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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 (22991) (MR) 금영노래방

초승달이 깊어 가는 밤에 울고 있는 소쩍새처럼 물레방아 돌아가는 그곳엔 내 사랑도 울고 있네요 이별이 슬퍼도 울지 말자 수없이 다짐한 그 맹세 돌아라 돌아라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간다 떠나간 내 님께서 다시 오는 날까지 돌아간다 돌아간다 돌아라 물레방아야 물레방아 돌아가는 밤에 울고 있는 그 님이 있어 잊지 말아 돌아온단 약속에 내 사랑도 울고 있네요

시골 장터 (99637) (MR) 금영노래방

보리쌀 머리 이고 장 보려 삼십 리 길 마냥 걸어갑니다 들판에 핀 아지랑이 길가에 핀 민들레꽃 소달구지 덜컹대는 꼬불꼬불 고갯길 동네방네 모여드는 내 고향 내 고향 시골 장터 곱게 곱게 분 바르고 삼베 적삼 적시면서 장 보러 가는 아낙네들 백고무신 딱아 신고 보리쌀 머리 이고 장 보려 삼십 리 길 마냥 걸어갑니다 앞산에 핀 진달래꽃 뒷산에 핀 아카시아꽃 물레방아

내 고향 상림숲 (22789) (MR) 금영노래방

단지 황홀하게 만발할 때면 와서 보면 행복 넘치는 살기 좋은 선비의 고장 가고 싶은 상림숲은 유구한 역사 안고 덕유산 용추 계곡 농월정 개울에 발을 담그고 마을마다 인심 좋은 곳 함양의 자랑 함화루 옆 약수 한잔에 세상 시름 던져 버리고 오솔길 그대와 함께 정답게 거닐면 옛 추억 떠오르고 노고단 오도재 고개 볼거리 많은 산골 돌아보면 인정 넘치는 살맛 나는 물레방아

인생은 물레방아 (MR) 양지은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산 새 한마리 가사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 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게 인생살이지 살다보면 너나나나 좋은 날이 찾아 올거야 어제 밤에는 비 바람이 몰아 치더니 오늘 아침에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젖은

인생은 물레방아 (MR) 진성

이른 아침에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 왠지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 앞 산 새 한 마리 가사 없는 노래를 하고 너도나도 일어나 큰북을 울려라 잠에서 깨어나라 깨어나서 뛰어 보아라 인생은 물레방아 돌고 도는 게 인생살이지 살다 보면 너나 나나 좋은 날이 찾아올 거야 어제 밤에는 비바람이 몰아 치더니 오늘 아침엔 무지개 떴네 세상 사람들아

물레방아 도는데(MR) 송민준

돌담길 돌아서며 또 한번 보고 징검다리 건너갈 때 뒤돌아 보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새봄이 오기 전에 잊어버렸나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두 손을 마주잡고 아쉬워하며 골목길을 돌아설 때 손을 흔들며 서울로 떠나간 사람 천리타향 멀리 가더니 가을이 다가도록 소식도 없네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고향의 물레방아 오늘도 돌아가는데

Mr. Vampire (80784) (MR) 금영노래방

날이 될 것 같은 걸 이건 사랑일까 우린 영원히 영원할까 Yeah 난 느낌이 와 넌 좀 뭔가 다른 듯해 하얗고 예쁜 teeth 점점 더 달콤해진 my blood 새들처럼 뛰는 heartbeat Bite me, bite you, boom boom 연애 세폰 모조리 묻혀있었어 땅속 깊숙이 Ay 하긴 사랑 그따위 피곤했어 너를 만날 때까진 어서 나를 깨물어 봐 Mr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 [03:16] 작사 한솔 / 작곡 박현진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물레방아 박단마

노래 : 박단마 원반 : Victor KJ-1366A 녹음 : 1939. 6. 27 1 그리운 내고향의 맑은 시내엔 붕어떼 꼬리치며 놀고 있는데 물거품 날리면서 물레방아 빙글빙글 돌아갑니다 아- 아 (후렴) 사르르 돌며 쿵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 빙글 빙글 방아야 돌아라 2 무더운 여름철엔 보리방아여 시원한 초가을엔 햇빛방아여

물레방아 신민요

1.그리운 내 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32.무더운 여름철에 부리 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벼 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 갑니다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

물레방아 동요

1.쿵더쿵 쿵더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밥쌀 떡쌀 찧어라 2.쿵더쿵 쿵더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더쿵 쿵더쿵 한섬 두섬 찧어라

물레방아 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음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체 모른체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체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간다 ...

물레방아 박정우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내가 자란 고향에 돌아가던 물레방아 철이없던 그시절 친구들과 뛰놀던 그추억이 그립다. 살다보면 하나둘씩 잊혀지지만 너는 나의 마음에 고향 강물같은 세월 돌고도는 세상 물레방아 방아야 돌고 돌아가는 인생같은 물레방아 너를보고 있으면 옛생각이 난다.

물레방아 박구윤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하고 물레방아는 돌아...

물레방아 두비

인생이란게 다 그런 거지 마음먹은 데로 가는 게 없지 세상살이 돌아가며 좋은날 힘든 날 오는 거지 돌아가는 물레방아는 길을 잃은 내 모습 같구나 흘러가는 세월을 따라 나도 따라 돌아 간 단다 올라갈 땐 힘들어도 내려올 땐 웃는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처럼

물레방아 양지은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물레방아 금잔디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예림

1 물레방아가 돈다 오늘도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가슴에 안고 물레방아는 돌아간다 돌아라 돌아라 돌아라 물레방아야 내 설움안고 혼자 돌아라 그렇게 뜨거웠던 사랑 쓸쓸한 이별도 모른 채 모른 채 하고 돌아라 물레방아가 돈다 저혼자 말없이 돈다 아무도 보는 사람 없어도 말없이 흘러가는 사랑 모른 채 ...

물레방아 이은파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빙빙 도는 저 방아야 땀 흘리고 한숨 져도 쉬지 않는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돈다돈다 저 방아야 한 손 두 손 뛰어내니 고마워라 물레방아야 간주중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풍년맞이 저 방아야 은을 주랴 금을 주랴 싱글벙글 물레방아야 돌아라 물레방아 물레방아 말이 없는 저 방아야 우리

물레방아 강병철과 삼태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을 잡으러간다 멀리떠난 우리님은 오늘도 소식없네~~~ 그렇게도 사랑한다마음이 그마음이 변해버렸나~~ 아니야 아니야 그럴리없어 나를 두고 맹세했는데~ 물레방아~ 돌아가듯 세월이 흘러가면~~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를 찾아 돌아올꺼야~~~.

물레방아 김민채

(1절 00 : 05) 쿵덕쿵 쿵덕쿵 물레방아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찹쌀떡쌀 찧어라 (2절 00 : 15) 쿵덕쿵 쿵덕쿵 돌고돌고 돌아라 쿵덕쿵 쿵덕쿵 한섬두섬 찧어라 (간주 00 : 25) (계이름 00 : 31)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파미레 솔미도 솔미도 솔솔라솔 레미도

물레방아 백영규

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날 반겨 주시겠지잊지는 말아야지만날 수 없어~~~도잊지는 말아야지헤어져 있어~~~도헤어질땐 서~러워도만날땐 반가~운것나는 한 마리사랑의 새가 되~어꿈속에 젖어 젖어님 찾아 가면~내 님은...

물레방아 김상진

풀피리 울어 울어 이 밤이 새울 때 내 가슴 달래주던 물레나 방아 검은 머리 댕기 땋고 눈웃음 질땐 순이가 시집갈 때 슬피 울던 곳 물레방아 돌고 돌아 물레방아 돌고 돌아 세월만 가네 뻐꾹새 울어 울어 가슴을 찢을 때 순이와 둘이 찾던 물레나 방아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웃음 짓던 순이도 시집가고 시집을 가고 물레방아 눈물 속에 물레방아 눈물 속에 세월만 가네

물레방아 윤희정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사랑했던 그사람도 이젠멀리 떠나 버렸네 내가 너하고 둘이 만날땐 그렇고 그렇게 즐거웠는데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물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돌아돌아 돌아가네 물레방아 세월을안고 돌아가네 물레방아 2.

물레방아 윤서령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세월은 잘도 간다 청춘도 잘도 간다 물같이 바람같이 해가 뜨면 내일이고 꽃이 피면 일 년이고 아아 덧없는 세월아 나 이제 어디로 가나 나 이제 어디로 가나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인생 흘러 흘러 돌고 도는 쳇바퀴 같은 인생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물레방아 Ksher(케셔)

그 기억은 어디로 사라지는지가슴에다 또 후회만 남긴일은 아니었나너에게 다가갔다다친 걸 떠올려도손을 놓지 못해날 실컷 탓해조금 더 여렸었던그 상처 하나털지 못해 주저앉아이 길바닥에 그려왔던혼자만의 생각을 적어보고너에게 물어봅니다그뿐이었나요다 놓지 못한 두 손에익숙해지려 노력 중인데다 끝이었나요나 혼자 잊지도 못하고다시 돌고 돌아 또수줍게도 웃었었지 어리...

물레방아 경기소리그룹 앵비

그리운 내고향에 앞 시냇가에 붕어떼 헤엄치는 맑은 물가에 물거품 흘리면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무더운 여름철에 보리방아야 시원한 가을철에 햇볕방아야 언제나 부지런한 물레방아는 빙글 빙글 돌아갑니다 아 스르르 돌며 쿵쿵 사르르 돌며 쿵쿵 빙글빙글 빙글빙글 방아야 돌아라 민...

인생은 물레방아 (MR)뽀얀미소 양지은

34초)) 이ㅡ른 아ㅡ침에ㅡ 둥근 해를 바라보면은ㅡ 왠지 나도 모르ㅡ게 기분이 좋ㅡ아ㅡ 앞ㅡ산 새 한마리ㅡ 가사없는 노래를 하고ㅡ 너도나도 일어나 큰ㅡ 북을 울ㅡ려라ㅡ 잠에서ㅡ ㅡ깨ㅡ어나ㅡ라ㅡㅡㅡ 깨어ㅡ나서ㅡ ㅡ뛰어ㅡ 보ㅡ아ㅡ라ㅡ 인생ㅡ은 ㅡ물ㅡ레방ㅡ아ㅡㅡ 돌ㅡ고 도는게 인생ㅡ살ㅡ이지ㅡㅡ 살다ㅡ보ㅡ면ㅡ 너ㅡ나ㅡ나ㅡ나ㅡ 좋ㅡ은 날이 ㅡㅡ찾아 ㅡ올ㅡ...

마산총각 (MR) 금나라

마산총각 - 금나라 1 초록바다 비단주름 그림같은 마산항구 갈-매-기 나래끝에 물에젖던 마산총각 물레방아 돌아가는 마을곳곳 바윗돌에 두 이름 새겨놓고 서울로간 마산총각 기다리며 애태우는 나는나는 마산처녀 마-산 처-녀-야 무학산에 진달래꽃 제비산에 민들래꽃 농원- 골 봄버들은 세월강도 춤을추네 태산고목 독삼해서 벼슬에던 그날그밤 똑

대추나무사랑걸렸네(MR) 임선택

초가삼간 집을 지은 내 고향 정든 땅 아기 염소 벗을 삼아 논밭 길을 가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버릴까 나는야 흙에 살리라 부모님 모시고 효도하면서 흙에 살리라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 정든 땅 푸른 잔디 베개삼아 풀내음을 맡노라면 이 세상 모두가 내 것인 것을 왜 남들은 고향을 버릴까 고향을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는말하지말아요보이지 않는 길을걸으려 한다고괜한 헛수고라생각하진 말아요내 마음이헛된 희망이라고는말하지말아요정상이 없는 산을오르려 한다고나의 무모함을비웃지는 말아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그대 두 손을 놓쳐서난 길을 잃었죠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이게 내 사랑인걸요내 사랑이사랑이 아니라고...

Promise (82875) (MR) 금영노래방

잊었던 기억 뒤로너의 젖은 맘을마주할 때꼭 잡은 두 손 사이숨겨놓은 눈물이흘러내려와너무 뻔한 말들로 널위로하지 못해이렇게 혼자서 또 말해 미안해I promise I'll be here당연해 미쳐 놓친엇갈리던 진심들을잃을 수 없어서Promise I'll be here그리운 순간들 모아간절했던 그때의 마음으로너를 지킬게Hmm, 널 안을게지나간 기억보다소중...

깜빡이 (75363) (MR) 금영노래방

당신은 오른쪽 깜빡이 나는 나는 왼쪽 깜빡이필요할 때마다 깜빡깜빡 거립시다급할 때는 비상등을 켜고 마주 보고 깜빡 깜빡거립시다 우린 깜빡이당신은 세상을 가슴에 품고 다니고나는 어깨에 짊어지고 다니지 이이히히당신의 가슴이 먹먹할 때마다내 어깨가 무거울 때마다깜빡깜빡 거립시다 쉬었다 가게이 세상 짐을 다 내려놓고 오오호호사랑합니다 깜빡이 오른쪽 나의 깜빡...

꽃길 (75321) (MR) 금영노래방

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사랑은 또 무슨 사랑다시 돌아가라 하면 싫어요난 못 가요비단옷 꽃길이라도이제 다시 사랑 안 해요몰라서 걸어온 그 길 알고는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무나 아파꽃길은 또 무슨 꽃길몰라서 걸어온 그 길알고는 다시는 못 가아파도 너...

그놈 (75191) (MR) 금영노래방

주기도 하고 뺏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잃기도 하고 따기도 하네세상이란 그놈에게사귀면 친구 마음 주면 내 편세상이란 그놈은내 편도 됐다가니 편도 되는그런 세상 적은 되지 말자세월 속에 온갖 모습에세상이 들어 있고세상 속에 여러 얼굴에세월이 모두 다 있네이쁜 놈 미운 놈 지겹도록 만나네싫든 좋든 또 만나네그래도 그래도 사랑하자그놈이 바로 나니까세월 속에...

해바라기 (7513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엇인지 알 수 없지만당신만을 바라봅니다당신은 나의 행복 소중한 사람당신만을 기다립니다비가 오나 눈이 오나그리워하는그맘은 행복이였소보고싶고 그리워서바라봅니다당신 하나만 영원히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그렇게 내게 다가온 사랑그렇게 내가 기다린 사랑당신만 바라보는해바라기가 되겠소사랑이 무엇인지 알...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울지 마 울지 마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이제 두 번 다시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너만 너만 너만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널 아프게 해서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많이 사랑했었다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아픈 내 가슴아미워해 미워해...

GOSLOW (75458) (MR) 금영노래방

First day, together You’re the second1초 지나듯이 떠나도 돼어제처럼 다시 안 와도 돼매일 밤을 괴로워야 했어눈 아래 소나기 silhouetteMoney make it rains밑을 내려다봤어 짐을 챙기다가 메스꺼워서새로운 옷으로 갈아입었지 또 3일을 새고근데 안 되겠는데 나는 너 말고는 아무래도체인도 없이 여기까지 왔는데...

꿈 (75415) (MR) 금영노래방

눈을 뜨면다 사라질까처음부터정해졌을까끝없이 찾던너를 본 순간아마도 이 이야기의 첫 줄쯤엔난 어딘가에 쫓기듯 달리고 있네현실과 꿈은 내게 무의미해나의 마음 한구석에 널 적어둔 채떠날래 - hey네가 원하는 곳에 hey나를 가져가도 돼그러니 내 곁에 있어줘움직이는 시간 속에멈춰 생각해눈을 감은 채다시 돌아갈 수 없다 해도I'm feeling you -Li...

울프 (75406) (MR) 금영노래방

TV 속 화면 안에가짜만 가득하네난 벗어날 수 없데귓속에 속삭이네입 닥치고 woo저리 좀 비켜나는 저 숲을 따라갈 거야그 앞에 펼쳐진미완성 꿈속나는 그 꿈을 따라 갈 거야누가 나의 마음의숲으로 들어와날 데려가 줘Wolf -난 외롭지만달이 뜨면 널 위해노래를 부를게heywoo woo -woo woo -woo woo -woo woo -1 2 3 4어두운 ...

마니또 (75387) (MR) 금영노래방

살며시 볼을 스친작은 꽃잎에 너의 향기를 느껴그저 가만 바라보다가나도 모르게 웃곤 해사실 첨부터 난너의 맘이 향한 곳을 알았어마치 선물 같았던그 모든 표정, 눈빛과 말투로I know it's you내 하루 속에 설레임을전해주는 한 사람cause it's you-yeah, it's you-blooming from your heart나의 곁에서 맴도는 걸...

1993 (75366) (MR) 금영노래방

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t Make It(I Wonder If It's Too Late)I Never Know I Never KnowIt Doesn't Matter To Me, Slip AwayIt's All Right.I Didn...

ANTIHERO (75351) (MR) 금영노래방

When I be on the microphone기립박수 짤 박아지휘봉 대신 박규봉그게 우리다워Y’all get lost in the sauceFame is sweet and sour세상의 입맛?내게 맞춰That’s my superpowerThe label OURS네 글자에 새긴 나의 마음높게 올라서자마자 뺏긴 high ground이 세상은 시간 내주...

거미줄 (75201) (MR) 금영노래방

재미있는거 한번해우리 재미있는거 한번해두번하고 세번하다가죽어도 모르고 네번 하게됄 4번예외없지 모두 이해해살아있을때나 죽은후에어차피 너랑있는건 변함 없지근데 이거 확실해what's your plan BI don't knoware you crazy아마도분명 이 것은 내게 빛이 었지만밝아서 잘수가 없어어쩔수 가 없어 이미 내 방 안에선난 자해를 잘하기로 ...

Mood (75096) (MR) 금영노래방

MITOColor in my moods (my moods)내 기분의 색깔은 (내 기분)No blues (blues)파란색이 아닌Your violets on horizons너의 하늘을 물들인 보랏빛Forgot my screws (my screws)나의 정신을 잊어버리고My booze (ssshhh)나의 술도(쉿)My love brings all the ...

FASHO (53629) (MR) 금영노래방

개꼴통 같은 *들이 또 기승을 부려도 Give no f**k I CHILLIN’ like a HOMMIE Keep it lowkey Organic 종이 하나 말고 파도위로 surf it 다시 피고 on pitch 다시 피고 run this city ESEELMI BOY 선호 s**t 약은 안 팔지 약은 안 poppin’ Call me Undercover Mr

밤새 (53430) (MR) 금영노래방

밤새 너를 떠올리다 날 새지독하게 떠오르네이 밤에도 떠올랐네살래 너 없이도 제발 살게얼마나 더 나와야 갈래이 밤에 나의 꿈에넓은 소파를 괜히 샀어바꿔야지 하며 아까워해너와 앉아 얘기했던 추억들도버리는 것 같아서너를 지우고 싶은 건 맞아도매일 봤던 넷플릭스도끼니때마다 망설이지 않고 틀던무도 모음도도통 볼 엄두가 안 나 아직도So 악몽가져가 줄래 이 밤가...

미춰버리겠어 (53314) (MR) 금영노래방

벌써 몇 달이 지났나아니 몇 주밖에 안 됐어시간을 얼마나 버렸나그걸 다 세고 앉아있어몇 달이 지난 소주와썩어버린 내 붉은 심장한 다리 건너면은 모두가 널 알아난 티 낼 수도 없어쓸데없는 기억을 안주 삼아잘근잘근 씹고 있는 난 야만인과호흡이 온다 멈출 수가 없다널 미워할수록 쪼잔한 놈이 돼요즘 너무 심해 Up & Down이제 가로세로 앞뒤까지정말 미춰버...

홀씨 (53279) (MR) 금영노래방

내가 누울 자린 아마도한참 더 위로아니 적당히 미끈한 곳에뿌리내리긴 싫어내 뒤로 착착 따라붙어다 예쁘게 줄지어난 기어코 하늘에 필래음, What a tiny leader아슬아슬히 나는홀씨 하나 또 다른길을 향해서Fly high to bloom혹시 나의 안부를묻는 누군가있거든 전해줘걔는 홀씨가 됐다구날 따라, gonna go to win날 따라, 날아가...

그대에게(27111) (MR) 금영노래방

열어 둔 문 틈 사이로들려온날 부르던 목소리설레이는 따스한 손길늘어지던 별들도소리 없이 잠든 밤우리의 추억을꺼내어 볼래요 눈 감아찬란한 달의 조명마지막 춤을 춰그네를 타듯너에게 멀어져도 woo포근했던 향기도희미해져 가는 밤그리울 추억에기대어 볼래요 눈 감아찬란한 달의 조명마지막 춤을 춰그네를 타듯너에게 멀어져도쏟아져 내리는달빛 아래 그대에게이 밤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