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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줄 수 있는 일(68095) (MR) 금영노래방

잡지 않을거야 돌아보지 말고 떠나 더 이상 사랑이란 말로 널 붙잡을 용기가 없어 울진 않을거야 미안해 할 필요없어 더 이상 눈물로 널 붙잡는 그런일은 없을테니까 이제는 나를 버려도 괜찮아 아무런 상관없어 그동안 못난 나를 참아준 그걸로도 충분할테니까 마지막 내가 있는 건 이것밖에 없는 걸 떠나가는 널 편히 보내고 잊어야 하는 그것밖에는 사랑한단 말로

Andante(9899) (MR) 금영노래방

느리게 하지만 분명하게 조금의 머뭇거림도 없이 멀어져 가는 그댈 바라보다 문득 난 어지럽죠 사랑도 사람이 만드는 못 믿을 마음이 치는 장난 야속하지만 못내 서럽지만 이럴 수도 있는 거죠 알고 있어요 그대란 사람 그런 사람이잖아요 후회 같은 거 하기 싫어서 차라리 잊는 그 한걸음 한걸음 나를 지워가나요 그대 걸음만큼 나는 무너지죠 꼭 한번만 한번만 돌아 볼

송인(62626)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길 바래 우

사랑했으니.. 됐어(48484) (MR) 금영노래방

그러려니 끄덕거릴 그런 일일 뿐야 모두 내 맘 같진 않은 거니까 uh uh 이별 앞에 무너지는 내가 되지 않도록 너로 인해 잠시 멈춰 있었던 내 길을 다시 걸으면 돼 어디에나 있을 있는 이 순간도 누군가는 겪는 온 힘을 다해 사랑했으니 됐어 다만 쉽게 믿기가 힘든 잠시 많은 눈물이 필요한 꼭 쥐고 있었던 우리의 행복과 아픔들을 내려놓는

Timeless(66685) (MR) 금영노래방

어쩜 살아가다 보면 한 번은 날 찾을지 몰라 난 그 기대 하나로 오늘도 힘겹게 버틴걸 난 참 기억력도 좋지 않은데 왜 너에 관한 건 그 사소한 추억들까지도 생각이 나는지 너를 잊을 순 없지만 붙잡고 싶지만 이별 앞에서 할 있는 건 좋은 기억이라도 남도록 편히 보내주는 혼자 남아도 괜찮아 가도 괜찮아 세상에 제일 자신 있는내가 언제나 그래왔듯이 너를

철부지(63467) MR 금영노래방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얼마나 지겨웠을까요 날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항상 그대를 난 귀찮게 했죠 얼마나 내가 미울까요 나라도 그랬을거예요 내가 그대에게 해줄 있는 건 사랑한다는 말뿐이었죠 난 언제나 어린아이처럼 그댈 조르고 그댄 언제나 내가 바라는 모든걸 다 주려고 했죠 행복해하는 날 위해 없잖아요 이젠 나의 그대가 날 떠났죠 내가 싫었나봐요 화낼까봐 가지말라는

송인(5090)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 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 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 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 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 줄 -있니-- 그 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난...(68063) (MR) 금영노래방

한번 더 너를 돌아봐도 여전히 너는 그 자리에 넌 왜 바보처럼 돌아서는 나를 바라보고만 있는지 많이도 널 그리워하겠지 눈물도 흘릴테지만 지금 이 순간은 내 맘 들키지 않게 착하기만 한 널 떠나야 하는 걸 너의 곁에 없어도 너무 잘 아는 건 나를 원망조차도 못할 널 지금까지처럼 내 곁에 두고서 아무런 약속도 해줄 없는 나 너무 보고 싶어도 안고 싶어져도 두번

집돌이(27932)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집에 갇혀 있다 보니 하고 싶은 것들만 늘어나 할 있는 건 그리 많진 않지만 뭐라도 해야 살 것 같으니깐 운동이라 생각하고 만든 달고나 커피 어릴 적 그리도 잘했던 공기까지 Oh 나 이렇게도 쓸모 있는 집돌이가 되어 가네 너와 걷는 거리 저녁 하늘 노을도 침 튀기며 떠들던 날들 그 모두 다 가장 그리운 게 뭐야 babe 지겹도록 흔한 말야

내 마음을 누르는 일(22244) (MR) 금영노래방

쓸쓸하게 남겨진 한낮 오후의 작은 별 하나 잊지 못해 나처럼 너도 머물게 된 걸까 시간마저 멈춘 외딴곳에서 그대를 하염없이 기다리는 날 잘 몰라도 돼요 더 바라지 않을게 멀리서 널 바라보며 해 줄 있는 게 참 별거 없어서 오늘도 내가 해야 할 다가가고 싶고 널 안고 싶은 내 마음을 누르는 길고 오랜 반짝임 그 혼잣말을 본 적 있나요 내가 있는

티파니에서 아침을(5413) (MR) 금영노래방

우유빛 커튼 나풀거릴때 잠이 든 그대 뺨에 키스를 영원히 모든 아침과 또 숱한 밤들을 함께 하길 매년 결혼기념일 그대의 생일 몰디브 해변가에 앉아서 오로지 둘만의 축제 달빛의 노래를 함께 하길 원하는 모든걸 줄꺼에요 그대만 위해 하늘에 별도 따다 줄게요 거짓말 아녜요 나를 믿어요 맹세할게요 아직은 담장 너머로 그댈 훔쳐보는게 내가 있는 전부지만 언젠가

넋두리(45605) (MR) 금영노래방

왜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Friend(85692) MR 금영노래방

하루종일 니 얼굴만 바라보고 싶어지는걸 다른 모두 손에 잡히지 않는걸 가끔 날 쳐다보며 미소 짓는 너의 모습에 나도 모르게 좋아한다 말하고 싶어 친구라도 좋아 니 곁에 있을 있다면 널 잃고 싶지 않아 내 가장 친한 친구인 널 You're my best friend but you can't be My boy friend 내가 너를 쳐다볼 때도 항상 너는

후회 없는 사랑(4136) (MR) 금영노래방

두번 다시는 만나지 않겠어 마음 아프지만 늦지는 않-아 다시는 너를 사랑하지 않는다고 눈물로써 맹세했-어 난 네게 해줄 있는 것이 남아 있다면 이제는 잊어야지 기억 속에서 너를 지웠어- 나도 언젠가 상처를 받겠지만 사랑했었어 후회없는 사랑을 했어- 한때는 전부였지만 새로운 만남을 위해 이쯤에서 끝내 나에게 미련을 갖지마-- 난 네게 해줄 있는 것이 남아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말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녹슨 가슴(83165) (MR) 금영노래방

가슴도 녹슬 거야 오래 버려두면 너를 그리는 힘에 부쳐 손 뗄 날 올 거야 기억도 해질 거야 자꾸 쓰다 보면 남아있는 너를 지우다가 닳아 없어질 거야 보낼게 (보낼게) 그럴게 결국 이별일 사랑인데 이쯤 뒤도는 게 더 나을 테니 그게 옳은걸 테니 그러니까 슬퍼하면 안돼 나처럼 무너지면 안돼 빚만 더 늘까 봐 사랑한단 말조차 숨기는 날 봐서라도 웃어야 돼 힘이

나의 모든 시간에(드라마"야한 사진관") (53421)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고 창가를 서성이는 사소한 모든 순간에 그대가 있어요 여기 내 곁에 웃음 띤 얼굴 그 속에 맺힌 눈물은 어쩌면 나와도 닮아서 지울 없어서 조금은 아파요 내내 그래요 해줄 있는 걸 찾지 못해서 널 향한 마음이 미안해서 나의 모든 시간에 함께 있는 그댈 떠올려요 한 번 더 떨려오는 사랑이 조금 두려워 망설인 오늘이 아파서 어쩌면 내일은 내게 기댈

무슨 일 있었니 (75113) (MR) 금영노래방

무슨 있었니 다른 사람 만나 잘 지내는 줄 알았는데 왜 울고 있는 거니 나는 아직 너뿐인데 너가 이러면 나 어떻게 살아 널 향한 걱정이 사라지지 않아 매일 들려오는 너 얘기 하루 종일 잠이 안 와 앞으로도 알 없는 너의 오늘이 난 궁금하기에 무슨 있었니 결국 헤어졌니 그만하자던 나의 말을 그 사람에게도 들어버린 거니 행복해야 할 넌데 내가 못해준

낙인(84726) (MR) 금영노래방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이 괴롭다 내가 사는 것인지 세상이 나를 버린 건지 하루가 년처럼 길구나 그 언제나 아침이 올까 메마른 두 입술 사이로 흐르는 기억의 숨소리 지우려 지우려 해 봐도 가슴은 널 잊지 못한다 서러워 못 해 다신 볼 없다 해도 어찌 너를 잊을까 가슴을 데인 것처럼 눈물에 패인 것처럼 지워지지 않는

You & I(62511) (MR) 금영노래방

이미 나를 잊었니 모르는 사람처럼 나의 아픔을 너는 잊은채 하지만 난 아무런 말할 없어 곁에 있는 내가 너에게는 부담일 것 같아 다른 사람의 품에 안긴 너의 모습보며 널 위해 해줄 있는게 없을 것 같아 You & I you & I 네게 보이기는 정말 싫었어 힘겨운 발걸음으로 말없이 떠날뿐 oh my love 그것이 네가 행복해지길 바란 나의 마지막 선물이

후회(63583)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흔적(83658) (MR) 금영노래방

있는 나 모두 행복하게 살아가는데 난 왜 어둠에 갇혀 떠난 널 그리며 지옥 같은 하룰 살아가는지 내 가슴에 살아숨쉬는 너 어떻게 내가 널 잊고 살아가 깨져버린 이별조각들이 가슴에 박혀 날 아프게 해 떨쳐버려도 잊어보려 하지만 너 없는 빈자리가 너무 커 죽을 만큼 아파 힘들어도 기다려 너 올 때까지 눈을 감아봐도 자꾸 니가 보여 난 미칠 것 같아 한 번만이라도

첫눈(76215) (MR) 금영노래방

내 맘을 한 번만 만져 줘요 온종일 이렇게 서늘해요 겨울보다 차가운 하늘 그 아래 내가 서 있으니 눈물도 얼어 버릴 듯해 조용히 한 번만 불러 줘요 수없이 말하던 내 이름을 영원을 거슬러 하루를 아니 분을 보게 돼도 그럴 있다면 견뎌 낼게 그 기다림 끝에 그대가 서 있어 주길 내겐 그림 같았던 그대와 기억 아주 오래 기다렸던 선물 같은 하루 긴 시간을

진심이 담긴 노래(97837)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전할까 널 향한 내 진심 말로는 부족해 나 이렇게 노래해 겁이 많고 불안한 내가 너를 만나서 행복을 알게 됐어 기억나 우리 둘 처음 만난 그날 많이 어색하고 낯설기만 했던 날 그러다 우연이 계속되고 그렇게 사랑하게 되고 그래서 행복하고 하루의 시작은 너와 눈을 마주 보며 미소 짓는 어느새 닮아 있는 너와 나 괜스레 눈물이 나 oh 너라는 사람이 내게

위로(22397) (MR) 금영노래방

오늘 많이 힘들었지?

TO YOU(5412)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있다면 오 됐어-- 아무것도 해줄 없는 내 맘을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98626) (MR) 금영노래방

응 그렇게 해 보자 먼저 가도 돼 걱정하지 말고 볼 없는걸 부를 수가 없는걸 상상한 적 없지만 널 위해서라면 예쁘다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내 눈앞만 흐리다 네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 거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네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 지워 내는 자신

이 노래(27664) (MR) 금영노래방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 넌 날 잘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 게 얼마 만인지 쑥스럽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 준 사람이 너라서 행복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다 그치 혹시 네가 떠난다 해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들어 줘 항상 같았어요 내 맘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돼 주고 사랑해

그대라서(46876)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면 안 돼 마음 주면 안 돼 불안해 그만 해 내가 내게 말해 그대 서 있는 곳 반대로 돌아서서 걷고 또 걸어도 어느새 난 제자리에 벌써 늦은 걸 너무 잘 알아 설마 하다 내가 그대를 원하잖아 빗물처럼 눈물처럼 내 그대가 흘러 마른 내 가슴을 적시며 스며들어 와 지금까지 미뤄 둔 한 가지 그댈 사랑하는 시작하고 싶어요 느린 걸음으로 그대가 다가와도 내가

문득(21600) (MR) 금영노래방

그저 밤을 새다 보니 얼마 전 헤어져 이런 건지 가장 길게 만나서인지 하고 싶었던 말이 맘에 남아선지 후회 같은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아련한지 문득 이렇게 널 생각할 때면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정말 아닌 걸 알면서도 다시 한 번 그때로 돌아간다면 어제처럼 내겐 선명한 우리의 추억이 너무 그리워서 아닌 걸 알면서도 오늘 같은 밤이 오면 자주 있는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63254) (MR) 금영노래방

만약에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우연히 만난대도 다시는 너에게 사랑을 허락하지 않을거야 나 이제 떠나면 하늘에서 편히 쉴텐데 남겨진 넌 얼마나 아파할런지 부탁할게 제발 눈물만큼만 울고 잊기에 힘겨운 추억들은 나와 함께 뿌려줘 내곁을 지키다 잠든 너의 야윈 얼굴을 봐도 아무것도 해줄 없는 날 용서해 워- 지킬 있니 내게 했던 마지막 약속 다른 사랑 찾길바래

Love Affair(21064) (MR) 금영노래방

지금쯤 올 때도 됐는데 이제는 잊을 때도 됐는데 내게 올 없는 건 그댈 향한 나처럼 어쩔 없는지 보고파 눈물이 흘러도 그 얼굴 그토록 그리워도 내가 있는 건 우두커니 그대를 기다리는 자꾸만 흐르는 나의 눈물이 행복한 그댈 힘들게 하나요 우리 단 한 번 스쳐 가는 인연으로 끝난 건가요 사랑은 했었나요 무언가 이유가 있겠죠 무언지 말할 수가 없겠죠

비행(28084) (MR) 금영노래방

내가 많이 변했냐? 살다 보니까 다 변하더란 말들 믿을 놈 없는 곳이라 조심하라는 말들 난 널 뭐를 보고 믿지?

올해 제일 잘한 일(76446) (MR) 금영노래방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Yeah the best thing I ever did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oh December 1년의 끝을 너와 I remember 우리 추억은 눈처럼 쌓이고 너를 위해 남겨 둔 수많은 말이 맴돌아 떨리는걸 늘 외롭기만 했었던 쓸쓸했었던 12월이 이젠 외롭지 않아 내가

소녀에게(2099) (MR) 금영노래방

헤이 걸 너의 눈에 비친 나의 모습-이- 너무 슬퍼 보여서 우는건 아니-야- 헤이 걸 다만 너를 사랑할 없었-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보일뿐- 슬픔이 내게 필요하다면 눈물을 미리 준비해둘께 그것이 네가 바랬던 거라면-- 슬픔마저 참아야 한다면 받아들일께 너를 위해서 나 혼자 슬픔을 감추며 유어 마이 레이디 너의 마음속에 나의 눈물을-- 그림 처럼 그려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비의 랩소디 (80461) (MR) 금영노래방

이젠 눈물 그쳐 나를 봐요 우는 그대 더 아름다워 내게 이 모습조차 더 남지 않도록 그냥 고개 돌려요 그저 미안한 마음뿐이죠 그댈 위해 해줄 게 없어 모두 이해할게요 그댈 아끼는 맘 그분들도 같을 거란 걸 한참 동안을 비틀거렸죠 그댈 사랑했던 그만큼 떠나가요 아주 먼 곳으로 그대 소식 내게 올 없을 그만큼 다 잊어요 내겐 마지막이 될 사람도 모두 다 버려두고

오늘이 지나면(27186) (MR) 금영노래방

나는 여길 떠나서 좋은 것만 보고 싶어 넌 어떻게 생각해 사랑하는 것들과 미워하는 것들 안에 있는 것 많이 노력해 봤어 무거운 아침 우울한 밤을 벗어난 애를 쓰지 않아도 행복할 있는 곳 내 곁에 오직 너를 위한 하루로 채워 줄 있다면 함께할 있겠니 오늘이 지나면 with me 너는 여길 떠난다면 어디로 가고 싶어 한번 생각해 볼래 사랑하는 사람들과

마지막 하나까지(63896) MR 금영노래방

너의 뒤에서만 바라보았지 소리없는 그림자되어 지켜주고 싶었어 거친 세상에서 나의 품으로 오는 그 길 동안 눈물 모르게 고마워 너를 알게 했던 우연과 니가 보고싶어 잠 못들던 그 밤까지도 거짓없는 사랑으로 난 온몸으로 널 부딪혀 지켜낼 있다면 내게 남은 행운 마저도 널 위해 쓰고싶어 마지막 하나까지 to you 니 걸음에 맞춰 너와 나란히 걷고 있는 사람

문득 (28584) (MR) 금영노래방

문득 길을 걷다가 떠오른 생각 언제부터 나는 내가 된 걸까 한 손에 들려 있는 맛도 모르는 커피가 일상이 된 오늘 또 문득 처음으로 마셔 본 맥주가 생각이 나 따가운 목을 매만지며 떠올려 그 사소한 감정들 하나하나 다 만약에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까 찰나의 맘 선택의 길에 또 설 있나 지나온 시간들은 차곡차곡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이젠 보여

너의 편이 돼 줄게 (53364) (MR) 금영노래방

오늘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별일 없다면 다행이에요 꾹 다문 입술 잠깐 스친 표정에 괜스레 걱정이 되네요 애써 웃음 짓는 그대를 보면 내가 뭐든 다 해주고 싶어 움츠린 어깨 안아줄 있어서 그게 고마운 걸요 언제라도 너의 편이 돼 줄게 어디로든 같이 걸어 갈게 꼭 잡은 두 손 어느새 닮아 있는 우리 이렇게 완벽할 있나요 혹시라도 고단한 세상 속에 초라한

Twilight 영원토록(46667) (MR) 금영노래방

숨이 차올라 주저앉고 싶은데 이 길은 아직 끝이 보이지 않아 어린애처럼 울며 너를 찾아도 그 어디에도 너는 없잖아 조금 돌아가고 있는 것뿐야 너무 서두르려 하지 마 I'll be there 네가 그랬던 것처럼 내가 여기 있잖아 Don't you cry 다신 그럴 없다고 내가 지켜줄게 걱정 마 널 기억할 테니 너의 모습 그대로 사랑할 테니 다시 일어서야 해

New Day(21144)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올려다본 거리 내가 알고 있는 그대로 지나가는 사람마저 익숙한걸 유난히 푸른 저 하늘이 오늘따라 낯설게 보여 흥얼대던 노래마저 새로운걸 그땐 아픈 맘 견디지 못해 아무 말도 못 했죠 그런 사랑이 있고 나서야 비로소 알았어 익숙하지만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는 원한다고 쉽게 오지 않을 마법 같은 너무 쉽게 알아 버리기엔 많이 아쉬운걸 이뤄질 거라 믿으면

잔소리(45786) (MR) 금영노래방

아무 없지 지낼만 하지 거 봐 괜찮다고 했잖아 장난기 어린 네 맑은 음성이 하루종일 내 곁에 있곤 해 어딜 가든지 내가 무얼 하든지 혼자 내버려 두질 않아 무얼 먹어야 할지 무얼 입어야 할지 가면 갈수록 더해지는 너의 잔소리 그래서 눈물 나 내 귓가에 네가 있는데 너를 볼 없다는게 그게 너무 슬퍼서 그래서 눈물 나 내 가슴에 살아 있는 널 너무 보고

매일 그대를(58850) (MR) 금영노래방

가슴속의 멍든 추억은 천 번쯤 다시 태어나도 아프겠죠 가슴 찢기도록 죽을 것 같은데 이렇게 하루 더 살아지네요 숨 쉰다는 건 사랑한다는 거죠 멈춰 보려고 애를 써도 안 되네요 눈물 어떻게든 참을게요 아픔 어떻게든 견뎌 낼게요 하지만 한 가지 나도 막을 수가 없는 건 매일 그대를 그리워하는 매일 그대를 그리워하는 가슴속의 남은 눈물은 천 번쯤 다시 태어나도

가시(85710) (MR) 금영노래방

잊을 있을 거라고 아니 못 잊을 거라고 같은 사랑했던 우리 또 다른 얘기만 하고 있네요 슬퍼도 걱정 말아요 이별은 잠깐일 테니 내 것이 아닌 걸 내 것이길 원한 내 잘못 때문이죠 힘들었나요 내가 아프게 한 적은 없나요 허나 이젠 그럴 없죠 그 맘 안에 나 없으니 차가운 그대 눈빛처럼 변해갈 테죠 지금 이 순간도 언젠간 그렇죠 슬픈 밤이면 가만히 그대

Y(77002) (MR) 금영노래방

다시 한 번 더 생각해 생각해 줄래 이제는 놓지 않을게 너를 울린 건 내가 바보라서 너를 보낸 건 내가 부족해서 널 지우려 했던 그런 나를 용서해 줘 날 제발 다시 숨을 쉴 있게 널 보면(난) 눈물이(흘러) 나를 바보로 만드는 너 yeah 혹시라도 네 맘 변할 때 돌아올 길에 내가 서 있을게 baby 준비했던 네 이별이 나에게는 지금 죽을 것같이 아파 시간이

어떤 날엔(27428) (MR) 금영노래방

어디쯤인 건지 그대와 나 있는 곳 이렇게 그저 떠올리기만 해도 나는 떨림을 느껴요 당겨 안을 수도 모질게 지울 수도 없는 내 맘 사랑인 듯이 벅차다가 그리움에 자꾸 아파 와요 어떤 날엔 그대가 어떤 날엔 웃어요 멀리서 바라보는 너무 애가 타서 난 한 번 더 그대 곁에 있고 싶어요 가까이 크게 부를 수도 조용히 지울 수도 없는 내 맘 뭐든 다 할 듯 가쁘다가

주인공(86894) (MR) 금영노래방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냐 두 손 내밀어 잡아 봐 사랑은 어려운 게 아니야 한 번 더 시작해 봐 움츠린 어깨를 펴고 당당히 자신을 믿고 할 없는 일은 없어 1 2 3 4 나이도 먹고 뱃살도 늘고 답답한 일상에서 찌든 날들 반복된 일상 지루한 상상 움츠려 있지 말고 달려 보자 걱정하지 마 고민도 하지 마 누구라도 한 번씩 힘드니깐 힘든 어려운 생각

그대라는 사치 (23045) (MR) 금영노래방

그림이죠 빛나는 하루가 뭐 별거겠어요 어떤 하루든 그대 함께라면 뭐가 필요하죠 나 그대가 있지만 힘든 세상이 아니라 힘든 세상이지만 곁에 그대가 있음을 깨닫고 또 감사해요 또 기도해요 내 곁에서 변치 않고 영원하길 기도드리죠 무려 우리 함께 눈뜨는 아침과 매일 그댈 만나 돌아오는 집 앞 나만의 그대 나의 그대 내겐 사치라는걸 과분한 입맞춤에 취해 잠이 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