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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85022) (MR) 금영노래방

번째 가끔 나몰래 내 전화기 문자를 보죠 여덟 번째 잘못 해 놓고 미안하단 말 잘 안하죠 언젠가는 익숙해져 가겠죠 그대없는 내 삶이 하지만 아직은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 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 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거냐고 묻죠 열한 번째 전화끊을때 사랑해라 말하곤 하죠 열두 번째는 내가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KCM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때 사랑해라 말 하곤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인데 이젠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걱정이죠...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케이씨엠 (KCM)

여덟번째 잘못 해 놓고 미안하단 말 잘 안하죠 언젠가는 익숙해져 가겠죠 (오 언젠가는) 그대 없는 내 삶이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 때 사랑해라 말 하곤 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ll선영e님 희망곡)KCM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때 사랑해라 말 하곤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인데 이젠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걱정이죠...

내가 사랑한 12가지 버릇 케이씨엠(KCM)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때 사랑해라 말 하곤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없인 하루도 못 사는 바보인데 이젠 내 곁에 없는 그 사람 걱정이죠...

너를 사랑한 12가지 버릇 KCM

일곱번째 가끔 나 몰래 내 전화기 문자를 보죠 여덟번째 잘못해 놓고 미안하단 말 잘 안하죠 언젠가는 익숙해져 가겠죠 그대 없는 내 삶이 하지만 아직은 비가 오는 날에는 우산을 들고 그대 전화 기다리죠 아홉번째 잠들기 전에 내 목소리 들어야하죠 열번째 다시 태어나도 사랑할 꺼냐고 묻죠 열한번째 전화 끊을때 사랑해라 말 하곤하죠 열두번째는 내가

버릇(45916) (MR) 금영노래방

난 눈을 감고 말아요 또 기다리다 지쳐서 난 혹시 꿈에라도 그댈 볼까 봐 화장조차 지우지 못한걸요 난 불도 끄지 못해요 꼭 그대 올 것 같아서 난 잠든 그 시간에 다녀갈까 봐 신발조차 편히 벗지 못한 내가 돼버렸죠 또 참았던 눈물이 흘러내려 또 멈췄던 가슴이 무너져요 더 기다려도 더 다그쳐도 왜 돌아오지 않죠 또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고 또 지워진 화장을 고쳐봐도

First Kiss(83831) (MR) 금영노래방

약한 마음 갖지 않기에요 나랑 약속해요 이 순간 눈물도 참아요 oh please 달콤한 키스의 향기와 사랑한 기억들과 내 작은 버릇 내 걸음걸이 내 이름도 지워요 You were my first my dream You were my first my kiss my world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는 거겠죠 녹슨 기억뿐이라도 하나만 외워두세요 You were my

사랑은 안녕(83588) (MR) 금영노래방

잘 가 한 마디를 못하고 사랑한다는 맘을 감추고 이제는 보내줄게 가지마 잘해줄게 자꾸만 잡고 싶어 니 앞에선 그게 안돼 정말 난 니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하루 종일 울었어 이러다가 숨이 막혀 내가 죽을 것만 같았어 입에 대지도 못하던 술을 마시고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내가 휘청거리고 무심코 핸드폰의 너를 누르고 못된 버릇 같아 내가 다시 취소를 누르고 미친 듯이

허상(66829) (MR) 금영노래방

희미한 불빛 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흐르는 내 눈물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것은 내가 사랑한 것은 당신의 그림자뿐 그림자 뿐이었나요 희미한 불빛아래 낯익은 여인이 어설픈 몸짓으로 사랑을 나누고 있네 담배 연기 자욱한 카페에 홀로 앉아 고독한 내 모습은 빈 잔에 얼룩지는데 내가 사랑한

못난이(4608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난 좋은데 넌 지겨워졌나 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난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 했어 거울 앞에서 몇 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돼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다소(45533) (MR) 금영노래방

날 울리고 화내는 그 모습이 버릇 돼버린 사람이죠 미안하단 한마디 준 적없는 그댄 힘겨운 사람이죠 사랑이 아니라고 이젠 아니라고 말하면 더 편할텐데 매일 망설이듯 슬픈 그대 얼굴 웃으며 이젠 보내줄게 정말 난 행복했어 많이 사랑했어 그걸로 괜찮을 나지만 아프고 아파서 자꾸 겁이나서 그댈 보내기가 힘이들어 돌아갈 순 없을까 사랑했던 그때 행복했었던 그날로 그대도

사랑한 죄 (23087) (MR) 금영노래방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당신은 나를 원망해 나는 나는 누굴 원망해 미련일랑 접어 두고 떠나가세요 내 사랑 놓고 가세요 이별 때문에 가슴 아파도 사랑한 내가 죄니까 사랑 때문에 살았나요 정 때문에 살았었지요 변명하는 당신 모습 너무나 애처로워 가는 사람 잡지도 못했네 떠나가는

사랑한 후에(5452)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살아오는 동안에 몇 번의 사랑들을 만나게 되고 때론 결코 원치 않는 이별들도 해야 했었답니다 하지만 당신만은 내 곁에 영원히 두고 싶던 나의 마음은 그저 부질없는 욕심이었나요 아직 알 수 없어요 당신이 떠나가던 그날에 그저 사랑하는 마음 하나만으로는 지킬 수 없다는 게 세상에 있다는 걸 비로소 깨닫게 되었죠 내가 사랑하는 그대여 내게 어둠이 머물면 환한

근데(58419) (MR) 금영노래방

내가 없어도 넌 잘 지낼 거야 내가 없어도 넌 잘 해낼 거야 나 하나가 빠져도 아무 일도 생기지 않을 거야 그만해야지 다짐을 해 봐도 그만하는 게 다 맞는 거라고 더 이상 내 사람이 아니라는 걸 잘 알고 있지만 근데 왜 자꾸만 네 걱정이 되고 네 생각만 나고 내 하루는 엉망이 되는지 한순간 모든 걸 잃는 게 이런 아픔인지 무너질 수 있는지 이별을 하려 사랑한

우야노 (53332) (MR) 금영노래방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사랑에 빠졌어 당신 생각에 웃고 울다가 하루해가 저물어 가죠 우야노 우야노 난 어떡하나요 당신이 책임져 내가 사랑한 오직 한 사람 당신만 보이죠 사랑은 아픈 거라고 그렇게 말을 하지만 이미 사랑해 버린걸 난 어떻게 하나요?

REMEMBER(5406)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을 순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 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넌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난 모든 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야 함께할 수 없는

이게 나예요(45853) (MR) 금영노래방

하루에 열 번도 더 안아줄 건가요 철없는 내 수다도 들어줘야 해요 시도 때도 없이 난 화내다가 웃고 고집 꺾기 힘들 텐데 괜찮나요 보고 싶다고 하면 달려와야 해요 사소한 기념일까지 챙길 수 있나요 약속엔 늘 잘 늦고 변덕도 심할 텐데 이런 날 보면서 한결 같이 웃을 수 있나요 그런 사람이 이 세상에 단 하나 있었죠 나 미안해서 착해지게 할 만큼 나를 사랑한

사랑한 후에(5465) (MR) 금영노래방

여러번 널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혼자 사랑해봤던 사람은 내 맘 다 알거야 오늘일지 내일일지 모를 이별앞에 난 서있는것 같아 함께라고 느끼는 순간도 니맘을 가질 수 없잖아 듣고 싶어 너를 기다려 달란 말 조금씩 내게 마음을 열어 지금 나의 슬픔 괜찮아 내가 너의 마지막 사랑이라면 여러번 널 단념하려했어 내 하루는 온통 너 뿐이지만 누군갈

술버릇 (23177) (MR) 금영노래방

알며 또 기대란 걸 하며 no 내 손은 이미 hittin' your number 이렇게 L O V E 너를 못 잊어 이별이 아직 내겐 익숙하지 않아 boy L O V E 너를 기억해 아직도 내 머린 너에게 달려가 내 술버릇 술버릇 술버릇 술버릇 술버릇 니가 싫어할까 수백 번 망설인 phone call 알콜이란 힘을 빌려 다시 한 번 울려 너의 phone 내 버릇

기억해 줄래(515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말 그말이 전분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 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함께 있어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사랑한 후에(64016)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더는 남기지 마 내게 많은 걸 너 줬잖아 편히 돌아서도 돼 널 불러세워도 대답하지마 내가 받은 너의 사랑만큼 모두 돌려주긴 했는지 너 없이 너를 위한 그 무엇조차 다 상처가 되겠지만 사랑은 했잖아 날 떠나가도 널 또 다시 안아줄 수 없다 해도 너 아니면 난 몰랐을 행복과 눈물겨운 추억까지 이대로 끝내 모르는채 서롤 가슴에 남긴채 더 멀어져도 내 기억이

눈사람(21279) (MR) 금영노래방

멀리 배웅하던 길 여전히 나는 그곳에 서서 그대가 사랑한 이 계절의 오고 감을 봅니다 아무 노력 말아요 버거울 땐 언제든 나의 이름을 잊어요 꽃잎이 번지면 당신께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시간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그다음 말은 이젠 내가 해 줄 수 없어서 마음속에만 둘게요 꽃잎이 번지면 그럼에도 새로운 봄이 오겠죠 한참이 걸려도 그대 반드시 행복해지세요

사랑아 (22670)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사랑아 안 돼요 안 돼 날 두고 떠나면 안 돼 그렇게 못 해 난 절대 보낼 순 없어 갈 테면 가라 모든 걸 잊고 떠나 봐 그땐 뒤돌아서 후회를 할 거야 희미한 기억 속의 너의 이름 불러도 다신 볼 수 없던 사랑한 사람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 나만 두고 가려거든 다신 나를 찾지 마 언젠가 그대 나를 찾는다 해도 그땐 내가 먼저 뒤돌아서 그댈 볼

추억으로 가는 당신(77983) (MR) 금영노래방

나는 알아요 당신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내가 없으면 외로움 속에 조용히 흐느낄 그 사람 떠나야 할 까닭일랑 묻지 말아요 내가 너무 바보였어요 모든 것이 세월 속에 지워질 때면 그땐 내 맘 알게 될 거야 너무도 사랑한 당신 영원히 못 잊을 당신 추억으로 가는 당신 (보이지 않아 아직도 내 사랑 하나) 진정 그대 사랑이 필요한 것은 내가 아닌 또 다른 사람

어쩌면(76453)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헛된 꿈을 꾼 걸까 내가 너를 원했던 것이 욕심이었나 나 같은 사람에겐 허락되지 않는 사치였는지 어떤 말을 네게 해 볼까 무슨 말이 또 필요할까 떠나간 네 마음 잡을 수가 없는데 잠 못 이루는 밤이 와도 네 전화 기다리지 않을 거야 바라고 바래도 마음이 떠난 너라는 걸 알잖아 시간아 어서 좀 흘러가 사랑한 기억 다 가져가 왜 나쁜 건 넌데 아픈 건 나야

여정(3492)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가 슬픈건 헤어진 아픔의 설움이기 보다는 사랑한 사람을 잃은 슬-픔 때문입니다 지금 내가 우는건 아쉬운 마음의 눈물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그리움이 나를 울려요 내 가슴을 온통 채웠던 그대 사랑이 나를 울려요 지금 내가 우는건 못이룬 사랑의 미련이기 보다는 허전한 가슴에 텅빈 고독 때문입니다 죽음보다 더 깊은

어푸 (28397) (MR) 금영노래방

I'm such a good surfer 가라앉지 않기 비틀 비 비틀거리다가 풍덩 uh 빠지더라도 구명복 따윈 졸업 I'm such a good surfer 휩쓸리지 않기 울렁 우 울렁거리다가 throw up 게워 내더라도 지는 건 난 못 참아 제일 높은 파도 올라타타 라차차우아 해일과 함께 사라질 타이밍 그건 내가 골라 무슨 소리 겁이 나기는 재밌지 뭐 어어어푸푸푸

시간의 얼굴(1048) (MR) 금영노래방

생각나니 그 많은 일-들 끝없이 나눴던 비밀 더딘 시간은 또 그런대로 침묵속에 흘-러 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 그대가 버렸던 약속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넌 아직 모를꺼야 시간은 흘러 그대는 떠나고 함께 한 길마저 지울텐가 알 수 없지만 묻지도 않으리라 서러운 훗날엔 널 잊을테니 어떤 일이 남아 있을까 그대가 버렸던 약속 내가 사랑한 단 한사람 넌 아직 모를꺼야

얼음인형(8302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힘겨운 하룰 살았죠 이런 내 맘 전하지 못해서 환하게 웃어 보일 땐 가슴이 얼어버려서 아무 말도 못했던 내가 오늘은 후회로 하룰 살아요 사랑해요 한마디 못해서 나 아닌 사람 곁에서 웃고 있는 모습에 얼어버린 가슴도 울죠 사랑한 사람아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 떠나가도 나를 잊으면 안돼요 차갑게 얼어버린 맘 뜨거운 눈물마저도 이젠 녹일 수 없죠 내 가슴은

고백(5770) (MR) 금영노래방

듣고 있나-요 이제 내가 얘기할께-요 놀라지마요 당신을 사랑해왔죠 더이상 날- 숨길 순 없었나봐요 평생을 후회하며 살고 싶지 않아- 이제 고백해요- 기억하나요- 우 술취해 내 품안에-서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부르던 그 밤 그렇게 울던- 당신의 모습을 보다 난 대신 울고 정말 울고 싶었-죠- 그래요 난 당신을 사랑한 죄로 더 큰 아픔이 온다해도 절대 후회하-진

좋은 날(9188)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 그대 아무래도 우리는 천생연분인가봐요 울지 말아요 화장이 번지잖아요 조금만 더 참으면 우린 영원히 태어나요 아무걱정 말아요 나 여기 있어요 아픈 상처도 슬픈 눈물도 이젠 없을테니까 좋은날 좋은날 내가 지켜 드릴게요 좋은날 좋은날 이젠 외롭지 않아요 그대보다 더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아마 없을거예요 믿어요 내 삶의 커다란 선물은 그대죠

오늘도 그대만 (28398) (MR) 금영노래방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 줄걸 우연처럼 다시 와 줘요 내 품에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오늘도 그대만(91830) (MR) 금영노래방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 줄걸 우연처럼 다시 와 줘요 내 품에 머물던 그대 온기 남았는데 그댈 사랑한

슬픈 연인(3323)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원하지 않았잖아 그저 곁에 있어 달라 했을뿐인데 무엇이 그렇게 그대의 마음을 아프게 했는지 알 수 없지만 지금까지 내가 원한건 너뿐이지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사랑한 내 마음만큼 표현하지 못한건 내 잘못이야 하지만 한번도 너의 모습을 잊은 적이 없어 그대를 아끼는 내

이별(5441) (MR) 금영노래방

더 이상 나를 위해 울지마 이런 나도 힘이 들어 너를 남겨두고 나만 혼자가야 하는데 어쩔수가 없잖아 이게 현실인 것을 어두운 나의 과거 속에서 널 만난건 행운이었어 비록 내가 가야하는 길이 멀고 험해도 운명이라면 피하지는 않겠어 이 세상이 우리 사랑을 허락하지 않아도 함께 있는거야 너와 나는 하나이기에 다시 볼 수 없다고 해도 내가 있다는 걸 잊지마 사랑해

사랑아 사랑아(86383) (MR) 금영노래방

세상을 한 번은 살아가다 보면은 누구나 한 번 겪게 되는 일 사랑을 하고 헤어지고 애원도 하고 바보 같다 생각했었지 그런데 내가 널 보내고 울고 있잖아 나 왜 이렇게 힘이 든 거니 사소한 추억까지도 해맑던 미소까지도 나를 자꾸 괴롭히는데 사랑아 사랑아 날 울리고 간 사랑아 사랑아 사랑아 내가 사랑한 사람아 혹시 내게 온다면 기적이 찾아온다면 그녀를 돌려줄 순

참 나쁘다(97378) (MR) 금영노래방

가눌수 없는 마음을 안고 거리로 나가 봤어 저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자꾸 울것 같아 그냥 이 빗속에 한참을 서 있어 그대 보고픈 마음에 참 나쁘다 그대 이 맘 모르고 왜 자꾸 외면 하며 멀어져 가는지 그저 너만 사랑한 사람의 맘 이다지 힘들게 하는지 참 나쁘다 날 여기 혼자 두고 넌 그저 내가 다가가길 원하지 그 맘에도 사랑이 있다면 제발 다가와줘 그냥

너의 여행(69391)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널 잊지 못한 날 다 미쳤다 혀를 차지만 사랑 그 미련한 것은 어떤 말도 들으려 않지 사랑했었던 미치도록 좋던 그 시절만 떠올라서 왜 떠났는지 왜 그 눈물인지 알 수가 없는 너의 여행은 돌아오겠지 더 못견디겠지 서투른 너의 선택이라 믿고만 있어 내가 사랑한 그때 그 모습밖에 몰라서 멋쩍어할 필요도 없어 그냥 와서 기대기만 해 사랑 그 말없는 것은 아무것도

사랑인데(84549) (MR) 금영노래방

사랑인데 uhm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uhm 내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넌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안 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 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홧김에(21196) (MR) 금영노래방

듣고 싶은데 딱 한 번만 전화해 줄래 1번 자리는 아직 네 자리로 비워 뒀어 난 못난 남자다 넌 착한 여자였잖아 우리 사이 깨진 건 모두 나 때문인걸 모두 속 좁았던 내 탓이야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사진 네 얼굴조차 생각나질 않아 미칠 것 같아 홧김에 그냥 지워 버린 번호 술에 취한 밤이면 목소리 듣고 싶은데 잘 알잖아 가끔씩 토라질 때면 욱하는 나쁜 버릇

그리움을 외치다(45407) (MR) 금영노래방

어디선가 날 돌려세운 그 소리 너인듯 아닌 목소리 길을 잃은 아이처럼 털썩 주저앉은 맘 그 위로 니가 올라탄듯 해 내 심장에 얼어붙은 니 숨소리 눈물이 스쳐갈때마다 버쩍 갈라지는 아픔 위태로워 또 널 향한 가슴을 여미지 못해 쉼 없이 달려보아도 항상 날 앞지르는 널 포기하지도 잡지도 못하는 나지만 이별이 고통인 건 너를 사랑한 내 몫인걸 썰물처럼 떠나가던 니

하소연(66904) (MR) 금영노래방

죽을만큼 사랑한 적 있나요 태어난 것조차 후회해 본 적 있나요 그렇다면 내 맘 혹시 알까요 사랑한단 말도 한번 못한 못난 나를 다 알아줄거라 믿었죠 꼭 이뤄질 수 있다고 하지만 그댄 나의 마음을 끝내 영영 모를 것 같네요 그렇게 내가 맘에 안차요 그렇게 내가 모자란가요 좋은 친구에서 더는 헛된 욕심일까요 내 얼마나 더 기다릴까요 언젠가 그대 한번쯤은 나같은

다음 사람에게는(6681) (MR) 금영노래방

그녀가 떠나버렸다 어디로 간다는 말 한마디 없이 그리고 그녀는 이렇게 눈물로 썼을 편지 한통만을 남겨 놓았다 그러지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이별의 얘긴 그대가 직접 전해요 이렇게 친굴 대신 보내 비참한 눈물 흘리게 하지 마요 그러지 마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댄 날 함께 있어도 외롭게 했죠 가끔은 내가 아는 그대 정말 맞는지 남보다 멀게 느껴졌죠 그대 술취해야만 내가

못(62430) (MR) 금영노래방

아마 전생에서 내가 이미 널 만나 그 가슴에 큰 못 하날 주고 떠나왔나봐 다시 이 세상에서 그때 그 아픔 갚으려고 너는 내게 와서 이렇게 날 더 울리나봐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아직도 너는 부족한거니 더 얼마만큼 내가 아파해야 나의 죄가 용서되겠니 혼자였었기에 외로웠던건 외로움도 아니였었지 너와 있어도 홀로인듯한 그건 외로움을 넘어서는 절망 떠날때를 알고 가는

잘해 준 것밖에 없는데(76726)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잘못했어 잘못했어 내가 다 잘못했어 내가 내가 내가 더 잘할게 내가 더 잘할게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넌 차가워지고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넌 변해만 가고 넌 나랑 왜 만나니 그렇게 내가 쉬워 보였니 주긴 싫고 갖긴 싫은 그런 사랑이

회자정리(7954) (MR) 금영노래방

늘 눈물겨워 그대 웃고 있을때도 행복속에서도 헤어짐을 기다렸나봐 떠나갈 내가 사랑한 댓가라면 혼자 견뎌야 했는데 보내주지 못한 내 마음이 욕심이었나 이렇게 끝날텐데 웃으며 그댈 보내야 하는데 힘들어도 쉬운척 차가워져야 하는데 내 눈가에 고여있는 그대 차마 보낼 자신이 없어 내 실수였나 그대 바라본 날부터 어쩌면 조금씩 눈물들을 모아두었나 오늘을 기다리며 눈물이

잘해 준 것밖에 없는데(49567) (MR) 금영노래방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넌 차가워지고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넌 변해만 가고 넌 나랑 왜 만나니 그렇게 내가 쉬워 보였니 주긴 싫고 갖긴 싫은 그런 사랑이 나였니 사랑한 적 없다고 말해도 싫다고 말해도 왜 네가 좋은 건지 내가 더 잘할게 잘해 준 것밖엔 없는데

고독한 런너(1963) (MR) 금영노래방

어느 하늘에 꿈이 있을까 어느 바다에 사랑 있을까 꿈을 찾아 사랑 찾아 뛰어가네 어두운 밤에 숲속을 지나 비 바람 부는 언덕을 넘어 낯설은 거리 낯선 시간을 뛰어가네 서로 사랑한 친구가 있었네 내가 사랑한 님 도 있었네 이제는 모두 떠나버리고 홀로 남아 시작이라는 신호도 없고 마지막이란 표시도 없이 인생이란 고독한 길을 뛰어가네 사랑도 미움도 스쳐간 길 꿈속에

가(64723) (MR) 금영노래방

가란 말이야 내 말 못들은거니 보내줄 때 지금 가 바보처럼 왜 못가 날 다시 봐 눈물만 줬던 사람 사랑은 말뿐이던 사랑 모르는 사람 나 하나쯤 잊는 건 너무 쉬울거야 누구라해도 나보단 더 나쁠 순 없을테니까 그래 그게 나잖아 미운 기억만 준 나잖아 내가 있어 행복했던 적 한번도 없잖아 다신 이런 사랑 하지마 아파서 너무 아파서 눈물밖에 없는 사랑 하지마 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