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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다오 권봄

향긋한 바람이 불어와 나를 품에 안고 둥실 떠올라 참 고마웠어 나를 많이 사랑해줘서 그대 품에 안겨 행복했다오 저 빛을 따라 걸어 이렇게 가벼운 나비처럼 춤추는 아이처럼 그대여 울지마오 사랑아 언젠가 무얼론가 또 만날거야 다정한 목소리 들려와 그대 나를 품에 안고 둥실 떠올라 힘겨웠던 내 작은 몸을 내려놓을게 그대 품에 안겨 행복했다오

기다릴밖에 권봄

보송한 내 하얀 발이 동그란 내 분홍 코가 먀옹먀옹 목소리가 새침한 내 입맞춤이 마법구슬 눈망울이 먀옹먀옹 목소리가 사랑스럽다고 했었잖아요 사랑스럽다고 말했었잖아 뿌리치는 당신 손을 붙잡을밖에 창문 너머 당신 눈을 바라볼밖에 떠나가는 당신 차를 쫓아 뛰어갈밖에 이대로 떠난 그댈 기다릴밖에 봄날 같은 내 미소가 간지러운 내 손짓이 먀옹먀옹 목소리가...

그대의 세상 권봄

그대의 세상 (Road kill) 예쁜 새벽이네요 이길 위에 그려온 많은 사랑이 떠올라 차가운 도로위에 누워 내쉬는 마지막 숨이 추워요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하지만 나 아직 조금 더 함께 하고 싶은데 저 봄날의 향기도 다정했던 그대도 이제는 아파 내 몸이 떨려와 서럽게도 빛나는 이 아침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안녕, 고양이 권봄

hello, hello 이리저리 삐죽대던 내마음 어쩌지 못해 울던 내게 다가와 hello, 얼굴이 슬퍼보여요 노래를 불러줄게 갸웃갸웃대며 불러주던 네 노래 으음. 고르르릉~ 보드랍게 네털위로 부서지 는햇살에 나도몰래 녹아내리네 어떻게 내게와주었을까 기적같은 이야기 고양이별로 돌아갈 때까지 함께해 간주 hello, hello 이리저리 삐죽대던 내마음 어...

Love Song 권봄

밤 새워 부르는 나의 노래 널 위해 부르는 사랑 노래 날 유혹하는 니 향기 느껴 널 위해 부르는 내 love song 이 밤을 너머 달려 오직 너만을 위해 니 노래에 취해 달려 오직 너만을 위해 날카로운 가시밭도 모두 지나가주지 위태로와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널 만나 부르는 나의 노래 널 안고 부르는 사랑 노래 날 유혹하는 니 향기 느껴 널 위해 ...

무지개(RIANBOW) 권봄

높이 날고 싶어. 뛰어, 무모하게 벼랑 끝에서.디딜 수 없는 구름 사이로걷고 싶어 널 안고 싶어.꿈을 깨야 할까 아니, 무지개를 조심히 걸어.삼키기 힘든 날들 너머에거기 내가 있길.조급하고 서툴러서 불안하겠지.나를 보는 네 마음은 부담스럽겠지.어리고 못난 맘이라도 이게 나의 사랑이야.눈을 감아볼까 저기 무지개를 조심히 걸어봐.삼키기 힘든 날들 너머에너...

그대의 세상…♀…*Łøυё클릭º…♀ Ω ☎ ~ ♀…권봄

그대의 세상 (Road kill) 예쁜 새벽이네요 이길 위에 그려온 많은 사랑이 떠올라 차가운 도로위에 누워 내쉬는 마지막 숨이 추워요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하지만 나 아직 조금 더 함께 하고 싶은데 저 봄날의 향기도 다정했던 그대도 이제는 아파 내 몸이 떨려와 서럽게도 빛나는 이 아침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그대의 세상…Φ─━↗音樂클릭↖━─Φ ♀…권봄

그대의 세상 (Road kill) 예쁜 새벽이네요 이길 위에 그려온 많은 사랑이 떠올라 차가운 도로위에 누워 내쉬는 마지막 숨이 추워요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하지만 나 아직 조금 더 함께 하고 싶은데 저 봄날의 향기도 다정했던 그대도 이제는 아파 내 몸이 떨려와 서럽게도 빛나는 이 아침 그대의 세상에 산 잘못이겠죠...

아내에게 서수남

새하얀 드레스에 가늘게 떨던 당신이 너무도 아름다운 나의 신부였어 사랑과 믿음으로 살아온 우리 두사람 어느덧 닮아버린 당신과 나의 모습 때로는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따스한 먼 훗날이 나는 행복했다오 사랑하는 나의 아내여 내 인생에 동반자여 이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사랑하리오 사랑하리오 때로는 친구처럼 때로는 연인처럼 따스한 먼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비맛

눈이 부시도록 잔인하게 나를 짓이겨 버린 니가 했던 말, 아름답던 말 오늘 밤 꿈속에 낯설은 미소로 날 놀라게 했던 니가 했던 말, 아름다웠던 말 화려하게 달은 떴으나 밝지 않고 별은 많으나 덧없네 더 이상 오지 마오 나의 심장을 저울질 하려 하려는 나 목말라했오, 그대를 나 행복했다오, 그때는 나 어렸었다오, 그때는

당신의 노래 [방송용] 오재용

지난 세월, 당신을 만나, 참 행복했다오. 슬펐던 일도, 기뻤던 일도, 영원토록, 못잊을거요. 사랑해! 사랑해! 저 하늘만큼 죽도록 사랑해! 내 자신보다.. 당신에게, ?

내마음 장은숙

그대사랑했던나는 말할수없이 행복했다오 지난즐거웠던시절잊어야할마음무리인가요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그대워워워 그대워워워그대 울지말아요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 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의사랑아 나는내생전처음으로 사랑했던그대와 헤어져야하오 진정헤어지고싶지않은데가야만하오 가야만하오 나에나에사랑아 그대내사랑그대 잘가요 부디안녕히 그대내사랑그대잘가요

바보 사랑 (트로트)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바보사랑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바보 사랑 이현승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

당신의 노래 오재용

지난 세월, 당신을 만나, 참 행복했다오. 슬펐던 일도, 기뻤던 일도, 영원토록, 못잊을거요. 사랑해! 사랑해! 저 하늘만큼 죽도록 사랑해! 내 자신보다.. 당신에게, 고마워요. 이노랠, 바치옵니다. 힘이들때, 당신은 내게, 유일한 등불이었소. 희망을 주고, 용기를 주고, 내겐 정말, 천사 같았소. 사랑해! 사랑해!

바보사랑 이현승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수있어 행복했다오 바보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할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Love Song ──♡─ 【현규音治】→ ♧♣♧ * 권봄

밤 새워 부르는 나의 노래 널 위해 부르는 사랑 노래 날 유혹하는 니 향기 느껴 널 위해 부르는 내 love song 이 밤을 너머 달려 오직 너만을 위해 니 노래에 취해 달려 오직 너만을 위해 날카로운 가시밭도 모두 지나가주지 위태로와 아름다운 사랑을 위해 널 만나 부르는 나의 노래 널 안고 부르는 사랑 노래 날 유혹하는 니 향기 느껴 널 위해

기다릴밖에 ☞ ──♡─ 【현규音治】→ ♧♣♧ → 권봄

보송한 내 하얀 발이 동그란 내 분홍 코가 먀옹먀옹 목소리가 새침한 내 입맞춤이 마법구슬 눈망울이 먀옹먀옹 목소리가 사랑스럽다고 했었잖아요 사랑스럽다고 말했었잖아 뿌리치는 당신 손을 붙잡을밖에 창문 너머 당신 눈을 바라볼밖에 떠나가는 당신 차를 쫓아 뛰어갈밖에 이대로 떠난 그댈 기다릴밖에 봄날 같은 내 미소가 간지러운 내 손짓이 먀옹먀옹 목소리가...

당신에게 (트로트) 한가을

기나긴 세월 그 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내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

바보 사랑 이문남

철없던 어린 시절 당신을 만나 내 꿈을 펼 수 있어 행복했다오 바보 같은 나 하나 믿고 살아온 당신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오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사랑해 사랑해 당신 정말 사랑해 이 생명 다 할 때까지 당신 사랑해 오늘 밤 내리는 빗물이 내 눈물이라면 당신 빈 가슴 눈물로 채워주겠오

그대라서 하늘

잊었던 행복이라는 것을 그대가 깨닫게 하였고 몰랐던 사랑이란 것을 그대가 나에게 알려주었다오 그대 떠나고 혼자 남겨진 난 매일 매일을 눈물로 지새웠다오 그대 없는 밤 외로움을 달래려 달님에게 내맘 고백했다오 그대라서 사랑을 했었고 그대라서 아픔도 이겨낸다오 벚꽃처럼 피고 지는 지난 날이었지만 나는 그대라서 행복했다오 가슴시리게 그리운 날에는 들판에

당신에게 한가을

기나긴 세월 그 세월 따라 당신 얼굴도 많이 변했소 내 청춘 다 바쳐 사랑한 그 시절보다 이제서야 당신을 알겠구려 아아아 감사하오 나 당신덕분에 행복했다오 아아아 힘들고 고된 그 시간 당신 있어 이겨낼 수 있었다오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만날 수 있다면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 당신을 볼 수만 있다면 나 또 한 번 당신의 사랑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