠 가져가 고통을 견딜 수가 없다면, 행복을 기다릴 없다면 시간을 되돌릴 없다면, 기억을 버릴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기쁨이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내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내 사람이여 김 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mr-미니)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

내 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아닌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의 가는 길 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하나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내 사람이여 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가 난 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사람이여 유익종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09.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사람이여 by [김광석] 내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사람이여(2332)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내 사람이여 YB (윤도현 밴드)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면 너의 길을 비춰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내 사람이여_나는 가수다 (YB'윤도현') 싱어텍(SingerTech)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람이

사랑한다고 너만 마투

너에게 미안해 난 이제와서 용서를 구해 비참하게 눈물을 보이며 사랑한다고 말 한번 해주지 못한 나지만 평생 너에게 갚지도 못한 기억을 안고 있어 다시 시간을 돌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너에게는 해줄말이 남아 있는데 우연히라도 마주칠 있다면 그럴 있다면 너에게 못해줬던 사랑한다는 말 다시 해주고 싶어 다시 시간을

그럴 텐데 DAY6 (데이식스)

미안해 이 말이 왜 그땐 그렇게도 어려웠던 건지 이젠 너에게 아무리 소리를 질러봐도 너는 듣지 못해 마지막 너의 뒷모습 그때 널 잡았어야 하는 건데 다시 한번 그때로 단 하루라도 다시 또 그대로 돌아간다면 갈 있다면 Oh I know I 널 안은 채 잠깐이라도 내게서 절대로 떨어지지 못하게 너에게 내 전부를 다 줄 텐데 그럴

닿을 수 있다면 하은

혹시 내가 보이나요 거친 세상 속 그대 없이 헤매는 나를 많이 늦었다는 걸 알죠 흩날리는 바람에 그대도 멀어지네요 닿을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마음 바람에 실어 어디든 전할게요 닿을 없다면 그럴 없는 거라면 매일 난 그대만을 그리며 살아가겠죠 밝은 햇살에 눈을 뜨면 어젯밤의 꿈처럼 그대가 서 있을까요 닿을 있다면 그럴

내 사람이여 김광석

이대로 잠들고 싶다 내내 소처럼 꿈만 꾸다가 고운 사랑의 씨앗 하나 품은 채 다음 세상으로 떠 나 고 싶 다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내 사람이여.. 권진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춰 주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눈물이 고인 너에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내 사람이여 류정필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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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여(이동원)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곳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에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그럴수만 있다면 디어클라우드(Dear Cloud)

나의 마음속엔 두려움과 그리움 그저 애태우며 아파할 밖에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없단걸 이젠 알 있다고 틀리지 않았다고 얘기할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다신 다신 다신 울지 않을게 너를 기다리며 너를 찾아 헤매는 깨어날 없는 끝나지 않는 꿈 또 한참동안 널 그리며 앉아 있는 난 숨을 쉴 수가

내 사람이여 싱어게인 26호 가수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그럴

내 사람이여 서영주 of 너드커넥션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 줄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 줄 있다면 이름 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눈물이 고인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그럴

내 사람이여 김광석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있다면 빛하나 가진 작은 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 길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운 너의 눈 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있다면 그럴 있다면 내 가난한 살과 영혼을 모두 주고

할수 있다면 zero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할 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떠나간다 박호용

네가 떠나간다 항상 내 옆에 있어주었던 네가 떠나간다 항상 날 보며 웃어주었던 나 밖에 모르던 네가 떠난다 날 떠나간다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있다면 그럴 있다면 제발 다시 돌아와 줘 재발 네가 떠나간다 나의 품속에서 잠이 들었던 이젠 더는 볼 없고 더는 만질 수도 없어 눈물이 나 시간이 흘러 우리 다시 만날

할 수 있다면 제로

난 괜찬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가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 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제로 (Zero)

난 괜찬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난 혼자였던 걸 내가 주어진 사랑이 아닌걸 잠시 잊고 있었나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 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 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봐 난 그게 두려운거야 할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할 수 있다면 아담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있다면

할 수 있다면 Zero

난 괜찮아 웃고 있잖아 처음부터 나 혼자였던 걸 내게 주어진 사랑이 아닌 걸 잠시 잊고 있었나 봐 너의 눈빛과 너의 맑은 미소와 너의 향기롭던 숨결까지도 오랜 시간 뒤에 나 돌아갈 그날까지 마음 깊이 간직할게 언젠가 내게도 좋은 사람이 생겨 그때는 널 지워야만 하겠지 허나 널 정말 잊게 될까 봐 난 그게 두려운 거야 할 있다면 그럴

롤러코스터 (Roller Coaster) 우림프로젝트

유난히 시린 하늘에 포근한 온기가 간절할 때 두 눈을 들어도 자욱한 안개처럼 뿌옇고 누구도 늘 그렇듯 없을 때 유난히 좋은 하루에 달콤한 천국만 같다면 반쯤 감은 눈 더 이상 모을 없는 내 두 손 늘 같은 위로라도 좋은 걸 그럴 있다면 life is rolling and rolling 빛날 있다면 so we\'ll be fine

내 슬픔을 돈으로 바꿀 수 있다면 (Feat. DANTE) Koco

더 이상 주저 앉아있을 시간이 없어 난 너에 대한 생각들을 전부 잊어가다 보면 괜찮아지겠지 점점 이런 내 슬픔을 돈으로 바꿀 있다면 그럴 있다면 그렇게 된다면 내 아픔들을 돈으로 바꿀 있다면 그럴 있다면 그렇게 된다면 난 너에 맘을 전부 다 사 버릴텐데 말야 만약 그럴 있다면 지금 이 고통을 돈으로 바꿀 있다면 마지막 눈물 하나까지 환전

유일한 소망 김윤미, 차진일

내 삶의 유일한 소망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영원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나는 기도하네 내 삶의 유일한 소망 주는 포도나무 나는 가지 영원히 주님과 함께 동행하길 나는 기도하네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며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 그럴 있다면 그리 살 있다면 그것만이 유일한 소망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며 하나님

그럴 수만 있다면 김장훈

그저 쉽게 스쳐지나갈 인연이었다면 널 사랑하지도 않았을텐데 너만은 영원히 내곁에 있어주길 바랬는데 이렇게 끝나버린 지금에서야 난 깨달았어 그 모든게 나의 크나큰 욕심이었다는 걸 난 이제야 깨달았어 이제와 후회해봤자 아무소용 없다는 걸 난 알아 너의 그 차가워지 는 목소리를 들을때 마다 나 이제는 다시 예전으로 돌아 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