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주민등록 말소 그린치즈

눈뜨고 싶지 않아 삼키고 싶지 않아 입맞추고 싶지 않아 울고 싶지도 않아 지금껏 나 견딜수 없이 힘든건 온만큼 보다 더 많이 가야 하는 것 나를 놓아줘 이제 넌 더이상 나를 찾을수 없어 이제 넌 더이상 나를 막을수 없어 서있고 싶지 않아 안고 싶지도 않아 널 떠나고 싶지 않아 여기 있기도 싫어 이제야 알수 있는 단 하나의 길 너에게 나 마지막 부탁이 ...

너와 함께 그린치즈

아름다운 너의 모습은 햇살처럼 눈부시구나 해초같은 너의 머리는 부드럽게 감싸는구나 I want you love I want you love I want you love I want you love 너의 미소 기쁨 슬픔 눈물 모두 내게 준다면 너의 미소 기쁨 슬픔 눈물 모두 함께 할텐데 I want you love I want you love I wa...

또 우울해 그린치즈

알 것 같아 너의 편지를 받았을 때 난 웃었지 하지만 갈 순 없어 모두 버리고 떠나긴 난 겁이 나 하루 이틀 고민만 자꾸 늘어가는데 어제처럼 난 또 우울해 너를 볼 수가 없어서 오늘처럼 난 또 그렇게 바쁜 내일을 살겠지만 여지없이 이밤 널 향한 꿈꾸네 울것같아 내가 전화 받았을때 넌 말했지 이제는 더 이상 날 기다리지 않겠다고 냉정하게 얘기한 너도 나...

First Song 그린치즈

아마 넌 기다리고 있겠지 내가 무슨 말할지 하지만 난 아무런 상관 없이 이 노래 불러줄래 언젠가 들어본 듯한 멜로디 흔하게 굴러다니는 낱말들 first song for you and me 너만을 위한 노랠 부르는 이 남자를 봐 애틋한 이 마음을 느낄 수 있다면 받아주길 바래 그래 넌 망설이고 있겠지 내게 무슨 말할지 하지만 넌 아무 것도 모르는 내 얘...

무능력 그린치즈

나는 하루종일 툇마루에 앉아 처마 밑 푸른 하늘만 보고 있어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는 나는 무능력 바로 그 자체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에 내 자신마저 지쳐가고만 있어 내리는 빗물도 위로할 수 없는 쓸쓸한 나의 모습 일하지 않는자 밥먹지도 말라 내겐 너무나 가슴 아픈 이야기 안하는 건지 할 수가 없는건지 이젠 나도 모르겠어 매일 반복되는 지루한 ...

She's So Fine 그린치즈

She's so fine She's so fine 오늘도 어제처럼 그자리에 수줍게 서있는 그녀 분홍색 스카프가 어울리는 너무나 어여쁜 그녀 She's so fine She's so fine 때로는 새침한듯 표정없이 먼곳을 바라보지만 귀엽게 쏙들어간 보조개가 너무나 어여쁜 그녀 애타는 이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She's so fine She's so f...

Black Bird Dies 그린치즈

내게 말해줘 아무일 없다고 그저 지쳐서 잠들어 있다고 뒤틀린 너의 목 끈적이는 나의 손 누군가의 울음 Black bird dies 우우우우우우 Black bird dies 우우우우우우 이제 말할께 그 어깨에 기대 그저 한가한 꿈일뿐이라고 넋잃은 나의눈 이명에 이끌려 너의 하늘 너머 멀리 멀리 Black bird dies 우우우우우우 Blac...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그린치즈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눈부셔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 누구일까 정말 궁금해요 외로운 마음을 앗아가 버린 그녀 바라볼수록 스며드는 잔잔한 미소 빨려들 듯한 촉촉하게 젖은 눈빛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눈부셔 그녀는 너무나 아름다워 바라볼수록 스며드는 잔잔한 미소 빨려들 듯한 촉촉하게 젖은 눈빛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그녀는 너무 아름다워...

텅빈 눈동자 그린치즈

누군가 다가와 내게 물었지 욕망의 손톱이 눈을 할퀴었군 아무 대꾸 없이 난 지나쳤지 넌 나의 오래전 친구였잖아 사라지는 널향해 문득 돌아 외쳤지 끝없이 깊은 자유를 만나자 절망아래 춤추는 세상을 버리는 자유 끝없이 뻗은 길을 달리자 사라지는 널향해 나는 웃는다 아무 댓구 없이 난 지나쳤지 넌 나의 오래전 친구였잖아 추락하는 날향해 문득 뻗친 너의 손...

새끼 손가락 그린치즈

너는 나의 창가에 한송이 장미 향기로운 그 내음이 온 방안에 퍼져 너는 나의 어깨위 따스한 햇살 포근한 그 온기가 온몸에 퍼져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올거야 니가 꿈꾸던 세상을 나와 함께 만들어가 아름다운 날들이 찾아올거야 니가 꿈꾸던 세상을 나와 함께 만들어가 환희 웃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거짓 없는 마음이 너무 좋아서 곱게 빗은 머리가 너무 예뻐서 ...

모 심는 노래 신안군 민요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옥창해도 붉었는데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임의 생각이 간절하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갈거자야 설어를 말소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보낼송자 나도 나있네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이 농사를 지어갔고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거거 무엇을 하잔말가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첫째에는 나라봉양 헤헤헤여로 상사뒤오 둘째에는 부모봉양

강백란 781011-... 파이란 OST

" "마누라 주민등록 번호도 외우나~다 끝났으니 가요" "뭐!뭐가 끝났어!사람이 죽었는데 뭐가 이렇게 빠리 끝나 뭐가 끝났는데!!!" 이미 강재의 맘속에는 작은 변화가 일고 있었던 거져...

엘레나가 된 순희 강훈

극장앞~에서 그 역전 캬바레에서 보았다는 그 소문이 들리~는~ 순이 석유불 등잔 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감던 순이~가 다홍치마 순~이~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이 순~이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드라 그 빗깔 드레스에다 그 보석 귀걸이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이 시집갈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이~가 피난왔던 순~이~가 말소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

에레나가된순이 안다성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2))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

에레나가 된 순희 안다성

순희 석유불 등잔밑에 밤을 새면서 실패 감던 순희~~가 다홍치마 순~희~~~가 이름~조차 에레~나~로 달라진 순희~ 순~~~희 오~늘밤도 파~티에서 춤~을 추~더~라 그 빛깔 드레스~에 그~ 보석 귀거리에다 목이~ 메어 항구~에~서 운다~는~ 순희 시집간 열 아홉살 꿈을 꾸면서 노래하던 순희~~가 피난 왔던 순~희~~~가 말소

독도는 우리땅 박인호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케이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132 북위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물하나 분화구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듀엣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19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땅

독도는 우리땅 레몽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삼도 강수량은 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14]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이도(12)\' 강수량은 천삼백(13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수고 하셨습니다. 네스부국님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네스부국님 수고 하셨습니다.)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걸스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시몹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삼도 강수량은 천팔백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칠구구에 팔공오 독도는 우리땅 지증왕 십삼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강원도 울진현 하와이는 미국땅 대마도는 조선땅 독도는 우리땅 러일전쟁

추억은 아름다워 딜라이트(Delight)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 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싹지워 (이미 싹 다

독도는 우리 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톰토미 (TOMTOMI)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87K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132 북위 37 평균기온 13도 강수량은 1800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799에 805 독도는 우리 땅 지증왕 13년 섬나라 우산국 세종실록지리지

독도는 우리땅, 30년 (오리지날 Ver.) (Inst.)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독도는 우리 땅 (Arr.) 서린사랑

울릉도 동남쪽 뱃길 이백 이십리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 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 북위 삼십칠 평균기온 십사도 강수량은 오륙백 독도는 우리 땅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최종덕, 이장 김성도 십구만 평방미터 우편 40240 독도는 우리 땅 바람아 불어라

추억은 아름다워 (Zxis Mix) 딜라이트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 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 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추억은 아름다워(Zxis Mix) 딜라이트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 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 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싹지워 이미 싹 다 퍼갔어

추억은 아름다워 딜라이트

오랫만에 꺼내보았지 졸업 앨범 아름다운 학창시절 풋풋한 나 아뿔싸 이게뭐야 이건아냐 내가 아냐 오랫만에 길을 가다가 만난 친구 어디했냐 물어보네 조용히 해 그럴땐 모른척해 사람 잘못 보셨다고 추억은 아름다워 졸업 앨범 불태워 몽땅 태워 추억은 아름다워 주민등록 갱신해 사진 바꿔 조심해 조심해 미니홈피 싹지워 이미 싹 다 퍼갔어

독도는 우리땅, 30년 (독도플래시몹 ver.) 독도걸스(DokdoGirlS)

울릉도 동남쪽 뱃길 따라 팔칠케이(87Km) 외로운 섬 하나 새들의 고향 그 누가 아무리 자기네 땅이라고 우겨도 독도는 우리땅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경 백삼십이(132), 북위 삼십칠(37) 평균기온 십삼도(13도) 강수량은 천팔백(1,800) 독도는 우리땅 간 주 중 ♪ 오징어, 꼴뚜기, 대구, 홍합, 따개비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 Various Artists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 간주중 >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꺼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꺼야 베게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 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MR) 현숙

세어 볼수 있겠어 한번 생각해봐 날 믿어줘 넌 정말 내꺼야 농담이 아냐 난 널 정말 사랑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 한주일

몇이나 될까하고 세어 볼수 있겠어 한번 생각해봐 날 믿어줘 넌 정말 내꺼야 농담이 아냐 난 널 정말 사랑해 (후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 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 하나로 충분 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니가 좋아하는 해즐넛 커피에 니생일 기억하는 선물과 축하의 꽃다발도 샀지 너는 나의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종환

속옷을 좋아하는지 잠잘때 벼게를 끌어안고 자는지 몇편의 영화를 보고 자는지 사랑의 느낌은 막을 수 없지 때로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어 관심을 쏟는것은 쉬운일이야 끝까지 지키는게 어려운거지 네가 다니는 학교 앞 커피숍에서 네가 좋아하는 헤즐럿 커피에 너의 생일을 기억하는 선물과 너의 품에 꼭맞는 꽃다발도 샀지 넌 나의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 송상환

무엇인지 어떤 색깔의 속옷을 좋아하는지 잠잘때 벼게를 끌어안고 자는지 몇편의 영화를 보고 자는지 사랑의 느낌은 막을 수 없지 때로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어 관심을 쏟는것은 쉬운일이야 끝까지 지키는게 어려운거지 네가 다니는 학교 앞 커피숍에서 네가 좋아하는 헤즐럿 커피에 너의 생일을 기억하는 선물과 너의 품에 꼭맞는 꽃다발도 샀지 넌 나의 주민등록

친구에서 애인으로 김종환

속옷을 좋아하는지 잠잘때 벼게를 끌어안고 자는지 몇편의 영화를 보고 자는지 사랑의 느낌은 막을 수 없지 때로는 귀찮아도 어쩔 수 없어 관심을 쏟는것은 쉬운일이야 끝까지 지키는게 어려운거지 네가 다니는 학교 앞 커피숍에서 네가 좋아하는 헤즐럿 커피에 너의 생일을 기억하는 선물과 너의 품에 꼭맞는 꽃다발도 샀지 넌 나의 주민등록

흥보, 매품 팔러 가는데 유영애

댕강댕강 허것다 이틈에 막내 하나를 또 만들었제 “여보 영감이 돈이 대차 왠 돈이요 이 돈 속 좀 압시다" “쉬이 시끄러 아 이 돈 속 알면 큰일낼 돈일새 이 돈이 다른 돈이 아니라 우리 골 좌수가 평영 영문에 잡혔는디 좌수 대신 곤장 열대만 맞으면 한 대에 석냥씩 서른 냥은 꼽아 놓은 돈이요 아까 그 돈은 나 말 타고 다녀오라는 마삯 닷 냥일시 아무 누설허지 말소

버리지마 (Feat. 아웃사이더, 타이미, 뉴올&킹콩, 큐리어스) 마음나누미

있나요 시간은 더디고 힘이 들겠죠 잠시 두 눈을 감고 같이 생각해봐요 말이 없다고 아픔이 없진 않죠 또 다시 눈감고 싶지 않아 어둠이 짙은 바다 절망 속에서 허우적대다가 잠긴 저 밑바닥으로 날 끌어당겨 끊임없이 계속 들어가 들이 닥친 파도와 거친 숨결 까지도 날 끌어가 모두 외면하고 있어 날 이건 마치 애초부터 없던 것처럼 신분이 말소

Clone의 노래 MGR

딴 생각하지마 요번일만 잘되면 내가 너 주민등록 해줄테니까 응?

Vitalogic (Feat. Akaslip, 일탈) 레버넌스(Revenans)

훼손된 가여운 생명 의미 없는 음절들의 날카로운 파편 살기 위해 피해가며 헤엄치기에 바뻐 살포되는 단어들의 무분별함은 수준을 낮춘 정제 과정이 부른 결과물 둑방 위 오른 네 명의 사나이 하룻밤 논의 후에 곧 해결책을 찾았지 자유라는 허울로 자행된 폭력 그들의 권력 시효는 오늘로서 종결 각종 악성 업자의 권리를 빼앗고 나면 다 끝났어 남은 절차는 등록 말소

Vitalogic Revenans

훼손된 가여운 생명 의미 없는 음절들의 날카로운 파편 살기 위해 피해가며 헤엄치기에 바뻐 살포되는 단어들의 무분별함은 수준을 낮춘 정제 과정이 부른 결과물 둑방 위 오른 네 명의 사나이 하룻밤 논의 후에 곧 해결책을 찾았지 자유라는 허울로 자행된 폭력 그들의 권력 시효는 오늘로서 종결 각종 악성 업자의 권리를 빼앗고 나면 다 끝났어 남은 절차는 등록 말소

Vitalogic (Feat. Akaslip & 일탈) 레버넌스

가여운 생명 의미 없는 음절들의 날카로운 파편 살기 위해 피해가며 헤엄치기에 바뻐 살포되는 단어들의 무분별함은 수준을낮춘 정제과정이 부른 결과물 둑방 위 오른 네 명의 사나이 하룻밤 논의 후에 곧 해결책을 찾았지 자유라는 허울로 자행된 폭력 그들의 권력 시효는 오늘로서 종결 각종 악성업자의 권리를 빼앗고나면 다 끝났어 남은 절차는 등록 말소

body rock Heartsdales

웃는 얼굴로 말소, 싫은 일 모두 like this and like that ya'll Uh Oh! 目移り激しい新しいもん好き、君立ち入り禁止 Uh Oh! 메우츠리 하게시이 아타라시이몬 스키 키미타치 이리킨시 Uh Oh! 눈쏠리는 격렬하고 새로운 걸 좋아해! 아, 당신은 출입 금지 Uh 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