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랑에게 귤 (GYUL)

안녕 나의 사랑 그대 이렇게 널 보면서 노래하는 이 순간을 나는 떨리지만 기다려왔어 우리가 처음 만난 곳 이 곳 신도림 그곳에서 오늘 너와 나 평생의 단짝 친구로 두 손 꼭 잡고 걸어갈래 너의 하루에 반짝이는 햇살이 될게 유난히도 지친 하루엔 귀여운 애교 예쁜 미소로 자길 안아줄게 비가 올 때면 내가 너의 우산이 될게 우리 살아 가는 날엔 힘든 일도 있겠지만

나의 신랑에게(Duet Ver.)(Feat.프리멜로) 귤 (GYUL)

안녕 나의 사랑 그대 이렇게 널 보면서 노래하는 이 순간을 나는 떨리지만 기다려왔어 우리가 처음 만난 곳 이 곳 신도림 그곳에서 오늘 너와 나 평생의 단짝 친구로 두 손 꼭 잡고 걸어갈래 너의 하루에 반짝이는 햇살이 될게 유난히도 지친 하루엔 귀여운 애교 예쁜 미소로 자길 안아줄게 비가 올 때면 내가 너의 우산이 될게 우리 살아 가는 날엔 힘든 일도 있겠지만

더우니까, 살이나 빠져라 (Feat. 프리멜로) 귤 (GYUL)

아 더워 햇볕이 쨍쨍 여름이 익어간다 내 볼은 땡땡 얼굴이 익어간다 내 목이 바싹바싹 마르는 것처럼 몸매도 바짝바짝 마르면 좋을 텐데 햇빛에 녹아 내린 아이스크림처럼 뱃살도 샤그리 녹으면 좋을 텐데 불공평해 불공평해 핫둘셋넷 덥다 더워 더우니까 살이나 빠져라 나도 버터처럼 땀은 흘리는데 왜 내 몸은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덥다 더워 더우니까 살이나 빠져...

시우의 고백 귤 (GYUL), 남누리

사실 난 두려웠었어 말할 수가 없었어 널 속이며 널 외면했었어 날 용서할 수 없다는 걸 알아 하지만 네게 말하고 싶어 나의 부끄럽던 나날들 난 사실 내 모습이 싫었어 매일 실수하고 잘하는 것 없는 내가 초라해 보였어, 좀 더 멋지고 좀 더 당당한 내가 되고 싶었어 맞아, 네가 아는 내 모습이 그냥 최시우 껍데기뿐인 가면은 내게 어울리지 않아 다시 되찾고 싶어

신랑에게 유리상자

이 세상의 모든 여자 포기 못해 혼자 살거라던 네가 정말 장가를 가 몇 가지만 충고할게 잘 들어봐 예쁜 여잘 봐도 절대로 예쁘단 말 하지마 누가 더 예쁘냐는 곤란한 질문하면 그냥 거짓말을 해 혹시라도 싸우거든 무조건 네가 잘못한거야 잘못 없이 비는 것보다 훨씬 힘든 게 그녀가 삐친거야 말 잘 듣는 남편 행복으로 가는 편한 길 아무리 이상해도 도둑질만 ...

귤 김 진 표

나의 움직임에 그녀 눈을 뜰라 푹신한 이불 살며시 걷어내고 살짝 발끝으로 한 발짝 두 발짝 세 발짝 네 발짝 ooh~ 그녀 아직 몰라. 신이나서 나는 울랄라~ 그녀 몰래 만든 간단한 조찬에도 절대 아끼지 않는 또 그녀 칭찬. 우리 사랑이야말로 end 아닌 and. 영원한내girl friend. 우리 여기 Loverland.

귤 김진표 (패닉)

모해 나는 이거저거 필요없이 오직 꼭 그녀 함께 있어야만 나는 행복 너무나도 예쁜 귤희 두말할 것 없이 세상 제일 귤희 beauty 내게도 이런 동화 같은 사랑이 내게 그녀 항상 vip 모두 모여 있는 커다란 무리 그 사이에 제일 행복한게 우리 둘이 정말 내게도 이런 사랑이 오는지 천사 같은 그녀와의 사랑 영원히 그녀 깰지도 몰라 나의

귤 김진표

나의 움직임에 그녀 눈을 뜰라 푹신한 이불 살며시 걷어내고 살짝 발끝으로 한 발짝 두 발짝 세 발짝 네 발짝 ooh~ 그녀 아직 몰라. 신이나서 나는 울랄라~ 그녀 몰래 만든 간단한 조찬에도 절대 아끼지 않는 또 그녀 칭찬. 우리 사랑이야말로 end 아닌 and. 영원한내girl friend. 우리 여기 Loverland.

군대 가기 싫다 (Feat. 귤(GYUL), 정영윤) 늘봄 (NL VOM)

덤덤할 줄 알았었는데 까까머리 생각하면 눈물 나 아직 어린아이 같아서 세상 내보내기가 두려워 근데 이런 말을 했다가 엄마 할머니께 혼났어 힘을 주는 말을 하는 게 엄마의 역할이라 하네 엄만 너 또래의 아들들을 보면 저 아이는 군대 다녀왔을까 궁금해 근데 이런 감정 잠시 그만 힘 되는 말로 힘을 줄 거야 넌 어디서든 잘 할 수 있어 넌 무엇이든 잘 할 ...

중독 귤

모든 것이 너에게만 맞춰있었지 이미 나 네 모든것을 알고 있었어 어디 있던 어딜가던 나의 존재는 항상 니 주위에 있었지 그렇지만 너에 눈에 나의 모습이 부담으로 다가와서 두려움 되었지 너를 놓칠수가 없어 그랬던 것인데 이뤄질 수 없는 인연 집착은 계속됐고 니가 내게 했던 마지막 한마디는 부탁이야 이러지는마 한 순간도 너없이는 살 수가 없어 너를 찾아 이리저리

귤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조금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배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지나 이제 생각나네 지나면

귤 요조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귤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나갔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 손에 냄새 베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 때 생각이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니것도

귤 요조(Yozoh)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 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 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귤 JADED

Been doing my dishes, in the kitchenI dropped a plate and it broke in many piecesI miss the calls, hugs, and the kissesI think I’m falling, falling deep downI been looking bad latelyYou too be look...

귤 런치메이트

따뜻한 방 안에서 배 깔고 누워있을 때 포근한 이불 속 딱 그 자리 움직이지 않을 거야 까딱까딱 바쁜 손가락이 흥미를 찾으면 그제야 리모컨 내려놓고 노란 귤 집어 드네 손바닥 안에서 이리저리 굴려 괴롭히다가 말랑해질쯤 엄지손가락 쿡 찍어 벗겨보내 어르고 달래 살살 벗기면 나오는 노란 귤 조각조각 나눠 입에 넣으면 완벽한 하루지 아마!

귤 원사임

귤 새콤달콤해 (음음) 귤 손이 노래져 (음음) 동글동글 동글이 (우와우와) 주물주물 주물러 (우와우와) 도롱도롱 껍질 까 새콤달콤 귤이야 귤 새콤달콤해 (음음) 귤 손이 노래져 (음음) 한 개 두 개 먹다가 텅 비었네 귤 박스 악수 불가 미안해 손이 너무 노래져서 악수 불가야 귤 나나나나나 음 음음음음음 나나나나나

Only You 귤

[귤(Gul) - Only You]..결비 여전히 나 그대 사랑해요.. 이런 나의 맘은 그댄 모르겠죠.. 아무것도 바라는건 없어요 그저 먼곳에서 그대 보면되요..

귤 (김진표) 김진표

나의 움직임에 그녀 눈을 뜰라 푹신한 이불 살며시 걷어내고 살짝 발끝으로 한 발짝 두 발짝 세 발짝 네 발짝 ooh~ 그녀 아직 몰라. 신이나서 나는 울랄라~ 그녀 몰래 만든 간단한 조찬에도 절대 아끼지 않는 또 그녀 칭찬. 우리 사랑이야말로 end 아닌 and. 영원한내girl friend. 우리 여기 Loverland.

4.귤 김진표

나의 움직임에 그녀 눈을 뜰라 푹신한 이불 살며시 걷어내고 살짝 발끝으로 한 발짝 두 발짝 세 발짝 네 발짝 ooh~ 그녀 아직 몰라. 신이나서 나는 울랄라~ 그녀 몰래 만든 간단한 조찬에도 절대 아끼지 않는 또 그녀 칭찬. 우리 사랑이야말로 end 아닌 and. 영원한 내 girl friend. 우리 여기 Loverland.

세상이 온통 너였던 그때 내 마음 (Feat. 프리멜로, 귤(GYUL), 정영윤) 늘봄 (NL VOM)

맥주 한잔 놓고서 나의 후배 녀석들 눈언저리 붉게 물들 때 내 사랑 고백하라 한다 우~ 이내 쓴잔 비워버리고 하~ 사랑고백 했다 말하련다 할 수만 있었더라도 나는 한여름의 살랑이는 바람되어 단 한 번만이라도 어설프게 안고 싶던 사람 있었다고 내려놓은 수화기 뒤에로 물밀듯 스며드는 정적 속에 짙은 아쉬움과 안타까움의 나의 신인 사람 있었다고 “너랑 같이 있고

기억하니 귤

[귤(Gul) - 기억하니]..결비 아직도 내맘속에 너와의 추억이 모든거 잊었다던 내 마음 아니야.. 그땐 어렸지만 너와나 정말 행복했었지.. 이세상이 끝날때까지 함께 하자던 내손에 끼워줬던 커플링 기억하니~ 눈감는 하얀 볼에 입맞추며 속삭였지 널 사랑해..

Mr. Summer (Original) 귤

?한 사람을 여름에 만났어 그 사랑이 여름에 떠났어 난 뭐가 뭔지 몰랐어 폭풍 처럼 다가와 내 잠든가슴 깨워 놓았지만 난 이해할 수 없었어 너무 멋진 그대가 왜 하필 나를 선택했었는지 난 그런말도 안될 고민에 빠질만큼 그대는 외모에다 매너완벽 했었지 바다와 너무 닮은 그대 사랑 하게 되었고 파도와 너무 닮은 그대 목소리에 반했지 이리와 그대 넓은 품에...

맥주한잔에 치즈나쵸 귤

?금요일 저녁 여덟 시 집에 가긴 아쉬워 건너편에 저 맥주 집 누가 꿀 발라놨나 날 부르네 카톡 열고 즐겨 찾기 남자보단 맘 맞는 친구가 아 딱 통했어 당장 나온대 좋아 오늘로 날 잡았다 맥주한잔에 치즈나쵸 찰떡궁합 너랑 나 같애 톡 쏘는 목 넘김 속이 뚫려 찐한 수다에 인생이 풀려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 어느새 막차 끊겼어 괜찮아 오늘 너를 위해 우...

이제알아 (Feat.조명준) 귤

this is what i been throughthe reasons broke us twono one could know whati been throughno life is my life without youyo my boo stick thick like gluecome back to me ur my lovely bluesi can't live an...

Let's Go 귤

우린 매일 아침부터전쟁터로 끌려가죠지하철역 도심도로학교로 또 직장으로빡빡하게 돌아가는우리들의 1분1초다 그렇게 살아가니할 수 없다 생각하나요좁은 사각 공간 회색 아스팔트젊음 이곳에서 다 보낼건가요자 한번 떠나봐요 꿈꾸던 그곳으로우리는 사랑하는 친구들과그대 있으니이것저것 생각말고발길 닿는대로가요일상에 짐 훌훌털고every body Let's Go오직 최...

귤 하나 먹젠 사우스카니발

저물어 가는 제주 남쪽 바다 나란히 앉아 같은 하늘 보며 그렇게 우리 두 사람 사이엔 캔맥주 두 개와 샛노란 감귤이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았지 너의 숨결과 나지막한 파도 나의 눈 속엔 너의 입술만 가득 나도 모르게 다가서던 순간 고개를 숙이며 넌 수줍게 말했지 오라방 귤 호끔 먹잰 그 밤 그 서귀포 바닷가 그 마법의 순간에 빠져버린

잠시 결[GYuL]

그대 영혼 항상 곁에 있죠 우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괜히 미안해요 나 때문에 우리~ 이렇게 멀어져 있으니.. 지나온 그대 모습들 떠 올릴때 마다 항상 난 좋았던 기억만 떠오르지요 내가 조금만 잘하면 된는데~~ *자꾸자꾸 묘한 그대 이끌림 그땐 내가 애써 외면 했는지~ 그대가 없는 공간속에서 이렇게 아파할거면서 내가..왜...* 간주~ 설마 우...

천사 차민(Chamin)

매주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의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천사 차민 (Chamin)

매주 화요일 오후 다섯 시 창문을 활짝 열면은 천사가 어제 이야기 노래에 담고 귤 빛 바다를 향해 여행을 시작해 달이 뜨면 올라 앉아 별들의 노랫소리 박수치는 파도 하늘에 울려 퍼지는 물고기 악단의 연주 귤 빛 향긋한 바람 따라 해가 뜨면 돌고래 타고 제일 높은 파도 위에서 아침 식사를 후식은 구름 솜사탕 귤 빛 파도와 헤엄치고 하늘로 날아 누굴까

귤 (Live Ver.) 재주소년

오랜만에 학교에서 후식으로 나온 귤 아니 벌써 귤이 나오다니 얼굴을 스치는 바람이 좀 차졌다 생각은 했지만 벌써 이렇게 시간이 지났을 줄이야 지난 겨울 코트 주머니에 넣어두고 먹다가 손에 냄새 배긴 귤 그 귤향기를 오랜만에 다시 맡았더니 작년 이맘때 생각이 나네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갔던 내 기억 일년이 지나 이제야 생각나네 지나면 아무것도

너영나영 예술나무창작소

너영나영 둘이서 손잡고 바람이 부는 제주도로 떠나보자 바람이 휘 바람이 휘 바람이 휘 바람이 휘 너영나영 둘이서 손잡고 구멍슝슝 돌하르방 만나보자 구멍이 슝슝 구멍이 슝슝 구멍이 슝슝 구멍이 슝슝 너영나영 둘이서 손잡고 탱글탱글 새콤한 귤 따러가자 탱글탱글탱글 귤 탱글탱글탱글 귤 탱글탱글탱글 귤 탱글탱글탱글 귤 너영나영 둘이서 손잡고 바람이 부는 제주도로 떠나보자

떠나요 둘이서 제주도 예술나무창작소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떠나요 제주도 너영나영 둘이서 떠나요 제주도 너영나영 둘이서 돌하르방 구멍 송송 돌하르방 구멍 송송 돌하르방 구멍 송송 돌하르방 구멍 송송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안녕 안녕 하수꽈 떠나요 제주도 너영나영 둘이서 떠나요 제주도 너영나영 둘이서 귤 따 따따따 귤

울면안돼 귤(Gyoul)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날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

기억하니 귤(Gul)

아직도 내 맘속엔 너와의 추억이 모든 걸 잊었다던 내말은 아니야 그땐 어렸지만, 너와나 정말 행복했었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함께하자던 내 손에 끼워줬던 커플링 기억하니 눈 감은 하얀볼에 입맞추며 속삭였지 널 사랑해 시간이 흐른 뒤에 한 장에 사진만이 너와의 꿈결같은 그때를 기억하니 그땐 어렸지만 너와나 정말 행복했었지 이 세상이...

Love Me 박귤(Park Gyul)

당신을 처음 본 순간 그 웃음 잊혀지질 않네요 이 세상 그 누구보다 소중한 사람 아름다운 내 사랑 이젠 아파요 내가 또 한심하게 삼키죠 \"사랑해\" 이리 어려웠나요 그대 눈부신 눈빛만 봐도 난 얼어붙어서 수백 번 수천 번 다짐만 love me love me 사랑받고 싶어요 한 번만 한 번만 나를 바라봐줘요 내 모든 걸 다 가져간대도 그대만 그대...

기억에 살아 박귤(Park Gyul)

조각처럼 갈라져 버린 이별 앞에 사라져버린 아린 우리사인 페인 상처처럼 아파와 그 무엇도 너를 대신 할 수 없는 나를 배신 하고 떠나간 너를 생각 하는 맘이 아파와 사랑의 역설 이별에 맞설 용기조차 없을 듯한 내 마음은 폭설속에 보이지않는 햇살아래 절벽에 핀 한송이의 꽃처럼 위태위태하게 비틀거리는 내가 가야 할곳을 잃었어 다시 돌이킬 수 없는 너를 생...

보고파용 박귤(Park Gyul)

사랑해 사랑해요 난 니가 보고파요 잊지마 사랑은 나 사랑에 빠졌나봐 Oh 저 사람도 날 보죠 나랑 눈이 마주쳤어 그 사람 너무 예뻐요 Oh 가슴은 콩닥콩닥 Woo 사랑에 빠진건가봐 나란 남자 네게 소개할게 당신을 지킬 사람 평생을 너만을 지켜볼게 바람도 안피울게 사랑해 사랑해요 난 니가 보고파요 잊지마 사랑은 나 난 니가 보고파요 내 눈을 바...

사랑하면 (Feat. 떠비) 박귤(Park Gyul)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내맘에 봄이와요 얼굴엔 웃음꽃 피네요 오늘도 내일도 그녈 바라볼 수 있다면 난 행복해 그녀를 사랑하면 그녀를 사랑하면 여름의 태양처럼 얼굴이 후끈후끈거려요 기나긴 세월도 우릴 막을순없어요 그녀를 사랑하면 너무 좋아서 조심스러운 내맘 아나요 순진한 아이처럼 그녀는 모르겠죠 오늘은 어떤 별을 눈에다 품고다니나요 어떤 과일을...

살아있네 금귤(GEUM GYUL)

1. 이야 살아있네 멋지다 야 아직 살아있네 왕년에 잘나가던 삼총사들 죽지 않았구나 이야 살아있네 이쁜이들 아직 살아있네 왕년에 한미모 하던얼굴 죽지 않았구나 친구 아이가, 정말 반갑다야 오랜 세월 지났어도 우리 우정 그대로구나 춤실력도 사람있네 똑소리도 살아있네 몸매도 쌩쌩하네 녹슬지 았았구나 2. 이야 살아있네 멋지다 야 아직 살아있네 왕년...

하늘아 부탁해 (Feat. Octave) 박귤(Park Gyul)

내 사랑 이제는 더 힘들지마요 내가 다 아플테니 울지도마요 그대 그 아픔을 모두 잊을수있게 저 하늘에 기도해요 이제는 세상 누구보다 하늘에서 부디 행복해요 사랑해요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 네가 살던 내 맘속 방은 아직 그대로인데 일찍 이렇게 떠나버리면 난 어떡해요 벌써 몇번인지 셀수없이 이름만 불러요 이젠 그대 힘들지않게 잠시동안 인사해요 내 ...

떠나간 사랑아 박귤(Park Gyul)

내가 더 아플게요 이제는 내가 더 슬플게요 다신그대 따스한 두손을 잡을순없겠지만 내가 또 아파해요 그대를 지우고 지워도 눈물만 하루가 서럽게 지나요 떠나간 사랑아 보고싶어 전화를 걸때면 언제든 내게 달려 올 사람 내가 많이 아파한 그 날 눈물나게 걱정한 사람 많이 생각이 나겠죠 이젠 내가 가질수없죠 한번쯤 내 빈자릴 보면서 눈물흘려줄순 없나요 ...

Press It Up Sean Paul

Spz …yo yo …fi d gyul dem Say when you ready girl When time you want it come get it Let let me set it girl Take care ah you like ah medic Chorus Cah when you press it up See the way you wiggle it

오렌지, 귤, 키위, 망고 하얀 곰 하푸

바로바로 귤! 손으로 조물조물~ 손바닥으로 데굴데굴~ 귤은 만지작만지작거린 뒤 먹으면 더 달고 맛있어요! “그럼 나도~ 조물조물~ 데굴데굴~ 만지작만지작! 맛있어져라. 얍!” 하푸가 귤을 맛있게 만들기 위해 조물조물 데굴데굴! 하푸야! 귤이 맛있어졌니? “나는 입이 크니까 한입에 먹어야지! 아웁! 냠냠.

귤이 될래요 재미재미쏭쏭

달콤 귤 잼! 동글동글 동글동글 귤! 갈아갈아갈아 귤쥬스! 새콤달콤 톡톡 귤잼! 맛있는 과일 귤이 될래!

꽃같은 여름(RAMA,XL)(Feat. ruan) 7인ST-Ego

귤 귤 귤 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츄 츄 츄 츄 너무나도 많이 그리운 날 아름다운 겨울을 회상해 매일 밤을 귤과 함께 삽시간에 해치운 귤박스 걱정 하시는 어머니 말씀 그렇게 귤만 먹으면 얼굴이 노래져 괜찮아요 누가 뭐래도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함께 드셔요 그러면 우리들은 심슨가족 doh 세상 모든 과일들이

꽃같은 여름(Remix)(RAMA,XL)(Feat. ruan) 7인ST-Ego

귤 귤 귤 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츄 츄 츄 츄 너무나도 많이 그리운 날 아름다운 겨울을 회상해 매일 밤을 귤과 함께 삽시간에 해치운 귤박스 걱정 하시는 어머니 말씀 그렇게 귤만 먹으면 얼굴이 노래져 괜찮아요 누가 뭐래도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함께 드셔요 그러면 우리들은 심슨가족 doh 세상 모든 과일들이 싫증나도 귤 사랑은 영원히

꽃같은 여름(Album Ver.)(Feat.Ruan) 7인ST-Ego

귤 귤 귤 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 츄 츄 츄 츄 너무나도 많이 그리운 날 아름다운 겨울을 회상해 매일 밤을 귤과 함께 삽시간에 해치운 귤박스 걱정 하시는 어머니 말씀 그렇게 귤만 먹으면 얼굴이 노래져 괜찮아요 누가 뭐래도 얼마든지 더 먹을 수 있어요 어머니 아버지도 함께 드셔요 그러면 우리들은 심슨가족 doh 세상 모든 과일들이 싫증나도 귤 사랑은 영원히

술 곽진언

너랑 술 마시고 싶다 찬 맥주에 귤 까먹으면서 봤던 영화 또 보고 싶다 그렇게 다 잊고 잔뜩 취하다 보면 그동안 늘 아껴왔었던 괜히 혼자 감춰왔었던 말을 하게 될까 말을 꺼내볼까 너랑 술 마시고 싶다 찬 맥주에 귤 까먹으면서 봤던 영화 또 보고 싶다 그렇게 다 잊고 그렇게 다 잊고 그렇게 다 잊고

커피 한 잔 장은호

테라스가 있는 카페 귤 하나 물고 빈둥 줄을 튕기다 책에 맘 뺏긴 그녈 보았네 뾰루둥한 표정 조차 참 예쁜 얼굴 나도 모르게 다가가 맑은 눈망울 들여다 보네 날씨 너무 좋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