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고백 권태수

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좋아해요정말로 좋아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좋아해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짓이 아니에요정말로 사랑해요왜 나를 아직 못 믿나요눈빛이 이상해요그럼 난 난 어떡해요내 말을 믿어주세요당신을 사랑해요정말로 사랑해요거...

파파 권태수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한마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한마음 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한마음 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한마음 행여나 잘못될까 오직 한마음 몰래숨어 지켜보는 오직 한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잊으리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잊으리~~~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한마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한마음...

눈으로 말해요 권태수

눈으로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데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데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데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데요 그 까만 두 눈은 거짓말을 안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아기곰 권태수

그무엇을준다해도 바꿀수가없어요 세상에서제일좋은 나의친구아기곰을 손대지마세요 손대면나는싫어 탐내지마세요 나의친구아기곰을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이름도지었어요 곰이니까 곰돌이라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곰돌이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곰돌이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

눈으로 말해요 권태수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 검~은 두 눈은 거짓말을 못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

눈으로 권태수

1)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 검은 두눈은 거짖말을 못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2)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

아기곰 권태수

아기곰/권태수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가없어요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아기곰을 손대지마세요 손대면나는싫어 탐내지마세요 나의친구아기곰을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이름도 지었어요 곰이니까 곰돌이라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곰돌이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그소녀 권태수

*그소녀* 까만두눈 깜박 거리며 미소짖는 소녀 보고서 내가슴이 두근 거리네 자꾸자꾸 두근 거리 네 어떡하면 알 수있을까 다가가서 말을 건낼까 망설이는 나 의마음을 그소녀는 알고 있을까 하얀얼굴 붉게붉히며 나를 보는 소녀 보고서 내가슴이 두근 거리네 자꾸자꾸 두근 거리 네 어떡하면 알 수있을까 다가가서 말을 건낼까 망설이는 나 의마음을 그소녀는 알고 ...

아버지 권태수

아버지^^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 한마음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오직 한마음 자식 하나 잘 되기를 오직 한마음 가슴 조여 빌고 비는 오직 한마음 행여나 잘못될까 오직 한마음 몰래 숨어 지켜보던 오직 한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뜻을 내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내 잊으리 해가 뜨나 해가 지나 오직 한마음 비가 오나 눈...

소녀의 꿈 권태수

내작은 작은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난 아직도 어리지만 슬픔은 정말 싫어요 소녀는 꿈을 꾸지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행복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그럴 거예요 내작은 작은 가슴에 아픔을 주지 말아요 난 아직도 어리지만 아픔도 정말 싫어요 소녀는 꿈을 꾸지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행복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그럴거예요 내작은 작은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난...

눈으로 말해요 권태수

눈으로 말해요.살짝이 말해요.남들이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눈으로 눈으로 한대요.남들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검은 두눈은 거짓 말을안해요.눈으로 말해요. 살짝이 말해요.남들 이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말해 요.

아기곰 권태수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아기곰을 손대지 마세요 손대면 나는 싫어 탐내지 마세요 나의 친구 아기곰을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이름도 지었어요 곰이니까 곰돌이라고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 친구 곰돌이 슬픈것도 몰라 몰라 화낼줄도 몰라 몰라 그무엇을 준다해도 바꿀수가 없어요 세상에서 제일좋은 나의친구...

내곁으로 돌아와요 권태수

우리들의 고왔던 꿈 마음깊이 간직하며 쌓였던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갈건가요? 기다려 달란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 아~~~~~아~~~~~~ 당신이 내마음 되봐요 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그대음성 다정하게 웃으면서 내곁으로 돌아와요 기다려 달라는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 아~~~~~아~~~~~~ 당신이 내마음 되봐요 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

눈으로 말해요 권태수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 검~은 두 눈은 거짓말을 못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

당신을 볼때마다 권태수

1) 당신을 볼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마음 애태워요 내가슴 깊이깊이 쌓인정 정 때문에 당신이 미울때도 하늘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마음 달랬어요 2) 내가슴 깊이깊이 쌓인정 정 때문에 당신이 화를내도 하늘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마음 달랬어요 미운마음 달랬어요 ,,,,,,,

그대는 내사랑 권태수

1) 당신이 토라져도 밉지가 않은것은 내가슴 가슴 속 깊은곳에 쌓여진 정 때문에 때로는 밉기도 했었지만 미운건 그순간 뿐 또다시 처음처럼 좋아지는 그대는 내사랑 아~ 아아~ 아~ 아아 모든건 정 때문에 아~ 아아~ 아~ 아아 모든건 정때문에 2) 때로는 밉기도 했었지만 미운건 그순간 뿐 또다시 처음처럼 좋아지는 그대는 내사랑 아~ 아아~ 아~ 아아 ...

노을의사랑 권태수

어둠을 불사르고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리움 수줍음 띤 소녀처럼 그를 기다리다가 아~~~아~~ 님이 오면 파란 하늘 내마음 어쩔 수 없어요 내마음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을 꼭 이루고 먼곳에서 먼곳으로 비켜가는 서우 수줍음 띤 소녀처럼 그를 숨어보다가 아~~~아~~~ 님이 감은 따라 늘 내마음 어쩔 수 없어요 내마음 어쩔 수 없어요

>>>눈으로말해요<<< 권태수

1)))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사랑은 눈으로 눈으로 한대~요 남들이 알~까 부~끄러워 눈으로 한대요 사랑~은 눈으로~눈으로 한~대요 진~실~한 사랑은 눈을 보면 안대요 그~ 검~은 두 눈은 거짓말을 못해요 눈으로 말해요 살짜기 말해~요 남들이 알~지 못~하도록 눈으로 말해요 2))) 사랑~은 눈...

파파 (Papa) 권태수

아 버 지 -권태수-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한마음 비가오나 눈이오나 오직 한마음 자식하나 잘되기를 오직 한마음 가슴조여 빌고비는 오직 한마음 행여나 잘못될까 오직 한마음 몰래숨어 지켜보는 오직 한마음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내잊으리 잊으리 아버지 말씀은 없어도 높으신 그 뜻을 내잊으리~~ 해가뜨나 해가지나 오직

내곁으로돌아와요 권태수

우리들의 고왔던 꿈 마음깊이 간직하며 쌓였던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갈건가요? 기다려 달란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 아~~~~~아~~~~~~ 당신이 내마음 되봐요 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그대음성 다정하게 웃으면서 내곁으로 돌아와요 기다려 달라는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 아~~~~~아~~~~~~ 당신이 내마음 되봐요 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그대...

울적해 권태수

나나 나나나 나 나나나 나나 나 나 나나나 나나나 나나 나나 나 울적해진 나의마음 달래보려고 둘이걷던이길들을 혼자걸었네 떠오르다 사라지는 너의얼굴 그모습이 정말 정말 정말 예뻐라 예쁜얼굴 너의모습 떠오르다 사라질땐 정말 정말 나는 울적해

소녀의꿈 권태수

내작은 작은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난 아직도 어리지만 슬픔은 정말 싫어요 소녀는 꿈을 꾸지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행복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그럴 거예요 내작은 작은 가슴에 아픔을 주지 말아요 난 아직도 어리지만 아픔도 정말 싫어요 소녀는 꿈을 꾸지요 언제나 행복하기를 행복을 바라는 마음 누구나 그럴거예요 내작은 작은 가슴에 슬픔을 주지 말아요 난...

임하소서 권태수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임하소서.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임하소서.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내게 기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소서.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자에게 노임을 전파하게 하소서. 주님의 성령 지금 이곳에 임하소서.임하소서. 주님의 성령...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권태수

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도 못하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끝까지 창조하신 자? 피곤치 아니하시며 고단치 아니하리라? 너는 알지 못하느냐 듣지도 못하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피곤한 자에겐 능력을 무능한 자에겐 힘을?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독수리 같이 날개를 치며?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 달려가도 피곤치 않...

나 같은 죄인 살리신 권태수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놀라와 나 처음 믿은 그 시간 귀하고 귀하다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와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권태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데서 - 권태수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맑은 가락이 울려나네 하늘 곡조가 언제나 흘러나와 내 영혼을 고이 싸네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내 맘 속에 솟아난 이 평화는 깊이 묻히인 보배로다 나의 보화를 캐내어 가져갈 자 그 누구랴 안심일세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들국화 권태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고요한 밤이 되면 떠오른 달님이 그 임인가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외로운 들국화 들국화 달빛에 수줍어 얼굴을 가리우고 누가 볼까봐 고개 숙이나 길가에 홀로핀 꽃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쓸쓸한 한 송이 들국화

달랬어요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태워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정 정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내 가슴 깊이 깊이 쌓인 정 정 때문에 당신이 화를 내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달랬어요 달...

꽃과사랑 권태수

누군가 살며시 말했죠 사랑은 꽃과 같다고 활짝핀 꽃들은 저마다 향기를 듬뿍 담았죠 꽃이야 시든다 해도 향기를 남기죠 그 향기는 우리들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 우리의 만남도 사랑이죠 활짝핀 꽃들과 같이 언젠가 헤어질지라도 기억에 남아 있으니 꽃이야 시든다 해도 향기를 남기죠 그 향기는 우리들의 기억에 남아 있으니 우리의 만남도 사랑이죠 활짝핀 꽃들과 같...

지울수없어라 권태수

떠나는 그대 뒷모습은내 마음 너무 아프게 했고나도 모르게 흐르는눈물 참을 수 없었지만이제는 모두 잊어야지웃으면서 살아가야지헤일 수 없이 되풀이 하며다짐을 했었는데아마도 잊기는 어렵겠지만어쩌면 생각이 나겠지만잊을 수 있는 내가 되겠노라고내가 내 자신을 위로 했는데내 가슴 속에 그대 모습은영원히 영원히 지울 수 없어라아마도 잊기는 어렵겠지만어쩌면 생각이 ...

잊었나요 권태수

잊었나요 그대 별빛 아래 나누던 밀어 우리의 만남이 영원하리라던 그 말을 잊었나요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마음도 한없이 아프겠지만 여기 남아있는 나의 마음은 모든게 꿈과 같을뿐 잊었나요 그대 달빛 아래 맺어둔 언약 우리의 사랑이 영원하리라던 그 말을 잊었나요 말없이 돌아서는 그대 마음도 한없이 아프겠지만 여기 남아있는 나의 마음은 모든게 꿈과 같을...

모르겠네 권태수

그대 마음 정말 정말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걸핏하면 토라지는 그대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그래도 그대가 좋은건 무얼까 아무리 토라져도 싫지 않은 걸 그대 마음 정말 정말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걸핏하면 토라지는 그대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그래도 그대가 좋은건 무얼까 아무리 토라져도 싫지 않은 걸 그대 마음 정말 정말 모르겠네 정말 모르겠어...

그대는내사랑 권태수

당신이 토라져도 밉지가 않은것은 내 가슴 가슴 속 깊은 곳에 쌓여진 정 때문에 때로는 밉기도 했었지만 미운건 그 순간뿐 또 다시 전처럼 좋아지는 그대는 내 사랑 아 모든 건 정 때문에 아 모든 건 정 때문에 때로는 밉기도 했었지만 미운건 그 순간뿐 또 다시 전처럼 좋아지는 그대는 내 사랑 아 모든 건 정 때문에 아 모든 건 정 때문에

아직어린가 봐 권태수

눈빛 마주치네 얼굴 빨개지네 괜시리 떨리는 맘 수줍은 우리 나이 얼굴 마주치네 가슴 두근거려 괜시리 떨리는 맘 수줍은 우리 모습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수줍은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가봐 아하 떨리는 것도 아직 어린가봐 아하 두근대는 건 아직 어린...

빗속의여인 권태수

빗속을 걷는 여인 혼자 걷는 여인아 무슨 깊은 생각에 비를 맞고 거니나 밤은 깊어만 가는데 오가는 사람도 없는데 빗속을 걸어가네 저 멀리 걸어가네 음 말없이 비야 비야 네가 비야 비야 네가 님이 되어 주렴아 밤은 깊어만 가는데 오가는 사람도 없는데 빗속을 걸어가네 저 멀리 걸어가네 음 말없이 비야 비야 네가 비야 비야 네가 님이 되어 주렴아

진실 권태수

내 진정 그대만을 믿었었기에 내 마음 내 마음을 모두 주었고 내 진정 그대만을 사랑했기에 때로는 작은 투정 말하기도 했는데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 모른체 토라져 말도 안했지 내 마음 깊은 곳 커다란 진실 그대는 너무도 몰라 나 오직 그대만을 믿은것 처럼 그대여 믿어주오 나의 진실을 하지만 당신은 내 마음 모른체 토라져 말도 안했지 내 마음 깊은 ...

단 한번 권태수

눈앞이 캄캄했었네단 한번 그대 웃음에내 맘이 들떠 있었네내 맘이 반해 버렸네 지나치다 마주쳐도모른척 하더니나를 보며 웃어주었네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음~ 눈앞이 캄캄했었네단 한번 그대 손짓에내 맘을 앗아갔었네내 맘이 반해 버렸네지나치다 마주쳐도모른척 하더니나를 보며 웃어주었네하 하하 하하 하 하하 하하음~ 눈앞이 캄캄했었네단 한번 그대 눈짓에내 맘...

내 곁으로 돌아와요 권태수

우리들의 고왔던 꿈 마음깊이 간직하며쌓였던 정 어이하라고 나를 두고 갈건가요?기다려 달란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아~~~~~아~~~~~~당신이 내마음 되봐요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그대음성다정하게 웃으면서 내곁으로 돌아와요기다려 달라는 그말은 거짓은 아니겠지요아~~~~~아~~~~~~당신이 내마음 되봐요눈감으면 아련하게 들려오는 그대음성다정하게 웃으면...

노을의 사랑 권태수

어둠을 불사르고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어지는 그리움 수줍음 띈 소녀처럼 그를 기다리다가 아~아~ 임이 오면 달아나는 내 마음 어쩔 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 수 없어요 사랑을 못이루고 먼 곳에서 먼 곳으로 비켜가는 서러움 수줍음 띈 소녀처럼 그를 숨어보다가 아~아~ 임이 가면 따라가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내 마음 어쩔수 없어요

향토방위의 노래 권태수

내조국내강토를지키는우리 자유와반공에선봉에서자한손에망치들고건설하면서한손에총칼들고나가싸우자내강토지키세이목숨다해 일하며싸우고싸우며일하세평화의이땅은조상이준땅한치인들적의손에더럽힐소냐 우리들은나라의자손겨레의방패눔름하고용감하다임전무퇴다내강토지키세이목숨다해 일하며싸우고싸우며일하세향토를방위하는정의의용사튼튼히몸과마음무장하였네승내강토지키세이목숨다해 일하며싸우고싸우며일하세...

그 이를 만날때마다 권태수

그 이를 만날때마다 내 가슴에 남는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야릇한 기쁨이어요 그 이를 만날때마다 그 이가 내게 하던말 영원히 잊을 수 없으니 이것이 사랑인가요 아마도 사랑인가봐 그 이를 만날때마다 내 가슴에 남는건 아무도 느낄 수 없는 야릇한 기쁨이어요 그 이를 만날때마다 그 이가 내게 하던말 영원히 잊을 수 없으니 이것이 사랑인가요 아마도 사랑인가봐

아직 어린가봐 권태수

눈빛 마주치네얼굴 빨개지네괜시리 떨리는 맘수줍은 우리 모습얼굴 마주치네가슴 두근거려괜시리 떨리는 맘수줍은 우리 나이아하 두근대는 건아직 어린가봐아하 수줍은 것도아직 어린가봐아하 두근대는건아직 어린가봐아하 떨리는 것도아직 어린가봐아하 두근대는건아직 어린가봐아하 수줍은 것도아직 어린가봐아하 두근대는건아직 어린가봐아하 떨리는 것도아직 어린가봐아직 어린가봐아...

그 소녀 권태수

까만 두 눈 깜박거리며 미소짓는 소녀 보고서 내 가슴이 두근거리네 자꾸자꾸 두근거리네 어떻하면 알 수 있을까 다가가서 말을 건넬까 망설이는 나의 마음을 그 소녀는 알고 있을까 하얀 얼굴 붉게 붉히며 나를 보는 소녀보고서 내 가슴이 두근거리네 자꾸자꾸 두근거리네 어떡하면 알 수 있을까 다가가서 말을 건넬까 망설이는 나의 마음을 그 소녀는 알고 있을까어떡...

눈이 큰 아이 권태수

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청바지를 즐겨 입던 눈이 큰 아이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 손을 잡고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내 마음에 슬픔 어린 추억 있었지지금은 ...

나는 가리라 권태수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침묵이 쌓인 저 광야를 끝없이 달리는 기차를 타니 가난한 사람들의 노랫소리에 내 사랑 잠재울 작은 마을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뜨겁던 저 태양이 숨어버리며 어둠이 내 얼굴을 지워버릴까 밤 하는 떠가는 둥근 저 달이 우리 비춰줄 작은 마을로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나는 가리라

빗속의 데이트 권태수

빗속을 걸어요 단 둘이 걸어요 둘이서 하나의 우산 들고요 빗속을 걸어요 단 둘이 걸어요 둘이서 하나의 우산 들고요 진실한 사랑 우리 속삭이며 비가 멈출 때까지 둘이 걸어요 진실한 사랑 우리 속삭이며 비가 멈출 때까지 둘이 걸어요

당신을 볼 때마다 권태수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정 정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달랬어요 당신을 볼 때마다 가슴 조이며 당신 마음 변했을까 내 마음 애태워요 내 가슴 깊이깊이 쌓인 정 정 때문에 당신이 미울 때도 하늘 보며 웃으면서 달랬어요 달랬어요 미운 마음 ...

한 마디 얘기하렴 권태수

장미꽃 피어난 길을 가면자꾸만 네 얼굴 생각난다장미꽃 예쁘다 말은 해도너보다 예쁠 수 있을까어쩌라고 그리 예뻐내 마음을 사로잡아이 밤도 잠 못 드나이 마음 받아줄 수만 있다면나에게 한 마디 얘기하렴이 마음 받아줄 수만 있다면날 좋아한다고 얘기하렴어쩌라고 그리 예뻐내 마음을 사로잡아이 밤도 잠 못 드나이 마음 받아줄 수만 있다면나에게 한 마디 얘기하렴이...

말했잖아요 권태수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 마음 변치 않는다고 당신이 내 마음 몰라줄 때 난 정말 서러워져요 당신이 내 마음 몰라주면 난 어떡하라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당신이 내 마음 몰라줄 때 난 정말 서러워져요 당신이 내 마음 몰라주면 난 어떡하라고 말했잖아요 말했잖아요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 김석균

고백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 김석균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이름을 부를수 없었어요 뜨거운 사랑을 느꼈지만 부를수 없었어요 어느 날 다가온 주님의 모습을 쳐다볼 수 없었어요 따뜻한 사랑을 느꼈지만 바라보지 못했어요 이루지 못할 작은 가슴 주님의 사랑은 너무 커요 부서지고 낮아져도 주님앞에 설수 없었어요 오늘도 찾아온 주님의 이름을 불러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