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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말하는 행복(21393) (MR) 금영노래방

가장 눈부신 바다 날 숨 쉬게 해 널 위해 태어난 꿈의 조각은 어제보다 널 사랑하게 해 그게 얼마나 날 설레게 하고 널 원하게 만드는지 수많은 시간을 지나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너에게 잠겨 눈을 감아 이 순간을 담아 행복이라고 예쁘게 적어 본다 나의 어린 날들은 너로 기억될 거야 말로는 다 할 수 없는 커다란 이 맘을 모두 줄게 너라는 이유 그 하나만으로 마음이

바다(22083) (MR) 금영노래방

와우 바다다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 거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 앞의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바다(5010)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Phantom Of Love(9127) (MR) 금영노래방

지금 꼭 헤어져야 할 이유를 말해요 뭐라고 말해봐요 어제도 날 사랑한다 했잖아요 말해봐요 솔직하게 말해요 떠나는 이유를 뭐가 그댈 서운하게 했었나요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입술이 그냥 잘 지내라고 자꾸 미안하다고 말하네요 너무해요 그대밖에 모르는 나를 알면서 좋은 사람 만나란 말 왜 하나요 너무 낯선 그 말에 눈물이 나네요 안녕 안녕 말하는 그대 미워요 참 그대가

천둥(81968)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비가 되었고 내 울음이 천둥이 되어 가슴을 무너뜨리고 가나 봐 가지 마 제발 떠나지 마 마음이 미친듯이 외쳐봐도 이제는 듣지 못할 사람 하늘아 제발 그 사람 가는 길 힘들지 않도록 혹시나 그 이름을 실수라도 부르지 않도록 사랑아 어떻게든 그 사람 보내주어야 한다 그게 누가 봐도 멋진 남자니까 한숨은 바람이 되어 추억까지 흩트려놓고 제자릴 찾으려 해도

행복(4628) (MR) 금영노래방

사랑하고 미워하는그 모든것을못 본척 눈감으며외면하고 지나간 날들을가난이라 여기며행복을 그리며오늘도 보낸다비 적신 꽃잎의깨끗한 기억마저휘파람 불며하늘로 날리면 행복은멀리 파도를 넘는다사랑하고 미워하는그 모든것을못 본척 눈 감으며외면하고지나간 날들을가난이라 여기며행복을 그리며오늘도 보낸다비 적신 꽃잎의깨끗한 기억마저휘파람 불며하늘로 날리면행복은 멀리파도를...

행복(92633) (MR) 금영노래방

널 생각하면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어딘가에네가 있다는 거그것만으로도큰 힘이 돼행복이 어떤 건지가끔 생각해아마도 이렇게우리 같이 있는 거난 요즘따라모든 게 엉망인 것 같아해야 할 일은 쌓아 두고괜히 마음만 복잡하고그런 게 아닌 줄알면서도나만 혼자인 것처럼느껴지고모든 게무서워지다가도널 생각하면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어딘가에네가 있다는 거그것만으로도큰 힘이 돼...

너의 집 앞에서(4916) (MR) 금영노래방

나의 볼에 입 맞춰 나를 사랑한다 말하는 널 보면 마음이 더 불안해 가지더라도 절대 너만은 내꺼란 걸 그렇게 말하고 다닐꺼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커-져만 가는 거야 왜 넌 내게만 자꾸 자꾸 멀-게만 느낀 걸까 울고 싶었어 내앞에 널 봤을 때 너무도 커져 버린 너였기에

Dear My Family(90854) (MR) 금영노래방

내가 설 곳을 찾을 수가 없을 때 폭풍 속에서 길을 잃어버렸을 때 언제나 변하지 않는 사랑과 용길 주셨던 그들에게 감사를 보내요 때론 혼자라고 느꼈을 때가 있었죠 많이 울었던 지난날의 내 모습에 얼마나 마음이 아팠을까요 힘들었을까요 이제서야 난 알 것만 같아요 내 인생이 끝날 때까지 이 세상이 끝날 때까지 우린 영원히 함께 있을 거예요 작은 마음 모아 큰 힘

끝난 사이(21353) (MR) 금영노래방

허전함이 날 괴롭혀 생각이 많아 잠들 수 없어 몇 시간째 하얀 천장만 봤어 마음이 답답하고 한숨만 자꾸 나와 출근 만원 버스에도 길을 걷다가도 생각나 모질게 떠나가지 좋았었던 기억만 남기고 갔어 끝난 사인데 이제 와 뭘 어떡해 끝난 사인데 후회해도 소용없잖아 우연히라도 마주치면 좋겠다 전화할 용기는 없으니까 다들 하는 이별인데 아직도 나는 맘이 아프다 나만

신청곡(93833) (MR) 금영노래방

창밖엔 또 비가 와 이럴 땐 꼭 네가 떠올라 잠이 오지 않아 내 방엔 이 침묵과 쓸쓸한 내 심장 소리가 미칠 것만 같아 So I turn on my radio 낯선 목소리가 들려오고 And on the radio 슬픈 그 사연이 너무 내 얘기 같아서 Hey DJ play me a song to make me smile 마음이 울적한 밤에 나 대신 웃어 줄 그를

만원쏭(68791) (MR) 금영노래방

먹고 싶겠지 사고 싶겠지 쓸까 말까 이리저리 고민하겠지만 같이 우리 모두 같이 만원의 가치를 느껴봐봐 함께해봐요 만원의 행복 할 수 있어요 일주일 버티기 월 화 수 목 금 토 일요일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절대 안돼요 빌붙기 쫄쫄 굶어도 안돼요 안돼 아침 점심 저녁 군것질까지 만원으로 똑소리나게 먹고픈 것도 많겠죠 사고픈 것도 많겠죠 짠순이 짠돌이라고 불러도

오랜 기다림(9553) (MR) 금영노래방

떠나면 얼마나 힘이 들까 모든게 잠시 생각날 꿈일지라도 난 더이상 이별이라 할 수 없어 한번만 다시 나를 안아줘 세월이 흘러 그 세월이 시간을 되돌릴 수 없도록 단 한번 한번도 너를 잃은 적 없어 그저 사람들이 말하는 이별도 아닌 오랜 기다림 그렇게 행복이 있던 그날 모든게 잠시 허상일지라도 모든게 사랑이라 할 수 있어 한 번도 너를 잃은 적 없어 그저 사람들이

뭔가 잘못됐어(27622) (MR) 금영노래방

하늘이 되고 지구가 달을 돌고 옳은 건 다 틀린 게 되고 모든 게 다 제멋대로 움직이고 있어 시간은 끝없이 영원해지기도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지기도 해 네가 나타났을 때 전부 뒤바뀐 거야 뭔가 잘못됐어 단단히 설명할 수도 없이 모든 게 달라진 거야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네가 내 이름 불러 줄 때 믿어 왔던 모든 게 무너진 거야 내가 왜 이런지 모르겠어 네가 말하는

이별후의 사랑(65942) (MR) 금영노래방

그대가 주위 사람들을 통해 나의 안부를 살피듯 나 또한 그렇기에 우린 아직 멀고도 가까운 사이인가 봅니다 다 잊었다면 모두 용서 했다면 너의 맘이 조금이나마 편할까 날 생각하면 마음이 아파 단 하루도 편히 잠들 수 없었다 하는데 하지만 너 너의 행복 만큼은 빌어달라 하지마 인정할 수 없었던 이별이었어 그런데 넌 이제와서 미안하다는 거니 그건 단지 너의 연민일

어쩌다가(91690) (MR) 금영노래방

어쩌다가 널 사랑했나 봐 죽을 만큼 널 사랑했나 봐 난 아직까지 그리운 걸 보면 아직도 널 사랑하나 봐 어쩌다가 우리 이별하나 봐 나 없이도 잘 살 널 생각하면 난 아프고 또 아파 눈물만 나 왜 이렇게 네 행복이 싫은지 너의 그 행복 이제는 나에겐 상처가 되는걸 차라리 다시는 널 볼 수 없도록 두 눈 멀게 해 슬퍼 어쩌다가 살다 보면 한 번쯤 미치도록 네가

사랑아...(4658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다가가면 달아나버렸다가 떠난 줄 알면 또 어느새 이만큼 와있구나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욕심에서 언제쯤 편해질 수 있을까 봄날의 눈부신 기억 행복 그리는 바람 숨 멎을 듯 아파했던 가슴 시린 상처들 사랑아 가지 마라 곁에 있자 이별아 더는 내게 오지 마라 사랑도 이별도 되돌아보면 내 인생의 벗이었네 사랑이란 한다 해도 채워지지 않는 것

예감한 이별(1578) (MR) 금영노래방

무슨 말이라도 해야 했었기에 안하던 얘기를 꺼내야만 했지 듣고 있지 않다는 걸- 알면서도 침-묵이 흐르는게 싫었던거야 슬픈 순간이 곧 올 것만 같아서 오늘은 그만- 헤어지자고 했지 내게로 들려오는 너의 대답은 내일은 만날 수 없단 말이었지 네가 나에게 말하는 내일은 단지 하루를 뜻함은 아닐테지-- 너는 그래서 오늘을- 택한걸거야 설명없이 이별을 이해시키려고

못난이(4608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난 좋은데 넌 지겨워졌나 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난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 했어 거울 앞에서 몇 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돼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나의 정원(22195) (MR) 금영노래방

솔바람이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누구도 모르는 숲속의 비밀이 있어요 나의 하루를 기다리는 친구들이 쫑긋 작은 발걸음에 숲속 소리들이 깨어나죠 한 걸음 한 걸음에 살랑 풀잎들이 춤을 추고 반짝이는 이슬들이 빛을 내며 날아올라요 나의 이야기로 자라나는 꿈들과 함께 피어나는 비밀의 정원 행복 가득한 나의 정원 작은 새가 노래하는 나의 정원엔 커다란 그늘이 자라는 나무가

추억의 소각장(75117)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생각이 나 처음 들어보는 너의 목소리 설명할 수 없어 날 보며 웃는 게 마음이 힘든 건 나 혼자서만 사랑을 느낄 때 그렇게 점점 네 곁을 멀어지려 할 때쯤 다짐하며 본 넌 아름다워 잘 가 이젠 Goodbye 차가웠던 그 밤 잊고 살아볼게 그래볼게 널 위해서 솔직히 아직 난 네가 생각나 하루도 잊은 적 없었어 다시 그 자리에서 널 불러 예쁜 재가 되어

경우의 수 (22762) (MR) 금영노래방

나 때로 생각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나 때로 생각들을 하곤 해 내 생을 바꾼 많은 선택에 의한 결과를 되감아 보고파 실수 성공 행복 슬픔 다 만약 내가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가 없음 고생 덜 했어 만약 내가 랩을 하지 않았더라면 할머닌 말해 너는 아마 gangster 됐어 I'm workin

고칠게 (23191) (MR) 금영노래방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 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어떡해 난 어떡해 내가 뭘 잘못한 건지 왜 내가 싫증 나는지 뭘 내가 잘못하고 있는 거라면 말해 줄래 니가 말하는

my(79750) (MR) 금영노래방

어젯밤 두꺼운 외투에 어설프게 부르던 네 노래들과 항상 웃게 하던 서투른 질투가 혼자가 싫대요 불안한 행복 속에 억울한 밤이 끝나 가나요 참 예쁘던 서울의 하얀 눈들과 사랑에 빠지기 좋은 향기와 크고 넓지 않던 우리의 꿈까지 My room my dream my man my hope My room my dream my man my hope My room my

그대 사랑(7849) (MR) 금영노래방

그대여 이젠 내품에 편히 쉬어요 그대 아침에 커튼을 내가 열께요 그댈 위한 아침을 하며 행복할 수 있게 그대 사랑으로 영원히 나를 지켜줘요 우리 때로는 힘든 날도 있겠지만 언제나 지금처럼만 서롤 아껴주면서 그대안에서 행복 키워갈 수 있게 그대의 사랑으로 나를 안아줘요 우- 그대여 이젠 나만을 바라보아요 그대 가슴에 내가 편히 쉴 수 있게 그댈 위한 화장을 하며

여자이니까(47227) (MR) 금영노래방

한동안 네가 너무 미워서 한참을 아파했었어 착하지 못한 그런 여자라 그래도 좋은 사람이라고 내 맘이 나를 달래며 그제서야 울었어 우리 정말 사랑했다고 기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니까 살다가 힘이 들 때면 하나씩 꺼내 보면 돼 사랑했던 기억이 항상 날 지켜봐 줄 테니까 너란 사람 만난 걸 감사하면서 웃으며 행복 빌어 줄 그런 여자이니까 누군가 나를 물어본다면

희재(92741) (MR) 금영노래방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못한 나 정말로 울면 내가 그댈 보내 준 것 같아서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인연(958) (MR) 금영노래방

아파왔어요 한동안 길가에 우뚝서서 난 생각했지요 뭔가를 느끼고 말하고 싶었는데 진정 사랑이란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진정 사랑이란걸 우린 정말 몰랐을까 어렴풋이 잊혀져간 그대와의 만남이 어느 길목에서 우연히 우연히 마주쳤을때 비로소 그것이 인연이란걸 난 난 알았지요 언제까지나 우리는 돌아서지 않을테요 않을테요 지금은 지금은 마음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8375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나도 알아 수많은 헤어짐 속에 이제와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내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따스한 너의 어깨 위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사는 게 이리 행복한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woo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서야 널 사랑한다 말하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친구라는 거짓 속에 너를 애써 항상 내 곁에

세상에 없는 계절 (95974)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에 니 소식을 들었어 새로운 사람과 시작했다는 니가 꿈꾸던 행복한 삶을 줄 수 있는 멋있고 다정한 사람이겠지 니 앞에 성공해 다시 서서 우린 아직 끝난 게 아니라고 말하는 날을 기다렸는데 그 시간이 오기 전에 널 보내는 게 너무 아쉽지만 내 생에 한번 있었던 행운은 너라고 세상에 없던 계절 그게 너였다고 꽃처럼 예쁘고 봄처럼 웃어주던 너지만 내 곁을 떠나야

Don't Know Why(9828) (MR) 금영노래방

Oh 나를 만나 지금껏 한 번도 넌 사랑한단 말을 안했어 Oh 왜 그런지 묻지도 않은 채 널 하루 하루 믿고 지내왔는데 네 마음속에는 나 아닌 누군갈 원하고 있던 거였지 아닌 척 말하는 너의 거짓말에 지금껏 속아만 지냈던거야 (Don't know why) 조금 더 솔직해져봐 누구를 사랑하고 있는지 (Don't know why) 나의 눈을 피하진 마 더 이상

사랑해요(86148) (MR) 금영노래방

안녕하세요 아빠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나를 한번 안아 줘 나를 한번 안아 줘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내가 아빠 너무 사랑해요 나를 한번 안아 줘 나를 한번 안아 줘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어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었으니까 처음부터 사랑했었어 이유는 몰라 그냥 마음이 끌렸어 처음부터

희재(79765) (MR) 금영노래방

그대 떠나가는 그 순간도 나를 걱정했었나요 무엇도 해 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햇살은 우릴 위해 내리고 바람도 서롤 감싸게 했죠 우리 웃음 속에 계절은 오고 또 갔죠 바람에 흔들리는 머릿결 내게 불어오는 그대 향기 예쁜 두 눈도 웃음소리도 모두가 내 것이었죠 이런 사랑 이런 행복 쉽다 했었죠 이런 웃음 이런 축복 내게 쉽게 올 리 없죠 눈물조차 울음조차 닦지

봄날(76678) (MR) 금영노래방

봄날의 바람이 휘 내게로 불면 늘 따스했던 그 마음이 온 마음을 녹이려 uhm 내게 안기면 그토록 뜨거웠던 네 마음이 애처럼 울며 보채 봐도 애원해 봐도 이젠 떠난 네 마음이 안쓰러워 지금 내가 그리워서 혼자 우는 내가 안 보내서 늘 너를 사랑할걸 이제 와서 그게 맘에 걸려 지난밤 술들에 다 지워져 버린 보고 싶다는 내 말이 설레며 품었던 또 나를 담았던 그토록

Track 8(84076) (MR) 금영노래방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술에 취해 말하는 노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죽은 그가 부르는 노래 지난 이별이 슬프게 생각나 간절히 원해 Wanna stay with you oh tonight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겪어야 할 일이었을까 혼자서 남겨진 방 그 마지막 끝 꼭 그래야 할 일이었을까 떠나야 할 일이었을까 먼저

상처(9221) (MR) 금영노래방

눈물이 흘러도 좋아요 가슴이 행복하니까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사랑은 그런 거니까 그대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곁에서 외로워도 가슴은 행복해요 그대곁에 있어도 외로울 때가 많아요 그대곁에 있을 때 나는 안개꽃이예요 눈물이 마를 때까지 마음이 아파도 좋아요 나는 그대곁에서

지상에서 영원으로(5638) (MR) 금영노래방

이제 모든건 슬픔속에 초라한 내 모습만 남아 너의 사람이길 원했던 소망조차 희미해지고 얼마나 내가 널 그리며 많은 눈물 흘려야 하나 함께 할 수 있는 날까지 싸늘히 난 식어가겠지 널 잊은줄 알았어 그렇게 시간이 지나면 너 아닌 사랑의 행복 하지 못할 수 밖에- 없는데 이대로 끝날순 없어 너없는 내 삶은 없을테니 이 세상 다하는 날까지 널 사랑할꺼야 넌 나의

술 한잔 해요(22582) (MR) 금영노래방

지친 하루의 끝에 위로가 돼 주던 한 사람 사실 가끔씩 니 소식을 찾아보곤 해 먹먹해진 기분 술잔 속에 너를 가득 채워 그리움을 넘기네 보이지 않던 것들 보여 여전히 아쉬움들만 달콤했던 말 행복 섞인 표정까지도 괜찮다면 나와요 우리의 사랑이 뜨겁던 우리의 사랑을 키웠던 그 집에서 먼저 한잔했어요 조금 취했나 봐요 그대가 내 앞에 있는 것 같아 바보처럼 자꾸

너에게 가고 싶어(90023) (MR) 금영노래방

표현해 달라는 너의 투정들을 알면서 모른 척했어 늘 곁에 있어서 소중한 줄 몰랐어 익숙함에 속았어 바보같이 많이 서운했을 거야 미안 많이 외로웠을 거야 미안 바쁜 게 뭐라고 불안하게 널 놔뒀을까 더 눈물이 나기 전에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가고 싶어 나라고 어떻게 담담할 수가 있겠니 너에게 가고 싶어 너에게 가고 싶어 말하는 순간 그리움이 커졌다 네가 짙어진

입술(Feat.10cm) (80478)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고마워 영원히 네 곁에 있을게 말하던 고운 네 입술에 어쩌다 이별을 담아내게 한 거야 정말 미안해 내일은 네 곁에 있으려 했는데 나에게 말하는 너의 그 입술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네 많이도 참았겠지 목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과 그만하잔 그 말 들어줘야겠지 내가 하는 말 모두 거짓말처럼 들릴 거야 지키지 못할 약속도 너무 쉽게 말하고 기다리게 했단 걸

산책 (59601) (MR) 금영노래방

넌 큰 걸음으로 성큼성큼 앞장을 선다 저 길 모퉁이를 돌기 전에 싱긋 뒤돌아보겠지 가쁜 숨 삼키며 그 뒷모습 바라보다가 문득 이 평화를 잃어버릴 맘의 준빌 해 본다 언제라도 너를 편히 보낼 수 있게 그때 내가 행여 나를 놓치지 않게 너와 걷는 거리 느린 하루의 시작 오늘 같은 내일 그건 더없는 행복 너와 걷는 거리 너와 함께한 날들을 기억할 수 있게 한 번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왜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작별 하나(48954) (MR) 금영노래방

혹시나 기억하니 넌 조용히 읽어 주었던 네가 준 책 한켠에 새겨 둔 우리 이름 영원할 줄만 알았던 그때의 우리 모습이 조금씩 바래져 가 마냥 좋기만 했었던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된 걸까 돌이킬 순 없을까 떨어지는 저 별 하나 내게 말하는 것 같아 마지막이야 헤어질 준비를 하고 아련하게 불어오는 바람에 잘 가 인사하다 눈물이 왈칵 흐르고 말았어 조금은 못난 글씨로

유랑자(1237) (MR) 금영노래방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흘러가는 곳 마음이 흘러가는 곳 낭만이 있는 곳에 바람이 부는대로 끝없는 유랑 깊은 사연 한없는 눈물이 가슴 깊이 숨겨진 사랑이 끝없이 펼쳐 지는데 나 이제 어디로 가나 구름이

불면증 (22766) (MR) 금영노래방

어김없이 뒤척이다 잠에서 깨어나 물 한 모금 마시고서 자야지 했는데 너를 사랑했던 순간들이 문득 외롭게 해 다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계절답지 않게 시려서 마음이 또 차가워져서 마치 어제 일인 것처럼 너를 사랑했던 수많은 밤들이 녹아 버린 얼음처럼 쓸모없어졌어 벌써 몇 해 전 일이란 게 마음이

첫사랑 (5354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첫사랑(93935) (MR) 금영노래방

처음 널 만나던 그 순간 숨이 벅차오르던 기억 혹시 네가 들었을까 봐 들켰을까 봐 마음 졸이던 날 기억해 넌 참 목소리가 좋았어 같이 걸을 때 더 좋았어 그래 그럴 때가 있었어 가슴 시리게 사랑했었던 날 있었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오듯 그렇게 나는 기다려 설레이던 그날도 취했었던 그 밤도 마음이 이상해 바람 불어올 즘이면 넌 나에게 매일 첫사랑 봄눈이

악몽(Nightmare) (80844) (MR) 금영노래방

약해빠진 감정들에 날 비추려 하지는 마 아이처럼 우는 널 이해할 수 없는 나야 따분해 재미없는 패턴 애정과 거리가 먼 동정 뿐인 걸 내가 딱 하나 잘못한 건 넓은 품에 좁은 너를 담아줬단 것 할 말이 많아 보여 상처 가득한 두 눈으로 말하는 널 내려다보는 내 위치는 여기란 걸 좋은 기억만 찾아 떠나가 넌 잘 모르겠지만 사랑은 상처받는 꿈일 뿐이야 기분 좋은

빗소리(91860) (MR) 금영노래방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 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마음이 먹먹해 Falling to memory 잔뜩 흐린 우울한 날엔 괜히 생각나 기분이 그래 지금껏 잘 참아 왔는데 오늘은 조금 위험해 집 앞 차 속에 혼자 멍하니 떨어지는 빗물 보며 흐려진 너를 난 붙잡고서 우울한 하루를 보내 빗소리가 들려 네 생각에 슬퍼 보고 싶단 혼잣말 이름만 떠올려도

솜사탕(84755) (MR) 금영노래방

따스한 저 햇살과 함께 그대 손을 잡고서 라랄랄라 노랠 부르며 달콤한 데이트 그대란 마음에 설탕 한 스푼 어느새 구름처럼 커진 내 마음 그대는 솜사탕 내 마음이 녹아요 몽실몽실 그댈 보고만 있어도 녹아요 불면 날아갈까 손대면 녹을까 눈 깜빡 사라지면 너무 아쉬워 그대는 솜사탕 입술에 녹아요 살짝 입 맞춘 그대와 날아가 볼까 뚜르르르 그대는 솜사탕 내 마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