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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좋은거야 규현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그게 좋은거야  규현 (Kyuhyun)

바람이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그게 좋은거야 (Time with you) 규현

걷힌 거리를 걷다 문득 밀려드는 작은 손길에 난 그 따스함에 한 번 네 미소에 두 번 웃고 말았지 꽃잎이 내리는 거리에 너와 나 발맞춰온 시간들이 떠올라 넌 어느 틈에 내게 와 이렇게도 소중한 사람이 되었니 있지 널 마주 보면 알 것 같아 여전히 피어오르는 내 맘 그저 너와 내 세상인 것처럼 이런 내 맘 알지 너만의 유일한 미소 그게

너라서 좋은거야 서찬우

단 하나뿐인 너에게 들려줄 노래야 들어봐 조금 부끄럽지만 이건 소중한 너에게 들려줄 노래 어떻게 내 마음을 표현할까 썼다 지웠다 백번 천번을 고민해봤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내 마음 담아서 부르는 노래 터질 것 같은 내 맘 표현하기에는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사랑해 널 사랑해 네게만 들려주고 싶은 말이야 떨리는 이 마음을 어쩔 수 없어 그냥 너라서 그게

좋은거야 따밴(DDABAND)

네게 향하는 버스 7011 함께 만난지도 벌써 770일 우리 못본지 어느새 일주일 만나기로 한 시간 12시 일요일 처음 만났던 설렘 있다는 건 니가 오늘 입은 빨간 짧은 치마 때문만은 꼭 아닐꺼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해는 어느새 저만치 기울고 행복했던 시간도 끝을 향해가고 바래다주던 골목길에

좋은거야 따밴

네게 향하는 버스 7011 함께 만난지도 벌써 770일 우리 못본지 어느새 일주일 만나기로 한 시간 12시 일요일 처음 만났던 설렘 있다는 건 니가 오늘 입은 빨간 짧은 치마 때문만은 꼭 아닐꺼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좋은거야 좋은거야 바로 너야 해는 어느새 저만치 기울고 행복했던 시간도 끝을 향해가고 바래다주던 골목길에 서서 한참을 한참을 말없이

우리가 사랑한 시간 규현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우리가사랑한시간 규현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우리가 사랑한 시간 (너를 사랑한 시간 OST) 규현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우리가 사랑한시간 규현

니가 있었기에 내 맘 나조차 내 맘 몰라 어쩌면 항상 내 곁에 있어서 언제부터였었는지 어떻게 시작된건지 너와 나 우리 아무도 모르게 늘 아니라고 했어 내 바보 같은 마음이 두근대는 것조차 모른 척 할 만큼 우리는 편했었던 거야 니가 이제야 니가 보여 미안해 너무 기다리게 해서 함께한 수많은 날이 차곡히 쌓인 추억이 사랑이란 걸 그게

사랑 먼지 규현

한숨도 이젠 아무 소용없는 걸 알죠 손만 대어도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마음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남겨질 그대 흔적이 너무 많아서 난 아프죠 꼭 먼지처럼 내 맘 곳곳에 그 사랑이 남아 그댈 사랑한 그 흔적을 치우죠 내 방 가득한 그대의 향기까지도 하지만 내 안에 남아있는 사랑은 지우려 해도 모두 버리려 해도 그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Because I Miss You)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사랑 먼지(Of 슈퍼주니어) 규현

한숨도 이젠 아무 소용없는 걸 알죠 손만 대어도 난 눈물이 흘러서 바라볼 때면 마음에 멍이 들어서 이젠 가슴 시린 추억으로 남겨질 그대 흔적이 너무 많아서 난 아프죠 꼭 먼지처럼 내 맘 곳곳에 그 사랑이 남아 그댈 사랑한 그 흔적을 치우죠 내 방 가득한 그대의 향기까지도 하지만 내 안에 남아있는 사랑은 지우려 해도 모두 버리려 해도 그게

그냥 보고싶어 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그냥보고싶어그래 규현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이 시간이 흐르면 익숙해질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잘 안되더라 내 사랑이 너를 지우는 일 따스했던 너의 그 품이 오늘따라 왜 이리 더 그리운지 그 때의 네가 그냥 보고 싶어 그래 가슴이 시킨다 이 사랑 아무리 애를 써봐도 눈물이 나는지 보고 싶지만 이젠 만날 수 없지만 그냥 보고 싶어 그래 오늘도 멍하니 그댈 생각하다가

나의 생각, 너의 기억 (My thoughts, Your memories) 규현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나의생각너의기억 규현

지나갔어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나의 생각, 너의 기억 규현

죽을 것처럼 아파했던 가슴도 조금씩 무뎌져 괜찮아지더라 너 아닌 다른 누군가 내 안에 담아보려 했지만 누굴 만나도 지독하게 사랑하던 예전의 내 모습은 없더라 많이 웃고 울던 그 시절 우리 둘 술 한잔에 묻어주려는 친구들 멋쩍은 듯 고개 숙여 웃고 마는 지금 우리는 그때를 잊은 걸까 바보 같던 내가 너무 어렸던 내가 밀어냈어 그게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왜 나를 사랑하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규현

나는 믿었죠 나의 기쁨 함께 나누러 오셨다고 늘 말했죠 당신 없인 안된다 혼자 있으면 안 돼 후회하게 될 거라고 하지만 지금의 날 봐 자랑스러운 모습 왜 보려 하지 않아 왜 날 사랑해 주지 않나요 내 모습 그대로 네, 맞아요 난 의지가 약했죠 기대도 저버렸죠 그렇지만 이게 나인 걸요 행복하고 싶었죠 그게 전부였어 내 안에

규현 희망은 잠들지 않는꿈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던 ...

하루마다 끝도 없이 (Unending Days) 규현 (KYUHYUN)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는 거잖아 가파른 한숨이 공기 속에 퍼져 울먹이는 얼굴로 넌 애써 웃었고 올해가 우리의 몇 번째였더라 손가락을 세다 난 밤하늘을 봤어 하려던 말들은 모두 삼키고 잘 지내 괜찮아 나아질 거야 절대로 안될 걸 알면서 난 하루마다 끝도 없이 너잖아 별수 없이 견디라잖아 그게 너무 아파 난 이대로 마음이 녹슬기만 기다려 너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규현 (KYUHYUN)

그대가 웃을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바라만 봤었죠 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 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 털어놓는 얘기들에 아무말 못하고 그저 듣고만 있어요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마음한쪽에 미뤄 놨던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 혹시라도 내 맘이 들켜서 우리 사이가 지금 보다 멀어 진다면 그게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Inst.) 규현 (KYUHYUN)

같아요 혼자 이렇게 기다린 마음 그대가 웃을 때도 눈물을 흘릴 때도 바라만 봤었죠 오늘은 또 뭔가 달라 보여 음 분명 무슨 일이 있는거죠 털어놓는 얘기들에 아무말 못하고 그저 듣고만 있어요 그대는 날 어떻게 생각해 묻고 싶어도 부담 주고 싶지 않아서 마음한쪽에 미뤄 놨던 이 사랑이 점점 더 커져가요 혹시라도 내 맘이 들켜서 우리 사이가 지금 보다 멀어 진다면 그게

너에게 하는 프로포즈 프로포즈

너에게 하는 프로포즈 1.내가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따사롭던 날에 사랑을 느꼈지 그러던 이젠 널보고 말을 하고 있지 사랑한다고 나는 네 모습이 정말 좋아 남들은 상관없어 정말로 사랑해 충동적인 사랑은 싫어 영원한 게 좋은거야 그게 정말 좋은거야 바보같은 어른들이 만들어 논 이세상에서 우리가 웃고 방황하는..

당신이 좋은거야 현수

당신이 좋은거야 당신이 좋은거야 내가좋아 하는 당신 꿈같은 당신 당신이 최고랍니다 나이는 상관없어 숫자일뿐이야 내사랑은 지금부터야 내사랑에 헤어나지 못하게 내사랑에 깨어나지 못하게 당시만 바라볼거야 하나에서 열까지 당신이 좋아좋아 영원히 당신 사랑해 ● 하나에서 열까지 당신이 좋아좋아 ● 영원히 당신 사랑해

사랑은 좋은거야 신우리

사랑은 좋은거야, 좋은거야 세상에서 사랑보다 더 좋은게 어디 있어 초코렛처럼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부드러운 것 사랑은 좋은거야, 너무 좋은거야 하늘아래서 제일 좋은거야 떠난 사람 다시오면 너무 반가워 그렇게도 흘리던 눈물 뚝이지 누구나 사랑에 울고 웃어도 사랑은 좋은거야 사랑은 좋은 거야,좋은거야 이 세상을 다 준대도 사랑하고 누가

좋은게 좋은거야 조방호

당신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난 할 수 있어 맘 한번 다시 먹고 먼 하늘을 보니 우리네 삶이 너무 짧아 좋은게 다 좋은거야 고민해 뭐가 남겠어 사랑만 사랑만 해도 하루가 모자라 꿀맛나게 한번 한번 살아봐 세상에 당신처럼 예쁜사람 그 어디도 없어 마음이 내 마음이 당신만을 담고 내눈이 당신만을 찾아 좋은게 다 좋은거야 고민해 뭐가 남겠어 사랑만 사랑만 해도 하루가

너에게 하는 프러포즈 프러포즈(Propose)

내가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따사롭던 날에 사랑을 느꼈지~ 그러던 이젠 널 보고 말을 하고있지 사랑한다고~ 나는 네 모습이 정말 좋아 남들은 상관없어 정말로 사랑해~ 충동적인 사랑은 싫어 영원한게 좋은거야!정말 좋은거야~ 바보같은 어른들이 만들어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듣고 방황하듯~ 인형같은 삶은 버려~!

너에게 하는 프러포즈 프러포즈 (Propose)

내가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따사롭던 날에 사랑을 느꼈지~ 그러던 이젠 널 보고 말을 하고있지 사랑한다고~ 나는 네 모습이 정말 좋아 남들은 상관없어 정말로 사랑해~ 충동적인 사랑은 싫어 영원한게 좋은거야!정말 좋은거야~ 바보같은 어른들이 만들어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듣고 방황하듯~ 인형같은 삶은 버려~!

너에게 하는 프러포즈 Propose

내가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따사롭던 날에 사랑을 느꼈지 그러던 이젠 널 보고 말을 하고있지 사랑한다고 나는 네 모습이 정말 좋아 남들은 상관없어 정말로 사랑해 충동적인 사랑은 싫어 영원한게 좋은거야 정말 좋은거야 바보같은 어른들이 만들어논 이 세상에서 우리가 듣고 방황하듯 인형같은 삶은 버려 하고싶은 일들만해 그게 바로 Rockn roll 내가 너를 처음 보았던

희망은 잠들지 않는 꿈 규현

나 외로워도 되 널 생각할 땐 미소가 나의 얼굴에 번져 나 힘들어도 되 니가 행복할 땐 사랑이 내 맘 가득히 채워 오늘도 난 거친 세상속에 살지만 힘들어도 눈감으면 니 모습뿐 아직도 귓가에 들려오는 꿈들이 나의 곁에서 널 향해 가고 있잖아 내 삶이 하루하루 꿈을 꾸는 것처럼 너와 함께 마주보며 사랑할 수 있다면 다시 일어설 거야 나에게 소중했...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7년간의 사랑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헤어지는 방법 규현

아파도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이 흘러도 감추는 법 마음 한 쪽 그곳에 남겨놓고 아무일 없다는 듯이 웃는 법 헤어지는 방법 마음이 이렇게 또 저물죠 수많은 미련들 또 허물죠 다시 지워가겠죠 아득해지겠죠 우리 서로 잊어가겠죠 내 의미 없는 하루가 또 지나가겠죠 오 둘도 없는 우리사랑 없던 일이죠 보고 싶다 해도 다신 볼 수 없겠죠 아파도 참아야겠죠 헤...

7년간의 사랑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준 아쉬움에 그...

인우 (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인우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듣죠... 그대를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댈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

광화문에서 규현

넌 어땠는지, 아직 여름이 남아 왠지 난 조금 지쳤던 하루 광화문 가로수 은행잎 물들 때 그제야 고갤 들었었나 봐 눈이 부시게 반짝이던 우리 둘은 이미 남이 되었잖아 네 품 안에서 세상이 내 것이었던 철없던 시절은 안녕 오늘 바보처럼 그 자리에 서 있는 거야 비가 내리면 흠뻑 젖으며 오지 않는 너를 기다려 나는 행복했어 그 손 잡고 걷던 기억에 또...

인우 - 무신 ost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늘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않으리라 뒤돌아 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죄이어와 난 언젠가 세상...

다시... 사랑합니다 (Love Again) (Song By 규현) 규현

여기까지인 것 같았어 나의 기억이 다신 못 볼 얼굴들만 스쳐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끝에 서서 두 손 모아 기도만 했어 아직 못다한 내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다시 일어나 날 기다려준 그댈 보고 싶어 다시 돌아가 하고 싶은 말 사랑합니다 멈춰버린 것만 같았어 세상이 다 행복했던 시간들만 스쳐가 내겐 없을 것만 같았던 끝에 서서 그렇게 난 기도만 ...

7년간의 사랑 (Song by. 규현) 규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 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무척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 것도 느낄 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담했는데 울었죠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인우(刃雨) 규현

단 하루도 숨을 쉬기 때문에 난 감당해야 할 이 슬픔이 두 눈을 에이어와 내 기억은 한순간 번져오는 고열처럼 다신 않으리라 다신 않으리라 뒤돌아보지 않으리 베이고 또 베여온 지친 상처가 아물지를 않아 잊혀지질 않아 서럽고 또 서러운 가슴에 남아 전하지 못한 말 그 말 목놓아 널 부를 수도 없는 이 밤 짙게 내려앉은 고요함 심장을 ...

내 맘은 어디에 두죠 규현

?그말을 아나요 사랑은 둘이서 같은 방향을 보는 거라고 매일 난 뒤에서 혼자서 보는곳 몰래 같이 또 바라보네요 따라 갈수록 눈물이 나고 가까울수록 그리워 지는 내 맘은 어디에 두죠 어디에 비워야 하죠 가득히 더 가득히 채워지기만 하는데 내맘은 어디로 가죠 어디에 버려야 하죠 오 하염 없이 쌓이는 그대를 어떻게 보일지 많은 생각속에 천천히 발을 옮기죠 ...

듣죠... 그대를 (Isnt.) 규현

아닌데 나는 아닌데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 때도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만을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그댈 사랑하게 이상하죠 내 마음은 그대를 듣죠머리부터 발끝까지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 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닮아서매일 사랑이란 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