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넌 행복해(90382) (MR) 금영노래방

너는 행복해? 마치 아무런 기억도 아무 걱정도 없는 것처럼 건강하고 웃고 벌써 자겠지? 마치 우리의 기억이 네겐 아무 의미 없는 듯이 후회하고 널 걱정하며 잠 못 드는 나와는 달리 충분히 그럴 거잖아 나 없이도 살 만하잖아 원래 미련하고 바보 같은 성격이라서 안타깝게도 난 못 그래 정말 행복해?

잘됐어!!!(6498) (MR) 금영노래방

Love is pain love is gone 나를 속였어 사랑없는 세상에 날 버렸어 Still love is dream 나는 행복해 몰랐었니 goodbye 세상의 반은 남자-- 언젠가 내 앞에서 사라져 버릴 환상 그런데 나는 지금 무얼 상상 이미 난 네 머리속에 모든것이 지워져가고 그 답답한 맘으로 살아야 한다 생각에 그 어떤것도 무시해 버린 성격에 아무것도

불꽃(68003)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그런 말들로 모든 걸 다 잊을 수 없는 거잖아 모든 게 잘못된 걸 이제야 난 알아버렸어 그동안 너와 사랑에 정신 없어 아무것도 몰랐어 내 친구의 연인이라는 너와 사랑한다는 게 너무나 힘들어 너를 정리해도 끝이 보이질 않아 그러지마 난 너와 행복해 날 버리고 가지마 오랜 시간 만난 건 아니지만 너 하나면 행복해 짧지만 내 모든 걸 주었고 널 위해 희생했어

~42(90424) (MR) 금영노래방

BPM은 한 123 그 정도 너는 그날 sunglasses & sundress 도도한 여자들 중에 최고 Ice cold 눈빛으로 she walked away "오" 손가락을 빼고 난 단순히 오늘 뭐 하는지 물어보러 갔더니 다른 plan 있었지 그때 생각 하긴 하니 두려웠어 날 외면할까 봐 Remember when I said 오늘 할 거 없으면 놀러 갈까

난 행복해(3924) (MR) 금영노래방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진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사람을 사랑하지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음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제발 행복해야해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하고- 저 기억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해 (그렇게도) 해맑게

거짓말이야(7614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A lie(a lie) a lie 내가 했던 말은 거짓말이야 제발 가지 마 다 거짓말이야 모두 거짓말이기에 어둠 속에 묻혀 있던 너의 미소 매일 암흑 속에 갇혀 있던 너란 햇빛 이젠 보내 줄게 밝은 햇살 속에 네가 살고 있었다는걸 언제나 힘없이 처져 있던 너의 그림자 항상 입술을 깨물며 고독하게 너는 혼자 고통을 참으며 눈물 삼키며 하루하루를

난 행복해(81282) (MR) 금영노래방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 말 정말 하고 싶진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 없는 일이야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제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 같은 남자 만나지 마 행복해야 해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 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아니길(79814) (MR) 금영노래방

바람 부는 창가에 앉아 먼 하늘 바라보며 너를 그려 난 어쩔 수 없는 난 바보인가 봐 사계절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아 후회한들 소용없다 해도 난 널 애타게 생각해 (I was wrong)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웃어 줄게 널 만나면 For you 난 아파도 좋아 함께하는 동안 너에게 상처만 남겨 준 나니까 But you 네가 원한 사랑 나보다 나은 사람 만나 행복해

안 행복해(45805) (MR) 금영노래방

난 너무 작고 약한데 널 막아봐도 이길 수 없는데 늘 한걸음이 모자라 언제나 가뿐 사랑이잖아 나의 가슴속엔 너란 휴지 조각만 가득 넘쳐 더는 담을 수도 없는데 나의 온몸 안에 너의 독이 퍼진 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 생각이나 귀찮아도 지우진 말아줘 잠시 있다 가게 참 몹쓸 병인 것 같아 고칠 수 없는 너란 사람 말야 바위처럼

행복해요(46617) (MR) 금영노래방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할 수도 있어서 들을 수도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이 중에서 하나라도 내게 있다면 살아있다는 사실이죠 행복한 거죠 살아있어 행복해 살아있어 행복해 니가 있어 행복해 정말 행복해요 숨 쉴 수 있어서 바라볼 수 있어서 만질 수가 있어서 정말 행복해요 말할 수도 있어서 들을 수도

행복하니(28227)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밖에 못 줄 테니 더 좋은 사람이 될게 더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더 널 사랑해 주길

제발..(63321) (MR) 금영노래방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또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또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날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쓴 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너의 그 빈 자리에 꼭 내가 아니라도 누군가 살게 되겠지만 그때까지만 나 이별을 잊은채 조금만 더 사랑할게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봐도 항상 차갑게

고백하는 말(49156) (MR) 금영노래방

널 바래다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 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 널 만나고 겪은 모든 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 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 어제처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 언제나 같은 맘이라고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날 달콤하게 감싸 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 널 사랑하는 동안만큼 외롭지

편지(5892) (MR) 금영노래방

난 너에게 무슨 말을 해- 난 아무런 말도 할 수 없는데 어떻게 날 전해줘야 하는지 널 위로해야 하는데 자꾸만 눈물-이- 내 편지를 받아보는 그날도 꼭 이렇게 흰눈이 내렸으면 해---- 그래야 내맘이 편할꺼야 널 처음 만난 그날도 하늘은 하얗게--- 나보다 더 좋은 사람 만나길 바래 미안해 하지는 마 부탁이야 행복해야-해- 시간이 흘러 나를 향한 맘이 변한대-도

고백(78359) (MR) 금영노래방

웃음이 나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알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Uhm 널 상상하는 걸로도 난 행복해

고백(90681) (MR) 금영노래방

보면 웃음이 나 널 보면 힘이 생겨 너는 이런 내 맘 혹시 알기는 할까 널 보기 전 내 모습 많은 고민들이 보여 너를 보는 순간 거짓말처럼 사라져 혹시 너 나와 같다면 다가와 줘 정말이지 Woo I love you 너에게 말하고 싶은데 그 순간을 못 잡겠어 Woo 널 많이 사랑해 내 모든 걸 줄게 이젠 말해 볼래 내 할 말을 전할래 널 상상하는 걸로도 난 행복해

슬픈동화(66626) (MR) 금영노래방

약속해 주겠니 이담에 우리 자라서 너와 내가 어른 되면 꼭 나와 결혼할거라는 말 얼마나 더 간거니 네가 좋아했던 곳 많이 널 아껴왔던 내 품안에서 아마 살아 날 떠났다면 널 잊는 것도 나 사는 것도 익숙해질 날이 올 텐데 네가 남겨둔 눈물로 젖은 편지엔 잘 살아달라고 행복해 달라고 너의 반지도 또 누군갈 위해서 주라 했지만 못다 했던 그 말 이제 전하려

말없이 바라만 봐(87253) (MR) 금영노래방

보고파서 작은 선물도 준비했어 Baby 너의 집 앞에 멈춰 있는 나 이 순간 how do I breathe 정말 how do I breathe 네 예쁜 방 안에서 다른 남자 목소리가 들려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내가 느끼던 나와 나누던 그 모든 걸 그 사람과 하잖아 말없이 바라만 봐 말없이 바라만 봐 나와 함께한 어느 때보다 지금 모습이 더 행복해

비원(5419) (MR) 금영노래방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 핼쑥한 모습이었었지 말하기 조차 힘이 들어 침묵의 그 시간이 흘러간 뒤에 마지막으로 내게 하던말 나보다 못난 사람에게 잊혀져 있던 사람에게 나 전에 사랑했던 그 사람에게 돌아가야만 될 것 같다고- 미안하단 말과 함께 흐느끼던 너의 모습 이제와서 무슨 상관이냐고 따지듯이 이내 절규했지만- 나는 아무렇지 않아 너만 행복해

모닥불 (28588) (MR) 금영노래방

마음 가득 따듯한 사람이 되고파요 이렇게 놀라운 생각이 문득 떠오를 때 내 많은 사람 곁에 있어 고맙다고 말하지 못하고 지나쳐 가니 속상해도 우 모닥불에 함께 비춰 우리 모든 바람이 불어도 한 사람이 된 것처럼 내가 너무 행복해 돌아올 때 두 손 내밀어 웃어 주렴 보잘것없이 그 무엇이든 좋으니 밝고 힘 있게 웃어 주렴 난 가끔 불편한 사람들도 울적으로 지나쳐

DAUM(27154) (MR) 금영노래방

네가 날 쳐다보게 만든 다음 너의 손끝을 살짝 스친 다음 나의 눈빛에 또 나의 향기에 내 생각에 잠 못 드는 밤 나를 찾게 만든 다음 만든 다음 넋을 잃게 만든다 만든다 너의 시야에 내가 없어질 때 네 기분은 점점 down 점점 down 어쩌나 너의 마음이 이제 두둥실 떠다닐 테지 너는 나를 믿고 있고 난 그런 널 감쪽같이 잊고 어쩌다 나의 마음이 네게

This is Your Day(21302) (MR) 금영노래방

그대로 축복이란 걸 환하게 미랠 밝혀 줄 갓 태어난 불빛 널 소중하게 지켜 줘야 돼 우린 너무도 잘 알고 있는데 마주한 어둠 속에 눈을 감으면 단 한 걸음도 더 나아가지 못해 이제 손을 내밀어 안을게 for every child Do the best thing we can This is your day 마음껏 행복해 더 웃고 울고 배우고 이 세상에 등불이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너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너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수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수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너 없는

믿을께요(9711) (MR) 금영노래방

다른 사랑 있다는 말 좀 아프더라도 그게 이유라고 믿고 지낼게요 Uh some kind of lonely heart 내 삶의 터널을 다 지나기전까지 난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는게 내 마음 그래도 텅빈 공허함에 외로움만 남아도 슬픈 여운만이 내 가슴을 적셔도 뛰는 가슴 가시박아 여기 남겨둘게 향긋했던 미소마저 애써 잊어볼게 사랑의 어둠속에 안락함을 느낄테니

빈처(6365) (MR) 금영노래방

날 스쳐간 저 바람이- 너에게서 왔을지 몰라-- 다른 세상속을 살아도 더욱 널 느낄뿐 어떻게든 살 순 있어- 너를 볼 수 없는 지금도-- 숨쉬는 것조차 힘겨운 아픔일테지만- 세상끝까지 널 대신해 가져갈 추억만으로도 난 행복해- 걷잡을 수 없는 눈물이 날 울려도--- 기억잃은 사람처럼- 너를 묻고 사는 오늘도-- 내가 날 속여 갈수록 더욱 초라할 뿐- 세상끝까지

거짓말(6567) (MR) 금영노래방

놈이니까 제발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니가 날 떠나지 않을것임을 알기에 너무나도 잘 알기에 어쩔 수 없어 널 속일게 미안해 널 울릴게 잘가(가지마) 행복해

묻어버린 아픔(62287) (MR) 금영노래방

흔한게 사랑이라지만 나는 그런 사랑 원하지 않아 바라만봐도 괜히 그냥 좋은 그런 사랑이 나는 좋아 우 변한게 세상이라지만 우리 사랑 이대로 간직하며 먼훗날 함께 마주 앉아 둘이 얘기할 수 있으면 좋아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바람에 내 모든걸 맡길텐데 한순간 그렇게 쉽사리 살아도 지금 이 순간 나는 행복해 우우 우 우 어둠이 내려와 거리를 떠돌면 부는

꺼져 줄게 잘 살아(57982) (MR) 금영노래방

꺼져 줄게 잘 살아 똑바로 얘기해 날 보고서 내 눈을 쳐다보고 말을 해 헤어지자 그 말이니 나와 끝내고 싶은 거니 (알아) 여자가 생긴 거야 (알아) 내게 싫증 난 거야 (다만) 눈물이 차오르지만 꺼져 줄게 잘 살아 그 말밖에 난 못 해 잊어 줄게 잘 살아 나 없이도 행복해 네가 버린 사랑 네가 가져가 남김없이 가져가 미안하단 말도 하지 마 내 걱정

지상에서 가장 슬픈 약속(63254) (MR) 금영노래방

만약에 나 다시 태어나 너를 우연히 만난대도 다시는 너에게 사랑을 허락하지 않을거야 나 이제 떠나면 하늘에서 편히 쉴텐데 남겨진 얼마나 아파할런지 부탁할게 제발 눈물만큼만 울고 잊기에 힘겨운 추억들은 나와 함께 뿌려줘 내곁을 지키다 잠든 너의 야윈 얼굴을 봐도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날 용서해 워- 지킬 수 있니 내게 했던 마지막 약속 다른 사랑 찾길바래

사랑이란(Prod. 로코베리) (94026) (MR) 금영노래방

항상 나에게 어떤의민지 널 좋아하는지 묻곤해 그때마다 날 보는 얼굴이 찡그려지는 그게 좋아 길 걷다가도 노랠 들어도 자꾸만 또 생각나 그게 내 대답이야 너의 미소가 끊이지 않을수 있게 네 옆에 내가 항상있을게 사랑이란 두 눈을 보는 것 그저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면 돼 널 안고 있으면 행복해 그게 내 진심인걸 사랑이란 건 수 많은 별중에 빛난 별 하나

그냥 좋아 (22770) (MR) 금영노래방

방향이 되어 준 너의 진부한 말들이 이상하게도 그리 싫지 않았어 그래 쉽지 않았던 내 맘의 벽이 허물어지는 소릴 들었어 방황을 하던 내 삶에 방향이 되어 준 너의 진부한 말들이 이상하게도 그게 너무 좋았어 그래 너무 좋아서 내 맘의 상처가 아물어 가는 소릴 들었어 그냥 좋아 딱히 뭐라 설명은 못 해 아무 이유 없어 그냥 니가 좋아 너와 있는 이 시간이 가장 행복해

하이(21235) (MR) 금영노래방

거짓말하고 있네 Umm 내가 원하는 건 너의 그 하튼데 난 잘 모르겠어 나도 날 몰라 너와 난 화성과 금성 사이야 You said I'm a stranger 알고 있어 uh Oh my my 하지 마 내가 좀 달라 네 생각보다 high 해 you know me 안대는 벗고 closer 안아 줘 깊고 깊은 밤에 폰을 열어 내게 보내 줘 yeah yeah 자꾸

불꽃 (22765) (MR) 금영노래방

여기 내 손 잡아 줄 거죠 세상이 끝나도 말이죠 얼어붙은 내 눈물을 녹여 준 숨 기억하죠 아직도 그날 많이 울었고 그렇게 우린 피어났죠 밝게 타오르는 불꽃 우린 시들지 않는 꽃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굳게 닫힌 줄만 알았던 벽의 문틈 사이 우릴 비추는 빛과 (너와)내가 타오른 불꽃 정말 소중한 건 표현할 수가 없다 해 그래서일까 니 앞에선 벙찐다 그래

당신을 위해 (22829)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꺼야 당신을 위해 당신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치겠오 당신이 있으면 나는 나는 행복해 나를 위해 살아온 당신 세상이 험해도 당신을 위하여 모든 것을 지켜 줄 꺼야 아무리 힘들어도 자신이 있어 행복하게 살아갈

러브 바리스타(58132) (MR) 금영노래방

맑고 화창한 날 왠지 설레일 땐 내게로 와요 예쁘게 하고 언제 봐도 내겐 사랑스런 그대 항상 그대만 기다린 나죠 하얀 거품 가득한 화이트 모카 커피로 그대 슬픔 녹여 줄게요 (초콜릿 초콜릿) 사랑을 담아 (시나몬 시나몬) 하트를 넣어 (Barista your my star) 둘만의 sunshine 그런 웃는 표정 하나하나에 날아갈 만큼 난 행복해 Eh eh

너와 함께 있으면II(5378) (MR) 금영노래방

너의 흰 그 가슴에 나의 때묻은 얼굴을 묻고 지쳐간 세상의 짐을 네게 풀었어 언제나 그랬듯이 포근한 네 볼에 얹히어 따스한 너의 기를 받을 수 있었어 해의 따스함을 너와 함께 하면 항상 기뻐하고 편안해 그렇게 내게 다가온거야 나에게 주었던 너의 모든 사랑을 느껴 처음부터 내 안의 너를 본 거야 나에게 품었던 해같은 따스함이 너에게 또 나를 묶게 한거야 항상

First Love(69872)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스쳐간 모습 익숙한 니 모습인데 가벼운 인사 조차 왜 할 수가 없는지 행복해 보이는 니 모습에 가슴이 아파 이제는 추억인거야 내 마음속에 지친 나에게 힘이 되어 주었고 영원히 함께라고 믿었었지 꿈을 꾸듯이 기쁜 하룰 보내고 못다한 얘기를 속삭이던 너 싸늘한 바람 불어 오던 날 이별 얘기를 하고 그렇게 버려졌단 아픔속에서 너를 원망했었어 새하얀 웨딩드레스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90829)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울리던 내 전화기 소리 어제부터 조용해진 너의 목소리 쌀쌀한 바람처럼 또 떠날 것 같은 너에게 잘 가 잘 가 말 못 해 좋았었나 봐 아픈 걸 보니 웃는 척을 해도 숨겨지지 않는데 사진 속의 행복해 보여 그땐 그랬어 너와 나 우린 다를 줄 알았는데 정말 다를 줄 알았는데 그 누구보다 아름다웠었잖아 서롤 사랑한 시간만큼 너무 힘든 건가 봐 그때로

기댈게(92240) (MR) 금영노래방

덩그러니 놓인 빈 의자 위에 그냥 잠깐 앉아 쉬고 싶었어 잠깐 네 생각에 숨 좀 고르면 한참은 더 갈 수 있을 것 같았어 네가 있어서 기댈 수 있어서 도착하면 반기는 너의 얼굴 떠올릴 수 있어서 돌아보면 꽤나 멀리 잘 왔어 어디까지 가야 할지 모르지만 가는 게 맞대 다 그런 거래 변해 가는 나를 봐 주겠니 나도 널 지켜볼게 혹시 지쳐 가는지 어떻게 항상 행복해

이 노래(27664) (MR) 금영노래방

생각보다 오래 걸렸어 날 잘 알잖아 누군가를 위해 펜을 든 게 얼마 만인지 쑥스럽고 뭐 그래도 내 진심을 꺼내는 게 그걸 기다려 준 사람이 너라서 행복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처음부터 지금까지 하나도 버릴 것이 없는 우리다 그치 혹시 네가 떠난다 해도 이 말은 꼭 하고 싶었어 들어 줘 항상 같았어요 내 맘 내가 뭐라고 아무것도 아닌 내게 힘이 돼 주고 사랑해

달라졌어 (78704) (MR) 금영노래방

네가 나를 보고 있으면 조금 다른 나를 볼 수 있다 느껴 느껴 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 한참을 네 생각에 멍하니 잠겨 잠겨 말을 아끼려고 해 봐도 참 할 말이 많아 웃고 있는 너를 보고 있으면 꿈을 꾸는 건지도 몰라 참 행복해 보여 너에게 안겨 있을 때면 내가 좀 달라졌어 미소를 감출 수 없는 표정 너라는 이유로 내가 좀 달라졌어 사랑을 감출 수 없는 얼굴 '

옆에도 눈이 달렸어(27018) (MR) 금영노래방

우린 서로를 똑바로 보질 못해 그 이유 너무 잘 알아서 웃음이 나 맞아 지금 우린 아주 행복해 정말 정말 그래도 난 하나하나 다 기억하고 있어 부끄러워서 괜히 딴 데 쳐다보지만 난 옆에도 눈이 달렸어 나 몰래 하는 사소한 표정까지 다 느낄 수 있어 별걸 다 기억해 닦아도 닦아도 손끝으로 땀이 나 손 한번 잡아 보고 싶은데 미치겠네 맞아 나는 네가 아주 소중해

사랑..더하기(83215) (MR) 금영노래방

안고 싶다 니가 아니면 난 죽을 것만 같다 사랑이란 게 원래 이런 건가 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것 화가 나도 바보처럼 웃게 되는 것 Like this like this like this 사랑이란 게 원래 그런 건가 봐 바라보고 있어도 보고 싶은 것 화가 나도 바보처럼 웃게 되는 것 Feel so good alright 사랑해 난 영원히 너를 사랑해 행복해

마지막 악수(87925) (MR) 금영노래방

행복해 해 줄 말은 이게 다야 이대로 잘 끝난 거야 행복해 잘 지내 이렇게 편하게 널 보내 줘야 이별은 이렇게 해야 남자라 배웠어 네가 내 눈앞에서 사라지고 나서 참았던 눈물 흐르고 흐르네 늘 잘해 주지 못해서 날 떠나 버린 너 다 내 탓인 것도 알지만 자꾸 따끔따끔거려 가슴이 따끈따끈한 네 체온이 마지막 악수에 남아서 사랑해 그 말은 아끼지 말걸 좀 더 많이

니가 보고 싶어지면(58711) (MR) 금영노래방

우연히 얘길 들었어 (잘 지내는지) 잘 지내는 것 같아 나 다행이라 생각해 행복해 보여 난 아직 힘들 줄 알았는데 조금 나 쓸쓸한 맘에 (우울한 맘에) 다 지난 기억을 계속 헤매이다 밤 깊이 취해 갈수록 괜시리 조금 나 슬퍼지네 네가 보고 싶어지면 (so goodbye goodbye) 네가 더 그리워지면 멍하니 누워 멍하니 누워 끝내 잠들지 못하고 네가 보고

눈꽃(58911) (MR) 금영노래방

떠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 와 사랑이 눈꽃으로 피어나 그렁그렁 눈물이 고여 이 사랑이 언젠가 시들까 봐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 향기가 낮게 들려오는 그대 목소리가 겨울처럼 차가운 내 맘 그 안에 스며들어 와 사랑으로 피어나 하루 이틀 사흘 나흘 내 시간을 다 쓸 만큼 그대 하나로 난 행복해

미워하다(83762) (MR) 금영노래방

알잖아 우리 알지 난 니가 처음이었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궁금해 니 마음에 들어온 사람 괜찮은 사람인 건지 날 사랑했던 것처럼 입 맞추고 안고 웃니 알지 난 니가 처음이었어 너의 여자로 살 꿈을 꾸고 돌아선 니 걱정에 밤을 새는 못나디 못난 내 사랑 정말로 너를 사랑했었어 아낌없이 다 주고 싶었어 행복해

비몽(5606) (MR) 금영노래방

또 다시 같은 꿈 웃고있는 그 얼굴 눈이부셔 마음만큼 안아볼 수 없지만- 너무 행복해 깨지 않길 기도하며 깨어나는 아픔에 내일 다시 오겠다며 웃어주는 그 사람 난 감사-할-뿐 그 사람- 내품에- 안겨있는- 늘 꿈같은- 꿈속에- 행복한 난 젖어드는 베겟잇을 쓸어안고 그래도 행복하다고- 지금처럼 꿈에서만 날 안아달라고 그리고 또 기도하죠 꿈속에선 그 사람 내게

기약(86080) (MR) 금영노래방

맘이 바빠서 먼저 간 자리 모두들 다 그대로구나 뭐가 그리도 급했었는지 모두 다 한껏 취했다 Uhm 너무 행복해 uhm 눈물이 난다 Uhm 얼마 만인지 나 맘껏 웃어본 날 오랜만이라 반가워 한잔 떠난 사랑 그리워 또 한잔 늙어가는 부모 위해 또 한잔 오늘은 다 잊어버리자 고개 들어라 한숨 거둬라 너란 놈 꼭 잘될 테니까 Uhm 네가 뛰면은 uhm 나도 뛰면서

그 XX(47851) (MR) 금영노래방

화를 내 그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대 나는 네 눈칠 살피고 내가 잘못 본 거라고 그래 널 위해 거짓말할게 oh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 새낀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언제까지 바보같이 울고만 있을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