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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연인들의 기도(4202) (MR) 금영노래방

별님이시여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 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갯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꽃님이시어 그꽃을 내리어 가시없는 줄기로 우리들의 사랑 엮어 주시고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유상록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에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여명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 간주중 >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들뜬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눈뜨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홍서범

내리여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원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싹 생명 움트게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80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 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 주소서 내려 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수와 진

?사랑하면서도 우린 언제나 마음을 줄 수가 없네 헤어지면서도 우린 아직도 서로를 확인하려해 외로운 현실에 슬픔도 아름다운 추억속에 잠길때 세월이 살처럼 흘러서 어디선가 우리 다시 만나리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바람도 쉬어가는데 용서하면서도 우린 서로가 갈길을 전하고 있네 흩어진 기억의 저 편에 아름다운 노래소리 들리네 눈물에 어리는 그대여 언젠가는...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뮤지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 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옥슨

별님이시어 그 빛을 내리어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의 하얀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속에도 헤매지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어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어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멋진그지님청곡)뮤지

뜨거운 사랑의 열기로 우리들 하얀 슬픔을 태워주소서 석양의 노을빛은 잠들게 하고 황금빛 영혼으로 다리를 놓아 어둠속에도 변하지 않는 무지개빛 사랑으로 안개 속에도 헤매지 않는 꿈결보다 깊은 사랑을 영원히 내려주소서 내려주소서 새들이시여 당신의 노래로 우리들 부푼 가슴 속 사랑의 싹 생명 움트게 하고 낙엽이시여 당신의 눈물로 우리들 가난한

기도(77003) (MR) 금영노래방

Save me from broken time그 어떤 누군가가기도하라 꿈꿔라이뤄진다 했던가어떤 모든 것들도다 내게 말해넌 나를 보고 말해이젠 제발 멈추라고한숨은 잔혹하게거칠게만 들리네허나 들리지 않아어떤 구원의 소리난 기도하네또 나는 소리치네누가 나를 꺼내 주길Stand by me and necessary점점 깊어만 가너를 앓을수록Lal lal la l...

기도(69931) (MR) 금영노래방

혹시 나를 떠나려는그대맘이힘든 나를 위해서그런 이유인가요하루만큼 멀어져도괜찮아요그대 어디 있어도사랑인걸 믿어요그땐 난 미처 몰랐죠나를 보던 그대 눈빛작은 그대 어깨조차도안아줄수 없던내가 싫었죠woo언제까지 슬픈 운명우릴 갈라놓아도또다시 그대맘을울리지는 않을거에요어떤것도 나의 그댈대신할수 없기에이제는 그대보다소중한건내게 없단걸아나요나를 보며 웃는 그대그...

기도(6570) (MR) 금영노래방

혹시 나를 떠나려는그대 맘이힘든 나를 위해서그런 이유인가요하루만큼 멀어져도괜찮아요그대 어디있어도사랑인걸 믿어요그땐 난 미처 몰랐죠나를 보던 그대 눈빛작은 그대 어깨조-차도안아줄 수 없던내가 싫었죠우워-워언제까지 슬픈 운명우릴 갈라놓아도또다시 그대맘을울리지는 않을거에요-어떤것도 나의 그댈대신할 수 없기에이제는 그대보다소중한 건내게 없단걸-아나요-나를 보...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Roo' Ra deeper lover my life for lie 라---- 라----- 따르리 따르리 따르리 너만을- 가만히 조금씩 사랑이 밀려와 꿈을 깨어보니 그댄 어딜간거야 그대를 위하여 사랑을 위하여 이세상에 아름다운 이별을 위하여 늘 날 바라봐주길 바라던 날 버린 그대는 lie liar 늘 널 영원할꺼라 믿었던 널 위한 내 기도 lie lie lie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너 하나만을 오직 너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수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수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가난한 사랑(64339) (MR) 금영노래방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써도 더이상 너는 못참나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되는 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네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고백(2121) (MR) 금영노래방

워우워워 그땐 난 너무 외로웠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 하지않았네 누구도 나에게 이 길을 가라하지 않았네 나를 찾고저 현란한 언어에 휩쓸려 이 거리를 떠돌고 있을때 덧없는 청춘의 십자가여 너를 부여 나는 울었네 워우워워 어 어 허나 눈부신 새 날 찾아 이 어둠을 헤치는 사람되어 나로부터 자유로운 내 이 작은 노래에 꿈을 실어 노래여 나의 생이여 노래여 가난한

꿈의 기도(6625) (MR) 금영노래방

나 세상끝에 홀로외로이 쓰러져갈때나의 손을 잡아 준따스한 그대 숨결결코 쉽지 않았던험했던 이 세상을이길 수 있던 건날 지켜준 그대잠시도날 떠나진 않겠다고차갑던내 두 손을 녹여주던널 위해 기도해나 다시 태어난대도그대와함께 할 수 있도록항상 감사할께널 만난 이 세상에앞으로 펼쳐질수많은 날들을 위해너를 향해손모아 맹세할께사랑해 이젠 너의 곁에언제나 영원히N...

사랑의 기도(7402) (MR) 금영노래방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세상 누구도

봄바람(78309)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때 우린

당부(4317) (MR) 금영노래방

머지않아 그-대-와 헤어지게 될-거-요 슬프겠지만 그립겠지만 부디 노여워- 마-오 가난한 마음-이-야 위안을 바라-지-만 우리 인연의 끈이 다하니 어찌 할 수 없-나보오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못-된 못-된 나를 잊어주기-를 모-두 모-두 남김없이- 모두 제-발 제-발 눈물로 앓지 말기-를 어-서 어-서 나아지길- 비오

청계천 8가(64414) (MR) 금영노래방

물샐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서린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8가 산다는 것이 얼마나 위대한가를 비참한 우리 가난한

마지막 사랑(6523) (MR) 금영노래방

나보다 행복하길 기도 드리던 아름답던 시간 두번 다시 되돌릴 수 없게 되는 추억 돼버린 걸까 나보다 더 사랑한 너와의 꿈만같던 시--간 또다시 행복하길 기도 드리는 내 안타까움 알겠니 힘이 들어 일어설 수 없을땐 내게로 와 처음 그 자리에서 계속 서 있을-게 두팔 벌려 있을게 넌 그대로- 와- 내가 다시 너를 지-킬게 더 슬프지 않도록- 그때는 다 나에-게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수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수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괜-찮은거야- 남은 사랑 다 두-고 떠날게 너-를 영원히 잊을 수 있-게 세상에 나-만 널 위해 기도-할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가난한 연인을 위하여(7925) (MR) 금영노래방

진실 하나로만난 그대와그대와 나는벌거숭이잎새도 없이 섰는한 그루 꿈꾸는 나무그대와 나의 계절은겨울속에 머물고초라한 모습인채로오늘을 산다한들무엇이그리 서글픔이리어찌 그것이설움이 되리우리 가슴에우리 가슴에초록빛 자랑을 다는 날바람이 불면사랑의 찬가세상에 가득할 것을그대와 나의 계절은겨울속에 머물고초라한 모습인채로오늘을 산다한들무엇이그리 서글픔이리어찌 그것...

가난한 그대 가슴에(1432) (MR) 금영노래방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서글픈 추억속에 묻혀버린 작은 꿈을 깨워봐 그 속에 향기로운 얘기들은 그댈 다시 웃게 할꺼야 푸른 바다처럼 그대 지금 울고 있지만 메마른 시간속에 잊혀졌던 그 노래를 들어봐 그 속에 신비로운 느낌들은 그댈 다시 찾아 올꺼야 오랜 친구처럼 오오오 가난한 그대 가슴에 봄이 오는 소리 들어봐 오월의 향기와 춤추는 거리와 어두운 그대 창가에

HEAT (22970) (MR) 금영노래방

We coming with the heat 불 이모지 한가득히 담아 두지 하루 종일 Baby I look so good 몇만 원짜리 티셔츠만 입어도 Now let me preach 불 이모지 두 손 모아 기도 thank you Lord Yeah we coming with the heat Yeah we coming with the Yeah we coming with

이방인(4148) (MR) 금영노래방

쉴 곳을 찾아서 결국 또 난 여기까지 왔지 내 몸하나 가눌 수도 없는 벌거벗은 마음과 가난한 모습으로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그때 다시 돌아-올 날 믿겠다 했지 수많은 세월 헤매이다가 세상끝에서 지쳐 쓰러져도 후회는 없을거라고 너에게 말했지 뒤돌아 보며 너 삶의 의미는 나 이기에 보내는거라며 그 언젠가 내 꿈을 찾을-때

봄바람(89240) (MR) 금영노래방

라일락꽃 거리마다 가득 코끝이 아려 와 햇살 같은 연인들의 미소 눈부신 날이야 그래 햇살 탓일까 아지랑이 피는 하늘 잠시 감은 눈에 나도 몰래 생각이 나 봄바람처럼 살랑 날 꽃잎처럼 흔들던 사람 꿈처럼 지난 날들 이제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봄바람처럼 살랑 내 가슴을 또 흔드는 사람 언제나 나에게 그대는 봄이야 척 봐도 시작하는 저들 어쩐지 웃음 나 그땐 우린

묘하게 달라 (53373) (MR) 금영노래방

너와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샌가 다시 여기 계절이 바뀐 공원 길엔 시작된 연인들의 온기 둘만 아는 농담이 하나씩 늘어만 가 좀 더 걸을까 묘하게 달라 이 밤 넌 대화의 공백 마저 설레게 만들잖아 닮은 듯 달라 좋아 하루 내내 흥얼거릴 사람이 생긴거야 너만이 준 위로와 공감에 꽃이 피었지 내 맘 속 여기 걷다 스친 손 틈 사이에 조금 또 어색해진 우리 취한

ALBUM 옥 슨

가난한 연인들의 기도 2. 그대와 춤출때에는 3. 사랑은 떠나가고 4. 왜 사느냐 묻거든 5. 그대 떠난 이 밤에 side2 1. 걷잡을 수 없어요 1. 걷잡을 수 없어요 2. 불빛 3. 햇살 4. 아리랑님아 5. 회상

별땅(5148) (MR) 금영노래방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 눈 항상 간직할께 가져가 나의 맘 모두 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 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 드렸어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산책(62832) (MR) 금영노래방

더 한번 더 뭔가 주고싶은 내 맘 달리 오늘도 이 어두운 거릴 어제처럼 함께 걷는 일밖에 못해 말로는 다 못해 나의 사랑이 어떤건지 가볍게 말로만 앞선 사랑보다 너의 영원한 마음을 원해 쓸쓸한 밤 공기 따스함이 느껴지고 까만 하늘 별빛들은 쏟아져 내리고 있어 함께 한 이 길이 오늘따라 아름답고 지켜봐 우리의 행복을 마음이 예쁜 너 내가 사랑하는 이유인 걸 가난한

사이렌 Remix (23246) (MR) 금영노래방

울려 댔어 사이렌 텅 빈 길거리엔 도망치다 흘린 칼자루와 피가 흥건해 우리 그때 어릴 땐 뭘 몰랐었지 man 그냥 힘센 형이 제일로 멋졌었지 그땐 그래 우린 살아 나왔어 지옥 이제 어딜 가든 다 비옥 수도 없이 맛본 치욕 어릴 때부터 입에 붙은 쌍욕 절대 할 수 없었지 신고 할 수 있는 게 오직 기도 어떻게 느끼겠어 피곤 붉게 물들지 않을려 내 흰옷 침대가

그대에게 띄우는 편지(3184) (MR) 금영노래방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워 내 마음속의 장미보-다 더 귀한 그대는- 내 기억속에 영원히 남으-리 나 그대와 함께 있을-때 난 알수 없었지 무엇이 내게 소중-한 것인지- 워우 워- 언제나 그대와 있을-때 난 깨닫지 못했지 내 삶의 의미를- 이렇게-- 멀리서 바라보며 음- 모든것-- 이해할것만 같아-- 나 그대위해 모든-걸 다 바칠수 있어- 오늘밤도 두손 모아 기도

바램(5162) (MR) 금영노래방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내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친구 내게 위로하며 해주던 말 곧 잊혀질거야 시간이 흐를수록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사랑하고 싶어(66889) (MR) 금영노래방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공간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쓰린 기억 내 손에 움켜쥐고 흐르는 저 강물위로 던질 수만 있다면 거리마다 네가 묻어있는데 어떻게 지워낼 수 있어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수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공간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헤어지고 싶어 너와의 추억 모두 그래야 살 수 있는 내 가난한

내 사람이여(2332) MR 금영노래방

내가 너의 어둠을 밝혀줄 수 있다면 빛 하나 가진 작은별이 되어도 좋겠네 너 가는곳 마다 함께 다니며 너의 길을 비추겠네 내가 너의 아픔을 만져줄 수 있다면 이름없는 들의 꽃이 되어도 좋겠네 음 눈물이 고인 너의 눈속에 슬픈 춤으로 흔들리겠네 그럴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내 가난한 삶과 영혼을 모두 주고 싶네 내가 너의 사랑이 될수있다면 노래 고운 한마리

가난한 기도 이수영

이수영 5집-11 가난한 기도 그대를 처음 봤을때 가난한 기도로 그댈 원했죠 끝이 아파진대도 나는 상관 없다 했죠 잠시라도 날 그대가 그대가 사랑한다면..

가난한 기도 이수영5집

가난한 기도로 그댈 원했죠 끝이 아파진대도.. 나는 상관없다 했죠 잠시라도 날 그대가 그대가 사랑한다면... 그대와 사랑한후엔 난 다른 욕심에 밤을 지샜죠.. 너무 행복해서 난..

ALL MINE (22856) (MR) 금영노래방

저절로 몰라 넌 내 고통 난 절대 아니야 평균 보통 동시에 너네와 같은 종족 한 단계 level up 난 오늘도 미안해 난 가져가야겠어 어떤 수를 쓰더라도 포기할래 나라는 인간 내 사람들을 위해서라면 언제든 뺄 수 있어 나의 밑장 더 흘려 피 니 것도 내 거고 당연히 내 것도 내 거지 미치지 않으면 이 바닥에 왜 서 있어 난 이 길로 만들어 내 미소 이뤄지는 기도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23160) (MR) 금영노래방

겨울이라 날씨가 추워서일까 팔짱 끼는 연인들의 모습에 나의 눈이 왜 시려울까 한땐 나도 저런 때 있었다며 새로운 사람이 그리운 걸까 옛 사람이 그리워진 걸까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때로는 물처럼 때로는 불처럼 진심으로 나만을 사랑할 수 있는 성숙하고 성실한 사람이라면 좋겠어 좋은 사람 있으면 소개시켜 줘 사랑에도 연습은 있는 거기에 아주 조그만 일에도

사랑할 순 없는지(3486) (MR) 금영노래방

누군가 이 못난 나를 사랑할순 없는지 서글픈 내 몸짓에 가난한 내 영혼까지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내게 꿈이 있잖아 그대 나를 사랑할순 없는지 우 ~ 그대가 이 슬픈 마음 만져줄순 없는지 내 마음 이 모두를 그대에게 주고 싶은데 그대 여린 가슴을 놀라게 하긴 싫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하나봐 슬픈 나날이지만

조용히 완전히 영원히 (28880) (MR) 금영노래방

오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날씨만큼 흐렸나요 화창하진 않았대도 자그만 행복이 깃들었길 바래요 나의 하루는 여느 밤과 같았어요 모든 게 미워지더니 그게 결국 다 후회가 되고 전부 다 내 탓이 돼버렸어요 삶이란 건 알다가도 모르겠죠 내가 많이 사랑했던 게 나의 목을 조르는 밧줄이 되더니 나를 매달고 싶대요 알아요 나도 수없이 해봤어요 노력이라는 걸 말예요 근데 가난한

청소하던 날(69956) (MR) 금영노래방

보는 휴식이 있어 모두 다 버리는 척 정리한 너의 흔적들이 남은 건 아마 난 준비했나봐 그리워할 걸 알기에 다 잊은 듯 살아도 늘 두려웠던거야 문득 떠올라서 너무 보고 싶어 못 견디는 그날들이 미칠 듯 찾고 있어 네 사진 한장 있을지 마치 널 만나는 순간처럼 떨려오는 손끝이 찾아낸 너의 얼굴 너도 기억할거야 작은 내 방안의 추억을 수줍게 두리번 거렸던 첫날 가난한

수필과 자동차(1484) (MR) 금영노래방

영화를 보던 가난한 연인 사랑얘기에 눈물 흘리고 순정만화의 주인공처럼 되고파할때도 있었지 이젠 그 사람의 자동차가 무엇인지 더 궁금하고 어느-곳에 사는지 더 중요하게 여-기네 우리가 이젠 없는건 옛 친구만은 아닐거야 더 큰것을 바래도 많은 꿈마저 잊고 살지 우리가 여태 잃은건 작은 것만은 아닐거야 세월이 흘러 갈수록 소중한 것을 잊고 살잖아 버스정류장 그 아-이의

언더우드의 기도(MR) 축복의 사람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메마르고 가난한 땅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 가난과 인습에 묶여있는 우리들 주님 지금은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혼란하고 어지런 땅 보이는 것은 이기적인 많은 분쟁들 뿐 꿈도 희망도 없이 헤매는 사람들 아주 오래 전 선교사의 애타는 기도가 지금 이 순간도 너무 필요한데 목숨을 바쳐 죽기까지 부르짖은

슬픔도 지나고 나면(59259) (MR) 금영노래방

슬픔도 지나고 나면 봄빛 꽃망울 같은 추억이 되기에 서글퍼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서러워도 그대가 있어 눈부신 시간을 살았지 오래전 내 그리움에게 가만히 안부를 묻는다 다시 내게 불어온 바람 잘 지낸단 대답이려나 흐느끼는 내 어깨 위에 한참을 머물다 간다 또다시 내 곁에 와 줄까 봄처럼 찬란한 그 시절 가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