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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그 자리에 (feat.제채은) 권충한

오늘도 자리에 여전히 함께하시는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 사랑 사랑은 변함없네 계절이 변하여도 시간이 흘러가도 신실한 하나님 아버지 사랑 사랑은 영원하네 여전히 나에게 신실하신 하나님 변함없는 아버지 사랑 모든 것이 변하여도 날 향한 사랑 영원 영원해 신실하신 주의 사랑이 영원한 나의 소망 언제나 동일하신 주 예수 오늘도 날 붙드시네

혼자가 아닌 두 사람 권충한

혼자가 아닌 두 사람 예수 안에 하나 되어주님 기뻐하시는 사랑의 나라 이르게 하소서하나 되어 만들어갈 아름다운 주의 나라날마다 샘솟는 생명의 샘물이 흐르게 하소서서로 사랑하며 하나가 되어 주의 사랑을 닮아가리라세월이 지나고 시간이 흘러도 더욱 아름다운 우리 두 사람하나 되어 만들어갈 아름다운 주의 나라날마다 샘솟는 생명의 샘물이 흐르게 하소서서로 사랑...

지극히 높은 곳에는 (모든 나라 모든 백성) 권충한

모든 나라 모든 백성 구하시기 위해낮고 낮은 이 땅으로 찾아오신 예수베들레헴 작은 마을 아기 예수님께천사들도 경배하네 우리도 경배해할렐루 할렐루야 우리 왕이 나셨다할렐루 할렐루야 소리 높여 찬양해지극히 높은 곳에는 하나님께 영광땅에서는 평화가 임하네하나님 우리와 함께 임마누엘영원히 찬양 우리 왕께베들레헴 작은 마을 아기 예수님께천사들도 경배하네 우리도...

선하신 주 (Feat. 권충한) P.O.P. WORSHIP

주 계신 곳에 나가리 거룩한 주의 보혈로 내 모든 죄를 씻으신 은혜를 힘입어 감사로 제사 드리리 나의 마음을 드리리 주의 빛 비춰주소서 모든 어둠 사라지네 선하신 주 인자와 자비 영원해 온 땅의 유일한 소망 그의 나라는 영원해 선하신 주 우리와 함께하시네 변함없는 주의 사랑 우리를 다스리소서 주 계신 곳에 나가리 거룩한 주의 보혈로 내 모든 죄를 씻으신

만유의 주재 (Feat. 권충한) P.O.P. WORSHIP

만유의 주재 존귀하신 예수 사람이 되신 하나님 나 사모하여 영원히 섬길 내 영광되신 주로다 화려한 동산 무성한 저 수목 다 아름답고 묘하나 순전한 예수 더 아름다워 봄 같은 기쁨 주시네처음과 나중 되시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 모든 것 되신 주 왕께 찬양해광명한 해와 명랑한 저 달 빛 수많은 별들 빛나나 주 예수 빛은 더 찬란하여 참 비교할 수 없...

복의 근원 강림하사 (Feat. 김은교, 권충한) P.O.P. WORSHIP

복의 근원 강림하사 찬송하게 하소서 한량없이 자비하심 측량할 길 없도다 천사들의 찬송가를 내게 가르치소서 구속하신 사랑을 항상 찬송합니다 주의 크신 도움 받아 이때까지 왔으니 이와 같이 천국에도 이르기를 바라네 하나님의 품을 떠나 죄에 빠진 우리를 예수 구원하시려고 보혈 흘려 주셨네 주의 귀한 은혜 받고 일생

예수 오직 예수 (Feat. 권충한) P.O.P. WORSHIP

어느 누가 죽음에서 우리를 구원하리의로우신 소망의 주 예수 오직 예수어느 누가 눈먼 자들 보게하며 자유케해모든 죗 값 치르셨네 예수 오직 예수거룩 전능하신 주모든 성도 천사들엎드려 경배드리네예수 오직 예수어느 누가 뛰어나며찬양받기 합당하리홀로 서신 놀라운 주 예수 오직 예수거룩 전능하신 주모든 성도 천사들엎드려 경배드리네예수 오직 예수거룩 전능하신 ...

성령께 이끌리는 교회 (Feat. 권충한) P.O.P. WORSHIP

우리는 한 몸 하나 되어 주님 나라 선포하네택하신 백성 거룩한 나라 아름다운 주님만 높이리주님의 손과 발로 부르신 곳담대하게 나가네주님만 의지하며 기도하네 순종하며 따라가리라성령께 이끌리는 교회 되어 주님만 예배하네다시 오실 주님의 길 예비하며 예수만 높이리라우리는 한 몸 하나 되어 주님 나라 선포하네택하신 백성 거룩한 나라 아름다운 주님만 높이리주님...

오늘도 지민

오늘도 이렇게 웃고 잊었다 생각했었는데 지금도 난 잘 모르겠어 네가 아직 있는 것만 같아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난 더 이상 갈 곳이 없어 난 조금은 겁이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아무렇지 않은 듯 너를 보내줄 거야 어제도 그랬듯이 아무 일도 아닌 것처럼 이별은 너에게 또 다른 네 모습 매일 넌 자리에 떠나간 흔적들만

오늘도 여전히 재경

너의곁에 닿지 못한대도 아직 난 자리에 Oh 그대로 서서 오지 않는 널 하염없이 그저 기다리는 오늘도 여전히 Monday to Sunday 매일같이 너와 함께 걷던 거리 위에서 oh 이렇게 나 혼자 널 그리며 지새다가 이젠 돌릴수 없다고 다시 또 푸념만 늘어놔 내가 못해줬던 것도 너의 감정도 왜 이제야 깨달은건지 Oh 나 네게 꼭 하고픈 말이 하나있어

오늘도 난 송윤형

너 떠나고 시간이 지나도 아직 그대로 널 만나고 되돌리려 해도 여기 그대로 꿈에서 깨어나도 사랑했던 시간 속에 난 여전히 있어 잠시뿐이라고 모두가 그런 말 해도 자리에 있어 너에겐 지난 사랑 얘기겠지만 그리워해 오늘도 난 아물지 않는 너의 흔적 때문에 애태워해 오늘도 난 너 떠나고 시간이 지나도 아직 그대로 널 만나고 되돌리려 해도 여기 그대로 꿈에서 깨어나도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자리에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임백천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자리에

난 오늘도 제미니

점점 가까워지는 그대 향기에 난 눈을 감아요 다가가도 되나요 난 꿈을 꾸듯 또 눈을 감아요 안쓰러운 건가요 그대가 내게 준 미소 그대는 모르고 있죠 난 오늘도 꿈을 꾸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일 순 없는지 눈을 뜨면 또 이별할 가여운 사랑 아직도 자리에 있죠 나를 힘들게 하죠 그대는 모르고 있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오늘도 기도하죠

난 오늘도 제미니/제미니

점점 가까워지는 그대 향기에 난 눈을 감아요 다가가도 되나요 난 꿈을 꾸듯 또 눈을 감아요 안쓰러운 건가요 그대가 내게 준 미소 그대는 모르고 있죠 난 오늘도 꿈을 꾸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 일순 없는지 눈을 뜨면 또 이별할 가여운 사랑 아직도 자리에 있죠 나를 힘들게 하죠 그대는 모르고 있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오늘도 제소윤

점점 가까워지는 그대 향기에 난 눈을 감아요 다가가도 되나요 난 꿈을 꾸듯 또 눈을 감아요 안쓰러운 건가요 그대가 내게 준 미소 그대는 모르고 있죠 난 오늘도 꿈을 꾸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일 순 없는지 눈을 뜨면 또 이별할 가여운 사랑 아직도 자리에 있죠 나를 힘들게 하죠 그대는 모르고 있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오늘도 기도하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일

제자리 다이아

멈춰진 시계 바늘처럼 모든 게 멈춘 시간처럼 내 맘 답답한 건지 하루 한 달 그렇게 일년을 열두 번 내 맘 다쳐봐도 단 한번 웃으며 괜찮아 너의 말 한마디에 조각난 유리병처럼 제자리 걸음으로 멈춰 서있어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네 앞에 서있어 제자리 걸음으로 또 멈춰 서있어 오늘도 너만 기다린 채로 자리에 있어 멀어지는 길 힘이

제자리 (Place) DIA

멈춰진 시계 바늘처럼 모든 게 멈춘 시간처럼 내 맘 답답한 건지 하루 한 달 그렇게 일년을 열두 번 내 맘 다쳐봐도 단 한번 웃으며 괜찮아 너의 말 한마디에 조각난 유리병처럼 제자리 걸음으로 멈춰 서있어 일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네 앞에 서있어 제자리 걸음으로 또 멈춰 서있어 오늘도 너만 기다린 채로 자리에 있어 멀어지는 길 힘이

Only You 명정아

여전히 나 그댈 사랑해요 이런 나의 맘을 그댄 모르겠죠 아무것도 바라는 건 없어요 그저 먼 곳에서 그댈 보면되요 지금 그대사랑이 아프거나 힘들면 뒤돌아보면 항상 내가 있다는 걸 아나요 소망했던 사랑은 이뤄지길 바래요 난 오늘도 자리에 그댈보며 행복하죠 Only You,, 하루종일 그댈 생각해요 그댄 나의 존잰 아마 모르겠죠 하지만

l Am[14 응급남녀 ]OST.mp3 주아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기다렸잖아 알면서 돌아올까봐 나 오늘도 네가 올까봐 혹시 못 볼까봐 이렇게 여기 I am 오늘도 자리에 서있어 I am 내 맘은 내 맘은 늘 그렇게 I am 여기 있잖아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눈물이 흘러도 난 모르고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I Am 주아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기다렸잖아 알면서 돌아올까봐 나 오늘도 네가 올까봐 혹시 못 볼까봐 이렇게 여기 I am 오늘도 자리에 서 있어 I am 내 맘은 내 맘은 늘 그렇게 I am 여기 있잖아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눈물이 흘러도 난 모르고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I Am* 주아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기다렸잖아 알면서 돌아올까봐 나 오늘도 네가 올까봐 혹시 못 볼까봐 이렇게 여기 I am 오늘도 자리에 서 있어 I am 내 맘은 내 맘은 늘 그렇게 I am 여기 있잖아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눈물이 흘러도 난 모르고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I Am (Inst.) 주아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사랑해 미워해 그리워해 너를 기다렸잖아 알면서 돌아올까봐 나 오늘도 네가 올까봐 혹시 못 볼까봐 이렇게 여기 I am 오늘도 자리에 서 있어 I am 내 맘은 내 맘은 늘 그렇게 I am 여기 있잖아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눈물이 흘러도 난 모르고 사진을 보다가 사진을 보다가 울었어 여기 I am 오늘도

슬픈 시계는 오늘도 (1552) (MR) 금영노래방

내 슬픈 시계는 오늘도 노을진 이별의 시간에 서있네 끝없는 슬픔에 기대어 사랑한다는 말을 하고 싶은데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그댄 없어 길 잃어 떠도는 별들처럼 그렇게 잠시 머물다 떠나간 그대 나를 사랑한게 아니야 하지만 내 가슴엔 아직도 서러운 이별의 시간이 남아있어 슬픈 시계는 오늘도 자리에 저 어두운 거리에 불빛은 아름답지만 어디에도

가을빛 은행나무 비바팬텀

눈부신 햇살같이 시원한 바람같이 포근한 엄마같이 언제나 자리에 단단한 모래처럼 잔잔한 물결처럼 해맑은 아이처럼 언제나 자리에 세월이 흘러흘러 시간을 돌고돌아 길을 따라가면 또 다시 난 자리에 만나자 약속했던 자리 그곳에는 가을빛 내려앉은 쓸쓸한 낙엽만이 돌고도는 시간뒤에 있어줄까 뒷 모습 기다린 그댄 없고 기다린다 오늘도

시계 리멤버러스(Remember Us)

아직 자리에 아직 자리에 멍하니 남아 움직이지 못해 일어나지 못해 바보처럼 나만 모두 떠나버리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서있어 뭐가 잘못된 걸까 다시 돌릴 수도 지워낼 수도 없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 시간을 난 걸어온 걸까 고장 나버린 시계처럼 오늘도 이렇게 아직 이 자리에 지친 맘에 기대 감은 눈을 뜨면 하루가

시계 리멤버러스

아직 자리에 아직 자리에 멍하니 남아 움직이지 못해 일어나지 못해 바보처럼 나만 모두 떠나버리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서있어 뭐가 잘못된 걸까 다시 돌릴 수도 지워낼 수도 없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 시간을 난 걸어온 걸까 고장 나버린 시계처럼 오늘도 이렇게 아직 이 자리에 지친 맘에 기대 감은 눈을 뜨면 하루가

시계 리멤버러스 (Remember Us)

아직 자리에 아직 자리에 멍하니 남아 움직이지 못해 일어나지 못해 바보처럼 나만 모두 떠나버리고 멈춰버린 시간 속에 서있어 뭐가 잘못된 걸까 다시 돌릴 수도 지워낼 수도 없어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잘못된 시간을 난 걸어온 걸까 고장 나버린 시계처럼 오늘도 이렇게 아직 이 자리에 지친 맘에 기대 감은 눈을 뜨면 하루가 지나고 day

뿌르르 후니용이

달려간다 달려간다 너에게 뿌르르 뿌르르 뿌르르 달려간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너에게 뿌르르 뿌르르 뿌르르 달려간다 한숨 섞인 목소리로 말하지 마라 니 옆에는 내가 있잖아 어제도 꽝 오늘도 꽝 그렇게는 생각 말아라 달려간다 달려간다 너에게 뿌르르 뿌르르 뿌르르 달려간다 달려간다 달려간다 너에게 뿌르르 뿌르르 뿌르르 달려간다 눈물 섞인 목소리로

네가 없어 이동윤

오늘도 난 혼자서 술에 취해 너를 그려본다 맨정신으로는 너무 힘이 들어 술에 날 맡긴다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도착한 곳은 결국 우리 추억의 자리 함께 걷던 길 자주 가던 카페 변함없이 거기 자리에 그대론데 네가 없어 네가 나를 두고 떠난 카페엔 오늘도 가득 찬 사람들 웃고 떠드는 사람들 사이에 나만 혼자 덩그러니 미친 사람처럼 정신없이 헤메이다

주님만 빛나시도록 (세례 요한의 노래) (Feat. 권충한) P.O.P. WORSHIP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예수 나의 주 나의 하나님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되어 주의 길 선포하리라 오직 예수 예수 주님만 빛나시도록 내 삶의 주인 나의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빛나시도록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하기를 원하네광야에 외치는 소리가 ...

The Chain 후이크리스

What your Name My Name is Hooichris 무리수 유리수 할 때 Hooichris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돼 속으로 One two three four 체인 처럼 감긴 내 형체 이 곳 에서 벗어 날 수 없어 내 주위엔 온통 어둠 속에 오늘도 난 이 자리에 서 있어 The chain The chain The chain The chain

The Chain (Radio Edit.) 후이크리스

What your Name My Name is Hooichris 무리수 유리수 할 때 Hooichris 지금부터 이야기 시작되 속으로 One two three four 체인 처럼 감긴 내 형체 이 곳 에서 벗어 날 수 없어 내 주위엔 온통 어둠 속에 오늘도 난 이 자리에 서 있어 The chain The chain The chain The chain

난 오늘도 (Inst.) 제소윤

점점 가까워지는 그대 향기에 난 눈을 감아요 다가가도 되나요 난 꿈을 꾸듯 또 눈을 감아요 안쓰러운 건가요 그대가 내게 준 미소 그대는 모르고 있죠 난 오늘도 꿈을 꾸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일 순 없는지 눈을 뜨면 또 이별할 가여운 사랑 아직도 자리에 있죠 나를 힘들게 하죠 그대는 모르고 있죠 얼마나 사랑하는지 난 오늘도 기도하죠 그대의 소중한 사람 나일

선유도 (Feat. 송희란) 신기남

익숙한 길을 걷고 있었어 멍하니 혼자 바람에 이끌려 나도 모르게 한걸음 한걸음 음 선유도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저 멀리 보이는 쓸쓸한 다리 내 모습 처럼 나도 참 이상해 바래져버린 사진 속 네 표정이 아직 선유도 자리에 남겨진 시간들 잊지 못했나 기억속에 오늘도 늘 있었던 양화대교

신사동 그사람 강달님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Over The Hill 톨 (TOLL)

걸어 걸어 수줍은 이 발걸음 눈부신 이 도시를 걷고 있어 이젠 내겐 늦지 않은 일은 없어 언제나 항상 난 자리에 누구도 날 믿지 못하고 내 꿈은 멀어져가네 날 보는 너의 눈빛에 오늘도 난 Again 걸어 걸어 찡그린 눈 비비며 어쩔 수 없어 난 울고 있어 이젠 내겐 늦지 않은 일은 없어 언제나 항상 난 자리에 누구도 날 믿지 못하고 내 꿈은 멀어져

신사동 그사람 나태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사람.mp3 나태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 사람 LUCY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미루나무 개똥이

미루나무 자라는동안 한번도 팔을 아래로 내리지 않는 저 나무를보라 오직 하늘향해 뻗쳐 자라는 미루나무를 보라 하늘향해 저높이 뻗은 가지보다 더깊은 뿌리 깊이를 보라 보이는 가지보다 보이지 않는 뿌리가 깊은 저기저 미루나무를 오랜세월 바람맞고 비에젖어 상처입은 몸일지라도 이나라 동구마다 의연하게 서있는 저 우람한 미루나무를

신사동 그 사람(ange) 주현미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간주)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신사동 그사람 주현미

신사동 그사람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신사동 그사람 영탁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 사람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신사동 그 사람 (MR) 진욱

희미한 불빛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행여

신사동 그사람 김정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신사동 그사람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신사동 그사람 (MR) 유민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났던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자리에 기다리는데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사람 오늘 밤도

단 한번도.. 시너스시져(Synaesthesia)

조금도 나에 대한 배려가 없어 참으로 모진 사람이야 오늘도 친구들과 너에 대해 안 좋은 말만 하다가 그러다가도 문득 너에게 전활 걸어 밥은 먹었는지 아프진 않은지 잔소리와 걱정만 늘어놓고서 오늘도 혼자서 널 그리죠 단 한번도 내가 될 수 없었던 자리에 항상 새로운 사람을 바라봐야 했었죠 그러다 또 아파하는 너를 보면 제일 먼저 달려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