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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권윤경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 * 반복 >> *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슷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였네 유숙

잊는 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갤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갤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계피(가을방학)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우주예찬님>>이지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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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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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Inst.) 타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였네 이지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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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Various Artists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817) (MR) 금영노래방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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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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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 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 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 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뺨을 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 메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 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이지은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 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 하네 (반복) 뺨을스치는 찬 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매어 고개 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 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 댄다 잊어야 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 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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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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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유가내겐아픔이었네 타린

잊는다는 슬픔보다 잊어야한다는 이유가 내겐 너무도 서글픈 아픔이었네 잊어야하는 마음을 가을비는 아는듯이 내게 찾아와 조용히 손짓을하네 뺨을 스치는 찬바람도 보고픔에 목이메어 고개숙이고 내게 손짓하던 가을비도 할말잃어 차가운 눈동자에 줄을댄다 잊어야하는 이유가 내게는 아픔이었네 내게는 아픔이었네

넌 할 수 있어 권윤경

후회하고 있다면 깨끗이 잊어버려 가위로 오려낸것처럼 다 지난 일이야 후회하지 않는다면 소중하게 간직해 언젠가 웃으며 말할 수 있을때까지 너를 둘러싼 모든 이유가 견딜 수 없이 너무 힘들다해도 너라면 할 수 있을거야 할수가있어 그게 바로 너야 굴하지 않는 보석같은 마음있으니 어려워마 두려워마 아무것도 아니야 천천히 눈을 감고 다시 생각해

내가 만일 권윤경

내가 만일 하늘이라면 그대 얼굴에 물들고 싶어 붉게 물든 저녁 저 노을처럼 나 그대 뺨에 물들고 싶어 내가 만일 시인이라면 그댈 위해 노래하겠어 엄마 품에 안긴 어린아이처럼 나 행복하게 노래하고 싶어 세상에 무엇이라도 그댈 위해 되고 싶어 오늘처럼 우리 함께 있음이 내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사랑하는 나의 사람아 너는 아니 워 이런 나의 마음을

잃어버린 우산 권윤경

안개비가 하얗게 내리던 밤 그대 사는 작은 섬으로 나를 이끌던 날부터 그대 내겐 단 하나 우산이 되었지만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나는 우산이 없어요 이젠 지나버린 이야기들이 내겐 꿈결같지만 하얀 종이위에 그릴 수 있는 작은 사랑이여라 라라 라라라라~ 잊혀져간 그날의 기억들은 지금 빗속으로 걸어가는 내겐 우산이 되리라

아무라도 권윤경

외로운 난 바보야 사랑할 그대 없는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 쓸쓸히 음 한 사람 있긴 해도 말할 수는 없어요 사람 마저 가면 어쩌라고 아무라도 그대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건가요 그럼 그대가 아무가 되어서 사랑할 수는 없는건가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더욱 생각나요 사랑스런 그대 얼굴이 생각나요 음 어두웠던 내 맘에 아침 햇살

동행 권윤경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말을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 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누이 권윤경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누이 마음이 외로워 하소연 할 때도 사랑으로 내게 다가와 예쁜 미소로 예쁜 마음으로 내 마음을 달래주던 누이 나의 가슴에 그대 향한 마음은 언제나 사랑하고 있어요 언제나 내겐 오랜 친구같은 사랑스런 누이가 있어요 보면 볼 수록 매력이 넘치는

문 밖에 있는 그대 권윤경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리어둔 내 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 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 아픈 사랑은 이제는 잊어요

선희의 가방 권윤경, 유지성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 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보이지않아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 널보러 못간게 떠나간 이유가 되었나 선희야 선희야 어디서 가방을 또열어 사랑을 담을래 선희야 가방을 왜 쌌니 선희야 서울이 싫더냐 그리움이 나를불러 왔는데 너의모습 간곳이 없어 누가너를 이곳에서 떠나가게 그냥 두었나 내가자주

DJ에게 권윤경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사람 생각나요 DJ 언제나 우리가 만나던 찾집에서 다정한 밀어처럼 들려오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잊었던 거리가 생각나요 DJ 네온에 쌓여진 온화한 밤거리 행복한 입술처럼 향기롭던 노래 음악은 제발 틀지 마세요 DJ 마지막 순간이 생각나요 DJ 커다란 눈속에 말없이

그사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권윤경

사람 날 웃게 한 사람 사람 날 울게 한 사람 사람 따뜻한 입술로 내게 내 심장을 찾아준 사람 사랑 지울 수 없는데 사랑 잊을 수 없는데 사람 내 숨 같은 사람 그런 사람이 떠나가네요 사람아 사랑아 아픈 가슴아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아 사랑했고 또 사랑해서 보낼 수 밖에 없는 사람아 내 사랑아 내 가슴 너덜 거린데도 추억 날을

옛님 권윤경

옛님 - 권윤경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사랑했다고 전해 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밤도 바닷가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님이 날 찾아 오거든 울면서 먼길 떠났다 전해 주 간주중 꽃 피어 향기롭던 못 잊을 밤도 바닷가 언덕도 모두 모두 다 잊었노라고 님이 날 찾아

그 겨울의 찻집 권윤경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의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그 사랑이 울고있어요 권윤경

지금도 못 잊었다면 거짓이라 말하겠지만 이렇게 당신을 그리워하며 헤매이고 있어요 한적한 길목에서 밤 깊은 이 자리에서 우리가 남겨둔 이야기들이 나를 다시 불러요 당신은 행복을 위하여 돌아서야 했나요 내 모든 꿈들은 사라져 갔어요 바람이 불면 저 창문가에서 사랑이 울고 있어요 우리가 헤어진것은 운명인줄 알고 있지만 이 세상 어딘가 당신이 있어 기다림이

황혼의 부르스 권윤경

황혼의 부르스 - 권윤경 황혼이 질 때면 생각나는 사람 가슴 깊이 맺힌 슬픔 영원토록 잊을 수는 없는데 별처럼 아름답던 추억이 내 마음을 울려주네 목이 메어 불러보는 당신의 이름 간주중 황혼이 질 때면 보고 싶은 사람 마음속에 아로새긴 당신 모습 잊을 길은 없는데 꿈같이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 눈물지네 목이 메어

나의 그림자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 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말 나도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그 여자가 가는 곳은 권윤경

오늘도 나는 내 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 향수 뿌리고 예쁜 옷 갈아입고서 거리를 나서지만 정둘 곳 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 거리 뒤돌아보면 같은 자리 다시 또 자리 만나보면 얼굴 같은 모습 늘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 것 저 어둠이 사라지면 내 슬픔도 사라질까 ~간 주 중 ~ 화려한 네온 불빛에 휘청거리는

어느날의 로맨스 (반주곡) 권윤경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버렸지 지난 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세월은 살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네요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왔었다는 말 나도 눈빛이 너무 좋아서 만약 장밋빛에 꿈을 꾸었는데 언제나 같은 자리 나 오늘 왠지 이상해 그대를 놓고 싶지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권윤경

잊어야 한다고 다짐하면서 돌아섰던 가슴 속에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알 수 없는 그대생각 잊으면 모두 그만인 것을 왜 이렇게 잊지 못할까 오지 않을 사람을 행여올까 기다리는 바보같은 미련일까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간주중> 생각을 말자고 다짐하면서 방황했던 지난 세월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떠나지 않는 모습 잊으라 한마디 남기고 떠나버린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시간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원곡 아님) 권윤경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하면서 돌아서버린 카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시간 자리에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수 있다면

슬픈 인연 권윤경

멀어져 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 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수 많았던 추억 속에서 흠뻑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 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시절엔 너를 또 만나서 사랑할 수 있을까 흐르는 세월에 나는 또 얼마나 많은

카스바의 여인 권윤경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카스바로 그날 자리에서 처음 만나 사랑을 하고 낯설은 내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사람 오늘 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간 ~ 주 ~ 중 외로움을 달래려고 찾아온 카스바에서 어디에서 본듯한 한번쯤은 만난듯한 춤추는

사랑의 길목 권윤경

권윤경 [성인가요] 떠나신단 말에 눈물 고였소 헤어진단 말에 할 말 잃었소 우리가 만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시작되는 곳 사랑한단 말은 진정이었소 헤어지잔 말은 믿을 수 없소 당신이 떠난 곳은 어디일까 사랑이 부서지는 곳 세월이 흘러 흘러 눈물이 흘러 흘러 술잔엔 고독만이 출렁이네 사랑이 가는 길목 사랑이

사랑은 하나 권윤경

퇴계로 육교에서 만났던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나를 나를 찾고 있을까 못 잊어라 보고파라 날밤 사람이 생각에 젖어 사랑에 젖어 터벅 터벅 걷는 발길 사랑은 하나 찾아온 육교에는 밤은 깊어 가고 우뚝선 대한극장 저 그림이 나와 같구나 날밤은 못 잊어서 사람 잊지못해 추억에 젖어 눈물에 젖어 터벅 터벅 찾아온 길 사랑은 하나

진정 난 몰랐네 권윤경

진정 난 몰랐네 - 권윤경 그토록 사랑하던 사람 잃어버리고 타오르는 내 마음만 흐느껴 우네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 행여나 찾아 줄까 님이 아니 올까 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 그토록 믿어 왔던 사람 돌아설 줄이야 예전에는 몰랐었네 진정 난 몰랐네 간주중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 나 그대 처음 본 순간 내 눈은 멈춰 버~렸지 지난번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사람 세월은 살 같이 흘러 서로가 변한 모습으로~ 당신과 함께 있으니 내 마음은 꿈만 같 네요 때~ 내가 정말` 맘에 있어도 그저 애만 태워 왔었다는 말 나도~ 눈 빛이 너무 좋아서 마냥 장미빛의

어느날의 로맨스 권윤경

나~-대~ 처음~본~순-간~ 내~눈은~ 멈-춰-버~렸-지~ 지~난-밤~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사람~ 세~월-은~ 살-같-이~흘러~ 서~로-가~ 변-한-모~습-으-로~ 당~신-과~ 함-께-있~으니~ 내-마~음은~ 꿈-만-같~네요~ -때~ 내~가-정말~ 맘-에-있~어도~ -저~ 애~만-태워~ 왔-었-다는~그말~ 나-도~ -눈-빛이

짚시카페 권윤경

언제나 내 곁에 머물던 여인아 사랑을 눈으로 말하던 여인아 타오르는 그대의 정열은 영원했지 내 진정 못 잊을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사랑스런 눈동자 짚시 카페 여인아 짚시 짚시 짚시 여인 카페 카페 카페 여인 검은머리 휘날리던 못 잊을 여인아 별들이 밤하늘 가득한 날 밤 이별을 꿈처럼 속삭인 여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