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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또 울어요(78177) (MR) 금영노래방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그리워 말아요(59891) (MR) 금영노래방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 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 줘요 떠나 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Oh 난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 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맺혀 울어요 언젠가는

Flu (22734) (MR) 금영노래방

Doc I'm feeling bad 미열이 흐르고 어질어질해 there's too much pain 식은땀이 흘러 온몸이 끈끈해 엉망이 될 것만 같은 끔찍한 예감이 들어 귓가엔 마지막 경고 같은 이명이 들려 Hold on a sec oh dxxx I got a bad flu 믿을 수가 없어 오 이런 바보같이 사랑에 빠져 힐끗힐끗 눈을 맞추면 I'm very

그립습니다(85654) (MR) 금영노래방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 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했던 노래들

술(27862) (MR) 금영노래방

어디서 한잔했니 왜 전화했어 집에 가기 싫었나 봐 왜 날 찾겠어 이러는 거 정말 오늘까지야 자꾸 이러면 습관 될 테니까 술 취했으면 잠이나 자지 왜 전화했어 술 마셨으면 집에나 가지 왜 날 찾아왔어 아쉬우니까 심심한 거니까 내일 되면 후회할걸 바보같이 우린 왜 이럴까 어디서 한잔했니 왜 전화했어 잘 먹지도 못하면서 왜 술 마셨어

은근히 낯가려요 (23194) (MR) 금영노래방

은근히 낯가려요 날 쉽게 보지 마 좀 부끄러워요 모른 척 지나가 줘요 의외라는 말도 신경 쓰여요 실망이란 말에 남몰래 울어요 생각보다 작아 보인다는 말도 내겐 상처가 되는 걸 아나요 보기보다 조용하다는 말들도 하루 종일 생각이 나요 먹냐고 말하지 말아 줘요 오늘 첫 끼예요 새벽같이 일어나 바삐 살다 이제서야 좀 숨 돌리려는 참이라구요 나도 치열하게 매일

밤의 길목에서(4997) (MR) 금영노래방

위해서는 그녀를 먼저 잊어야 합니다 새벽이 오네요 이제 가요 당신은 나를 만난 적이 없어요 우-리 기억은 내가 가져가요 처음부터 잊어요 부탁이 있네요 용서해요 오늘이 마지막인 것만 같아요 한- 번만 눈물을 내-게 보여줘요 그저 날- 위해서 어제 마지막을 정리하며 미처 버리지 못했던 미련이 나를 잡지만 다시 내가 이유로 당신의 눈썹이 젖어 온다면 차라리 내-가 울어요

잊지 말아요(77488) (MR) 금영노래방

바보같이 눈물이 흘러 바보같이 후회해 봐도 미안해요 잊지 못해 눈물이라도 그댈 적셔 나 흩어지는 그댈 잡아도 오늘처럼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그대 이제는 보내야만 하는데 힘이 들어요 그댈 잊는 게 깨어나면 흩어져 갈 꿈이길 잊지 말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너무너무 그리워서 사랑해서 그대 떠나보낸 지금 그 순간 외톨이 되어 그대 그리며 그대 생각에 살 테니 힘이

님이여 님이시여(2997) (MR) 금영노래방

님이여 님이시여 사랑하는 님이시여 내 가슴에 그리움만 더하는데 어쩌나 님이여 님이시여 아름다운 님이시여 눈-물을 닦아봐도 미궁으로 빠지는데 흩어진 모습으로 바라보지 말아-요 가로수 찬바람 못이겨 흐느껴 울어요 누군가에 따스한 손길을 기다리고 있어요 앙상한 가지를 붙잡고 흐느껴 울어요 혼자서 갈길이 너무나 외롭고 쓸쓸해요 아아 아아아아 님이여 님이시여 흩어진

사랑해(46284)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Stars(45937) (MR) 금영노래방

무지개를 본적 있나요 비를 추억한 적 있나요 햇살 한 입 베어 물고서 찡그린 얼굴조차 사랑스럽던 그대여 비가 내린 길을 밟으면 싱그럽던 추억 떠올라 오래전 그대에게 날 데려가 보지만 언제나 그랬듯 놓쳐버리죠 Forever star 빛나는 저 별처럼 멀리있는 그대 사랑하기에 이런 내 맘 이런 내 그리움 그대 잠든 어둠을 채우는 눈물이 돼요 Come to my

그 한마디(92541)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 길의 끝에 선 이유 한마디도 못 하고 와 있던 나 아무 데도 닿지 못할 걸 알아서 슬퍼져 눈을 감아도 느껴지는 네 마음 외면하고 온 이유 한마디도 못 하고 등 돌려 혼자 있던 날 나를 더 원망했었어 날 떠나가지 말아 줘 그 말이 뭐 그리 날 잊지 말아 달라고 그 말을 못 했어 그 한마디가 난 바보같이 진심을 전하지 못해 다시 작아져 난 내가

House Of Cards(93939) (MR) 금영노래방

위태로워 위험해 So bad(why) 우린 yeah 더 버티기도 지탱하기도 So hard(hard) 안 돼 이미 알고 있어도 멈출 수가 없었어 No way no way no way 쓰러져 시간이 지나갈수록 더 망가져 가기만 해 No way no way 무너지는걸 ah 카드로 만든 집 그 속에서 우린 끝이 보인대도 곧 쓰러진대도 카드로 만든 집 바보같이

다시(22637) (MR) 금영노래방

다시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 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인터뷰 (22760) (MR) 금영노래방

처음 느낀 감정 정말 이런 게 사랑이란 걸 느꼈고 그 골목길에서 우린 서로가 친구에 안녕을 고했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맛 집을 가고 함께 노래를 듣고 함께라는 것들이 당연했었는데 이제는 끝인 거예요 왜 우린 이제 남이 됐을까요 왜 우린 이제 볼 수 없을까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헤어졌다는 게 그대는 이해할 수 있나요 인터뷰 잠시 쉬었다 할까요 울 것만 같아서

여자의 눈물(85423) (MR) 금영노래방

때면 내리는 빗속에 우산을 던지고 쓸쓸히 걸어봅니다 말없이 왔다가 말없이 가버린 당신이 그리울 때면 눈물로 채워진 뜨거운 술잔만 한없이 바라봅니다 바람에 실어서 내 맘을 전할까 야속하다 내 사랑아 세월에 감춰진 아픔도 모르고 떠나간 사람 말이 없어 아 기다림에 지쳤는데 아 눈물은 나만의 몫인가요 사랑은 시작됐고 가슴에 너뿐이야 철없는 당신 생각에 힘들어 울어요

바보(89582) (MR) 금영노래방

서성이다 유난히도 밝은 밤하늘을 보았죠 그 거리의 모든 건 변함없이 내 곁으로 다가와 아무 말도 없이 날 아프게 하죠 애써 모른 척하고 지우려고 해 봐도 스며든 향기가 자꾸 붙잡아 밤하늘 수놓은 별들보다 우리의 사랑은 너무나도 밝게 빛났잖아요 그대가 나의 곁엔 없어서 힘들어도 언젠간 우리 추억을 시간이 데려갈까요 언젠가 우리 우연히 마주친다면 웃으며 인사해요 바보같이

사랑은 다 이러니(92722) (MR) 금영노래방

머리로는 아는데 잊어야 하는 걸 가슴으론 그게 안 돼 하루에도 수천 번 전화기만 들여다봐 혹시 네가 연락할까 봐 잘 있는지 넌 내 걱정도 안 되는 거니 한 번쯤 물어봐 주지 원래 사랑은 다 이러니 사랑이 뭐 이러니 결국 이별뿐인걸 바보같이 다 줬나 봐 너를 잊는 중이야 죽을힘 다해 매일 널 잊고 매일 지워도 생각나 어쩌란 말야 가끔씩은 너도 내 생각 날

라망(L'amant) (82764) (MR) 금영노래방

그대 마음의 어디에도 나는 없었다는 걸 문득 그대 흘린 비웃음 보았죠 그래요 기대 안 했죠 아니 실망하고 싶지 않아서 혼자 사랑해도 된다고 믿어요 쓰디쓴 입술에 잠시 스쳐도 좋아서 무섭게 차가운 독이 서린 말해도 미친 꿈을 믿고 싶어요 아니 사랑인 걸 믿어요 날 짓밟고 사라져버려도 하지만 오늘 하루는 길에 고인 물에 비친 모습이 서러워 내 어깨를 감싸며 울어요

또 한 번의 이별(9768) (MR) 금영노래방

그래 바로 나예요 내 앞에서 울어요 한번 이별하고 아픈가요 기대어 울 수 있게 어깰 빌려줄게요 해줄 수 있는 일은 그뿐이네요 웃게 하고 싶어서 행복하길 바래서 아픈 마음 숨기고 보냈잖아요 나는 아니라면서 택했던 그대 사랑 다시 이별되어 되돌아오면 이젠 내게 오란 말 목까지 차올라도 나마저 안볼까봐 말 못하죠 그대 행복할 때는 나를 찾지 않으니 이별하고 아프길

새벽 가로수 길(48768) (MR) 금영노래방

해가 저문 아홉 시 옷을 걸치고 아무도 돌아오지 않은 집을 나설 때 가로등의 불빛이 하나둘씩 켜지고 오늘 하루 고생한 사람들이 모일 때 한 잔씩 한 테이블씩 정리를 하고 힘들면 한 십 분씩 쉬기도 하고 한 번씩 한 번씩 생각난대도 보고 싶어도 이젠 아무 사이 아닌데 하루 종일 너라는 핑계를 대고 바보같이 노래를 불러 보아도 아직도 날 올려다보던 네 눈빛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눈물로(45964) (MR) 금영노래방

차라리 이제 잊을래 한참을 헤매고 다시 헤매도 시간에 모두 다 부딪혀 나조차 몰라보게 바람에 흘려보낼래 내 메마른 기억 속 멀리 보내볼래 다신 찾지 못할 곳으로 이 사랑을 보내볼래 눈물로 하루를 보내야 하겠지 그렇게 울다가 지워가면 사랑했었던 모습도 흐린 기억 너머 사라져가겠지 흐르는 눈물에 네 모습 조금씩 널 지우며 너 기억 못하도록 날마다 눈뜰 때마다

DANCING ON GLASS(79805) (MR) 금영노래방

begging you 밀어내 봐도 cuz you're all I all I want 밀어내 봐도 cuz you're all I(want) I got you in my arms tonight 뻔한 결말이 될지 몰라 (We're dancing on glass) 널 안으면 안을수록 점점 더 멀어져 가는데 (We're dancing on we're dancing on) 난

누가 거짓말했나요(58576) (MR) 금영노래방

그대만 아는 게 결국엔 그댈 지치게 했단 걸 잘하려 해 볼수록 멀어질 그대라는 걸 그래도 이런 끝은 아니잖아요 어떤 말 하더라도 들을 테니 와 줘요 마지막 그대 얼굴 볼 수 있게 해 줘요 인연이 아닌 사람은 잊기가 쉽다고 누가 내게 거짓말했나요 시작부터 기울었던 내 마음과 그대 마음 많이 사랑하는 건 왜 늘 죄가 돼 버리는 건지 며칠이 간 건지도 모르고 난 울어요

니가 돌아올 희망은 없다는 걸 알아 (23286) (MR) 금영노래방

어제 내 폰을 꺼 놨더라면 적어도 오늘만큼은 힘들지 않았겠지 내가 눈치가 빨랐더라면 준비라도 했을 텐데 왜 잘해 줬어 내게 맘이 떨어진 건 그때라면서 왜 그때마저 사랑한다며 거짓말했어 바보같이 나만 속고 좋다고 더 사랑한다 했네 나를 호구라고 불러도 좋아 내가 지금 슬픈 이유는 딱 하나 질렸다는 건 해결할 수 없는 거 너 지워질 때까지 슬픔을 잘 이겨 내야

알콩달콩(81894) (MR) 금영노래방

달빛 밝은 밤이면 그대 더욱 그립고 미치도록 보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바람부는 날이면 그대 향기 날아와 창문밖에 머물면 잠 못 들고 울어요 보고 싶은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오늘 하루 어떻게 잘 지내고 있는지 별빛 맑은 곳에서 사랑의 집을 짓고 알콩달콩 살고픈 그댄 내 맘 아나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대 가슴에 안겨 꿈나라로 가고픈 내 마음을 아나요 보고 싶은

아내(89743) (MR) 금영노래방

당신 울고 있나요 돌아앉아서 눈물짓는 당신 그래요 실컷 울어요 당신 아픔이 다 사위어질 때까지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알았죠 바쁘게 살아온 수많은 그 세월 동안 당신은 너무도 외로웠었다는 걸 이제야 깨달은 바보를 용서할 수 있나요 아 내 아내여 부족한 나지만 내게는 오직 당신뿐인데 사랑 사랑합니다 이내 가슴에 또다시 새깁니다 많은 걸 주는 게 사랑인 줄

그대와 나, 설레임(49428) (MR) 금영노래방

나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Oh 나도 그대가 너무 좋은데 말하고 싶은데 용기가 안 나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버릴까 늘 바보같이 걱정만 하는 우리 오늘은 떨리는 맘으로 그대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나도 오늘은 용기 낼래요 그댈 바라보며 고백할게요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이렇게 속만 태우다가 그대가 떠나가

니가 필요해(47655) (MR) 금영노래방

잘 있었냔 너의 인사말에 참았던 가슴은 뜨거워지고 정말로 내가 알던 넌지 한참을 되묻고 일 년 만인 목소리에 반가웠고 보고 싶었단 말에 자꾸 눈물만 내려와 너도 나만큼 아팠던 걸까 네가 필요해 네가 필요해 일 년이 가도 십 년이 가도 나는 똑같아 단 하루도 잊지 못한 사람 난 너여야만 해 내 사랑이 넌데 너 없인 안 돼 네가 필요해 길을 걷다 보고 다시

사랑하니까 (28544)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데 어떡해 꿈에서도 보고 싶은데 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생각나 이대로 시간아 멈춰 줄래 안고 싶은데 어떡하란 말야 이 세상에 오직 한 사람 지금 너에게 내가 먼저 말할래 이렇게 널 사랑한다고 이제는 말할게 나 솔직히 널 사랑해 아직은 서투른 듯 보이겠지만 저 하늘에 내 마음이 꼭 닿을 때까지 오직 너 하나만 바라볼게 한 곳을 바라보고 쳐다봐도 난 너만

미인(83872) (MR) 금영노래방

다가가지도 못한 날 위해 사랑해주세요 꼭 안아주세요 나의 사랑 그대는 옆의 그 사람 사랑한대요 혹시나 되돌아본대도 당신 앞에 나는 없어요 내 앞에서 그녀는 웃고 있네요 당신에게서 받은 작은 반질 만지며 나의 사랑 그녀가 떠나가네요 그 사람과 결혼을 한다네요 안된다고 소리쳐봐도 나의 말조차 들리질 않나요 혼자 슬프게 울어봐도 나는 행복을 빌어야 해요 기뻐서 울어요

눈애사랑(83357) (MR) 금영노래방

봐 종소리가 울려도 눈이 쌓여만 가도 그댄 오지 않네요 결국 오지 않네요 그대는 (I believe in your love) (Baby I believe in my love) (모두가 행복한 듯 웃고 있는데) (나만 혼자 여기서 울고 있죠) 그대가 이 거리를 혹시 지나치게 될까 봐 많은 사람들 속에 그대 나를 몰라볼까 봐 조명이 다 꺼지고 모두 사라져가도 바보같이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75017)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쓰고 이별이라 읽어 바보같이 끝을 알고도 시작해 새로운 결말이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놓치고 말았지 왜 자꾸 느려터지는 건지 사랑도 이별도 난 느려 사랑을 하다가 다시 이별을 하다가 다른 누굴 만나 헤어지는 거 이제는 그만 하고파 사랑 따위에 속지 않을래 나도 너처럼 내 마음을 아껴둘래 그만 아플래 눈물도 오늘이 마지막 괜찮아 다 괜찮을거야

이제 와서 (28485) (MR) 금영노래방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내가 미안해 모두 내

댓(22259) (MR) 금영노래방

뻔하고도 뻔한 위로와 응원 한마디를 우리 이야기 나눠요 모이지 않고 모여 맘 열어 맘껏 떠들어요 우리 이야기 나눠요 언젠가의 나는 어딘가의 당신을 기다려요 우리 이야기 나눠요 보이지 않게 모여 춤추고 밤새 노래 불러요 우리 이야기 나눠요 텅 빈 이곳에 우리의 마음을 맘껏 심어 봐요 우리에겐 힘이 있어요 시답잖은 농담으로 누군가의 눈물 멈추거나 어이없는 헛소리로 바보같이

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김 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Minos, 김 필

그대 이제 내 곁에 없는 건가요 아무리 불러도 대답도 없네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바보같이 또 울어요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비닐우산의향음♬]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바보같이 또 울어요 [방송용] 김필

그댈 잊는다는 게 그댈 지운다는 게 정말 쉽지가 않네요 그대를 보낸다는 게 바보같이 울어요 바보같이 울어요 그대를 잊고 싶어도 그게 맘처럼 되지 않네요 바보같이 불러요 그대 이름 불러요 그 누구보다 우린 행복했었는데 내가 그댈 얼마나 사랑했는지 그대 날 떠나서 알 수 있을까요 서툰 사랑만으로 잡아 둘 수 없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었죠

그 XX(47851) (MR) 금영노래방

근데 오히려 너는 내게 화를 내 그는 절대로 그럴 리가 없대 나는 네 눈칠 살피고 내가 잘못 본 거라고 그래 널 위해 거짓말할게 oh 날 몰라주는 네가 미워 이 기다림이 싫어 그 손 이제 놓으라고 네가 슬퍼할 때면 나는 죽을 것만 같다고 baby 그 새끼보다 내가 못한 게 뭐야 도대체 왜 나는 가질 수 없는 거야 그 새낀 너를 사랑하는 게 아냐 언제까지 바보같이

그리움(69678) (MR) 금영노래방

혹시 하는 맘에 그대 이름을 자꾸 불러 봐요 아니죠 아니죠 바보처럼 이젠 내곁에 다시 올 수 없는 그댄데 미안해요 그댈 보낸 후에 난 매일이래요 하루가 하루가 참 기네요 너무 아파서 세월에 그댈 보내고도 그것마저 내게 너무 어려운 일인 것만 같네요 uh- 오늘도 넋이 나간 것 처럼 먼 하늘만 바라보고 있겠죠 그리워 그리워 바보처럼 그댈 잃고서 하루종일 혼자 울어요

Bad bye(79787) (MR) 금영노래방

always you 모든 게 너였는데 이젠 nothing oh nothing Babe you 영원할 것 같았던 우리 사랑도 남들처럼 흔한 이별 얘기처럼 이건 bad bye oh bad bye 잘 가라는 거짓말 너무 나쁜 이별 나만 아픈 이별 너 없이 어떻게 잘 지내 이건 bad bye oh bad bye 왜 이리 나만 아파 네가 떠난 순간부터 그리워 난 바보같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28202) (MR) 금영노래방

그럭저럭 잘 지내 난 니가 없는 게 익숙해졌어 매일 밤마다 울던 내가 괜찮은 척할 수 있는 걸 보니 그대가 선물했던 사랑스런 말들을 조금씩 잊어 가 보려 해 상처 받은 날 위해 그리워하지도 말고 찾아오지도 마 혹시라도 바보같이 후회하고 돌아와도 다신 널 사랑하면서 울기 싫어 곁에 있어도 난 외로웠으니까 사랑한다고 하지 마 이제 다시 너 땜에 눈물이 나잖아 정말

술도 못하는데(21935) (MR) 금영노래방

괜찮은 척 안간힘을 써도 안 되나 봐 노력해 봐도 안 되는 게 사랑인가 봐 난 술도 못하는데 이럴 땐 나 어떡해야 해 미워할 수도 없게 전부 왜 좋은 기억뿐인데 차라리 독한 술에 취해 울 수나 있게 술이라도 배워 둘 걸 그랬어 난 어쩌란 말야 생각해 보면 니가 전부였나 봐 내 맘이 텅 빈 걸 보니 괜찮은 척 안간힘을 써도 안 되나 봐 잠깐만 틈을 보이면

그냥 다 미안(49848) (MR) 금영노래방

많이 힘들었잖아 우리 매일 서로 다투고 못난 얼굴을 하고 내 옆에 있어 주던 너를 당연한 줄 알았어 그게 내 실수였어 네가 영원히 날 사랑해 줄 것만 같았어 널 생각해 넌 울었을 거야 힘들다는 말을 했어야지 바보같이 아무것도 몰랐던 내가 싫어 죽겠어 널 생각해 무책임하다고 싫어했던 말 위로가 되지 않는 말인 거 알지만 그냥 다 내가 미안 미안해 노을이 예뻤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