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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욕의 사랑 구한나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목마른 잎새가 타버릴까봐 속으로 끌어안고 자기를 태워서 가시를 내미는 사보텐의 사랑이여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무대에 서서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무욕의 사랑으로 살고싶어 돌아보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메밀꽃 사랑 구한나

메밀 꽃 송이송이 하얗게 피던 날 사랑의 씨앗을 뿌려 놓은 사람 메밀국수 한 그릇에 추억을 만들고 메밀 차 두잔 에 사랑 했어 요 때로는 울고 웃고 다투기도 하지만 메밀꽃 사-랑 아름다운 사-랑 영원한 당-신 사랑 때문에 그 정 때문에 이별 아닌 천년을 사랑하고 싶어 요 메밀꽃 사-랑 메밀 꽃 송이송이 하얗게 피던 날 사랑의 씨앗을 뿌려

당신밖에 구한나

당신밖에 작 사 : 김 호 상 작 곡 : 구 한 나 노 래 : 구 한 나 우연히 함께한 자리에 당신을 본 순간 내가 사랑 할수있는 아름다운 사람 언제나 내곁에서 사랑노래 부르면서 당신밖에 당신밖에 모르는 행복한 시간 그러나 가끔 그 쓸쓸한 표정에 내곁을 떠날것만 같은 생각에 내맘이 외롭다 우연히 함께한 자리에 당신을

무욕의 사랑 구정복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없이 사는거야 목마른 잎새가 타버릴까봐 속으로 끌어안고 자기를 태워서 가시를 내미는 사보텐의 사랑이여 내가 선택한 내 삶의 무대에 서서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런 무욕의 사랑으로 살고싶어 돌아보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열린 시간속으로 나는

무욕의 사랑 오영애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불어도 오늘도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 없이 사는거야 목마른 잎새가 타버릴까봐 속으로 끌어안고 자기를 태워서 다시는 다시는 다못할사랑이여 내가 선택한 내삶의 무대에서서 비바람 불어도 흔들리지않아 그런 무념의 사랑으로 살고싶어 흔들리지 않는다 비바람 불어도 오늘도 시간속으로 나는 달려가 후회없이 사랑하고 후회...

내편인 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몰라-★ 구한나

구한나-남자는몰라-★ 1절~~~○ 남자는 몰라 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 운명을 걸고 한~~남자만을 사랑한다는 것을 남자는 남자는 왜 모르시나~@ 2절~~~○ 남자는 몰라 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

내편인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 몰라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열두구비 인생 (신곡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열두구비 인생 (트로트)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내 편인 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열두구비 인생 구한나

열두구비 인생 작사 : 소 산 작곡 : 공 정 식 노래 : 구 한 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

차한잔을-★ 구한나

구한나-차한잔을-★ 1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 교향곡 5번 c단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찻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절~~~○ 차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앉던 그자리엔

내 편인 사람*건*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내편인사람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

그빗물 닦아주오 구한나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 속 깊은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사랑이란 단어를 배워준 사람 가슴이 꽉 찬 내편인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을 위로해주고 감싸주는 남자 멀리 있다 하여도 당신은 언제나 내편인 사람 농담처럼 예쁘다던 그 말에 눈물이 날것만 같아 아 아 아 아...

남자는 몰라 구한나

남자는 몰라 구한나 남자는 몰라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자기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여자는 여자는 모든운명을걸고 한남자만을 사랑한다는것을 남자는 왜모르시나 남자는 몰라몰라 여자의 깊은정을 하나밖에 사랑할줄 모르는 뜨거운 마음을

정주고 내가 우네 구한나

정주고 내가 우네 - 구하나 정든 임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며 후회 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저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간주중 정든 임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에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면 야속하고 우울 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

봉선화 연정 구한나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 같은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그리움을 가슴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수없는 봉선화연정 손대면 톡 하고 터질것만같은그래 봉선화라 부르리 더이상 참지못할 외로운에 젖은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울면서 사랑한다 말해도 무정한 너는너를 알지못하네 봉선화연정 봉선화연정

열두구비 인생 [방송용] 구한나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인생 구비 열두 구비 눈비도 잦더라 어렵다고 아니 갈까요 쉽다고 두 번 갈까요 좋아도 내 인생 싫어도 내 인생인데 하루 하루가 힘이 들어도 살다 보면은 좋은 날이 올 거야 인생고개 스무고개 바람도 차더라 터벅터벅 넘어온 길 아니 눈물 없었네

그대 나그네여 심유진

그대 잊으려고 먼 길 떠나는 나그네 길 거친 세월 따라 흘러가는 무명의 길 인고의 삶 속에서 돌고 돌아 천리 길 내 영혼 피 멍울 되어 가슴에 적셔 흘러내릴 때면 내 어이 그 사랑 잊으리오. 한 맺힌 그 사랑 붉은 노을 빛 속으로 묻으며 머나 먼 길 떠나는 그대 나그네여 두견 새 슬피 운다. 2.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떠나가는 배 김란영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강승원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고예진

저기 떠나가는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여 가는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이대헌

저기 떠나가는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여 가는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배여 가는배여

떠나가는 배 정태춘,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배 정태춘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2))))))))))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정태춘,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정태춘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정태춘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 박은옥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맞겨 물결 넘어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언제 우리 다시 만날까? 꾸밈없이 꾸밈없이 홀로 떠나가는 배 바람소리 파도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바람소리 파도소리 어둠에 젖어서 밀려올 뿐

떠나가는 배 트윈 폴리오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요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닺겨 물결넘으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 가는 배 너를 두고 간 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Various Artists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트윈폴리오(Twin Folio)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간주중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배 트윈폴리오(Twin Folio)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간주중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Studio Ver.) 정태춘

저기 떠나 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넘어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 가는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없는 저 무욕의 땅을 찾아 가는

떠나가는 배 정태춘 & 박은옥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훗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배야 가는배야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이은미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배(e_MR) 정태춘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느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이어도) 정태춘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뭍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정태춘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정태춘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길로 해남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이어도(떠나가는 배) 정태춘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물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이어도(떠나가는 배) 정태춘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 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 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 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 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어둠 속으로 물결 너머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 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박희상

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 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간주중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저 무욕의

떠나가는 배 임태경 (Im TaeKyung)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무욕의

떠나가는 배 임태경

저기 떠나가는 배 거친 바다 외로이 겨울비에 젖은 돛에 가득 찬바람을 안고서 언제 다시 오마는 허튼 맹세도 없이 봄날 꿈같이 따사로운 저 평화의 땅을 찾아 가는 배여 가는 배여 그곳이 어드메뇨 강남 길로 해남 길로 바람에 돛을 맡겨 물결 너머로 어둠 속으로 저기 멀리 떠나가는 배 너를 두고 간다는 아픈 다짐도 없이 남기고 가져갈 것 없는 무욕의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슈퍼리치밴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주문을 외워서 사랑 사랑 사랑 사랑 마법을 걸어서 그 마음을 잡을 수 있게 너의 곁에 다가 설 수 있게 하라하라 마라마라 하라뽕 똥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