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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사랑한다면 (23243) (MR) 금영노래방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 없이 돌아설 수 있을 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알아요 너무 깊은 사랑은 외려 슬픈 마지막을 가져온다는 걸 그대여 빌게요 다음번의 사랑은 우리 같지 않길 부디 아픔이 없이

다시 사랑한다면(6919) (MR) 금영노래방

그대와 나의 사랑은 너무나 강렬하고도 애절했으며 그리고 위험했다 그것은 마치 서로에게 다가설수록 상처를 입히는 선인장과도 같은 다시 태어난다면 다시 사랑한다면 그때는 우리 이러지 말아요 조금 덜 만나고 조금 덜 기대하며 많은 약속 않기로 해요 다시 이별이 와도 서로 큰 아픔없이 돌아설 수 있을만큼 버려도 되는 가벼운 추억만 서로의 가슴에 만들기로 해요 이젠

사랑하기에(465)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기에 떠나신다는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사랑한다면 왜 헤어져야 해 그 말 나는 믿을 수 없어 하얀 찻잔을 사이에 두고 그대에게 하고싶은 말 사랑한다는 말 하기도 전에 떠나가면 나는 어떡해 홀로 애태웠던 나의 노래가 오늘 이 밤 다시 들릴듯 한데 그 많았던 순간 우리의 얘기 저 하늘에 그대 가슴에 들릴듯 한데 날 사랑한다면 왜 떠나가야 해 나에겐 아직도

아름다운 이별(6575) (MR) 금영노래방

널 잊어줄게 내가 널 보내줄게 내 사랑 깊은곳에 자리 잡은 널 놓칠수 없는 단 한사람이라도 바라볼게 나의 가슴 아픈 시련과 동시에 현실로 나에게 다가와 널 꼭 보내야만 하는 내 자신이 한심스러워 눈물 흘리는 내 모습 내 자신이 얘기하잖아 약속할게 언제나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제는 내가 너를 지켜볼게 행복하길 바래 하지만 나의 사랑 기억해줘 떠나버릴 너라도 다시

모래성(4097)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한다면 이쯤에서 헤어져 아무 것도 묻지 말고 눈을 들어 나를 보아요 이게 마지막일텐데 그 눈물의 의미는 미안하다는 뜻인가요 한동안 행복했었죠 나를 사랑한건 알아요 그 동안 고마웠어요 나를 잊진 않겠죠 괜찮아요 나도 예전엔 누구의 마음 아프게 한적 많았죠 이해해요 어쩔 수 없잖아요 이게 그때의 댓가인가봐요 어쩌면 괜찮을지도 몰라 아직 사랑하니까 서로의

사랑했다면(83275) (MR) 금영노래방

그댈 보내고 한참 울었죠 마치 난 세상을 버릴 것처럼 내 목을 조이는 아픔 때문에 하루도 견디기 힘들죠 그댈 잃고서 매일 똑같죠 다시는 사랑이 없을 것 같아 하루에 몇 번씩 울다 웃다가 미친 것처럼 그렇게 하룰 보내죠 나를 사랑한다면 아니 사랑했다면 이런 내 소식에 맨발로 날 찾을 수도 있겠죠 그댈 사랑했다면 아니 사랑하니까 안되는데도 자꾸 떠날 사랑에 매달려요

빈 가슴의 아픔(1793) (MR) 금영노래방

한없는 기쁨으로 영원하자던 그대 하늘이 부를때도 함께 가자던 그대 어디서 불어온 바람을 따라 한송이 꽃이 되어 날아서 가고 세상이란 바다위에 빈들처럼 공허로운 내가슴만이 조각배되어 떠돌아 가는가 먼저 간 그대에게 바친 사랑이 너무나 소중한 진실이었기에 다시 또 그 누구를 사랑한다면 그건 그건 거짓일 것 같아 아무것도 남지 않은 이 빈가슴으로 세상 그 누구를

내가(6819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하나(5564)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수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수 있다면 사랑이 아냐- 마지막까지

바람난 남자(6922) (MR) 금영노래방

어떡하니 니가 원하면 언제라도 난 너에게 달려갔어 나의 마음과 너의 마음이 같을거라 믿었어 가끔 연락없이 사라지는 널 이해하지 못한 날 한마디로 넌 아프게 했어 다 집착이야 우리 사랑 하나라고 믿었었는데 너 없으면 못산다고 빌었었는데 그 누구도 막지 못할 사랑이었기에 행복했는데 그랬었는데 애원하고 붙잡아도 소용없는데 찢어진 상처안에 니가 살잖아 후생에서 다시

기회(5948) (MR) 금영노래방

지키지 못한 사랑이기에-- 널 지우려 할-수록 자꾸만 눈물이나 어느날 문득 니 모습 그리워지면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밤새 너를 찾아 헤매일것만 같-아 널 보내주기 위해서 흘렸던 눈물을-- 너는 알고 있니 이별이 무슨 의미가 있어 넌 내안에 아직 그대론데 불꺼진 창가에서서 초라한 꿈으로-- 너를 기다리는 나에게 다-시 한-번 기횔줄 순 없겠니 날 사랑한다면

선물(81780) (MR) 금영노래방

Just once 그냥 보내기 무슨 말해도 절대 안 울기 Just twice 거짓말하기 손 흔들어주며 환하게 웃기 온 밤을 새우며 적어도 천만번쯤 다시 맹세하고 또 다짐하고 혼자 웃고 울고 함께 나눈 키스와 우리 함께 나눈 약속들 너무 많은데 이러면 안 되는데 세상에 그 누구도 내 맘 같을 수가 없다면 너의 선물을 감사히 다 받을게 You're say goodbye

너의 곁으로(3946) (MR) 금영노래방

자고나면 또 다른 세상 우--- 눈을 뜨면 꿈같은 세상 누군가 옆에- 있-었지 아무 말없이- 그게 너라고 믿어-지지 않지-만 차가운 네- 입술-은 굳게 다문채- 내게 이별을 말하네 이제야 너의 맘을 알겠어 사랑한다면 어떤 조건도 필요치 않아 따스했던 너의 눈빛은- 어떤 말보다 더욱 진실한 사랑이었다는걸 자고 나면 아- 또 다른 세상 그 어디서 널 찾을 수 있을-까

시간아 부탁할게(76643) (MR) 금영노래방

언제 그랬냐는 듯이 시간은 똑같이 흘러 이른 아침 눈을 뜨는 일 숨을 쉬는 일 그대가 떠나고 하고 싶지 않은 일 우리 헤어지고 나서 얼마나 지난 걸까 한 달 아니 일 년 다시 또 일 년 이 정도면 잊어도 되는데 그대의 냄새도 그대의 말투도 그대의 그 습관도 나 이젠 모든 게 다 생각 안 나게 시간아 부탁할게 부탁 한번 할게 부디 내 말을 들어줘 그만 아프게

순정 (이정 Ver.) (23744) (MR) 금영노래방

각박한 어둠 속에 그대를 보는 게 내게 가장 큰 행복이에요 저 밝은 불빛들 속에 그대를 두는 게 내겐 그리 달갑지 않아 사랑한다면 그댈 사랑한다면 나는 어떤 걸 버릴 수 있는지 그대는 내가 그댈 사랑하는 게 거짓말이라 믿는 것 같아 우리 서울을 떠나 먼 데로 갈까요 아무도 우리 얘길 듣지 못하게 그대는 그대는 이 도시가 싫다했잖아 우리 서울을 떠나 사랑할 수

그래서(92637) (MR) 금영노래방

하는 게 나도 쉽지는 않아서 하루하루가 가까워지면 질수록 나라는 사람이 없어지는 기분 너는 모를 거야 가끔은 난 말야 이런 널 마주하기 싫어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정말 모르겠어 끝이란 게 아냐 이런 날 알아줬으면 해 나도 너만큼 힘이 들어서 얘기하는 거야 싫어진 게 아니야 어쩔 수 없단 말야 누가 잘못한 것도 그저 자연스런 일이야 솔직하고 있잖아 날 사랑한다면

그대가 나를 사랑하신다면(1037) (MR) 금영노래방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지금처럼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가슴으로만 나를 사랑해 주오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아픔 들어주려 내게 온다면 눈 앞에 모습 뵈지 않아 뒤돌아 서면 차츰 흐려지는 마음 내게 온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사랑한다면 그대 정말로 나를 원하신다면 그대 눈에 비친 내 모습이 하도 아파 보여 그

중년의 사랑(88612)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이 나이에 사랑에 빠졌을까 꿈처럼 느꼈었던 사랑이었었는데 다시 한 번 당신을 만나 사랑한다면 아마 그건 내 생애 운명이야 언젠가는 우리 모두 떠나가지만 널 위해 한 번만 살고 싶어 언젠가는 우리 모두 잊혀지지만 영혼은 내 맘속의 널 잊지 못해 세월 모두 길 따라 떠나가지만 우리 사랑 영원히 간직해 세월아 이제는 나를 떠나가지 마 내 사랑 슬프지 않게

그런다면서(84192) (MR) 금영노래방

기다린다는 그 말도 난 못해 너를 기다리다가 또 하루가 저물고 너를 그리다가 가슴이 다 닳을 것 같은데 왜 이렇게 보고 싶게 해 왜 이렇게 나를 울게 해 항상 옆에서 지켜 준다면서 그런다면서 왜 그렇게 잘해 준 거니 왜 날 사랑한 거니 잊기만 더 힘들어지게 미워하지도 못하게 이럴 걸 왜 사랑하게 해 이럴 걸 왜 너만 알게 해 평생 날 위해 살아간다면서 그런다면서 다시

가(6146) (MR) 금영노래방

널 내 사랑으로 만들고 싶은 욕심 때문에 날 그럴듯하게 보이려 했던거야 이럴줄 정말로 몰랐어 모든게 거짓인줄 너만 이제껏 나에게 속고만 있는 줄 알았어 이젠 우리 서로 용서해 날 이해한다면- 너에게 꾸며진 나의 모습만 보이려 했었어 이젠 우리 서로 약속해 사랑한다면 숨겼던 죄만큼 더 사랑해줘-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빰밤 빠빠빠 빠밤 빠빠빠 빠밤 빠밤 빠빠빠 빠밤

두 글자(83302)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면 정말 사랑했다면 다시는 내게 이러지는 마 바보같이 널 기다려야만 했던 버림받아 울고 있는 여자야 이별할 거면 나를 버릴 거라면 다시는 내게 기댈 주지 마 정말 널 원했어 나를 잊지 마 한 번만 더 제발 돌아와 사랑이란 두 글자 이별이란 두 글자 가슴 아파 떠나보낸 그대여 눈물의 눈물에 널 보낼 거라면 다시 한 번 불러보고 싶었어 안녕이란 두 글자

가까이(6129) (MR) 금영노래방

in dever 나는 너에게 주고싶어- 꾸미지 않는 그 미소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렇게 좋은 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텔레비전에 연인처럼- 다른 사람들이 부럽게- 투명한 너의 눈빛으로 나를 꼭 안아줘 세상에서 오직 단 한사람 나를 불러-줘- 오 baby 내곁에 영원-히- forever 다른 사람이 나의 이름을 부르기전에 가까이 가까이 더 가까이 날 사랑한다면

미안해하지 마요(83270) (MR) 금영노래방

눈이 부시던 햇살 사이로 그녀 모습이 보여요 내겐 누구보다 예쁜 사람인걸 오래전부터 오늘따라 더 슬퍼 보여요 그대 제발 울지 말아요 나 알고 있어요 그대 마음을 이별하러 왔다는 걸 사랑한다면 보내줘야죠 그녀가 미안해하지 않도록 눈물이 흘러도 가슴 아파도 꾹 참고 견뎌내야죠 울지마요 그러지 마요 이젠 안아줄 수 없잖아 나 대신 그대의 눈물 닦아줄 좋은 사람 있잖아요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한다면(5902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나 그대에게 해 주고 싶은 말이 너무 많아요 그댈 보내고 내가 얼마나 많은 밤들을 혼자 그리워하는지 그댄 그댄 모르죠 사랑이 우릴 다시 만나게 해 준다면 나 그땐 좀 더 온전히 그대를 사랑할게요 어렸었던 우리 지난날 엇갈림 속에 수많은 차가운 말들로 서롤 얼마나 아프게 했는지 혹시 날 사랑하나요 혹시 날 미워하고 있나요 내게

그래도 좋은 너(85714) (MR) 금영노래방

잠시 서서 한참 생각해 우리 헤어졌는데 즐겨듣던 노랠 따라부르고 나 괜히 먼 길도 널 볼까 돌아가 한참 고르다 입은 건 니가 좋아할 옷 내 머릿속을 내 하루를 다 채운 너 너무 오래가잖아 이런 적 없었잖아 며칠 지나면 웃으며 자연스레 돌아왔던 너잖아 혹시나 떠날까 봐 두려워 이별이 아니기를 oh 나 더 이상 욕심내지 않을게 미움도 아픔도 잘 견뎌내 볼게 사랑한다면

그것만으로(68399) (MR) 금영노래방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나 늘 잠들기 전에 널 내게 보내준 하느님께 감사의 기도해 미안해 난 이제 네곁에 있어줄 시간이 남아 있질 않아 너의 곁을 떠난후에 너의 삶이 나를 잊는다면 그것만으로 난 편히 갈 수 있어 아직도 날 사랑한다면

인형 (22695) (MR) 금영노래방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uhm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 걸 모르고 있었죠 사랑한다면

Different Place(92151) (MR) 금영노래방

우리의 낮과 밤이 되어 있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눈에 보인 모든 게 나를 떠올리게 하고 있을까 너도 나처럼 나와 함께 있었던 시간이 그리울까 모든 그리움들이 마치 내 것이 된 것만 같을까 우린 다른 곳에 있어도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우린 다른 곳에 있어도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우린 다른 곳에 있어도 마치 같이 있는 것처럼 사랑한다면

소유할 수 없는 너(3800) (MR) 금영노래방

이해할 수 없었어 내가 가진 나의 모든 사고 방식으론 언제나 프리스타일을 좋아하며 살아가는 널 넌 항상 내게 원했었지 우린 서로에게 너무 간섭하며 만나지 말자고- 그런 너의말을 처음에는 나도 이해하려했어 괜찮을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난 지쳐버렸었던 거야- 소유할 수 없는 너를 보며 이별을 택한 채- 언젠가 너는 나를 보며 이런 말을 했었지- 너를 사랑한다면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23339) (MR) 금영노래방

볼품없는 솜씨로 시 한 편을 쓰겠어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나 그댈 위해 시 한 편을 쓰겠어 나 그대에게 못다 한 얘기 많아 차마 그때 하지 못했었던 오래된 내 마음일지라도 받아 주길 바래요 사랑한다고 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 사랑해요 이 말도 부족해요 내 마음 다 담을 수 없죠 그대도 나와 같은 마음이라면 그대도 나를 아직 사랑한다면

머리어깨무릎발 (28577) (MR) 금영노래방

그만큼 사랑해 줘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you know what I mean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중 어디가 좋아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sorry not sorry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uhm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순서대로 yeah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니가 뭘 원하든 내 머리 어깨 무릎 발 너의 그 머리 어깨 무릎 woo 그거 받고 난 내가 사랑한다면

No One Told Me Why (23112) (MR) 금영노래방

No one told me why 내 맘을 내가 알 수 없는 건 어째서인지 No one stopped me 왠지 이대로 사라져도 넌 모를 것만 같아 Tell me why 난 항상 무너질 것들과 이미 지나가 버린 날들을 붙잡는 건지 나를 사랑한다면 이젠 알려 줘 너무 늦지 않게 나를 사랑해 줘 Should I sell my love to someone else

꿈만 같아요(47675)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꿈만 같아 잡아 주는 두 손에 울 것 같아 나도 모르게 내 입술은 Say I love you I love you 나를 보는 그대가 꿈만 같아 이상하게 마음이 너무 아파 용기 내 한 발 더 다가서는 나 오늘도 I can't stop think about you 사랑한다 말해 줘 나를 안아 줘 꿈이라면 깨지 말아 줘 사랑한다고 내 귀에 속삭여 줘요 날 사랑한다면

다시(4167) (MR) 금영노래방

이젠 편히 쉬렴 힘겹던 날 지워 더이상 그 무엇도 가질 수 없는 지금의 넌 행복하니 그래 미안했어 여린 널 지키지 못해 이렇게 후회하는 내가 보이니 이제서야 느낀걸- 알아 눈물 속의 날을 지새며- 가끔은 나를 원망했겠지 허나 지금이라도 나를 용서해 나의 고통은 이것으로 충분하니까 다시 한번만 나를 향해 말을 해봐- 이제야 내 마음을 이해 한다고 다시 내곁에

다시(22637) (MR) 금영노래방

다시 또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 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부디 (75523) (MR) 금영노래방

부디 그대 나를 잡아줘 흔들리는 나를 일으켜 제발 이 거친 파도가 날 집어 삼키지 않게 부디 그대 나를 안아줘 흔들리는 나를 붙잡아 제발 이 거친 바람이 나를 넘어뜨리려 해 저기 우리 함께 눈물짓던 그 때 그 모습이 보여 이젠 눈이 부시던 날의 기억 그래 그 순간 하나로 살테니 부디 다시 한 번 나를 안고 제발 지친 나를 일으켜줘 우리 사랑 했었던 날들 아직

다짐(77609) (MR) 금영노래방

우울한 하루 지친 발걸음 두려워 한 걸음도 뗄 수 없던 짙은 어둠에 날 가두던 초라한 모습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내 곁을 지켜 준 네 사랑 위해 희미하지만 길 잃지 않게 여전히 날 비추는 빛을 향해 다시 외쳐 보는 거야 이제 조금은 무뎌진 목소리로 다시 서는 거야 더 이상 어떤 후회도 남지 않도록 다 잊어야 해 다시 서야 해 조금은 낯설어진 이 길 위에

애인(4784)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었던거야 단지 그 마음뿐이였어 헤어졌던 그 이유와 상처는 모두 잊은채 워 누군가를 다시 만난다는게 생각처럼 쉽진 않았어 네가 있던 그 자리엔 누구도 들어올수가 없었던거야 수없이 부서졌던 내 마음 기도가 아마도 너를 울렸는가봐 힘겨웠던 지난날을 딛고서서 다시 한번 시작해 보라고 사랑해 기억해둬 이 한마디는 다시 나를 살게 했다는걸- 나를 걸어 너를 지킬게

고니(2680) (MR) 금영노래방

가난한 시인의 집에 내일의 꿈을 열었던 외로운 고니 한마리 지금은 지금은 어디로 갔나 속울음을 삼키면서 지친몸을 창에 기대고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미워졌다고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이젠 다시 이제 다시는 볼 수 없는 아 우리의 고니 날아도 날개가 없고 울어도 눈물이 없어 없어라

천년애(66959) (MR) 금영노래방

천년이 지난후에 우린 또다시 만나면 돼 그때 세상이 또 우리를 다시 갈라놓으면 안돼니 그때까지 우린 누구도 서로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우연히 날 마주쳐도 느낌만으로도 기억할 수 있을까 그것이 모자라 세월이 다시 흐르면 또 다른 세상에 우린 다시 만나리 기다림에 지쳐 우리의 사랑이 한이된다 해도 영혼속에 깊이 스며든 그대를 지울수 없어 워- 꿈에서라도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수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너 착한 맘 가지고

졸업(66907) (MR) 금영노래방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느새 시간에 밀려와

후 (22658) (MR) 금영노래방

뭘 하며 사니 니가 낯설어져 가 영원할 듯한 우리였는데 잘 지내냐는 흔한 안부조차도 물을 수 없는 눈물 나는 사랑 우연에 이끌려 또 한 걸음 뒤돌아보면 영화 같은 사랑이었는데 내 가슴에서 끄집어낸 바람 같은 추억 후 하고 불면 잊혀져 갈까 사랑했었다 너만 사랑했었다 나는 나는 다시 그 말뿐이다 니가 주고 간 이 지독한 그리움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우연에

빈말(59605) (MR) 금영노래방

끝까지 너는 끝까지 너는 너는 나를 울려 사랑할 때도 이별한 후에도 너는 날 괴롭혀 다른 사람 만나도 너보다 잘해 줘도 떨리지 않아 행복하지 않아 너는 이랬었는데 너는 왜 그러냐며 못된 비교를 해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두 번 다시 사랑 못 할 듯 내 가슴속의 널 다 비워 내야만 난 다시 웃을 것 같아 어떡하니 독한 술을 마셔도 쉽게 남잘 만나도 나도

재회(1714) (MR) 금영노래방

잊었단 말인가 나를 타오르던 눈동자를 잊었단 말인가 그때 일을 아름다운 기억을 사랑을 하면서도 우린 만나지도 못하고 서로 헤어진채로 우린 이렇게 살아왔건만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밤이 나 얼마나 많았는데 헤어져야 하는가 다시 아픔을 접어 둔채로 떠나가야 하는가 다시 나만 홀로 남겨두고 싸늘히 식은 찻잔 무표정한 그대 얼굴 보고파 지샌

안녕(545) (MR) 금영노래방

너무 아름다웠던 추억을 회상하며 그대 잠든 얼굴 바라 보다가 그대 이마에 입맞춤하고 나지막히 속삭였네 안녕 문을 문을 열다가 아쉬움이 남아 다시 한번 그대를 바라 보다가 멀리서 들려오는 새벽 종소리에 나지막히 다시 한번 안녕 헤어지기 정말 싫어 사랑이란 오직 그대 하지만 떠나야하는 나를 붙잡진 붙잡진 말아요 사랑해요 문밖 문밖으로 나서니 싸늘한 새벽아침 코트깃을

바래(46719) (MR) 금영노래방

하루가 지나고 한 달이 지나도 너에게 연락은 오지를 않았어 눈물이 흘러 가슴이 아파 아니야 잠시뿐이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아닐 거야 나를 달래지만 네가 떠난 빈자리만 커져 가 너를 다시 봐도 넌 넌 내 사랑 수백 번 봐도 난 난 네 사랑 하늘이 맺어 준 넌 내 사랑 네가 잠시 길을 잃은 것뿐이야 다시 태어나도 너만 바라 다시 사랑해도 너만 바라 돌아올 거야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사랑은 또 무슨 사랑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 난 못 가요 비단옷 꽃길이라도 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다시는 못 가 아파도 너무나 아파 꽃길은 또 무슨 꽃길 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

밀회(3402) (MR) 금영노래방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당신을 만나-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괜찮아질까(21009) (MR) 금영노래방

시간이 흘러 지나가도 내 맘 아직 한켠에 남아 어쩌면 난 그 흔적을 쥐고 또 하루하루 보내는 게 더 익숙해져 버렸나 봐 멀쩡히 있다가 멀어지는 그때 그 뒷모습에 내 맘이 또 아파 조금 지나면 괜찮아질까 돌아간다면 다시 사랑하게 될까 그리움에 지쳐 잠들면 다시 그리워져요 시린 겨울이 오면 마지막 순간이 그리워 내 맘 더 아프게 하죠 어쩌면 난 그 흔적들마저 희미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