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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군 가

높은 산 깊은 골 적막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 숲 맑은 물 숨쉬는 산하 봄이 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피 스며~든 그때 그 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전선을 간다 군인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골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쓰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어린이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전선을 간다 kkakkung928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푸른숲 맑은물 숨쉬는 산하 봄이온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피 스며든 그때 그자리 이끼낀 바위는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전선을 간다 전범선과 양반들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는지 아 나의 적이여 나의 동포여 나의 전우여 나의 동무여 그대가 보는 저 산도 푸르르지 않더냐 고라니도 나다니고 두루미도 날아가는데 그대와 나는 멍하니 마주보고 섰구나 아 나는 자유롭고 싶어 그대 나와 같이 갑시다 혼자도 둘도 아니고 하나가 되어 반쪽 짜리 섬을 또 다시 반쪽 내어놓고 무얼 하고 있...

전선을 간다 Various Artists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눈동자 높은 산 깊은 골 적막 한 산하 눈 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 간 그때 그 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말을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 그 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 맺힌

전선을 간다 (군가 다시부르기)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리 전선을 우리는간다 ,. 젊음넋 숨져간 그때그자리 상처잎은 노송은 말을잃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 그성난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전선을간다 Various Artists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한맺힌 눈동자 높은산 깊은골 적막한 산하 눈내린 전선을 우리는 간다 젊은 넋 숨져간 그때 그자리 상처입은 노송은 나를 잊었네 전우여 들리는가 그성난 목소리 전우여 보이는가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국~방의 ...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 있다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나가자 해병대 군 가

우리들은 대한~에 바다의 용사 충~무공 순국정신 가슴에 안고 태극기 휘날리며 국토~ 통일~에 힘차게 진군하는 단군의 자손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조국 건설 위하~여 대한 해병대 창파를 헤치~며 무쌍의 청룡 험~산을 달리~는 무적의 해병 바람아 불면 불라 노도~도 친~다 천지를 진동하는 대한 해병혼 나~가자 서북으로 푸른 바~다~로 국~방의 ...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

진짜 사나이 군 가

사나이로 태어나서 할일도 많다만 너와~ 나 나라 지키는 영광에 살았다 전투와 전투속에 맺어진 전우야 산봉우리에 해~뜨고 해가 질적에 부모 형제 나를 믿고 단잠을 이룬다 입으로만 큰 소리쳐 사나이라더냐 너와~ 나 겨레 지키는 결심에 살았다 훈련과 훈련속에 맺어진 전우야 국군 용사의 자~랑을 가슴에 안고 내 고향에 돌아갈땐 농군의 용사다 겉으로만 잘난...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휘날리는 태극기 군 가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힘차~게 약진하는 우리 대한민국이다 너도 나도 손을 잡고 광명으로 보전하자 나가자 청년아 민국~ 번영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화의 종을 우리는 백의민족 단군~의 자손 휘날리는 태극기는 우리들의 표상이다 유구하고 청사 깊은 반만년의 무궁화꽃 숭고한 금수강산 자손만대 계승하자 나가자 겨레여 국토~통일에 힘차게 울리여라 평...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민방위의 노래 군 가

조국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침략 막고 재난 막는 향토의 방패 나라위해 바친 몸 다시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고 내 조국 내 민족은 내가 지킨다 겨레의 부름 받아 일어~선 우리 민방위 있는 곳에 재난은 없다 안정과 번영위해 몸을 바치려 민방위 깃발~아래 굳게 굳게 뭉쳤다 내 마을 내 직장은 내가 지키...

진군가 군 가

높은 산 깊은 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등~뒤~에 조국이 있다 폭풍우 몰아치고 어둠이 와~도 거친 들 험한 숲을 헤쳐나간~다 눌러 쓴 철모 밑에 젊음이 불타고 압록강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의 ...

멸공의 횃불 군 가

아름다운 이 강산을 지키는 우~리 사나~이 기백으로 오늘을 산다 포탄의 불바다를 무릅쓰~면서 고향땅 부모형제 평화를 위해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래 목숨을~ 건다 조국의 푸른 바다 지키는 우~리 젊음~의 정열 바쳐 오늘을 산다 함포의 벼락불을 쏘아 부~치며 겨레의 생명선에 내일을 걸고 전우여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멸공의 횃불 아...

예비군가 군 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 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 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반공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육군가 군 가

백두산 정기 뻗은 삼천~리 강~산 무궁화 대한~은 아세아의~ 빛 화랑의 핏줄타고 자라난 남~~아 그 이름 용감하다 대한 육~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앞으로 앞으로 용진 또 용진 우리는 삼천만 민족의 방패 높은 산 거친 골짝 깊은~강물~도 우리 용사 앞에~는 거칠것 없~네 대한 육군 진격

공군가 군 가

하늘을 달~리~는 우리 꿈을 보아라 하늘을 지~키~는 우리 힘을 믿으라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가슴 속 끓는 피를 저 하늘에 뿌린다 하늘은 우~리~의 일~터요 싸움터 하늘은 우~리~의 고향이요 또 무덤 살아도~ 되살아도 정의와 자~유 넋이야 있고 없고 저 하늘을 지킨다

해군가 군 가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방패 죽어~도 또 죽어도 겨레와 나라 바~다를 지켜야만 강토~ 있고 강~토가 있는 곳에 조국~이 있다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가 고~향 가슴 속 끓는 피를 고이 바치자 우리~는 해군이다 바다의 용사 살아~도 또 살아도 정의와 자유 오~대양 지켜야만 평화~ 있고 평~화가 있는 곳에 자유~ 있다

예비군가 군 가

어제의 용사들이 다시 뭉쳤다 직장마다 피가 끓어 드높은 사기 총을 들고 건설하며 보람에 산다 우리는 대한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반공의 투사들이 굳게 뭉쳤다 마을 마다 힘찬 고동 메아리 소리 서로 돕는 일터에서 나라 지킨다 우리는 반공의 향토 예비군 나오라 붉은 무리 침략자들아 예비군 가는 길에 승리뿐이다

입대와 전역 씨저

하지만 내인생 하 뭘 하지만 내인생 하나 써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야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 될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련 지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련이 모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련이 남 르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련이 남았 겠 하지만 내인생 하나의 시련이 남았네 음 ! !

351장(MR)◆공간◆구389장 찬 송

(351장)믿는사람들은주의군사니(구389장)◆공간◆ 1)믿~는~사~람~들~~은~~~ 주~의~~사~니~~~ 앞~서~~신~주~~~를~~~ 따~라~갑~시~다~~~ 우~리~대~장~예~~~수~~~ 기~를~들~고~서~~~ 접~전~하~는~곳~~에~~ ~신~거~보~라~~~ 믿~는~사~람~들~~~은~~ 주~의~~사

05. [457p]수빙의 군 [Sound Horizon] Chronicle

여자는 남자아이을 감싸며 설원을 간다 감각이 없어진 손발 얼어붙어버릴 것만 같은 신체 그런데도 나약한소리 하나 내뱉지않고 걷는다 그녀는 어머니이니까... 추한 사람의 세상 박해의 역사는 반복된다 형편이 나쁜 것은 모두 타인의 탓으로 하고싶은 것이다 어두운 시대의 희생자 재앙을 맡는 자 생지라는 이름의 구세주...

I`m Superman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b a b y Can you be my you all ready know what it is right 터질듯한 리듬에 움직이는 사람들 not becoming my style 작아지는 내모습 춤을추는 남자들 그곁엔 멋진 여자들 거침없는 몸짓에 숨이 ...

I'm Superman

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 b a b yCan you be myyou all ready knowwhat it is right터질듯한 리듬에움직이는 사람들not becoming my style작아지는 내모습춤을추는 남자들그곁엔 멋진 여자들거침없는 몸짓에숨이 멎어 버렸지 tonigh...

노래 가 박상문 뮤직웍스

노래 (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軍) 사이 간(間) 집 (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강 강(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남(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남(南) 대답할 답(答)

삼각관계 반주곡

00:30 누--~~한사~람~이- 울어야하는~사랑에--- 삼각형을~만들어놓고 기로에선세사~람 세-사람-- 사-랑-을고집~하~면 친-구가울~고--- 우-정-을따르~자~니 내가우네사랑이~우~네 하필이면~왜내가너를 하필이면~왜내가너를~.

군 고구마 컬트 삼총사

행복했는지 몰라 기억이 나요 달콤한 그대 향기 뜨거운 입맞춤을 사라져 갔죠 그댄 조금씩 내 손에서 다시 보고픈 군고구마 그댄 점점 사라져 가고 난 너무나 아쉬워 울었었죠 기억이 나요 타다만 검은 코트 노란색 그 살결이 올해 겨울도 그댈 만나러 갈거에요 그대 돌아와요 기억이 나요,타다만 검은 코트 노란색 그 살결이 올해 겨울도 그댈 만나러 갈거에요 다시 먹고픈

삼각관계 ◆공간◆ 강 진

삼각관계-강 진◆공간◆ 1)누~~~~~~한사~람~~이~~ 울어~야~하는~사~랑~의~~~ 삼~`각형~을~만들어놓고~ 기로에선세~사~람~~세~사~람~~~~ 사~~랑~~을~~고집~~하~~면~~ 친~~`구~~~울~~고~~~~ 우~~정~~을~~따르~~자~~니~~ 내가우~네~사랑~`이~우~~네~~ 하~`필이~면~왜내가너를

강강술래 조공례

강강술래 육근육근 유자나무 강강술래 백년새가 앉어우네 강강술래 나도역시 어릴때는 강강술래 저새소리 했건마는 강강술래 각시님이 되고봉께 강강술래 어른님만 따라간다 강강술래 강 -앙수-울래 강 -앙수-울래 달떠온다 달떠온다 강강술래 동해동천 달떠온다 강강술래 저야달이 뉘달인가 강강술래 방호방네 달이로네 강강술래 방호방은 어디가고 강강술래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주의 군사 강한 군사 주찬 목사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우린 하나님께서 보내신 의의 사 성령의 검 높이 드네 세상을 덮고 있 는 어둠의 세력들아 주의 검 앞에 물러가라 주님 우리의 방 패되니 누가 당하리요 주님 우리의 대 장되니 어느

피고지다 박강수

꽃이 피네 꽃이 지네 아름다웠던 서럽게 떨 꽃잎 하나 사랑인가 눈물인가 모두 지나 간 빈 하루만 빈 가슴 만 아 사랑아 아 사랑아 같은 기억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 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가슴에 진다 아 사랑아 아 사랑아 향기도 없이 피었다 지는 사람아 피고진다 사라진다 잠시 머물다 꽃으로 피었다 꿈같이 간다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 알상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제~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

엽전 열 닷냥 한복남

대장~~ 잘있거~~~라 다시 오마 고향산~~천 과거보러~ 한양~찾~~~아 떠나가는 나~~그~~~네 내 낭~~~ 알성급~~~제 천번~만번~ 빌고~~ 빌며 청노새 안장~위에 실어~주~~던 아~~~ 엽전~~~ 열~닷~~~냥 어젯~밤~ 잠자리~~~에 청룡꿈을 꾸었더~~라 청노새야~ 흥겨~워~~~라 풍악따라 소리~쳐~~~라 금방~~~

노래 가 (7급 한자 공부) 박상문뮤직웍스

노래 (歌) 수레 거,차(車) 기록할 기(記) 학교 교(校) 나라 국(國) 쇠 금(金) 입 구(口) 군사 (軍) 사이 간(間) 집 (家) 빌 공(空) 아홉 구(九) 장인 공(工) 가르칠 교(敎) 강 강(江) 해 년(年) 안 내(內) 농사 농(農) 계집 녀(女) 사내 남(男) 기 기(旗) 기운 기(氣) 남녘 남(南) 대답할 답(答) 노래 (歌) 수레 거

간다, 사랑이 Yvette & 전성현/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간다, 사랑이 이베뜨(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간다, 사랑이 Yvette & 전성현

간다, 사랑이 눈부시게 머무른 내 바램이 안녕 되뇌어 매일같이 떠나 보낸다 간다, 사랑이 가슴 뛰게 설렜던 내 전부가 안녕 되뇌어도 어김없는 제자리 걸음 간다 (간다) 사랑이 (사랑이) 우두커니 선 채 바라만 보다 안녕 (안녕) 인사도 없이 멈춰버린 그 날의 우리 간다, 사랑이 그 어디든 우린 함께였는데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유 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 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

유 죄 김현성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 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

유죄(5801) (MR) 금영노래방

오늘 아-침이 내겐 너무-도 무거워-- 손-가락 하-나도 움직일수가 없-어- 왜 일-어나야해 왜 눈-을 떠야해 무얼 위-해서- 내가 숨을 쉬어야-해 몇마디- 말로 너는 끝이-라고 했어-- 그-렇게 이-별은 정말 간단하더-- 이제-야 알겠어 다시- 혼자되니 그 동안- 무엇-이 나를 살게 했는-지 믿어지니- 오늘 하루동안-- 몇번이-나 내- 죽고 싶-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