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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에 그레이스케일(Grayscale)

고운 엄마의 숨결 속으로 떠나간 너 너 잊지 못할 순간엔 항상 나와 함께 했던 넌 어디에 길 잃은 바람처럼 하늘로 떠나간 너 이곳에 지금 이순간 나는 그대를 위해 잠든 날 깨우려 난 바로 여기에 여기에 여기에 새벽 하얀 안개비처럼 그대 사라져가는 작은 내 영혼들 네가 남겨두고 떠나가버린 나의 마음속에 너의 세상을 변해가는 사람들

Hoolay!! 그레이스케일(Grayscale)

Hoolay~!! (작사:장혁수 작곡:최철호,이지용 ) Hoolay~! 홀로 걸어가는 길.. 잊자, 잊자! eeeha~! 다시 시작하는 길.. 웃자, 웃자! 아~ 아~ 아~ Hey~! * Hoolay~! 세상에 길을 잃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eeeha~! 두 발에 땀이 나도록 걸어 걸어 가는 거다~ Hoolay~...

희망일기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희망일기 그대의 향기 속에 나를 감추고 아끼던 마음속에 밤을 지새던 오래된 기억들 속에 어리숙했던 기억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어 소중했던 나의 마음 하나 믿고 사는 지금의 네가 예뻐져 모든걸 다 주고 싶어 어젠 난 파란 연을 날리며 멀리 바라볼 수 없었던 지금을 위해 언제나 밝은 너를 그리며 의지했던 많은 날들에 웃음을 짓네 ...

희망일기(Edit)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희망일기 그대의 향기 속에 나를 감추고 아끼던 마음속에 밤을 지새던 오래된 기억들 속에 어리숙했던 기억들 지금도 그때를 기억하고 있어 소중했던 나의 마음 하나 믿고 사는 지금의 네가 예뻐져 모든걸 다 주고 싶어 어젠 난 파란 연을 날리며 멀리 바라볼 수 없었던 지금을 위해 언제나 밝은 너를 그리며 의지했던 많은 날들에 웃음을 짓네 ...

Hoolay 그레이스케일(Grayscale)

Hoolay! 홀로걸어가는 길 잊자(잊자)잊자(잊자) 이 하! 다시 시작하는 길 웃자(웃자)웃자(웃자) 아~아~아~헤이! Hoolay! 세상의 길을 잃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이 하 두발에 땀이 나도록 걸어 걸어 가는거다 Hoolay! 이번이 마지막이야 아직 늦은게 아니야 이 하 쿨하게 웃는 그날이 가다보면 언젠가는 나의 두손에 ~ Hoolay! 다시...

Lotus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길 잃은 그대의 향기가 태어나는 세상 속에도 나에겐 추억은 없어 멍들은 거리엔 휘날리던 가여운 그대의 노래가 깨어나는 새벽 하늘을 검은 연기로 물들이나 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을 날아가는 새가 되고 싶어 다가오는 시간 속에 다가오는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가 되고 싶어 취해가는 사람들 속에 외로운 그대의 노래가 바래가는 시간 속에도...

Two Souls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외로운 세상의 가운데 그가 있고, 이제 막 걸음을 시작한 그 아이를 만나 둘이 함께라면 두렵지가 않아 서로 바라보고, 서로 기대어 가며 꽃이 피고, 물과 바람, 깨끗한 땅 위에 손을 잡고, 별을 보며, 행복하게 웃을 때 큰 빛이 먹구름 사이로 내리친 후 불을 든 아이는 어느새 어른으로 자라 점점 가질수록 빨리 변해 가고, 그의 눈물 어린 말은 듣지 않...

Flow 그레이스케일(Grayscale)

to moonn6epnce from papayeverte 어지럽던 긴 하루가 지나 다시 어둠이 찾아오면 멈춰버린 태엽인형처럼 시간이 서 있는 것만 같아 나는 기억하지 나의 등뒤를 감싸주던 외로움에 미소 짓던 그 노을 진 하늘 다시 뒤돌아 볼 수 없던 내 마음에 마지막 쓴 미소 하지만 일어나 어쩔 수 없잖아 흔들린 마음속에 비춰있던...

사랑한다 해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사랑한다 해도 Grayscale 말하지 말아요 더이상 볼순 없 어요 사랑했던 나를 보내 주세요 나를 위해 달려 왔던 그때처럼 마지막 나를 위 해 날 노아 주세요 하지만 난 그대를 사랑 한다 해도 난 이대로 보낼 순 없어 마지막 날 위해 서 돌아선다 해도 난 이대로 기다 릴꺼야 말하지 말아요 더이상 볼순 없 어요 사랑했던 나를 보내 주세요

날아가네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날아가네 Grayscale 난 내 어릴적 꿈속에 언제나 즐겨 부 르던 그 노래가 있었 지 언젠가 이미 그 노래 속에 세상에 내가 우 뚝 서있을께 그 노랜 나의 삶이 되어 있었네 날아가네 저 파 란 하늘 속으로 나의 노랜 꿈이 되네 하늘높이 불러보던 그 시절 나의 꿈이 되준 노래를 <간주중> 넌 네게 불러 주었던 그 노래 너는 아직 기억하고

슬럼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슬럼프 Grayscale 언제부턴가 그렇게 너를 속이려고 말하는 말도 안되는 욕 심에 힘겨운 탈을 벗 어 지쳐가는 이세상 나는 노래를 불 러 답답했던 마음 구름 속에 갖힌 내일을 다보여 준다해도 지금 눈엔 보이 질않아 수없이 많은 만남 속에 너를 느끼듯 그냥 이해해 버 려 또다른 나를 만 들수 있게 답답했던 마음 속에서 이젠 벗어났으면

재(滓)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떠나간 사람 잊지 못해 나도 모르게 불러본 너의 이름 사랑 한다고 말도 못한채 나는 너의 뒤 모습을 보며 그게 마지막 이란걸 알지 못했던 나를 이해 해줄래 떠나간 사람 잊지 못해 나도 모르게 그려본 너의 모습 사랑 한다고 말도 못한채 나는 너의 뒤 모습을 보며 내게 마지막이란 말 하지 못했던 너를 이해 해줄께 널 이줄수 없게 만들었던 건 뒤돌아선 너에...

아버지의 날개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아버지의 날개 Grayscale 내가 태어나기 오래전 내 아버진 전쟁 이란 시련에 고통속에 괴로워 했지 신비로운 가난과 배고품 무지를 탓하던 젊은날을 헤메이던 서룸들 사십년전 저 하 늘은 내 아버지의 날 개에 자유로이 날기에 보이질 않았지 병들어 날수 없 는 앙상한 날개였고 내가 태어났고 아버진 말했지 넌 저 하늘을 날수 있게 해줄

내가 지킬게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넌 내게 말했지. 이루지 못할 헛된 꿈이라고. 내게 뭐라 말해도 내겐 힘이 되어 준 환상 그 꿈을 지킬께 힘들었던 지난 세월에 나를 잡아줬떤 그 노래의 그리움 만질 순 없어도 이루어질 순 없어도 그 꿈을 지킬께 잊을 순 없었지. 나와 함께 했던 그 꿈들의 노래를. 내 곁에 없어도 내겐 길이 되어 준 환상 그 꿈을 지킬게. 이룰 순 없어도 그 꿈을...

그대품에 그레이스케일(Grayscale)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날 반겨주는 푸르른 언덕 흥에겨워 흔날리는 바람 내 마음속은 항상 저 들판에 춤추는 꽃들과 함께 그대 향기 속에 잠드네 햇살이 밀려와 눈부신 하늘아래 날아가는 새들 따라 춤을 추네 소리없이 나를 반겨 주웠던 너 난 너의 사랑을 배우네 변함없던 그대의 웃음들 속에 이제는 난 그대품에...

약속 그레이스케일(Grayscale)

약속 Grayscale 너를 처음 봤을 때 너 심한 병을 앓고 있었지 나 너무나 난 아팠지 지쳐 잠든 날 보며 기도를 하며 애써 울음 참으 며 난 우리에 꿈 보았지 아픈 모습을 보 이긴 싫어 애써 웃음을 짓 던 너의 모습은 더 아프게 했지 사랑 하기에 우리 함께 했던 아픔들 이젠 모두다 지 워 버려 <간주중> 너의 야윈 모습 에 지쳐가는

하늘아 그레이스케일(Grayscale)

하늘아 Grayscale 하늘아 내맘속에 드려진 작은 희망 길가 에 묻어주렴 세상 어느곳 네 빛에 비춰진 너의 사랑 그 온길 느낄수 있도록 나의 꿈 나의 믿음 내 눈속에 펼쳐 진 파란 하늘 내꿈에 안으면 그대가 미워 저하늘을 용서할수 있도록 <간주중> 나의 꿈 나의 믿음 내 눈속에 펼쳐 진 파란 하늘 내꿈에 안으면 그대가 미워 저하늘

내가 지킬게(Edit) 그레이스케일(Grayscale)

내가 지킬께 (Radio Edit) Grayscale 넌 내게 말했지 이루지 못할 헛 된 꿈이라고 내게 뭐라 말해 도 내게 힘이 되준 환상 그 꿈을 지킬께 힘들었던 지난 사랑 나를 잡아주던 그 노래에 그리 움 만질순 없어도 이루어 질순 없 어도 그 꿈을 지킬께 <간주중> 그 꿈을 지킬께 느낄 순 없어도 지금 네게 보여 줄수 있는건

GRAYSCALE john0

0 to 1A number range wideenough to define meA plain and mediocre being,surprisinglyForced to pick betweenwhite and black,No gray allowedLeaves me without a group,Feeling like an outsider in any cro...

Lotus 그레이스케일

스쳐가는 사람들 속에 길 잃은 그대의 향기가베어나는 세상 속에도 나에겐 추억은 없어멍들은 거리에 휘날리던 가여운 그대의 노래가 깨어나는 새벽 하늘을 검은 향기로 물들이나돌이킬 수 없는 시간 속을 날아가는 새가 되고 싶어다가오는 시간 속에 밝아 오는 하늘 위로 날아가는 새가 되고 싶어 취해가는 사람들 속에 외로운 그대의 노래가바래가는 시간 속에도 나에겐...

Two Souls 그레이스케일

외로운 세상의 가운데 그가 있고이제 막 걸음을 시작한 그 아이를 만나둘이 함께라면 두렵지가 않아 서로 바라보고 서로 기대여 가며 꽃이 피고 물과 바람 깨끗한 땅 위에 손을 잡고 별을 보며 행복하게 웃을 때큰 빛이 먹구름 사이로 내리친 후불을 든 아이는 어느새 어른으로 자라점점 가질수록 빨리 변해 가고그의 눈물 어린 말은 듣지 않아꽃은 지고 사방으로 솟...

The World Today Grayscale

Tears of poison fall Down to a dying earth Through gray clouds like nails to oceans diseased Wounds are cut too deep in every fragile soul The one of my own already turned to stone In my eyes In my...

A Dead Season Grayscale

The silence shouts the silence shouts your name again and again emptiness replies it's always the same and I know I will never find what I once left behind and I know I can't turn back time it's al...

Gray Singer Grayscale

They loved it's beauty that I couldn't see Loved those songs I thought were full of grief let me out, asked it's eyes let me out I'm dying let me out of this cage at least for one time Without hope...

Squeeze Grayscale

As I watch this chaos that we live in It leaves me cold my soul has turned numb Life seems just a dream on my way 'til death A trip through illusions inside chaotic mind ..and something tears me ap...

The Fire Inside Me Grayscale

Nothing left to say Nothing left to do Nothing left between me and you Nothing I believe in nothing I want anymore nothing...nothing Tonight I don't feel alive inside a will to leave The fire insid...

Absent Grayscale

Those eyes their empty look that hides what's inside Absent eyes Once so bright where have they lost their shine Where is your laughter who ever killed your smile nothing much is left but desperate...

Shape In The Shadows Grayscale

I watch the sunset The sky that is turning red One more day has passed But The pain just grows I Watch this world The way I ever did before Looking for something pure But it's all gone I shiver I f...

Cast Aside Grayscale

Once again I blew it all Just to feel that pain That makes me come alive Pushed you away As if I didn't care Cast the whole world Aside... My mind And nothing feels real anymore Not even this miser...

When The Ghosts Are Gone Grayscale

I'm leaving it all behind no more tears, no more pain I'm drifting slowly in eternity forever forever forever

Hoolay!! Grayscale

Hoolay~!! (작사:장혁수 작곡:최철호,이지용) Hoolay~! 홀로 걸어가는 길.. 잊자, 잊자! eeeha~! 다시 시작하는 길.. 웃자, 웃자! 아~ 아~ 아~ Hey~! * Hoolay~! 세상에 길을 잃어도, 앞이 보이지 않아도 eeeha~! 두 발에 땀이 나도록 걸어 걸어 가는거다~ Hoolay~! 이번이 마지막이야. 아직 늦은...

나무라진 마세요 위금자

내가 내가 여기에 서 있나 길을 잃은 철새도 아닌데 내가 내가 여기에 서 있나 정처없는 나그네도 아닌데 나는 사랑을 잃었어요 나는 사랑을 잃었어요 외로움을 못 이겨 여기에 왔어요 여기에 왔어요 마음약한 여자예요 풀잎같은 여자예요 나무라진 마세요 내가 내가 여기에 서 있나 길을 잃은 철새도 아닌데 내가 내가 여기에 서 있나 정처없는

나는 왜 여기에 아닌 ANIN

낯선 이의 집으로 겁도 없이 술에 취해 잘난 척하던 남자는 잠들고 잠이 오지 않는 나는 신이 나고 나는 여기에 당신은 여기서 무얼 하나요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위해 술을 마셨나요 밤이 지나 동이 틀 무렵이면 그제서야 졸린 눈을 껌뻑이며 비틀거리는 새벽을 지나 첫차를 타면 돌아갈 곳은 있나 나는 여기에 당신은 여기서 무얼 하나요 우리는 어디로 무엇을 위해

우린 여기에 낭만유랑악단

거짓말 같아 나도 이러는지 몰라 운명인지 우연인지 난 여기에 있어 웃음만 나와 눈을 감아도 너무 선명해 꿈같다고 꿈이라고 넌 여기에 있어 나도 알아 말할 수가 없어 나도 알아 시간이 부족해 초조하지 않을래 불안해하지도 않을래 진하게 새겨놓을 기억이 흩어지지 않게 영원히 간직하고픈 선물이 되도록 아름답게 그려 넣을 추억이 흩날리지

들리는지 전인권밴드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나만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나만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들리는지 전인권 밴드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바람만 불어도 괜찮을텐데 나만 여기에 두눈을 뜨고 날 보던지 두눈을 뜨고 널 보던지 아 들리는지 나는 여기에 멀어서 너무 너무 멀어서 나만 여기에 두팔을 벌리고 날 안던지 두손을 모으고 내게 안기던지 아 미안하다 나는 네게 아무것도 해줄게 없다 미안하다 나는 네게 해줄게 없다

왜 지금 난 여기에 서 있나 프로펠러21

내 앞에 있는 모든 것이 날 부서지게 하고 있어 똑바로 볼 수조차 없는데 나에겐 내 속에는 겁만 남아있어 두려운 눈의 나를 피해 꿈으로 내달리고 있어 꿈속의 달콤한 것에 나에게 도피를 안겨주지 눈감고 막아 봐도 나는 현실 속에 있는데 지금 난 여기에 서있나 나의 꿈속에서 헤매며 나는 지쳐 가고 있는데 지금 난

왜 지금 난 여기에 서 있나 프로펠러 21

내 앞에 있는 모든 것이 날 부서지게 하고 있어 똑바로 볼 수조차 없는데 나에겐 내 속에는 겁만 남아있어 두려운 눈의 나를 피해 꿈으로 내달리고 있어 꿈속의 달콤한 것에 나에게 도피를 안겨주지 눈감고 막아 봐도 나는 현실 속에 있는데 지금 난 여기에 서있나 나의 꿈속에서 헤매며 나는 지쳐 가고 있는데 지금 난 여기에 서있나 자신 속에 갇혀 있는 내 눈을

여기에 김광석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 채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리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 하잖아 힘든 일을 함께 겪어 왔고 핲으로의 어려움도 함께할 넉넉함이 있어

여기에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우린 너무 오래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듯 * 아픈 기억속에 나를 가둬둔채 살아온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 깊게 흐르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 힘든 일을 함께 겪어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 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유혹 더큰사랑으로 담아내리

여기에 김 광석

여기에 김광석 우린 너무 오래 잊고 살았어 서로를 떠나 아무렇지 않은 듯 아픈 기억 속에 나를 가둬둔 체 살아온 건 아닌가 가장 순수했던 정열이 여기에 있었네 때론 지금의 모습이 부끄럽기도 하지 하지만 저기 깨우는 하나의 믿음은 부정하지 못하잖아 힘들 일을 함께 겪어 왔고 앞으로의 어려움도 함께할 넉넉함이 있어 세상 살아가는 고통과

여기에 NY 물고기

달려갔었지 소용없다 해도 무의미하다 해도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나만의 길이란 걸 알기에 때론 잔인한 시작과 소멸의 간격 당연한 듯 다가오는 현실의 배반 무너져 버릴까 두려워 지친 기억모두 무시해버리고 늘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세상이 가진 허무함을 비켜보내며 수많은 눈물을 아는 저 바다처럼 절망이 가진 비열함을 비웃어주며 사는 거야 여기에

여기에 태윤 (TAEYOON)

뺨을 어루만지다 내쉬는 숨과 함께 사라져 모든 것을 휘저어가고 그대만 내 곁에 새겨놓았죠 아무래도 나는 나의 맘을 여린 그대의 기분을 알고 싶지만 왠지 하루 또 하루가 내 맘과 달라서 때론 우리 행복 괜히 어딘가에 숨겨놓은 비밀 같았죠 여문 계절이 지나면 누군간 여길 떠나고 많은 게 사라지겠지만 언제나처럼 늘 우린 여기에

여기에 NY물고기

소용없다 해도 무의미하다 해도 내겐 무엇보다 소중한 나만의 길이란 걸 알기에 refrain 때론 잔인한 시작과 소멸의 간격 당연한 듯 다가오는 현실의 배반 무너져 버릴까 두려워 지친 기억모두 무시해버리고 늘 머물지 않는 바람처럼 세상이 가진 허무함을 비켜보내며 수많은 눈물을 아는 저 바다처럼 절망이 가진 비열함을 비웃어주며 사는 거야 여기에

여기에 장환진

여기에..(황성빈 글/곡) 당신의 뜻을 따라서 여기에.. 손 끝에 닿지 못한 꿈 여기에 .. 세상에 깎여진 마음 여기에.. 여기에 왔나이다.. 바라봐 주소서 나 나아가리다. 날 안아 주소서.. 당신의 품으로. 당신의 뜻을 따라서 여기에.. 여기에 왔나이다.. 여기에 왔나이다..

여기에 폭설

돈 주고도 못 배워 매너 말로 안 되면 바로 팼어 달면 삼키고 쓰면 뱉어 어린아이의 사탕을 뺐어 뼈를 발랐지 썩은 생선 밥은 굶어도 랩은 했어 남의 물건에 손을 댔어 살기 위해 난 뭐든 했어 어디에 내 친구들은 다 어디에 기억해 먼저 떠난 너를 기억해 변해 돈 때문에 모두 변해 Fuck that 그렇다면 놓고 갈게 내 전부를 여기에 애새끼들 종이 접을 나이에

우리 모두 여기에 비갠후

1.잠깐 하던 일 쉬어도 괜찮지타는 빨간 태양은 이미 춤을 추는데 이젠 두 팔을 벌려 하늘을 봐 여린 바람 사이로 나를 닮은 구름들 그 속에 나 그 안에 나 2.짬깐 두 눈을 감아도 괜찮지 타는 붉은 노을은 이미 내려 앉는데 우린 얼만큼 사랑하고 있나 여린 마음 사이로 나를 닮은 사람들 그 많은 시간 방황해야 했었는지 몰라 때론 모든게

재난은 여기에 Skinny Brown

이게 지옥일까 생각해 나한테만 이래 볼을 꼬집으니 아프네 원래도 혼자였는데 진짜로 혼자되는 게 이리 가슴 아플줄야 hole in the middle 한 가운데에 이별한 것 마냥 벙찐 것처럼 며칠 몇십일 또 몇 년이 걸릴지 모르는 그 싸움해 내가 마지막인 것 같아 세상에 남아 있는 건 아무것도 없다, 말 나눌만한 사람도 날 이해할 만한 문화나 물건도 내 눈물을

Plane Vs. Tank Vs. Submarine Tigers Jaw

in the end it never matters what I think And I can barely tell the sky from the shoreline And I can see myself reflecting in your eyes And this was all a dream And it's coming back to me A portrait in grayscale

이마음 다시 여기에 박강성

내가 이렇게 외로워지는 걸까 모든걸 잊으리라 생각했던 나의 다짐은 어디에 멀리 떠나와도 잊을 순 없는 걸까 감당할 수 없는 마음인걸 그대를 잊을 수는 없을까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 나올것 같아 비마져 우울하게 내리는 이밤 내 슬픔은 그대는 모를꺼야 울지않아도 눈물이 나는 이 마음 모를꺼야 후렴1 끝없이 다가오는 미련속에서 눈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