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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두꺼비) 국악동요

소나무는 자라서 어른이 되어도 방울방울 솔방울로 장난을 하네 달랑달랑달-랑 흔들-어 보고- 달각달각달-각 던--져도보고- 아이처럼 우후후 혼자서 웃네-

솔방울 굴렁쇠아이들

솔방울 소나무는 자라서 어른이 돼도 솔방울을 갖고 노네 아기 장남감 바람이 불어올 때 흔들어 보고 아이들이 놀러올 때 떨구어 보고 소나무 늙어서 점잖아져도 솔방울을 갖고 노네 아기 장난감 솔방울을 주우면 높은 가지가 우후후후 혼자서 웃고 있었네

솔방울 적색밴드

내가 죽으려 했을때 그때나는 가장 살고싶어져너가 내 세상 됐을때나는 지옥에 살았어말 걸지 말걸 그랬나그 순간 전부 그리워나 혼자가 아니지만그래서 난 더 외로워다시 돌아와서 나의 인생을 망쳐줘나는 너 없으면 한숨도 잘 수가 없어받으면서 살아왔던 나는 주는법 잊고그 누구도 너처럼 나에게는 해주지 않어내가 죽으려 했을때 그때나는 가장 살고싶어져너가 내 세상...

추석(국악동요) 국악동요

1. 동글동글 동그랗게 송편을 빚으면 하늘엔 달님이 벙글벙글 웃어요 저달님 웃음은 할아버지웃음이고 저달님 얼굴은 할머니얼굴 2. 온가족함께보여 송편을 빚으면 대청엔 이야기 도란도란 들려요 아버진 아들에게 할아버지이야기 어머닌 딸에게 할머니이야기

팽이치기 국악동요

쌩쌩쌩쌩 바람이 바람이불어오면 펄펄펄펄 눈이온다 팽이를치러가자 얼음판위에는 꽃이핀다 아이들꽃이핀다 아이들눈에도 꽃이핀다 웃음의꽃이핀다 윙윙소리내며 돌아간다 색동옷을곱게입고 꽁꽁얼어붙은 하얀도화지엔 동심이그려진다

서당놀이 국악동요

훈장님은 네가하고 나는야 학동이될테야 하늘천따지 천자문도재미나고 가마솥의누룽지도 먹어보자 이놈들 숙제는해가지고 왔는냐 천자문은 모두다 외웠느냐 훈장님호령소리에 개구장이종아리가 바들바들 회초리는 겁이나도 댕기머리학동이 나는좋아 하늘천따지 가마솥의누룽지 박박긁어서 너한입나한입 즐거운서당놀이 내일떠하는거다

강변 국악동요

해저문강변위에 빨간노을이내리네 꽃노을넘실넘실 강물에실려떠나네 누구를기다리나 머리긴소녀는 아련한물새소리 강바람에흔들리고 달맞이꽃노랗게핀 내고향그강변

쥐생원 국악동요

1. 바삭바삭 쥐생원 감투쓰고 장죽물고 오늘날씨어떤가? 바삭바삭쥐생원 구멍밖으로 쏘옥 2. 아장아장 쥐생원 안경쓰고 나막신신고 점심때가됐는가? 아장아장 쥐생원 머리만내고에헴

가을(국악동요) 국악동요

1. 하늘이 드높아 강르인가요 오곡이 고개숙여 가을인가요 허수아비 새떼쫓는 가을이래요 황금들 파도치는 가을이래요 2. 바람이 싸늘불어 가을인가요 코스모스 살랑대어 가을인가요 들국화 향기뽑는 가을이래요 나뭇잎 단풍드는 가을이래요

꿈보따리희망보따리 국악동요

여기에우리의마음에 늘푸른꿈나무 자라납니다 이곳에 우리의미래에 보라빛세상이 펼펴집니다 작은소리도 크게들리는세상 작은희망도 크게이루는세상 얼씨구나덩덕쿵 절씨구나덩덕쿵 얼씨구덩덕쿵절씨구덩덕쿵 얼씨구절씨구얼씨구덩덕쿵 누구의 희망이 가장 멋진가 누구의 꿈이 가장 멋진가

개구리노래잔치 국악동요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구리들이모여든다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구리마을에 노래잔치 벌어졌내 흥겹게 노래해 밤은 점점깊어 별들도 잠이들고 하루종일 쏘다니던 바람도 쉬는데 동그란눈 개구리들 잠이들줄 모르네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구리들이모여든다 개굴개굴개굴개굴개굴 개구리마을에 노래잔치 벌어졌내 흥겹게 노래해

방안의꽃(이쁘고타령) 국악동요

오줌싸도이쁘고 응아해도이쁘고 잠을자도이쁘고 잠을깨도이쁘고 이리보아도이쁘고 저리보아도이쁘고 앙앙울어도이쁘고--- 얼럴럴러둥개둥개 꽃중의꽃 우리아가 얼럴럴러둥개둥개 방안의꽃 우리아가 오줌싸도이쁘고 응아해도이쁘고 잠을자도이쁘고 잠을깨도이쁘고 이리보아도이쁘고 저리보아도이쁘고 앙앙울어도이쁘고---

우리들세상 국악동요

우리우리 세상은 푸른꿈안고 나가며 밝고고운소리로 하하호호웃어요 푸른바다-- 바라보면-- 넓은세상-- 펼쳐지고-- 푸른하늘-- 바라보면-- 우리꿈펼쳐졌어요 마음을-- 열어요-- 세계는 우리세상- 어둠을 -- 밝혀서-- 우리세상 만들어 가요--

냄새 국악동요

오빠곁에 앉으면 흙냄새 언니곁에 앉으면 꽃냄새 아가곁에 앉으면 엄마냄새

강강수월래 국악동요

송이송이 피어나는 고향진달래 손을잡고 한번돌면 둥근달인데 타는정가슴에안고 강강수월래 열두폭치마가 나래치는 나비라서 *달속으로 달속으로 강강수월래(x2)

달긍달긍 국악동요

밤한톨이덱데굴 굴러나왔다 어디서굴러나왔나 낮잠주무시는 할아버지 주머니속에서굴러나왔지 무엇을할까 어디다굴까 설설끊거든 너하고나하고 아무도모르게 오호참말 밤한톨 호리호리밤한톨 쉬쉬 떠들지마라 할아버지 낮잠깨실라

동동동 국악동요

바람따라 동-동동- 구름이 가-고- 꽃길따라 동-동동- 나비-가 날-면- 하늘에도 꽃밭에도 동동동동 동-동동 우리꿈도 날개달-고 동-동동 동동동

아침해 국악동요

뜬다뜬다해가뜬다 곱고고운아침해가 동산위에 밝게뜬다 내마음에 환희뜬다 해야해야 아침해야 동산위에 솟은해야 웃는얼굴 밝은해야 내마음에 환한해야

꽃초롱별초롱 (평창동요) 국악동요

초롱초롱아기눈 아기눈은꽃초롱 꽃초롱켜지요 초롱초롱아기눈 아기눈은별초롱 별초롱켜지요 꽃처럼별처럼 우리아기 환하게웃으면서 엄마얼굴보려고 아빠얼굴보려고 초롱을켜지요

그네 국악동요

노랑나비무서워 분홍나비뒷걸음 분홍나비무서워 노랑나비뒷걸음 버들가지붙잡혀 흔들흔들푸른꿈 발밑에선창포꽃은 어지러워자주빛

잠방울꿈방울(평창동요) 국악동요

조롱조롱조롱 누가누가조롱 가물한아기눈 잠방울이조롱 대롱대롱 누가누가 쌔근쌔근아기눈 꿈방울이대롱

두꺼비 김건모

괜히 슬퍼질때 아무 조건 없이 나를 위로해준 너 오늘 또 다시 너의 이름을 불러 보았지 어느새 넌 내 곁에 있네 나를 버린 그녀를 잊어버리라고 타는 가슴을 적셔주던 너 정신없이 바쁠 땐 좀 쉬어가라고 깊은 사랑과 인생을 내게 가르쳐준 그대여 모두 다 너를 조심하라 해도 난 널 절대 버릴 수 없어 오 너 없이는 살 수 없어 그댄 나의 사랑 두꺼비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동요)

두꺼비】 전래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마음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께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두꺼비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오리엔탱고(Orientango)

Instrumental

두꺼비 공사판

비가 내리던 어느 날. 무거워진 발걸음. 어디로 가야해? 정말 나의 길은 어딘 걸까? 그때 친구 하날 만났지. 아스팔트 위에서 고민에 빠진 듯. 생각에 잠긴 듯 두꺼비야. 무서운 아저씨 나타나 (우~) 네게 말을 했지 길을 잘 못 들었구나. 니가 있을 곳이 아냐. 너를 데려다 줄게. 후~ 원 투 쓰리 포 데리고 가지 마세요....

두꺼비 동요 친구들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세상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천사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동요 꿈나무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프리즈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 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께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두꺼비 앙팡 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와우동요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밴드 오버플로우

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내가 돌아갈 곳 어디에도 없어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어릴 적 내 살던 동네 그 언덕길 위작은 어린아이들 다 같이 뛰놀 때어스름 저녁 날 부르는 소리에해맑게 웃으며 그 소리 따라가지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숨 조이듯 갑갑한 ...

두꺼비 또르릉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Feat. 은유) 두꺼비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또 다른 내가 있다고 아무도 오지 않는 곳 손길이 닿을 수 없는 낮은 목소리로 말해요 나에게 돌아갈 시간 지루한 일상은 안녕 약속되었던 오늘과 이별을 하네 hear your voice from heart 현실속에 숨어버린 네 자신을 흔들어 또 다른 나를 찾아서 hear your voice from heart 아직 담아...

두꺼비 사랑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줘도...

두꺼비 마을 하늘소년

저 멀리 동쪽 나라에 이상한 두꺼비 마을이 있다네 100마리 두꺼비와 100채의 집이 있지 근데 별일이지 27마리가 99채의 집을 나눠 갖고 있고 남은 1채 집에서 33마리가 살고 나머지 40마리는 집 없어 길바닥에 나 앉아 있고 내가 부르는 이런 노래를 하고 있네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이 동네 두꺼비 할아버지 혼자

두꺼비 (국악) 야후 꾸러기

두꺼비 (국악) - 야후 꾸러기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 집 줄게 새 집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 집 지어줄게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꺼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간주) (반복) 두껍아 두껍아 헌집줄께 새집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솥이랑 가지고 뚤래뚤래 오너라"

두꺼비 집이 여물까 아쿠아마린 엠(Aquamarine M)

두꺼비 집 이 여물 까 까 치 집 이 여물까 두 꺼 비 는 집 짓고 황 새 는 물 긷 고 까치가 밟아도 딴 딴 황소가 밟아도 탄 탄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껍아 두껍아 내 맘을 읽어 줄 수 있니 두껍아 내가 버린 마음 모두 다 줄깨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꺼비

두꺼비 (Acoustic Ver.) 소규모아카시아밴드

아침이슬 금새 다 말랐다. 붉은귀도 벌써 깨어났다. 따가운 햇살 문지른다. 하루종일 흰공을 빚는다. 두껍아.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줄래 두껍아 그럼 내손목을 가져가도 돼. 두껍아 내게 새집을 지어다 주렴 두껍아 그럼 내 손목을 가져가도 돼. 아침부터 장대비가 온다. 풀잎밟는 소리 시끄럽다. 온몸을 두껍 쭉 뻗는다. 웅덩길만 더듬어서 간다....

두꺼비 사랑 (Inst.) 솔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주위를 맴돌아도 껌뻑껌뻑 답답한 내 사랑아 무슨 생각하나요 화를 내 봐도 껌뻑껌뻑 애교를 떨어봐도 껌뻑껌뻑 야속한 내 사랑아 날 좀 봐주세요 잘난것도 없고 눈치하나 없는 그 사람 하지만 이제는 밉지 않은 그 사람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이 좋아졌나봐 내가 내가 말이야 내가 말이야 당신 사랑한단 말야 눈치를 줘도 껌뻑껌뻑...

두꺼비 집이 여물까 Various Artists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 집이 여물까 와우동요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 집이 여물까 동요 친구들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 두꺼비집이 여물까 까치집이 여물까 두꺼비는 집짓고 황새는 물긷고 동구바리 팽팽 큰애기는 밖으로 작은애기 안으로 동구바리 팽팽 까치가 밟아도 탄탄 황소가 밟아도 탄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