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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비에 젖는다 금수봉

당신이 마음속에 들어와 뜨겁게 흐를 때 마다 당신과 사랑은 당신과 추억은 그리움의 강이었어요 너무나 사랑했다 죽도록 사랑했었다 인생 전부 였었다 너 하나 뿐이 였었다 아직도 맘속엔 당신 모습 남아 있는데 잊지 못해 사랑 비에 젖는다 당신이 마음속에 들어와 뜨겁게 흐를 때 마다 당신과 사랑은 당신과 추억은 그리움의 강이었어요 너무나 사랑했다

친구야 반갑다 금수봉

친구야 반갑다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너무나 오랫만이야 우리가 못 본지 몇해만이냐 옛 모습 그대로구나 가재잡고 놀던때가 그리웁구나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오랫만에 만났으니 술한잔 하자구나 그 때 그 시절로 갈 순 없지만 오늘만은 동심으로 돌아가 보자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반갑구나 반갑다 친구야 너무나 오랫만이야 오가다 마주쳐도 모를...

빈둥지 금수봉

그렇게 떠날거라면 마음대로 떠날거라면 외로운 내가슴에 둥지는 틀지나말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왔다가는 철새라지만 외로운 빈둥지에 홀로남은 이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그댄 진정 모를겁니다 그렇게 떠날거라면 미련없이 떠날거라면 애당초 내가슴에 둥지는 틀지나말지 사랑이란 소리없이 왔다가는 철새라지만 외로운 빈둥지에 홀로남은 이 마음 당신은 모를겁니다. 제 삼...

구멍난 양말처럼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인생이야 세월따라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촌놈 금수봉

촌놈이라고 시골사람이라고 괄세를 하지말아라 부모 잘 만나 잘 태어났다고 인생사 잘나가더냐 바른길로 열심히 살면 하늘이 길을 열더라 잘 나간다고 멋대로 살면 하늘도 길을 막는데 못났다고 원망하며 한탄으로 살지마라 바른 촌놈 멋진 촌놈 그놈이 멋쟁이더라 촌놈이라고 시골사람이라고 괄세를 하지말아라 부모 잘 만나 잘 태어났다고 세상사 성공하더냐 바른길로 열...

구멍난 양말처럼 (트로트)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

구멍난양말처럼 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인생이야 세월따라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님이 놀던 강선대 금수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옥순봉에 솟은 달아 님이 놀던 강선대가 여기드냐 저기드냐. 설중매 보다 고운 순정을 안고 님 따라 떠나버린 애달픈 그 사연에 아아~ 산새도 울다지쳐 목이 쉬었소. 달아달아 밝은 달아 구담봉에 솟은 달아 님이 떠난 강선대가 여기드냐 저기드냐 거문고 줄을 뜯는 가락 소리는 지금도 물결위에 말없이 흐르는데. 아아~ 물새도 그 사연에...

마이산 금수봉

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소원성취 비옵니다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천년만년 흘러 가리라가을에는 마이봉 겨울에는 문필봉천하명산 그이름 마이산그 누가 공든탑이 무너지랴 했던가지극정성 쌓아올린 천지탑에소원성취 비옵니다봄에는 돛대봉 여름에는 용각봉금강서해 섬진남해 굽이굽이천년만년 흘러 가리라가을에는...

비가 내린다 이수미

비가 내린다 가로등 불빛 따라 비에 젖는다 길다란 그림자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슬픔이 비에 젖는다 비가 내린다 가로수 잎사귀에 비에 젖는다 길다란 머리가 비가 내린다 뜨거운 입술에 비에 젖는다 새카만 속눈썹이 기다리는 가슴에 비가 내린다 가버린 미련이 비에 젖는다

춘천역에서 (2018 Ver.) 윤쾌로

가랑비 부슬부슬 내리는 춘천역에서 잊고살던 그사람 우연히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없이 멀어져버린 우리 두사람 서글픈 우리의 사랑 기억도 가물가물 희미한 시간속으로 멀어져간 그사람 또 다시 만날줄이야 횡단보도 하얀 점선에 할말을 내려놓고 그날처럼 엇갈린다 또 만날 기약도

몰랐구나 이미나

돌고 돌아 가는 구름아 가는 세월 막아다오 돌고 돌아 가는 바람아 가는 청춘 막아다오 꽃잎같은 삶을위해 추위견디며 무지개빛 꿈을 위해 비에 젖는다 몰랐구나 세월가는걸 몰랐구나 청춘가는걸 돌고 돌아 가는 구름아 가는 세월 막아다오 돌고 돌아 가는 바람아 가는 청춘 막아다오 꽃잎같은 삶을위해 추위견디며 무지개빛 꿈을 위해

구멍난 양말처럼 웃는아이님청곡//금수봉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시계 바늘을 되돌린다고 청춘이 돌아 오겠니 어차피 세월이야 제맘대로 흐르는 줄 알면서 잡지 못하고 막을 수 없는 걸 미련 따윈 잊어버리자 슬픔일랑 던져버리자 구멍난 양말 처럼 시계 바늘이 멈추었다고 세월이 가지 않겠니 ?

달빛 사랑 김동현

사랑을 담고 있어도 어느새 빈 가슴 되어 바람마저 불어와 허전한 가슴 아리네 삶은 늘 흔들리지만 또다시 가야 할 길이 있기에 우리는 날마다 서로를 꿈꾸며 놓치지 않으려 애만 태우네 영혼을 겹쳐 한 몸이 되어 달빛에 흠뻑 젖는다 황혼빛 물든 노을은 어느새 서산에 머물고 황금 같은 청춘은 살같이 지나가 버렸네!

여우비 진달래

내리는 비를 맞으며 거리를 홀로 걷는나 내눈에 흐르는 눈물을 보이기 싫어서 사랑에아파 또 울고 사랑에 상처 받는나 여우비 내리는 거리에서 난 울고있죠 울기는 왜울어 사랑이 뭐길래 운다고 사랑이 돌아오지않아 사랑하나 밖에 모르는 내게 당신밖에 모르는 내게 아픔하나만을 남기고 떠나간 사람 이런 마음을 알고있는지 하늘에서 비는 내리고

레인맨 Wed.G'loves

방구석에 숨어있다가도 빗소리에 밖으로 나간다 물 웅덩이를 건너뛴다 나는 비가 좋다 젖은 신발을 보며 젖은 신발을 보며 그때가 떠오른다 젖은 두 눈을 감고 젖은 두 눈을 감고 나는 추억에 젖는다 처마에서 떨어지는 물 소리 그 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웅덩이에 신발이 젖는다 나는 비가 좋다 젖은 신발을 보며 젖은 신발을 보며 그때가 떠오른다

그렇게 사랑해 테이

쏟아져 내리는 별이 날 부른다 별보다 환한 네 미소에 웃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슬퍼서 울었다 나는 다시 일어선다 넌 날 살게하는 이유 그렇게 사랑해 넌 모든걸 다줘도 될 만큼 그래서 행복게 뜨겁게 뛰는 가슴을 준 건 바로 너야 한없이 내리는 비에젖는다 비보다 촉촉한 너에게 젖는다 때론 모진 바람속에 아프고

가을비에 젖는다 가을동화

가을비에 젖는다 그대 눈가에 젖는다 눈에 고인 눈물이 그대 눈가에 흐르는 눈물이 그대 눈가에 흐르고 오늘도 잠못 이루는 사랑아 다시 올 수 없는 아 아아아 그대 마음에 비로 내려 주소서 흐르는 눈물이 그대 눈가에 흐르고 오늘도 잠못 이루는 사랑아 다시 올 수 없는 아 아아아 그대 마음에 비로 내려 주소서

바람에 젖는다 하경혜

그때 넌 따스하게 내게 안기어 느껴지는 너의 떨림에 그 울음레 내게 들려 준 얘기 내가 널 곁에서 사랑한다는 게 되려 넌 그토록 시려운 외로움이라 말했어 아스라이 아른거리던 그 계절의 끝 어딘가의 기억에 널 향한 사랑은 하염없는 눈물 그때의 널 보내며 바람에 젖는다 찬란하게 빛을 발하던 그 추억의 끝에 남겨진 이별이 널 향한 사랑은 끝이 없는 후회

홀로 남은 밤의 회상 블랙홀

비 내리는 밤이면 홀로 잠이 깨어 긴 한숨을 몰아쉬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생각에 이 밤도 비에 젖는다. 지금까지 어디에 서 있었는지, 소중함은 잊고 있는지, 작지만 평온한 숨소리같은 이밤을 보내고 싶어. 세상은 아주 연약한 나를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닌거야.

홀로 남은 밤의 회상 Black hole

비 내리는 밤이면 홀로 잠에 깨어 긴 한숨을 몰아쉬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생각에 이 밤도 비에 젖는다 지금까지 어디에 서 있었는지 소중함은 잊고 있는지 작지만 평온한 숨소리같은 이밤을 보내고 싶어 세상은 아주 연약한 나를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닌거야 이젠 정말 쉬고 싶어 놓친 시간은 항상 아름답게 보이지만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흘러간 시절은 다시 올 순 없지만

비에 젖은 사랑

누가너를어둠에홀로두었나 누가너를바람에홀로두었나 떨고있는 네 모습이 너무 외로워 바라보는 이 마음 너무 아프다 이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그 마음이 달래지겠니 이 세상 무엇을 너에게 주면 네가 다시 웃을 수 있니 외로운 세월이 너무 길었나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울지마라 사랑아 사랑아 비에젖은 사랑아

초생달 나빛나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님 약속은 철썩 갔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초생달 김소유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누가 먼저 돌아섰나 그리움을 지우고 세월은 우리 사이 멀어지게 했지만 오늘밤도 너를 닮은 초생달 또 떠오르면 그날 다시 생각나 사랑 다시 생각나 두 눈에 이슬 젖는다 오동나무 가지 끝에 초생달을 걸었던 밤에 마음을 주고 받던 님 약속은 철썩 같았다

빗소리 산들

일을 끝마치고 난 후에 혼자인 내가 너무 어색해 오늘 공간 속에서 네가 참을 수 없이 더 크게 다가온다 비에 젖은 도로 위에 차 소리 창을 스치는 조용한 빗물 소리 공간엔 빗소리만 가득하네 이제 알겠어 너가 떠난걸 빗줄긴 갈수록 약해지네요 그런데 왜 마음속에선 더 크게 우는지 내리던 이 비가 나에게로 흘러온 건가 봐요 지우려다

빗소리 산들 (B1A4)

일을 끝마치고 난 후에 혼자인 내가 너무 어색해 오늘 공간 속에서 네가 참을 수 없이 더 크게 다가온다 비에 젖은 도로 위에 차 소리 창을 스치는 조용한 빗물 소리 공간엔 빗소리만 가득하네 이제 알겠어 너가 떠난걸 빗줄긴 갈수록 약해지네요 그런데 왜 마음속에선 더 크게 우는지 내리던 이 비가 나에게로 흘러온 건가 봐요 지우려다

비에 김슬기

김슬기..비에 잿빛하늘이 어느세 한숨을 딛고 나대신 눈물을 뿌리죠.. 남겨진 내가 하늘도 안쓰러운지 두눈의 위로 적시네요.. 사랑의기억 이별의 아픔도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비에 임종환

창밖에 들리는 빗방울 소리는 쓸쓸한 맘에 찬비를 내리고 스치듯이 만났다 바람처럼 가버린 지울 수 없는 그대 그림자 어떡해요 마음은 슬픔 뿐인 걸 커피 한 잔에 달래보지만 사랑한다며 왜 날 떠나 그리워하며 방황하는데 사랑한다며 왜 못 오나 그대 집 앞을 밤새 서성이는데 다정한 두 사람 입맞춤 그림자 뒤돌아서서 애써 외면했었네 뒤돌아서서 그만

못잊어 타이푼

너만 생각한다 그리 오래지 않은 추억이 낫지 못하는 상처 될 줄 모른 채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 이 가슴이 너를 못잊어 보고싶다고 아프다고 투정 할때면 유난히 유난히 그리운데 붙잡지 못해 잊지 못하고 가슴 치며 펑펑 울던 나 시간 사이로 날 던지며 견뎌 보지만 아직은 아직은 나 이렇게 ohh~ 널 못잊어 차분하게 내리는 비에

못잊어 타이푼(Typhoon)

생각한다 그리 오래지 않은 추억이 낫지 못하는 상처 될 줄 모른 채 난 바보처럼 너를 보내고 이 가슴이 너를 못잊어 보고싶다고 아프다고 투정 할때면 유난히 유난히 그리운데 붙잡지 못해 잊지 못하고 가슴 치며 펑펑 울던 나 시간 사이로 날 던지며 견뎌 보지만 아직은 아직은 나 이렇게 ohh~ 널 못잊어 차분하게 내리는 비에

비에 김슬기

사랑의 기억, 이별의 아픔도 미련도 모두 씻겨 흩어지기를 비에 덜 아문 가슴에 추억으로 메운 상처 또 벌어지겠지.. 내가 흘린 눈물 발 밑에 강이 되 흐른다 해도 닿지 못한 그리움 이 비가 지나면 비워지길..

±a¾i 2Den

한번 기억을 꺼낸다 또 한 번 그 기억에 살아 말없이 돌아서던 차가운 뒷모습에 나는 또다시 눈물에 젖는다 다시 기억을 지운다 또 다시 너를 지워간다 전하지 못한 얘기 아픈 가슴에 안고서 눈물로 너를 모두 지워간다 눈물에 젖는다 기억을 지운다 사랑이, 또 추억이 하나둘씩 멀어져 간다 눈물에 젖는다 마음에

기억 2Den

한번 기억을 꺼낸다 또 한 번 그 기억에 살아 말없이 돌아서던 차가운 뒷모습에 나는 또다시 눈물에 젖는다 다시 기억을 지운다 또 다시 너를 지워간다 전하지 못한 얘기 아픈 가슴에 안고서 눈물로 너를 모두 지워간다 눈물에 젖는다 기억을 지운다 사랑이, 또 추억이 하나둘씩 멀어져 간다 눈물에 젖는다 마음에

잊혀진 약속 (Inst.) 신송

해묵은 수첩속에서 잠이든 그날의 약속처럼 사랑은 그렇게 멀어져 갔고 나는 너에게 잊혀져 갔다 외로워 만났던 우리의 사랑 우리사랑 여기까지였었나 아~~ 몰랐다 우리가 남이 될줄 우리가 남이 될줄은 어쩌다 잠못드는 밤이면 홀로 옛생각에 눈물 젖는다 ***어쩌다 눈물 같은 비가 내리면 내마음도 따라

꼬집힌 풋사랑 소리사랑

1.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 못 맺은 애당초 잘 못 맺은 아-------아--------- 꼬집힌 풋사랑 2.마음껏 울려다오 마음도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아--------- 못 잊어 갈소냐 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아------

꼬집힌 풋사랑 남인수

1.발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 못 맺은 애당초 잘 못 맺은 아-------아--------- 꼬집힌 풋사랑. 2.마음껏 울려다오 마음도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아--------- 못 잊어 갈소냐. 3.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아--

화물선 사랑 남일해

1.간다 간다 떠난 항구 안개 속에 이 항구 화물선 뱃머리에 울어대던 그 처녀 울지 마라 고동아 네가 울면은 매달리던 그 처녀가 다시 그립다 2.온다 온다 떠난 부두 사랑 맽긴 그 부두 두 토막 옷소매에 백일홍을 그렸소 울지 마라 물새아 네가 울면은 백일홍 옷소매가 눈물 젖는다

홀로 남은 밤의 회상 블랙홀(Black Hole)

비 내리는 밤이면 홀로 잠을 깨어 긴 한숨을 몰아쉬고 어디론가 떠나고픈 생각에 이 밤도 비에 젖는다 지금까지 어디에 서 있었는지 소중함은 잊고 있는지 작지만 평온한 숨소리 같은 이 밤을 보내고 싶어 세상은 아주 연약한 나를 위해서만 있는 것이 아닌거야 이젠 정말 쉬고 싶어 놓친 시간은 항상 아름답게 보이지만 새롭게 태어나고 싶어

꼬집힌 풋사랑 한길로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꼬집힌 풋사랑 Various Artists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 꼬집힌 풋사랑 마음껏 울려 다오 네 마음껏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꼬집힌 풋사랑 오희라

못 이겨 갈쏘냐 (발길로 차라구요 꼬집어 뜯으라구요 마음껏 차고 싶고 꼬집어 뜯고 싶어요 누가 당신을 가라고 했소 싫다고 했소 밤거리 사랑이란 담뱃불 사랑 마음대로 피우다가 버리는 사랑 하지만 당신만은 당신만은 아) 뿌리친 옷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아 ~?

별빛서약 스윗트리

하얀 별보다 눈부신 그대의 미소 꽃잎보다 투명한 그대의 눈빛 수줍게 감은 눈 사랑스러워 햇살보다 더 눈부신 그대의 미소 부서지는 햇살 흩어지는 꽃잎 속에 영원한 사랑을 약속할게요 그대 눈물 닦아줄게요 그대 여린 가슴 꿈꾸듯 쉬어가요 그대 곁에서 숨 쉬고 있는 단 한 사람 그대만을 바라보는 나의 사랑 때론 눈물이 빗물이 되어 온 세상을 적시고 슬픔에 젖는다

당신앞에선 김세현

김세현 나는 바보였다 널 잡지못해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누가 뭐라도 난 너를 사랑해 오늘도 빈 마음 젖는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줄 알아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잘가라는 인사도 못 한채 오늘도 이 길을 떠난다 사랑 사람아 저 불빛아래 널 그린다 사랑 오 내사람아 아숴워 하면 나는 어떡해 두려움도 없다 잃을 것도

당신앞에서 김세현

나는 바보였다 널 잡지못해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누가 뭐래도 난 너를 사랑해 오늘도 빈 마음 젖는다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인줄 알아 지금도 아쉬워 눈물 흘린다 잘가라는 인사도 못한채 외로이 이길을 떠난다 사랑 오 내사랑아 저불빛 아래 널 그린다 사랑 오 내사랑아 아쉬워하면 나는 어떡해 두려움도 없다 잃을 것도 없다 그리운 당신 앞에선 사랑

꼬집힌 풋사랑 김의영

발길로 차려무나 꼬집어 뜯어라 애당초 잘못 맺은 애당초 잘못 맺은 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꼬집힌 풋사랑 마음 껏 울려다오 마음 때려라 가슴이 찢어진들 가슴이 찢어진들 아 아아아아아 아아 아아 아아 아아아아아아 아아 못 잊어 갈소냐 뿌리친 옷 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아서 맺은 사랑 속아서 맺은 사랑

!***보고픈 사랑***! 박수희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마음에 날개를 달고 아련히 떠오르는 얼굴 그리움 가눌길 없어 내리는 비에 마음 기대보지만 오늘도 잊지못해 멍하니 창밖을 보네 잊지못해 바라봅니다 사랑하던 나의 님이여 언제다시 볼 수 있을까 아~~~ 보고픈 님이여 돌아올 날 기다리며 오늘도 하염없이 눈 시울 적시옵니다 하늘을 나는 새들처럼 마음에 날개를

꼬집힌 풋사랑 강달님

발 길로 차려므나 꼬집어 뜯어라 식은 정 식은 행복 식은 정 식은 행복 아~꼬집힌 풋 사랑 마음 껏 울려다오 원망을 말고서 몸부림 치는 님을 몸부림 치는 님을 아~ 어이 갈소냐 뿌리친 옷 자락에 눈물이 젖는다 속이고 속는 세상 속이고 속는 세상

마지막 소나기 Lonely Days

나에게 너는 예쁜 추억속의 꽃~ 바람에 날아가는 기억의 아픈 꽃~ 소나기 비에 이젠 흘러가겠지~~ 비속의 향기에 이 길을 걸어가네~~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이 길에 외로이 워우워~~~ 좋았던 기억 추억 곁에 머물고 워우워~~~ 저 비에 젖어 흐르는 눈물~~~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마지막 소나기 (2013) 론리 데이즈

나에게 너는 예쁜 추억속의 꽃 바람에 날아가는 기억의 아픈 꽃 소나기 비에 이젠 흘러가겠지 빗속의 향기에 이 길을 걸어가네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이 길에 외로이 워 좋았던 기억 추억 곁에 머물고 워 저 비에 젖어 흐르는 눈물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이 길에 외로이 워 좋았던 기억 추억

마지막 소나기 론리 데이즈(Lonely Days)

나에게 너는 예쁜 추억속의 꽃 바람에 날아가는 기억의 아픈 꽃 소나기 비에 이젠 흘러가겠지 비속의 향기에 이 길을 걸어가네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이 길에 외로이 워우워 좋았던 기억 추억 곁에 머물고 워우워 저 비에 젖어 흐르는 눈물 가슴에 남았던 사랑 이제 떠나지만 함께한 이 길에 외로이 워우워 좋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