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날 규리

사랑한단걸~ 그댈 많이 사랑한다고~ 사랑합니다 좋아합니다 당신만 생각 할게요 당신이 한마디 내게 보고 싶다 한다면 오늘이 내게 기분 좋은 날 하루 종일 기분 좋은 날 사랑 사랑 사랑이 내게 왔네요 행복 행복 행복한 날 찾아왔네요 사랑 사랑 사랑이 걸어 오네요 사랑해 그 한마디 사랑 사랑 사랑이 내게 왔네요 행복 행복 행복한 날 찾아왔네요 사랑사랑사랑이

기분 좋은날 (MR) 규리

기분 좋ㅡ은ㅡ 날ㅡ ㅡ하루 종일 기ㅡ분ㅡ 좋은 ㅡㅡ날ㅡㅡㅡㅡㅡㅡ))) 20초) 사ㅡㅡ랑 사ㅡㅡ랑 사ㅡㅡ랑이ㅡㅡ 내ㅡ게 ㅡ왔ㅡㅡ네요ㅡ 행ㅡㅡ복 행ㅡㅡ복 행ㅡ복한 ㅡ날 ㅡ찾아왔)ㅡㅡ네요ㅡ 사ㅡㅡ랑 사ㅡㅡ랑 사ㅡㅡ랑이 ㅡㅡ 걸어 오)ㅡㅡ네요ㅡㅡ ㅡ사ㅡㅡ랑해 ㅡㅡ그ㅡㅡ 한ㅡ마ㅡㅡ디ㅡㅡ >>>>>>>>>>>>>>>>>>>>>>>>>>>>>>

너무 좋아서 규리

너무 좋아서 / 규리 .... 저하늘 구름 흘러가는곳 내마음도 따라 흘러가고 사랑하나 품었더니 가슴이 저리네 그사랑이 너무 좋아서 꿈이라면 깨지말고 날이 새도록 사랑하는 님과함께 알콩달콩 두손을 잡고 세상끝까지 함께 가보자 꽃구름타고 가는 기분 사랑이 나는 좋아 >>>>>>>>>>>>>>>>>>>> ...

놓아줘 규리

어차피 우린 다 끝난 거잖아 괜히 더 미련 남을 말들로 복잡해지고 싶지 않아서 그랬어 아마도 난 이제 너를 사랑하지 않는 것 같아 의미 없는 그 이유들을 묻지는 말아 줘 그냥 모두 다 싫증이 났어 그보다 행복하지가 않은 내가 보기 싫어서 난 이별을 말해야겠어 난 너보다 괜찮은 사람이 아냐 그래서 미안해 보내줬음 좋겠어 그만 너도 날

응답하라 규리

어릴적 생각이 나네요 낡은 앨범 속에 사진 보며 이 예쁜 여자는 누구냐고 곁에 엄마에게 물어봤죠 엄마도 이럴 때 있었다며 인기도 많았다 웃으셨죠 이제와 돌아보면 당신의 세월이 날 만들고 거칠어진 손이 날 먹였네 드라마 주인공처럼 꽃다운 시절이 당신에게도 있을텐데 지금나처럼 이제야 생각이 나네요 한땐 당신 꿈도 있었단걸 지금은 내가 그 꿈이래요 내가 잘 되는게

오늘 하루 규리

오늘도 너를 보고 싶다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해 매일 밤 너를 기다린다고 하루의 끝이 너라면 좋겠어 이렇게 지치는 날 네게 기댈 수 있다면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내 맘을 보여줄게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날 이제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할게 언제쯤 네게 닿을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해 밤 하늘 보며 네 생각에 잠겨 너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 이렇게

오늘 하루 (Inst.) 규리

오늘도 너를 보고 싶다고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해 매일 밤 너를 기다린다고 하루의 끝이 너라면 좋겠어 이렇게 지치는 날 네게 기댈 수 있다면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내 맘을 보여줄게 너에게 전하지 못했던 날 이제 말할게 영원히 널 사랑할게 언제쯤 네게 닿을 수 있을까 하루에도 수십 번씩 생각해 밤 하늘 보며 네 생각에 잠겨 너를 기다리며 하루를 보내 이렇게

알면서도 규리

내가 딛는 이 공간이 어두워질 때마다 눈을 감아버리는 버릇이 있어 좁은 세상 속에 날 가두고 점점 작아지는 날 모른 체해 햇빛을 쬐어두면 금방 사그라들 그림자 알면서도 알면서 또 햇빛을 쬐어두면 금방 자라날 새싹들 알면서도 봄이 오는 반대 방향으로 눈앞엔 잔뜩 화나 있는 사람들 또 거울들 그곳에 비친 나를 보고 싶지 않아 볕이 들지 않는 베란다에 널 가둬두고

풀 규리

우리가 함께한 이후의 날들은 반짝이고 단단한 껍질로 둘러싸여 있지 날 숨 쉬게 하는 이곳에 누워 아무도 모르게 울어도 되겠니 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 너는 가벼이 웃는 눈 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 마다 새로이 꾸는 꿈 그대로 날아와 안기는 빈틈없는 품 음 음 음 말없이 멀어지려 할 때 너는 가벼이 웃는 눈 조용히 가라앉으려 할 때 마다 새로이 꾸는 꿈 그대로

손인사 ♡♡♡ 규리

남아있었나 따뜻했던 그 빛을 걸으면서 난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돌아보기엔 아득했던 날들 그 행복했던 순간이 혹 남아있었나 차가웠던 시간 속 울먹이던 날

손인사 규리

남아있었나 따뜻했던 그 빛을 걸으면서 난 꼭 본 것도 같아 혼자서도 잘 할 수 있다고 위로하던 그날의 손인사가 눈에 밟혀서 다시 용기를 내보자고 오늘을 버티고 내일을 또 삼키면 멀고도 먼 그 길 끝에 기다리고 있을까 따뜻했던 그 모습 돌아보기엔 아득했던 날들 그 행복했던 순간이 혹 남아있었나 차가웠던 시간 속 울먹이던 날

오늘밤엔 규리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 수 없어 온통 베게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였나 오늘밤 두눈가에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엔 오늘밤엔

이별을 띄울래요 규리

아무말 말아요 나 그댈 잊을래요 이제는 조용히 안녕 바람에 나부끼는 가랑잎 낙역처럼 이제는 미련을 갖지말아요 먼 훗날 우연히도 당신이 떠오르면 그추억 그리면서 당신 생각하며 애틋한 미소 띄울래요 하지만 그 슬픈 사랑 다시는 않을래요 내 가슴에 슬펐던 추억이면 쯔쯔쯔~ 먼 훗날 우연히도 당신이 떠오르면 그추억 그리면서 당신 생각하며 애틋한 미소 띄...

밤바다 규리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면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언제라도 좋아요..

오늘밤엔 규리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수없어 온통 베게만 적시었네 오늘밤 왠일일까,, 잠못 이루겠네 하얀,,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에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엔~~~

추억의 찻집 규리

*추억의 찻집*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 리에 그날에 그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의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엔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 그대모습 지워 봐...

[MR] 밤바다-규리(통키타2)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지울수없는사랑 규리

* 규리.............지울수없는사랑* 내곁을 떠나간 사랑은 멀리 갔지만 나의 사랑 영원히 변치 않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너의 얼굴 그미소에 흐르는 눈물자욱 지워지지 않네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지 않는사랑 생각나 사랑 할 수 없는 너~너 보고파 아~아 보고파 생각 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 할

밤바다 - 엠알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오늘도 그찻집에 규리

*오늘도 그찻집에* 오늘도 그찻집에 앉 아서 그대와 다정했던 그 자 리에 그날에 그 속삭임 간 직 한채 추억의 그대 모습 그려 봐요 (후렴) 사랑은 떠나고 나 만 홀로 이렇게 그대를 사모치게 그리면서 지금도 그대밖에 난 없 는데 내마음 몰라주고 간 사람 이제는 나홀로 이 찻집에 그대에 그향기는 부 서 지고 가슴에 상처만이 남 겨 진채 마지막 그대모습...

영혼보다 사랑해 규리

사람은 변해가지 모든 사랑도 변해가지 한순간 혼자만 버려진 나 조각난 우리 내일이 흔적도 사라져 겨우 참았던 눈물이 나 다시는 믿지않아 굳게 마음을 잠가놓고 아프다 소리도 못내는 나 다시 흔들리는 독한 맘도 언젠가 초연히 남은 눈물도 지워질까? 세상에 가득하던 사랑이 얼어붙은 마음에 내 사랑은 어디로 가요? 많이 고장난 나의 사랑이 벼랑끝처럼 위태롭다...

밤바다 - mr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밤바다 - mr. 규리

규 리 - 밤바다 사람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말없이 가버린 당신은 정말 미워요 파도 소리 들리는 고요한 밤 바닷가 그대 모습 그리며 이 밤을 마냥 지새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마음서러워 돌아와 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밤바다 규리?

?사랑이 좋아서 사랑을 했는데 나 없이 가 버린 당신이 정말 미워요 파도소리 들리니 고요한 밤바다가 그대모습 그리며 이 밤은 마냥 지세네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그리운 그대여 떠나지 말아요 당신이 떠나면 내 마음 서러워 돌아와줘요 그대여 언제라도 좋아요 언제라도 좋아요

너무 좋아서 (MR) 규리

1절)) (나나나나나ㅡㅡㅡㅡㅡㅡㅡ 너무나ㅡ 너무나ㅡ 너무 좋아 ㅡㅡㅡ) 29초)) ㅡ저하늘 ㅡㅡ구ㅡㅡ름ㅡ ㅡ ㅡ흘ㅡㅡ러가ㅡㅡ는ㅡㅡ곳ㅡ ㅡ내마음ㅡㅡ도ㅡㅡ 따ㅡㅡ라 흘러ㅡ가아ㅡㅡ고오ㅡㅡ 44초)) ㅡ사랑ㅡ하나ㅡㅡ 품었ㅡ더니 가슴ㅡㅡ이 저ㅡㅡ리ㅡㅡ네ㅡ 그ㅡ사랑이ㅡㅡ 너무ㅡㅡ 좋ㅡ아ㅡㅡ서ㅡㅡ 59초) ㅡ꿈이라면 ㅡㅡ깨ㅡ지말ㅡ고ㅡㅡ 날이 ㅡ새ㅡ도ㅡㅡ록ㅡ ...

어제는 너무 슬펐어요 규리

어제는 너무 슬펐어요 그대와 헤어졌기에 슬픔을 가눌길없어 무작정 바닷가로 나갔죠 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흠뻑젖을 수만 있다면 쓰라린 이가슴 조금은 식을수 있었을 텐데 아~아아 어제는 너무 외로운 날이였어 밤새 또 눈물 흘렸지만 그래도 슬픔이 남았어요 밀려오는 파도에 내 마음 흠벅젖을수만 있다면 쓰라린 이 가슴 조금은 식을수 있었을 텐데 아~~아아 ...

다 필요없어 규리

필요 없어 이젠 사랑을 말로만 하지마 이제 소용없어 나는 더 이상 속일 수 없을 거야 필요 없어 정말 후회는 절대로 안할거야 이제 확실하게 내게 돌아와 오로지 나만 사랑해 제발 거짓말은 하 지 마 사랑이 식어 간다면 다 필요없어 내맘을 몰라 준다면 다 필요없어 아무리 돈이 많아도 다 필요없어 아무리 잘난 사람도 다 필요없어 필요 없어 이젠 사랑을 ...

아모레 규리

사랑은 한번을 만나서도 찡하고 이별은 헤어져 만나서는 남이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가슴 태우며 꿈찾아가는 여자랍니다 희미한 기억 눈감고 생각해 보면 혼자라는게 너무 싫어요 세상이 나를 버리고 모든게 떠나 버려도 난울지 않아요 사랑은 내게 언제나 바람처럼 스쳐가지만 하지만 내게 이렇게 외로울줄 정말 몰랐네 화려했던 나의인생 던져 버리고 이제다시 사랑할테야 ...

아 모 레 규리

사랑은 한번을 만나서도 찡하고 이별은 헤어져 만나서는 남이야 잃어버린 세월속에 가슴태우며 꿈찾아가 는 여자랍니다 희미한 기억 눈감고 생각해보면 혼자라는게 너 무 싫어요 세상이 나를 버리고 모든게떠나 버려도 난 울 지 않아요 사랑은 내 게 언제나 바람처럼 스쳐가지만 하지만 내 게 이렇게 외로울줄 정말 몰랐네 화려했던 나의인생 던져 버리고 이제다 시 사랑...

&***사랑할테야***& 규리

사랑은 한번을 만나서도 씽하고 이별은 한번을 헤어져도 남이야 지난날의 아름답던 추억 남기고 님 찾아 가는 여자랍니다 희미한 기억 눈 감고 생각해보면 혼자라는게 너무 싫어요 상처난 나의 가슴에 행복을 심어 줄꺼야 내사랑 찾아서 언젠가 내게 사랑의 꽃이 되어 피어나리라 꿈 같은 세상 그대의 꽃이 되어 사랑하리라 힘겨웠던 나의 인생 던져버리고 이제 다시 사...

그리움만 쌓이네 규리

다정했던 사람이여 나를 잊었나rn벌써 나를 잊어 버렸나rn그리움만 남겨놓고 나를 잊었나rn벌써 나를 잊어버렸나rnrn그대 지금 그 누구를 사랑하는가rn굳은 약속 변해버렸나rn예전에는 우린 서로 사랑했는데rn이젠 맘이 변해버렸나rnrn*아- 이별이 그리 쉬운가rn세월 가버렸다고 이젠 나를 잊고서rn멀리 멀리 떠나가는가rn아- 나는 몰랐네 그대 마음 변할...

비의 영상 규리

작사 : 김범룡rn작곡 : 김범룡rnrn어두운 밤 비 내리면rn창밖을 내다보았지rn아주 작은 발자국rn내 맘을 달래주려나rnrn검은 외투에 터벅머리rn차가운 미소에 담배연기rn눈을 크게 떠 자세히 보면rn떠나는 내님 이련가rnrn(후렴)rn비는 자꾸 내리는데rn발자국은 지워져버려rn내 모든 검은 외투에 떨어진 눈물이려나rn나나나 나나나나

아름다운사랑 규리

하늘에 흘러 다니는 저 구름을 바라볼 때면 당신과 내가 만날 때처럼 가슴이 두근거려요 세상은 파도와 같이 숱한 시련 주고있지만 영원히 영원히 나는 변치 않을 거예요 아름다운 내 마음 사랑은 구름이 되어 저 하늘을 흘러 다녀요 한 송이 목련화처럼 화사한 저 구름 곁에 나의 마음이 남아있어요 그 날의 그 느낌으로 만나는 사람들마다 그것은...

저 멀리, 너에게 규리

아침 햇살 눈부신 바람들저 빛들은 길을 따라 흘러가고문득 떠오른 저 창가를 너머서지난 시간들을 만났던 거야다시 한번 주사위를 던져바람을 마주한 숫자가 나오면아주 비밀스런 소원을 말해봐나만 알 수 있게 속삭여줘푸른빛이 이어진 저 멀리너를 부르며 난 달려갈 거야수없이 많은 별들이 두 손을 내밀어빛을 간직할 수 있게 안아줘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수줍게 웃고 ...

오늘밤엔 (스켓송) 규리

오늘밤 그대 모습이 자꾸 내곁에 다가와 그만 흐르는 눈물 감출수 없어 온통 베개만 적시었네 오늘밤 웬일일까 잠 못이루겠네 하얀 종이위에 쓰여진 그대의 글씨 이젠 안녕이라는 그대의 말이었나 오늘밤 두눈가엔 눈물 흐르는데 오늘밤엔...

이별은 정말 참을수 없어 규리

내 품에 안겨 잠이 든 그대를 바라보면서 이 밤이 다가기 전에 말 없이 떠나야 하나 우리가 속삭인 밤이 꿈처럼 잊혀져가도 그대를 잊지 못할 나는 울고 있네 그대가 내게 준 미소가 이제는 아픔이 되었어 우리의 속삭임 그 맹세 부서질 줄 몰랐어 하지만 나는 이별을 참을 수 없어 불타는 가슴 이대로 견딜 수 없어 우리의 사랑 철들어 어른이 될 때 그대를 다...

지울수 없는 사랑 규리

내 곁을 떠나간 사랑은 멀리갔지만 나의 사랑 영원히 변치않는데 지금도 생각나는 너의 얼굴 그 미소에 흐르는 눈물자욱 지워지질 않네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할 수 없는 너 너 보고파 아 아 보고파 생각나는 너의 얼굴 지워지질 않는 사랑 생각나 사랑할 수 없는 너 너 보고파 아 아 보고파

걸어온 길 규리

오래전부터 마주 보며 함께 걷던 그 길 위에 이제는 홀로 서 있네요 함께 했던 시간들 가슴 깊이 남아 웃으며 보내질 못했어요조금씩 어긋나던 우리누구 하나 양보 못해 쌓여가고지쳐갈 때쯤 생긴 갈림길 우린 서로 헤어졌죠허전한 거릴 왜 난 아직떠나지 못할까요내 안에 그대를 지우려 해도 아직 내겐 어려울 것 같아요이제는 희미해진 우리 함께 쌓아왔던 추억들은 ...

톡! 쏘네 규리

톡! 쏘네 톡 쏘네 나에게 톡! 쏘네그대 사랑 톡! 쏘네톡! 쏘네 톡! 쏘네 나의 가슴에사랑의 활 쏘세요첫눈에 본 순간 난 반해버렸네 식어버린 내 마음에그대에게 빠졌네보고 또 보아도 진정이 안되는이게 바로 사랑일까?그대 내 마음 오네요사랑스러운 당신을 내 품에 안고서한번만 톡! 쏠게요톡! 쏘네 톡! 쏘네 나에게 톡! 쏘네그대 사랑 톡쏘네톡! 쏘네 톡!...

제주블루스 규리

황금빛 노을들이 머문 자리에 살짝 어둠이 밀려 오면 그대와 손잡고 거닐던 거리도 하나 둘 등을 밝히죠 별빛들마저 살랑살랑 춤을 추고푸른빛으로 물들어오면나도 모르게 두근두근 내 마음도장미빛으로 물들죠안돼요 안돼요 안돼요이대로 보내기는 싫어요아아아 귓가에 흐르는잠들지 못하는 제주의 블루스나홀로 외로운 가로등 아래로밤안개가 내려 앉으면그대와 나누었던 이야기...

에코 규리

갈 곳을 잃은 느린 발자국 사이로 비치는 달빛은 축 늘어진 걸음 가벼이 띄우네 바람 한 줄기 없이도 비어버린 내일을 바라지 않는다 해도 머리맡은 잠드는 사이 푸르게 물들어가요 푸릇한 마음 금세 물들어 고이는 울음 멎어들도록 비어버린 내일을 바라지 않는다 해도 머리맡은 잠드는 사이 푸르게 물들어가요 푸릇한 마음 금세 물들어 고이는 울음 멎어들도록

닮은꼴 규리

우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건괴로운 시간을 그리워할 정도로외로운 시간이 찾아오는 걸까?우린 모두 베개에 얼굴을 파묻고각자의 악몽을 꾸고 있어언제나처럼 우린 그곳에 가서별거 아닌 인사를 건네지다정한 말은 숨겨두고서우린 별다른 매력도 없지만그건 우리가 너무 닮았기 때문인 걸 알아언제나처럼 우린 그곳에 가서별거 아닌 인사를 건네지다정한 말은언제나처럼 우린 그곳...

유일한 무기를 찾아서 규리

아주 먼 미래가 총알의 씨앗을 너의 머리맡에 숨겨두었지네가 잠든 사이 자라나 다시 너의 품에 들어오도록우리가 언제나 그래왔던 것처럼 오늘은 누군가가 또 부러워졌다고 말할지도 모르는 일이지 유일한 너의 무기를너는 오래전에 떠났지 유일한 무기를 찾아서텅 빈 공간을 들여다보면 자연히 들리는 것을찾아 어디로든 떠났지 저 어린 날의 무릎아주 먼 곳의 향기 담아...

화분 규리

화분 기운다 햇빛 따라가려다 두 잎 서로를 안고 있니 꼭 맞잡은 두 손같이 사람들 걷는다 우산 차례로 펴고 길게 늘어선 행렬 사이로 감출 수 있는 게 있다면 좋겠어 우리가 함께하는 날엔 흉몽은 밤에 가두고 다시는 못 볼 사이처럼 덜 익은 말을 꺼내고 아침을 홀로 맞이할 땐 아침 너머를 생각해 아침을 홀로 맞이할 땐 아침 너머를 생각해 화분 기운다 햇빛 따라가려다

첫눈 규리

하얀 숨결로 내려앉는 첫눈,고요한 세상에 기억을 덧칠하네.발끝에 스며든 따스한 떨림,그날 너와 마주했던 시간이 떠오른다.첫눈은 마음속 깊이 스며드는 이야기,멈춰 있던 시간도 설렘으로 흐르게 해.차가운 바람도 너의 온기로 바뀌고,눈꽃 위에 새겨진 우리만의 계절.창밖에 흩날리는 눈부신 순간,작은 소원들이 하늘을 채우네.너와 나의 이야기는 눈송이 사이로,다...

첫눈이 오는데 그냥 오네 규리

하늘이 뻥 뚫린 것 같은 기분으로 비를 맞을 때가 있었고도화지처럼 흐린 날씨에 내 시험 수를 보며 환희에 찼던 때사람들은 비가 싫다고 말하지만 사실 난 미칠듯한 폭우가 좋아폭염과열파는 꺼져 난 비가 좋아재난안전문자 꺼져 뛰쳐나갈거야제발 이 날씨가 계속될 수 있기를제발 이 계절이 계속될 수 있기를사람들이 다 쓸려 내려갈 것 같은 폭우가한정 시즌 이기에 ...

규리 생일축하노래 축하사절단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리 Happy Birthday 규리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Happy Birthday 규리 생일축하합니다 생일축하합니다 사랑하는 규리의 생일축하합니다 Happy Birthday 규리 Happy Birthday 규리 Happy Birthday

내일은 나를 안아줘 규리 , 유주

벌써 며칠이 지났나 봐 우리 싸우고 헤어진 게 근데 왜 이번엔 다른 것 같아 느낌이 이상해 나 헤어지자고 말한 건 홧김에 그냥 한말이야 단 한 번도 나는 네가 없는 하루 생각 한적 없어 이별을 할 거면 우리 같이 해야 돼 왜 넌 너 혼자만 한 거야 전에처럼 날 말없이 안아주면 내가 미안하다고 할 텐데 모든 걸 다 우리

내일은 나를 안아줘 규리 & 유주

벌써 며칠이 지났나 봐 우리 싸우고 헤어진 게 근데 왜 이번엔 다른 것 같아 느낌이 이상해 나 헤어지자고 말한 건 홧김에 그냥 한말이야 단 한 번도 나는 네가 없는 하루 생각 한적 없어 이별을 할 거면 우리 같이 해야 돼 왜 넌 너 혼자만 한 거야 전에처럼 날 말없이 안아주면 내가 미안하다고 할 텐데 모든 걸 다 우리 함께 해놓고

내일은 나를 안아줘 규리, 유주

벌써 며칠이 지났나 봐 우리 싸우고 헤어진 게 근데 왜 이번엔 다른 것 같아 느낌이 이상해 나 헤어지자고 말한 건 홧김에 그냥 한말이야 단 한 번도 나는 네가 없는 하루 생각 한적 없어 이별을 할 거면 우리 같이 해야 돼 왜 넌 너 혼자만 한 거야 전에처럼 날 말없이 안아주면 내가 미안하다고 할 텐데 모든 걸 다 우리 함께 해놓고 이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