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시 태어날 수 있다면(98694)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에 불러 본 너의 이름이 입에 붙지가 않는 게 제일 서러웠어 소란스런 이별이 촌스러워서 덤덤한 척했던 거 난 가장 후회돼 내게 너무 서둘러 왔어 너란 사람은 모든 게 참 서툴렀던 나 내게 일어났었던 가장 놀라웠던 행운을 몰라본 내 잘못이었어 다시 태어날 있다면 어떻게 할 거니 지금 아는 모든 걸 나는 안고 갈게 다시 없는 모든 게 너와 닮아서

화이팅(83403) (MR) 금영노래방

뭉게구름 올려다보며 선인장은 노래 불렀어 태양에 대한 감사 노래를 끝없는 하늘과 대지 큰 무대에서 대자연에 안기는 여행 지금까지 어찌 살았나 추억마저도 기억이 않나 하지만 흘러넘치는 눈물 무엇인가요 일어나 한 번 더 살아있어 다행이야 그렇지 다시 태어날 운명 여기서 잡았잖아 일어나 한 번 더 지난 과거 떨쳐버려 세상사 집착하기보다는 전부 다 Oh!

환희(7969) (MR) 금영노래방

your mind We're here to make fantasy in to reality- 어느날 그대 내곁으로 다가와 이 마음 설레이게 했어요 어느날 사랑은 우리 두 가슴에 머물러 끝없이 속삭이고 있어요 그대 손을 잡고 걸어가고 있는 이 순간 세상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여요 이제 나의 기쁨이 되어주오 이제 나의 슬픔이 되어주오 우리 서로 아픔을 같이 하면 다시

얼음꽃(58870)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또 하루가 저물어 그렇게 살고 있나 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추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사랑할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가슴아 내 추억이 너를 놓지 못해 하루 또 하루만 볼 있다면 내 사랑아 이제 다시 돌릴 순 없지만 기억만이 남아 시간이 흘러 다시 다가갈 있다면 좋을 텐데 눈물아 내 기억이 너를 잊지 못해

안갯길(49295) (MR) 금영노래방

뿌옇게 흐려져만 가는 우리 기억처럼 하얀 안개 속에 서 있죠 내 눈앞에 흐려져만 가는 밝게 웃던 그대 모습이 잊혀질까 봐 겁이 나 눈을 감아도 그대가 보이네요 그리워하는 이 맘 그댄 아나요 안갯길 넘어 그대가 날 찾고 있다면 달빛이 그린 저 길을 따라와 줄래요 우리 다시 봄날의 꽃을 피울 수만 있다면 돌아갈 있다면 좋을 텐데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우리의

꿈이라도(6229) (MR) 금영노래방

지금 나 잠이 깨어 눈을 뜨지만 나 다시 어제 기억속으로 너무나도 차갑던 너의 눈빛과 차마 잡을 없던 초라한 나의 모습들이-- 지워지지가 않아 나 어떡해야 하나 많은 눈물 흘려 씻어낼 있다면 꿈이라도 믿은 나의 어리석음 나 이대로 깨어나지 않는 꿈을 꾸고 싶어 그대 없는 나를 생각할 없어 이렇게 나 너를 찾아 눈을 감아 보는거야 꿈속에 그대 모습

Together(88991) (MR) 금영노래방

아침은 늘 그렇듯 조용히 밝아 오고 두 손을 모아 보네 그때 나는 너에게 왜 말하지 못했을까 후회 속에 Oh together 늘 함께였던 그대여 내 모든 순간을 여린 빛으로 감싸 주던 Together 선물 같던 나의 연인 수줍던 미소를 다시 한 번만 볼 있다면 together 사람들의 목소리 귀를 기울여 보면 그 속엔 네가 있어 기분 좋게 맑게 갠 겨울

후회(63583)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사이 행복한시절 또다시 온다고해도 너의 마음이 지난날처럼 되돌아 올 순 없겠지 우리 사랑이 식었다지만 조금도 변한게 없어 시간흐르며 나의 실수를 조금씩 느끼고있어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용서 해줄 있다면 이런 슬픔은 없겠지 다시 만날수 없는 이 마음 눈물로 후회합니다 아 날 정말 사랑했었다면 아 견디기 힘들어도 아 날

Forever(4976)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멀리 있는거야 안녕 - 슬픈 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할 있게 - 영원히 -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Everything (종호) (82604) (MR) 금영노래방

아무 생각 없이 집에 가는 길 주머니 속에 전화기를 더듬거리다 환하게 웃는 지난 사진 속 날보다 또 집을 지나쳐 여기에 와 있는지 난 왜 단 한마디면 충분했는데 턱밑까지 차올랐던 말 이 노래를 빌려 얘기해 You’re my Everything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너를 볼 있다면 그럴 수만 있다면 괜찮을 거라고 외면하다가 튀어나온 미련에 찔려 아파하고

인연(4394) (MR) 금영노래방

나 널 위해 떠날게 나를 보며 힘들어 말고 편안하게 그 사람과 함께 살아가기를 행복하기를 난 변하지 않을게 너를 향한 내 안에 사랑이 소중하게 늘 간직될 있도록 기도하며 조용히 살아갈게 내가 다시 필요하다면 내가 하늘 아래 살고 있다면 언제든 찾을 있게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갈 있어 너 행복한 모습을 보고 있어 더 예뻐졌구나 나와 함께한 시간을

바보에게 바보가(49755) (MR) 금영노래방

너무 걱정하지는 마 보란 듯이 살아 볼 거야 후회는 사치일 뿐이야 다시 시작해 볼게 나 어제 또 울었어 나 어제 또 슬펐어 왜 이런 바보를 사랑한 거니 네 마음이 예뻐서 네 사랑이 고마워 이젠 네 손을 잡고 다시 태어날 거야 바보도 사랑합니다 보내 주신 이 사람 이제 다시는 울지 않을 겁니다 나 이제 목숨을 걸고 세상 아픔에서 지켜 줄게요 이 사람을 사랑합니다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3478) (MR) 금영노래방

그땐 내가 너무 어렸던거야- 의미도 없는 같은 시간들이- 친구도 아닌 사랑도 아닌- 그런 만남인줄 알았지 미안해 하면서 돌아서버린- 그- 까페를 다시 찾았을땐- 이별의 향기만 찻잔속에 남았네 너를 다시 사랑할 있을까 시간이 날 위해 멈춰줄 순 없지만 서글픈 마음으로 그대를 남겨둔 그 시간 그 자리 너를 다시 만나고 싶어 다시 사랑할 있다면- 돌이킬

습관(45404) (MR) 금영노래방

마음이 널 가득 채우고 널 사랑할때 행복했었던 나 사랑은 짧고 기억만이 너무 길어 (잊어도 지워도) 넌 남아 있어 왜 너를 보낸건지 그래야 했는지 꾹 참아봐도 눈물이 (참아봐도 눈물이) 널 보낸 뒤 나 하루에도 몇번씩 눈물이 나 미워서 싫어서 날 떠나서 행복할 너라면 잊을게 너의 마지막 모습 그대로 난 그게 다라고 믿어볼게 살아도 사는게 아니라면 내게로 다시

Ride or die (22864) (MR) 금영노래방

high as fxxx To feel this realities run away 24/7 with these painkillers Let me drown I'm feelin' low low 3시 반 24/7 with you me myself and I I'm feelin' loco girl just let me Ride or die with you 너를 다시

Nothing (28555) (MR) 금영노래방

또 오늘 밤이 가면 다 괜찮아질 거야 또 오늘이 지나면 다 잊을 있어 잠들고 싶어 널 몰랐던 날처럼 나 지우고 싶어 니 기억을 오늘 밤 모두 난 모르겠어 니가 왜 남는지 다 지웠다고 생각했어 괜찮다고 믿었었는데 난 아직도 힘든가 봐 니가 없는 세상은 이제 nothing 돌아가고 싶어 너 없는 그날 그때로 시간이 해결해 줄 있다면 다 지워 줄 거야 혼자서도

그럴 텐데 (23024)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이 말이 왜 그땐 그렇게도 어려웠던 건지 이젠 너에게 아무리 소리를 질러 봐도 너는 듣지 못해 마지막 너의 뒷모습 그때 널 잡았어야 하는 건데 다시 한 번 그때로 단 하루라도 다시 또 그대로 돌아간다면 갈 있다면 Oh I know I 널 안은 채 잠깐이라도 내게서 절대로 떨어지지 못하게 너에게 내 전부를 다 줄 텐데 그럴 텐데 다시 한 번 그때 (

술버릇(81957) (MR) 금영노래방

그만하라고 이 술잔을 뺏지 마요 오늘은 제발 말리지 마요 (날 위한다면) 걷지 못할 정도로 나를 가눌 수가 없어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취하진 않죠 (한눈에) 취해 보여도 (안쓰럽게) 우는 듯 보여도 이깟 몇 잔의 술로 나는 지지않죠 걱정은 말아요 내가 못 이기는 건 술이 아니라 그녀 하나이니까 그녀는 어디 있는지 또 다른 사랑하는지 누가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두툼한 지갑(85305) (MR) 금영노래방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있다면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어리고 몰라서 그대를 너무 많이 힘들게 했지 아무것도 아닌 일에 화를 내며 싸울 때면 딴 사람과 비교하며 자존심을 건드리고 헤어지던 마지막 그 순간까지 맘에 없는 말들로 그댈 아프게 했지 시간을 되돌려 다시 돌아갈 있다면 꼭 한 번 만나야 할 사람이 있어 그땐 내가 너무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천개의 그리움(83468) (MR) 금영노래방

Ah ah 천개의 태양이 뜨면 눈물도 마를까 천개의 바람이 지나면 슬픔도 깎일까 잊어야만 하는걸 알아 내 가슴만 해칠걸 알아 그래도 널 못 잊어 사랑해 미치도록 보고 싶어 지독하게 보고 싶어 내 하루엔 내가 없어 온통 너뿐이야 다시 한번 너를 볼 있다면 두 눈이 멀어도 좋아 나는 기다려야만 해 라라라 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나나나나 라라 라라라라라라 천개의

미련의 부르스(86249)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붙잡진 않겠어요 이 순간이 괴로워도 잊으면 그만이니까 사랑이 사랑이 뭔지 이별이 이별이 뭔지 흐르는 세월에 알게 될 거야 먼 훗날 우리가 서로 우연히 만난다 해도 너무너무 오랜 세월에 서로가 변해 버린 우리의 모습에 그때는 어떻게 하겠소 돌아선 그 마음을 돌릴 있다면 다시 다시 생각해 봐요 아무 말 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

Annie(6316) (MR) 금영노래방

Annie 혹시나 알고 있나요 내가 사랑한다는 걸 안다면 그-대는 나빠요 얼마나 애태웠는지 Annie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가 바로 Annie 에요 말하지 못-했던 내 마음 이제는 털어놓을께요 야 이 바보야 난 널 사랑하고 있어 얼마나 내게 위안이 됐는지 긴 아픔 멈춘게 다시 웃게 만든게 너야 느끼고 싶어 니가 내게 주는 사랑 바라기만 하는 내 모습 이해해

너의 의미(4953) (MR) 금영노래방

있었기에 의미가 있는데 너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있었어- 아무런 말없이 눈물짓던 너를 떠나온 후에야- - 혼자인 지금의 초라함을 난 알게 되었어 - 후 야 - - - - 야리야 후 야- - - - 야이야 나의 방안에 니가 준 꽃들은 시들어 가지만 난 예전보다 더욱더 짙은 향기를 느껴 - 내 주위에 아주 작은것 하나에도 너의 온기가 있어 - - 너 없이 난 있을

안녕하세요(98087) (MR) 금영노래방

건가 봐 멈춰 서서 굳이 한숨을 그리 길게 쉬지 않고도 이젠 알 것 같아 네가 겪은 걸 내가 변하는 동안 그 큰 아픔을 숨기며 혼자 울었을 그렇게 떠난 그 뒷모습으로 사는 나 햇살 가득한 날 우연히 쏟아지던 너의 소식 같던 슬픈 비 이미 벌어져 버린 이별에 햇빛마저 적셔 버린 그날의 우리 마지막 눈물 우리 저 하늘을 날아 더 멀리 fly high high 다시

사랑이었구나(27712) (MR) 금영노래방

오 참 예뻤구나 그랬었구나 지금 보니 그랬구나 음 사랑이었구나 마음이 너무 어려서 잘 몰랐을 뿐 그때로 돌아가 보자 달라지는 건 없어도 다시 돌아올 없어도 좋아 그때처럼 손을 잡고 길을 걷고 가끔씩 마주 보며 서로 웃고 그때는 몰랐던 눈부시게 아름다워서 볼 수가 없었던 그날로 돌아가 보자 왜 그땐 그렇게 아무렇지 않게 다 그런 줄 알았는지 음 아니었구나

눈을 맞춰(79753) (MR) 금영노래방

그대 날 떠난 후로 난 사랑을 몰라 돌아와 줘 한마디 하는 게 왜 너무 힘들어 기억과 추억이 한구석에 맞춰지면 내가 있어야 할 곳 바로 너 난 네가 필요해 작은 촛불 하나와 거짓말 같던 약속 난 알아 사랑해 너를 기억해 (모르죠 사랑이 영원한 거라면) 사랑이 너무 힘들 때 (다시 난 너에게 갈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기회를 줘 나에게 온 거야 다시 눈을 맞춰

사랑하고 싶어(66889) (MR) 금영노래방

눈에 비쳐지는 세상 풍경속에 우리 사랑했던 추억들은 어디쯤에 있나 늦은 아침에 일어나 초라한 내 얼굴 단장하고 묻곤해 잘 지내는지 좁은 방안 선명한 시계소리 흔들리는 초침마저 가시처럼 찌르고 그 틈새로 흘러내리는 추억 다시 담아보려고해도 사랑하고 싶어 되돌리고만 싶어 멈춰버린 운명을 움직일 있다면 눈물을 쏟아내다 텅빈 공간속에 울리는 너의 이름 쓰린 기억

용서(64161) MR 금영노래방

가만히 눈 감을때면 저 멀리서 나를 보나요 한 순간 내 가슴속에 저민 사람아 창문 넘어 한숨이 내곁에서 멀어지는지 그대는 지금 어디서 왜 내게 오지 못하죠 아팠던 만큼 긴 세월이 더욱 더 두려운지 그대 내게 돌아와줘요 나를 사랑하고 있다면 어느 하나도 우리 사이 갈라놀 순 없겠죠 자욱마다 그리움 눈물되어 흐르고 있죠 그대는 지금 어디서 왜 내게 오지 못하죠

체념 (28453) (MR) 금영노래방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밖에 할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 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4727) (MR) 금영노래방

그래 지난 우리가 걸어온 길 생각하면 그리 힘든 건 아냐 산은 자꾸 높아만 갈지 몰라 지금까지처럼 넘고 말겠어 그 순간엔 주저앉고 만 싶었던 나 하지만 삶을 사랑해 지난 건 언제나 그리워지는 것 아픔은 딛고 설수록 소중해져 그렇게 이별을 잊을 있다면 언젠가 다시 난 사랑을 삶의 벽은 언제나 높았었지 넘어서면 다른 아픔이었어 혼자 힘은 무엇도 할 없어

영원(6901) (MR) 금영노래방

And U always in my heart forever 나에게 애써 감추려 했던 그 눈물 그 눈물이 나와의 이별을 의미했다는 걸 살아가면서 너무도 많은 사랑과 많은 이별이 스쳐지났지만 너 하나만은 영원히 내곁에 남아 함께하기를 기도했어 나에게 너무도 소중했던 니가 마지막 말 한마디 없이 내곁을 떠나가 버리고 너에게 주었던 내 모든 사랑을 다시는 찾을

동백꽃(22532) (MR) 금영노래방

겨울의 한가운데 잠시 몸을 녹이는 내겐 그런 곳 온통 너로 물든 채 잠시 머물 있는 내겐 그런 너 아주 작은 바램이라면 마치 영화 속 얘기처럼 우리 잡은 손 놓지 말길 시간을 돌려 오늘이 내게 다시 주어진대도 It's you baby it's you 시간이 흘러 오늘이 내게 마지막이라 해도 It's you always it's you 평범했던 너와의 하루

잠시 안녕처럼(48557) (MR) 금영노래방

눈물은 기억하나 봐 그대 자릴 또 채워 와 지워 봐도 지울 수가 없는 내 전부가 된 그대 Oh you 볼 수가 없어도 들을 없어도 그래도 난 괜찮아 이별이 슬퍼도 또 가슴이 시려도 그대만 행복하다면 웃을 있다면 난 지울수록 더 그리워지겠죠 오늘보다 더 눈물 흘리겠죠 운명처럼 내겐 다시 없을 단 하나 only you 눈물만큼 그대 행복하길 Goodbye

죄(81222)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다는 말 힘이 든다는 말 듣기 싫은데 믿기 싫은데 헤어지자는 말 잘 지내라는 말 마지막 그대 인사도 장난 같은데 어느새 그대 걸음 막고서 너무나 큰 죄를 지은 것처럼 난 무릎꿇고 빌어요 내가 잘못했어요 다 내 잘못이죠 한 번만 그대 용서를 바랄게요 심장을 움켜쥐듯이 아픈 이별을 되돌릴 있다면 그 무엇이든 할게요 다 잊어달라고 다 잊혀진다고 거짓말까지

이별 후(45203) (MR) 금영노래방

이별후 며칠동안 모든 걸 잃은 사람처럼 아무일 못할 걸 알아 지나쳐온 길도 사람들의 말 한 마디조차도 기억나지가 않아 불도 켜지 않은 방구석에 앉아 끌어안은 무릎에 얼굴을 묻고 행복했던 추억 지우기 전에 다시 한번씩 기억해보다가 난 이렇게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되돌릴 순 없을까 돌아갈 순 없을까 처음부터 한번 더 사랑할 있다면 내가 아닌 너를 사랑할..

알 수 없는 이별(1589) (MR) 금영노래방

이제와 생각해 보면 아쉬운 사람이었네 떠나가는 그대 날 위해 잊는다지만 어쩌면 내 가슴속에 그대의 사랑은 남아 고개 숙인 나의 슬픔만 더욱 울리네 하지만 이별은 싫어요 나를 다시 바라봐요 그대가 떠난 후 내 모습 자신 없어요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후회같은 아픔 때문에 떠나려는 그대 한번 더 불러 보지만 우리 다시 생각해 봐요 그대 사랑 남아 있다면 없는

인생(6947) MR 금영노래방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사랑하고 미워도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4516) (MR) 금영노래방

그리움 깊어 지는 이런 밤이 오면은- 너의 창가에 비를 내리고 싶어- 살며시 비나리는 창밖에 서서 너의 잠든 모습 훔쳐 보고 싶어 하지만 예감으로 느낀 너의 표정은- 나의 마음 자-꾸 허탈하게 해 가까이 다가가면 이별이 올까 돌아서야 하는 내가 너무 싫어-- 아침이 밝아 오면은 너를 기다렸다고 얘기 할 있을까-- 다시 한번만 사랑이라고 말할 있다면--

혼자만의 사랑(3892) (MR) 금영노래방

나에게 네가 주었던 아무 의미없는 말들 그런걸 알면서도 나는 널 포기할 없잖아 언젠간 돌아올 너라는 걸-- 하지만 돌아선 그 모습 볼때 마다 무너지는 내 다짐 언제까지 널 기다려 줄거라 믿지만 이렇게라도 말할 있다면 혼자만의 사랑으로 너를 붙잡기에는 너무 어렵지만 어느새 넌 희미해져 버린 지난밤 꿈처럼 잊혀지겠지 다시 돌아오기를 바라지 않는다고 거짓말을

다시 시작하기(5201) (MR) 금영노래방

외로운가요 전활걸곳 없는지 누군가와 밤새워 얘기하고 싶을땐 그대 혼자란 느낌이 들겠죠 나 역시 그래요 세상사는 동안 지치고 상처 받을땐 그대 기댈사람 나일순 없는지 우리 다시 시작해봐요 그대여 허-- 손을 줘요 부끄러워 말고 그대의 맘을 조금 내게 열어줄수 있다면 약속해요 내 모자란 부분 조금씩 고칠게요 그대 앞에 언젠가 자랑스런 모습으로 서 있을게요 울고

혼자만의 겨울(3979) (MR) 금영노래방

기억할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 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하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 마음도 하얗게 물들어 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있을텐데 잊을 수가

내게 다가올 널 위해(6130) (MR) 금영노래방

돌아보면 너무 많은 추억들이 잠든 기억으로 있었지 많은 일과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는 바쁘게만 살아왔어 저 길 끝엔 그 무엇이 나를 위해서 기다리고 있을까 달려왔지만 또 다시 가야할 먼 길만 내 눈앞에 허탈해진 가슴에 그때 보게 된거야- 어디에도 없는 사랑을 사랑없는 추억을- 다시 있다면 돌아갈 있다면- 후회없는 날들 속에서- 잃어버린 나를 찾고파

사랑하기 때문에(69816)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떠났어 이제는 다시 없겠지 처음해본 사랑도 아닌데 하 많이 아프다 사랑이 떠나갔어 그대가 떠나갔어 나 혼자 남겨둔 채 어디로 떠나갔어 이렇게 홀로 내버려두고 추억만 남기고 너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난 상처는 두렵지 않아 널 볼 없다는게 나는 더 두려워 니가 너무 그리워 그런 날 알잖아 니가 다시 돌아와 너 없이는 살 없어 내게

가시는 길(86283) (MR) 금영노래방

건가요 사랑했다는 말도 없이 가실 건가요 당신 마음이 변해서 나도 잊으라 하시니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돌아서 가는 뒷모습마저 내겐 너무 소중해서 uhm 가시는 발걸음 혹시나 서두를까 봐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고 있네요 떠나가시기 전에 떠나가시기 전에 한마디만 해 줘요 떠나가시기 전에 빈말이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하는 맘이 아직 그대로라는 빈말이라도 좋으니 다시

하데스(4788) (MR) 금영노래방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것을 건널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수 없어 잊지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않지만 너는 믿을수

phobia(22181) (MR) 금영노래방

scared yeah 끝내 보이지 않는 채로 나 아무도 없는 수평선에 갇혀 표류해 저 검은 멍은 결국 날 깊숙이 밀어 내리지 바닥까지 생각은 끝내 잠겨 아무도 보이지 않는 이곳에 결국에 난 머물게 될까 상상의 끝에 닿을 때 빠져 falling Life is a darkness or lightness Falling down 빛은 나를 벗어나고 Falling down 다시

선인장(90957)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 홀로 버텨 낸 오랜 시간을 가장 긴 가시 끝 화려하게 핀 꽃을 보며 조금은 무심한 그 사랑을 지켜 낼 있다면 아프고 쓰려도 참아 볼게 마지않을게 사랑이라 불리는 그대를 닮은 저 꽃 시간이 흘러도 너의 전부를 담아 둘게 보고 싶어서 너무 보고 싶어서 네가 닿을 없는 너를 잡아 보려 애를 써 너를 만나 나에게 가시가 박힐까 아무리 밀어낸대도

하나(5564) (MR) 금영노래방

우리 헤어져 살아간다면 내가 이세상-에 없기 때문이야 그대 나없이 살 있지만 그대 없는 나의 삶은 없기에 이세상 누구도 나의 사랑을- 갈라놀 수가 없는 이유로-- 또다시 혼자서 사랑한다면- 다시 그대를 만날거야- 그대 잊는날부터 영원히 눈감아 깨어나지 않아 꿈을 꾸게해 그대가 있어 시작된 내삶이- 그대 떠나서 끝이 됐으니 잊을수 있다면 사랑이 아냐- 마지막까지

널 기다리며(3076) (MR) 금영노래방

우-- 다시는 볼 없겠지 사랑했던 너의 모습을 가까이 내 안에서만 머물겠다던 너의 얘기도 이렇게 많은 시간이 나의 곁을 스쳐 지나도 잊을 없어 널 그리네 우- 우 돌아와줘 내게 다시 그리움에 아파하는 나에게 워 다시 한 번 널 사랑할 있게해 줘 그대여 워 언제까지나 사랑하고 싶어 나의 맘속에서 널 원하고 있어 항상 내 곁에 머물러 줘 그대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