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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줄 수 없고 (feat.자크케이) 구멍가게 사람들

세상이 없고 세상이 없는 주님의 더 없는 사랑이 숨을 쉬며 살게 하시네 시간은 흘러가고 세상은 변하여도 주님의 완전한 사랑이 은혜 안에 살게 하시네 그 사랑 안에 회복 있네 그 사랑 안에 능력 있네 생명 있네 주님 언제나 함께하시니 내 마음 기뻐 주만 노래하리 그 사랑 나를 자유케 하니 온 마음 다해 주만 높이리라 그 사랑 안에 회복 있네 그

구멍가게 바니걸스

나 어렸을때 어렸을때 무엇을 갖고 싶었나 나의 소원은 아주 작은 아주 작은 것이었지만 나 어렸을때 어렸을때 무엇을 갖고 싶었나 내손으로는 만족한건 못구했었지 날마다 드나드는 이 골목길엔 구멍가게 할아버지 지키고 앉아 동네 꼬마들 동네꼬마들 기다리고 있는데 나 이제와서 무엇을 무엇을 갖고 싶었나 내손으로는 손으로는 구할 없는 것일까 날마다 드나드는 이 골목길엔

구멍가게 소녀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아래서 흐린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채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구멍가게 구멍소녀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아래서 흐림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채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이 땅 어디서 LEVISTANCE (레비스탕스)

이 땅 어디서 푸른 초장 찾을 있나 주님의 사랑 그 사랑안에 평안있네 세상이 없고 그 누구도 채울 없네 주님의 그 사랑만이 날 완전케 하네 세상이 없고 그 누구도 채울 없네 주님의 그 사랑만이 날 완전케 하네 이 땅 어디서 푸른 초장 찾을 있나 주님의 사랑 그 사랑안에 평안있네

너에게 The Crack

너 없이 나는 볼 없고 너 없이 난 들을 없어 너 없이 나는 알 없지 이 세상이 아름답다는 걸 너는 내게 너무나 과분하다고 생각해 너는 내게 그래 너 없이 난 눈 뜰 없고 너 없이 난 잠들지 못 해 너 없는 하루 내게 없고 영원히 머물러줬으면 해 너는 너무나 너무나 완벽하다고 생각해 가끔은 내가 어린 아이처럼

구멍가게 소녀 (feat. Eos)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아래서 흐린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채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구멍가게 소녀 (Featuring EOS) 015B

어둠이 시작될 무렵 짓붉은 조명 아래서 흐린 미소로 그녀를 찾는 사람들 탐욕은 정당화된 채 그녀를 비웃고 있고 고개 숙인 군중은 늘 아무런 말이 없다 세상 삶에 짓밟혀 한숨 짓는 그녀의 두 눈가엔 주름만 지고 무기력한 그녀에게 선택받은 당신은 마음대로 돌을 던져라 말을 뱉는 자 진실을 가져라 그는 순수를 보신다 위선이 세상을 바꿀순 없어 이젠 사랑만 믿을 뿐

널 위한 사랑 세연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 주께 나와 네 짐을 내려좋지 않으련 그의 평안을 세상이 없고 세상이 알 수도 없단다 널 위한 계획 널 위한 사랑 널 향한 그의 마음 다 네게 알려주고 싶은데 영원한 소망 영원한 사랑으로 그 안에 거하는 기쁨을 누리지 않으련 무거운 짐을 지고 가는 자 주께 나와 네 짐을 내려좋지 않으련 그의 평안을 세상이

시들지 않는 소망 한원찬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봐요 세상이

소독차 (Feat. 함부영) 마커스 워십

작은것에 마냥 좋았던 그 시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어도 지루함이 없었던 시절 이제는 동전은 쓸모가 없다네 작은것에 관심이 없어진 지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바보만 가득해 힘들게 살았던 그 추억속에서 오염되지 않고 병들지 말라고 소독차 지날때면 어디서인지 온동네 아이들 모여 뛰놀며 즐거워했지 이젠 소독차도 없고

소독차 (Feat. 함부영) 마커스

작은것에 마냥 좋았던 그 시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어도 지루함이 없었던 시절 이제는 동전은 쓸모가 없다네 작은것에 관심이 없어진 지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바보만 가득해 힘들게 살았던 그 추억속에서 오염되지 않고 병들지 말라고 소독차 지날때면 어디서인지 온동네 아이들 모여 뛰놀며 즐거워했지 이젠 소독차도 없고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황준

당신의 나를 향한 그 사랑은 조금도 헤아릴 없고 주님이 내게 주신 그 은혜가 항상 날 찬양하게 하고 당신이 내게 주신 그 기쁨은 세상이 내게 없고 주님을 향한 내 맘의 사랑도 더욱더 깊어져만 가네 당신의 사랑을 전하려 해봐도 갈수록 나의 부족함만 깨닫게 되니 주의 사랑이 얼마만큼 크고 깊은지를 나 이제서야 깨닫습니다 당신이 내게 주신 그 기쁨은

3분 고백 펄스데이 (Pearl\'s Day)

이거 알아요 요즘 부쩍 당신 생각 난다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갓 돋은 이른 싹처럼 그댈 향해 이거 알아요 오~ 이런 느낌 참 오랫만이라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참 실없는 사람처럼 웃곤해 이 얘기에 웃지 않기에요 안그럼 난 정말 어쩔 모를거에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왜 그토록 혼자서 맘앓이 했을까 오~ 그대여

3분 고백 펄스데이(Pearl's Day)

이거 알아요 요즘 부쩍 당신 생각 난다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갓 돋은 이른 싹처럼 그댈 향해 이거 알아요 오~ 이런 느낌 참 오랫만이라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참 실없는 사람처럼 웃곤해 이 얘기에 웃지 않기에요 안그럼 난 정말 어쩔 모를거에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왜 그토록 혼자서 맘앓이 했을까 오~ 그대여 이토록

어찌 그리 무심하신가요 시를 노래하는 사람들

이것 보셔요 어찌 그리 무심한가요 함께 세상을 살자 하시던 그 믿음을 평생을 같이 하자던 그 약속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 없습니다 서슬 퍼런 서릿발 같은 매몰참이 비수가 되어 가슴을 찌르고 어찌할 모르는 내 초라함에 살며시 미소만 지었습니다 기약도 할 없고 다시는 볼 없기에 그 서운함에 피가 마르고 살점이 찢기어나가 그만

3분 고백 펄스데이

이거 알아요 요즘 부쩍 당신 생각 난다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갓 돋은 이른 싹처럼 그댈 향해 이거 알아요 이런 느낌 참 오랫만이라는거 뭇 사람들 틈바구니 속에서도 난 참 실없는 사람처럼 웃곤해 이 얘기에 웃지 않기에요 안 그럼 난 정말 어쩔 모를거에요 왜 진작에 몰랐을까 왜 그토록 혼자서 맘 앓이 했을까 오 그대여

The Rest 브리드

난 난 꿈을 꾸었죠 오 선하고 아름다운 세상이 거짓이 없고 고통과 슬픔없는 그런 세상을 나 소망하였죠 나 그 꿈을 이루죠 오 모두가 사랑하는 세상을 날 위해 목숨까지 내어주신 사랑있어 내 영혼을 자유케했네 내가 아버지안에 너희가 내안에 내가 너희안에 있음을 알리라 세상이 없는 참 평안과 쉼을 네게 주리라 나 그 꿈을 이루죠

소독차 함부영

행복한 그 시절 작은 것에 마냥 좋았던 그 시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어도 지루함이 없었던 시절 이제는 동전 아무 쓸모가 없다네 작은 것에 관심없어 진 지금 컴퓨터 게임기 디지털 없으면 아무것도 못해 바보만 가득해 힘들게 살았던 그 추억 속에서 오염되지 않고 병들지 말라고 소독차 지날 때면 어디서인지 온동네 아이들 모여 뛰놀며 즐거워 했지 이제는 소독차도 없고

나에게 오라 하늘바라기

나에게 와 쉬어라 무거운 짐진 사람들 모두다 나에게 오라 편히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내 멍에를 메고 나에게 배워라 너희에게 생명을 주리니 나에게 나에게 오너라 이 세상이 없는 위로를 주리라 너희에게 생명을 주리니 나에게 나에게 오너라 이 세상이 없는 위로를 주리라

가지 않는 길 김건모

나 이제는 떠나려 해 항상 쉬운 길만을 또 갈순 없잖아 저 길끝에 날 기다린 어린 날 꿈꾸게 하던 그 맑은 무지게 약속대로 흐르는 시간이란 없는거야 너무 편한 세상을 따라 나의 꿈도 너의 꿈도 오늘도 마주친 사람들 그 표정없는 눈속에 진실이란 찾을 없고 어쩌면 나조차 모든 걸 잃은 것은 아닐까 어린 내가 꿈꾸던 길 떠나네 더 다른

고려기원 사람들 엄용수

고려기원 사람들 오후 되면 만나서 바둑판 앞에 앉아 세월 가는 모르네 고려기원 사람들 틈만 나면 만나서 오묘한 바둑세계에 도끼자루 썩는 모르네 고추장사 장고파 김씨 아저씨 정육점 왕소금 정씨아저씨 동사무소 면도날 조씨 아저씨 복덕방 우주류 박씨 아저씨 세상이 복잡해도 사는 게 복잡해도 바둑한판 두고 나면 스트레스 확 풀리네

시편 126편 (Feat. 김은택) 데이오프(Day off)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 그날에 하나님 우리위에 역사하실때 그날엔 우린 마치 꿈꾼것 같이 세상이 없는 큰 평안을 누리네 내가 뿌리는 씨앗은 비록 작은 한 줌이지만 그날에 하나님 우릴 위해 큰 일 행할때 그날엔 그 씨앗이 곡식단되어 지난날의 슬픔 모두 이기리라 주의 약속은 항상 더딤이 없고 우릴 통하여 그의 언약 이뤄가시네 주님 사랑하는

난 너에게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도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난 너에게(god)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싶어

난 너에게 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도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난 너에게 지오디(god)

너무나 많은 사람들과 만나고 또 그 많은 사람들과 헤어지고 하지만 기억되는 사람 몇 명 없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 잊혀지고 난난난 너에게 만큼은 그렇게 되기 싫어 그런 사람중에 하나로 기억되기 싫어 나는 나의 사랑은 다른 사람들의 사랑과는 뭔가 다른 헤어진다 해도 세월이 흘러도 가슴속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가 되고 싶어 그렇게 남고 싶어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놀이 하자고 내가 던진 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 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바라보던 그 오빠 지루한 하루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숨은 그림 찾기 자우림

그래 모~두 돌아가고 싶은 그때로 길던 하루 해 작은 선물상자 따스하던 엄마의 품 학교 가는 길 작은 구멍가게 재미있던 소꼽놀이 다시 볼 없을 그리운 친구들 하지만 이런게 다일까 그럴까 전쟁 놀이 하던 날 내가 던진돌에 맞아서 울던 그 친구 피가 흘렀던 이마 병원 놀이하자고 우릴 옥상으로 불러내 묘한 눈빛으로 우릴

이건 편협한 사고 권나무

돈을 많이 갖고 산 사람들 눈물 흘릴 줄은 모르구요 책을 많이 읽고 산 사람들 책을 찢을 줄은 모르네요 예쁜 애인이 있는 사람들 뭐가 예쁜지는 모르구요 신을 많이 믿고 산 사람들 자기 탓은 할 모르네요 강 건너 불구경만 하다가 청춘을 허비하고 세상이 지운 빚을 갚다 내 빛을 잃고 이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모르고 저 창문만

Beautiful People

휴일 아침 아빠의 옷자락을 꼭 붙잡고 목욕을 가는 아이를 바라 본적 있나요 한 손 가득 과일을 품에 안은채 퇴근하는 회사원 아저씨 한 입 가득 떡볶일 입에문 소녀들의 그 모습까지 아름답죠 행복한거죠 저 많은 사람들 속에 내 작은 어깨를 부딪히며 함께라는 그 이유로 살아가죠 새벽이 되면 자전거 가득 신문을 싣고 하루를 여는 소년의

Beautiful People 쿨(cool)

한손 가득 과일을 품에 안은 채 퇴근하는 회사원 아저씨 한 입 가득 떡볶일 입에문 소녀들의 그 모습까지 아름답죠 행복 한거죠 저 많은 사람들 속에 내 작은 어깨를 부딪히며 함께라는 그 이유로 살아가죠 새벽이 되면 자전거 가득 신문을 싣고 하루를 여는 소년의 담을 본적 있나요?

처음처럼 2 Letter

나의 맘이 움직이는곳에 항상 네가 있어 (까만) 밤이 창에 걸려 겨우 달빛 만으로 날 비추고 비라도 내렸으면 좋을것만 같은 내 맘에 보고픈 그리움만 한가득 쌓아주네 (하얀) 모래위에 가득 비치는 햇살처럼 날 비쳐줘 또한번 사랑하긴 두렵지만 시작해볼래 나에게 용기를줘 나때문에 행복해줘 oh if you go away 태양도 없고

처음처럼 비쥬

나의 맘이 움직이는곳에 항상 네가 있어 (까만) 밤이 창에 걸려 겨우 달빛 만으로 날 비추고 비라도 내렸으면 좋을것만 같은 내 맘에 보고픈 그리움만 한가득 쌓아주네 (하얀) 모래위에 가득 비치는 햇살처럼 날 비쳐줘 또한번 사랑하긴 두렵지만 시작해볼래 나에게 용기를줘 나때문에 행복해줘 oh if you go away 태양도 없고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 (Lydia)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쓰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걸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사랑을 하죠

오늘 하루도 안녕 리디아(Lydia)

오늘 하루도 안녕 그대 보면 손 인사 나도 모르게 미소 지어요 내 맘을 들키죠 또 쑥스러워요 설레이는 맘 기분 좋아요 그댈 사랑합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왜 우리가 만나게 됐나요 운명이라고 생각해 인연을 만났죠 기다린 사람도 내겐 내가 사랑합니다 그댈 사랑합니다 내 모든 걸 있을만큼 말로는 표현 못하죠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처음처럼 2Letter

움직이는곳에 항상 네가 있어 까만 밤이 창에 걸려 겨우 달빛 만으로 날 비추고 비라도 내렸으면 좋을것만 같은 내 맘에 보고픈 그리움만 한가득 쌓아주네 (하얀~) 모래위에 가득 비치는 햇살처럼 날 비쳐줘 또 한번 사랑하긴 두렵지만 시작해볼래 나에게 용기를줘 나때문에 행복해줘 -후렴- oh~ if you go away 태양도 없고

하늘나라 (Kingdom of Heaven) 장한이(하니)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 거예요 이 세상이 끝나면 수고와 슬픔 모두 끝나면 우리가 기다리던 그 나라 그 곳에 가게 될거예요 다신 죽음이 없고 슬픔 없는 곳 우는 것도 아픔도 없는 그 곳 그 평화로운 나라 그리운 사람들 내 아버지 계신 곳 하늘 나라 내 주님 계신 곳 영원한 그 나라 성도들과 함께 찬송과

찬양하는 사람들

세상은 짙은 어두움이 감싸고 있어 희망은 어디에 있는가 흑암의 권세나를 짓눌러 아무 힘없이 쓰러져 만 가네 하지만 어두움이 빛을 가리우지 못하며 캄캄함이 밝은것을 감출 없고 우리눈은 빛되신 주님 바라보며 더욱 밝을 빛을 발하리 세상에 많은 사람들 빛을 잃어가고 어두운 삶속에 있으니 참빛을 세상에 비춰주신 예수그리스도 그분을 찬양하리

Beautiful People 쿨 (COOL)

휴일 아침 아빠의 옷자락을 꼭 붙잡고 목욕을 가는 아이를 바라 본적 있나요 한 손 가득 과일을 품에 안은채 퇴근하는 회사원 아저씨 한 입 가득 떡볶일 입에문 소녀들의 그 모습까지 아름답죠 행복한거죠 저 많은 사람들 속에 내 작은 어깨를 부딪히며 함께라는 그 이유로 살아가죠 새벽이 되면 자전거 가득 신문을 싣고 하루를 여는 소년의 땀을 본적 있나요 뭐가 그리

그의 생각 기다리는 사람들

그의 생각 셀 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처음처럼 투 레터(2Letter)

♤나의 맘이 움직이는곳에 항상 네가 있어 까만 밤이 창에 걸려 겨우 달빛 만으로 날 비추고 비라도 내렸으면 좋을것만 같은 내 맘에 보고픈 그리움만 한 가득 쌓아주네 하얀 모래위에 가득 비치는 햇살처럼 날 비쳐줘 또 아픈 사랑하긴 두렵지만 시작해볼래 나에게 용기를줘 나 때문에 행복해줘 oh if you go away 태양도 없고 새들도

고립무원(孤立無援) USIRO

외롭게 날 없애 누가 날 돌아서나 이렇게 떠나보내 누굴 위해 존재할까 무너진 나에게 손 잡아 그대는 누구일까 계속되어 잠겨만가 아 아 아 새로이 아 아 아 내 삶은 지나간 사람에게 물어봐 "난 몰라요"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데 "사실이겠죠"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 가 자꾸 날 따라와요 운명은 거짓이고 저 멀리 가자시고 날 자꾸 밀어내니 서 있을 가 없지

놀이터 영호네 구멍가게

노란 하늘 위로 두발 살포시 내딛고 흰구름 한 조각 잡으려고 코흘리며 애를 써도 돌아오는 건 나를 찾는 할머니의 메아리 녹슨 손잡이 쥐면 문득 추억이 생각나 노을은 울긋불긋 저물어도 반짝였던 나의 마음 매일매일 가고 싶은 나의 놀이터 두 눈 깜빡이며 손끝에 힘주고 쐈던 구슬 더 멀리 더욱 세게 날려보려 온몸 잔뜩 긴장하면 돌아오는 건 양 손 가득 ...

그리운 니 모습 영호네 구멍가게

사각사각 그대와 거닐었던 길을 오늘도 나 문득 떠올리네 발긋발긋 그대의 뺨에 그려 졌던 그 마음을 나는 잊지 못해 드르 드르 드르 드르 찬바람이 내 마음을 스치면 드르 드르 드르 드르 오늘도 내 맘속엔 그리운 니 모습 물결같은 이마 반달같은 눈썹 샛별같은 입술 그려보네 내 어께에 기대어 소근소근 잠들면 내 마음은 어느새 벅차올라 드르 드르 ...

사람이다 NY물고기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실수를 하고도 미안을 모르는 사람 자기 얘기만 들어주길 바라는 사람 부자로 사는게 최고라 생각을 하고 나만 아니면 되는 이기적인 사람 사람이다 사람이야 사람이다 그래서 사람이야 모든걸 내줘도 아깝지 않을 사람 바라만 보고 있어도 사랑스러운 사람 겉모습은 거칠고 강해 보여도 마음속 따뜻함이 가득한 사람들 세상에

무지개 이상은 (=Lee-tzsche)

그렇게 늘 세상만 보면 세상은 조금 복잡하고 위험하니까 너도 조금 복잡해지고 위험해지지 그러니 잊지마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흔히 볼 없고 쉽게는 만날 없는 희망 그건 선물이지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 희망을 준 그 모든 것은 무지개 따뜻한 추억들과 너를 위로해준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