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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와 같은 맘이길(98037) (MR) 금영노래방

문득 널 생각하다 보면 괜히 떨리는 맘에 한숨도 못 잘 때가 있어 매일 밤 널 그려 보는 나를 너는 알고 있을까 아직은 서툰 내 맘 부담일까 가끔씩 너도 하루에 한 번쯤은 날 떠올려 주면 좋을 텐데 생각했었어 널 처음 봤을 때 널 꿈꾸는 게 내겐 너무 고마워서 맘이 따듯해져서 사랑해 너만은 이런 나와 같은 맘이길 내게 너 다가오던 순간부터 달라진 듯해 평범했던

별 세는 밤 (22048)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별 세는 밤이죠 꽤 오랜 시간이 지났어 내 맘속에 널 담아 둔 지 I don't know how to love 방법을 잊어버린 듯해 오늘도 혼자서만 그리다가 잠이 드네 너는 왜 꿈에서도 날 괴롭혀 역시나 혼자만의 사랑은 너무나 외로워 이런 내 맘이 너에게 닿긴 할까 내겐 그래도 꿈처럼 너도 다가와 주길 별 세는 이 밤에 잠 못 드는 이 밤에 부디 너도 나와

목소리 (Melody) (75361) (MR) 금영노래방

Every night 지친 하루 끝에 커져가는 빈자리 그럴 땐 난 자연스레 떠오르는 너를 생각해 유난히 예쁜 장면 속엔 언제나 함께했던 너 You make me feel so lucky 같은 맘이길 네 시선이 닿는 그 자리에 머물러 있을게 수없이 많은 밤 날 비춰주던 너의 맘처럼 Oh You’re the one 내 안에 유일한 Melody 너를 부르는 목소리

Different Place(92151) (MR) 금영노래방

Different place 나와 다른 곳에 있는 넌 어떨까 저기 달을 보면서 같은 하늘 아래 있다 느낄까 Different place 나와 다른 곳에 있는 넌 어떨까 이곳저곳에 내가 숨어 있는 것만같이 느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눈에 보인 모든 게 나를 떠올리게 하고 있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모든 그리움들이

추억, 안녕(85994) MR 금영노래방

알겠어요 그대란 사람 이제 더는 내 사람 아닌걸 바보처럼 잊고 있었죠 우린 이제 남이라는걸 욕심부리지 않겠다고 내 맘 따윈 모른척하자고 그대 생각 같은 건 이제는 정말 다시 않을 거라고 지금도 그댄 그 거릴 걷나요 여전히 담배를 피우나요 오늘도 그대는 나와 똑같은 티빌 보면서 웃겠죠 너무 빨리 흐르는 시간 아무렇지 않게 가는 날들 때론 두려워져요 나만 혼자

붙잡을 수가 없잖아(27875) (MR) 금영노래방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사라지는 게 맞잖아 넌 물이 든 병이 깨지듯 조각이 나서 흩어져 버린 널 지켜봤어 난 어제보다 밝은 내일이 오늘보다 슬플 일 없이 지나가길 바랬는데 이렇게 떠나 버린 그대도 나와 같은 아픔이 남아 있을 리 없잖아 사랑했던 날부터 이별했던 날까지 붙잡을 수가 없잖아 난 떠나가는 게 맞잖아 날 더 이상 내겐 없잖아 넌 흐려져 가는 그림자가

또라이(92152) (MR) 금영노래방

내가 본 여자들 중에 넌 가장 또라이 누굴 만나도 지루한 과거와는 달라 그래도 지킬 건 지키는 사람 그건 또 신기해 이런 너에게 빠진 나를 보면 나도 참 또라이 오늘은 어떤 모습으로 날 웃게 만들 거니 아니 바라만 봐도 즐거워 머릿속을 보고 싶어 어쩜 그렇게 나와 같은 모습일까 분명한 건 그런 너를 사랑해 Oh just be my girl 너가 본 남자들 중에

꺼내 보는 세상 (22685)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나와 같은 너를 만나면 그래 반짝이는 세상을 꺼내 보자 아무도 모르게 보여 그들의 세상 왠지 모르게 내가 참 초라해 보여 흐음 어쩌면 모두 거짓말이라고 찡그린 얼굴 신나게 웃어 보자 하하 울렁이는 주파수 너머로 꺼내 보는 내 세상은 어디에?

별 (82750) (MR) 금영노래방

같아서 뭐든 다 말해도 넌 받아줄 것 같아서 yeah 복잡해진 마음 따라 하염없이 걷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내 모습을 봐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때론 아무것도 모르겠어 별들에게 물어 난 am I right right 하늘 가득히 수 놓인 저 많은 별들 중에 너는 나만의 빛 you’re my light oh 같은

좋은 길(84711) (MR) 금영노래방

돌아선 그대 뒷모습 보며 눈물을 감추지 못해 하고 싶은 말 하지 못한 말 이 노래에 담아요 그대는 알고 있던 이 길을 끝이 보였던 동행을 함께 와 줘서 또 같이해 줘서 고마운 건 나예요 그대가 가는 길 나와 다른 길 이제야 알게 됐어 이별을 알았죠 우린 잠시 그저 같은 길을 걸어온걸 떠나는 그대 뒷모습 보며 원망도 많이 했었죠 왜 나를 만나서 함께해 줘서 사랑하게

Crush(79903) (MR) 금영노래방

아무렇지 않게 내 친구 얘기에 미소를 짓던 너 행복해하는 너의 그 모습 너는 모를 거야 내 맘 너가 남기고 간 나의 봄은 지나고 너가 자주 걷던 길을 따라 걷는다 이 거리를 걷다 보면 내 맘속의 네가 날 보며 웃어 줄까 내가 바라만 보는 사람아 나 혼자 하는 사랑아 참 바보 같은 내 사랑 이젠 아무도 모를 내 맘을 고백할게 널 사랑해 가슴속으로만 혼자만 하는

소중한 사람 (28510) (MR) 금영노래방

인생의 멀고 먼 길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기쁠 때나 힘들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마음 하나 소중히 간직한 너와 나는 나와 너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내 삶에 당신은 존재의 이유 소중한 사람 인생의 굽이굽이 내 곁을 지켜 준 사람 좋을 때나 슬플 때도 둘이서 함께한 당신 사랑하는 진실 하나 소중히 간직한 우리 둘의 변치 않는 연리지 같은 사랑 나에게

Dear My Family(90854) (MR) 금영노래방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요 때론 혼자라고 느꼈을 때가 있었죠 많이 울었던 지난날의 내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힘들었을까요 이제서야 난 알 것만 같아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 있을 거예요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되듯 우리 하나란 것을 믿고 있어요 우리 함께 행복 만들어요 메마른 세상 속에 빛이 되는 날까지 사랑해요 나와

Universe(49772) (MR) 금영노래방

마음과 반대로 아픈 말이 나와 너를 힘들게 했던 나도 내가 힘든걸 다짐과 다르게 나아진 게 없어 늘 실망하게 했던 나도 후회하는걸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바람이 차가워지면 입김을 불어서 숨결을 만지던 밤 행복한 웃음소리로 포근히 끌어안으며 별빛처럼 빛날 내일을 꿈꾸던 밤 I'll search the universe 널 다시 찾을 때까지 놓지 않을 거야 티끌

너는 어땠을까(92518)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인지 습관처럼 연락하고 마주한 시간이 더는 설레이질 않아 하루 종일 반복되는 다툼까지도 사소하게 쌓인 오해마저 어떤 말로 풀어야 하는지 익숙한 탓인지 조금은 지겹기도 해 혼자인 시간이 가끔은 그립기도 해 하루 종일 궁금하던 너의 안부도 더는 쉽게 물어볼 수 없는 그런 감정에 하루를 살아 넌 어떻게 지내는 건지 혹시 나와 같은지 바쁜 일상 속에 내 생각

사람이 왜 그래(59933) (MR) 금영노래방

역겨운 담배 냄새에 널려 있는 저 술병들까지 널 잊으려 애쓴 흔적 같은데 생각이 안 나 이름 없는 전화번호 괄호 속엔 발신 수십 통 널 사랑하는 증거라고 또 나를 위로해 기억나니 우리 처음 본 날 가슴 아프게도 난 그때가 자꾸 생각나 어느새 어느새 일주일째 맘이 널 원해 차갑게 변했는데 알면서 널 기다리네 어쩌면 너도 나와 같지 않을까 우린 같은 생각 중일까

함께(92749) (MR) 금영노래방

워워 진정해요 조금만 침착해요 우리가 달려온 길이 보이지 않나요 아이처럼 그렇게 울지 말고 조금만 침착해 봐요 그댄 울고 있지만 조금 난 기쁘네요 오늘을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나요 남자들은 모두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말고 날 좀 봐 줄래요 그대와 함께라는 이름의 추억을 함께 찾아 떠나요 그대를 만난 날 같은 마음으로 오늘도 우린 함께 걷고 있죠 그대와

그 여름(28093) (MR) 금영노래방

One day two day 오늘도 버텨 One way some day 같은 하늘이 이제는 달라져 너와 함께 있으니 힘든 하루가 너 땜에 달라져 너와 함께 걸으니 꿈에도 보고 싶었던 지난날 그 애가 이 여름 내게 다가왔어 (나도 그리웠어) 어쩌면 그리 조금도 변한 게 없는지 시간이 멈춘 듯한 너 둘이 걸어왔던 그 길 지나면 처음 느껴 보는 상큼함 힘이 든다

작년,오늘(9270) (MR) 금영노래방

내게 없었어 너를 생각안하고 편한 나로 살았지 또 오늘같은 날이면 난 벌써 울곤 해 베갠 이미 젖었고 눈도 잔뜩 부었어 들어봐 나 일년동안 무너지는 날 잊을 수 있니 넌 처음만든 추억을 Off the love 넌 내게 온 날 떠난 날 내 팔짱끼던 날 oh- 첫 입맞추던 날 끝내 달력을 찢어버렸던 거야 오늘이 영영 오지 않을 것만 같아서 니가 있어야만 해 넌 나와

같이 걸어요(97940) (MR) 금영노래방

오늘도 약속 하나 없지만 괜시리 나가 걷고 싶은 날이에요 그냥요 딱히 갈 곳 없지만 붕 떠 버린 맘에 밖으로 나왔네요 평소엔(평소엔) 가만히(가만히) 이불 속에서 누워 있겠지만 오늘따라 나 왠지 무슨 바람 불어서 뭐 이렇게 설레어 하는지 그대 나와 같이 걸어요 좀 늦어지더라도 hmm hmm hmm hmm 이 밤 걷다 보면 어느새 이 거리엔 우리만 hmm hmm

믿지 (22730) (MR) 금영노래방

이 순간 서로가 서로를 그 누구보다 더 믿지 I know Oh we trust one another Always be by my side 내 옆엔 늘 it's you 항상 믿어 준 it's you 날 따라오면 돼 믿지 I know Oh we trust one another 믿어 줘서 고마워 부끄러운 미소를 짓는 너 그걸 보는 나도 왠지 모르게 또 웃음이 나와

엘리베이터(88487) (MR) 금영노래방

사는 이유 날 위해선 맞나 아님 쫓기고 있나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솔직히 말해 봐요 솔직히 말해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숨기지 말아 줘요 언제부터 울고 있나요 그대 어떤 표정 짓고 있는지 아는가요 그대 안녕 안녕 인사해 초췌히 비친 내게 인사해 안녕 안녕 인사해 세상의 하찮은 얘기 모두 다 알고 있다 믿어요 허나 평생 같은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넌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Miracle(92628) (MR) 금영노래방

유난히 내겐 차갑고 추운 겨울인 그런 날 또 한 해가 날 잊은 듯 지나갔던 그런 밤 우연히 내 앞에 서 있는 너 내게 한 줄기 빛 같았어 누구도 찾아와 주지 않던 어둡던 내 하늘에 작은 별이 되어 환하게 비춰 준 너 겨울의 끝에서 난 봄이 돼 준 널 만난 건 Oh miracle 내겐 너무도 기적 같은 일인걸 네가 온 후로 난 이제는 겨울이 춥지만은 않아 날

어린 왕자 (75536) (MR) 금영노래방

너의 말투 또 너의 표정 알 수 없잖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네 맘을 얻는 일 네가 날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을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바람 같은 맘을 내게 머물게 하는 건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열애 중(92555) (MR) 금영노래방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다시 못 갈 것만 같아서 나를 기다리는 너지만 나는 너를 잊어 가는 중 너도 나만큼만 헤어지길 바래 아니 나보다 더 사랑받길 바래 다신 나를 기대하지 말고 행복해 줘 아직 이별 중인 너에게 난 다시 열애 중 네가 아닌 사람을 사랑해 열애 중 돌아간다 생각한 적 없어 언젠가 너도 나와 이별할 수 있을까 너만 모르게 너 아닌 사람과 열애

촌스럽게 왜 이래(48266) (MR) 금영노래방

변했다는 말 영혼이 없단 네 말 사랑이 식었다 그건 아니야 피곤해 그래 딱 오늘만 참아 줄래 왜 너만 생각해 가끔 아무 말도 안 해도 그냥 있어 줄래 그게 그렇게 어려운 거니 그만 좀 날 괴롭히고 숨 쉴 수 있게 만들어 줘 Wo woo wo uh woo Yeah yeah yeah uh 사랑을 몰라 넌 너밖에 잘 몰라 어린애 같은 투정은 그만해 줄래 넌 여전히

사계절 (75032) (MR) 금영노래방

처음 봄에 만났을 때 우리 둘 생각이 나 멍하니 바라만 보아도 좋았는데 내려오는 장맛비에 발길을 멈춰 서서 가만히 안고만 있어도 행복했는데 찬바람이 내 코끝을 스치고 지나갈 때면 문득 난 생각에 잠겨 지금 너도 나와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 착각에 그냥 왈칵 눈물이 쏟아져 너와 함께 걷던 이 거리 위에 추억들이 내 발길을 또 멈추게 하네 너로 인해 행복했었던

DAUM(27154) (MR) 금영노래방

찾게 만든 다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점점 down 어쩌나 너의 마음이 이제 두둥실 떠다닐 테지 너는 나를 믿고 있고 난 그런 널 감쪽같이 잊고 어쩌다 나의 마음이 네게 잠깐은 스칠 수 있지 하지만 머물 수 없어 넌 왜냐고 물을 수도 없어 바보야 난 널 안 사랑한단 말이야 우리에게 다음 같은

꼭 한 번 만나고 싶다(27104) (MR) 금영노래방

습관처럼 거닐던 이 거리 풍경들 참 변했구나 영원하게 변치 말자 했던 우리네 사랑 바래졌듯이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 무심히도 흘러 내 맘 아련하게 해 그리워하면 언젠가 만나게 된다는 노랫말처럼 우리도 만나기를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우연일지라도 너 역시 나와 같은 맘이라면 우린 만날 거다 꼭 만날 거다 하늘조차 이런 내 맘 알 테니까 꼭 한 번 만나고 싶다

이별 통보(89708) (MR) 금영노래방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하나도 빠짐없이 새겨들어 울지 말고 아프지도 말고 아주 천천히 내 얘길 들어 줘 오늘부터 우린 남이야 이 시간부터 나는 너를 몰라 안녕 기억 수많았던 추억 아주 천천히 모두 내려놓을게 행복할 거지 잘 살 거지 나 같은 건 참 우습게 잊을 거지 바보야 울지 마 바보야 왜 그런 표정인데 어차피 우린 안 될 사이잖아 지난 시간 참 고마웠어

첫사랑(90776) (MR) 금영노래방

사이는 그대로인걸 네가 참 좋아 사랑인 것 같아 누구에게도 말 못 할 비밀이 생긴 거야 너도 이런 내 마음과 같다면 진심을 고백해 줄래 말해 줘 나를 사랑한다고 가끔은 생각해 욕심이라고 늘 실망뿐이었던 나에겐 네 곁을 맴돌다 끝이라는 게 결국 내게는 어울린단 걸 그래 처음에는 나도 아무렇지 않을 거라고 네 생각이 날 때면 그저 잠시뿐이라고 다신 이런 바램 같은

흔들고 춤을 (23079) (MR) 금영노래방

힘들 땐 신나게 춤을 춰 봐요 이렇게 흔들고 추세요 신나게 추다가 힘이 들 때면 그대로 멈추세요 막춤도 좋고 트위스트 좋고 디스코도 좋아요 거꾸로 돌고 앞으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리 들어 어깨 올려 허리 돌려 히프 돌려 인생은 즐겨야 행복합니다 이렇게 흔들고 추세요 사랑하는 눈빛으로 앞사람만 보세요 엔돌핀 나와 다이돌핀 나와 나와 나와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가장 밝은 별이 있다면 내게 있어 그 별은 너라 말할래 내 곁에 있는 널 보면 꿈만 같아 기적 같은

가을밤(60114) (MR) 금영노래방

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가을밤 고요한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눈치 없게(22046) (MR) 금영노래방

티를 내는데도 말야 아직도 모를 수가 있나 봐 나 이래도 될까 자꾸 니가 생각나잖아 늦은 밤 집 앞을 괜히 서성거리며 널 그려 봐 눈치 없게 날 바라보는 너 그 모습에 또 웃고 있는 나 아마도 이건 사랑이 아닐까 바보처럼 니 생각만 하고 이렇게 티를 내는데도 말야 아직도 모르는 거야 너는 왜 어색하게 널 기다리는 나 그 모습에 또 웃어 주는 너 어쩌면 너도 나와

눈 같은 그대(6651)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눈이 내리던 그 날을 기억하나요 우리는 서로 헤어지기 싫어 가던 길 또 되돌아 걷고 그래도 아쉬움 남아 사랑한다는 그 말을 얼마나 우린 되풀이해 물었던가요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나와 가장 가깝던 사람 어쩌다 우린 멀리 있는 사람이 됐나 이렇게도 눈에 선한데 여전히 난 기억하는데 한밤중에도 내게 전활걸어 창밖을 좀 바라보라던 눈이 오네요 하얀 흰눈이 자꾸

커피 한잔 할래요(89680) (MR) 금영노래방

Breeze 가벼운 바람이 깨우는 oh breeze 너의 생각으로 시작하는 my every day Breath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절로 콧노래가 흘러나오는 그런 상상을 하게 해 단둘이서 영활 보자 할까 시시하진 않을까 어떤 얘기로 널 웃게 할까 용기가 없는 나 커피 한잔 할래요 커피 한잔 할래요 두 입술 꼭 깨물고 용기 낸 그 말 커피 한잔에 빌린

Dreaming(2702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마음이면 큰 배를 살 수 있을까 바다 넘어 두둥실 떠나갈 수 있게 널 향한 사랑이면 비행길 살 수 있을까 바다 건너 두둥실 날아갈 수 있게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난 원래 혼자 떠나고 혼자 꿈을 꾸는 걸 좋아했었지 그녀가 꿈속에 나와 함께하는 꿈을 말야 해가 지고 저녁노을에 비추는

Wedding(81019) (MR) 금영노래방

I wanna be with you come to me babe 얼마나 사랑하는지 아니 I need your love I can't live Without you 이 노랠 너에게 주고 싶어 사실 너와 매일 아침마다 함께 눈을 뜨는 상상을 해왔어 언제라도 니가 기대쉴 수 있는 그런 사람이 나였으면 괜찮겠니 화도 잘내는 나와 속도 좁은 나와 같이 살아가도 우리

조별 과제(59401) (MR) 금영노래방

멀어져 가긴 싫어 앞으로도 그대와 함께이고 싶은데 나에게 말해 줘 네 맘은 어떤지 나도 그대를 알고 싶어 그대 입술도 알고 싶어 얼른 나에게 다가와 줘 I know 다가가고도 싶은데 천천히 애태울래 좀 더 항상 난 아무 말도 못 하고 하루하루 함께 있던 시간들을 낭비한 듯해 그래도 알 것 같아 다시 한 번 너에게 물어볼게 한 번 더 나에게 말해 줘 너도 나와

LOVE DAY (22650)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궁금해 전부 다 궁금해 왜 잠이 안 오고 니 얼굴만 보여 나도 궁금해 이 맘이 궁금해 왜 너만 보면 웃음이 먼저 나와 친구들 모여서 니 말이 나오면 왜 내가 들떠서 더 듣고 싶은지 너만 있으면 난 딴사람이 돼 또 뜬금없는 어색한 농담을 늘 해 사실 난 이 느낌이 이상해 구름 위가 있다면 여길까 혹시 그런 걸까 너와 나 그런 걸까 내 맘과 같다면 시작돼

Dreaming(21176)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다가가 조용히 귀를 기울여 봐 바람처럼 잡힐 듯한 맘 한구석 작은 섬 안에 숨 쉬고 있는 사라질 것만 같은 어린 내 맘속 비밀 한 방울 떨어진 빗방울처럼 내게 와 줄래 그렇게 오면 돼 지친 내게 단비가 되어 내려 줘 I'm dreaming I'm dreaming 여기에서 처음처럼 변치 않는 그때 그 맘으로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텅 빈 내 맘 깊은 곳

어머니(45852) (MR) 금영노래방

지날수록 한 없이 약해지는 모습도 한 번 두 번 세 번 정말 바보처럼 난 아무것도 알 수 없었죠 Love you 지나온 날 중에 많은 기억들은 Let it be Let it be Let it be 가면 갈수록 무거운 그 사랑을 Let it go Let it go Let it go 말없이 앉아서 목 놓아 우는 모습에 이젠 당신도 한 사람 여자라는 걸 지금 나와

Picnic(89211) (MR) 금영노래방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네 거린 온통 하얀 벚꽃 꽃을 좋아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오늘 날씨 진짜 죽이는 건 알지 일만 하지 말고 바깥바람 쐬고 놀러 가자 기타 들고 노래하고 분위기 좋잖아 주변 연인들을 보다 너와 눈이 마주치면 잠깐 흠칫 유우우우 오늘따라 부끄럼이 많아요 유우우우 그대도 나와 같나요 유우우우 우리 또 언제 만날 수 있나요 유우우우 today

길어야 5분(49328) (MR) 금영노래방

떠나네 오늘은 안 되겠어 이러다 또 못 잔다고 네가 먼저 잠들기 전에 지금 달려가 우선 꼭 끌어안고 인사라도 해야겠어 출발 나름 바쁜 남자라 네게 말해 왔지만 사실 한가해 내가 귀찮을까 봐 어쩌지도 못하고 내 앞에 있던 막차는 떠나가네 오늘은 안 되겠어 이러다 또 못 잔다고 네가 먼저 잠들기 전에 지금 달려가 우선 꼭 끌어안고 인사라도 해야겠어 잠깐만 바보 같은

HERO(28240) (MR) 금영노래방

세상이란 장애물이 너의 앞길을 가로막을 때 날 봐 언제나 너의 곁엔 내가 있어 불안 따윈 1도 없을 테니 이렇게 always always 내가 너를 지켜 줄게 나를 믿고 가 오~ 거친 세상이지만 나를 믿고 가 오~ 나와 함께라면 Ready to go 창밖으로 비춰 오는 태양 시시각각 바뀌는 구름의 모양 공기를 가르며 와닿는 바람의 향기가 느껴지니 이렇게 always

너의 이름을(89578) (MR) 금영노래방

꿈을 꾼 것 같아 어딘가 익숙한 곳에 있어 난 별들을 바라보며 우린 늘 웃고 있었어 매일 아침 널 그리며 잠에서 깨었지만 내 마음은 아직 너에게 머물러 yeah 나를 숨 쉬게 했던 그 햇살 같은 미소는 볼 수 없다 해도 느껴지니까 기억할게 너의 이름을 시간 지나 어른이 되어도 너 하나만을 지켜 줄게 우리 소중한 추억을 빛나는 마음을 간직하도록 오직 한 사람

Drama (23144) (MR) 금영노래방

요즘 막 콧노래가 나와 음흠흠흠 전설이 될 마음가짐 너네는 몰라 우린 없어 하프 타임 삼 인분 추가 돈이 담긴 내 라임 뭐 별거 없지 콧노래가 나와 음흠흠흠 감독 배우 각본까지 직접 쓴 drama 난 래퍼야 check my style 아냐 음악가 돈이 되는 내 라임 뭐 별거 없지 음음 목돈이 없었던 건 벌써 yesterday yeah 멋없는 짓은 이제 절대

나의 태양 (78865) (MR) 금영노래방

함께할 수 있다면 난 이겨 낼 수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언제까지나 고마워 잘 자라 줘서 고마워 날 믿어 줘서 언제까지나 항상 네 편이 돼 줄게 외롭거나 힘이 들 때 언제든지 기대도 돼 사랑하니까 넌 나의 태양이니까 엄마가 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그 누구보다 언제나 네겐 웃는 모습만 보여 주고 싶어 사랑을 담아서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까 너도 혹시 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