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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우리 집 권오정

어디선가 날자꾸 부르는 소리 걷다가 둘러보니 옛날 우리집 장미꽃 핀 울타리 붉게 웃고 강아지 쪼르르 뛰어나올것 같아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보았네 대문 틈으로 교이는 어머니의 자장가 무등태워지시던 아빠의 어깨 꿈처럼 살며시 다가옵니다. 내눈속에 흐르는 새하얀 구름 옛날이 아련히 다가오는

함 들어오는 날 권오정

둘째 언니 함 오는날 두팔벌려 맞는 우리 대문 청사 초롱 앞장을 서서 달랑달랑 옵니다 행복을 파러 얼쑤얼쑤 오네요 웃음 보따리 사러 달빛 타고 덩실 덩실 꼬마들 곰실곰실 왁자직걸 담자락 지나가는 소리 왁자지걸 동구박 지나가는 소리 들리네 각시님 고운 각시님 복덩어리 함들어가요 청사초롱 앞장을 서서 치마폭 가득히~

우리 전화 고장났나 김승진

하루만 못 만나면 그 사람 그리워서 아무 일도 못하고 전화 오기만 기다리는데 무정한 그 사람 도대체 뭘 하나 안절부절 못하네 우리전화 고장났나 먼 먼 옛날 옛날 살았던 다른 많은 많은 사람 보고 싶을 때나 그리울 때 전화 없었으니 안타까웠겠지 하지만 지금의 내 맘 같은 기다림 없어 한편으로 좋았을걸 우리 전화 고장났나 우리 전화

하동민

옛날 집은 나라를 열지 않았던가 그대는 내님이십니까 여기는 집입니다 같이 집안을 열고 나라를 맞이 합시다 나라는 집이 낳은 우리의 목숨이 아닌가 나만 알면 됩니까 누리 나라 집이 난데 한 옛날 집은 누리를 열지 않았던가 그대는 누구이십니까 여기는 집입니다 함께 집안을 열고 누리를 맞이합시다 누리는 집이 낳은 우리의 숨결이

우리나라 집 고유준

우리나라 흙 한 줌 모아서 조물조물 가마에 구워 만든 기와 높이 쌓고 튼튼하고 커다란 나무 기둥을 세워 만든 기와집 한 여름 마루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엄마 아빠의 옛날 이야기  우리 가족 활짝 웃죠 ( 얼쑤 !

우리나라 옛날 집 음악도화지

우리나라 옛날 초가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짚이나 갈대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굴피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나무껍질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샛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지붕을 억새로 얹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투막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못 없이 통나무로 지은 집이죠 우리나라 옛날 귀틀집 무엇으로 만들었을까 네모로 쌓은 나무

옛날 우리집 이수진

어디선가 날 자꾸 부르는 소리 걷다가 둘러보니 옛날 우리집 장미꽃 핀 울타리 붉게 웃고 강아지 쪼르르 뛰어나올 것 같아 나는 가만히 대문을 밀어 보았네 대문 틈으로 고이는 어머니의 자장가 무등 태워 주시던 아빠의 어깨 꿈처럼 살며시 다가옵니다 내 눈 속에 흐르는 새하얀 구름 옛날이 아련히 다가오는

옛날 (Inst.) 뜰매

이 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덧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그 집 앞 (Feat. 하림) 라보엠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세며 갑니다

옛날 이야기 1 우리나라

옛날 이야기 1 옛날 옛날옛날 사이좋은 형제가 살았는데 어쩌다 크게 한 번 다투고 서로 헤어져 살게 되었지 어느날 아우의 앞에 코쟁이 산적놈이 나타나 자기가 집을 지켜 준다며 안방까지 뺏았네 아우는 형을 찾아 떠났네 뒤에는 산적이 쫓아오네 눈앞엔 산적이 풀어놓은 독사 아가리 쫙 벌리고 길을 막네 가엾은 동생은

그 집 앞 연광철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해방가 신민요

남의 서방님은 다 살아 왔는데 우리 서방님은 왜 못 오시나 원자폭탄을 맞으셨는디 왜 이다지도 소식이 없나. 해방이 되어 좋다고 하더니 지긋지긋 한 육이오가 웬 말이냐.

이곳이 좋아요 삼치와 이기리

우리 엄마 살던 고향은 물이 깨끗해 가재를 잡았대 오늘 아이들과 앞 개울에 나가 가재를 잡았지 엄마 나 여기 살아요 구름이 지나는 산길 나룻배가 다니던 강물과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이곳이 좋아요 도시로 간 우리 엄마는 다시 고향이 그리워졌대 엄마 우리 여기 살아요 구름 산 너머 피는 노을 겨울이면 하얗게 바랜 세상 고즈넉한 돌담길이 있는 아이들의 웃음

옛날 노래 이프(If)

오늘도 네 생각에 울다 나 잠이 들어 잘 견뎠는데 잘 견뎠는데 아직 난 아닌가 봐 문득 난 네 생각에 애써 널 지우려 해 옛날 노래야 지나간 후회야 우리 사랑 노래야 아프지만 조금 더 견뎌볼래 알잖아 이젠 알잖아 우리의 사랑이 끝난 걸 ♬ 잘 지냈냐고 또 잘 지내라고 서로 연락을 해도 왠지 어색한 건데 너무 가슴 아픈데 우리

Happy Ending (feat. 스쿠니) 슈가퐁당

나를 보던 눈빛이 내가 너를 보는 그때 그 눈빛과 닮아서 보고 또 바라보네 상상하고 있네 친구가 아닌 연인의 우리 어릴 적 듣던 옛날 얘기 속의 주인공의 해피엔딩을 꿈꿨었지만 친구가 아닌 연인으로 너와 나의 이야길 전해주고 싶은 걸 영화 드라마 다 뻔한 얘기잖아 너와 나 그래 맞아 결과는 다 똑같아 정해진 문제에 공식을 넣어 답을 찾을래

그집앞 이영구

앞 - 이영구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뛸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읍니다 간주중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Apsy

더 날 태워줘 위 아니면 뒤로 갈까 하지 아무런 상관없어 하긴 지금은 신도 못 막지 다른 걸로 더 피지 너가 싫어하는 걸 알지 해가 져있네 am 한 시 가라 해도 못 가지 알지 우리 비밀번호 부담 없이 문을 열고 들어와 여기 내 침대로 우리 둘만 있대도 왜 부끄러워해 넌 너무 밝아 오후에도 달아야겠어 다른 걸로 눈 가리면 더 편해져 시간을 뒤로 한 우리

그집앞(오현명) 가곡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 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안녕, 레코드 가게 혜영

우리 옛날 레코드가게 진열장엔 옛날 판들이 가득 있다네 링링 앵무새 링링링(링링링)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같은 소리로 인사하고 있지 트로트 있어요 팝송 있어요 앵무새 아가씨 링링(링링) 뽀뽀를 해 줄래 새침데기 링링 링링 사랑해 링링 링링링 (새침데기 링링 링링 사랑해 링링 링링링) 노래를 부를 땐 너무 신기해 사람들 행복해 삐걱삐걱

안녕, 레코드 가게 (Feat. 혜영) 미다음

우리 옛날 레코드가게 진열장엔 옛날 판들이 가득 있다네 링링 앵무새 링링링(링링링) 폴짝폴짝 뛰어다니며 같은 소리로 인사하고 있지 트로트 있어요 팝송 있어요 앵무새 아가씨 링링(링링) 뽀뽀를 해 줄래 새침데기 링링 링링 사랑해 링링 링링링 (새침데기 링링 링링 사랑해 링링 링링링) 노래를 부를 땐 너무 신기해 사람들

그 집앞 고미현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그 집앞 김동익

오가며 그 앞을 지나 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그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새며 갑니다

설날의 웃음 소리 김 소피아

온 가족이 모여서 즐거움이 가득해 복주머니 가득 채워 새해 웃음 넘쳐나 떡국 한 그릇 먹고 건강 만사형통 해 할머니 할아버지 옛날 이야기 피어 설날의 웃음소리 우리 마음 가득 채워 새해에는 더 행복해 사랑 가득 모두 함께 윷놀이 한판 하고 웃음꽃 피우는 오랜만에 만난 친구 웃음소리 가득 찬다 옛 추억 떠올리며 사진첩을 넘기고 미래를 향한 약속 새해 꿈을

그집 앞 조영남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과거보다 행복한 과거 김지현, 오소연

- 매든박사 기억은 숨어 있어요 옛날 사진 찾아서 흩어진 조각을 맞춰봐요 절대 무리는 말아요 조심, 자극은 금물 때가 되면 말해요, 그 때를 기다려 - 댄 작은 걸로 시작해 특별하고 예쁜 추억 이 보석들 기억나지? - 다이애나 음.. 그건 아틀란틱 시티에서 만든 싸구려 모조품 같은데? - 댄 아니.

그집앞 조영남

그집 앞 - 조영남 오가며 그 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띨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 서 졌습니다 간주중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Cidre Kean

여전히 난 또 Trippin' n Trip 어머닌 매일 걱정을 하시지 밤을 난 새 또 Drinkin' n Drink 기다리지 성공해 내기만을 시간은 Tickin' n Tok 진절머리나게 날 가두려 했지만 아직 남아있어 난 그래도 그래도 전주는 우리 여전히 난 또 Trippin' n Trip 어머닌 매일 걱정을 하시지 밤을 난 새 또 Drinkin' n Drink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플로우X

옛날 옛적에 돼지 삼형제, 각자 집을 짓기로 했대요 첫째는 빠르게 짚을 모아, 금세 집을 완성했죠 둘째는 조금 더 튼튼하게, 나무로 집을 지었죠 하지만 셋째 돼지는 말했죠, “벽돌로 튼튼하게 짓자!” “짚으로, 나무로, 벽돌로! 어떤 집이 제일 튼튼할까?” 돼지 삼형제의 집짓기 대작전, 늑대도 못 이길 튼튼한 ! “벽돌이 최고야! 튼튼한 벽돌집!”

장필순

풀빛 이슬 냄새 새벽 별들이 쉬어가는 곳 저기 날 부르는 조그만 대문 느린 그림자 거친 손끝에는 향기로운 그대의 멜로디 멀리 불어오는 바람의 노랠 가슴에 담네 음 이제는 잃을 것이 없어요 내 마음에 수 많은 돌 던져대도 쓴웃음 하나 그리고 말걸 우리 어렸기에 무지개빛만을 쫓았지만 이젠 곁에 있는 그대 웃음으로 하루가 가네

sooSoo

안녕 그대여 우리 이대로 잠시만 머물러요 그래요 이 꿈에 조금 더 머물고 싶어요 이 꿈밖은 너무 무서워요 날 망가뜨리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들은 날 밟거나 멀리 피해 도망가겠죠 부디 이 꿈안에서 우리가 되어 날 지켜줘요 우리 이대로 조금 더 머물러요 내일이 되어도 잊어버리지 않기로 우리는 사랑을 알아야해 자신을 사랑을 해야만해

산들 (SANDEUL) (B1A4)

어려서 몰랐던 시간 후회가 많았던 공간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에 어머니의 잔소리가 더 해져 꼭 대들었죠 서운했던 시간들 그땐 다 후회였단 걸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죠 아주 따뜻했던 우리 집의 온기는 그들이 아니면 불가능했겠죠 항상 차가웠던 내 심장을 녹여줬었던 건 그들의 정성이 숨어 있던 거죠 thank you father oh thank

산들

어려서 몰랐던 시간 후회가 많았던 공간 온종일 받은 스트레스에 어머니의 잔소리가 더 해져 꼭 대들었죠 서운했던 시간들 그땐 다 후회였단 걸 시간이 지나면서 알게 되죠 아주 따뜻했던 우리 집의 온기는 그들이 아니면 불가능했겠죠 항상 차가웠던 내 심장을 녹여줬었던 건 그들의 정성이 숨어 있던 거죠 thank you father oh thank

희망사항 메이저키

얘기고 뻔한 취향 아냐 난 Oh my love type is 이런 style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잔 이제 옛날 얘기고 뻔한 취향 아냐 난 Oh my love type is 이런 style 공부 못해?

오래전그날 윤종신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 너 그때가 너도 가끔 생각나니 뭐가 그렇게도 좋았었는지 우리 둘만 있으면 너의 데려다 주던 길을 걸으며 수줍게 나눴던 많은 꿈 너를 지켜 주겠다던 다짐속에 그렇게 몇 해는 지나 * 너의 새 남자친구 얘길 들었지 나 제대하기 얼마 전 이해했던만큼 미움도 커졌었지만 오늘 난 감사 드렸어 몇해 지나 얼핏

그 집 앞 (Feat. 하림) 라보엠(La Boheme)

오가며 그 집앞을 지나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그 자리에서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에 외로이 이 집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버리려 불빛에 빗줄기를 세며 갑니다

리부트 비지정주파수

살며시 너는 다가왔지 어제처럼 늘 혼자 있던 나에게 골목길 지나 마주하는 거리에선 왠지 익숙했던 친근함이 있어 눈부신 아침햇살과는 다른 시간에 계속 비가 내리고 우리 옛날 창으로는 속삭이듯 가까이 들리는 빗소리가 있어 우리는 멈춰 있어 그 기억 속에서 기다리고 있어 지금의 너와 날 알아볼 수 있게 한 가지 내가 하지 못 한 어린 기억을 믿고 미뤘던

옛날 노래와 우리 밴드 신하늘

우리는 오늘 처음 만나서 아직 서로 이름 모르지만 우리가 함께 춤을 춘다면 이보다 벗진 일은 없을 걸 어릴적 꿈꿔왔던 로맨스 뜨거운 로맨스는 없지만 오늘 그대 좋아하는 표정 본다면 이보다 멋진 밤은 없을 걸 그대의 왼손 나의 오른손 우리는 춤을 추면서 모여서 노래 부르자 그리운 옛날 노래를 그대의 왼손 나의 오른손 우리는 춤을 추면서

옛날 뜰매

옛날 이 땅을 온지가 올 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 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 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옛날 뜰매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1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난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2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메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뜰맿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갔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옛날 뜰매

옛날 이땅을 온지가 올해로 몇인가 무엇을 했는지 해달만 갔구나 지난날 사귀던 벗들을 불러도 오가며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집떠난 그때가 이날로 언젠가 헤매고 떠돈길 꿈결만 같구나 어릴때 그리던 노래를 불러도 어느듯 사라져 옛날로 가더라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꿈인가 여보게 말마라 모두가

옛날 자우림

아직도 같은 자리 아무도 오지 않을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누군가 나를 다시 하지만 아직 나는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그냥 누워 있을 뿐이야 꿈은 꿈일 뿐이야 그냥 누워 있고 싶을 뿐이야 그 뿐이야 웃으면 바보 같잖아 그냥 누워 있을 뿐이...

옛날 김영준

해마다 이맘때면 꾀꼬리 노랫소리 지금도 고향에는 들려오겠지 달 밝은 밤 그 사람과 거닐던 그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흘러간 세월 속에 잊혀진 그 시절이 지금은 사라져간 추억인 것을 그때를 못잊어서 거니는 이 길 복사꽃 만발하면 다시 만나보자고 떠날 때 약속했던 그날은 옛날이여라

우리 집 Various Artists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지을거예요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꾸밀거예요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