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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 하는..(새 하늘 새 땅) 권성일

우리가 함께하는 ( 하늘 ) 설레임이 시작되는 그 곳에서 행복을 꿈꿔요 워우워워 사랑이 영그는 그 곳에서 우리의 마음을 나눠요 지치고 병든 마음 모든 것 다 잊고서 삶의 희망을 꿈꿔요 하늘과 땅이 만나는 그 곳 정의와 진리가 풍성하게 자라는 그 곳 하느님이 언제나 넉넉하게 안아주시는 하늘 땅으로 나가요

이상은(Leetz..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아~아~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위에 내려오지마

이상은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이상은(Leetzsche)

네가 바라보는 세상이란 성냥갑처럼 조그맣고 바삐 움직이는 사람들 허전한 맘으로 돈을 세도 네겐 아무 의미 없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너는 알고 있지 구름의 숲 우린 보지 않는 노을의 냄새 바다 건너 피는 꽃의 이름 옛 방랑자의 노래까지 네겐 모두 의미 있겠지 날아오를 하늘이 있으니 내려오지마 이 좁고 우스운 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새 장막 Gaya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즐거워할찌니라 이곳으로 인도하사 이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주셨나이다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와 네 집에 주신 모든 복을 인하여 너는 레위인과 너의 중에 우거하는 객과 함께

오순절 그날 이르러 (Feat. 곽병훈) 김성배

오순절 그날 이르러 기다리니 기다리니 약속하신 성령 오셨네 언약 이스라엘 시작됐네 시작됐네 그 하신 약속 이루셨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이뤄지리 이뤄지리 이 땅위에 이뤄지리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의 뜻 이뤄지리 이뤄지리 이 땅위에 이뤄지리라 정결한 신부 주의 교회 기다릴때 기다릴때 약속하신 주님 오시리 하늘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 플랜팅워십 (Planting Worship)

오 거룩한 성 예루살렘 저 하늘에서 내려오나니 우린 주님의 그 약속대로 하늘 바라보도다 오 거룩한 성 예루살렘 저 하늘에서 내려오나니 우린 주님의 그 약속대로 하늘 영원히 살리 오 거룩한 성 예루살렘 저 하늘에서 내려오나니 우린 주님의 그 약속대로 하늘 바라보도다 오 거룩한 성 예루살렘 저 하늘에서 내려오나니 우린

서기상

가라 저 하늘로 내 다시 날아가리니 세상 따가운 햇살 홀쓰고 슬피울던 가라 가거라 이 구석진 곳 썩은 땅위로 바람부는 강 지나 곤한 날개로 내 다시 날아가리라 날아 이 위로 내 접힌 날개 펴고서 세월 무거운 산천 또다시 푸득이는 날아가거라 이 서러운 곳 뒤로 하고서 힘찬 날개 짓으로 펼쳐진 하늘 내 다시 날아가리라 가라 가거라 이 구석진 곳

약속 (Promise) 김상래

주님 내게 주신 약속을 나는 잊고 살았네 나의 능력과 힘을 의지한 나의 교만함이라 나를 흔드는 세상 속에 지쳐 헤어 나오지 못해 낙망하고 쓰러진 날 주님 먼저 찾아오셨네 주님 택하신 내가 서있네 주님 택하신 그 땅에 우리 함께 서있네 약속의 하늘 약속의 땅에 기대와 기도로 성도의 헌신으로 주님의 약속을 함께 해 주님의 약속을 함께 해 광야 길을 걷게

손병휘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온 몸을 멍든 상처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노래마을

(鳥) 노래마을 길게 울어라 하늘에서 날고 끝 먼 곳에서 목놓아 우짖는 너의 어깨에 출렁이는 자유 가슴과 가슴으로 날개 짓 하려무나 지친 날개 접고 내려앉은 그대 길게 울어라 가라앉지 않는 무게로 멀리 날아라 슬프지 않은 노래로 이 어디에나 자유로 날아라 입술로 울지 않고 눈물로만 울지 않고 길게 울어라

그분께로 한 걸음씩 권성일

우리모두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우리모두 서로서로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뒤쳐지면 끌어주어요 * 우리가 하나되어 걸어가는 길 그분이 함께 하세요 사랑을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모두 다 함께 걸어요 ** 우리 다 같이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한걸음씩 우리 다 같이 어깨에 손을 얹고 그분께로 한걸음씩 아~ 예 한걸음씩 RAP) 우리모두

최은동

부러진 날개를 바라보면서 상처 투성이의 작은 몸으로 가만히 몸을 누인채로 내 두 손 위에서 잠들어버린 얼마나 힘든 시간들을 보내왔는지 그 어떤 것도 알 수 없다 해도 그대 두 눈에 가득 차 있는 저 하늘을 느낄 수 있어 잠들어 있는 그 순간에도 간절한 그 목소리로 날아 오르려 하는 널 나 그대를 지켜줄 거야 나 그대를 바라볼 거야 언젠가 날아오르는 그대 모습을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살의 그리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발 청한 하늘 푸르른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묶인

안치환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밤새워 물어 뜯어도 닿지 않는 마지막 삶의 그림움 피만 흐르네 더운 여름날 썩은 피만 흐르네 함께 답새라 아- 끝없는 새하얀 사슬소리여 낮이 밝을수록 어두워가는 암흑속에 별밭 청한 하늘 푸르는 저 산맥넘어 멀리떠나가는 왜 날 울리나 눈부신 햇살 새하얀 저 구름 죽어 나 되는 날의 아득함 아-

친구

저 청한 하늘 저 흰구름 왜 나를 울리나..

부흥 2000 전성주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이 흔들며 임하 소서 거짓과 탐욕 죄악에 무너진 우리 가슴 정케 하소서 오소서 은혜의 성령님 하늘 가르고 임하 소서 거룩한 불꽃 하늘 로서 임하사 타오 르게 하소서 주 영광 위해 부흥의 불길 타오 르게 하소서 불길을 태우 소서 퇴적케 하소서 진리의 말씀 이 새롭게 하니 주님 오신 다 새롭게 하지 은혜의 강물 흐르게 넘치게

진리를 따라 권성일

한 평생을 외롭게 걸어가야 하는 예언자의 외치는 소리 그러나 꿈과 희망이 숨쉬는 축복된 이의 발걸음 * 때론 혼돈속에 버려질지라도 결코 슬퍼하지 말라. 주님을 향한 뜨거운 마음을 영원히 변치 않으리. 자기만의 생각으로 세상을 보면 모든 것이 거짓과 모순뿐 믿음이 있으면 알게 되리 주님이 함께 하심을. ** 마음을 열어 기도하리라.

앵그리파더(Angry father)

앵그리 파더 (Angry Father)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어 그 슬픈 눈빛이 날 비추고 있어 움츠러진 날개 소리 없는 눈물 가슴속에 깊이 숨겨둔 외로움의 노래 피어나는 소망 하늘 위로 날아 가는 아름다운 그 와 나 오 빛나는 별이 되어 힘이 되어 영원 함이 되어 내 세상도 자유 의 새와 함께 날아가네 꿈꾸던 하늘로 나를

가슴을 활짝펴고 김종찬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오며가며 즐거웁게 나누는 마음 하루 기쁨 울려퍼진다 가슴을 활짝 펴고 다시 보아라 풀 한포기 흙 한줌도 고마운 우리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밝고 환하게 한 보람에 푸르른 즐거운 나날 하늘 꽃도 새도 함께 웃는다 어디에 또 어둠이 남아있으랴 내 맘처럼 내 맘처럼

새 하늘과 새 땅 손우석

하늘과 땅이 곧 오게되리 이전의 모든 세상은 다 지나가고 이전의 모든 슬픔도 다 사라지리 우리 주님 다시오실 그 영광의 날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주님 다시오시는 그 날에 기쁨의 춤을 추겠네 온 세상 알겠네 모든 백성 모든 민족의 만왕의 왕 예~~에에~~ (간주) 환희의 노래 소리와 승리의 함성 온 땅에 가득해

새 하늘과 새 땅 The History Chorus

이기는 자 볼찌어다 거룩한 성 예루살렘 눈물도 고통도 없는 그 곳에 주 얼굴뵈리 하늘과 왕의 왕 예수 모든 눈물 씻기는 나의 구세주 알파와 오메가 어린양 예수 신실하고 참 되신 나의 구주 목마른 자 내게 오라 생명 샘물 받으리라 어린양의 보좌앞에 존귀 영광 권세 영원하리 하늘과 왕의 왕 예수 모든 눈물

새 하늘과 새 땅 예수 생명 찬양 전도단

보라 내가 하늘과 새땅을 창조하나니 너희로 영원히 나의 기쁨을 삼고 즐거워 하리라 이전것은 지났으니 기억지도 않겠으며 이전것은 지났으니 생각지도 않으리라 나의 백성이 부르기 전에 내가 응답하겠으며 나의 말이 마치기 전에 내가 부르리라

LORD, I LIFT YOUR NAME ON HIGH FOUR THE ONE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주의 이름 높이리 주의 이름 높이며 주를 찬양하나이다 나를 구하러 오신 주를 기뻐하나이다 하늘 영광 버리고 이 위에 십자가를 지시고 죄 사했네 무덤에서 일어나 하늘로 올리셨네

자! 일어나 가자 권성일

하늘 같은 너의 모습 참 보기가 좋구나 드리워진 너의 날개를 펼쳐보아라 순교 성인의 후예들아 너희의 숨결은 우리 희망 우리 기쁨 되리라 모 ! 두 ! 함 ! 께 ! 자 일어나라 하늘 향해 너희 두 팔을 펼쳐라 소 ! 리 ! 높 ! 여 !

새 날 새 빛으로 학의 날개들

어느덧 밤은 지나고 아침은 내 앞에 근심과 염려 많았지만 항상 주님은 내 곁에 변치 않을 것 같았던 우리의 처음 사랑도 세월과 함께 흩어져 조금씩 사라지네 그러나 주님 이게 끝이 아님을 당신은 말씀하셨죠 지울 수 없는 하늘 귀한 사랑은 우리를 새롭게 해 나를 부르신 하나님 또한 지키시니 오늘 이 깊은 상처도 새날 새빛으로 고치리

천국 최호일

거룩하리 천상의 영광이 영원하리 천국의 노래여 결국 보게 되리 하늘 영원하리 천사의 찬양이 하나님을 믿는 자들아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으니 다시는 사망이 없으리라 그곳엔 오직 사랑과 기쁨이 넘치리라 믿음의 아들아 너희는 영원한 아버지의 나라를 볼찌어다 소망이 있지 않는가 네가 가야 할 영원한 곳 바로 천국이니라 거룩하리 천상의 영광이 영원하리

크라잉 넛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크라잉넛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시음 (Sieum), CY Park

바람이 불면 날개를 펴고 하늘로 향하자 지평선 너머로 가자 노랫소리와 우리가 만나 세상이 물들 때 자유롭게 하늘을 날자 저 위에서 바라보는 세상의 거리에는 수많은 생명의 이상을 향한 날갯짓이 보여 바람이 불면 날개를 펴고 하늘로 향하자 지평선 너머로 가자 노랫소리와 우리가 만나 세상이 물들 때 자유롭게 하늘을 날자 저 위에서 바라본 저 바다의 푸른 빛은

Crying Nut

잘 가요 마이달링 그렇게 울지 말아요 수줍고 달콤했던 키스 머릿속을 떠나지 않네 이렇게 끝이 났지만 후회는 안 할 거에요 왜냐면 나의 그대는 새처럼 날아갔으니 새파랗고 높은 하늘 하늘 위엔 아마 오존층이 파괴됐겠지 그러면 안 되는데 잘 가요 저기 멀리

김동률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 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했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없는 이 세상엔 내 쉴 곳은 없네요 나 이제 훨훨 날아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전람회

날 보고 있나요 별이 지는 저 하늘 위에선 너무도 작은 나 이겠죠 듣고 있나요 그대 떠난 뒤 하루도 거르지 않았던 나의 기도를 *별이 가득한 어느 여름밤 꿈꾸듯 내게 말해죠 그대 영원히 머물곳은 저 하늘 너머라고 그 어디쯤 있나요 내게 닿을 순 없나요 그대 없는 이 세상에 내 쉴곳은 없나요 나 이제 훨훨 날아 올라 오래전 잃어버린 네 영혼찾아

페퍼톤스 (Peppertones)

돌아갈 수 있을까 무리에서 떨어져 나온 혼자 남겨져 버렸죠 지친 날개를 접고 물끄러미 보던 남쪽 하늘 한참 움직이지 않았죠 스산한 바람 나뭇잎은 떨어지는데 갈 수 있을까 따뜻한 남쪽 나라 모두가 기다리는 곳 소나기가 내려도 우두커니 그 자리 그대로 흠뻑 젖어버린 깃털 서글픈 눈을 하고 노을이 물드는 하늘 멀리 그저 바라보고만

에피톤 프로젝트

밤새 내린 빗줄기는 소리 없이 마름을 적시고 구름 걷힌 하늘 위로 어딘가 향해 떠나는 비행기 막연함도 불안도 혹시 모를 눈물도 때로는 당연한 시간인 걸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을 꺼내놓고 오랜만에 웃고 있는 날 보며, 잘 지냈었냐고 물어 보네 수많은 기억들이 떠올라 함께했던 시간의 눈물들은 어느샌가 너의 모습이 되어

내 힘을 받아라 권성일

임마누엘 하느님이 너와 함께 하시리라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주리라 너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해주신다면 모든 것 할 수 있어 내가 너의 힘이 되어 주리라 너는 나의 증인이 되리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해주신다면 모든 것 할 수 있어 Receive the power 내 힘을 받아라.

이상은

오오~ 내려오지마 이좁고 우수운 땅위에 내려오지마 네 작은 날개를 쉬게 할곳은 없어 어느날 네가 날개를 다쳐 거리가운데 동그랗게 서서 사람들이라도 믿고 싶어 조용한 눈으루 바라보며 내겐 아무힘이 없어요 날아오를 하늘이 멀어요 가장 아름다운 하늘속 멋진바람을 타는 너는 눈부시게 높았고 그것만이 너다워 가야한다면 어딘가 묻히고 싶다면 우리가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DreamHoly (드림홀리)

하늘 위 별 빛이 물든 고요한 밤에 내린 사랑의 이름 낮디 낮은 구유에 뉘었네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 위의 백성들을 죄에서 구원하리 그 이름에 소망을 품은 자 주 앞에 모이세 이 위의 백성들이 생명을 얻으리 그 이름의 능력을 아는 자 주께 영광 돌리세 하늘 아래 발 붙인 이 헤아릴 수 없는 그 사랑의

한 새 사람 Anointing(어노인팅)

오랜 옛날 하나님 가슴에 한 사람 있었네 예수님을 머리로 성령의 생명으로 충만한 한 사람 우리들은 그 몸의 지체로 부르심 받았네 우리 자라 주님의 생명에까지 이르게 됐네 주의 노래는 일어나 사탄을 짓밟게 되리 온 다스리리 오~ 그날 세상은 보리라 주의 영광 하나님의 지혜 오~ 그날 세상은 보리라 주의 영광 하나님의

서로의 빛이 되어 권성일

어느 날 반짝이는 너의 눈 속에서 나의 보물을 발견했어 어느 날 힘찬 너의 어깨에서 나의 젊음을 발견했어 어느 날 너는 나를 비추는 빛 임을 알게 됐어 우리가 살아가야 할 이 세상에서 우리의 오늘과 내일이 펼쳐지게 될거야 **때론 어둠을 만나게 되겠지 너무나 힘들지도 몰라 그러나 서로에게서 발견할 보물과 젊음은 우리의 힘이 될거야 우리는

열혈펑크키드/푸른펑크벌레

철창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날고 싶었어, 저 하늘 끝까지 지금 내앞에 있는 너는 자유롭게 나는데 지금 여기 나의 삶은 작은 새장에 갇혀 작은 다리를 절여 작은 날게를 접고 꺼내줄 순 없는지, 단 한번이라도 이 새장 밖에서 숨쉬고 싶은데

세상을 향해 권성일

세상을 향해 그 빛을 향해 복음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뜻을 세상에 전하리 우리는 파견받은자 주님의 사랑 그 좋은 선물 함께 먹고 마시며 나눈 뜨거운 우정을 세상을 향해 그 감동 찾아 주님의 삶 따르리 행복의 길 그 시작을 주님의 사랑 그 크신 뜻을 세상에 전하리 우리는 파견받은자 주님의

세상을 향해 (파견) 권성일

랄랄라라 랄랄라라 랄라라라라라 랄랄라라 세상을 향해 그 빛을 향해 복음을 찾아 떠나는 발걸음 주님의 사랑 그 크신 뜻을 세상에 전하리 우리는 파견 받은 자 주님의 사랑 그 좋은 선물 함께 먹고 마시며 나눈 뜨거운 우정을 세상을 향해 그 감동 찾아 주님의 삶 따르리 행복의 길 그 시작을 주님의 사랑 그 크신 뜻을 세상에 전하는 우리는 파견 받은 자

희망의 날개 블리스(Bliss)

어두운 밤 지나고 우린 빛을 찾아가 희망의 아버지 손잡고서 하루를 시작해 두려움은 사라져 주와 함께 빛으로 나아가 험한 계곡 속에서 나 홀로 서 있을 때 희망의 바람이 불어오네 바람 타고 들리는 주의 음성 따라서 믿음으로 이 길을 걸어가 희망의 날개를 펼치고 주님 따라 높이 날아가 하늘의 기쁨이 내 안에 가득히 넘치네 힘으로 일어서리

알파벳 새 주니토니

파란 하늘 힘차게 날아 올라 시원한 바람 타고 함께 날아 볼까 A A a Avocet A a a Avocet B B b Bald Eagle B b b Bald Eagle C C c Cuckoo C c c Cuckoo D D d Dove D d d Dove E E e Elf Owl E e e Elf Owl F F f Fish Crow F f f F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