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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 너야(21200) (MR) 금영노래방

어제 내내 너랑 싸우고 영화를 보러 갔네 잔잔하니 좋더라 훌쩍거리는 커플들 사이에서 네가 마구 보고 싶더라 처량하기도 하고 가끔 아니 자주 소중함을 잊고 살았네 바쁘단 핑계로 너랑 있을 땐 오직 너 하나뿐이었는데 묘하게도 네가 없으니 온통 너야 온 사방이 너야 나는 너야 극장에서 나와 출출한 김에 밥집을 들어갔네 솜씨 좋은 맛 집에 갑자기 목이 메네

배신의 계절(6439) (MR) 금영노래방

날 너무나도 사랑했던 너야 나만보면 행복했던 너야 날 사랑했니 나 그런 니가 너무 고마웠어 니 사랑에 너무 고마웠어 나 그런 너를 증오하게 됐어 울다 지친 내 모습이 싫어 (You put me down) 나의 무너져버린 가슴에 묻은 널 다시봐(봐) 두고 두고 두고봐(도) 이미 더러워진 맘 (watch me now) 난 참아 못참아 난 참아 내 맘이 널 용서하지

다른 누구 말고 너야(27836) (MR) 금영노래방

지웠다 하면서 또다시 끝난 줄 알면서 또다시 어느샌가 난 사랑했던 그때로 너를 그리며 또 헤매고 있어 아무렇지 않게 또 하룰 지내 보려 해도 그게 안 돼 더는 안 돼 다시 너를 찾게 돼 다른 누구 말고 너야 나를 사랑했던 너야 그래 단 하루도 한순간도 난 변한 게 없어 니가 돌아오길 원해 오늘도 너만을 원해 아무 말도 못 한 채 속으로만 너 하나만 바라고

소중한 사람 (89973) (MR) 금영노래방

평범한 순간들 바람이 나무를 춤추게 하듯 멈춰 있던 내 시간을 그대가 흔들어 깨어나게 해 그 손길로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뭔지도 모를걸요 아픈 기억을 모두 잊을 수 있게 내 곁에서 살아 주세요 갈 곳 없이 헤매던 노래는 이제 머물 곳을 찾고 비어 있던 내 마음은 그대로 가득 차 흘러넘치네 이 노래는 너야 소중한 사람 네가 아니면 나는 행복이

나, 너에게(89884) (MR) 금영노래방

어느새 해가 지는 노을 내 맘은 여린 속도로 어른이 되어 어느새 외로움에 나는 내 자신이 아닌 누군가 되어 있어 날 잃은 맘이 헤매다 슬픔에 잠들었을 때 그때 그때 이 노래 속의 우릴 찾아 숨을 쉴 수 있는 이유 너야 너야 너야 목이 메어 와도 기쁨은 너라 불행하지 않네 한참 붙잡고 있던 슬픔도 벗어나 보니 얕더라 Oh oh oh oh oh oh oh oh

목소리(77256)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없는 것 같아 아프게 홀로 서 있는 난 cuz I'm so lonely 울지 말자 했잖아 바다만 보러 왔잖아 이제는 그만 이제는 그만 떠나지 않는 내 귓가에 그의 목소리 너를 떠나보냈는데 자꾸 들리는 목소리 난 눈을 감아도 또 숨을 참아도 들려 그놈 목소리 아프게 더 날 나쁘게 만드는 그놈 목소리 난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너를 저 파도 속에

유나야(48420) (MR) 금영노래방

처음부터 나는 너였어 난 숨이 막혀서 난 어지러워서 baby 우린 나이 차이는 나지만 나이 따윈 난 몰라 널 바라볼 뿐야 ah 애써 밀어내려 하지는 마 더 밀지는 마 제발 You mean everything to me 유나야 love love love baby love love love 나에게 말해 너도 좋다고 말해 Baby love love love 이렇게

Promise U(84339)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에 어둠이 내려 별들이 뿌려질 때 별빛 속에 비친 네 얼굴 보며 소중한 다짐을 하네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널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여전히 난(58743) (MR) 금영노래방

밤하늘에 어둠이 내려 별들이 뿌려질 때 별빛 속에 비친 네 얼굴 보며 소중한 다짐을 하네 내 모든 걸 주고 싶어 누구보다 소중한 너를 내 영혼에 새겨 둘 거야 변치 않을 사랑을 세상이 아무리 변한대도 내 꿈은 바로 너야 너를 위해 오랫동안 기다린 한 사람 나의 사랑 바로 너야 널 위한 약속을 많은 아픔이 몰려와도 아직 후회는 없어 먼 곳을 바라보며 새롭게

Fallin' (23272) (MR) 금영노래방

하늘을 닮은 너의 그 눈빛이 나를 비춰 you're like sunshine 바라보고 있는데도 baby missing you Wanna take you home I 보내기 싫은걸 오늘 너와 babe woo love (Baby baby love)love (it's love) 이건 love (it's love) 바로 너야 baby 모든 순간이 This is when

아직...(58153) (MR) 금영노래방

어둠 속에서 숨죽여 우는 일 그것밖엔 못 해 네가 없으니까 함께했던 시간만큼 계절이 지나가면 잊혀진다 해도 그래도 널 아직은 널 못 보내니까 모두가 떠나도 너는 남겠다고 우리 사랑하는 마음 그거 하나면 된다고 말했던 너야 그랬던 너야 이젠 볼 수조차 없지만 습관처럼 너를 찾는 날 보며 후회하고 다시 무너지고 그래도 널 아직도 널 못 보내니까 모두가 떠나도 너는

별 바람 꽃 태양(91453) (MR) 금영노래방

나를 봐 줘 네가 있어야 빛이 나 더 꽉 안아 줘 새어 나가지 않게 눈을 감아 줘 온전히 너만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그 자리에 그대로 있어 줘 이젠 너만을 위해서 난 비출게 언제 어디서든 함께할 테니 너 말해 줄래 나도 그럴 거라고 너 너와 나 나 I know I'm gonna be with you oh 별 바람 꽃 태양 그리고 너야 음 별 바람 꽃 태양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92782) (MR) 금영노래방

제법 추워진 날씬데 혹시 감기는 안 걸렸니 나는 몸살도 심해서 약 없이 잠을 못 자 요즘따라 친구는 그저 겨울이라 그렇대 봄이 오고 여름이 지나면 나아질 거래 괜찮아질 거래 차라리 겨울이라 이런 거면 좋겠다 그래서 나 이렇게 아픈 거면 좋겠다 나의 새벽엔 너 없는 날이 하루도 없어 불쑥 찾아와 아픈 말만 늘어놓고 또다시 실컷 나를 밤새 괴롭히다가 이렇게

WWW.사랑.COM(6633) (MR) 금영노래방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거야 괜찮아 내 상처는 나도 웃을 수 있길 바랄게 우워우워 말을 하지 그랬어 아직 니곁에 그가 있다고 너와 이별했다는 그가 내게 며칠전 너의 얘길 널 사랑한다는 얘길 넌 아니라 하지만 그의 간절함은 진실했어 나 또한 그렇게 생각하며 그 누굴 기다리며 눈물 흘린적 있었어 가도 돼 그에게 전분 너야 그래서 내게 이러는

선물(드라마"선재 업고 튀어") (53462) (MR) 금영노래방

이렇게 그리워하면 이뤄질까 언젠가 더 늦기전에 전하고 싶어 사랑,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 모든 시간 잊지 않았던 첫눈처럼 기다려 왔던 니가 내리면 꽃잎처럼 나의 곁에서 머물러줄래 사랑, 단 한 순간도 놓지 않았던 내 마음을 기억해줄래 모든 시간을 거슬러 너를 찾아가, 달려가 나는 너를 기억해 Maybe this time 난 너의 곁을 또 맴돌아 운명처럼 지울

Baby You(84738) (MR) 금영노래방

눈을 감아도 눈부실 만큼 사랑해요 난 못 견딜 만큼 행복해요 난 말을 안 해도 들릴 만큼 알 수 있어요 그대와 내 사랑을 단 한 걸음도 보내지 못할 그 기억이 너야 Baby you it's you 숨차도록 날 사랑해 주는 you It's you 고장 난 가슴 뛰게 해 주는 you It's you 못 견디게 따뜻한 건 눈부신 세상 빛나는 날들 my love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지금까지 잘 지내 왔잖아 너무 두려워하지는 마 허락해줘 사랑해도 된다고 항상 니 곁에 머물고 싶어 이제는 내 사랑이 돼줄 수 있겠니 나의 소원은 바로 너야

집돌이(27932)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다 보니 하고 싶은 것들만 늘어나 할 수 있는 건 그리 많진 않지만 뭐라도 해야 살 것 같으니깐 운동이라 생각하고 만든 달고나 커피 어릴 적 그리도 잘했던 공기까지 Oh 나 이렇게도 쓸모 있는 집돌이가 되어 가네 너와 걷는 거리 저녁 하늘 노을도 침 튀기며 떠들던 날들 그 모두 가장 그리운 게 뭐야 babe 지겹도록 흔한 일 말야

사랑한다말해줘(9717) (MR) 금영노래방

음- 단 한번 단 한번밖에 못해도 그래도 널 사랑할 수 있을까 내 전불 걸고 내 앞에 남은 많은 행복을 버리고 널 택할 자신 있을까 어떤 물음 앞에서도 나의 대답은 항상 너야 음 감춰도 숨겨도 너를 향한 내 가슴 저 하늘만큼 그리운 걸 어떡해 손으로 가려서 피해질 수 있겠니 사랑해 음 눈부셔 눈뜰수도 없어 단 한번인데 하룰 살아도 후회없이 쓰다 가고 싶은데

너 하나야 (23297) (MR) 금영노래방

뛰고 있는 걸 알려 준 사람 숨을 쉴 때마다 차오르는 한 사람 밀어내려고 해 봐도 비워 내려 해 봐도 점점 그리워지는 사람 멍이 진 것처럼 퍼져서 더 아픈 사람 눈을 감아도 맘으로 보이는 사람 버티려고 애써 봐도 잊으려고 해 봐도 가슴 가득 단 한 사람 내가 살아가는 이유 너 하나야 내가 숨을 쉬는 이유 너 하나야 가슴이 터질 것처럼 불러 보는 한 사람 너야

은인(69903) (MR) 금영노래방

먼 길도 잠시야 마음만 달렸었나봐 밤마다 팔베개를 연습해 꿈에 너를 만나기위해 지난날 못 해준게 많아서 혼자 되돌리곤 해 I never think you go away in my life 어디있든 나 먼저 걱정마 넘치게 받은 사랑 남아서 아직 가슴은 부자니까 I'll never forget all your love forever 혼자 온 세상 내 은인은 너야

Door (23216) (MR) 금영노래방

More and more 난 겁 없는 떨림 속에 문이 열리면 번져 가는 짙은 보랏빛을 따라 작은 방 안에 점점 이끌려 가 이미 우린 첨부터 기다려 왔던 것처럼 아무도 몰라 우리 사이 몰라 우리 사이 더 감각에 휩싸인 너와 나는 점점 서로의 시간에 넘어오잖아 두 눈을 감을 때 내게 보여진 공간에(eh) Just stay right by my side Woo woo

투명 인간(4640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는 그 애의 거짓말을 들으며 커피를 시켜 사랑은 너라고 대답하지 못하고 커피잔에 설탕을 넣어 설탕이 녹아 너를 보는 내 맘처럼 녹아 니가 너의 사랑 앞에 녹듯 나도 그래요 내 사랑도 조금 이해를 해줘 사랑은 너야 처음 만난 그날부터 너야 혈액형을 바꿀 수가 없듯 정해진 거야 그 끝이 결국 눈물이라면 흘릴게 커피엔 설탕이 컴퓨터엔 키보드 비가

터질 것 같아 (75248) (MR) 금영노래방

왜 몰랐을까 항상 나를 위했던 천사처럼 착했던 널 왜 몰랐을까 까다로웠던 나를 말없이 받아준 너 헤어지잔 말 진심이 아니었는데 뒤늦은 후회가 슬퍼 고마운 줄 모르고 너를 실망시켰던 지난날의 내가 미워 내 철없음을 용서해 난 사랑을 잘 몰랐어 널 잊으라고 하지마 못난 심장이 매일 울어 너 돌아오면 안 되니 너 없으니까 죽을 것 같아 이젠 알겠어 내겐 너무

나 살아 있는 건..(48129) (MR) 금영노래방

멍하니 서 있었어 아무 말도 못 하고 정신이 없었어 그대 내게 오는 길 나 너무 설레서 바보처럼 한참을 웃었어 사실 나 아픔이 많아서 쉽게 누구도 맘을 못 열죠 그대는 정말 했어요 나 같은 사람을 해냈어요 아무 말도 못 하게 만든 하나뿐인 내 사람 나 살아 있는 건 너야 바로 너 하나뿐야 모두 안 된대도 정말 안 되더라 넌 두 손 꼭 잡으면 내가 사는 이율

It's Alright(드라마"함부로 대해 줘") (53467) (MR) 금영노래방

눈앞에 웃고 있는 너를 바라만 보았어 안아주고 싶지만 겁이 났나 봐 감추고 밀어내려 해도 어느새 다가와 햇살보다 더 환하게 미소를 건넨 너 I want you I need you 언제든 내 곁으로 돌아와 줘 나는 너 하나면 It’s alright 헤어지기 아쉬운 봄날 같아 그래 너 하나면 It’s alright 사랑인가 봐 하루하루가 너야 오직 한 사람 나를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Starlight(드라마"스물다섯 스물하나") (23655) (MR) 금영노래방

달려가고 있어 숨이 턱까지 차올라 괜찮아 잠시 후 널 마주할 생각에 가슴이 터질 듯 두근대고 있어 저 멀리 보이는 네가 가장 빛나 넌 마치 별빛과도 같은걸 조금만 더 가까이 한 발자국 다가갈수록 넌 사라질 것만 같아 조심스레 네게 꼭 할말이 있어 You are my Starlight You are my Sunshine 너가 무엇을 원하든 날 비춰주는 건 너야

겁나니 (Scared) (75126) (MR) 금영노래방

Ya Don't listen to their feedback 가만히 듣고 앉아 있어 넌 왜 매일 또 혼잣말로 위로해 똑같지 널 버릴 만큼 먹고살기 바쁘니?

10년이나 버티니(22136) (MR) 금영노래방

잠시만 눈을 감았다 떴을 땐 몇 년이 흘렀으면 좋겠어 8년 정도 아니 10년은 사람 일은 모른다지만 그래도 10년이나 지나면 너 하나쯤은 까맣게 잊을 텐데 근데 어떻게 10년이나 버티니 나는 못 해 너는 아닐 거야 오늘 밤도 너처럼 잘난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넌 웃고 행복하겠지 난 이렇게 아픈데 10년이 뭐니 난 지금 하루조차 힘겨운데 오랜 시간 흘러 어느덧

DM(22032) (MR) 금영노래방

유난히도 밝은 아침 햇살을 머금고 그대 연락을 기다리고 있어요 난 어느새 또 phone만 바라보는데 그대 먼저 내게 안녕이라 말해요 You 난 이 느낌을 믿어 오늘 난 뭘 해도 될 것처럼 설레이죠 좋아해요 나의 message 맘속에 꼭꼭 숨겨 둔 그 말 Could you be my love 이 맘을 다해 준비한걸요 너에게 보낼 direct message

Deja Vu (53387) (MR) 금영노래방

수없이 도망갔었어 그저 무서웠었어 아직 시작에서 기다리는 너를 두고 폐허 속의 morse code 오랜 promise, promise 이유를 모르던 나의 눈물 내 anemoia You and I 약속의 별빛 아래서 먼지 쌓인 우리의 왕관 앞에서 영혼에 새긴 꿈처럼 다시 영원이 돼줘 나를 불러줘 기억해 마침내 찾은 answer 나의 미래는 너야 Say my name

못 죽는 기사와 비단 요람 (82865) (MR) 금영노래방

철커덕거려 다음이란 의미 없는 소리 살 위를 춤추는 벌 뭘 바라더라도 내려놓으란 듯이 날아드는 해가 나와 내 안에 끌어안은 반 영원함을 말한 이 손을 내게선 떼어놔야만 하는데 그만 가 나의 모습처럼 난 흑연과 강철의 괴물이니까 외로운 괴로운 발걸음은 넌 없어도 되니까 없어야 하니까 이젠 가 날 두고 떠나가 너는 빛을 담는 요람이니까 지켜준 건 내가 아닌 너야

사랑이라 하자(93807) (MR) 금영노래방

나 너에게 오늘은 말하고 싶어 수많은 단어 중에 사랑이라는 그 말 수천 개의 별빛 밤하늘 아래 우리 사랑이 빛나잖아 처음이자 또 마지막 사람이 되어 줄래 나의 사랑 it's you 그래 너야 it's you 너의 앞에 피어난 꽃처럼 영원히 시들지 않게 사랑이란 물을 줄게 전부인 너에게 운명인 너에게 하고픈 말 널 사랑해 우리의 이름은 사랑이라 하자 매일 잊지

너 없으면 죽어(57852)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랑 따윈 난 못 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heh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 없으면 절대 못 살아 다시 되돌려 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 살아 네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 해 난 못 해 제발 돌아와 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 때문에

우리 영화 (82663)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뿐이야 끝나지 않은 이야긴 계속돼 우리의 영화를 시작해 엄청난 사랑에 빠져 uh 너란 존재를 알게 된 건 oh 정말 Lucky me Lucky me 비슷한 모습에 운명이란 말을 믿었죠 마침내 시작된 우리 이야기를 써 내려가요 너란 영화 되어줄게 Highlight 나의 영화 되어줄래 마지막 한 편의 영화가 끝나도 끝이 아닐 거라고 멜로 영화 주인공은 너야

INSIDE OUT (28443) (MR) 금영노래방

that I want ay ay ay The one that I need ay ay ay Don't wanna be free ay ay ay You're the one that I want ay ay ay The one that I need ay ay ay Don't wanna be free ay ay ay(ay) 다른 사랑 할 수 있어 난 아무렇지 않아

축복(6565) (MR) 금영노래방

다시 세상에 태어나서도 나는 당신을 만나고 싶소 주어도 아직 못 준 사랑 남아있기에 난 당신을 꼭 만나야겠소 나 또한 당신을 다시 만나서 그 사랑 받고 싶소 당신 하나만을 섬기라 하시는 하늘의 뜻 따르겠소 어디에 계시든 믿고 따르리 당신의 사랑은 나요 가끔씩 힘겨운 삶 세월에 무게 앞에서 우리의 사랑 약해져도 당신을 위해서라면 나 두려울게 없어요 나는

좋아(79887) (MR) 금영노래방

생각만 해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na~ 이 느낌 너만 느끼게 할 수 있는 느낌 난 죽을 때까지 느끼고 싶어 내 곁에 있어 줘 아낄 수 있어 아낄 수 있어 언제나 너만 바라봐 나도 모르게 괜히 웃음이 나와 Oh baby baby baby baby 난 크게 소리 외치고 싶어 좋아 네 모든 것이 좋아 머리부터 발끝까지도 조그만 행동까지 하나하나

사라져 버려(88696)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날 바라보지 마요 내 맘은 힘없이 늘 무너지잖아 내게서 좀 떨어져 줄래요 눈을 돌리면 언제든 앞에 있잖아 한 발 멀어져도 웃으며 나타나는 너 무슨 병에 걸렸나 또 생각했었는데 문제는 너야 너인 것 같아 너랑 사랑에 빠질 이유가 없을 것 같은데 왜 날 이렇게 꼼짝도 못 하게 하는 건데 사라져 버려 내게서 멀어져 한참 돌아보지도 못하게 Baby it's

여자이니까 (22871) (MR) 금영노래방

도대체 알 수가 없어 남자들의 마음 원할 땐 언제고 주니 이젠 떠난대 이런 적 처음이라고 너는 특별하다는 그 말을 믿었어 내겐 행복이었어 말을 하지 그랬어 내가 싫어졌다고 눈치가 없는 난 늘 보채기만 했어 너를 욕하면서도 많이 그리울 거야 사랑이 전부인 나는 여자이니까 모든 걸 쉽게 주면 금방 싫증 내는 게 남자라 들었어 틀린 말 같진 않아 다시는 속지

바래다주는 길(69894) (MR) 금영노래방

하루에도 몇 번씩 그리운 사람 사랑할 땐 사랑이 전부라 나만 알던 그런 사람 사랑한단 그 말도 아끼던 사람 이별을 말할 땐 맘이 너무 여려 참았던 눈물만 쏟아내던 사람 사랑해선 안될 너란 사람 사랑해서 내게 남은것은 눈물과 또 미련인데 너 하나밖에 너란 사람밖에 몰랐던 나야 아직도 너야 불안한 내 삶을 이해해준 단 한 사람 때론 이기적인 내 맘을 받아준 사람

그립습니다(85654) (MR) 금영노래방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 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했던 노래들

어쩌죠(89798) (MR) 금영노래방

그렇죠 내가 바보였어요 그렇게 그댈 많이 울렸단 걸 까마득히 잊어버리고 그대 내게 다시 온다고 믿었죠 꼭 돌아온다고 맞아요 나는 못된 남자죠 이제 와 농담처럼 그댄 말해도 알아요 그대 내 곁에서 혼자 흘린 눈물 이젠 내 몫이 됐는걸 차라리 다시 울어 줘요 나를 붙잡고 밀고 때리고 예전처럼 내게 안겨요 어쩌죠 여전히도 나는 못됐나 봐요 그대는 웃고 있는데

백야(22579)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난 여기서 또 잠 못 든 채 너를 잊어 가 혼자만의 긴 안녕 (Better eatin' nice sleepin' Don't know what it is) 잠 못 드는 오늘도 all night long 참 길어져 버린 이별에 우습게 보일 나지만 인사를 건네 안녕 (Woo)오늘도 오늘도 all night long (Woo) yeah 차라리 이 모든 게

봄(78253) (MR) 금영노래방

봄 사랑이 떠나가 이 예쁜 계절에 넌 떠나가 그래 알 것 같더라 차가워진 마음 느껴져 뽀얀 먼질 불어 내듯 힘없는 나를 몰아내 새하얗게 사라지네 있잖아 나는 어떡해 사랑이 또 어김없이 저무는데 난 네가 없잖아 남은 게 없잖아 흔적도 없는 너 눈 녹듯 그래 나도 없잖아 세상이 무너져 가까스로 버텨도 어느새 그래 기댈 곳 없더라 닫혀 버린 마음 느껴져

COME (28441) (MR) 금영노래방

(Flavor) C O M E Let it flow let it slow Let it go now (Ferocious) C O M E 먼저 해 느껴 봐 더 해 봐(come in) Come come come 날 깨운 건 너야 Bad bad bad 사랑받길 원해 Wow wow wow 더 가까이 와 봐 And it goes like this 새로운 니가 날 봐 (

아낌없이 주리라(2094)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운명을 돌-려-놓-았나 처음 본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 모든걸 주-었- 사랑을 기다-리는 외로운 가슴에 이별의 발자욱을 남-기지 말아다오 당신이 원한-다면 내가 가진 모든걸 아낌없이 -- 주리라 어쩌다 어-쩌-다가 당신이 내 인생을 바-꿔-놓-았나 만나던 그 날-부터 나는 나는 주었-- 모든걸 주-었- 사랑을

상실(6400) (MR) 금영노래방

기다린다고-- 그러지마 널 다시 만난다해도 모자란 내 사랑으로 넌 또 울텐데 넌 행복해야 해 하지만 난 아냐- 슬픔밖에 없던 나를 잊어 나의 웃는 소리에 나조차 놀라서- 서둘러 널- 다시 찾아내곤 해 조금씩 희미해지는 너의 기억 나를 더 힘들게만 해-- 그러지마 널 모두 잊는다해도 내게 없던 사랑이 되지는 않잖아 나 살 수 있는건 아직도 내 안에- 살아있는 너야

짬뽕(2898)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그대여 비가 내려 외로운 날엔 그대여 짬뽕을 - - 먹자 그대는 삼선 짬뽕 나는 나는 곱배기 짬뽕 바람불어 외로운 날엔 우리함께 짬뽕을 - - 먹자 쫄깃한 면발은 우리 사랑 엮어주고 얼큰한 국물은 와 하하하하하하하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짬뽕 짬뽕 짬뽕 짬뽕이 - 좋아 음 다라 으샤사라 음 아싸 지지지지 차차 쵸코쵸코 차차 박알박알 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