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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사랑해 줄걸(21239) (MR) 금영노래방

내가 널 사랑하는 것보다 네가 날 uhm uhm 사랑하는 게 크다고 말할 때 yeah 아니라 하지 말고 yeah 사랑해 줄걸 사랑해 줄걸 사랑해 줄걸 oh oh 잃고야 그때 알게 된 거야 우리가 uhm uhm 익숙해진 것 같지 않냐고 할 때 yeah 난 이게 좋다고 했네 yeah yeah oh 사랑해 줄걸 사랑해 줄걸 사랑해 줄걸 oh

잘해 줄걸(93897) (MR) 금영노래방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 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 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잘해 줄걸 잘해

있을 때 잘할걸 (28430) (MR) 금영노래방

잘 지내니 난 아직도 잘 못 지내 밥도 잘 못 먹고 잠도 잘 못 자곤 해 조금 우습지 그렇게 센 척했던 난 고작 이 정도야 우리 이별 앞에선 날카로운 말들로 상처만 남기고 괜한 자존심만 세웠던 내가 너무 후회돼 있을 때 잘할걸 많이 사랑해 줄걸 그땐 왜 그리도 다투고 투정만 했을까 나쁜 여자라서 이렇게 벌을 받나 봐 니가 너무 보고 싶은데 볼 수 없다는

못난 내가(8820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잘해 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 채 떠난 그 사람 야속타 생각하면 가슴에 소리 없이 흐르는 눈물 아~ 이 못난 내가 이제 와 누굴 원망해 사랑이 눈물이라면 애당초 믿지 말 것을 내 곁에 머무를 때 조금만 잘해 줄걸 뉘우쳐도 부질없는 일 내 맘도 모르는 채 떠난 그 사람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너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너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시간 차(21584) (MR) 금영노래방

조금 일찍 너를 알아볼걸 난 네가 해 준 반의반도 못 해 줬는데 내 마음은 언제나 조금 느리게 펴도 오래오래 하나만 바라볼 수 있는데 난 벌써 이별 같은데 넌 오래 혼자였대 나는 내일 너를 좋아할 건데 소중한 모든 것은 왜 이리 잠시 머무르는지 아님 잠시 머물러서 소중한 건지 난 조금 남아서 해야 하는 사랑이 있어 혼자 그래야 공평하잖아 네가 먼저

잘할게(28300) (MR) 금영노래방

놓아줘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잘 안 돼 울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 돼 그게 잘 안 돼 다시 돌아와 줘 잘할게 oh baby yeah 저녁 8시 집으로 가는 길 또 마음이 흔들려 가끔씩 지난 시간에 울컥해 혼자 술 한잔에 또 취해 누구 없나요 내 얘기 들어 줄 너무 겁나요 너 없이 모든 게 아무리 소리쳐 불러 봐도 그댄 대답조차 없지만 말할걸 말해 줄걸

우리 안녕이 자연스러워서(98637) (MR) 금영노래방

그래 나 겁이 났었어 다신 못 볼 것 같아서 미루고 또 미뤄 왔어 마지막 인사를 하면 다신 못 볼 것 같은데 뭐라도 남겨야 했는데 그때 좀 꽉 안아 줄걸 그때 좀 솔직히 얘기할걸 작은 입맞춤이라도 있었다면 너 없는 밤은 차가웁겠지 길고 길겠지 So long so long 이 밤 그래도 그날의 햇살은 참 뜨겁고 좋았어 So long so long 우리

이별(79796) (MR) 금영노래방

헤어짐은 항상 아쉬워라 남은 것은 후회와 미련 그리움 너도 남고 나도 남은 어제들에 고작 몇 살 먹었다 울지도 못하네 남은 것은 고요함과 미묘한 감정이라 이내 마음 당장에야 채울 길 없건만 내일이면 다 잊으리 또 잊으리 기억하리 오늘이던 어제의 나를 아쉬워라 한 번 참을 것을 조금 잘해 줄걸 그러지 못했네 아 그리워라 그리워할 것을 이 모든 게 그때는

좀 더 안아 줄걸 (94020) (MR) 금영노래방

노을 지는 밤이면 자꾸 네가 생각나 덜컥 가슴이 내려앉는 기분이 들었어 몰라줬었던 네 마음이 이제야 이해가 되지만 아무 소용 없는 거 알아 그때 내가 널 좀 안아줄 걸 그랬나 봐 그랬다면 우리 지금과는 다를 텐데 잔소리 같던 말들이 어느 때보다 그리워 사랑을 두고 널 놓쳐버린 내가 싫어 툭하면 바쁘다는 핑계로 널 피하고 불안해지게 만들었던 그때가 생각나

좋았는데 (22887) (MR) 금영노래방

기대면 자연스레 우리 둘은 꼭 닮은 말투와 행동이었는데 항상 나도 몰래 너를 찾고 있잖아 오늘 혜화동에 와 봤어 우리가 걸었던 서로 사랑했던 거리 나를 보며 너를 사랑하는 이율 말해 달라 보채던 니 표정이 또 떠올라 혼자 대답했어 아직까진 니가 있어 나도 모르게 너를 부르다 멈췄어 이제 대답해 줄 사람이 없잖아 오늘 사랑한다고 했어 니가 좋아했던 그 말

좋은 사랑이었다(27459) (MR) 금영노래방

좋은 사랑이었다 아직도 날 괴롭히는걸 보니 그땐 미처 몰랐다 좋았던 만큼 힘들거란 걸 한순간도 버릴 게 없던 기억 모아 보니 무거워 이젠 꺼내 볼 때면 미소 짓다가도 넣어 둘 때면 꼭 눈물이 나 나쁜 이별은 없다 적어도 우린 후회 없이 모든 걸 줬으니 너에게도 내가 좋은 사랑이었다면 그냥 그걸로 됐어 우리 둘만 알 수 있었던 말들 이젠 혼자 삼키고 말아

어느 봄날에(88309) (MR) 금영노래방

때쯤이면 바람 타고 불어와 내 맘까지 꿈틀거리고 두근두근 떨려 와 흩날리는 벚꽃처럼 그대 품에 안고서 지나던 그 길에 혼자서 추억에 설레이다 그 이별에 그리워져 다 그대 같아 햇살이 가득 내 품에 안기면 꽃잎이 살랑 바람을 타고 내 곁에 다가와 포근하게 날 스치면 그대도 내 맘처럼 가끔은 내 생각에 미소 지으며 돌아볼까 따스했던 그 시절의 우리 봄날을 조금은

우리 그만 아프자(92763) (MR) 금영노래방

울지 말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게 잘 지내야 해 행복해야 해 힘들다고 어린애처럼 자꾸 울며 전화하던 너 나 다 이해해 진작에 보내 줄걸 상처만 줬어 너 하나만 고집부린 걸 용서해 줄래 널 만나 후회 없이 사랑하고 널 만나 후회 없이 이별하고 새살 돋듯 아픔도 추억이 되고 이런 모든 게 서글프고 쓸쓸해서 사는 게 힘들다고 하는가 봐 우리 그만 아프자 그러자 우리

달라진 니 마음(21034) (MR) 금영노래방

가지 말자 우리 여기까지만 네 식어 버린 마음들이 날 초라하게 해 아무리 노력을 해 봐도 애를 써 봐도 잡으려 하면 할수록 내게서 멀어져 버린 네 마음 처음과 다른 네 마음 너무 따뜻했던 넌 다를 거라 믿었던 내가 잘못인 거니 같이 있어도 외로워 왠지 나 서러워 너만 돌아서 버린 너만 뒤집어져 버린 마음 내가 잘했다면 달라졌을까 그때 잘해 줄걸 가끔

먼저 말해 줘(78504) (MR) 금영노래방

그 노래가 좋은 게 그 거리가 좋은 게 아냐 아냐 같이 듣던 노래가 함께 걷던 거리가 좋아 정말야 첨부터 이런 못난 모습을 초라한 날 먼저 보여 줄걸 먼저 말해 줘 애매하게 말고 좀 확실하게 바보처럼 난 잘 지내란 그 말 고마웠다는 말 나 어떡해요 아무것도 몰라요 어떤 이유도 없이 혼자 걷는 사람들 나와 같을까 오늘은 절대 안기지 않아 네 얼굴만 보고 돌아설게

10분 거리인데(49904) (MR) 금영노래방

손을 흔들던 네 모습이 보여 왜 이제 왔어 삐치듯 화를 내며 달려와 안겨 울 것 같아 어딜 봐도 넌 없지만 미워도 돌아와 줄 순 없는지 여전히 내 사랑은 10분 거린 것 같은데 다시는 네 손끝 하나 만질 수 없단 게 미칠 것 같은데 말 좀 해 봐 평범한 영화 속 그 많던 우연도 왜 내게만 없는 걸까 툭하면 내 옆에 붙어 걷던 널 한 뼘도 못 떠나게 진작

술이야(27634) (MR) 금영노래방

머리가 깨질 것 같은 숙취 물을 벌컥벌컥 마시다 보니 정신이 돌아와 공허함 허탈함 외로움 아쉬움 비워 낸 소주병처럼 나에겐 네가 없지 조금만 잘할걸 알면서 매일 후회만 조금만 잘해 줄걸 매일매일 입으로 말로만 사랑이란 말이 어울렸던 우린데 사랑이란 말은 지금 어디 이별이란 말만 내 술잔 위에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있을 때 잘할걸(47885) (MR) 금영노래방

열이 받아도 아무리 내가 꼴 보기 싫어도 아무리 내가 화나게 했어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아무리 밀고 당겨도 아무리 내가 싸움을 걸어도 아무리 내게 쌓인 게 많아도 그런 말은 말았어야지 다 받아 줄 땐 언제고 내게 미칠 땐 언제고 내가 화를 내도 다 져준다며 네가 다 맞춰 준다며 눈이 따갑게 나만 보던 네가 이제 와 딴 사람 찾니 정말 네가 잘해 줄 때

모노드라마(47995) (MR) 금영노래방

조용히 앉아서 우릴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가만히 눈을 감고 널 기억해 네 얼굴 또 우리 둘 난 또 서성이면서 우리를 생각해 이렇게 돼 버린 우릴 절대 돌이킬 수 없게 돼 버린 걸 어떡해 난 어떡해 어쩌면 모두 끝났겠지만 어쩌면 돌이킬 순 없겠지만 말도 안 돼 자신 없단 말은 하지 마 어떡해 그리워 그리워 미칠 듯이 난 그리워 너의 기억만 가득 남아서

오늘도 그대만(91830) (MR) 금영노래방

봄날처럼 몰래 다가왔던 나의 그대 여름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 줄걸 우연처럼

오늘도 그대만 (28398) (MR) 금영노래방

봄날처럼 몰래 다가왔던 나의 그대 여름같이 뜨거웠던 우리의 시간들 어느덧 찾아온 시린 겨울 혹시 그대 아프진 않을까 걱정돼요 그대에게 부족한 나라서 나 그렇게 그댈 붙잡지 못했죠 소리 없이 울먹이던 그대 그만하자는 그 말 다 거짓말이죠 오지 않는 전화를 붙잡고 후회만 하는 참 바보 같은 나 그땐 뭐가 그렇게 어려웠던 건지 조용히 그대 마음 안아 줄걸 우연처럼

Favorite (23321)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지독하게 아프고 싶어 이 운명 속에 거친 눈빛 존재 전부 Girl you're my favorite 눈물 쏟고 무너지고 열기 속에 입 맞추면 폭풍처럼 you're my favorite 후회 없이 baby 까만 밤 when you coming with a storm 삼켜 버릴 듯 와 봐 Just watching you never satisfy

너만 사랑해 (91945) (MR) 금영노래방

어쩌다 마주쳤어 한눈에 반한 듯해 첫사랑이란 기분 이런 걸까 oh 볼 수도 없을 만큼 이뻐서 눈이 부셔 어릴 적 꿈꿔 왔던 내 이상형 uhm 처음 네가 고백했을 때 그 기분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었어 온몸은 떨려 왔어 천국에 와 있는 듯 설레어 oh 이제 난 너만 사랑해 죽어도 너만 사랑해 달콤한 듯 난 빠져 버린 너의 모든 걸 사랑해 나도 너만을 사랑해 죽어도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하루도 하루도 하루도 쉰 적 없어 조금씩 조금씩 조금씩 널 향해서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는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이제는 이제는 이제는 알 것 같아 조금은 조금은 조금은 급했나 봐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

마리아주(81765) (MR) 금영노래방

많이 힘들었을 텐데 피곤함이 가득해도 늘 괜찮다고 웃으며 말해주는 그 맘을 알아요 오늘은 무얼 해볼까 그대 돌아오는 시간 난 매일 매일 하루를 고민하며 준비해요 새콤달콤한 샐러드 들꽃 접시에 담고서 아끼던 와인 한잔을 곁들여 오늘 밤 그대와 다정히 축밸해야지 함께 눈 뜨는 아침엔 혹시라도 내 맘 잊지 않게 사랑해 그댈 사랑해 속삭이며 입 맞추고 곁에 있는 이

눈물(46119) (MR) 금영노래방

잘 가라 내가 소리쳐 놓고 사랑도 필요 없다 해놓고 이제와서 내 눈에 눈물이 흐르고 있어 정말 너무 미안해 돌아와 사랑이 떠나가 내 맘속의 그대를 묻어가 가지 말라 소리쳐 나 영원히 그대를 따라가다 가져가지 말라고 내 기억 내게서 다시는 뺏지 말라고 잘해 줄걸 그랬어 이렇게 아플 거면 자꾸 니 얼굴이 떠오를 때면 하던 일 멈춰 아무것도 안돼 내가 너를 떠나도

널 너무 모르고(90284)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알아 말 안 해도 왜 이리도 쉬운 걸 몰랐을까 이 옷들을 고를 시간에 30분 널 안아 줄걸 난 몰랐어 너의 맘의 크기도 옷 사이즈는 알았어도 널 웃음 짓게 하는 법도 까먹고 또 헛짚었어 차라리 내게 화냈다면 쌓이는 것 없이 말했다면 이렇게 네가 차갑지는 않았을걸 끝이 나고서야 깨닫는걸 널 너무 모르고 네 맘도 모르고 네가 나에게서 멀어지고 있는 줄도

사랑해(84016) (MR) 금영노래방

하얀 시간이 지나가면 그대는 나를 잊어야 해요 하지만 아프게도 못내 돌아선 그대는 내 맘 모르겠죠 작은 마음이 아파와요 더이상 숨 쉴 수가 없네요 먼저 떠나가지만 아픈 우리 사랑은 내가 모두 가져갈게요 그대 남겨질 슬픔은 잊어요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줘요 내게 따뜻한 웃음을 보여요 힘없이 잡은 손을 이젠 살며시 놓을게요 떨어진 눈물 위로 그대를 바라보죠

가지마(5215) (MR) 금영노래방

아픈 눈물 가 필요없어 가가 와 나에게로 와와 그래 나 너없이 세상 못 살겠어 다른 사람 만나도 행복하면 돼 너의 모든 것을 갖춘 나의 이상적인 작은 꿈이 사라져가 멀어져가 떠나가 가지마 보내기 싫어 야야 놓칠 수가 없어 야야 다시 시작해 야야 그때 추억을 생각하면서 Don't leave 뭐라고 변명을 좀 해봐 다 잘못된 거라고 Don't leave 한번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수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너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언제나 사랑해(93430)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때 마주보며 또 웃을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속상하고 힘이들때 열이 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애원(68153) (MR) 금영노래방

당신이 앞에 있네요 나만을 사랑한 당신 오늘도 똑같은 미소 다른 것 하나도 없는데 안돼 이래서는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 해 그래 이미 예감했지만 이렇게 빨리 떠나갈 순 없어 날 조금만 사랑해 줘 그대 떠나간 후에도 추억을 먹고살게 제발 조금만 이별을 늦춰 흘러내릴 눈물이 사위어 질 때까지 안돼 이래서는 안돼 왜 이제와 날 떠난다고 해 그래 이미 예감했지만

헤어지자(46372) (MR) 금영노래방

헤어지자 그래 끝이야 이상은 해줄 말이 없는데 애원하고 널 기다려봐도 다시 내게 올 수 없는 걸 알아 행복했던 시간도 모두 버리고 너의 기억 속에 여자는 더이상은 볼 수 없어 우리 그만 헤어져 이제 그만 헤어지자 날 사랑하지 않는다는 걸 알아 아닌 척 애쓰고 잘해주려 하지 마 그게 나를 힘들게 하니까 어떻게 널 잊겠어 지금도 널 사랑해 니가 행복하다면

언제나 사랑해 (23638) (MR) 금영노래방

둘이 손잡고 걸을 때 마주 보며 또 웃을 때 사랑한다 말하지 않아도 알아 널 만나러 가는 길에 내 입가에 늘 환한 미소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 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네가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 걸 너에게 줄게 속상하고 힘이 들 때 열이 나고 아파할 때 옆에서 늘 힘이 돼준 사람 너야 집에

단한사람(81139) (MR) 금영노래방

난 영원이고 싶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있어 날 아껴주었으면 나만 바라봤으면 하는 날 외롭게 하는 가까이 있어도 보고싶은 그 외로움만큼 그립게 하는 사람 난 너를 사랑해 이렇게 사랑해 천천히라도 좋으니 내게 맘을 열어 난 여기 있을게 그저 널 바라보면서 언젠가는 내 맘을 받아줘 오직 너의 단 한사람이 되고 싶어 난 추억이 되기 싫은 한 사람 그런 사람이

행복하니(28227) (MR) 금영노래방

너와 나 헤어지는 게 서로에게 좋다고 최선이라고 생각했어 그때 우린 많이 지쳐서 더는 상처밖에 못 줄 테니 좋은 사람이 될게 행복하길 바래 마지막에 니가 한 이 말 지금의 너는 변했는지 어떻게 어떤 사랑을 하고 있니 넌 행복하니 좋은 사람 만나 잘 지내니 널 웃게 하고 기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니 정말 행복하니 그 사람 꼭 나보다 사랑해 주길

슬픈 독백(5776)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힘겹던 네게 위로가 된 나였는데 지난날 기억도 없이 이기적인 넌 떠났어 여린 가슴보다 큰 슬픔 앞에-서 차라리 잘된 일이라해도 내 눈에는 빨간눈물- 흐르-네 넌 너만을 사랑해 왔었는데 용기없는 널 사랑했던 나였는데 너도 언젠가는- 후회하겠-지만 다신 그렇게 사랑하지마 떠나는 너의 뒤에서 세상 모든 슬픔처럼 왜 나만 혼자 이렇게 아파해야 하는걸까

속마음(83194) (MR) 금영노래방

뒤돌아서는 연습을 하고 나 그댈 보낼 준비를 하죠 좀 힘들어도 이게 낫겠죠 내가 사랑하게 될까 봐 날 향한 마음 작아질까 봐 먼저 이별을 고하는 거죠 한 번도 그댈 사랑한 적 없었다는 말 제발 날 떠나라고 했었던 그 말 다 믿었나요 이런 내 맘 아닌 거 다 알면서도 모른 척 돌아서는 건 아니겠죠 그대 사랑이 부족한 탓에 떼쓰려 한소리인데 사랑해 그 한마디가

제발(45647) (MR) 금영노래방

내가 그녀를 사랑하기엔 너무나 부족한게 많다 키가 자꾸 눈물이 나네요 한없이 아름다운 그댈 보면 나의 사랑을 아나요 원하고 바라는 내가 미워져요 안돼 이런 마음 버려야 하는데 그게 안돼요 용서해줘요 애를 써봐도 나 그대를 포기할 수 없어요 제발 들어주세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허락해줘요 이렇게 애원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아끼고 감싸줄텐데 나에게는 그대밖에 없는데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물병(83663) (MR) 금영노래방

꿈같던 이별 깨어 보니 내 슬픈 두 눈에 그대가 있어요 물병 속 안에 내 눈물이 가득 차 있어서 마실 수가 없어 조용히 내 맘에 들어와 내 맘을 흔들던 그대는 어디에 고운 꽃은 시들어만 가네 점점 ah ah I love you I need you 나는 한 번도 이별한 적이 없는데 왜 내가 아파요 왜 내가 슬퍼요 아무 일 없었던 보통 날인데 사랑해 사랑해

사랑하다(68568) (MR) 금영노래방

Here I'm waiting for you my girl I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바람도 멈춰섰나봐 내 말 전하다 지쳐서 아직 난 반도 못했는데 애써 남자답게 잊었다고 자신했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자꾸 아프기만 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너밖에 모르던 내가 널 잃어버린 채 괜찮을리 없단 걸 사랑해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고맙다(85986) (MR) 금영노래방

이제부터 내가 하는 말 태어나서 처음 하는 말 어색하고 참 머쓱하긴 하지만 널 만나고 함께한 날부터 웃음으로 대신했던 말 항상 눈으로만 했던 말 니 손 잡으며 너의 입술에 입맞추며 널 어루만지며 내 품에 너를 안으며 나의 가슴이 했던 말 고맙다 내게 와줘서 고맙다 기다려줘서 외롭지 않게 이렇게 나와 함께해줘서 사랑해 말해줄 사람 내게도 만들어줘서 그게 다

잘못(8557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게 잘못이야 그걸 알게 하려고 이별이 온 거야 못난 날 꾸짖으려고 마음 준 게 잘못이야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준 벌 받는 거라 생각해 미안하단 말 하지 마 그 말이 난 미안해 떠나가는 널 잡지도 못할 그만큼 조금 덜 사랑할걸 조금 덜 아껴줄걸 나를 만난걸 매일 넌 후회해줄래 그래야 넌 날 잊기 그래야 날 지우기 쉬울 테니까 너를 위해서 oh 나를

미안해 널 사랑해 (22959)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널 사랑해 사랑이 죄가 돼 버렸네 갈 곳 잃은 이 마음들만 내가 좀 안아 주고 갈게 I love you 조금만 시간을 줘 I love you 부디 밀어내지 마 내가 죽길 바라지 않잖아 이 사랑을 좀 지키는 것 나의 생존 본능 같은 거라고 미안해 아직도 널 사랑해 자연스레 숨을 거둘 때까지 그게 아무리 너라도 멈추게 할 자격은 없어 미안해 아직은

이런 엔딩(90132)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이런 엔딩(97860)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