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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81471) (MR) 금영노래방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게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거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 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돼 천번 사랑을

신용재(76437) (MR) 금영노래방

매일 같은 옷을 입는 이유 너와 함께 입던 옷이라서 혹시 어디선가 알아보고 날 찾아 줄까 봐 네가 좋아했던 옷을 입고 네가 좋아했던 가수처럼 노래하면 네가 볼 것 같아서 신용잴 따라 하고 따라 해도 안 되는 것처럼 사랑을 따라 하고 흉내 내도 안 되는 것처럼 목이 부서져라 이 노래를 불러도 너는 다시 돌아오질 않잖아 네가 그렇게도 좋아했었던 그 노래처럼 그때

미안해(76279) (MR) 금영노래방

전화해 call me baby 아마도 그댄 방에 누워 있겠죠 아니면 어디 시끄러운 곳에서 내 욕 하고 있겠죠 괜찮아 아 자기야 제발 제발 이해해 줘 미안해 미안하다는 말이 더 싫겠지만 미안해 도대체 뭐가 미안하냐 묻겠지만 미안해 I'm sorry 그녀는 복잡해 난 칠판 앞의 문제아 같애 답이 안 나와 나 수학 못해 유부남인 친구 형들에게 물어봐도 빨리 사과해 남자가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키즈

천번 사랑을 버려도 만번 추억을 삼켜도 너만 품었던 슬픈 내가슴이 지우지 못한 걸 나만 한없이 아파도 나만 힘겹게 살아도 남아 있는 너의 삶이 행복하다면 다 괜찮아 .. . . .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키즈(Monday Kiz)

천번 사랑을 버려도 만번 추억을 삼켜도 너만 품었던 슬픈 내가슴이 지우지 못한 걸 나만 한없이 아파도 나만 힘겹게 살아도 남아 있는 너의 삶이 행복하다면 다 괜찮아 .. ♤ 내 눈물 가진 사람 。。。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걸 죽어도 너는 모를꺼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니가 살던 내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되 천번 사랑을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Monday Kiz)

너를 놓을께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꺼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그랬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짓게 할까 너무도 천번 사랑을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키즈 (Monday Kiz)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 걸 죽어도 너는 모를거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 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돼 천번 사랑을

남자가 사랑을 버리는 이유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눈물에 담아서 너를 놓을게 너와 이별하고 살아도 나를 살아가게 하는 그건 너 하나뿐인걸 죽어도 너는 모를 거야 한번 마음을 속이고 한번 눈물을 가리고 그저 흔했던 사랑이라는 걸 이별할 뿐인데 너만 아프지 않다면 너만 행복해 진다면 니가 살던 내 가슴이 뛰지 않아도 난 괜찮아 사랑한 기억이 너의 마음속에 남아서 너 살다가 눈물짓게 할까 너무도 걱정이 돼 천번 사랑을

이유(97861)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면 해가 뜨고 비가 오면 우산을 쓰죠 한여름에 눈이 내릴 수가 있겠나요 너무 당연한 얘기겠죠 지금 내 마음이 그래요 더 이상의 어떤 수많은 말로도 절대 표현 못 해 너는 또 시무룩 그 입술이 귀여워 더 할 말을 잃게 해 이유 같은 게 어디 있어 그냥 넌데 살아가야 할 이유는 이젠 알 것 같은데 그래 너를 위해서 나는 너를 위해서 내가 행복한 사람 되어

너는 왜(1498)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 -

사랑이 뭐길래(84448)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나는 그대 보면은 자꾸만 가슴이 흔들리고 너무 그리워서 아련한 이 마음 들킬까 봐 몸을 숨기고 빗소리에 목소리에 숨이 가쁜데 돌아보면은 그대가 날 보고 다시 손을 내밀까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뭐길래 나를 울려 상처만 남겨요 영원이라고 다짐해 놓고 내게 남겨진 사랑이 뭐길래 대체 이별이 뭐길래 나를 미치게 만드나요 미치게 만드나요 oh 사랑이 뭐길래 남자가

몇 번의 이별(22336) (MR) 금영노래방

별다른 인사도 없이 허무했던 이별 잦은 다툼들로 식어 버렸어 우리가 좋았던 짧은 기억 하나로도 너를 참 사랑했었어 그동안 몇 번의 이별을 했는지 점점 달라져 가는 이유 때문에 마지막을 다 알면서도 이 사랑을 지켰을까 훤히 보이는 우리의 끝을 모른 척했을까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서롤 바라본 게 오랜만이었어 참 행복했어 헤어지는 과정인 게 너무 아쉽지만 보내 주길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75044) (MR) 금영노래방

새들이 멀리 날으는 이유 다시 노래하기 위해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사랑하니까 난 소중한 사랑을 믿어 사라지지 않을거라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잊지 않아 나는 많이 웃고있었네 우리가 함께일 때 애틋하던 골목길에 너와 내 그림자 이젠 없지만 오래된 기도로 난 너를 기다릴게 새들이 멀리 날으는 이유 다시 노래하기 위해 언제나 네가 어디에 있든 사랑하니까 난

마지막 나의 모습(324) (MR) 금영노래방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당신 때문에 괴로운 이별 시들은 꽃처럼 창백한 얼굴로 돌아서는 이 밤 사랑이 나를 내가 사랑을 아무일 없듯 떠나 보냈나 슬픔을 감추며 멀어진 그대 허탈한 뒷 모습 난 모르겠어 떠난 그 이유 다시는 사랑할 수 없다는걸 난 알고싶어 그대 그 마음 왜 나를 외면해야 했는지 외로움에 지쳐버린 사랑했던 사람들의 고독들이 꺼져가는 불빛따라 흔들리듯

사랑...아프다(85554) (MR) 금영노래방

만나지 말라고 했잖아 남자는 남자가 안다고 나땜에 그만큼 맘 다치고 고생해놓고 답답한 사람이다 너도 기다리라 말해줬잖아 좋은 사람이 올 때까지 평생을 웃어도 행복해도 모자란 넌데 또다시 울면 난 어쩌니 사랑 못된 사랑 저리 멀리가 외로움에 지쳐서 다시 사랑하지 않게 사랑 못된 사랑 왜 자꾸 또 오고 오니 사랑을 사랑해서 아픈 거란 거 왜 너 모르니 태엽을 감아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58987)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유 너는 알고 있을까 아마 지금의 너에겐 아무런 상관이 없겠지 이해할수록 멀어지던 너 좀처럼 화내질 않았던 나 노력할수록 지루해졌던 너와 나 설레임뿐야 네가 바랬던 건 처음뿐이야 네가 날 바라본 건 우리가 헤어진 진짜 이윤 없어 네가 날 사랑하지 않았을 뿐 다른 이윤 없어 oh oh 날 사랑한 적 없을 뿐 oh oh 이제야 모든 게 선명해

이유(98822)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너의 모습도 너의 표정도 너의 마음도 아직까지도 나의 모습도 나의 마음도 알 수 없는걸 함께 할 수 없는 많은 말들도 더는 의미 없는걸 너를 사랑하지 않았던 건 아닌데 너를 원했었는데 서로 다르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멀어져야 하는지 모르겠어 woo woo 서운했던 나의 마음도 무던히 쌓여 왔을 너의 아픔도 모르는 척 외면하는 게 익숙해져 버린 우리인데

이유(79858) (MR) 금영노래방

수많은 소음들 멈춰진 방 안에 조용히 눈을 감아 그리고 생각해 늘 함께 있는 널 어떤 생각이 나를 혼자만 남길 때 우릴 떠올려 이 불빛 가득 우리의 온기가 날 감싸 안아 다가와 줄래 조금 더 가까이 이렇게 네 곁에 머물고 싶어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네 눈을 보면 알 수 있어 다 느껴져 바라봐 줄래 내 안에 빛나는 더없이 아름다운 사람 너는 내가 걷는 모든 이유

헤어져야 하는 이유(22179) (MR) 금영노래방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 서로 알고 있었어 변해 버린 니 사랑을 매일 붙잡고 있는 난 알아 내 욕심이란 걸 미칠 듯 사랑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신 겪고 싶지 않았던 헤어짐 앞에 우린 서 있어 지긋지긋한 다툼도 오늘이 마지막 안절부절했던 밤도 이제는 그만 우린 계속 똑같은 이유로 상철 주고 상철 받고 이건 사랑이 아니야 우리가 헤어져야 하는 이유 누구의 잘못도

내가 날 버린 이유(3897) (MR) 금영노래방

그때 내가 한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곳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했-어 내 모든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게 없는 날 버렸기-에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거니

그날(92239)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그날이 되돌릴 수 없는 그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 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그날들을 그때 그 순간을 떠나보내지 못해 그날 그대와 함께한 그날 그대와 손잡던 그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날인데 Tonight 그대가 보고픈

내가 날 버린 이유(27196) (MR) 금영노래방

그 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울면서 애원했었지 돌아갈 곳 없는 난 어떡해 제발 이러지 마 부탁이야 너 떠난 후 난 멍하니 벽만 보며 울다 웃곤 했어 그런데 넌 사랑을 말하는 거니 싫어 이젠 싫어 너의 사랑을 받은 이유로 나는 나를 버려야 했어 내 모든 것을 다 가진 네가 남은 게 없는 날 버렸기에 그 때 내가 한 말 기억하니 I still remember the

나쁘다(2805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고 믿었는지 가슴은 왜 이리 먹먹해 그냥 스쳐 지나가지 그랬어요 뭐가 그리 좋았었는지 뭐가 그리 행복했는지 다시 또 그대가 귓가에 맴돌아 점점 엉망이 돼 가죠 그냥 니가 보고 싶어 너란 사람 너란 남자가 뭐가 그리 좋았고 아련한지 이토록 더디게 와서 자꾸 날 울리는지 나쁘다 그래도 나 사랑하고 싶어 사랑하게 돼 버렸는데 되돌릴 수조차 없는데 하지 못한

청춘은 지금부터 (22913) (MR) 금영노래방

잡초처럼 살아도 끄떡없는 내 인생 뒤돌아보니 꿈만 같구나 이제는 좀 쉬었다 가자 아무리 꼭 잡아도 빠져 버리는 세월 허허허 웃으면서 보내 버리고 세월 탓은 하지도 말자 정답게 손잡고 함께 가는 오늘이 우리 인생 최고의 날이잖아 숙제 같은 인생길 축제처럼 살아 보자 청춘은 지금부터다 잡초처럼 살아도 끄떡없는 내 인생 뒤돌아보니 꿈만 같구나 이제는 좀 쉬었다 가자

소중한 사랑(97466) (MR) 금영노래방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없어 우리 가던 길 멈출 수가 없기에 깊은 절망은 바람에 날리고 새로운 미래를 얘기할래 거친 파도가 밀려 올 때도 우리 서로를 잡아줄 수 있기에 차마 그 믿음을 가슴에 안고서 내일의 희망을 얘기하자 언제였던가 오- 세상이 나를 외면해 버리는 줄 알았지 하지만 소중한 우리 사랑이 있기에 서로 방황치 않게 해주었었-어 눈이 부시게 밝은 내일을

너라는 이유 (22868) (MR) 금영노래방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문득 너를 생각할 때면 꽃잎 가득 펼쳐진 마음이 모두 별이 될 수 있다면 어설픈 나의 글씨라도 나는 너를 담아 보여 주고 싶어 너는 나의 이유 나의 문장의 이유 어떤 날의 시작 그건 너라는 이유 너는 나의 이유 나의 표현의 이유 말로는 다 못 할 그건 너라는 이유 설레인다 내 모든 마음이 항상 너를 생각할 때면 하늘 가득 펼쳐진 마음이

이별을 만나다 (75326) (MR) 금영노래방

너를 만나 사랑을 만났고 너를 만나 추억이 많았어 너를 만나 참 행복했는데 결국 이렇게 이별을 만나다 I'm so sorry 안절부절 앞길이 가시밭길처럼 느껴져 안부 전한다는 넌 왠지 안 그럴 것 같아 그저 I'm so sorry 대수롭지 않게만 생각하진 말아줘 그 끝은 뻔한 불행일거야 아마 기쁜 일들은 마치 없었던 일처럼 돼버리고 다 지겹다니 그건 좀 아파

한 남자 (22698) (MR) 금영노래방

참 오래됐나 봐 이 말조차 무색할 만큼 니 눈빛만 봐도 널 훤히 다 아는 니 친구처럼 너의 그림자처럼 늘 함께했나 봐 니가 힘들 때나 슬플 때 외로워할 때도 또 이별 앓고서 아파할 때도 니 눈물 닦아 준 한 남자가 있어 널 너무 사랑한 한 남자가 있어 사랑해 말도 못 하는 니 곁에 손 내밀면 꼭 닿을 거리에 자신보다 아끼는 널 가진 내가 있어 너를 웃게 하는

2U(27549) (MR) 금영노래방

들어온 듯해 Girl you got me loving you 벌써 몇 번째 보란 듯이 주위만 맴도는데(no) 나란히 너와 걸으며 스치는 너의 머릿결 하얗게 빛나 모든 게 널 향한 내 맘은 serious 이 밤이 지나 버리고 한 걸음씩 멀어지면 Then I never see you again 시간이 없어 이젠 Tell me 기다려 나 너에게로 가고 있어 너라는 이유

아름다운 사람(4473) (MR) 금영노래방

장난감을 받고서 그것을 바라보고 얼싸 안고 기어이 부셔 버리는 내일이면 벌써 그를 준 사람조차 잊어버리는 아이처럼 오 오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당신은 내가 드린 내 마음을 고운 장난감처럼 조그만 손으로 장난하고서 내 마음이 고민에 잠겨 있는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사람아 돌보지 않는 나의 여인아 나의 사람아 오 아름다운 나의

내가 예뻐진 이유(76125) (MR) 금영노래방

자꾸 내가 예뻐져 매일 다르게 그대가 나만 밝혀 줘서야 사랑을 주니까 나만 바라보니까 날 웃게 해 주니까 uhm 자꾸 내가 예뻐져 그대가 있어서 내 옆에 늘 너의 체온을 느껴서 이젠 그대 없이는 난 숨도 못 쉴 듯해요 늘 지금처럼 나의 곁에서 서로 지켜 줘요 동화 속 이야기 우리의 이야기 woo 시작하려 해 마지막 겨울밤의 너를 나의 본업은 그대 사랑 채워도

그리움이 빛을 타고(22605)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먼 곳을 바라보면 흐르는 구름도 그대처럼 나만 남기고 멀어지는 그런 존재 같아서 눈물이 나 여전히 나는 그댈 맴도는걸요 한 움큼 내 맘 덜어 내려고 해 봐도 그대는 멈출 수 없게 해 떠날 수 없게 해 더 깊은 곳으로 날 데려가 버리는 그대인걸 닿을 수 있나요 커지고 무거운 그리움이 저 빛을 타고 너에게 그 거리에서 우연하게 그댈 닮은 사람을 만나는 꿈이라도

가지마(5215) (MR) 금영노래방

사랑했었어 널 사랑했어 내 모든걸 주었어 알고 싶어 날 떠난 이유 뭐가 잘못됐는지- 널 너무 믿으려 했던 나의 잘못이야 소문이길 바랬어 너의 다른 사랑을 몰랐어- 응 야야 My forever Honey doney 야야 가지마 너의 그런 가식적인 눈물 나의 추억이 되어버린 마음 아픈 눈물 가 필요없어 가가 와 나에게로 와와 그래 나 너없이 세상 못 살겠어 다른

남자가 여자를 사랑할 때(45024) (MR) 금영노래방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 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늦은 밤 열이 펄펄 끓던 널 업고 숨이 차게 뛰던 나 oh 누워 있는 아픈 널 봤을 때 이토록 사랑한 걸 알았던 나 이젠 내가 널 행복하게 할게 네가 아프면 내가 더 아플게 네가 웃어 준다면 무엇이든 다 할 수 있어 처음처럼 말이야 너를 위해 약속할게 눈물은 없을 거야 커진 사랑을

ALWAYS(5239) (MR) 금영노래방

추측엔 너에게 새로운 사람이 생긴것 같다 약한 모습 보이면서 널 잡고 싶은 생각이 이제는 없다 이미 포기 했으니까 슬픈 음악이 내 눈에 눈물 고이게 하지만 이젠 아픔을 견뎌낼 수 있다 우리의 추억을 뒤로한 채 널 잊고 사는것만이 날 위한거니까 맺지못할 우리 사랑이었더라면 차라리 만나지나 말았을텐데 떠난후에야 후회한다고 해도 이제는 소용없는걸- 워워워 살아가는 이유

서정 (68151) (MR) 금영노래방

텅빈 방에 불을 켰을 때 바람 묻은 옷을 벗을 때 외롭지 않죠 배어있는 그대 향기에 함께 있는 것 같아 이유 없이 우울해질 때 잠 못 드는 밤이 올 때도 이젠 더 이상 혼자란 걸 느낄 수 없어 내 목소리 반겨줄 그대 있어 내 품에 안긴 채 편안히 잠든 그대 난 이미 모든 걸 가진걸요 이 모든 행복이 정말 내 것인지 두렵기만 해 기도해요 영원한 그대의 사랑과

꺼져 줄게 잘 살아(57982) (MR) 금영노래방

원망스러워 보이는지 널 붙잡아야 하는데 말이 나오질 않아 넌 이미 멀어지는데 (알아) 넌 나를 다 지울 거야 (알아) 난 네가 참 미울 거야 (다만) 모든 걸 다 알면서도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말밖에 난 못 해 잊어 줄게 잘 살아 나 없이도 행복해 네가 버린 사랑 네가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미안하단 말도 하지 마 내 걱정 하지 마 You 내가 살았던 이유

운명(3769) (MR) 금영노래방

너를 만난 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 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 한 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 나무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 날을 견딜 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 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 있는 살아 숨쉬는 이유

Girl x Friend (75396) (MR) 금영노래방

Ooh yeah yeah yeah oh 눈으로 널 기억해 머리로 널 그려내 항상 난 I’m with you you ooh ooh oooh Yeah 언제부터인가 매일 우리 둘도 없는 그런 사이 우린 단짝 친구 그래 소꿉 친구 하나부터 열까지 잘 알던 이유 빌려준 책엔 온통 낙서만 꽉 어제 빤 체육 복 등엔 흙 도장 콱 단발머리 불 같은 성격에 또 황소고집 근데

춤(76246) MR 금영노래방

너의 두 손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나요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 걸까 함께라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그만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함께라면 어떤 것도 상관없나요 아니라는 건 아니지만 정말 그런 걸까 함께라는 건 그렇게 쉽지 않은데 그만큼 그만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우린 긴 꿈을 꾸고 있어 문득 꿈을 깨진 않을까 눈을 뜨면 모든 게 사라져 버리는

잘했어요(7035) (MR) 금영노래방

그대 잘산다고 소식 들었죠 그때의 그 사람과 그토록 원망했던 그대 선택 잘했어요 나 역시 좋아요 그대 덕분에 나를 알았죠 너무나 쉽게 무너져 버리는 나를 알게 해주었고 어쩌면 돌아오지 않을까 날 잊긴 힘들거야 그대의 잘못된 선택이길 비는 비겁한 날 알았죠 떠올리지 마요 그대 옛사랑은 너무나 못난 사람이죠 추억이라 하면서 가끔이라도 내 생각은 정말 안돼요 이제

터널(22133) (MR) 금영노래방

불빛 더 나아갈 길이 전혀 보이질 않아 I wanna cry I wanna cry 똑같은 음악만 벌써 몇 번째인지 늘 듣던 radio 오늘따라 지겨워 우스운 농담에 절로 나오는 한숨 답답한 내 마음 이해할 리가 없어 I wanna cry I wanna cry 끝도 없이 걷는 기분 포기하고 싶은 마음 닿을 수 있을지 의문 나에게 물어봐 질문 그게 현실이란 이유

부디(3783) (MR) 금영노래방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 수 있을 거야 너무 지쳐 버린 니가 걱정될 뿐 이젠 더 이상 눈물 짓지마 아직도 흘릴 눈물 남았니 뒤돌아 볼 것도 없어 빨리 가렴 마지막 니 모습에 널 잡을 지 몰라 부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많은 사람들의 축복 속에서 잊어줘 살아갈 이유

괜찮아질까(21009) (MR) 금영노래방

흘러 지나가도 내 맘 아직 한켠에 남아 어쩌면 난 그 흔적을 쥐고 또 하루하루 보내는 게 더 익숙해져 버렸나 봐 멀쩡히 있다가 멀어지는 그때 그 뒷모습에 내 맘이 또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 돌아간다면 다시 사랑하게 될까 그리움에 지쳐 잠들면 다시 그리워져요 시린 겨울이 오면 마지막 순간이 그리워 내 맘 더 아프게 하죠 어쩌면 난 그 흔적들마저 희미해져 버리는

그대라는 이유(87911) (MR) 금영노래방

것 같았어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고 철없는 부탁 하지만 너와 나의 맘속에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그 추억이 우리를 영원히 지켜 줄 거야 따스했던 눈빛 날 보며 울던 너 그 눈물 기억은 영원할 테니까 제발 그 순간을 잊진 말아 줘 함께여서 행복했으니 많은 날이 지나 긴 세월이 흘러 함께한 시간조차 흐릴 때쯤엔 먼 훗날 그때의 날 살게 하는 건 그대라는 이유

조심스러운 이유(93836)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맑은 눈 앞에비춰진내 모습혹시나 부담 될까 봐그대에게 건네는말 한마디조차도내게는가장 조심스럽죠그대의 맑은 맘 안에던져진나의 맘그대를 더럽힐까 봐그대에게 보내는몇 초간의 눈길도내게는가장 조심스럽죠언제쯤 꺼질지모르는촛불 보듯조마조마한 나작은 소리에놀라날아갈 작은 새가그대가 될까 봐아니 어쩌면나 상처가 두려워섣불리 움직일힘조차 없나 봐요그러니그대가 ...

매일 하는 이별 (82708)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는 아침이 싫어졌어 눈에 닿는 모든 것이 너라서 대충 입은 옷 하나에도 내 어깰 툭툭 쳐 주던 너의 흔적이 보여 다 버리고 다 비워도 네 생각 한 번에 무너지고 또 하루 종일 너만 지우는 나 매일 하는 이별이 지겨워 또 외로워 널 잊고 싶지만 너를 지워도 또 비워도 자꾸 생각나서 가도가도 난 또 제자리니까 어제했던 이별 아직도 버리는 나야 너를 따라다닌

결혼을 할 거라면(9451) (MR) 금영노래방

이리저리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대는 나만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얼마나 이별을 더해봐야 알 수 있을런지 이제서야 조금씩 알 것 같은데 도대체 남자가 뭐란걸 사랑을 다룰땐 역시 경험이란걸 그렇게 버티다간 늘어나는 나이와 잔주름 책잡힐 과건 왜 만들어 그냥 날 선택하세요 결혼해줘요 눈 딱 감고 내 한 목숨 그댈 위해서 다 던져버릴테니 그대 인생 내게 맡겨봐요 결혼해줘요

겨울새(90380) (MR) 금영노래방

겨울을 살아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이 긴긴밤이 끝나길 눈물이 주룩 널 부를 때 주룩 주루루루룩 겨울새가 운다 차가운 밤 그늘에 홀로 움츠리던 작은 어깨 마지막 노을이 사라질까 두 눈에 담아 본다 난 바랬어 우릴 둘러싼 이 어둠이 걷히길 난 원했어 나의 지독한 이 긴긴밤이 끝나길 난 넌 나였고 난 너였기에 우리가 아픈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