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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한 바다(La Mar)(533780) (MR) 금영노래방

가라앉아 더 깊이 고독한 바다에 홀로 빠져들어 아름다웠던 파란빛도 깜깜한 저 어둠에 흐릿하게 번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가라앉아 계속 깊이 남아있던 빛마저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저기 까맣고 짙은 어딘가

고독한 바다 (La Mar) 임현식 (비투비)

가라앉아 더 깊이 고독한 바다에 홀로 빠져들어 아름다웠던 파란빛도 깜깜한 저 어둠에 흐릿하게 번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가라앉아 계속 깊이 남아있던 빛마저 아득하게 멀어져만 가 여기 차갑고 깊은 어딘가 사라져버린 내가 있을까 눈물을 또 머금고 희망을 꼭 품고 가겠어 저기 까맣고 짙은 어딘가

고독한 런너(1963) (MR) 금영노래방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 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 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길 꿈속에

La La Love (75092) (MR) 금영노래방

Baby 스치는 바람을 따라 떠날래 아무도 모르게 하루 이틀 미뤘던 Bucket list 더 늦기 전에 Feel again 내 맘에 La la la light up my life 새롭게 La la la light up my love 설렌 맘이 날 데려가 도착한 곳에 바람 하늘 그리고 너 Hey girl 푸른 바다 위 뜨거워진 태양 속으로 Dive and dip

추억의 그늘 속으로 (4178) (MR) 금영노래방

흘러버린 세월에 지쳐버린 기억들이 흰 서러움에 물들어 멀어져 갈때 채우려 할수록 차지않는 내 영혼이 눈물보다는 침묵을 배워야 했기에 가슴에 남아있는 지우지 못한 그리움 찾아 떠나네 고독한 모습으로 너의 향기가 배인 추억의 그늘 속으로 잊어야 한다며 너의 모습 감추지만 어둠에 짙어져가는 그리움들이 새벽 이슬로 다가와 눈물로 남겨진다해도 철이 없었던 어제는 지워야

바다(7055) (MR) 금영노래방

어디까지가 있는거니 정말 돌아올 순 없겠니 늘 떠나가고 나야 더 간절히 원하게 되는 늦은 후회를 용서해 술에 취해 오던 전화가 음- 끊어지고 없었던 그때 나 다시 이별인걸 느꼈던거야 이제 끝인걸 알겠어 지금 만나는 너의 그 사람 어떤 사람인지도 나 알고 있어 세상은 좁은건가봐 몰라도 좋았을 얘기들은 왜 그리 쉽게 들려 오는지 저 바다 끝에 날 다 버리고 갈께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바다다나의 볼에 입 맞춰나를 사랑한다 말하는널 보면마음이 더 불안해가지더라도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그렇게 말하고다닐 거야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커져만 가는 거야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멀게만 느낀 걸까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커져만 가는 거야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멀게만 느낀 걸까울고 싶었어내 앞의 널 봤을 때너무도 커져 버린너였기에 나는초라해졌던 거야내 손...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나를 사랑한다말하는 널 보면마음이 더 불안해가지더라도 절대너만은 내꺼란 걸그렇게 말하고다닐꺼야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커져만 가는 거야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멀-게만 느낀 걸까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커-져만 가는 거야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멀-게만 느낀 걸까울고 싶었어내앞에 널 봤을 때너무도 커져 버린너였기에나는 초라해졌던 거야내손을 ...

바다(63115) (MR) 금영노래방

아침 바다 갈매기는 금빛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노래를 싣고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희망에 찬 아침 바다 노저어 가요 저녁 바다 갈매기는 행복을 싣고 고기잡이 배들은 고기를 싣고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넓고 넓은 바-다를 노저어 와요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고래(27089) (MR) 금영노래방

그럴 거야 아마도 다들 그래서 바다를 뺏으려는지 몰라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고래야 적어도 바다는 네가 가졌으면 좋겠어 고래야 마른하늘 위로 물을 뿌려 줬으면 좋겠어 두려워 마 굉음 소리가 아무리 크다 한들 해도 천둥에 미치지는 못하니까 오 거대한 너의 그림자를 동경해 이 넓은 바다를 누비는 너의 여유 하늘의 거울 바다

노스텔지아(79961) (MR) 금영노래방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 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 줄게 바다 위를 걸을 때 배가 돼 줄게

Surfin’ (리노, 창빈, 필릭스) (75168) (MR) 금영노래방

This is what you wanna do man Throw it up in the air 바닷바람 불어 wah ah ah ah ah ah ah baby 파도 소리 들려 wah ah ah ah ah ah ah wave yeah 물살을 갈라 surfing wow wow wow wow wow We gon sing it la la la la la 파도 타고 날아가

Vieni Sul Mar Jose Carreras

Deh, ti desta, fanciulla: la luna spande un raggio si caro sul mar: vieni meco, t´aspatta la bruna, fida barca del tuo marinar.

싱랄라(83366) (MR) 금영노래방

Yes yes I know too late Ok turtles family just feel this rhythm Yes groove it move it move it ah 재밌잖아 너도 해봐 still la la la Still la la la still la la la 신나잖아 우리같이 sing la la la Sing la la la sing la la

초원(97604) (MR) 금영노래방

초원에 누워 하늘을 보면 그대 손가락이 햇빛을 타고 내 몸에 내려 둥둥둥 북을 치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산 넘고 바다 건너 당신의 지붕에 소낙비로 내리게 하리라 초원에 누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모습 풀잎에 숨어 내 가슴 깊이 미끄럼 타고 오네 하늘에 떠가는 흰구름 어디로 가는지 안다면 흰구름 껴안고 입맞춰

The Man(68115) (MR) 금영노래방

뭘 그렇게 생각하는가 하루가 짧아 잠도 오질 않는가 회색빛에 물든 세상위에 기대선 고독한 사람아 앞사람도 변해가더라 믿었던 만큼이나 멀어져간다 해질녘에 붉어진 노을만 가려진 가슴을 태운다 두려워 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어 잠들지 마라 이른 새벽 태양은 말없이 어두운 세상을 밝힌다 두려워 하지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편지(89536) (MR) 금영노래방

있니 자유로이 날 수 없게 가둬 두는 건 아닐까 미안한 마음에 가슴이 아파 강해지기를 바랬어 행여 상처 받지 않게 그것마저 너를 힘들게 했을까 문득 너를 지워 내는 게 맞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때 우연일까 인연일까 내게 날아온 작은 새 그 노란빛이 이리도 예뻐 보일까 혹시 네가 다치지 않게 내가 너를 해치지 않게 해 주고 싶었어 너는 알고 있니 La

이별(5986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때로는 보고파지겠지 둥근달을 쳐다보면은 그날 밤 그 언약을 생각하면서 지난날을 후회할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두 마음은 떨어졌지만 어쩌다 생각이 나겠지 냉정한 사람이지만 그렇게 사랑했던 기억을 잊을 수는 없을 거야 산을 넘고 멀리멀리 헤어졌건만 바다 건너

등골브레이커 (28503) (MR) 금영노래방

없게 굴지 말어 그깟 패딩 안 입는다고 얼어 죽진 않어 패딩 안에 거위 털을 채우기 전에 니 머릿속 개념을 채우길 늦기 전에 Wow 기분 좋아 걸쳐 보는 너의 dirty clothes 넌 뭔가 다른 Rockin' rollin' swaggin' swagger wrong 도대체 왜 이래 미쳤어 baby 그게 너의 맘을 조여 버릴 거야 Dirty clothes (La

숲 바다 섬마을(69867) (MR) 금영노래방

파도 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 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 소리 섬 너머 노을이 붉게 물들면 기러기떼 울며 가고 두 손에 닿을 듯한 별들을 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 바다 섬마을 살고 싶네 숲 바다 섬마을 가고 싶네 봄이 오면 꽃피고 여름 오면 초록 바다 가을이면 잎새 지고 겨울이면 하얀 나라 수정같이 해맑은 바람 불어와 들꽃 향기 날리우고 정들지

Taste(21066) (MR) 금영노래방

너무 달콤해 네 곁에 맴돌고 싶은 I just I just Darling darling oh oh oh Darling darling oh oh oh Darling darling oh oh oh I hate the things that are sweet 달콤한 것은 중독이 잘 돼 사랑도 똑같은 거야 너무 달콤해 네 곁에 맴돌고 싶은 I just I just La

Nostalgia(83660) (MR) 금영노래방

can ever changes) Yeah(you already know yeah check it)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초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TOMBOY (23767) (MR) 금영노래방

You get the song right, you’ll get what I mean “Tomboy”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Three, two, one It’s neither man nor

가장 무도회(107) (MR) 금영노래방

해가 지면 거리는 잿빛 화장하고- 언제나 표정없는 얼굴로 오-- 사랑하지 않아도 애인될 수 있는- 외로운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회색 빌딩 사이로- 숨어버렸나 아무도 마음 깊은 곳을 보여주려 하지 않네- 오오오 오오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어 오오오 오오 슬픈 가장 무도회 때론 사랑하지만 애인될 수 없는- 고독한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네온 불빛 아래서

나그네(88735) (MR) 금영노래방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가는 청춘을 본다 알 수 없는 영혼이여 내 영혼이여 사랑했던 순간들은 어제 같은데 물어보고 물어봐도 대답이 없네 눈물 난다 내 청춘이여 거친 바다 한가운데 홀로 남아서 부표처럼 떠다니는 나의 신세여 길이 없는 깊은 산속 헤매이다가 갈 곳 없이 미쳐

Happy(27752) (MR) 금영노래방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la la la happy happy happy 계절이 번져 와 두드린 꿈일까 그댄 내 귓가에 달콤하게 Tell me baby baby 손꼽아 왔던 밤 널 상상할 때마다 아무도 모르게 미소를 짓곤 해 Thinking about you lately 수없이 기다린 우리의 이 밤이 일 년을 돌고 돌아

파라다이스 (28486) (MR) 금영노래방

없어도 너와 있는 이곳이 paradise 바로 달려가 너에게로 기습 같은 kiss Dxxx girl you got me You're the only one to make me Do it like this 와 나에게로 품에 안겨 kiss Dxxx girl you got me You're the only one to make me Do it like this La

LALISA (23227) (MR) 금영노래방

내 뒷모습만 봐도 알잖아 어두워질 때 분홍빛이 나 새하얀 조명이 날 깨우면 번쩍번쩍 세상을 흔들어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la 머리를 하얗게 비운 채 시끄런 감정은 태울래 Burn burn burn 그때 난 니 갈증을

DNA (23133) (MR) 금영노래방

그날부터 계속 무한의 세기를 넘어서 계속 우린 전생에도 아마 담 생에도 영원히 함께니까 DNA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운명을 찾아낸 둘이니까 DNA 돌아보지 말아 운명을 찾아낸 우리니까 후회하지 말아 baby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함께니까 걱정하지 마 love 이 모든 건 우연이 아니니까 우린 완전 달라 baby 운명을 찾아낸 둘이니까 DNA La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밸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 않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속삭이며 입 맞추고 곁에 있는 이 순간이 내겐 더 없는 기쁨인걸 나의 하늘 나의 바다

Ponzona (22994) (MR) 금영노래방

나가 퍼져 나가 너의 숨을 꽉 쥔 채 너를 물들여 가 물들여 가 나의 독이 들어간 kiss mark 서서히 퍼져 가 정신을 잃게 해 널 부정할 수 없는 진실 ponzona Baby purple kiss on bloody top 보랏빛에 물든 세상이 중독시킨 내게 fall in love You better know you better know 벗어날 수 없어 La

고래 (22905) (MR) 금영노래방

Look around 둘러봐도 온통 짙은 푸른빛 까만 밤 마치 깊은 물에 잠수한 듯이 먹먹함 속에 너의 목소리만 뚜렷해 어쩌지 나에게 넌 달아나는 저 수평선 같지 눈앞에 너를 두고서도 나는 또다시 그리워 너는 파도처럼 나를 삼키지 어쩌지 Oh you and I 넌 아득한 나의 바다 난 너의 품에 빠져 You and I 너에게 가닿고 싶어 I will dive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Crying (80781) (MR) 금영노래방

척했지만) I’m crying Oh, I I’m crying like a baby Nobody knows Crying like a baby I’m crying Oh, why Crying like a baby Crying like a baby 두 번 다시 사랑은 못해 나 진짜 돌아버릴 것 같단 말이야 다른 사람 옆에서 웃는 너 그게 더 아파 친구들 앞에서 la

기도(77003) (MR) 금영노래방

from broken time 그 어떤 누군가가 기도하라 꿈꿔라 이뤄진다 했던가 어떤 모든 것들도 다 내게 말해 넌 나를 보고 말해 이젠 제발 멈추라고 한숨은 잔혹하게 거칠게만 들리네 허나 들리지 않아 어떤 구원의 소리 난 기도하네 또 나는 소리치네 누가 나를 꺼내 주길 Stand by me and necessary 점점 깊어만 가 너를 앓을수록 Lal lal la

나의 바다(79831) (MR) 금영노래방

여기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웃고 있네요 그대도 웃음 짓네요 그댄 어떨까 겁이 나 닿기에도 조심스럽던 그 두 손 이젠 꼭 잡고 있네요 메마른 땅에 단비 같아 내 겨울을 채운 봄꽃 같아 그대여 아픔이 남았다면 이 종이배에 실어서 나의 바다에 띄워 버려요 그 아픔 날 가득 채운대도 괜찮아 내 마음 내 바다 너로 가득할 테니까 석양에 비친 노을 같아 어두운 밤하늘

겨울 바다(3941) (MR) 금영노래방

겨울바다 나가 봤지 잿빛 날개 해를 가린 갈 길 잃은 물새 몇이 내 손등 위에 앉더군 길고 긴 갯벌위엔 흩어진 발자국만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검푸른 겨울바다 하얀 해가 울더니 노란 달이 어느 참에 내 눈길로 나를 보네 철썩이는 파도곁에 가슴치는 내 생각

바다 아이(48102) (MR) 금영노래방

숨을 참고 눈을 감고귀를 닫고그곳으로갈 거야너를 안고 손을 잡고그곳으로저 높은 곳을날아오르는새가아니더라도더 낮은 곳에깊은 바다로깊은바다로점점 멀어지고 있어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천천히나아가고 있어조금도두렵지 않은걸세상은 나에게내 삶을 말하지어른이되면 되어 갈수록세상의 얘기로정해질 거라면나는 아이가 되어바다로 갈 거야숨을 참고 눈을 감고귀를 닫고그곳으로...

밤, 바다 (80274) (MR) 금영노래방

우린 고요한 밤바다를 좋아했지소란한 맘을 감춰줬으니낮게 부서지는 잔잔한 노래에가끔 한숨을 잊기도 했지내게 불어온 바람은 퍽 차가웠지이미 많은 걸 놓쳐 버렸지지친 나무 틈에 몸을 숨기기엔너무 커버린 내가 미웠지문득 돌아보면 그날에 네 마음이내겐 얼마나 큰 위로였는지가끔은 넘어질 거야오늘은 괜찮을 거야흐트러진 마음을 쏟아내도 괜찮아내가 옆에 있을게넌 말없...

나의 바다 (80294) (MR) 금영노래방

혹시 들킨 건 아니겠지파도처럼 요란해진 내 마음이바람 소리에 급히 숨겨도어르고 달래도 이미빨개진 볼은 자꾸 달아올라눈을 감고 고개를 돌렸어말없이 날 바라봐 주는너의 눈에 한없이도깊은 바다가 담겨진 것 같아어느새 빠져 들어가모래 윌 걷고 바람을 타고이 바다에 가득 내 맘을 담아너에게만 몰래 보여줄게수줍은 내 맘 모두 가져간아름다운 널 이젠 마음껏 안을게...

달빛 바다(77339) (MR) 금영노래방

Yeah oh oh it's summer 어디라도 좋아 fall in love 오늘은 기어코 어디든지 가 보자 이 여름 다 가기 전에 oh yeah eh 물결이 들리고 풀이 많은 곳이 어때 솔직히 너랑은 어디라도 난 좋아 달빛 바다 닮은 저 하늘 조각배처럼 예쁜 저 별들 달빛 한 스푼 별빛 두 방울을 우리 추억에 담는 이 여름 Hey you just a feeling

겨울 바다(1480) (MR) 금영노래방

겨울 바다로 가자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스치는 바람 불면너의- 슬픔 같이-하자너에게 있던 모든괴로움들은파도에 던져버려잊어버리고허탈한 마음으로하늘을 보라너무나 아름다운 곳을겨울 바다로그대와 달려가고파파도가 숨쉬는 곳에-끝없이 멀리보이는 수평선까지넘치는기쁨을 안고너에게 있던 모든괴로움들은파도에 던져버려잊어버리고허탈한 마음으로하늘을 보라너무나 아름다운 곳을겨...

천년의 바다 (62346) (MR) 금영노래방

이제 떠나가야해 나의 마음 오려색종이 처럼 쓸수 있다면천년의 바다위에 흐르는 눈물로사랑을 담아 전해줄텐데널 사랑해 조각난 마음을안고 떠나가지만다시 너에게로 돌아올꺼야약속해 줘 시간이 멈추면너의 고운 눈물로나의 영혼을 깨워줄꺼라고시간의 강을 건너 다시 만날때나를 사랑하겠다고 말해줘이제 너란걸 알아이세상 온 후로 전하지 못한 나의 사랑을천년의 바다위에 흐...

Prologue (75284) (MR) 금영노래방

Woo Woo Woo La-la Woo Woo Woo La-la 난 내가 참 어려워 늘 모든 게 다 불안해 아직 어린 내 맘이 자라지 못한 채 나를 보곤 해 Hey Hey 어른이란 이름의 Tag 변해버린 Everything 갈필 잃은 맘이 날 밀어내 매일 Maybe I’m a weirdo I know 나만 이런 걸까 어린아이처럼 Oh No 왠지 난 서투른 걸

아하(22061) (MR) 금영노래방

그해 여름 우린 모두 행복했었지 태양보다 더 뜨거운 사랑 하나로 어디론가 떠나고픈 매일 하루에 가진 것도 하나 없던 젊음의 현실 다시 그 시절의 설렘처럼 들뜨고 싶어 우리 힘겨움은 저 멀리 던져 날아오르는 거야 자 가는 거야 더 멀리 또 뛰어 볼까 더 높이 하늘까지 무엇도 우리를 막을 순 없어 OK 달리는 거야 바람아 좀 비켜 다오 가슴을 열어 내 맘은 바다

Howling (28535) (MR) 금영노래방

babe 이대로 보내기엔 그건 안 될 것 같아 밑바닥까지 추락해 버린 나 굶주린 짐승처럼 부르짖네 살갗을 파고들어 갈 듯한 슬픈 울음소린 그녈 뒤돌아보게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Can you hear my howling yeah I got 99 problems But a feed ain't one hit me Howl on you la

남자답게(47005) (MR) 금영노래방

묻으려 술을 마셔 eh yeah heh 어차피 내일이면 다 잊어 난 강하니까 다시 일어서 자존심 하나로 살아간다 태풍이 몰아쳐도 heh hey hey 멋지게 걸어 난 남자니까 한 걸음 한 걸음 당당히 (say one more time) 더 크게 웃어 난 남자니까 아파도 슬퍼도 당당히 (남자답게) Lal lal lal lal lal lal Lal lal lal la

BADVILLAIN (53568) (MR) 금영노래방

올라서 네 머리에 새겨, We the Villain Lalalala Villain Out of my mind Villain Lalalala Villain Lalalalala 느낌이 와 지금 우릴 봐봐 마치 난 Super hero You all with me now 내 안에 그 불씨 더 타오르게 두지 쏘아올려 Fire Switch Lalala Lalala La

Playlist(22450) (MR) 금영노래방

song 같이 듣고 싶어서 널 생각하며 담았어 우리 둘의 이야기 익숙함에 수줍어 네게 하지 못한 말 노랫말에 가득 담아 너에게 전부 들려주고파 Play this song for me 내 맘이 들리니 우릴 닮은 멜로디 가만 귓가에 울리지 너도 느끼니 그때의 그날의 feeling Oh I love oh I love Oh I love the way we flow 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