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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득히 권유 (gwon.u)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잘 지내고 있는지 모르겠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난 할 일도 할 일도 안 하는데 일 인분이 안 되는 점심에도 난 소화를 소화를 못시키네 별 탈 없이 잘 지내는 사람이 부러워 나와 아득히 아득히 멀어지네 한땐 나도 바빴는데 생각 없이 지냈는데 이젠 그게 꿈만 같아 눈앞에 현실이 쓰네 9시부터 6시까지 난 집에서 집에서 누워있네 어릴 때부터

늦잠 권유 (gwon.u)

해가 지고 일어나서낮이 더운지 몰랐어침대와 이불 사이에 껴서알람도 못들은거야어깰 접고 벽을 보고 누워서볼에 패인 선명한 선거울 속에 내 눈을 피해도마주칠 수밖에 없어랄라라라 랄랄랄라너의 그 눈빛도랄라라라 랄랄랄라보는 게 힘들어부끄러운 나를 들킨 것 같아근데 혼자는 싫어랄라라라 랄랄랄라정말 혼자는 싫어어디라도 나가 볼까근데 갈 곳이 없네이리저리 혼자 다...

휴일씨 권유 (gwon.u)

사랑하는 사람의 귓속말이라면어떤 얘기도 활짝 열려있다고그렇게 믿었던 나의 작은 맘이깎여 닳아 부서지도록 몰랐죠내가 만든 세상이 맘 같지 않아이젠 신물이 나서 다시할래도맘처럼 따라 주질 않는 세상이셋 세면 이뤄질 수 있게 해줘요정말 신기해요 싸인은 됐어요어떻게 거기에 떡하니 앉아서정말 궁금해요 악수도 됐어요어떻게 한 건지 알려줘요그의 비싼 신발, 그의 ...

ㄷㅅㅎㅅ 권유 (gwon.u)

맘에 드는 친구를 만나 사람이 없는 곳에 갈 거야 아무런 곳에 털썩 앉아 집에서 싸 온 노랠 틀 거야 입술에 남은 온길 담아 어제의 나를 조립할 거야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 담아 세상의 질툴 다 받을 거야 다라다다 닳아 버린 사라사사 사랑 얘기 하라하하 할아버지 사라사사 산에 살지 다라다다 닳아 버린사라사사 사랑 얘기하라하하 할아버지사라사사 산에 살지추...

권유 더블루

환상속에소살아왔소 음하하하 노래좋다 계속듣장 ㅋㅋㅋ 윌집에서 살아왔어

권유 the classic

환상속에서 살아왔어 주의시선을 의식했어 네가 원한 걸 잘 알잖아 포기하려 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온 이름마저 의미가 없는 일이잖아 부딪히면서 살아왔어 겉으로는 말못했지만 세상을 바꿀수는 없어 머뭇거리는 시간 속에 하루하루가 지나갔어 주저하지마 늦기전에 내일 아침에 떠날래 모든걸 버리고 따라올수 있니 기대하지마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을지 모르지

권유 더클래식

환상 속에서 살아 왔어 주위시선을 의식했어 네가 원한 걸 잘 알잖아 포기하려 해 지금까지 애써 쌓아온 이름마저 의미가 없는 일이잖아 부딪치면서 살아왔어 곁으로는 말 못했지만 세상을 바꿀 수는 없어 머뭇거리는 시간 속에 하루하루가 지나갔어 주저하지마 늦기 전에 내일 아침에 떠날래 모든 걸 버리고 따라 올 수 있니 기대하지마 세상엔 영원한 사랑은 없을 지...

무도회에의 권유 베버

Aufforderung zum Tanze [C.M.V.Waber]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 Hans-jrugen Walther 3/4박자의 모데라토인 이 곡은 자유로운 론도 형식과 왈츠의 리듬을 사용한 일종의 표제음악이라고 볼 수 있다. 1819년 여름에 작곡되어진 이 작품은 피아노의 명수였던 베버의 여러...

무도에의 권유 베버

Weber - Aufforderung zum Tanze op.65 이 곡은 1819년에 작곡되어 그의 아내 카롤리네에게 바쳐졌으며, 그의 기악곡 중 가장 유명하다. 베버는 이 곡에 ‘화려한 론도’라는 제목을 붙였었다. 서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자유로운 론도 형식과 왈츠의 리듬을 사용한 일종의 표제 음악이라 볼 수 있다. 베버는 그의 아내에게 다음과 ...

아득히 김영환

어두운 방구석 쪼그리고 앉아 고개 숙인 채로 숨을 뱉고 있어 천천히 내려가 아득히 아득히 할 수 있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 덩어리만 남아 천천히 썩어가 아득히 아득히 어릴 땐 모두가 한심하게 보였어 거기서 거기 똑같은 삶 1호선 지하철 몸을 쑤셔 넣어 억지로 억지로 같은 레일에 올라 같은 방향 똑같은 풍경 같은 표정 똑같은 인생 괜찮아 우리는

아득히 먼곳 양혜승

(Narration)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아득히 먼곳 구창모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 송유경

찬바람비껴불어 이르는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곳에 미련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곳에 사랑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곳에 내님이 머무는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아득히 먼곳 Various Artists

(Narration) 이젠 그대를 지울래요 더는 힘들어하지 않을래요 이런 말조차도 많이 아프네요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아득히 먼곳.mp3 이승재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득한

아득히 먼곳 @이승재@

이승재 - 아득히 먼곳 00;22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적시네 01;46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Haruka (아득히) Do As Infinity

아오이다소라오요기루쿠모오이카케떼이따토오이키오쿠요하시리쯔카레떼네무리니오치따무쟈키나코코로요비오코시마쇼겐지쯔노 세카이니메오사마시 하지메떼신지쯔노 타비지오아루키다스노다로토비라오아케떼코와가라나이데우마레오치떼키따리유가하루카나다이치소노카나타니아루코타에오테니스루마데사가시떼유코사이쇼노 코에오아게루토키소노테노히라오다레모가히라쿠키보우노카기오토키하나쯔타메니깃따마마쟈쯔카메나...

아득히 너를 박이준

바래왔었던 이순간은 너와함께할 지금이야 같은 곳을 바라보고 눈을 마주치고 그렇게 너만 보여 두 손 잡고서 걸어볼까 처음느끼는 감정이야 우린 영화같은 날에 꿈 같은 거리에 설레임 가득안고 믿을 수가 없어 내 심장은 터질 것만 같아 준비했던 한 마디 연습했던 한 마디 너에게 속삭이고 싶어 눈을 감고서 널 생각해 함께 지내는 시간들을 마치 소설인 것 같아 ...

아득히; 먼 공영오

하늘에 구멍이 뚫린듯 비가 또 내려요 당신과 함께한 그날에 기억이 하나씩 녹아내리고 당신의 말들이 우리는 사라져가는 날들에도 괜찮단말을 네게 해왔어요 이젠 더욱 더 흐리게 사라져서 아득히 아득히 이제는 당신이 그립지않죠 한켠에 남은 흐릿한 향기도, 눈물을 가릴 수 없는 건 그저 흐르기 때문이겠죠

Dopamine 덥덥이(dubdubee)

도화지 이미 절여진 뇌를 다그치긴 싫어 될게 뻔하지 욕받이 탓하긴 싫고 개탄도 아냐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 늘어나는 rabbit 인내심 책임 사라진지 오래지 rest in peace classic 이분법적 사고 신념의 오작동 네가 맞다 하면 그게 다 맞는 것이 아녀 세대갈등 조장하는 새대가리들 죄다 돌팔이들 사실보다 어그로 한마디뿐 이 사회는 정글 마약을 권유

INVITATION TO THE DANCE OP.65 Various Artists

Carl Maria von Weber, 베버 (1786-1826) Invitation to the dance op.65 무도에의 권유 작품 65 Radio Symphony Orchestra, Conductor: Hans-Jurgen Walther 모데라토, 3/4박자 곡으로 서주로 시작되는 이 곡은 자유로운 론도 형식과 왈츠의 리듬을 사용한

아득히 먼 곳 양혜승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가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 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속 아늑한 곳에

아득히 먼 곳 구창모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득한 곳에 내

아득히 먼 곳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아득히 먼 곳 DK(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김희진

1.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하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엔)에 눈물 적`시네 ,,,,,,,,,,,2.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아득히 먼 곳.mp3 이승재

찬바람 비껴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아득히 먼 곳 한대규 ((DK, 디셈버)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아득히 먼 곳 이선균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 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 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 숲 속 아늑한 곳에 내 님이

아득히 먼 곳 김희갑

찬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먹구름 흩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온 것도 아니라오 아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먼 곳이라 허전한 이내맘에 눈물 적시네 황금빛 저녁노을 내리는 곳에 사랑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호숫가 푸른숲속 아늑한 곳에 내님이 머무는 것도 아니라오 아아

ハルカ (Haruka) (아득히) Scandal

いつの日か叶えられる 愛はキミのそばにある (이츠노히카카나에라레루 아이와키미노소바니아루) 언젠가 이루어질 사랑은 너의 곁에 있어 約束なんていらないよね ハルカ離れていても (야쿠소쿠난테이라나이요네 하루카하나레테이테모) 약속 따윈 필요 없는 거야 아득히 떨어진 다해도 うまく言えないや 言葉って頼りないね (우마쿠이에나이야 코토밧테타요리나이네) 잘 말할 수

ハルカ / Haruka (아득히) Scandal

いつの日かかなえられる 愛はキミのそばにある (이츠노히카카나에라레루 아이와키미노소바니아루) 언젠가 이루어질 사랑은 너의 곁에 있어 約束なんていらないよね ハルカ離れていても (야쿠소쿠난테이라나이요네 하루카하나레테이테모) 약속 따윈 필요 없는 거야 아득히 떨어진 다해도 うまく言えないや 言葉って賴りないね (우마쿠이에나이야 코토밧테타요리나이네) 잘 말할 수 없어 말이란

나름연애편지 R.Stereo

맘이 떨려 널 볼 때마다 다가가볼까 고민해봐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너를 택한 그 이유는 고래를 보러가자는 아버지의 반강제적인 권유 속에 하기 싫어도 해야만 하는 그런 것 같아 난 너를 사랑해 어떻게 해야 니 맘 얻을까 이렇게 내가 너를 원하는걸 넌 알고 있을까 뭔가 얘길 하고 싶어서 주윌 자꾸 서성이게 돼 오늘이 지나가버리면 다신

유리 (遊離) cotoba (코토바)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풀새가 우는 곳에 숲길이 닿는 곳으로 흰 새벽이 온다 아득히 멀리서 바다를 건너 언젠가 언젠가 하루와 그너머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유리 (遊離) (single ver.) cotoba (코토바)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풀새가 우는 곳에 숲길이 닿는 곳으로 흰 새벽이 온다 아득히 멀리서 바다를 건너 언젠가 언젠가 하루와 그너머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아득히 저멀리 떨어진 여름에 날리는 눈송이

유리잔 구원찬

투명하고 영롱한 곳 이 공간에 또 무얼 채울지 내 표정은 티가 나서 어떤 색을 띠는지 비추지 난 너를 담고 그래 널 티를 내 내게 네 모습을 볼 수 있게 거울이라고 착각한다면 내 마음속엔 온통 너밖에 없는거지 가득히 더 가득히 내 유리잔에 물을 채울게 좀 더 아득히아득히 선명해지는 색을 띄울래 더는 가릴 수 없는 이런 마음을 움켜쥔다면 넌 마실 수도 깨트릴

Sweet Dream 선율맞이

저기 같이가요 내 손 잡구여 그대와 함께 하고픈 곳 시간에 난 자유롭게 날아 소중한 기억을 찾아가죠 여기 my my dream come to me my my dream Show me fantastic my world 달콤한 달콤한 달콤한 나의 그대여 어디를 어디를 어디를 가고 싶나요 자유한 자유한 자유한 나의 꿈 속은 아득히

Flying 밴드기린

잡고서 푸르른 바람 아래 서 있어 점점 커져오는 나의 떨림은 무성한 별빛들처럼 쏟아지네 Flying in your eyes flying in your stars I will close to you Flying in my earth flying in my skies baby come tonight 매일 다른 달이 뜨고 서늘한 밤공길 타고 아득히

Milky Way Moon (혜원)

영원처럼 펼쳐진 저기 멀리 어딘가 날 데려가줄 너를 기다려 터질 것 같은 생각과 짓누르는 삶의 무게 참아가며 버텨온 그 시간 이젠 때가 된 것 같아 널 찾아 떠날래 아득히 저 하늘끝 닿을 수 없는 저기 손끝을 따라보면 빛나는 Milky way 아득히 저 하늘끝 닿을 수 없는 저기 바라고 바라보면 빛나는 Milky way 숨 막힐듯 가득차버린 나의 욕심들 날카로운

돌아온 탕아 더 하이라이츠

귀를 기울이면 아득히 생각나는 나의 그리운 얼굴들 얼굴들아 눈을 감아보면 아득히 떠오르는 아주 유쾌한 기억을 더듬어서 난 돌아왔어 복장이 조금 철이 지난 감이 있지만 귓가에 맴도는 목소리 너무 그리워 다시금 왔어 귀를 기울이면 그리운 그 목소리 아득히 먼 곳에서 헛된 꿈만 꾸다가 왔지만 뒤돌아보면 아찔한 절망의 시간 다시금 집에 돌아와 여기 가장자리에 걸터앉았네

비밀여행 러블리즈

옅게 칠한 핑크 립스틱도 My lies my lies 낯선 원피스 예뻐 보일까 My lies my lies 딱 맞춘 스타일인걸요 My lies my lies 아닌 척 하지는 말고 My lies my lies 천천히 천천히 걸음을 맞춰줘 노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이 좋아 아득히 아득히 떠나자 누구도 몰라 보게 더 멀리

비밀여행 러블리즈(Lovelyz)

옅게 칠한 핑크 립스틱도 My lies my lies 낯선 원피스 예뻐 보일까 My lies my lies 딱 맞춘 스타일인걸요 My lies my lies 아닌 척 하지는 말고 My lies my lies 천천히 천천히 걸음을 맞춰줘 노래처럼 저 멀리 저 멀리 아무도 없는 곳이 좋아 아득히 아득히 떠나자 누구도 몰라 보게 더 멀리

THROUGH THE YEARS AND FAR AWAY Low

꾸어요 If I could fly across this night 만약 빛보다도 빨리 Faster than the speed of light 이 밤의 저편으로 날아갈 수 있다면 I would spread these wings of mine 양 날개를 펼칠텐데 Through the years and far away 몇 년의 시간을 넘어 아득히

이런 날엔 김연은

혼자가 되고 싶은 이런 날엔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 봐 떠나간 그대 모습을 나는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안개 피어오르는 거리에 하나 둘 불이 켜지면 서성거리는 외로운 사람들 울적한 마음 달래려 외롭게 느껴지는 이런 날엔 말없이 밤거리를 걷노라면 내 곁에 있을 것 같은 그대 아득히 멀어져 가네 안개 피어오르는 거리에 하나 둘 불이

여름꽃 The Tunas (더 튜나스)

아련히 피어 오르는 나의 사랑했던 모습들은 조금씩 빛이 바래가는데 스치듯 지나가버린 지난 우리들의 여름까지 어느덧 잊혀 희미해지네 파도가 멈추고 세상이 죽으면 하늘이 무너져 모두가 죽으면 우린 다시 돌아갈 거야 아~ 멈추지 않는 (철없이 따듯했던) 파도를 붙잡고 (그날은 여름꽃처럼) 심해에 잠긴 (너와 나의 빛으로) 여름은 사라져 (아득히 꺼져만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