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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알고 있니 곽보경

너는 알고 있니 우리가 잠든 사이에 밤마다 별들이 뜨락으로 조용히 내려와 작고 고운 꽃송이에 살며시 앉아서 소곤소곤 귓속말로 속삭인 뒤에 꽃잎 더욱 고와지고 꽃향기 더욱 맑아져 노랑나비 호랑나비 춤추며 날아 오는걸 너는 알고 있니 우리가 잠든 사이에 아침 일찍 이슬이 꽃밭으로 조용히 내려와 작고 예쁜 꽃송이에 살며시 앉아서 보들보들 꽃잎 얼굴 씻어준 뒤에 꽃잎

어린왕자 이야기 (제1회 노을동요제 대상) 곽보경

달빛 밝은 은빛 겨울 저멀리 반짝이는 어린왕자 별흰 눈 소복소복 쌓이면 아기별 내려와서어린왕자 사랑했던 예쁜 꽃 이야기를예쁜 꽃을 사랑했던 어린왕자 얘기를눈꽃송이 별꽃송이 반짝반짝 피어나듯소곤소곤 들려주는 아름다운 겨울밤어린왕자 사랑했던 예쁜 꽃 이야기를예쁜 꽃을 사랑했던 어린왕자 얘기를눈꽃송이 별꽃송이 반짝반짝 피어나듯소곤소곤 들려주는 아름다운 겨울...

노을 (1984 제2회 MBC 창작동요제 대상) - Bonus Track 곽보경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 때고개 숙인 논밭의 열매노랗게 익어만 가는가을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색...

봄비와 봄바람은 엄마처럼 곽보경

봄비는 봄비는 살금살금 내립니다갓 피어난 아기 새싹 혹여 다칠까갓 태어난 아기 꽃잎 혹여 놀랄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금살금 내립니다그 마음 안 햇살은 사알짝 사알짝 솔솔 말려줍니다참 싱그러운 봄날이에요 엄마 품처럼 포근해요봄바람은 봄바람은 살살 호호 붑니다산수유꽃 노란 물결 뚝뚝 끊길까진달래꽃 분홍물결 활활 번질까엄마처럼 엄마처럼 살살 호호 붑니다그 마...

알고 있니 이길승

너는 늘 내 곁에서 멀어지려해 날 욕하고 비웃고 하찮게 여기는 등등 너는 늘 떠나가고 떠나고 떠나가지 나와의 만남도 나와의 약속도 모두 쉽게 여기는 너지만 혹시 내 맘 알고 있니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너는 늘 힘들때면 내게 다가와 날 필요로 한다고 가엾은 얼굴로 와서 항상 날 이용하고 속이고 팽개쳐도 아무런

달아오른다 (Feat. 곽보경) 자미 소울

Hi Hi 널 만난 인사에눈빛 처음 마주치는데설레는 내 맘이 보여Slow Slow 달아오른다두위 둡둡둡 두위 둡둡둡두위 둡둡둡 니 눈빛에두위 둡둡둡 두위 둡둡둡두위 둡둡둡 달아오른다Hi Hi 두 번째 인사에고백하긴 아직 이른데Shy Shy 내 맘을 숨기고몰래 달아오른다두위 둡둡둡 두위 둡둡둡두위 둡둡둡 니 눈빛에두위 둡둡둡 두위 둡둡둡두위 둡둡둡 달아...

알고 있니? 초콜릿

이미 넌 내게서 멀리 떠났는데 왜 계속 맴도는 건지 잊으려 아무리 애를 써봐도 내 마음속에 그대가 있네요 한걸음 더 내디디려 해봤지만 붙잡히는 내 발걸음이 눈물을 애써 참으며 견뎌봐도 부서지는 내 마음만 보여 난 너를 사랑한 걸 너는 알고 있니 아직도 너만 생각하는 나잖아 다시 한 번만 더 돌아올 순 없니 널 위해 여기 서 있는 날 위해 한번 더 예전으로 갈수

너는 알고 있니 양진선

[ 양진선 - 너는 알고 있니 ] ♬ 내곁엔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 보여 이렇게 웃고있지만 이건 내가 아니야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깊은 간절함 밤새도록 밀려드는 이 내 그리움 나는 말 못했어 널 보내야만 했기에 언젠가 때가 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사랑한다고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그것보다 더 진한 그리움 내가 지금할 수

너는 알고 있니 서지인

너는 알고있니. 니가 마법에 요정이란걸. 너는 모르겠지만 너에겐 정말 커다란 힘이 있다는 걸. 너는 알고있니. 내가 마법에 걸려 버린걸. 니 앞에만 가면 내가 마치 소년처럼 되버리는 걸. 나를 보고 웃는 너에 그 모습 무심코 하는 너에 친근한 말들. 그건 니가 내게 마법을거는 그런 행동인걸 너는 아니. 너는 알고있니.

노을 따라 (제2회 노을동요제 대상) 곽보경, 김나연

가을 빛 내려앉은 넓은 들판에해님이 그려놓은 노을이 간다갈바람 불어가는 저녁 하늘에흰 구름 붉게 물든 노을이 간다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빛 속에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내 마음도 노을 따라 집으로 간다쓸쓸히 흘러가는 노을 빛 속에친구들과 함께 놀던 그리움 가득한데들 노을 해 너머로 흘러 흘러가면내 마음도 노을 따...

숫자 2의 비밀 곽보경, 김나연

세모 2개 거꾸로 겹치면 반짝반짝 빛나는 별이 되고숫자 2를 마주 그리면 사랑이 싹트는 하트 하트 둘둘 둘이 되면 더 멋진 상상 (더 멋진 상상)둘둘 둘이 되면 더 커진 세상 (더 커진 세상)꼭 잡은 두 손은 힘이 되어 너와 나는 둘도 없는 친구가 되죠둘이라서 서로 다르고 둘이지만 서로 닮아서우리들의 만들 수 있는 특별한 마법숫자 2의 비밀둘둘 둘이 ...

너 알고 있니 김형중

어젠 나에겐 너만은 내 전부였어 오늘 나에겐 모든게 변해버렸어 안녕이라 말하고있는 너에게 나는 말하고 싶어 말 한마디로 끝내는건 그리 쉬운게 아냐 생각해봐 가르쳐줄께 나에게 너는 나 사는 동안에 늘 함께하고픈 단 한사람이였어 너 알고있니 그런 나에게 웃음을 보여줘 I wanna be with you 이젠 나에게 남은게 없는듯한

너 알고 있니 김형중

어제 나에겐 너만이 내 전부였어 오늘 나에겐 모든게 변해버렸어 안녕이라 말하고 있는 너에게 난 말하고 싶어 말 한미디로 끝내는건 그리 쉬운게 아냐 생각해봐 가르쳐 줄게 나에게 너는 나 사는 동안에 늘 함께 하고픈 단 한사람였어 너 알고 있니 그럼 나에게 웃음을 보여줘 I wanna be with you 이젠 나에게 남은거 없는 것 같아

너 알고 있니? 김형중

어젠 나에겐 너만은 내 전부였어 오늘 나에겐 모든 게 변해버렸어 안녕이라 말하고 있는 너에게 난 말하고 싶어 말 한마디로 끝내는 건 그리 쉬운 게 아냐 생각해봐 가르쳐줄게 나에게 너는 나 사는 동안에 늘 함께 하고 픈 단 한 사람이었어 너 알고 있니 그런 나에게 웃음을 보여줘 I wanna be with you 이젠 나에게 남은 게 없는듯한

넌 알고 있니 이선희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면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 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날리는 내 뜨거운 마음을

너만큼 김사월

너만큼 사랑하고 싶은건 찾을 수 없을거야 너만큼 아깝고 귀중한 건 흔하지 않을거야 살고 싶은 것 보다 강하게 끌리는 맘을 너는 아니 죽고 싶은 것 보다 괴로운 믿음을 너는 알고 있니 음 너만큼 아쉽게 떠난다면 잡지도 못할거야 음 너만큼 깊은 자국을 내면 어떻게 잊을거야 살고 싶은 것 보다 강하게 끌리는 맘을 너는 아니 죽고 싶은 것

Please believe me (제발 믿어) 강승모

차가운 달빛에 내 맘이 식어가고 있어 너는 느끼니 널 보던 눈빛에 내 맘이 흐려지고 있어 너는 느끼니 널 사랑하는 내가 왜 떠나려구 하는지 너는 알고 있니 숨죽여 이별을 너에게 말해야 하는지 너는 알고 있니 너의 또 다른 사랑에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서 없어서 가는 거야 다시 너에게 돌아올 거라고 생각하지 말아줘 내 눈물 모두 말라서 널 위해

가회동 (Vocal 김주영) 그네

둘이 걷던 길을 혼자 걸으려니 왠지 넓게만 느껴져 그게 아니라면 그냥 내가 작은 사람이 된 걸까 너와 내가 남긴 웅장한 흔적에 다시 한번 놀라곤 해 어떻게 감당하려고 이런 행복을 거닐었는지 참 예뻤지 계절도 거리도 우릴 감싸던 공기도 너는 날 좋아했었고 그런 너를 난 사랑했었던 날들 손을 잡고 발걸음 맞추며 그저 걸었을 뿐인데 어쩜

금 같은 너에게 리유

금보다 귀한 너에게 주고 싶은 노래야 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니 세상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나 봐 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 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 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 이 노랠 들어봐 넌 금보다 더 귀한 사람 그건 바로 바로 너이기 때문에 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 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 그건 바로

금 같은 주희 리유

금보다 귀한 주희야 이 노랠 들어 봐 넌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알고 있니 세상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있나 봐 때론 소중한 걸 잊고 살아 알고 있니 우리는 잊고 살아 하지만 너에게 말해줄게 주희야 들어봐 넌 금보다 더 귀한 사람 그건 바로 바로 주희이기 때문에 알고 있니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너에게 들려주고 싶은걸 세상을 살면서 소중한 인연이란 그건 바로

편지 (yours) 폴킴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 대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보내주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온

넌 알고있니 이선희

언젠가 걸었을 새벽길 홀로 나서며 지금도 따스한 너의 향기를 날려보낸다 희미한 가로등 또 다른 새벽오가며 내곁을 지나치는 차를 따라서 나도 그렇게 너를 떠난다 잠든 기억틈으로 너는 나를 깨우고 마른 입술 목메인 한숨은 나의 품안에 머물게 하리 넌 알고 있니 너무 아름다워 서글픈 기억을 사랑해 새벽하늘에

마음이 끌려 마음

참 답답해 넌 이미 알고 있는데 사실 말야 답은 정해진 것 같은데 너는 왜 모른 척 하고 있지 네 맘은 날 향하지 당길게 너는 그냥 내게 끌려 오면 돼 어서 잡아봐 시간차 답장 뻔해 이건 밀당이 아냐 이젠 너도 내가 좋다고 말해봐 습관처럼 drag 하는 너의 Timeline 니 현재 상태 난 궁금해 내 맘 어떡해 다 티나 어떡해 We

마음이 끌려 마음 (01)

참 답답해 넌 이미 알고 있는데 사실 말야 답은 정해진 것 같은데 너는 왜 모른 척 하고 있지 네 맘은 날 향하지 당길게 너는 그냥 내게 끌려 오면 돼 어서 잡아봐 시간차 답장 뻔해 이건 밀당이 아냐 이젠 너도 내가 좋다고 말해봐 습관처럼 drag 하는 너의 Timeline 니 현재 상태 난 궁금해 내 맘 어떡해 다 티나 어떡해 We

너는 모를거야 (Feat. 김하람) 박지혜, 박에스더

알고 있니 아침 일찍 부운 눈으로 웃으며 오늘도 같이 놀잔 너의 말에 온 세상을 가진 기분이 들어 알고 있니 긴 슬픔에 잠겨 잠 못 이룬 너에게 아무 말도 할 수 없어서 너와 함께 울고 있다는 것을 너는 모를거야 모두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를거야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를거야 모두 주고 싶은 나의 마음을 너는 모를거야

심플리 브라운(Simply Brown)

못 우리의 애틋한 만남이 담겨져 있는 이 거리를 걸으며 사랑했었던 너와 나의 모든 흔적이 내 머리 속에 스쳐 지나가네 우리의 만남이 슬픈 추억이 되어 돌아올 줄 몰랐어 내 마음 속 깊이 어딘가 너라는 큰 못이 박혔어 이 아픔을 헤아릴 수 있는 사람들 너는 알고 있니 바로 너 뿐임을 내 마음 속 깊이 어딘가 너라는 큰 못이 박혔어 이

알고 있니 소냐

왜 나를 보며 웃니 나 마지막인걸 다시는 너를 볼수가 없어 이런 날 용서해 줄래 보고 싶어 니가 그리워질때 아파 눈물 흘릴 나인데 더는 아무말도 아무런 생각도 하고 싶지 않아 이런 날 용서해 알고있니 왜 내가 웃고 있는지 아무말 없이 널 바라보며 웃는지 워~ 아파서 내 마음 너무 아파서 견딜수 없어 나 웃고 있는걸 다만 이런 날 지워주길 난 바랄뿐...

알고 있니 변재원

* 알고있니 못 본척하며 너의 곁에서 계속 머뭇거린 날 아마도 기억못할걸 수줍어 하며 말도 더듬던 바보같은 내 모습 아마도 관심없을걸 언제까지 나 너에게 더 메달릴지 몰라도 지금의 내 맘속엔 다 너 뿐이라고 알고 있니 내가 정말 너를 아꼈다는걸 너의 작은 설레임도 내겐 벅찼다는걸 알고 있니 내 맘속에 네가 한가득인걸 언제라도 너를 느낄

알고 있니 김진호

?다 지나간 시간은 언젠가 불쑥 나를 찾아와 날 그립게 만들고 그때의 나를 추억하게해 난 참 많이도 놓쳐왔는데 그렇게 지나간 시간속에서 널 이렇게 잊어가듯이 자연스러워 지는 모든것 이렇게 우리 추억이 되어 서로에게서 멀어져갔을때 난 아무것도 할수 없으니 이제와서 이렇게 후회하고 나 혼자 남아 할수 있는건 누구보다 너를 그리워하며 내 마음속에 깊은 간절...

알고 있니? 버블 시스터즈(Bubble Sisters)

알고있니 내맘 내곁에 있어줘 참고있니 지금 곁으로 다가와 감추지마 이젠 널 향한 마음을 오늘은 baby그냥 잊어봐~ 나만을 보는 시선 너무 뜨거운걸 나만의 착각 아니길 빌며 기다려봐 너무 어려운 사랑얘긴 싫어 두려움 모두 버려둔채 짜릿한 전율속에 이밤 그녀따윈 잊어 망설이지 말고 다가와 음~나를 스쳐가는 바람이 되어도 좋아 좀더 가까이와봐 너무 생각...

알고 있니? 버블 시스터즈

알고있니내맘내곁에 있어줘참고있니지금곁으로 다가와감추지마이젠날 향한 마음을오늘은 baby그냥 잊어봐나만을 보는 시선너무 뜨거운걸나만의 착각아니기를 빌며 기다려봐너무 어려운 사랑얘긴 싫어두려움 모두 버려둔채짜릿한 전율속에 이밤그녀따윈 잊어망설이지 말고 다가와나를 스쳐가는바람이 되어도 좋아좀더 가까이와봐 너무 생각하지마이젠 shake mefull me이렇게...

알고 있니? 요정

알고 있니?

마리서사(Mary 敍事)

내겐 아직까지 너만이 나의 안에 살고 나의 안에 살고 내겐 아직까지 너만이 숨쉬기가 싫어서 매일 죽는꿈을 꾸는데 그만하고 싶어서 멍하니 눈물만 닦는데 머리 속에 내 머리속에 꿈틀거리는 작은 벌레 잃어버린다는 게 너는 어떤 건지 알고 있니?

She Loves You clazziquai

아이가 나무에 꼭 매달려 놀듯이 아무런 느낌도 동요도 없이 예전에 느낀 하늘을 보면 문득 그렇게 두눈을 감았지 as beautiful as you are as beautiful as you are as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beautiful 아무런 의미 없는 그런 생각에 잠겨서 기억을 더듬어 보면 너는

피아노 김건모

늦은 밤 또 비가 왔나봐 빗소리에 그만 잠에서 깼어 술 한 잔을 할까 망설이다 그냥 피아노를 열고 앉았지 언제나처럼 첫 노랜 늘 같은 이 노래지 피아노소리 커지면 오래전 그날 네가 다시 또 날 찾아와 어디 있니 이 노랠 좋아한 그때 너는 그대로 시간이 멈출 것만 같았어 알고 있니 내 모든 노래가 다 너인데 오늘 밤엔 피아노만

휴식 같은 친구 레이지 본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 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너는

휴식 같은 친구 레이지본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고 들어가 네 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 말도 필요 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 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오오오오오 휴식 같은 친구 내 친구야 너는

마리서사

내겐 아직까지 너만이 나의 안에 살고 내겐 아직까지 너만이 숨쉬기가 싫어서 매일 죽는 꿈을 꾸는데 그만하고 싶어서 멍하니 눈물만 닦는데 머릿속에 내 머릿속에 꿈틀거리는 작은 벌레 잃어버린다는 게 너는 어떤 건지 알고 있니 너를 잃어버린다는 게 세상 살아가야 할 이유가 사라진다는 거야 숨을 셔서 뭐 하나 자꾸 슬퍼져만 가는데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 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 대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 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너에게 하지 못한 말 (To.C) PD블루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한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한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 [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한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너에게 하지 못한 말 (...C에게) PD블루(이주환)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그게 바로 나였었어 이제 말해 사랑해 이 말 들을 수 있는 건 오늘도 너를 불러 얘기를 할까 고민해 좋아한다 그 말 한 마디를 네게 음~ 나를 보고선 너는 머리를 넘기고 고갤 떨구면서 미소 지으며 나를 보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알고 있니 진심을 한 번도 말하지 못한 바보야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곤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휴식같은 친구 홍경민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곤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편지…♂♀♥º━─♨ ☎º 폴킴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편지…♀…*Łøυё클릭º…♀ ☎ ~ ♥ ♀…폴킴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편지 폴킴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휴식 같은 친구 홍경민

웃고 있다가~ 너의 얼굴 떠올라~ 또 한번 웃지 언젠지 난 어둔 밤길을 달려 불이 꺼진 너의 창문을 두드리곤 들어가 네옆에 그냥 누워만 있었지 아무말도 필요없었기 때문이었어 한참후에 일어나~~ 너에게 얘길 했었지~~ 너의 얼굴을 보면~~ 편해진다고~ 나의 취한 두 눈은~~ 기쁘게 웃고 있었지~~ 그런 나를 보면서~~ 너도 웃었지 너는

편지─━♀━─클Φ릭 ♀…폴킴

미워하는 마음 모두 한순간에 사그라져 꿈꾸듯이 너를 바라보고있어 언젠가는 내 마음이 네게 닿기를 원해 바라는데로 다 이뤄지기를 기억나니 내가 한 말 혹시 상처가 됐을까 미안한 마음에 나 가슴이 아파 언제부턴가 커버린 너를 바라보는 나도 쉽지만은 않아 너는 알고 있니 문득 너를 지워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