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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 나 (feat. 김광민)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사랑을 잃어버린 나 권인하

* 사랑을 잃어버린 *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 (* 반 복 *)

사랑을 잊어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나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장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 내가슴 가득히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사랑이 사랑을... 작사; 이 윤경 작곡; 안 정현,권 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내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사랑이 사랑을 권인하

너의 두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들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웃을 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속에 눈물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그해 겨울에는 권인하

그해 겨울에는 흰눈이 많이 내렸지 눈내린 기을 지나 조그만 카페를 찾았지 그해 겨울에는 사랑을 나누었었지 창가에 앉았을 땐 부드러운 음악이 흘렀지 *꿈 같은 이야기를 나누고 아름다운 시와 사랑을 노래하며 그대의 두눈에 포근한 아침햇살을 느껴보았지 그러나 세월은 흘러가고 잃어버린 추억은 찾을 길이 없네 식어버린 커피잔을

사랑이사랑을[2014] 권인하

너의 두 눈에 잃어버린 나의 사랑을 보네 가슴 속에 간직한 기억들 이제는 모두 지울 수 있겠지 너와 있으니 아파했던 모든 기억도 힘겨웠던 나의 지난날이 사랑을 만나고 지나온 순간들 모두 운명이라 느끼면 잊을수 있겠지 사랑이 사랑을 모르고 지나가 버린다면 뒤돌아 후회 속에 눈물 뿐이지 사랑이 사랑을 거짓 없는 가슴 하나로 기댈 수 있게 할 때

크리스마스 선물 김광민

말하지 않아도 느끼죠 그대의그따뜻한 마음을 슬픔에 무너질때마다 그댄 힘이었죠 나의 축복이죠 이제는 눈을거둬요 내가 그대를 지킬께요 *언제나 서로가소중한 빛이되요 세상에 지치면 기대쉬도록 우리 만난건 하늘늘의 선물이죠 모두 맡겨둔 채로 지나간 날 속의 날 위해 사랑으로 감싸주었던 그대의 마음안에서 이젠

사랑을잃어버린나 이광조

작사 : 권인하 작곡 : 권인하 등록자 : 리아 이광조 사랑을잃어버린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사랑을잃어 버린나 이광조

작사 : 권인하 작곡 : 권인하 등록자 : 리아 이광조 사랑을잃어버린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너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아아아

사랑을 잃어 버린 나 권인하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아 아 그대를 떠나 보내며 사랑을 잃어 버린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꿈꾸는 사람 마로니에(권인하/신윤미)

나를 아름답게 유혹하던 스무해의 꿈은 어디가고 홀로 남겨져 있나 내 마음은 들녁저녁 노을처럼 어둠을 기다리는 외로워 지친 그림자 * 어디로 가야 하나 지친 내 발걸음 하지만 떠나야 할 내일이 있어 무의미한 생활 습관속에 망설이다 잃어 버린꿈을 꿈을 다시 찾고만 싶어 이제 잃어버린 모든 것을 사랑하리 아픔을 느낀만큼 사랑을 깨우치리라 이제

바보 권인하

너는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랑에 언젠가 올꺼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꺼라 믿었죠 걱정되요 내가 없이는 어느것 하나도 할수없던 사람인데 꼭한번 만날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 하려 하나요 단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수 있다면 웃고 살수 있는데

바보[2014] 권인하

너무 모르고 있죠 이미 떠난 사인데 언젠가 올거란 생각에 마냥 웃고만 있죠 슬픈 상처뿐인데 곁에 있을거라 믿었죠 걱정 돼요 내가 없으면 어느 것 하나도 할 수 없던 사람인데 꼭한번 만날 수 있다면 아직 남겨진 내 맘 전하고 싶은데 내가 부족한가요 당신을 원한 이유로 이렇게 날 외면 하려 하나요 단한번 사랑을 믿어요 볼 수 있다면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권인하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무얼 할까 넌 무얼 할까 어떤 모습일까 우리 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넌 나의 마음 난 너의 마음 알 수 있을까 아무 느낌 없이 순간을 살아가며 쉴 곳 없이 지쳐버린 우린 사랑을 찾을 순 없나 꿈을 찾을 순 없나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아무도 알 수 없어 오늘을 마지막처럼 모든 걸 소중하게 사랑을

우리 생이 오늘 하루 뿐 이라면 권인하

우리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무얼할까 넌 무얼할까 어떤 모습일까 우리생이 오늘 하루뿐이라면 난 너의 마음 넌 나의 마음 알수 있을까 *아무느낌없이 순간을 살아가며 쉴곳없이 지쳐버린 우리 사랑을 찾을순 없나 꿈을 찾을순 없나 우리에게 남은 시간은 아무도 알수없어 오늘을 마지막처럼 모든걸 소중하게 사랑을사랑을 해 .. 사랑을 해..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사랑 그리고 우린… 권인하

사랑을 알기 전 너를 만나 이별을 알기 전 너를 떠나 아무런 준비도 하지 못했다 우린 그런 거였다 혹 사랑이란 걸 알았었다면 이별이란 걸 알았었다면 또 너를 만나서 사랑을 했을까 우린 아닌 거였다 사랑 그 황홀했던 기억에 갇혀 그 알 수 없는 미련에 묻혀 또 하루를 이렇게 보낸다 이별 그 아름다운 침묵에 홀려 결국 또 다시 그

The end of the world 김광민

world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태양은 왜 여전히빛나는 걸까요 바다는 왜 계속 해변을 향해 달려오는 걸까요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당신이 날 더 사랑하지 않아 끝났다는 걸 새들은 왜 여전히 노래하는 걸까요 별들은 왜 계속 위에서 반짝이는 걸까요 이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내 당신 사랑을

The end of the world (reprise) 김광민

world It ended when you said good-bye 태양은 왜 여전히빛나는 걸까요 바다는 왜 계속 해변을 향해 달려오는 걸까요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당신이 날 더 사랑하지 않아 끝났다는 걸 새들은 왜 여전히 노래하는 걸까요 별들은 왜 계속 위에서 반짝이는 걸까요 이 세상이 끝났다는 걸 모르는 걸까요 내 당신 사랑을

하늘 소망 (feat. 김광민) 민호기

지금은 비록 땅을 벗하며 살지라도 내 영혼 저 하늘을 디디며 사네 내 주님 계신 눈물 없는 곳 저 하늘에 숨겨둔 내 소망 있네 보고픈 얼굴들 그리운 이름들 많이 생각나 때론 가슴 터지도록 기다려지는 곳 내 아버지 너른 품 날 맞으시는 저 하늘에 쌓아둔 내 소망 있네 주님 그 나라에 이를 때까지 순례의 걸음 멈추지 않으며 어떤 시련이 와도 두렵지 않네

마지막 사랑 (The Last Love) 권인하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 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 속에 웃고 있는 너를 봐 어디 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가는 네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 번이라도

세상이 모두 권인하

말이 없이도 진실을 나누는 플라타나스 가지들처럼 진실 곁에서만 진실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그 누구 없어도 사랑을 배우는 어리고 어린 햇순들 처럼 사랑 곁에서만 사랑 가운데서만 머물고 싶어요 있다가도 없어지는 수많은 일들 머물다가 떠나가는 수많은 기억들 아름다운 사랑의 실로 엮을수 있다면 내가 무엇을 더 원할까요 *세상이 모두

권인하

* 너 * 언제나 이 길을 혼자 걸었지 해맑은 너를 만나기 전에 때로는 너무나 힘이 들어서 한번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었어 * 그러나 이제는 아냐, 하나도 힘들지 않아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힘을 주고 함께 있으면 세상 거친 바람도 이젠 두렵지 않아 * (* 반 복 *) 너를 바라보면 언제나 너는 나에게 사랑을

Moon & The Stars 권인하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이 밤을 아름답게 할 그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다가와 손을 내민 순간 숨이 멈출 듯 했죠. 사랑에 빠져드는 행복한 사람들처럼 속삭이듯 파도처럼 춤추네.

Moon & The Stars 권인하

어디서 본듯한 눈빛인데 말이라도 건넬까 오 그대에게 별빛으로 물든 하얀 바다 푸른 라임 향기로 가득하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위해 그대여 이 밤을 행복게 할 그 노래를 불러주오 그대 목소리 꿈속으로 나를 부드럽게 이끌죠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사람들처럼 내 마음은 그대만을 꿈꾸네 MOON AND THE STARS 나를

안녕 권인하

넌 또 다른 사랑 만나 예전의 사랑을 위로 받은채 웃고 있겠지.

갈테면 가라지 권인하

-의~평-범-함-과~ 너-의~천-재~스-럼-움-과~ -의~방-황~과~ 너-의~평~온~함~이~ 항-상~엇-갈-리-네~ -의~유-혹~과~ 너-의~굳-센~양-심-과~ -의~사-랑~과~ 너-의~냉~정~함~이~ 항-상~엇-갈-리-네~ 내-가~걸-어-왔-던~ 이-길-에~서~ 너-의-의-미-는~ 무-엇-이-었-~ -의~수-많-았-던~ 아-픔~속-에

또 다른 시작 권인하

언젠간 언제가 누군가를 만나겠지 하지만 내게는 그런일 없을 것 같아서 또다른 사랑을 만난다는 희망은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 와 있다고 어쩌면 저 태양처럼 나는 감싸주는 너의 모숩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언젠가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겠지 하지만 내게는 그런 일 없을것 같아서 또다른 사랑을 만난다는 희망을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 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와 있다고 어쩌면 저태양처럼 나를 감싸주는 너의 모습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또 다른 시작(드라마 "가을에 만난 남자") 권인하

언젠가 언젠가 누군가를 만나겠지 하지만 내게는 그런 일 없을것 같아서 또다른 사랑을 만난다는 희망을 지금의 내게는 너무나 힘겨운 일이라 생각했어 하지만 떠오른 저 태양이 내게 살짝 속삭였지 사랑은 이미 내게와 있다고 어쩌면 저태양처럼 나를 감싸주는 너의 모습 피할 수 없을거란 생각도 들어 또다른 시작 햇살처럼 다가오네

동숭로에서 권인하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우리들의 이야기들을 가슴속에 빛나고 있네 나는 그 거리 거리에서 사랑하는 연인을 만나고 싶어 하늘 향해 외치듯이 내일 위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많은 연인들이 꿈을 나누고 리듬속에 춤추는 거리 붉은 석양을 등에 지고 걸어오는 많은 사람들 가로등에 불이 켜지면 불빛속에서 춤을 출꺼야 많은 연인들이 사랑을

샴푸의 요정 (Feat. 김광민) 장기호(Kio)

네모난 화면 헤치며 살며시 다가와 은빛의 환상 심어준 그녀는 나만의 작은 요정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홀로 바라보던 그녀는 언제나 나의 꿈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하나님의 은혜 권인하

나를 지으신 이가 하나님 나를 부르신 이가 하나님 나를 보내신 이도 하나님 나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나의 달려갈 길 다 가도록 나의 마지막 호흡 다 하도록 나로 그 십자가 품게 하시니 나의 된 것은 다 하나님 은혜라 한량 없는 은혜 갚을 길 없는 은혜 내 삶을 에워싸는 하나님의 은혜 주저함 없이 그 땅을 밞음도 나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은혜

어머님의 자장가 권인하

어릴 때 항상 듣던 어머님의 자장가를 오늘 밤에 웬일인지 다시 한 번 듣고 싶네 오늘 밤 경건하게 두 손 모아 무릎 꿇고 돌아가신 어머님께 불효한 죄 뉘우치네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들려주오 다시 한 번 어머님의 자장가를

샴푸의 요정 (Feat. 김광민) 장기호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샴푸의 요정 (Feat. 김광민) KiO장기호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이른 아침 안개처럼 내게로 다가와 너울거리는 긴 머리 부드런 미소로 속삭이네 그녀만 보면 외롭지 않아 슬픈 마음도 멀리 사라져 그녀는 나의 샴푸의 요정 이제는 너를 사랑할거야 멀리서

첫사랑 권인하

첫사랑 내가 바로스러운건 그대를 사랑하기 때문 바보처럼 웃는 내마음 어느땐가 그댄 알거야 춤추는 나무들 활짝핀 꽃길 다정히 거닐던 너와 다시 찾게 될꺼야 아름다운 첫사랑 다시 돌아 올거야 아름다운 마음으로 사랑이 식어지면 웃음도 떠나네 있는 그대로를 보고 그 무엇을 바라나 춤추는 나무들 활짝핀 꽃길 다정히 거닐던 너와 다시 찾게 될거야

너를 위해 권인하

어쩜우린 복잡한 인연에 서로 엉켜있는 사람인가봐 나는 매일 네게 갚지도 못할만큼 많은 빚을 지고있어 연인처럼 때론 남남처럼 계속 살아가도 괜찮은 걸까 그렇게도 많은 잘못과 잦은 이별에도 항상 거기있는 너 날 세상에서 제대로 살게해 줄 유일한 사람이 너란걸 알아 후회없이 살아가기 위해 너를 붙잡아야 할테지만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지금은 우리가 멀리 있을지라도 김광민

연주곡입니다. 내 목숨보다도 더 사랑하는 그 사람에게.. 이 노래처럼 지금은 우리가 비록 멀리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항상 당신과 함께하렵니다. .....

보고싶어요 김광민

보고 싶어요 투정부리던 그대를 보고 싶어요 내게 기대 잠든 그대 날 기다림조차 행복한 미소로만 가득 채워준 그대를 웃어버려요 그대는 그게 예뻐요 내가 말하면 얼굴을 가리고나요 날 너무나 기쁘게 했던 그댈 다시 느낄 수 없나요 나에게만 썼던 그 말투 나를 닮은 그대의 습관까지도 두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 얼굴 그릴 수는 없지만 정말 너무 보고 싶어...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김광민

집으로 돌아가는 길 문득 떠오른 네 얼굴. 집으로 가는 발걸음을 멈춰 하늘을 바라본다 손만 뻗으면 닿을 것 같은 저 하늘은 내게 너무 멀리 있다. 날 감싸고 있는 저 높은 하늘 아무리 벗어나려고 해도. 벗어날 수 없는 저 하늘을 난. 너라 말한다 . . 너가 그리워질때면 하늘을 본다. 아무리 닿고 싶어도 손끝조차 닿지 않은 너. 아무리 벗어나려...

The Last Leaf (마지막 잎새) 김광민

김광민씨는 무척이나 피아노에 다재다능하신 분이다 김윤아등에 가수들에 앨범에도 참여하셨다 많은관심부탁~

비오는날 김광민

죄송...^^

Summer Rain 김광민

2c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난~나나~나나나~ *^^*

회상 김광민

2c .오..이런..모르겠는데..물으시네.. .푸헷..

달그림자 김광민

...지송...^^

아침 김광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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