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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져가(85689) (MR) 금영노래방

Uh- uh- woo yeah yeah 자꾸 말하고 싶어 얼마나 좋아하는지 자꾸 보이고 싶어 내 마음이 얼마나 큰지 하루 종일 니가 나를 볼 때마다 난 얼마나 떨리는지 넌 정말 모르나 봐 내가 널 좋아하는지 정말로 모르나 봐 왜 자꾸 눈이 마주치는지 너는 나를 가끔 바라보지만은 난 계속 널 보고 있어 아주 작고 예쁜 사랑이 여기 있어 어서 와서 가져가 너만을

밤새 (53430) (MR) 금영노래방

너를 떠올리다 날 새 지독하게 떠오르네 이 밤에도 떠올랐네 살래 너 없이도 제발 살게 얼마나 더 나와야 갈래 이 밤에 나의 꿈에 넓은 소파를 괜히 샀어 바꿔야지 하며 아까워해 너와 앉아 얘기했던 추억들도 버리는 것 같아서 너를 지우고 싶은 건 맞아도 매일 봤던 넷플릭스도 끼니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틀던 무도 모음도 도통 볼 엄두가 안 나 아직도 So 악몽 가져가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H에게(3168)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바람에 고개 묻어 버리고 살며시 웃어버리는건 단지 스치는 낙엽처럼 워워 쓸쓸한 계절 때문은 아닐텐데 비어버린 가슴에 너를 채워 버리려 가만히 떠올려 보는건 그냥 가끔씩 생각나는 워워 사람은 아닐거야 넌 아무것도 내게 줄수 없지만 나의 마음 가져가 버린걸 난 수많았던 아픔밖엔 없지만 더 큰 아픔주는 네가 되면 싫어 워워 내 마음속-에 커져만가는 너-의

널 보낸 나를...(6486)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턴가 내게 다가와 내 영혼 밝혀준-- 깊은 목소리 맑은 눈동자가 있어------ 휘날리는 머리카락- 붉어진 네 입술은 항상-- 나의 시선을 멈출 수 없게 했었지-- 워----- 나 그런 너를 사랑해-- Oh 내 맘 모둘 가져가버린 너인-데-- 나를 떠나- 언제나 행복하길 바래 널 보낸 날 용서해 나를 위해- 흘렸던 눈물을 다 가져가 이런 나를 이해해 따뜻한

별땅(5148) (MR) 금영노래방

한번 두번 세번 네번 너만 쳐다봤지 내 맘대로 할 수 없어 눈을 감았어 너의 두 눈 항상 간직할께 가져가 나의 맘 모두 다 주고 싶어 번쩍하고 나의 눈에 빛이 보인걸까 아니 벌써 나의 사람 만날 줄이야 따라갔어 쫓아갔어 숨어서 봤어 너무나도 아름다워 기도 드렸어 상처 주지 않겠다고 맹세도 했어 하늘 아래 우리 사랑 약속드렸어 너는 이런 날 보고 한참 웃지만

Love(85697) (MR) 금영노래방

야릇야릇한 널 향한 나의 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이런 이런 날 어서 가져가 줘 들리니 I need you I love you Oh 내 맘을 담아 날리는 내 kiss 너를 향한 사랑 담아 넌 아직 잘 모를 거야 내 맘이 어떤지 알면서도 이렇게 날 혼자 둔 거니 Yo L O V E 사랑이란 이름 아래 난 내 맘 대 로 지 이 너도 역시

사랑 바보(49253) (MR) 금영노래방

멀리 떠나가 다오 이젠 나도 사랑을 알았다고 시작처럼 끝도 할 수 있다고 믿었었지 마치 어린아이처럼 영원할 줄로만 알았지 바보 바보 이제서야 알았네 사랑은 선택할 수 없는 일 사랑 때문에 이놈의 사랑 때문에 이제는 더 이상 아파할 가슴도 없어 사랑아 부탁할게 제발 내게서 아주 저 멀리 멀리 떠나가 다오 살게 해 다오 웃게 해 다오 사랑아 나의 모든 눈물 가져가

Atlantis (28421) (MR) 금영노래방

미지의 그 영역을 찾게 한 순간 묻혔던 감각들을 깨워 낸 듯한 그곳은 중력보다 강하게 또 아주 깊숙하게 헤어나지 못할 끝까지 끌어당겨 날 It's like we're underwater 점점 깊어져 가 밀려오는 널 품에 안을게 내 숨을 가져가 My love goes deep deep deep 깊어진 your ocean 짙어진 emotion My love goes

내가 숨긴 눈물 (62265) (MR) 금영노래방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 나에게 주었던 사랑 하나도 남기지 말고 모두 가져가

벽지 무늬(58482)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 벽지 무늬 속 그 반복이 내 하루와 닮았어 내 방 안에는 깔끔히 정리된 외로움만이 무표정한 양치질 위에 입가에 하얀 거품이 예쁜데 닦아 버리면 또다시 무표정한 사람아 내 모든 걸 그저 그렇게 만들어 버린 그 하루 그 이별 그까짓 게 뭐라고 한 사람 떠난 게 뭐라고 내 모든 걸 아예 다 가져가 버리지 그랬어요 그 추억 돌아올지도 모를 그 희망까지도

LYING(5779) (MR) 금영노래방

Are you ready I will be your ready everybody's goin' solo ride out with my polo solo 홀로 feel me we the sharp hero 오 오 가져가- 가져가봐- 니가 준 나의 모든걸- 오 오 웃지마- 웃기지마- 난 네게 다시 가지 않아 와줘 봐줘 맞혀줘 내게 좀더 다가와줘 너와 다투고 돌아오는

나무(21033) (MR) 금영노래방

안의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웃어 줄래요 사진처럼 수줍은 맘이 다 녹아내리게 무력한 걸음과 혼잡한 TV 속 세상 없이 또 울기도 해요 그대 춤을 추는 나무 같아요 그 안의 투박한 음악은 나예요 네 곁에만 움츠린 두려움들도 애틋한 그림이 되겠죠 그럼 돼요 밤새 모아 둔 아스라이 쌓인 고운 마음도 다 가져가

한숨(7323) (MR) 금영노래방

자꾸 한숨만 짓는거라오 난 남자이기에 울진 않을거야 그대여 워- 힘겨웁게 살아온 나에게 지금에 남은 건 너 하나뿐인데 따스하게 잘해주지 못한 내가 왜 이리도 미운건지 자꾸 한숨만 짓는거라오 힘겨웁게 살아온 나에게 지금에 남은 건 너 하나뿐인데 따스하게 잘해주지 못한 내가 왜 이리도 미운건지 자꾸 한숨만 짓는거라오 워- 아 사랑하는 사람아 내 마음 다 다 가져가

꺼져 줄게 잘 살아(57982) (MR) 금영노래방

꺼져 줄게 잘 살아 똑바로 얘기해 날 보고서 내 눈을 쳐다보고 말을 해 헤어지자 그 말이니 나와 끝내고 싶은 거니 (알아) 넌 여자가 생긴 거야 (알아) 넌 내게 싫증 난 거야 (다만) 눈물이 차오르지만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말밖에 난 못 해 잊어 줄게 잘 살아 나 없이도 행복해 네가 버린 사랑 네가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미안하단 말도 하지 마 내 걱정

Dreamin'(27014)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꿈만 같을까 너와 함께 오던 그때의 나 조금씩 되돌려 볼까 우리의 창문 너머 이야기들 모두 다 가져가 버린 우리 둘 사이의 시간들과 하나둘 모았던 마음 가져가길 바래요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비가(9213) (MR) 금영노래방

만날 수 있다고 모진 세상 이겨낼 수 있는 그 이유도 나에게 남겨준 그 추억들때문에 이젠 내게 남은 건 외로움뿐이지만 다시 또 먼훗날 너를 만나면 잊은적 단 한번도 없다 말할 수 있게 널 향한 마음 간직해 나 이렇게라도 살 수 있는 건 너 언젠가 만날 수 있다고 아픔없는 먼곳으로 간 널 잊지못해 눈물로 사는 날 혼자인 날 용서해 하늘이여 그곳에 내 모든 걸 가져가

마지막 사랑(68041) (MR) 금영노래방

이젠 볼 수 없는 니 모습 사라진 나의 바램들 마지막 내 사랑도 가져가 잊어갈 자신이 없어 울고 있었니 너 또한 나처럼 견디길 바랄게 워 가지 말라고 애원했지만 그러지 말라고 부탁하던 너 너를 잊을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니 모습 버리지 못하는 초라한 내 모습을 봐 사랑해 보낼 수 없어 마지막 사랑인데 돌아와 나를 위해서 살아갈 힘이 없잖아 너를 잊을 수

사계(7884) (MR) 금영노래방

빨간 꽃 노란 꽃 꽃밭가득 피어도 하얀나비 꽃나비 담장위에 날아도 따스한 봄바람이 불고 또 불어도 미싱은 잘도도네 돌아가네 이런 이런 어쩌나 봄이 왔대나봐 언제나 항상 내 맘의 시작을 알리는 봄 누구나가 그럴테지 좋을테지 허나 나말야 남들이 다짐하며 시작하는 새로움 느끼지 못해 알잖아 나 새로운 삶을 꿈꿔도 되나 희망 가져도 되나 다 필요없어 모두다 가져가

잘 가(28385) (MR) 금영노래방

어서 가 밤이 깊었으니까 그래 조심히 들어가 그렇게 니가 사라질 때까지 손을 흔들었어 난 가끔은 모든 게 너무나 명확해서 마지막이란 걸 알 수가 있었어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너를 잡지 않을게 담담히 보낼게 너무 무겁지 않게 잘 가 잘 지내 좋은 것만 가져가 나는 오래 걸릴 거야 그렇게 한참을 그 자리에 서서 난 끝인사를 건네 이별이 늦어서 미안해 더는

이젠 널 인정하려 해(4057) (MR) 금영노래방

자리가 좁게만 느껴져 가끔 외로움을 내가 살아있음을 알게하는 이유라고 느끼면서 살아왔어 널 만났지 영화처럼 눈 내리던 날 맑은 눈만 기억에 남겼던 맨 처음 너의 모습 난 느꼈-어- 이젠 널 인정하려해-- 머뭇거리기엔 늦었어 난 네가 필요해 받아들이고- 싶진 않지만 이미 너의 자리가- 너무 커버린거야 널 곁에 두려해-- 어쩌겠니-- 벌써 나의 마음을 모두 가져가

안녕이라는 말(79998) (MR) 금영노래방

내가 되는걸 익숙했던 따듯한 너의 품도 잊혀지기에는 아직 이른걸 안녕이라는 말로 다가온 네가 안녕이라는 말로 떠나간다면 오직 너만이 모르던 나는 이젠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 내가 되는걸 언젠가 잊을 수만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더 노력해 볼게 널 이제 사랑할 수 없는 거라면 널 이제 떠나보내야만 한다면 오직 너만이 모르던 나를 위해 남겨 둔 기억들도 모두 다 가져가

나쁜 여자 (28541) (MR) 금영노래방

떠나야만 해 나로 인해서 니가 아플 테니까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너무 아픈 우리 두 사람 마지막까지 너를 사랑할 내 마음 애써 숨겨야 했어 제발 내게 미련 보이지는 마 지독한 사랑 모두 지워야만 해 나쁜 여자라 욕해도 좋아 이제는 멈출 수 없는 사랑 차라리 날 미워해 줘 그래도 잊지는 마 가져가

삭제(28214) (MR) 금영노래방

up We can never meet again everything now 난 오늘 너를 지우려 해 내 맘속에서 깨끗이 보내려 해 지난 시간 동안 날 괴롭힌 너의 흔적을 깨끗이 털어 내려 해 제발 이러지 마 더는 그만 이미 끝나 버린 사랑이야 너는 다만 지나간 추억 속 예전의 그때가 그리울 뿐이지 지나간 꿈이지 이젠 나를 멀리 떠나가 줘 혹시 남은 미련마저 가져가

돌아서는 길(92747) (MR) 금영노래방

수 없는 네 얼굴 내 가슴에 담아 운다 운다 함께했던 우리는 이제 없는지 끝난 거지 아직도 선명한 그 말을 되새겨 익숙해지지 않아 매일이 그래 우리 마지막 인사도 없던 그때로 나 돌아가 널 떠올리려 먼저 안녕이라 말하고 나 돌아서는 길 내딛는 걸음마다 온통 네가 밟히고 다시 볼 수 없는 네 얼굴 내 가슴에 담아 운다 운다 운다 그래 절대 듣기 싫은 말 다 가져가

지금보다 더(97345) (MR) 금영노래방

싶다면 음~ 어디든 편하게 다녀오렴 워~ 그동안 흩어진 음~ 우리의 추억을 나는 모으고 있을게 워~ 이미 넌 늦었어 널 향한 사랑을 멈추기엔 너무나 워~ 나 할 수 있는건 지금보다 더 너를 사랑하는 일 뿐이야 그 어떤 누가와도 내 줄 수 없어 니가 주인인 내 마음만큼은 만일 다른 사랑 하라 한다면 그건 나에게 그런 사람뜻인걸 가야만 한다면 음~ 내 마음 모두 가져가

이번 겨울(76456) (MR) 금영노래방

따뜻한 입김을 불어 빨개진 손끝으로 가져가 난 어떤 말로 지금 내 맘을 표현할까 아마 그건 첫눈 같은 설렘 그 설레임 나 오늘 밤 잠이 오지 않아 내일 너를 볼 수 있단 생각에 내게 찾아온 너라는 선물 춥지만 따뜻할 이번 겨울 너와 보내고 싶어 초에 불을 켜고는 간절하게 난 소원을 빌어 누구든 내 바램을 들어줘요 처음 내 사랑을 이룰 수 있게 용기를 줬으면

Lxxk 2 U (82726) (MR) 금영노래방

너를 위해 난 매일 밤 기도해 Oh-woo-Oh Boy 꺼져줄래 Lxxk 2 U Lxxk 2 U 네가 더 불행하길 woo wuh wuh 날 버렸던 그 시간 속에서 아파하길 간절히 빌어 Lxxk 2 U Lxxk 2 U 행복하지 않길 바라 네가 Wish all Lxxk 2 U 날 두고 떠나가 go away 웃을 수 있을까 go away 네가 버린 사랑도 전부 가져가

금요일에 만나요(48312)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주지 않고는 못 배기겠어 돌아오는 이번 주 금요일에 만나요 그날 내 맘을 더 가져가 줘요 (더 가까이 더 가까이 와요 더 가까이)

이별 사랑(47612) (MR) 금영노래방

한 마디도 하지 않은 채 생각해 보면 혼자 사랑했어 너에게 전화를 걸어 다시 생각해 보자 부탁해 들려오는 너의 목소리 끝났어 우린 이미 끝났어 사랑은 언제나 그래 이별을 이기지 못해 그래 난 이별을 사랑하면서 살아 눈물은 잊지 않아 기억 속의 너 추억 속의 널 그리움 속의 네 모습 잊지 않아 더 이상 슬픔도 눈물도 내 거 아냐 네 눈물이야 네 슬픔이야 다 가져가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몰랐어 헤어지게 된 이-유-를 너의 곁에 있지만 나는 볼 수가 없어 행복했던 나의 사-랑 너와 함께 한- 시간들도 나의 기억 저 멀리- 모두 가져가

소나기(49860) (MR) 금영노래방

찾아와서 모든 걸 다 적시고 내 마음도 짙어져 널 원할 때쯤에 이내 떠나가 버렸던 네가 아직 그리워 그때 조금 더 젖게 내버려 둘걸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너의 흔적들을 지우는 일 우리 함께였던 시간이 길지 않은데 넌 참 많은 걸 남기고 갔네 아직 하지 못한 말들이 너무 많아 네게 주지 못한 맘들 갈 곳을 잃었나 봐 조금만 조금만 내게 머물러서 모두 가져가

머리어깨무릎발 (28577) (MR) 금영노래방

yeah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너의 그 머리 어깨 무릎 woo 도저히 잊을 수 없을걸 넌 나의 목소리부터 자태 그때 맞잡았던 너의 두 손이 Uhm babe you make me 목에서 등까지 날 쓸어 넘기는 손이 나른한 너의 두 눈이 Yeah I know it Don't you want me 선물 뒀으니 원하면 가져가

달라진 니 마음(21034) (MR) 금영노래방

마음 내가 더 잘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때 더 잘해 줄걸 가끔 또 후회하곤 해 친구를 만나 널 욕하고 웃다가 울다가 좋았던 일만 생각나 자꾸 떠올라서 더 아파 처음과 다른 네 마음 너무 따뜻했던 넌 다를 거라 믿었던 내가 잘못인 거니 같이 있어도 외로워 왠지 나 서러워 너만 돌아서 버린 너만 뒤집어져 버린 마음 너 아니면 시작도 안 했을 사랑이니까 네가 다 가져가

너무 예뻐 보였다 (89072) (MR) 금영노래방

널 이렇게 보낸다 나는 널 부를 용기조차 없다 사랑에 지친 널 잡을 수가 없던 나는 돌아서는 네 뒷모습만 봤다 날 뿌리치던 너의 손은 사랑했던 우리를 지웠고 소리치며 그만하자는 너의 모습들은 나의 미련도 가져가 버렸다 내가 사랑했던 날과 내가 사랑했던 너는 지워졌다 남김없이 다 없던 일인 것처럼 내가 알던 네 표정엔 사랑했던 우린 더는 없다 마치 없던 일처럼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헤어지잔 네 글자 떠나간 그 사람이 미워져 그대 입술에 담았던 나의 사랑이 다시 한 번 기억할 수 있게 가버린다면 정말 떠날 거라면 다시는 내게 돌아오지 마 바보같이 널 보내줘야만 했던 상처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잊을 거라면 나를 지울 거라면 남겨진 기억 모두 가져가

내 마음속에(3612) (MR) 금영노래방

내 마음속에- 소리없이 떠나가버린 너를 아직도 나는 기다려- 이렇게 내 마음이 약한줄 몰랐어 난 그저 너와 상관없는 사람처럼 널 쉽게 잊고 지낼 줄만 알았지 밤새워 친구들과 어울려 애써 소리내 웃어-보지만 내 기억속 지난 너의 날들은 날 우울하게 만들어 의미없는 대화뿐인 만남을 갖기에 노력해 보지만 밤이 깊어 친구들도 하나씩 떠나가게 된 때엔 어느새 네가 가져가

OKAY (23067) (MR) 금영노래방

every night Goodbye have a good night Baby 넌 이제 나를 떠난 듯하지 허나 난 니 생각이 맴돌아 오래전인데도 사실은 not okay huh 그래 I'm not okay yuh 눈 감고 누운 밤엔 꼭 너가 나타나 계속 심장을 도려내서 달아날 거 같앴어 난 Still thinking 'bout U I fxxxxx' loved U 다 가져가

오월의 어느 봄날(79861)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아니었던 그저 흔한 사랑일 뿐 뭔가 잘못한 것처럼 숨기고 지워 내기만 해 사랑했던 나는 없었던 것처럼 오 난 괜찮다가도 문득 네가 떠올라 그때마다 또다시 널 이별한다 어떻게 사랑할까 또다시 누굴 만나 아무 일 없던 것처럼 환하게 웃고 살아갈 수 있을까 언젠가 널 만나면 내 얘길 해 줄 거야 많이 아팠다고 힘들었다고 그때의 내가 서툰 사랑도 추억도 가져가

Again(6408) (MR) 금영노래방

아픔이 슬픔이 눈물처럼 흘러가면 식어지겠지 말라가겠지 나의 소중했던 꿈 나의 멋진 바램을 가렸었던 저 그늘 날려버린 저 하늘 흩어져버린 My sweet time and my sweet rhyme 내가 그대가 서러움에 슬픔을 겪어야 했던 시련은 가져가 무너져 가는 you and I 차마 눈뜨고 볼 수 없는 미련으로 남는가 말하지 그랬니 너의 미소가 시들어 가는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노래해 네가 돌아올 수 있도록 난 요즘 매일 자기 전에 그대를 생각해 우리 처음 만난 그날을 잊으면 절대 안 돼 슬픈 사랑이 내 기억을 더듬고 있어 널 떠나지 못한 이유 난 아직 loving you 바보 같던 지난 내 삶 속에 모두 가져가

너에게 속았다(46055) (MR) 금영노래방

나만을 안아주던 니가 얼음처럼 차가워졌어 나만을 원하고 원하고 원했었던 너의 따뜻한 그 눈길도 이제는 모든 게 너무 달라져서 너를 알아볼 수가 없잖아 하지 못했던 말 할 수 없었던 말 아직 내겐 너무 많은데 이제는 더 이상 할 수가 없어 너무 쉽게 나를 떠났잖아 (워어어어 어어우) huh yo yeah come on 그 사랑도 미움도 추억들도 제발 모두 가져가

The Stealer (22867) (MR) 금영노래방

놓치고 싶지 않은데 이 맘 아는 듯 모르는 듯 Oh this desire dire I'm the stealer 심장 가장 깊숙한 곳 가 움켜쥔 순간 pull the trigger 잔인하게 널 쓰러트리고 난 또 사라져 (아 걸리적거리게) 당최 이해 전무후무 거기 선수 쓰잘데기없는 수출품은 저기 후문 출구 나는 방황하는 반항자에 반응 다음은 참으로도 딱하도다 가져가

긴 밤 (22939) (MR) 금영노래방

긴 밤이 오니까 널 데려가니까 난 또 잠이 오질 않아 긴 밤이 오니까 널 데려가잖아 애써 돌아서기에도 아쉬워 텅 빈 이 방 안 속 텅 빈 이 공기를 견디지 못하고 혼자 서 있어 즐거이 웃다가도 밤이 되고 또 혼자가 돼 Maybe I'm so lonely Every day 공허한 이 밤이 내게서 널 가져가 긴 밤이 오니까 널 데려가니까 난 또 잠이 오질 않아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80905) (MR) 금영노래방

내게 남은 것은 뭐지 베개에 담긴 하얀 솜같이 기대주는 사람 없인 아무것도 아닌 네가 말해주는 내 가치는 사람들에게는 고집 어떻게 색안경 없이 봐 물러갈게 난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내가 그렇다니까 우리의 대화는 언제나 여기까지 가져가 내가 해낼 거라는 말 아무도 없으니까 들리는 것 같아 그래서 뭘 더 어쩌라고 가 안 아름답고도 안 아프구나 여기에선 반응이 없고도

사랑 가시(59942) (MR) 금영노래방

나인걸 하루살이 같은 삶이 더 이상 무의미해 이제 넌 꾸지 못할 꿈이 돼 네게 난 무음이 돼 편히 쉴 수 없는 숨이 돼 아직도 잊지 못해 너의 흔적 너의 품이 가시라도 안길 텐데 이젠 그댄 보이지 않는 언덕 위 따라가는 내 발이 남기는 피 I still say goodbye And my heart still cries 이젠 내게 더 이상 남기지 마 (다 가져가

너에겐 쉽고 나에겐 어려운 일(22283) (MR) 금영노래방

믿었는데 아니었나 봐 알 것 같아 내 맘과 다른 걸 끝까지 넌 나를 아프게만 해 한땐 죽을 만큼 사랑했던 내게 이럴 수 있니 참 너에겐 쉬운 일인가 봐 아니잖아 나에겐 너무 어려운 일이야 널 원망하는 맘 그보다 더 보고 싶은 맘 나도 어쩔 수 없나 봐 자꾸 흔들릴까 봐 겁이 나 이미 다 끝났잖아 날 잊어 줘 더는 찾지도 말아 줘 미련조차 남기지 말고 모두 다 가져가

느린 심장 박동 (23174) (MR) 금영노래방

느린 심장 박동 너네 진지한 말도 너무 거대한 파도 날 이제 놔줘 다 가져가 싸가지 없게 다 바가지 박아 목요일 밤 복을 받아 어반자카파 심장 박동 친자 판독해 아빠 잠깐만 힙합 팔던 시장 바닥 까무잡잡하지 으으으 하고 넘어졌다가 우우우 너가 너무 좋다 누가 음주 단속 똥줄 타 훅 끝나고 바로 벌스 힐끔 바라보고 널 후끈 달아오를 거야 허구한 날을 바라봤던

가져가 ( MR ) 최진희

1.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2.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 밟고갔잖아 이제와서 그런모습 가슴아파도 이미늦은 사랑인데

가져가(MR) 최진희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잊어달라 말했었잖아 이제와서 그런눈물 보이지마라 이미지난 사랑인데 이제는나도 너를 잊겠어 내상처를 모두 줄거야 가져 가져 가져가 모두 가져가 내아픈상처 모두 가져가버려 추억속-에 헤메이는 내가 미워서 이제부터 시작-이야 >>>>>>>>>>간주중<<<<<<<<<< 냉정하게 돌아섰잖아 내눈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