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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밤 다른 느낌(98834)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깊어 가네 eh 손톱 달 빛과 함께 eh 한땐 미소 같더니 텅 빈 채 누워 있네 설렘에 설쳤던 불꽃은 타 버렸고 사방엔 정적만이 넌 없고 나만 있다 그때와 같은 같은같은같은같은같은 view 바뀐 건 떠난 너 하나뿐 같은 다른 느낌 기대할 게 없는데 eh 내일은 오려 하네 eh 널 데려와 준다면 잠들 수 있을 텐데 그립고

하늘 아래서(28304) (MR) 금영노래방

하루하루 그립습니다 가슴 아프게 그립습니다 내 삶에 지쳐 술에 취한 더욱더 그대가 그립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같은 하늘 아래서 다른 사랑을 해야 하나요 매일매일 그렇습니다 바보처럼 난 그렇습니다 그대를 닮은 사람을 보면 더욱더 내 맘이 그렇습니다 그대와 나 같은 하늘 아래서 같은 사랑을 나눴었는데 이제 우리

끌림(49748) (MR) 금영노래방

오늘 시간 되면 차 한잔 어때 네가 어제 했던 말이 자꾸 생각이 나서 혹시 너도 나랑 같은 생각 한 건지 그냥 궁금해 혹시나 하는 기분에 설레임 참 오랜만의 이 느낌 잊었던 좋은 느낌 첨 봤을 때 가슴 뛰던 네 얼굴이 나 선한데 보고 싶어 어제 너의 한마디 나도 같은 생각야 그냥 문득 전화해서 지금 뭐 해 얼굴이나 볼래 우리 자주 가던 거기 아직 있는데 거기서

10X (82743) (MR) 금영노래방

Ah yeah You ready 10X Ooh Let’s get it Moonlight 파랗게 질린 긴장감 속 밀려온 짙은 Feelings 한껏 들이마신 뒤에 경고도 없이 덮쳐오는 너를 난 또 피해 Mischief 여긴 반칙 따윈 없지 서로 간의 틈을 노린 날카로운 눈빛 스산한 공기와 좁혀진 거리 목덜미부터 퍼져오는 섬뜩한 느낌 적막은 깊고 차가워진 땀이 맺혀

저 달 (28438)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말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왜 내 마음은 채워지지 않는 걸까 이렇게 항상 똑같은 속에 누군가 항상 곁에 있으면 해 우우우우우 저 달은 또 빛나고 우우우우우 야속한 저 달은 빛나는데 또 하루가 시작된 우린 다른 어디선가 똑같은 저 달을 보며 말하겠지 항상 행복하길 바래 밤하늘이 닳도록 말해 딱 하루만 더 내 이야기를 들어 줘 아무런 대답 없이 날

가을의 기억(4776)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그녀 노을빛 사이로 나의 눈에 들어오고 있어 그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그녀 콜라 같은 여자 믿을 수도 없는 우리만의 썸씽 이뤄졌던 거야 언제까지라도 추억되어 남을 우리만의 꿈 아무런 약속 하나도 없이 긴 아쉬움 속에 돌아왔지만 또다시 만날거라 기대해 그저 서로 멀리에 있을뿐 기억해줘 나의 모습을 우리가 함께 나눈 달콤했던 밤들도 다시 와줘 부디

묘하게 달라 (53373) (MR) 금영노래방

너와 얘기하며 걷다 보니 어느샌가 다시 여기 계절이 바뀐 공원 길엔 시작된 연인들의 온기 둘만 아는 농담이 하나씩 늘어만 가 좀 더 걸을까 묘하게 달라 이 넌 대화의 공백 마저 설레게 만들잖아 닮은 듯 달라 좋아 하루 내내 흥얼거릴 사람이 생긴거야 너만이 준 위로와 공감에 꽃이 피었지 내 맘 속 여기 걷다 스친 손 틈 사이에 조금 또 어색해진 우리 취한

JUNGLE (28553) (MR) 금영노래방

it) I don't like it Baby boom boom boom 날 따라 춤을 춰도 나보다 빛날 순 없어 멈출 수 없어 벌써 멀리 번져 가는 fire 여길 채워 가는 나의 숨소리 내 목소리 다 알고 있어 점점 높이 올라가 survive 감출 수 없는 기분 I'm the queen queen In the JUNGLE call my name eh eh 느낌

야화 (28560) (MR) 금영노래방

해야 좋을지 어긋나고 또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 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 내고 그려 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Wine(27170) (MR) 금영노래방

긴 시간이 쌓여 깊어져 가듯이 서로에 번져 견뎌 온 wind and rain 쉼 없이 설렌 시작은 너무도 스쳐 지나 더 아쉬울 뿐인걸 익어 갈수록 더 투명한 순간에 닿은 빛 보여 줄래 취할 듯한 짙은 향기로 숨 막히게 more beautiful 수많은 좀 더 깊어진 눈빛과 시간을 더해 온 너와 나 My vintage love~ my vintage love

좋은 사람(6863)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같은 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제일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내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내 친구 학교앞에 놀러 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 때 넌 웃었고 난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넌 장난이라

Popcorn (75067) (MR) 금영노래방

만난 그날의 장면 참 나답지 않던 그 떨림 무표정히 서 있던 날 잊은 듯 맘 설레게 했던 예쁜 웃음 봄날처럼 포근한 눈빛 언 내 맘을 녹였던가 봐 두 눈에 씌워진 콩깍지처럼 너의 모든 순간이 예뻐 보여 그대가 내게 준 설렘이죠 첨 그날처럼 그댈 보면 행복해져 떨림을 잊었던 맘도 터질 듯 설레 마치 Popcorn 달콤해진 맘이 매일 Popcorn처럼 튀는 느낌

I AM (29221) (MR) 금영노래방

다른 문을 열어 따라 갈 필요는 없어 넌 너의 길로 난 나의 길로 음 하루하루마다 색이 달라진 느낌 밝게 빛이 나는 길을 찾아 I’m on my way 넌 그냥 믿으면 돼 I’m on my way 보이는 그대로야 너는 누군가의 Dreams come true 제일 좋은 어느 날의 데자뷰 머물고픈 어딘가의 낯선 뷰 I’ll be far away That’s my

Memories(22280) (MR) 금영노래방

번져 와 깊이 낯익은 scenery 그날의 느낌 달아난 그 순간 서로의 의미 우리의 약속 I'll remember always 지나온 날을 내일의 너를 아득히 멀리 지나온 시간 속 눈을 감아 봐 Forever with you No matter what I'll remember you 손을 내밀어 준 you 다시 우리 한번 forever Tell me now

Bittersweet (28474) (MR) 금영노래방

사랑은 어쩌다 사랑이 됐을까 가까워지면 멀어져서 다가서지 못해서 더 미안해 이런 내가 싫다 uhm uhm 너 하나와 두 개의 달 진심을 숨기고서 괜찮은 척 빗속에 난 숨어 늘 웃고 있어 woo 찾지 못할 것만 같은 답을 바라고 있어 그다음을 바라면서 그 무엇도 그 무엇도 사람 맘 같지 않아서 같은 시선 다른 마음 너무 달고 너무 쓰다 내 손을 건네주고서 마음을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맞는 거라면우리 이별도맞는 거겠죠못 믿죠 못 믿겠죠하지만 느끼고 있죠그대 눈빛이사실이라면그대 사랑이식은 거겠죠아니죠 그럴 리 없죠우리 사랑했는데이런 뜨겁던 사랑이어떻게이리 빨리식을 수 있나요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아니죠더 이상그 맘이 아니죠느끼는 이게맞는 거라면우리 사랑도끝인 거겠죠아니죠 그럴 리 없죠우리 사랑했는데이런 뜨겁던 사랑이어떻게이리...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Gloomy Star(92253) (MR) 금영노래방

멜로 영화에서 바라보는 주인공처럼 그냥 우연히 걸어가다 널 만나고 싶어 우린 각자 다른 장소에서 서롤 그리다 생각지도 않게 꿈꿔 왔던 네가 내 앞에 나타나 줬으면 해 평범한 일상을 보내다가 문득 외로워 혼자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 문득 서러워 우린 각자 다른 장소에서 서롤 그리다 우연인 거처럼 바래 왔던 네가 내 앞에 나타나 줬으면 해 가끔 지나치는 인연들 사이에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FACE(21090) (MR) 금영노래방

heel 숨겨진 너의 body line에 uhm You got that candy on deck 화려한 너의 kissing skills babe Come on girl Won't you come with me girl 너와 나의 dance 좀 더 가까이 눈을 맞춰 볼까 떨리는 네 숨소리에 침을 삼키게 해 yeah yeah yeah yeah Ice cream 같은

우리 사랑(5457) (MR) 금영노래방

내가 빗속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소나기 되었고 당신이 눈길을 걷고 싶다면 나는 눈보라 되었네 내가 해변을 걷고 싶다면 당신은 수평선 되었고 당신이 별들을 보고 싶다면 나는 하늘 되었네 지금 우린 (지금 우린) 가진것도 없는 연인 지금 우린 (지금 우린) 아무것도 없는 연인 (아무것도 없는 연인) 그러나 한가지 우리에겐 사랑이 있어 소나기 같은 사랑 눈보라

퍼펙트 (23270) (MR) 금영노래방

느낌 아주 perfect 니 잘난 껍질 벗긴 민낯에 느낌 아주 perfect 늘 허리춤엔 manacle로 아무리 봐도 문제야 여기 전체는 싹 다 모아 수업해 대가를 받어 그래 오늘 느낌 아주 perfect 느낌 아주 perfect 대한민국 사회 현재 우린 바뀐 고구려의 피 받아 백으로 올라온 얘들이 죽는다면 여긴 아마 피바다 후천적으로 바뀔 거라 생각했는데

Summer Time(59028) (MR) 금영노래방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과 파란 하늘 둘이 놀러 가요 지금 우리 둘이서만 Summer time summer time I got a feeling 두근대는 느낌 꼭 잡은 두 손 놓치지 말고 나와 함께 뛰어 봐요 summer time 하루 종일 고민해서 예쁜 옷을 샀어 오늘만을 생각해서 며칠을 못 잤어 I just make it good day 오늘은 holiday

탤런트(4805) (MR) 금영노래방

천사의 탈을 쓴 악마를 보았니- 친구의 연인 인살받던 그날 내게서 본거야 가끔씩 둘 사이 진도를 묻는 척- 속으론 몰래 둘 사이가 깨지길 바란-거야 헤어졌단 친구 얘기에 내가 더 슬픈 듯 울며 달랬지만 순전히 연기였을 뿐이었어 이제 나는 알았어 가리워진 내 모습 누구보다 우아한 천사인줄만 알았어 하지만 비밀인걸 다른 사람들 눈엔 영원히 난 천사로 남고 싶으-니까

돌아와 제발(9496) (MR) 금영노래방

우리의 사랑이 한 줄기 눈물 되어서 내 가슴을 적셔와 우리의 사랑이 초라한 추억 되어서 내 가슴에 상처를 새겨 나였잖아 나였잖아 네옆에서 늘 지켜주던 사람 다른 사람곁에서 나를 지워가는 널 바라보고만 있는 나 돌아와 제발 안올 줄 알면서도 매일 내 꿈속에서 널 기다리며 울고 있어 날 버린 우리 마지막 사랑까지도 간직하고 싶어 너였잖아 너였잖아 내곁에서 늘

밤 끝없는 밤(27082) (MR) 금영노래방

자도 자도 잠이 와요 끝없이 지금껏 몇 편의 꿈을 꾸었지 볼이 퉁퉁 부어 초점 없이 앉아 있으면 눈이 다시 감겨요 몸이 움직이지 않아 이건 내 의지가 아냐 내 머릿속에선 부지런히 할 일을 재촉하는걸 오 달콤한 잠 시끄러운 바깥 소리도 내 자장가 오 끝없는 눈이 떠지지 않아 Endless dream good night 꼭 깨워 줘요 영영 내가 눈을 못

Universe(49772) (MR) 금영노래방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그래서 그대는 (24388) (MR) 금영노래방

나는 나에게 길 들여지길 바래요 그동안 그댈 너무 많이 닮아 있었나 봐요 지워질 때도 됐는데 그댄 또 누군가에게 길들었나요 혹시 그 사람 예전 나완 많이 틀린가 봐요 그래서 그대는 날 잊고 사는지 내 아름다운 사람아 여전히 나는 니 모습인데 또 다른 사랑 배워갈 그대 가슴에 내 작은 기억 하나만 내 눈물 나는 사랑아 같은 아픔에 머물 수 있게 다른 이별에 울어도

벌써 이렇게(68179) (MR) 금영노래방

사람 사는게 아냐 여기든 저기든 어디든지 간에 뭘 하던지 간에 무조건 너만 생각나네 하지만 날 떠났던 그사람은 저만치에 가고 다신 사랑 않겠다던 그 당시의 각오 난 잊혀져가고 또 시간이 약이야 다 순간이야 시간 지나고나서 보니 계절이 다시 오니 그리워하다 미워하다 지워버렸지 뭐 이제 뭐 그렇지 뭐 가물가물 해 또 새로운 사랑 이젠 가능해 yeah 이젠 나 다른

아시나요(5690)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부터 시작해 너무 기다렸던 사랑을 너무 바래왔던 사랑을 이제 시작하는거야 아시나요 그댈 만나 이렇게 변해버린 나의 모습을 언제나 그대 생각나기만 해도 괜시리 얼굴 빨개지는 이 느낌- 보이나요 이런 내 맘 처음엔 몰래 감춰두려 했는데- 하지만 요즘엔 그대가 이런 날- 꼭 모두 알아줬으면 해요- 어쩌다 그대 눈 빛 마주칠때면- 가슴이 철렁하고 내려 앉아요

우연히 봄(48788)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내게 오나 봐 봄 향기가 보여 너도 같이 오나 봐 저 멀리서 네 향기가 설레는 코끝에 나의 입술에 괜찮은 느낌 이 떨림 나도 몰래 우연히 봄 Uh 어느새 겨울 지나 봄이야 여전히 난 너 앞에선 돌이야 난 아직 이게 믿기지가 않지만 내 왼손은 지금까지도 너의 향기가 미묘하게 흘렀던 분위기에 아직까지 난 가까스로 숨 쉬네 무대 위완 다르게 네 눈을 피해

D-day(Feat.기리보이) (75290) (MR) 금영노래방

Day and night 괜히 또 불안해 자주 못 볼까 봐 다시 오지 않을 것 같았던 맑은 빛이 가득한 날이 왠지 다가올 것 같아 밤이 되면 구경해 저 Starlight 아무도 모르게 둘이서 선선한 어둠 속에서 눈 맞춰 파란 바람 속에 우리 너무도 완벽해 걱정은 멀리멀리 다 날아가는 듯해 사라진 듯해 손에 쥐던 잔은 놓아 대신 내 손을 잡아 우리의 첫날 첫 느낌

우우우린 (23102)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 지금이 아니어도 괜찮았을 거야 우린 외롭지 않았을 거야 멀리서 우리 손을 흔들며 뒷걸음질 쳐도 아마 우린 다시 같은 곳에 올 거야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우우우린 너무 닮아서 서로 다른 그 작은 점을 사랑해 한참을 걸어 거리의 불이 다 꺼지고 uhm 걸음을 늦추어 걸어 서로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 웃어 봐 봐 우우우린

솜사탕(64231) (MR) 금영노래방

다른 눈독 들지 마요 나만 바라봐 주세요 손 한번 잡을게요 please don't afraid me 아찔한 느낌 한 자리 비워주세요 오- 이리봐도 sexy 저리봐도 sexy 살살 녹아 또 녹아 우짜면 좋노 어떡해야 하노 두 눈 뜨고 봅시다 와 울적한 날엔 나에게 키스해줘요 달콤해 달콤해 입맞춤 아 가슴 떨려 아- 행복한 like day 너에게 뽀뽀해줄게 달콤해

그루잠(90467) (MR) 금영노래방

가로등조차 스르르 잠이 드는 어디도 기댈 곳이 없죠 그림자조차 희미한 하루 끝에서 그대를 만나게 된 거죠 힘들고 지쳤던 나의 투정 이런 기분 전부 받아 준 그대의 모습에 난 긴장했던 모든 게 풀려요 눈을 잠시 감았다 떠도 여전히 옆에 있어요 다정히 내어 준 어깨가 좋아서 You're my everything 나를 믿게 하죠 baby 작은 내 등을 다독여

널 떠올리는 밤(92737) (MR) 금영노래방

너였던 날들도 지나갔나 봐 이렇게 혼자인 걸 보니 우리 마지막 그날도 바람마저 쓸쓸했던 오늘 같은 불어오는 가을바람에게 물었어 누군가 미칠 듯 그리워질 때가 있냐고 떠올린 순간부터 가슴이 아파 오는 그런 사람이 잊지 못할 사랑이 네가 있었던 이 함께했었던 이 깊어질수록 자꾸 네가 떠오르는 여전히 너라고 이렇게 널 불러 보면 네게 닿을까 넌 곁에

밤이 깊었네(21759) (MR) 금영노래방

밤이 깊었네 방황하며 춤을 추는 불빛들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흔들리고 있네요 벌써 새벽인데 아직도 혼자네요 이 기분이 나쁘지는 않네요 항상 당신 곁에 머물고 싶지만 이 밤에 취해 (술에 취해) 떠나고만 싶네요 이 슬픔을 알랑가 모르겄어요 나의 구두여 너만은 떠나지 마오 하나둘 피어 오는 어린 시절 동화 같은 별을 보면서 오늘 술에 취한 마차 타고

너니까(49514) (MR) 금영노래방

내 맘속에 피어나는 널 향한 그리움들이 자꾸만 날 이토록 날 아프게 해도 너의 눈빛 네 목소리 내 맘에 부는 너라는 바람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그저 너는 내게 너니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 너니까 네가 내 전부니까 아무것도 할 수 없이 그저 바라만 보아도 내 사랑은 너니까 같은 시간 다른 공간 익숙한 듯 낯선 너의 기억들 어떤 이유도 다른 무엇도 아닌

썸남 썸녀(48365) (MR) 금영노래방

설레임 cool 나의 coffee chocolate 너무 달콤한 게 다가 아닌 우리 사이 Peppermint 맛 chocolate 화한 달콤함 지금 우리 사이 미뤄 고백이나 뭐 그런 진심은 우리 나중에 다 나누면 돼 huh woo wo uh uh 길어 우리 갈 길은 멀어 지금이 바로 이 관계의 highlight yeah yeah 알지 모든 건 timing 난 느낌

Sax In The City (23021) (MR) 금영노래방

한걸음에 달려갔었던 그 설레는 맘 두 손에 가득 쥐고서 Come and get this SAX in the city 별빛 같은 woo 한걸음에 달려갔었던 그 설레는 맘 두 손에 가득 쥐고서 Come and get this SAX in the city 별빛 같은 woo 한걸음에 달려갔었던 그 설레는 맘 두 손에 가득 쥐고서 Come and get this

To Be With You(드라마"도도솔솔라라솔") (82654) (MR) 금영노래방

색깔도 우유 빛처럼 하얘 보여 연예인 닮은 일반사람보단 네가 더 예뻐 보여 Please don’t make me dizzy 사랑은 원래 알 수 없는 거래 모든 걸 주고 싶은 너에게 나는 뭐가 또 두려운 걸까 Everytime I see you Everyday I’m with you 너에게 닿기를 언제나 기분 좋은 기분 날이 좋은 날 너의 손을 잡고 걸어 느낌

Villain (82812) (MR) 금영노래방

어두운 깨어나 너를 기다려왔어 파고들어 부서져 숨도 쉴 수 없게 너를 덮쳐 멈출 수가 없어 Right 피할 수도 없어 왜 주체할 수 없는 느낌 Baby why so serious 새까만 어둠 속에 홀린 듯 너를 원해 텅 빈 맘을 가득 채워 Love me babe Love me babe 시간이 됐어 날아가 하늘 위로 날 미치게 만들어 하나가 돼 Baby I

DAUM(27154) (MR) 금영노래방

네가 날 쳐다보게 만든 다음 너의 손끝을 살짝 스친 다음 나의 눈빛에 또 나의 향기에 내 생각에 넌 잠 못 드는 나를 찾게 만든 다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점점 down 어쩌나 너의 마음이 이제 두둥실 떠다닐 테지 너는 나를 믿고 있고 난 그런 널 감쪽같이 잊고 어쩌다 나의 마음이 네게

미인(81439) (MR) 금영노래방

헤어질 때 늘 하던 짧은 인사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서글픈 거니 눈물이 두 뺨 위로 흘러내릴 때 그때서야 이별인줄 알았어 제발 가지 말라고 차갑게 떠나지 말라고 가슴 아프도록 외쳐보지만 너는 떠나간다고 나의 손을 놓는다고 나를 두고 돌아서 버린 너 다시 사랑한다 해도 다른 누군갈 만나도 나는 너와 같은 사람 다신 만나지 못해 백번 천번을 말해도 울며 다짐을

둘이(28094) (MR) 금영노래방

놀기만 하네 아무것도 할 일이 없나 봐 하루 종일 집에서 먹고 자고 마시고 지겨워 예전에는 혼자도 참 할 게 많았는데 왜 지금은 할 일은 꽤 있는데 걍 다 피곤해 사실 귀찮아 집안 꼴이 참 볼만하지 내 맘이 그래 조금 이따 치워야지 내일 해야지 집에 오면 어딘가 허전해 누구라도 곁에 있어 줬으면 무서운 영화도 요리도 해 줄게 설거지는 내가 다 할게 바보 같은

나쁜 여자(49157) (MR) 금영노래방

가끔 바람도 펴 봐요 가끔 나쁜 거짓말도 해 봐요 늘 그렇게 나만 보지 말고 다른 곳도 쳐다봐요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눈물이 나고 있으니까요 사실은 나 사실은 나 다른 사람이 생겨 버렸어요 아프지만 나도 어쩔 수 없어요 그 사람 나 너무 사랑해요 참 나쁜 여자죠 미안해요 그대 나 같은 여자 용서하지 마 사랑하기는 했나 봐요 가슴이 너무 아프니까요 사실은 나

썸머(91914) (MR) 금영노래방

다가올 썸머 홀리데이 이미 뜨거워진 우리니까 for love love love 필요한 준비물은 너와 나뿐야 아무 데로나 떠나고 싶은 날이야 현실은 밀린 일들에 밤을 새워 이것저것 this and that 신나게 챙기고 무작정 너네 집 두드릴 거야 야이야이야 적당한 바람 불어오는 날 떠날까 야이야이야 어디든 좋아 어디든 떠나자 let's get it 지금 이 느낌

노래방에서(49829) (MR) 금영노래방

너와 자주 가던 노래방에 왔어 오늘따라 네 생각이 많이 나서 네가 좋아한 노래처럼 우리가 이별을 했어 참 웃긴 것 같아 이 노래 가사는 왜 또 우리 같아 무슨 이윤지도 모를 이별까지 울다 웃다 자꾸 또 너의 생각에 난 바보 같은 하루를 살아 이제 혼자야 너는 떠났고 난 울었고 또 술에 취해 전화를 해 돌아와 주라 이 노래가 오늘 나를 또 울려 이렇게 또

목소리 (Melody) (75361) (MR) 금영노래방

Every night 지친 하루 끝에 커져가는 빈자리 그럴 땐 난 자연스레 떠오르는 너를 생각해 유난히 예쁜 장면 속엔 언제나 함께했던 너 You make me feel so lucky 같은 맘이길 네 시선이 닿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게 수없이 많은 날 비춰주던 너의 맘처럼 Oh You’re the one 내 안에 유일한 Melody 너를 부르는 목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