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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야! 하면 넌 예!(86304) (MR) 금영노래방

내가 ! 하면 ! 하는 여자 없나?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야야야야(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야야야야(너 지금 뭐 하는 거야?) Say 예예예예 say 예예예예 (Oh man what are you talking about girl?)

또 자 - 쿨쿨(5475) (MR) 금영노래방

우리모두 쿨 우리 같이 쿨 헤이 다같이 예예 오늘도 늦은 너 나와 약속해 온갖 변명 다해도 이유를 아는걸 잠을 많이 자야만 미인된다고 도대체 얼마나 예뻐 질건지 난 미인이란 이목구비 상관없어 예짜 진짜 미인이란 마음 곱고 피부 고운걸 잠을 많이 자야 모공 수축이 되고 피부가 고와져- 예뻐진당께 정말 말도 안돼 해도 이건 너무해-- 하루를 모두 잠을 자도

아이야 (28406) (MR) 금영노래방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 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속에 부담 주지 마이야이야

편해졌니(92539) (MR) 금영노래방

그건 사랑이었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잊은 척 웃었던 시간 너를 그리워했다고 하면 네가 믿을까 가슴속 한켠에 아직 믿었어 너를 미워한다고 그 맘이 못다 한 사랑인 줄 몰랐어 내가 편해졌니 나를 다 잊었니 너를 미워할수록 초라해진 내가 참 싫어 나도 많이 아팠다고 하면 너는 믿을까 아무도 못 봤던 눈물 몰랐어 나는 내 맘조차도 숨었어 이별이 그땐 너무 아파서

엘리자베스 (28411) (MR) 금영노래방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너만 가지고 와 기분이 어때 Elizabeth 지구가 너무 작잖아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어디로 갈까나 어디로 갈까 나 이제 하늘에 탑승 private jet 어 확인해 기분 확인해 기분 확인해 기분 확인해 기분 Elizabeth Good day 내가 기분이 좋아서 그런데 떠날 거야

너만의 천사가 되어(5789) (MR) 금영노래방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기쁨인걸

사랑 만들기(5543) (MR) 금영노래방

지금 니 앞에 나를 느껴 봐 니 사랑을 기다렸던 내가 있잖아 참아 왔었던 나의 바램 모두 너 하나만 바라보던 시간이었어 오직 너만을 너를 사랑해 이젠 내가 니 모든걸 지켜줄거야 남은 날들의 모든 행복은- 나의 사랑 너를 위해-서 언제나 니 안엔 내가 없다고 혼자서 나를 달래며 많은 사람들 속에 말없이 니 주윌 맴돌곤 했었--지 여러 번 바뀌는 너의 남자를

넌 그렇게 살지마(3933) (MR) 금영노래방

-- ---- -- ---- --- 아무 생각없이 믿고 싶었지만 난 너의 속맘을 알아 항상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나를 비교하는 것을 그렇게- 눈치를 보며- 사랑하지마- 워---- 더 늦기전에 나를 잡아줘- (그렇지 않으면 너는) 후회하게 될거야 그렇게 살지마- 너만큼 나도- 바보는 아냐- 니가 날 떠나기 전에 내가 먼저- 널 떠날지몰라

비가(5809) (MR) 금영노래방

그대 눈빛속에서 잊혀져-가는 사랑을 느껴요 나의 미소의 편지 추억에- 묻고 이제 떠난다면 아직 못다한 우리 사랑-을 두고-- 그댈 보내는 밤이 오겠-죠 내 맘속-- 하얀 이별의 슬픈 얘-기 그댈향-한 눈물속에 지워도 영원토록 잊을 수 없-는 나의 슬-픈 사랑인걸- 다신 찾으면 안돼 그대의- 이름 그대의 향기도 나의 두눈은 그댈 보내- 하는-- 이별에 젖어가지-만

기억 속의 너(4848) (MR) 금영노래방

너만을 기억하려고 했었지 나 또한 그게 전부라 생각했-어 그러나 너가 아닌 다른 사람이 내곁에 다가선거야 차가운 너의 시선이 두려워 변명을 하러온건 아니-- 멍하니 바보처럼 서있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해봐 안녕이란 말은 듣고 싶지 않아 이별은 더욱 아닌걸 혼자만의 착각을 하고 있다면 나 또한 너를 볼 수 없겠지 하지만 -- 좋은 친구로-- 남기를 나는

고래(47086) (MR) 금영노래방

고래고래 앗 차 차 차가워 시원한 바닷소리 앗 따 따 따가워 뜨거운 너의 시선 울긋불긋 오 부끄러워서 고래고래고래 소리를 지를 거야 앗 짜 짜 너무 짜 짜릿해 놀란 표정 앗 파 파 파도가 거세게 밀려온다 우리 모두 다 소릴 높여서 고래고래고래 질러 보자 Hey hey hey shawty I wanna make it yeah Shake shake shake

오렌지 향기 속으로(3675) (MR) 금영노래방

그윽한 미소지어 보여도--- 어느 누구도 너에게 관심을 보이지 않을거야 그래도 하루 종일 웃고 있--니 유리잔에 비춰지는 진한 손톱위-로 흐르는 눈빛은 무얼 말하나 내 앞에 머무는 오렌지 향기속으로 현실의 너를 돌아다봐 따르릇 띠로듯 띠로르 예예 예예 사소한 슬픔과 기쁨을 눈물방울에 감추고 누구보다 오래 간직한다 해도-- 그 언젠가 너에게 영원히 사랑한다 말-하면

가버려!!(6006) (MR) 금영노래방

믿었어- 언제-까지 변하지 않을거라 생각했어- 온 세상이- 희미하게 물들어도 너는 투명할 줄 알았어-- 처음에- 널 봤-을때 난 네맘이 다칠까봐 두려워 했었고 나를 그대로 비추는 네 눈빛앞에 난 자신없었어--- 날 닮아가지 말라는 것-만- 내게서 배워간거-- 내 슬픔과 한숨 눈물부터 지독한 욕심도 이제 나를 떠나 제-발 잘못 봤던거- 나에게서 달아나

네가 할 일(88540) (MR) 금영노래방

( 웃기만 하면 돼 그게 네가 할 일이야) 너무 일찍 왔나 봐 너의 마음에 조금 성급했나 봐 들뜬 마음에 무슨 말을 좀 해 봐 내 눈을 피하고 있잖아 너 아직도 그 사람을 잊지 못한 거야 나 그렇게 속이 좁은 남자는 아니지만 너무 날 오래 기다리게 하지 마 오늘 네가 할 일 나와 정신없는 하루 보내기 오늘 네가 할 일 좋은 것만 좋은 생각만 하기 그저

...거야(4900) MR 금영노래방

그런 사랑을 원하는거야 마음속까지 투명하게 비치는 그런 사랑을 말하는거야 꾸미지않는 마음을 바라는거야 그 마음을 바라는거야 생각이 많아서 힘들어져 무슨 얘기인 줄은 알겠지만 우리 사이에서 누가 이기고 진다는 생각 그만해 욕심이 많아서 힘들어져 니가 니 스스로를 구속하지 내게 다가오고 싶을때 그냥 그렇게 오면돼 너무 잘 보이려 하지마 복잡해질 뿐이야 그런

내가 야! 하면 넌 예! 김태우

(태우) 내가 하면 하는 여자 없나? (린)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 (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 (너 지금 뭐하는거야?) say ,,, (? , ?)

REMEMBER(5406) (MR) 금영노래방

너를 잊을 순 없-어 날 떠난다는 말이 두려-워 그대 내 곁에서- 멀어져 가-고 너를 잡지 못했-어 영원할 순 없다-고 그렇게 너는 돌아섰지-만 가슴 속에 남은- 너의 기억-은 아직 그대로인데- 이별이 끝은 아니야 또 다른 시작인걸 누구보다 널 사랑한 날 기억한다면- 돌아올거야 이별이 끝나면 난 모든 것을 잃어-도 내가 원한 사랑은 너- 함께할 수 없는

내가 야! 하면 넌 예! (Duet With LYN) (하루님 신청곡) 김태우

(태우) 내가 ~ 하면 ~ 하는 여자 없나? (린) 내가 ~ 하면 ~ 하는 남자 어디 없나? 야한 남자 말고 say ,,, (오빠 지금 무슨 말이야?) say ,,, (너 지금 뭐하는거야?) say ,,, (? , ?)

그런대로 (2016) (MR) 금영노래방

하늘은 문득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하늘은 문득 주저앉았네 그녀는 웃고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녀는 웃고 나는 울었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마련이고 학교 앞길은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학교 앞길은 비에 젖었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녀는 안녕이라 말하네 그런대로 살아가고 그런대로 우 그런대로 살아가기

비행(2808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많이 변했냐? 살다 보니까 다 변하더란 말들 믿을 놈 없는 곳이라 조심하라는 말들 난 널 뭐를 보고 믿지?

My Friend (MR) C.O.C

신기한 세상 그립던 내친구들 만나게 됐어 오랜만에 본 내 옛친구들 몰라보게 정말 변했어 그래도 예전 그모습은 조금씩 남아 있었어 개구쟁이 였던 모습은 찾아 볼수 가 없었어 이거야 정말 이젠 어른이 된거야~~ !

우리들이 있었다 (28599) (MR) 금영노래방

순간 미래엔 남이 될 거야 몰라 걍 그렇게 될 거야 지금 너와 난 혹시 내가 전화를 하거나 하면 너는 핸드폰을 꺼 놔 부순 시간을 들이밀며 나 다시 널 안으려 할지 몰라 너와 내 비밀 병기였어 서롤 무너뜨릴 수 있던 그 버튼을 내가 눌렀어 암호는 sayonara dayo 영원히 백색의 시간 속 검은 한숨으로 너를 그려 보고 뜻하지 않았던 그 잠깐 속에서 널

오늘밤(5195) (MR) 금영노래방

얼굴 떠올라 잠이 올것 같지 않아요 이 밤을 혼자 보내기는 외로워 그대 보고 싶은 이 밤을- 나 원해 오늘밤 너를 오늘밤만은 널 지켜 줄것을 약속할 수 있어 너와 단 둘이서 보내고 싶어 오늘도 어제같이 혼자 보내야만 해 차라리 혼자 달밤에 체조를 하지 왜 오늘도 나의 곁엔 너는 없어 이대론 어떻게도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어 어두운 이 밤이 너무나도 외로워

슬픈 저주(4090) (MR) 금영노래방

I MISS YOU OH- 너에게 나를 모두 주어도 늘 닫혀 있었던 너-의 마음-을 또 이렇게 엿보지만 나의 자린 없-었-어 언젠가 사랑했던 그 사람의 자리-뿐 - 옆에 있는 나보다 떠나간 그 사람이 필요한거야 엇갈린 마음 바로잡기엔 너무 늦은 지금 너의 뒷모습을 바라보지만 붙잡을 수 조차 없는 나를 아마 이해 못하겠지 아직 난 네 사람이 아닌걸 기억속에

Marry Me(6507) (MR) 금영노래방

Won't you be my woman Come on won't you be my woman Won't you be my woman come on 그대가 아침에 내가 눈을 뜰때에 곁에 있었으면 해 그대가 저녁에 내가 집에 올때에 나를 맞았으면 해- 그대에겐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알고 싶어 그대 내게 말해주었으면 해 오랜 시간을 --- 기다려왔어 Won't

연애하기시러쏭(81661)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보니 내 눈이 너만 보고 있던걸 (내가 뭐랬어 남녀관계는 모르는 거랬잖아) 널 처음 만났을 때 난 네게 관심이 없었었지 (! 그 말을 나더러 믿으라구? 나한테 첫눈에 반한게 너잖아) 여자들 앞에서 쩔쩔매는 니가 참 웃겼는걸 (너 땜에 그런거 아니야 니 친구 땜에 그런거지 뭐) 이 사람 나 아니면 누가 돌아볼까 하는 맘에 (하이구 고마우셔라 !

그대는 모릅니다(5804) (MR) 금영노래방

고개숙이기 때-문 나 그 이후-로 그대를 듣지도 않았던건 귀를 막고 나 알고 있는 그대만 숨겨놓고 싶어-서 떠난뒤 우리 지워가기를 바랬죠 그러나 세상이 우리 가만히 두지 않네요 우--- 나 그 이후-로 다짐한게 있죠 두 번 다시 앞선 걱정으로 당신의 짐이되지는 않아야만 한다-고 나를 보나요 슬퍼보이진 않나요 당신의 자랑스러운 추억인가요 (그거면 돼요) 얼마나 내가

너의 의미(4953) (MR) 금영노래방

나의 모든건 니가 있었기에 의미가 있는데 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 - - - 야리야 후 -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Y(77002) (MR) 금영노래방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생각해 줄래 이제는 놓지 않을게 너를 울린 건 내가 바보라서 너를 보낸 건 내가 부족해서 널 지우려 했던 그런 나를 용서해 줘 날 제발 다시 숨을 쉴 수 있게 널 보면(난) 눈물이(흘러) 나를 바보로 만드는 너 yeah 혹시라도 네 맘 변할 때 돌아올 길에 내가 서 있을게 baby 준비했던 네 이별이 나에게는 지금 죽을 것같이 아파 시간이

학원별곡(4992) (MR) 금영노래방

scream now who can mess with six not with this mix Booh watch this Ah rise up Do not mess around the time is up Gotto scream now who can mess with six not with this mix Booh watch this 아리 아리 아리요- 스리 스리 스리

야(81186) (MR) 금영노래방

Yhe 2006 everybody don't be greedy 야이 야이 야아 또 어떡하려고 뱉을 말 뱉어야지 생각도 않고 탐낼걸 내라 이거 뭔일인고 그만큼이라면 욕심쟁이고 달랠걸 해라 이거 왠일인고 그만큼 했으면 충분하다고 눈 감으면 다 느낄텐데 한박자 쉬면서 생각해봐요 맘 같으면 다 주고싶어 한번만 입장을 바꿔봐줘요 양보 좀 해라 무슨 심보인고 그만큼

일상다반사(27665) (MR) 금영노래방

쓸데없는 생각들만 나는 가득해 답이 없는 결론은 나를 가두네 하루 종일 이러고 있어 일상다반사야 나쁜 생각들이나 의견은 다 반사야 그러니까 얘가 또 왜 이러나 싶을 때 내버려 둬 쌓인 카톡은 670개 비스무리한 하루 같아 나도 똑같은 사람 똑같은 생각 중이야 일상다반사야 나의 하루가 내 하루가 이런 생각 중이야 어떻게 지내 어떻게 지내 yeah 습관이

인간은 인간이다(3104) (MR) 금영노래방

이리 저리 내젓는 정보의 그물에 빌붙어 살지 못한 낙오자다 모두 호들갑 떨며 세상을 바꾸는 이진수의 마술에 넋을 잃고 있네 인간보다 더 인간적인 쇳덩이가 새 시대를 줄거라고 믿고 있는가 미디어는 앞도 뒤도 영문도 없이 그물망을 대스타로 만들고 있다 인간은 인간이다 우리에겐 기다림도 필요한걸 기쁨도 슬픔들도 우리에겐 무엇보다 소중한걸--- - 모든 정보는

니가 하면 로맨스(78590) (MR) 금영노래방

혼자였던 너를 사랑한 많은 사람 중 내가 널 갖게 돼서 행복했어 애매한 두 사랑 아닌 한 사랑이 되고 이젠 다 내 거라고 믿었는데 Ring ring ring ring 여전히 바쁜 네 폰 오늘도 불이 나 아직도 그 사람과 질질 질질 끌면서 그저 그런 연락일 뿐이래 말 같지도 않아 그 사람과 사랑 아닌 척 사랑하는 널 사랑하는 난 네 바보 난 네 바보 난 네

못 가(84391) (MR) 금영노래방

왜 그래요 내가 그리 보기 싫은가요 흔한 눈길조차 주질 않네요 어떻게든 피하기만 하려 드네요 정말 그렇게도 싫은 건가요 하지만 못 가 이대론 못 가 어떻게 그댈 내가 사랑했는데 woo woo 절대로 못 가 여기서 끝내는 건 아냐 물러설 수가 없어 아직 너무 사랑해 그대가 날 떠나려 하면 할수록 내 사랑은 더욱더 커져만 가요 그대도 날 영원히 놓지 못해요 구차해

넌 내게 반했어 (23208) (MR) 금영노래방

원 투 원 투 쓰리 포 워우 워우 워 워 내게 반했어 화려한 조명 속에 빛나고 있는 ( 내게 반했어) 웃지 말고 대답해 봐 ( 내게 반했어) 뜨거운 토요일 밤의 열기 속에 ( 내게 반했어) 솔직하게 말을 해 봐 도도한 눈빛으로 제압하려 해도 난 그런 속임수에 속지 않아 예예 워우 워우 워 워 내게 반했어 애매한 그 눈빛은 뭘 말하는 거니 ( 내게

재회(6499)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니 생각났다 말했지 타버린 가슴은 감추고 오- - 그때는 참 좋았었다 말했지 눈물 하나로만 살아왔던 세월 감추고-- 우연히 다시 만난 너는 예전보다 더 야위어 보였고-- 정말 아무렇지 않은듯 웃음짓는 니 눈에 왜 슬픔이 보여 너도 나 같았나봐 잊을수 없어 아팠던게 분명해 내가 줬던 반지 그대로인걸 오-- 너도 나 같았나봐 보고 싶어서 멍든 가슴 분명해

이미 넌 고마운 사람(27899) (MR) 금영노래방

아련한 날에 하늘을 보면 그리움 같은 너의 조각들 보고파 하면 널 볼 수 있을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을 수 있던 내 스물다섯의 날들 너로 인해 빛나던 날들 닿을 수 없이 멀어졌지만 그립다 하면 꿈처럼 한 번쯤 널 마주칠 수 있을까 이미 고마운 사람 언제나 그랬듯이 가난하지

않아 (28449) (MR) 금영노래방

만들고 싶지 않아 가사조차 나는 쓰고 싶지 않아 너무너무 너무너무 진짜 말로 나를 죽이는 건 쉽잖아 더 이상은 들려주고 싶지 않아 아무 말도 너에게 하고 싶지 않아 No mo no mo no mo no mo 더는 음악을 나는 하고 싶지 않아 I'm gon' die 이따위로 살 바엔 X친놈들 남 일에 왜들 상관 도대체 뭐가 문제야 문제아 x끼야 이건 그냥 내가

건널 수 없는 강(4210) (MR) 금영노래방

손을 내밀면 잡힐것 같이 너는 곁에 있어도 언제부턴가 우리 사이엔 흐르는 강물 이젠 건널 수--- 없-네- 내가 다가면 너는 또 멀리 강둑 뒤에 숨어서 아름다웠던 지난 일들을 흘려 보내고 소리도 없이 웃-네- -- ----- 그리워 해도 보이는 것은 흘러가는 강물뿐 건너려 해도 건널 수 없이 멀어 멀어져 갔소 이젠 보이지 않-네- - -- --- 뚜바 뚜예야

알아듣겠지(49223) (MR) 금영노래방

그래 그렇겠지 그랬겠지 그럼 됐지 네 말대로면 innocent 난 xucking crazy 그래 아니겠지 아녔겠지 아님 됐지 But you better watch out 꼬리가 길면 밟히는 법 알아듣겠지 자 아주 쉽게 말해 줄게 네 말은 앞뒤가 전혀 맞질 않어 조금도 같질 않어 좋게 말할 때 불어 이미 냄새가 풍겨 솔직히 털어놓고 beg for mercy

음악의 신 (80009) (MR) 금영노래방

세상에 음악의 신이 있다면 고맙다고 안아주고 싶어 전 세계 공통의 Language 자음과 모음이 달라도 상관없는 건 Music 말이 안 통해도 음악이 있다면 우리는 지금부터는 아주 친한 친구 너와 내가 모르는 사이여도 춤출 수 있어 We can mix it up right Sugar and spice Brass sound and guitar 네 글자면 다 내

낙엽(22307) (MR) 금영노래방

떨어져 또 끝내 돌아온 듯해 이 공허함이 삶의 의무인 것처럼 다가와 날 좀 내버려 둬 darling 더는 시간에 쫓기지도 않아 그리 어린 나이도 지나 이성을 되찾고 피어나는 게 다가 아닌 걸 알아 낭만을 죽이려 들지 좀 마 계절을 수도 없이 돌아 지팡이를 짚어도 난 손잡이에 다이아를 박을래 babe VVS로 관을 짤래 하룰 살아도 나로 살게 너로 살고 왜 내가

I Tried(85953) (MR) 금영노래방

이 길을 지나면 너의 집앞이겠지 지금 너 나를 기다리고 있겠지 우리는 예전과 다를 것 없이 같이 길을 걷다 헤어지겠지 얼마 전 말했지 친구로 지내자고 사랑하기에는 어색하다고 나는 어쩔 수 없이 알겠다고 했지만 인정하기엔 너무나 아팠어 아마 난 너처럼 될 수 없나 봐 하루에 반 이상을 울다가 니 생각만 하다 잠이 드는걸 아마 난 너를 지울 수 없나 봐 포기해보려

나는(63669) (MR) 금영노래방

생각없이 화도 잘 내고 너무 모나고 누구에게든 짐이 되려 하지 않고 그래서 더욱 외로움으로 떠는게 그런 게 바로 나 누굴 위해 산 적도 있고 미워도 하고 내가 원하던 많은 것을 얻었지만 내 속은 굳게 닫혀서 열리지 않는게 바로 나 부정한 세상에 미움을 돌린적 있고 의심만 남은 날 꾸짖어 보기도 하지 나 조차도 힘에 겨운 난 정말 불안해 쉬어 갈 곳이 필요해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몰랐어 헤어지게 된 이-유-를 너의 곁에 있지만 나는 볼 수가 없어 행복했던 나의 사-랑 너와 함께 한- 시간들도 나의 기억 저 멀리- 모두 가져가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추억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이제

내가 지켜줄께(4701) (MR) 금영노래방

잠든 너의 얼굴위에 서려있는 그 아픔 이젠 내가 네가 되니 나도 따라 아픈가봐 내가 이제야 사랑을 해 예전엔 없었던 꿈도 갖고 너도 혼자가 아니기에 세상도 견딜만한거- 내가 지켜줄께 험한 세상에 내가 힘이 될께 부족하지만 우리 잊지는 마 처음 가졌던 마음 우리 더 많은걸 바라지마--- 오늘 너에게 내 사랑을 주진 않을거야 하지만 내 사랑이 이것 뿐이라고 생각

달라진 니 마음(21034) (MR) 금영노래방

더 가지 말자 우리 여기까지만 네 식어 버린 마음들이 날 초라하게 해 아무리 노력을 해 봐도 애를 써 봐도 잡으려 하면 할수록 내게서 멀어져 버린 네 마음 처음과 다른 네 마음 너무 따뜻했던 다를 거라 믿었던 내가 잘못인 거니 같이 있어도 외로워 왠지 나 서러워 너만 돌아서 버린 너만 뒤집어져 버린 마음 내가 더 잘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때 더 잘해 줄걸 가끔

어떻게 이러니...(58073)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야 잘 지내고 있니 어색하게 인사를 건네고서 나 금방이라도 눈물 날 것 같아 살며시 입술을 깨물어 시간이 필요해 떨어져 있던 하루하루가 나에겐 감당하기 힘든 날들이었어 괜찮은 거니 나 없이 괜찮니 부디 헤어지잔 말은 하지 말아 줘 어쩐지 불안해져서 멀어질 것 같아서 날 뿌리칠까 봐 네 손을 잡기도 두렵기만 한데 나 없는 동안에 너를 안아 주던 그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