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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를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은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만을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난 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령

내맘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권인하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 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내마음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없지만 헤어지기

비 오는 날 수채화 권인하

빗방울 떨어지는 그 거리에 서서 그대 숨소리 살아 있는 듯 느껴지면 깨끗한 붓 하나를 숨기듯 지니고 나와 거리에 투명하게 색칠을 하지 음악이 흐르는 그 카페에 초컬릿색 물감으로 빗방울 그려진 그 가로등불 아랜 보라색 물감으로 세상 사람 모두 다 도화지 속에 그려진 풍경처럼 행복하면 좋겠네 욕심 많은 사람들 얼굴 찌푸린 사람들 마치 그림처럼 행복하면 좋...

내 맘속에 내리는 비 적우 (Red Sun)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 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사랑에 한줄기 찬 바람 부네 맘속에

오늘,비 공기남

비가 오는 오후 기분이 좋아서 창문을 열고, 잠시 눈을 감고 널 느껴 시원한 바람소리 상쾌한 공기들에 얼어붙은 마음은 어느새 녹아지는걸 Fall in you in you 기다렸던 날이었잖아 Fall in you in you 멈춰버린 이 순간 속삭이듯 내리는 널 보며, 깊은잠을 잔다.

내 마음속에 내리는 비 김세현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 처럼 나를 사랑해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정녕 그대곁에 머물고 싶어 그대나를 잊지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보지만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옛이야기 한줄기 찬바람부네 맘속에 내리는 비는 그대 어깨를 적실순

내 맘 속에 내리는 비 적우

그대여 나를 보내지 말아요 아직 못다 한 사랑 많은데 그대 곁에 항상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언제나처럼 나를 사랑해 줘요 지나간 날들이 너무 아쉬워 난 그대 곁에 머물고 싶어요 그대 나를 보내지 말아요 어두운 밤거리에 혼자되어 외로움에 문득 뒤돌아보면 아련히 떠오르는 지난 사랑에 한줄기 찬 바람 부네 맘속에

비, 비, 비 김창훈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내리는 창가에 나 홀로 이렇게 서 있네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 주세요 어느 날 우연히 만났던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비내리는 거리 김태양PD

내리는 거리를 걸었어 창가에 처럼 음악처럼 마음도 젖어가는 밤 네 생각에 멈춰버린 발걸음 빛나는 거리 속에 너의 손 잊혀지지 않는 기억들 비가 내려 맘속에 그리움이 더욱 짙어져 가 이 거리에서 널 기다려 언제나 너를 생각해 달빛이 스며드는 창문에 네 얼굴이 떠오르는 밤 한숨만 나오게 만들어 이 빗속에서 너를 찾고 있어 흐르는 눈물 감추고 싶어

사랑...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단 하나뿐인 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사랑.. 사랑.. 바보 같은 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 해~ 사랑이란 말 한 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사랑..

그것만이 내 세상 권인하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내 안의 너 권인하

* 안의 너 *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 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 만큼 모든 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 기억해줘, 안에 너를 묻은 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사랑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사랑..그 이름만으로..(슬픔이여안녕)♬╂─더 슬픈사랑™ 권인하

사랑 그 이름 만으로 Song by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 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사랑 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방황 권인하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왜 맘은 비에 젖질 않아 거리의 불빛은 하나둘 꺼져만 가는데 발걸음 멈추지 못하네 허전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비오는 길을 걸었네 회색빛 그 거리는 나의 추억을 자꾸만 기억나게 해 그대와의 이별이 이렇게 내마음을 견딜 수 없는 방황에 묻히게 해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방황 권인하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왜 맘은 비에 젖질 않아 거리의 불빛은 하나둘 꺼져만 가는데 발걸음 멈추지 못하네 허전한 마음을 달랠길 없어 비오는 길을 걸었네 회색빛 그 거리는 나의 추억을 자꾸만 기억나게 해 그대와의 이별이 이렇게 내마음을 견딜 수 없는 방황에 묻히게 해 하염없이 비는 내리고 옷깃을 적시는데

그것만이 내세상 권인하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보고 그대는 얘기하지 조금은 걱정된 눈빛으로 조금은 미안한 웃음으로 그래 아마 난 세상을 모르나봐 혼자 이렇게 먼 길을 떠났나봐 하지만 후횐 없지 울며 웃던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하지만 후횐 없어 찾아 헤맨 모든 꿈 그것만이 세상 그것만이 세상 세상을 너무나 모른다고 나 또한 너에게 얘기하지 조금은

슬픈 추억 권인하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둔 하늘을 보~니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연인들 마음에 비를 내리고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은 빗속에 이렇~게 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가슴엔 슬픈 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은 빗속에 이렇~게 울~~음 남

슬픈 추억 권인하

해지고 비내리는 창가에 앉아서 어둔 하늘을 보~니 빗속에 걸어가는 작은 연인들 마음에 비를 내리고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은 빗속에 이렇~게 울~~음 남~겨놓고 조용한 밤거리엔 이슬비 내리고 가슴엔 슬픈 추억이 어둡고 초라한 방 빈곳에 하얀 촛불 밝히네 보라빛 우울한 슬~픈 추억은 빗속에 이렇~게 울~~음 남

이젠 모두 지난 일이지만 권인하

지친 모습은 나조차 나를 알 수 없게 변해만 가고 또 변해만 가네.. 이런 마음을 안아줄 그 누군가가 곁에 있다면 나 이렇게 헤매지 않았을 것을.. 무너진 가슴은 니가 아니면 채워줄 수 없었기에.. 너의 그늘을 찾았던 거야.. 품에 안기 고파 한 너의 모습 끝없이 감싸 주려한 너의 마음 난 잊을 순 없을 거야..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ARTLOVEU(아트러브유)

비가 내리는 새벽엔 어렴풋이 생각이 나 처음으로 너와 함께 비를 맞았던 날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그때 내리는 이 비에 떠밀려오는 뿌연 기억 흐르는 빗속에 내려와 앉는 그리움 기억은 흐릿해져 곧 사라지는 비처럼 감정은 남아있어 그때의 그대로 작은 우산 속 따스한 네 온기 옅은 숨소리 맞닿는 끈적임마저 설레였던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나의 꿈을 찾아서 권인하

그래 그렇게 많은 날 헤매이면서 찾아온 나의 길은 어디에 어린시절의 꿈들은 사라져가고 작게만 느껴지는 모습만 포기할 순 없잖아 지난날의~ 꿈들은~ 다시 찾아볼 순 없을까 어린시절 모습들을~ 나의 작은 꿈을 찾아서 한걸음씩 나가는 거야~ 변해버린 많~은 꿈들을 다시 찾아 가는 거야~ 지나온 길을 뒤돌아 생각해보니 어디쯤

내일을 위하여 권인하/권인하

영원히 시들 것 같지 않던 우리의 청춘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벌써 여기 살아온 날보다 살아갈 날들이 더 짧아 아쉬운 기억들이 너무도 많이 남았지 어떻게 살아야 하는 걸까 고민도 했어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도 했지만 아침에 눈 뜨면 어느 새 해 지는 저녁 점점 더 빨라지는 시간만 원망했었지 지금껏 살아온 나의 인생 그리 나쁜 것은 아니었어 새로운 ...

비. 비. 비 산울림

어느날 우연히 만났다 그대와 가까이 되었네 지금은 이렇게 혼자서 그대를 그리고 있네 화병에 꽃들은 시들고 커튼은 힘없이 늘어져 방안에 흩어진 책가지 그대로 그렇게 있네 비비비 내리는 창가에 나홀로 이렇게 서잇네 비비비 내리는 마음에 우산을 씌워주세요

안녕 권인하

니가 곁을 떠난지. 너를 닮은 듯한 사람 볼 때 마다 난 고개를 돌리곤 했어. 추억 속으로 너를 떠나 보내고 슬픈 사랑에 절망을 할 때도 나의 사랑은 남아 있었지. 어느새 너에겐 까마득히 잊혀진 사랑일진 모르지만 아직도 내겐 그 소중한 사랑으로 남아있어..

사랑.. 그 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듯해 그댄 그댄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 날 기억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채 떠나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해 사랑이란 말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단 하나뿐인 내사랑 오늘도

Wed.G'loves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달려 내리는 이 비에 널 씻을 수 있게 어제는 비가 내렸어 니가 늘 좋아하던 비가 아이처럼 물장구치던 모습 새하얀 비를 맞으면 모든게 깨끗해진다고 모두 잊혀진다고 오늘도 비가 내리네 시커먼 먹구름 사이로 타들어가는 마음과 같아 아무리 불러보아도 돌아오지 않는 네 모습 다신 볼 수 없을까 오늘도 비가 내려 오늘도 나는

my dream 이문세

어린 시절 부르던 노래를 기억해 내리는 맞으며 불렀었지 생각해 보면 너무나도 아름다웠던 시절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누군가를 만나 이별을 알게되고 정신없이 세월은 흘러갔지 돌이켜 보면 너무나도 서러웠던 시절들 어떻게 지금까지 잊었는지 늦기 전에 우리모두 찾아야해 지는 노을 보며 울먹이던 맘 그토록 사랑했었던 그대와의 이별도 어린 시절 추억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너 있는 곳으로 권인하

지난 날 내게 준 그대 사랑 언제나 그대론데 지금은 나만 혼자 이 거리를 헤매고 있는 걸까 삶의 전부를 다 주어도 빼앗지 못한 사랑 그대로 남아 있는 이 거리는 어쩐지 낯설은걸 사랑은 곁을 피해서 가네 먼길 떠나가는 여행자처럼 슬픈 운명을 짊어 지듯이 내게 주어진 사랑 힘겨운 만남도 이젠 끝났어 우~~~ ~ 이제는

못난이사랑[2014]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못난 이 사랑...감사합니다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동안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 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한단

사랑을 잃어버린 나 (feat. 김광민)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사랑 그이름만으로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힘겨운 지난날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이렇게 돌아선 내가 미워서 사랑

사랑 그이름만으로 ~ㅁㅁ~ 권인하

사랑 사랑 그 이름만으로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그대 그대 단 하나뿐인 내사랑 가슴에 묻어둔 소중한 사랑 ~~~~~~%%~~~~~~~~~~ *힘겨운 지난날 기억 저편에 그리움 한자락~ 남겨둔체 떠나 가버린 오 내사랑 내사랑 바보같은 내사랑 이제는 그때로 돌~아가려네 사랑이란 말 한마디 하지 못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권인하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곁을 떠나가던 날 가슴에 품었던 분홍빛의 수많은 추억들이 푸르게 바래졌소 어제는 떠난 그대를 잊지 못하는 내가 미웠죠 하지만 이제 깨달아요 그대만의 나였음을 다시 돌아온 그대 위해 모든 것 드릴 테요 우리 이대로 영원히 헤어지지 않으리 나 오직 그대만을

못난 이 사랑 권인하

보내야 할 사람 아프게 명든 사람 가슴 따뜻하게 안아 준 사람 한걸음 떨어져 나만 바라본 사람 아픔이 있어도 눈물 감추던 사람 함께 했던 긴 시간 속에 말하지 못했어 버티고 서 있는 그대가 허물어 질까봐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그댈 보내야 해 잊고 살아갈 고통이 두렵지만 미안하단말 한마디 너에게 할수 없었어 사랑했단 말조차도

가끔 문득 (이브의 사랑 OST) 권인하

또 찬바람에 움츠러든 나 이런 모습 초라해보일때 따사로운 햇살처럼 나를 감싸던 그대가 더 그립죠 혼자 살아낼 수 있을 것 같아 그대 떠나보낸 나인데 다시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가 더 그리워 가끔은 문득 이런 생각을 하게 돼 그대는 항상 지친 날 안아줬는데 한 번도 그대를 안아준 적 없었던 내가 정말 밉겠죠 혹시 그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계절이 음악처럼 흐를때 권인하

너의 말없는 눈빛과 거리에 젖어드는 어~~둠 사랑하면서도 항상 외로워 하듯 햇볕 따스해도 늘 추워만 했던 우린 정말 오랜 시간을 함께 했지~ 계절이 음악처럼 흐르는 동안 네가 떠나버린 이 거리 어디서나 가슴은 여미도록 아팠어 두번 다시 볼 수 없는 너를 생각하며 흐른 눈물 감출 수 없어 아~~ ~~~ ~~ ~~ 아~~~~

후회 II 권인하

후회 II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가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없이 살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내안의 너 권인하

날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에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은 내가 안고 살아야하니까 너와 함께하기에는 삶이 너무 무거워 너를 보냈지만 나는 알고 있어 내겐

너에게 권인하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너에게 권인하

사랑하지 말라고 늘 내가 말했었지만 넌 믿지 않았지 언제나 나에겐~ 너밖에 없었으니까~~ 보내야만 했던 나를 지금도 미워한다면 날 미워한만큼 모든것을 잊고~ 니가 행복했으면 해~~ 기억해줘 내안의 너를 묻은채~ 혼자란 마음으로 산다는 건 나도 힘이 들어~ 우리가 만든 추억을~~ 내가 안고 살아야 하니까 너와 함께 하기에는

후회 Ⅱ 권인하

용서해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사랑했던 많은날들 너를 잊은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목숨까지도 버릴수 있는 용긴 없었지 움츠린 자신의 표현들이 너를 붙잡지 못했었나 네가 떠난 모든날이 아무 의미가 없어 너 없이 살 수없어 이제서 난 깨달아 용서해 줘 지난일들 너를 보낼순 없어 함께했던 많은 날들 너를 잊은 적 없었지 소중한 사랑위해

너를 위해 권인하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나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