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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고 또 걷고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걷고 걸었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걷고 싶어서 걸었네 놀고 놀고 놀고 놀고 놀고 놀고 놀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놀고 싶어서 놀았네 보고 보고 보고 보고 보고 보고 보았네 나 그대와 함께 한없이 보고

청춘의 여름 연풍면 행촌리에서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눈부시게 빛나는 너의 미소 한없이 기뻐지네 어여쁘다 이쁘도다 당신 내 품에 있어주오 아무것도 가진게 없다 하여도 이 세상 전부를 가졌네 오 놀라운 청춘의 오늘 아무것도 두렵지 않네 세상 모든 것이 변한다 하여도 널 향한 내 마음은 영원해 아름다운 청춘의 여름 너와 함께 걷고 있네 오 놀라운

졸업 (卒業)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보게 친구여 뜨거운 젊음이여 그대 가슴 속 꿈을 잃지 말아요 세상의 거친 파도 거센 바람앞에서 그댈 위한 길을 걸어 나가자 이보게 친구여 오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청춘 스케치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낡은 기타 손에 들고 낭만 가득했다던 흘러간 옛날 가요들을 불러보네 노래 속에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불어와 추억 가득 가슴이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 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오늘 밤에 사랑했던 많은

청춘스케치 (New Recording)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낡은 기타 손에 들고 낭만 가득 했다던 흘러간 옛날 가요들을 불러보네 노래 속에 바람 속에 그대 향기 불어와 추억 가득 가슴이 설레이네 멋진 구두 날씬하게 차려입고 기분 좋아 취한 듯 널 바라보네 밤은 그래 더욱 더 깊어가네 불꽃놀이 그렇게 화려하게 이 아름다운 밤에 음악소리 조금씩 고요하게 사랑은 그렇게 더 깊어가네 청춘의

졸업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기쁜 일도 많았죠 슬픈 일도 있었지만 후회 아닌 추억만을 남겨요 함께 웃고 울던 지난 날의 우정을 위해 가슴 벅찬 내일을 위해

졸업 (JTBC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빛나는 그대여 그대 가는 길 두려워 말아요 그대 삶의 주인공은 오직 그대뿐이니 그댈 위한 무대 걸어 나가자 용감하게 당당하게 진실되게 젊고 힘차게 타오르는 태양처럼 우리 함께 걸어가세 기쁜 일도 많았죠 슬픈 일도 있었지만 후회 아닌 추억만을 남겨요 함께 웃고 울던 지난 날의 우정을 위해 가슴 벅찬 내일을 위해

해운대의 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 모래 위를 뛰놀던 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 수줍게 고백하네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 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의 간판들은 하나 둘 불을 켜네 해운대 바닷가에 축제가 시작되고 거리 위 악사들은 로...

한여름밤의 꿈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모든게 고요하게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없이 난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때론 걱정된 맘으로 어쩌면 설레는 맘으로 나는 내일의 문 앞에 그대와 서 있었네 그대는 기적처럼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네 눈부시게 빛나네 이제 막이 오르고 행진이 시작되네 축복과 환호 속에 그대를 바라보네 이 노래가 끝나고 모두 다 사라져도 난 여기 서 있을께 ...

모든 외로운 사람들에게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너를 보는 지금 나의 눈빛이 혹시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인지 그런 어떤 망설임들 속에서 조금은 애매한 마음들 사이에서 그래 애써 우린 아닌 척 하지만 서로에게는 감추려 하지만 너와 나는 모두 외로운 사람들 사랑을 찾아 헤매이는 영혼들 나의 속삭임이 그대의 마음에 빛이 될 수 있다면 나의 작은 외침이 그댈 비춘다면 그대와 꿈을 꿀 수 있다면 너와 나...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너의 눈가에 비친 그 많은 말들을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너의 가슴 속 깊은 그 많은 생각들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은데 너와 함께 걸었던 그 좁은 골목길 여전히 그곳에 남아 있는데 너와 함께 나눴던 그 많은 이야기 여전히 내 맘속 남아 있는데 나의 곁엔 언제나 그 사람 이제야 조금 그 맘 알 것 같은데 세월 지나면 가슴 한켠에 추억으로 남...

멈추지 말아요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멈추지 말아요 그대 그대 곁엔 내가 있잖아 그대 가는 길이 험하다 해도 멈추지 말아요 그대 내 뜻대로 펼쳐지지 않는 세상 너무 속상해 하지 마 그대 가끔 지쳐 쓰러진데도 멈추지 말아요 그대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 대답 없는 오늘이라 해도 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 그댈 위한 내일이 있잖아 저기 멀리 그댈 위해 다가오는 저 불빛이 보이는지 ...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붙잡고만 싶은 그대여 그렇게 우린 헤어져 찬바람이 불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발목이 묶인 것 같아 그대 떠난 그 빈자리가 점점 더 커지네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그 이름 불러보나 스치듯 지나가는 눈물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너의 품에 안기나 나의 맘 가득히 다가온 너란 사람 이제 난 그 ...

힘차게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내가 사는 동안 한치 앞도 알 순 없지만 조용히 너에게 다가가 널 위해 난 노래해 세상사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지만 아무도 너의 맘 모를 때 널 위해 난 노래해 흐르고 흘러서 참 많이도 변한 세상 여전히 너의 곁에서 널 위해 난 노래해 셀 수 없이 많은 날 생각의 강물을 지나 한없이 투명한 마음 안고 너에게로 향하는 나 내가 사는 동안 한치 앞...

바다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창문을 열면 따뜻한 바람에 내 머리칼이 날려 마음 속 걱정까지 어린 시절 꿈들을 하나 둘씩 떠 올려 빛나던 그 때 소원들을 다시 한 번 기억해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려 그대가 있는 곳으로 저 멀리 들려오는 그대의 웃음소리 저 높은 파란하늘 아래 우리는 자유로워 난 저 바다로 푸른 파도 속으로 눈을 감고 두 팔을 벌...

손길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한없이 걷다 보면은 이 비가 그칠 것 같아 이것 참 야단났구나, 이 비는 그치질 않네 한적한 추억의 길 이 길이 나는 좋구나 길 따라 걷다 보면은 내 맘이 전해지려나 밤 깊은 고향의 울림만이. 말없는 비는 그치고 정답게 우린 걸었네 안녕하고 떠나는 날, 이 길은 남아있겠지 말없이 다정한 너의 손길. 오가는 많은 사람들, 그 길이 자꾸 생...

열아홉, 그 해 여름 (Feat. 한주리)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열아홉 그 해 여름 내 마음에, 새로운 두근거림 시작됐어 열아홉 그리고 4년이 지났는데 사랑을 아직도 모르겠어 열아홉 그 해 여름 길을 걷다 다른 공간에 있는 너를 봤어 가던 길을 멈춰서 너를 봤어 처음 느낀 내 맘 어떻게 할까 열아홉 그 해 여름 내 마음에, 새로운 두근거림 시작됐어 열아홉 그리고 4년이 지났는데 사랑을 아직도 모르겠어 어쩔 땐 ...

오늘도 앵콜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싸늘해진 저 네온사인 무대 위끊어진 기타줄이 나뒹구는초라해진 무대여식어버린 눈동자여고개숙인 젊음이여지나간 미련따라 하염없이한숨 쉬는 그대여화려해진 이 네온사인 무대 위떨어진 땀방울의 열기 속에열광하는 그대여환호하는 목소리여날 부르는 영혼이여찾아온 열정으로 신명나게노래하는 그대여나의 맘 속에 시작된 기타너의 맘 속에 오늘도 앵콜이 밤은 이렇게우리를 춤추...

달빛연가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거센 파도는여전히 살아 있으니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파랑새는여전히 울고 있으니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너와 나 이렇게 여기 서 있네세상 모든 것이 변해간대도너와 나 이렇게 여기 서 있네이 밤 지나면 나 너와 행복할거야내 맘속 영화처럼여전히 넌 살아 있으니여전히 넌 살아 있으니세상 모든 것이 변...

해운대의 밤 (새벽 Ver.)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 모래 위를 뛰놀던 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 수줍게 고백하네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 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 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 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의 간판들은 하나 둘 불을 켜네 해운대 바닷가에 축제가 시작...

멈추지 말아요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멈추지 말아요 그대그대 곁엔 내가 있잖아그대 가는 길이 험하다 해도멈추지 말아요 그대내 뜻대로 펼쳐지지 않는 세상너무 속상해 하지 마그대 가끔 지쳐 쓰러진데도멈추지 말아요 그대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대답 없는 오늘이라 해도멈추지 말아요 멈추지 말아요그댈 위한 내일이 있잖아저기 멀리 그댈 위해 다가오는저 불빛이 보이는지지금 앞이 캄캄하다 하여도멈추지...

한여름밤의 꿈 (SBS '정글의 법칙' 삽입곡)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모든게 고요하게 모두가 잠든 밤에 아무도 없이 난 홀로 그대를 기다리네 때론 걱정된 맘으로 어쩌면 설레는 맘으로 나는 내일의 문 앞에 그대와 서 있었네 그대는 기적처럼 한여름밤의 꿈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네 눈부시게 빛나네 이제 막이 오르고 행진이 시작되네 축복과 환호 속에 그대를 바라보네 이 노래가 끝나고 모두 다 사라져도 난 여기 서 있을께 그대를 ...

탕자의 고백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아직 해가지지도 않은 마포거리에 코가 삐뚤어진 신사 낭만을 마시네 외로운 가로등 불빛 하나 둘 켜질 무렵 신사는 눈을 감고 얘길하네 인생은 어쩌면 한 편의 코미디 같아 아주 우습거나 화가 나거나 그저 바보가 되거나 어쩌면 신사는 그저 울고 있었는지 몰라 채워진 적도 없는 빈병을 든 채 비틀비틀 골목길을 헤매이다 돌아서네 고래고래 고함치며 ...

해운대의 밤 (New Recording) 권우유와 위대한항해

오늘 하루도 저물어 가고 광안대교 위에 노을이 밀려오네모래 위를 뛰놀던사춘기 소년들은 처음 만난 소녀에게수줍게 고백하네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사랑 가득한 해운대로 떠나자내 사랑아 우리 함께 떠나자내 사랑아 오 내 사랑아부산 거리에 어둠이 찾아오고 해변 위 간판들은하나 둘 불을 켜네해운대 바닷가에축제가 시작되고거리 위 악사들은로큰롤을 연주하네모두가 ...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진상님>>권우유와 위대한항해

떠나려고만 하는 그대 붙잡고만 싶은 그대여 그렇게 우린 헤어져 찬바람이 불어 어쩔 수 없는 현실에 발목이 묶인 것 같아 그대 떠난 그 빈자리가 점점 더 커지네 스치듯 지나가는 바람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그 이름 불러보나 스치듯 지나가는 눈물이면 좋겠네 이제 난 그 어디서 너의 품에 안기나 나의 맘 가득히 다가온 너란 사람 이제 난 그 ...

걷고, 걷고 들국화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걷고 전인권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걷고, 걷고 (New Ver.) 전인권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걷고 허니방송중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걷고 (New Ver.) (Inst.) 전인권

따라 불러보아요~♪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지고 산 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걷고 있잖아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일어나잖아 이런 날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걷고 또 걸으리라 이찬용

걷고 걸으리라 여기는 축복의 땅 코리아 자랑스런 우리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걷고 걸으리라 숨이 다 할 때까지 비틀거려 넘어져도 어찌 이 복을 놓치랴 우러르며 걷고 걸으리라 걷고 걷고 걸으리라 걷고 걸으리라 여기는 축복의 땅 코리아 자랑스런 우리나라 한라에서 백두까지 걷고 걸으리라 숨이 다 할 때까지 비틀거려 넘어져도 어찌 이 복을 놓치랴 우러르며

°E°i, °E°i (New Ver.) AuAI±C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 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꽃이 피고 지고 산위로 돌멩이길 지나 아픔은 다시 잊혀지겠지 끝없는 생각들 내가 세상에 태어난 것 모두 어쩌면 축복일지 몰라 걷고 걷고 걷는다 멀리 반짝이는 별지나 걷고 걷고 걷는다 새벽 그대 떠난 길지나 아침은 다시 밝아오겠지 푸르른 새벽 길 내가 세상에 태어난

여행자 양양(YangYang)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다른 나 걷고 걷도 걸어가다보면 만날 수 있었지,언제나 푸른 바다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찾던건 풍경 너머에 다른나 걷고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바다 돌고

Way 김관호

그대와 걷던 그길을 추억이라 하기엔 밀려오는 슬픔이 아프고 아픈걸 나 그길을 걷고 또걷네 다시는 만날수없겠지 이제 남은건 추억 뿐 싫다고 싫다고 돌아서는 너였지 그 많은 추억들이 너무나도 생각나 나 그 길을 걷고 걷네 다시는 만날수 없겠지 이제 남은건 추억뿐 우연히 너를 보았을때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보며 추억이 밀려오네 너와 걷던

Way (Feat. Peizer) 김관호

그대와 걷던 그길을 추억이라하기엔 밀려오는 슬픔이 아프고 아픈걸 나 그길을 걷고 또걷네 다시는 만날수없겠지 이제 남은건 추억뿐 싫다고 싫다고 돌아서는 너였지 그 많은 추억들이 너무나도 생각나 난 그 길을 걷고 걷네 다시는 만날수 없겠지 이제 남은건 추억뿐 우연히 너를 보았을때 멀어지는 뒷모습 바라보며

여행자 양양

길떠난 그곳에서 나는 보았지 나는 들었지 나는 흔들렸지 낯선 그 골목에서 내가 찻던건 풍경 너머에 다른 나 걷고 걷고 걸어가다보면 닿을 수 있었지 언제나 푸른 바다 돌고 돌아 결국제자리에 돌아오게 되는게 살아가는 거라는걸 알았지 허기진 마음이 나를 데려갔지 길이 말했지 바람소리 놓치지마 길위에 있었지 웃어주던 사람 말이 없던 새벽 그리움 걷고

걷고 있잖아 (Inst.) NYOU

아직 난 나를 잘 모르겠는데 자꾸 나를 다그쳐 숨이 차게 억지로 되는 게 아니라는데 자꾸만 떠밀려 불안하게 아직은 조금 시간이 필요해 내가 내 맘을 알아가는데 서툴기도 해 이 미로에서 난 길을 잃지 않고 싶어 조금씩 걷고 있잖아 다시 일어나잖아 이런 날 봐주면 좋겠어 느려도 가고 있잖아 세상을 알아가잖아 조금만 더 나를 기다려줘 그런 게 내게는 어렵기도

걷고 싶다 조용필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싶어

걷고 싶다 전우성 (노을)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머무는 바람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의 어느 날처럼 언제쯤이었을까 내가 무얼 바래 본 기억들이 코 끝을 찡긋거려 보아도 아무런 생각조차 안 나 기억 저편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하나의 모습 시리도록 아려 미뤄둔 낯익은 그 얼굴 이내 떠올라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걷고 싶어 신광우

걷고 싶어 걷고 싶어 한없이 걷고 싶어 꿈 속의 그 님을 생각하면서 걷고 싶어 * 지난 날 다정했던 그 길을 어이해 나 홀로 찾아 왔나 귓가에 들리는 바람소리 임의 속삭임일까 바람아 바람아 내 마음의 그리움을 임에게 전해다오 사랑하는 임께

걷고 싶다 이상한 계절

그대의 이름 무지개처럼 나의 가슴에 환하게 피어나 그대는 볼수록 아름다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어 오직 그대만 기다려왔다고 오늘처럼 따뜻한 봄날엔 그대와 그대와 그대와 함께 걷고 싶다 그대의 이름 소낙비처럼 나의 가슴에 살며시 내려와 그대는 볼수록 싱그러워 바라만 봐도 맘이 설레어오는 걸 사랑한다고 말하고

걷고 싶다 전우성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머무는 바람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에 어느 날처럼 언제쯤 이였을까 내가 무얼 바래본 기억들이 코 끝을 찡긋거려 보아도 아무런 생각조차 안 나 기억 저 편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하나의 모습 시리도록 아려 미뤄둔 낯익은 그 얼굴 이내 떠올라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걷고 싶다 전우성(노을)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계절에 머무는 바람에 너를 담아 어떤 하루에 어느 날처럼 언제쯤 이였을까 내가 무얼 바래본 기억들이 코 끝을 찡긋거려 보아도 아무런 생각조차 안 나 기억 저 편에 어렴풋이 떠오르는 하나의 모습 시리도록 아려 미뤄둔 낯익은 그 얼굴 이내 떠올라 걷고 싶다 너와 아무 이유 없이 그냥 흐르는

걷고 싶다 조용필 \' 2013. Hello\'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다 임영웅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같이 걷고 이지형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찬바람이 불어오면 코끝까지 나무 냄새가 나 이 길 위에 아무도 찾아오는 이 없고 너와 단 둘이서 같이 걷고 싶었어 특별할 건 없지만 내가 자라온 이 길을 왠지 보여주고 싶은 이 기분 참 이상하지 이곳에 넌 처음일까 가을이 되면 더 괜찮아 낙엽을 밟고 걸으면 옛 생각에 맘이 아련해져

걷고 싶어 엘투와이(L2Y)

눈부시도록 햇살이 비추고 걸음마다 너로 물들어가 우리앞에 이 길이 사랑이라면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왠지 오랜 일 같아 혼자 먼 길을 해매다 지쳐 우연히 들어선 모퉁이 그때 마주친 운명 그 길은 너에게 이어지고 세상 모든게 달라졌어 지금의 내가 될 수 있는 이유 그 시작엔 너 눈부시도록 햇살이 비추고 걸음마다 너로 물들어가

걷고 싶다 김종국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 너와 걷고

걷고 싶다 지세희

이런 날이 있지 물 흐르듯 살다가 행복이 살에 닿은 듯이 선명한 밤 내 곁에 있구나 네가 나의 빛이구나 멀리도 와주었다 나의 사랑아 고단한 나의 걸음이 언제나 돌아오던 고요함으로 사랑한다 말해주던 오 나의 사람아 난 널 안고 울었지만 넌 나를 품은 채로 웃었네 오늘 같은 밤엔 전부 놓고 모두 내려놓고서 너와 걷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