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1405) (MR) 금영노래방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너에게(4793) (MR) 금영노래방

아무 말 않고선 그냥 떠나버린 널 그렇게 쉽게 용서하긴 힘들었었지 하지만 넌 후회하고 있다는걸- 나의 느낌으로 알수가 있어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더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난 울지 않겠어- 다시는- 누구도 사랑할수 없어 지금 넌 견딜수가 없잖아 너에게 내가 힘이 되줄께 이상 아픔을 혼자 느끼지 말아줘 내가 곁에 있을께 그래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체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것 더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맘에 간직한체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더 이상 네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하수빈-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 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간주중- 넌 이제 떠나고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하수빈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dosii (도시)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더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마 dosii

지금 너의 차가운 눈빛을 나는 알고 있었어 아쉬움도 느낄 수 없을 만큼 짧은 시간만 남아있나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나도 알아 이것이 마지막 사랑이라는 걸 이상 내게 아픔을 남기지 마 초라한 내 모습 싫어 넌 이제 떠나고 추억만 남겠지 차가운 눈빛만 내 맘에 간직한 채 이제는

흔적(62999) (MR) 금영노래방

두 번 다시 사랑할 수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이상 나를 사랑할 수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너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수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너 없이

애니아(2913) (MR) 금영노래방

기억하기도 싫은 모습들 속에 니가 있었지 다른 선택은 멀어져 가고 아무도 곁에 없었지 부드러웠던 아침은 항-상 그들 것이고 너는 언제나 힘든 밤이고 잊혀진 그리움이야 얼마나 많은 시간 침묵으로 솔직하면 항상 힘들었어 때론 두려워 슬퍼도 웃고- 너는 살아 있는 인형이 돼야만 했었어 애니아 이젠 내가 니 곁에 있을게- 울고 싶을땐 이상 웃지 않아도 돼 애니아

EVERYTHING (82933) (MR) 금영노래방

그대 어디 있나요 보내지 못할 편지를 써요 혼자였던 내게 휘청이던 내게 그리움도 낭만인걸요 꼭 기억해줘요 이 세상 안에 그댄 작지만 나란 사람에겐 아름다운 그댄 전부고 세상인걸요 수많은 세월을 통과해도 다시 보고픈 얼굴이 있어 찬란한 이 외로움도 당신이 남긴 선물이겠죠 너와 있던 내 시간들은 이른 오후처럼 모두 밝았다 I realize 그 시절 궁금했던 우주가

동행(68666) (MR) 금영노래방

이상 무엇도 나를 해치 못하고 이상 나 겁나지 않아 그대와 함께라면 혼자 가던 길도 이젠 외롭지 않게 나의 곁을 지켜주시는 그대 세상 속에 남겨진 내 발걸음 무겁게 옮길때마다 언제나 그대의 품안에 날 기댔었지요 (힘들어 지칠때) 따스한 손길로 보듬어주던 사랑속에서 (언제나) 나 지내왔지요 가끔 내가 나갈 길 까마득히 보이지 않을때마다 연약한 내 맘속

아름다운 아픔(6332) (MR) 금영노래방

기다려줄게 너를 향한 나의 그리움으로 그토록 널 사랑하기에 오랜 시간을 소중히 견딜 수 있었어 나 익숙해졌어 어떤날은 울기만 했었지만 그래도 그런 아픔-이 날 떠난 널 날 버린 널 높게 만들었어- 자유롭게 지내도 난 괜찮아 있을게 이렇게 나보다 널- 사랑한 날 위해 아름다운 아픔을 느끼-며 또 눈물이 흘러 편안하게 기다리려 했지만 그래도 그런

하늘아 제발(45820) (MR) 금영노래방

하늘아 제발 지워주렴 돌아올 수 없는 그녀란 걸 알잖아 눈물도 이상 나오질 않는 너잖아 떠나가줘 이젠 내 곁에서 그토록 원하고 원했었던 너인데 지친 사랑속에 널 생각하는 마음 미움밖엔 없으니까 정말 사랑했어 아파도 기다릴 수 있는 나였잖아 언젠간 내게 올 거란 바보같은 미련땜에 제발 떠나가줘 이상 돌이킬 수 없는 거잖아 사랑했지만 돌아갈 수는 없잖아

다시 돌아와...(7869) (MR) 금영노래방

어제처럼 똑같은 하루속에 오늘도 집으로 돌아가다가 창밖에 내려온 밤하늘 텅빈 밤하늘 사이로 조용히 그댈 불러봐 그대도 나처럼 똑같이 궁금한가요 내 소식 듣고는 있나요 난 매일 그대 다시 올 것만 같아 웃으며 그대 내게 돌아와 하루가 너무 길어 어제처럼 내게로 와 아무일 없던 것처럼 거울속의 내 모습이 낯설어 헝클어진 내 모습이 두려워 이상 날 버려두지마

DAMAGE (23105) (MR) 금영노래방

차가워진 panic 심장은 말해 I can't breath y'all ain't got nobody 쓰러지지 않고 일어날 때 Burn it burn it show me what you got 점점 미쳐 돌아가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른 시간 빛이 사라져 가고 있다는 걸 알아 (You just can't control) 크게 소리쳐 독처럼 번져 가는 어둠 속

아파(86657) (MR) 금영노래방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키스하고 내가 준 향수를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다시 하겠죠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 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 오늘 밤 나만이 아파요 변했니 네 맘속에 이제 난 이상 없는 거니 난 널 널 생각하면

Fly High (21768) (MR) 금영노래방

주저앉아 땅을 보면 네가 떠올라 움켜쥔 모래 한 줌에 담긴 나의 작은 꿈들도 Always always always flow away away away 붙잡아 보려 하면 멀어져 너를 안고 날아가 또다시 태양은 떠올라 내 안에 작은 빛을 내리고 신은 신발은 커져도 여전히 난 어린걸 어제완 다른 아픔을 견디고 지쳤던 날들은 bye bye 움츠렸던 난 fly high

You Too(93229) (MR) 금영노래방

언젠간 너도 느낄거야 내게 주고 간 그 아픔을 아무 이유없이 떠난 너 너도 버림받을 때 언젠간 너도 아플거야 네가 사랑한다 느낄 때 아무 이유없이 버려져 너도 아파할거야 (그래 난 널 버렸어 비겁히 겁 없이 사랑과 입술 없이도 괜찮을것 같아 너보다 나은 사랑 쉽게 찾을것만 같아 난 떠났다 다른 사랑을 찾았다 첫만남의 설렘만을 줄수 있는 사랑을 찾아 이기적인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944)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가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이제 난 견딜 수

부디(3783) (MR) 금영노래방

고마워 애써 내게 감추려 했던건 하지만 그래서 난 준빌 못했지 내 삶 속에 가장 귀한 너와 헤어진 뒤에 쓰린 이 상처를 견딜 준비를 미안해 오랫동안 힘들었었지 언젠가 한 친군 충고해 주었지 이루어 질 수 없다고 너와 나의 사랑은 그 땐 어렸는지 웃어 버렸어 포기해 버린 니 마음 이해해 둘만의 사랑으로 축복 받을 수 없다는 걸 나는 괜찮아 그냥 견딜 수 있을

이대로만 (23203) (MR) 금영노래방

느리게 흘렀으면 해 여름밤 너와 나 아침이 되면 전부 다 없어져 버릴 것 같아서 조금이라도 멈추고 싶어 시간을 피해서 숨어 있고 싶어 이대로만 이상 차가워지지 않게 이대로만 영원한 건 없다지만 난 믿지 않을래 꽉 차 있어 머릿속 없지 숨 쉴 곳 날씨가 좋아서 나가도 봤지만 찾잖아 몸 숨길 곳 결국 일이잖아 휴식도 열정 열정 부질없어 인사 각도 90도

Gone(92779) (MR) 금영노래방

언제부터였는지 어디서부터인지 이미 넌 여기 있어 언제부터였는지 그댈 보면 내가 보여 이미 그댄 여기 있어 이상 슬플 일 없게 이상 외롭지 않게 그대와 험한 이 길 함께 걸어 이젠 아플 일 없어 이상 바랄 게 없어 괴로운 이 세상 널 꼭 안으면 We are gone we are gone gone away We are gone we are gone go

안아 줘요 (79718) (MR) 금영노래방

보러 와요 보러 와요 날 들어 줘요 들어 줘요 안아 줘요 안아 줘요 날 감싸 안아 줘 어제보다 길어진 밤이 차가워진 내 맘을 깨워요 한참을 헤매이던 아이처럼 방황하는 내 마음을 이상 감출 수는 없어요 기다릴게요 너무 오래 걸리진 말아 줘 서둘러 줘요 어둠 속의 한 줄기 빛처럼 내게 나타나 줘 baby 다가와 줘 이젠 이상 날 혼자 있게 하지 마요 그대

너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21312) (MR) 금영노래방

홀로이 서 있는 그대는 그저 눈물만 보이고 있네요 왠지 난 슬퍼져요 이제 난 견딜 수 없어요 그대도 누군갈 원하잖아요 이 마음 느끼나요 내게 전해 줘 그대의 사랑을 마음속 깊이 느낄 수 있도록 홀로 견딜 수만 없는 그대 마음을 난 알고 있어요 내게 말해 줘 날 사랑한다고 돌아서면 난 없을지도 몰라 이젠 이상 난 기다릴 순 없어요 그대의 마음을 내게 준다면

1024(49045)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 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 듯 울며 떠나는 네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 할 모습인걸 이젠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그렇게 슬프게 울지는 않을 거야

야화 (28560) (MR) 금영노래방

어긋난 너와 나에게 대답 없이 구름 뒤에 숨은 달을 원망하다 덧없는 아침이 오네 다음 말을 이어 가도 괜찮을지 망가지고 또 망가진 너와 나에게 그려 내고 그려 내도 끝이 나지 않는 어둠에 발이 묶인 채 영원히 잠들 수 없어 사랑이란 말은 너무 과분한지 자격 없는 입술 위에 올리기에 제 발로 나락을 향해 걸어가는 나 잠들 수 없는 밤 또 다른 날 또 다른 새벽

초록비(65758) (MR) 금영노래방

never end Now that the fate is on your bare hand U know I'm sad I'm feeling bad I'm even getting mad and that's why baby I need you back 나 그대를 위해서 꼭 언제나 행복할게요 내 걱정은 하지말아요 이렇게 잘지내는 걸요 음 꿈이라고 생각할게 그대가

도망쳐(58500) (MR) 금영노래방

너만 보면 난 말도 잘하지 못하고 네 앞에서 난 바보 같은 행동만 하게 돼 다른 사람들에겐 요즘 재밌는 얘기들도 잘하고 농담도 잘하는 나인데 바보처럼 그 사람 보면 심장이 내게 말해요 도망쳐 너 또 아프려고 그러니 도망쳐 얼마나 눈물 흘리고 얼마나 또 아플까 어서 빨리 도망쳐 너를 좋아하는 게 얼마나 많은 상철 입게 될까 차갑게 대하는 연습을 하곤 해 바보처럼

살아가는 거야(21825) (MR) 금영노래방

앞이 캄캄해서 나아가기엔 너무 힘들어서 잠시 뒤를 돌아봤을 땐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아서 다시 한 걸음 내디뎠지만 사실 나도 그리 강하진 않아 보이진 않아도 상처투성이야 나약해 보이기 싫어서 눈물을 삼키고 아무렇지 않은 척 살아가는 거야 나를 사랑하는 당신이 나의 아픔을 마주하면 무너져 내릴까 봐 지켜 주는 거야 또 견뎌 보는 거야 사실

사랑한다 말할래(59860)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네 생각만 하며 보냈어 밤새 고민하고 혼자 연극을 했어 수많은 밤을 지샌 뒤 깨달았던 건 이대로 너를 보내면 후회할 거야 너에게 하얀 꽃을 주려 해 용기를 내서 말해 볼 거야 사랑한다 말할래 이제는 이상 내게는 시간이 없어 너의 등 뒤에서 입술을 깨물고 떨리는 이 목소리로 사랑해 좋아해 너는 어떡할래 네가 머물다 간 자리엔 향기가 나 마른 낙엽

체념(63672) (MR) 금영노래방

the pain no more- 대체 어떤 사람을 만난거야 너의 표정이 달라보여 매일 바쁘단 핑계속에 내 마음 멀어질뿐야 내가 너에게 선물한 지갑속에 다른 사람의 사진 있고 밤새 너와 지냈던 얘기들을 어떻게 이해해야 해 너는 한번도 날 사랑한다 말하지 않았어 그저 성격이라 믿었었지만 너의 애매한 그 행동에 난 많이 답답해 나를 사랑한지 의심스러워 이제는 제발 내게

약한남자(68492) (MR) 금영노래방

알아 지금 네가 꺼내려 하는 말 바보가 아닌 이상 모를리가 없잖아 너의 눈에 손가락에 그 속눈썹 위에 이별이라고 버젓이 써있잖아 uh!

오르골(86181) (MR) 금영노래방

그 말은 참아야 했어 그러진 말아야 했어 억지로라도 거짓말로 날 속여 줘 이대로 끝낼 순 없어 이렇게 보낼 순 없어 어떻게 그래 내게 그래 이러지 마 네가 원하는 대로 다 해 줄게 제발 잊으라는 말은 하지 마 너를 기다릴 수 있게 도와줘 아니라고 소리쳐 나를 달래 보아도 결국에 또 이렇게 너만 잡고 있잖아 못된 사람 나쁜 사람 입에 가득 담아도 추억에 울고

봄을 꿈꾸다(겨울잠)(49859) (MR) 금영노래방

얼어붙은 기억 속을 거닐죠 꿈에라도 그댈 볼 수 있도록 계절이 지나고 또 해가 바뀌어도 여전히 내겐 아직 겨울이죠 Stay here 머물러 줘요 내 곁에 늘 변함없는 그 맘으로 그대만 있어 주면 이상 바랄 게 없죠 나는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되뇌면 세상이 다 그대로 다 물들죠 일 년이 나에겐 찰나일 뿐이죠 그대만 다시 내게 와 준다면 Stay here 머물러

남겨 둔 이야기(9547) (MR) 금영노래방

낮은 목소리 내게만 들려온 건지 누군가 내 곁을 지나치며 말했지 야윈 네 모습 이대로 떠나보낼때 나를 아프게 했던 기억마저 묻어버렸어 혼자 남겨진 방안 낯선 시간 속에 바보 같은 얼굴 대답 없는 옛 사진만 보네 지쳐있던 그때와 지금의 내 모습 무언가 이대로 사라져 버릴까 난 두려워 이제 말로 하지 못했던 그 말 내게 다 하지 못한 말 날 사랑하지 않았던 너지만

내 편(91520) (MR) 금영노래방

언제였더라 네가 내게 주었던 작은 지갑 선물 내 합격 소식 나보다 기뻐했던 네 얼굴 생생해 남잔 어딜 가도 당당해야 한다고 아침마다 보내 주던 네 문자 보잘것없던 날 나보다 사랑해 주던 네가 날 떠날 거라면 조금만 일찍 말해 주지 다시 바보가 된 나를 봐 세상은 내가 버티기엔 거친 나날들 어딜 가도 넌 항상 내 편이었으니까 그땐 내가 멋진 줄만 알았잖아

1024(4121) (MR) 금영노래방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야하 야하--- 야하 야하--- 아아아 이제 다시 내게 다가서려 해도 모든걸 잊었다는 것을 알아 나에게 조차 감추려던 너의 아픔 이제는 내가 감추려고 하네 슬픈듯 울며 떠날 내 모습마저 이제는 잊어야할 모습인걸 이젠 이상 변할 것이 없다 해도

사랑했었다면(77757)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다 했잖아 영원히 아껴 준다 했잖아 약속했잖아 어떻게 그 맘이 변할 수 있어 난 모르겠어 세상을 다 가져도 내겐 소용없는걸 너 없이 안 되는 이런 날 알잖아 우리 사랑했었다면 정말 사랑했었다면 잠시라도 떠올려 줘 서로가 전부였던 그때를 눈물 나게 행복했잖아 제발 나를 떠나지 마 가슴이 널 보낼 자신 없대 돌아와 내게로 사랑할 수가 없대 이상 마음 쓸

없던 일(91769) (MR) 금영노래방

괜찮아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어 지치기만 할 거야 사랑이 설렘은 아니더라도 억지는 아니어야 하니까 서로가 서롤 전부로 생각했으니 지울 추억이 많을 거야 아플 수밖에 없겠지만 금세 또 지낼 만하게 될 거야 후회는 없을 만큼 사랑한 것 같아 확실하진 않지만 그런 것 같아 애써 내게 미안해하지 않아도 좋아 그건 사랑이 아니니까 알아 전부 다 내 욕심이라는 걸

Doll (53268) (MR) 금영노래방

I’m not your doll, no need to talk You’d never know what you have done before I want you to fall, I hope you crawl 네 같잖은 말 더는 I don’t love no more 뻔한 너의 말 버릇 But I don’t give a shoot 이상 난 미련 따윈 없을 테니까

거짓말이야 (22798) (MR) 금영노래방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전화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내가 싫더냐 순정을 다 바쳐서 사랑했는데 왜 자꾸 거짓말을 해 이제는 안 속아 이상 안 속아 못 믿을 나쁜 남자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새빨간 거짓말이야 집에 있다고 문자 해 놓고 왜 아직 바깥에 있니 술이 좋더냐 여자가 좋더냐 아니면

여름 안에서(27940)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빛이 되어 줘 (28578) (MR) 금영노래방

익숙한 밤과 수많은 계절들 한없이 길게 느껴질 때 그리운 마음에 울고만 싶었던 걸까 기다리고 기다렸어 흐릿하게만 보여 빛이 되어 줘 모든 게 눈부실 만큼 그대 이상 아프지 않도록 변하지 않는 별빛처럼 우릴 환하게 비춰 줘 빛을 보여 줘 조금 선명해지게 그대 영원히 머물 수 있도록 잠들지 않을 꿈속에서 우리 지금 이대로 두 손을 꼭 잡을 테니 어쩌면 너는

여자는(45929) (MR) 금영노래방

여자는 말이죠 죽을듯한 이별도 돌아 서버리면 끝난 사랑 다 잊어버리죠 새 옷을 고르듯 다른 남자 만나서 사랑도 처음인 것처럼 너도 가버리라고 큰소리쳤지만은 이제서야 보이죠 아팠던 그녀의 사랑 여자들이 하는 말 헤어지자는 그 말은 조금 사랑해달라는 말인데 알아듣지 못하고 그녈 보내고 말았죠 이렇게 보고파지는데 혼자 먹는 아침도 혼자 보는 TV도 그녀 내게

느낌(90938) (MR) 금영노래방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이별도 맞는 거겠죠 못 믿죠 못 믿겠죠 하지만 느끼고 있죠 그대 눈빛이 사실이라면 그대 사랑이 식은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사랑했는데 이런 뜨겁던 사랑이 어떻게 이리 빨리 식을 수 있나요 우리 뜨겁던 이 심장도 아니죠 이상 그 맘이 아니죠 느끼는 이게 맞는 거라면 우리 사랑도 끝인 거겠죠 아니죠 그럴 리 없죠 우리

왜(85408) (MR) 금영노래방

자상하게 날 배려해 주려고 참 애쓰는 사람야 니가 필요할 때마다 니가 내 곁에 없을 때마다 니 빈 자릴 채워준 고마운 사람이야 정말 아니어도 내가 아니어도 한동안 괜찮다고 하는데 떠나라는데 발이 떨어지질 않아 나를 위해서 참 잘됐다는데 오히려 나를 보고 웃는데 너무 서러워 우리 이것밖에 아니었었니 다들 잘된 일이라고 많이 편안해 보인다고 해 널 만난 그 때보다

Maria(83620) (MR) 금영노래방

love I 널 잊고 넌 Maria Maria my love 잃어버린 미소 Maria my love 다시 너와 찾고 싶어 햇살 눈부신 거리를 차갑게 볼 수 있도록 만들고 깊이 잠들던 새벽을 외롭게 걸을 수도 있게 하며 타버릴 듯 막힌 내 목을 적셔주려 헤어졌던 술과 친구를 만들고 침묵을 바란다고 끊었던 담배 내 입술에 물려주고 곁에서 날 지키던 사랑아 넌 내게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27449) (MR) 금영노래방

힘없이 고개를 떨군 아픈 그대 뒷모습이 고된 그대 하루를 다 느껴지게 하는데 떨리는 그대 두 손에 화난 그대의 마음을 머금은 이야기를 조금 알 것만 같은데 아무렇지 않은 듯이 아픈 맘 숨기고 그댄 괜찮다 하며 미소 짓죠 우는 법을 잊어버렸나요 무거운 그대의 아픔을 눈물로 바꿔 좀 가벼워지면 좋겠어 싫다고 말하면 어때요 사랑받지 못하면 어때요 세상 가장 소중한

넋두리(45605) (MR) 금영노래방

잊으라고 말을 하나요 난 그럴생각 하나 없는데 혹시 그 사람 만났나요 그 사람이 그만 잊으라 시키던가요 내 넋두리를 들어 줄래요 그 사람 잃고 사는 얘기들 모두 단 하루도 빼놓지 않고 술에 기댄 채 버티는 나인데 어떻게 잊으란 그 말을 꺼낼 수 있나요 찾아줘요 제발 그 사람을 제발 죽지도 살지도 못하는 날 위해 그 사람이 못난 목숨보다 간절해도 늦기전에 이제 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