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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76830)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사랑했었나 봐 그랬었나 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네가 생각나는 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 끼조차 제대로 먹질 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 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네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 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 내 그리움을 토해 내 토해 내고 또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노블레스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노블레스(Noblesse)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밥은 제때 먹는지 레드애플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밥은 제때 먹는지 레드애플(Led apple)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못해

밥은 제때 먹는지 LEDApple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못해

밥은 제때 먹는지…§§ §§…레드애플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밥은 제때 먹는지 led apple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밥은 제때 먹는지 [방송용] 레드애플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밥은 제때 먹는지 레드애플 (LEDApple)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 노블레스(Noblesse)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먹는지(장옥정사랑에살다ost) 레드애플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밥은 제때 먹는지 (Inst.) 레드애플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걸려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잘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못해 난 어떡해 혹시 너올까봐

잔소리(81530) (MR) 금영노래방

면도는 꼭 해야 해요 셔츠는 늘 구김 없이 커핀 하루 한 잔 담배 좀 줄이고 맵고 짠 음식은 피해요 이제 그대도 혼자 남는 연습을 해야죠 나 없다고 술 먹지 말고 니 몸은 니가 좀 더 챙기란 말야 바보처럼 또 참지 말고 무슨 말이라도 하란 말야 나 없다고 아프지 말고 밥은챙겨 먹고 다니란 말야 번거롭고 귀찮아도 부탁해요 압구정 자주 가지 말아요 예쁜 여자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B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B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Noblesse)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 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 먹는게 너무 싫어서 내 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 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전화 한번 못 하니 (23299) (MR) 금영노래방

전화 한번 못 하니 벌써 날 잊어버렸니 아님 이제 내 번호조차도 기억 못 하니 잘 지내는지 밥은 챙겨 먹는지 너 없이 울진 않을까 걱정도 안 되니 끊는 전화가 오면 혹시나 니가 아닐까 하루 종일 니 생각에 숨이 멎을 것 같아 좋은 걸 봐도 맛있는 걸 먹어도 눈물에 가리고 또 얹혀서 너만 더 생각나 사랑해 이렇게 나를 울려도 미안해 널 잊을 수가 없어서 매일

그립습니다(85654) (MR) 금영노래방

그립습니다 너무 그립습니다 그댈 사랑했던 시간들이 그립습니다 나를 버린 그댄데 울리고 간 그댄데 미워도 미워도 그립습니다 밥은 제때 먹고 있는지 어디 아픈 덴 없는지 전화쯤은 할 수도 있잖아요 그대 때문에 울어요 사랑이 서러워 울어요 매일 잊은 듯이 살아도 다 그대인걸요 이젠 나 혼자 어쩌죠 날 다 가졌잖아요 다른 사랑도 나 하지 못하게 그대 좋아했던 노래들

너가 궁금해 김우도

아침에 일어나 습관처럼 니 인스타에 스토리 하트를 누르고 읽지 않을 걸 알지만 다시 한번 뭐하냐는 카톡을 네게 보냈어 밥은 제때 먹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잠은 또 잘 잤는지 궁금해 난 너가 기분은 괜찮은지 하루는 어땠는지 지금 전화 가능한지 궁금해 난 너가 밥은 제때 먹는지 아픈 데는 없는지 잠은 또 잘 잤는지 궁금해 난 너가 기분은 괜찮은지 하루는 어땠는지

캥거루(91812) (MR) 금영노래방

Wua 하던 거 대충 접고 come here 급한 일 생겼다고 뻥쳐 전화 걸게 Ha 칠렐레팔렐레 시간 때우러 피서질 향한 가벼운 캥거루 step 도망칠 거야 무더윌 피해 풀 세팅 하고 뭉쳐서 작당 모의해 I said my pocket are not empty Just say yeah eh 쓴 음식 삼킨 것처럼 미간을 구긴 채 걸칠 외투랑 보조 배터리 챙겨 재생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ng B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Noblesse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uring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 (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Noblesse)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밥은 제때 챙겨 먹는지(Feat. Ven of BeBe Mignon) 노블레스 (Noblesse)

성격때문에 잠도 오질않아 벌써 며칠째야 다 지나간 일인대도 자꾸 떠올라 걷게 되는 모든길이 너와 걷던 길이잖아 어느 순간 느껴지는 너의 빈자리 문득 문득 떠오르는 너와의 일들이 내가 진짜 많이 사랑하긴 했었구나 두번다시 사랑을 또 할순 없겠구나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Perfect(92334) (MR) 금영노래방

내 주제를 알았을 때쯤 영화는 끝났네 결말을 맞은 악역 배우처럼 나는 지워져 가고 너는 더욱더 빛났지 쓰잘 데 없는 나를 제때 버리질 않았으니까 멀쩡한 너의 모든 게 엉망이 됐지 내가 없는 너는 이제야 모든 게 다 완벽해 내가 눈치가 빨랐다면 좀 나았을 텐데 넌 내가 불안하지?

들어봐봐 순순희

익숙한 퇴근길 우리 함께 듣던 그 노래가 흘러나오면 가던 발걸음을 멈추고 잠시 귀를 기울여보다 눈을 감고 생각했어 좋더라 그 노래 말야 바보처럼 한참을 멈춰서 들었어 돌아서면 널 찾게 될까봐 밥은 챙겨 먹는지 사소한 말조차 할 수도 없어 숨이 턱 막혀 속으로 삼켜 버릴 수 밖에 그땐 왜 몰랐을까 네가 좋다고 했던 것들이 다 이제서야

밥은 제때 먹는지 (Are You Eating Well) 레드애플 (Led apple)

밥은 제때 먹는지 잠은 안설치는지 혹시 감기라도 혼자 앓고 있는지 보고 싶은 영화 보고플땐 어떡하는지 나는 늘 니 걱정뿐인데 나는 밥도 못먹어 잠도 못자고 니가 보고 싶은 병에 걸려 매일 난 울어 아직 니 사진을 보면 자꾸 눈물이나 나 이러다가 죽을까봐 걱정안되니 널 사랑해 너 아니면 안돼 너 때문에 물한잔도 넘기지 못해

모든 사랑이 아프대 Hico

시든 꽃에 물을 주는 내자신이 너무 처량해 보여 식어 버려 사라지는 우리 사랑이 너무 외로워 보여 그래서 잊지 못하나 봐 놔줘야 하는 걸 아는데도 아마도 보나마나 나만 너 생각중일꺼야 너도 내 생각이 나긴할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건지 나는 너가 지금 뭘하는지 오늘 밤도 너를 떠올리지 너도 내 생각이 나긴할지 밥은 제때 챙겨 먹는건지 나는 너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노블레스

참 많이 사랑했었나봐 그랬었나봐 밥을 먹다가도 문득 니가 생각나는걸 보니까 잘 지내는지 아프진 않은지 밥은 제때 챙겨먹는지 하루에 한끼조차 제대로 먹질못해 살사람은 살아야지 하면서도 그래 혼자서 밥먹는게 너무 싫어서...내앞에 있는 니가 자꾸 떠올라서 억지로 한숟가락을 넣어보지만 삼키지도 못하고 또 뱉어내 그리움을 토해내 토해내고 또 토해내 이러다

날씨가 미쳤어(91445) (MR) 금영노래방

오늘은 바람이 적당해 만나자 햇살은 안 뜨겁고 거리엔 사람들도 적당해 저기 SNS에서 봤던 카페 가 보고 싶어 했었던 너 사진이 잘 나오는 창가 자릴 봐 뒀어 근데 넌 어디서 찍어도 예뻐 겉옷은 챙겨 와 밤에는 추워 뭐 안 챙겨 오면 더 좋아 내가 안아 줄까 아 너무 빠른가 그럼 내 거 주지 뭐 너무 들떴나 날씨가 좋아서 그래 다음 주 평일엔 눈치 게임 해서

잠이 늘었어(45180) (MR) 금영노래방

영화를 보고 싶어졌어 친구가 보고 싶어졌어 거울 속 날 피하지 않게 됐어 잠이 늘었어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운동이 좋아 아침을 기다려 가능하면 밥은 거르지 않으려 해 너의 사진에 무표정해졌어 슬프지 않은 내 모습이 보여 커피의 향기를 즐기며 어여쁜 여인에 반하고 멋있게 날 꾸며보고 싶어져 웃음이 늘어

잘해 줄걸(93897) (MR) 금영노래방

답장을 늦게 해도 약속을 좀 미뤄도 항상 웃어 주던 너라 내가 잘 몰랐나 봐 잠잠한 핸드폰이 익숙해져 갈 때쯤 그때서야 난 늦게 떠난 널 느낀 거야 너 없이 잘 살 거라 믿어 왔던 무딘 내게 너라는 폭풍이 밀려와 사랑한단 그 흔한 말이라도 그렇게 좋아하던 작은 꽃이라도 밥은 먹었냐는 흔한 말도 더 할걸 그랬어 이렇게 나 널 사랑하는 줄은 몰랐어 잘해 줄걸 잘해

해피 쏭(47414) (MR) 금영노래방

Oh 놀라운 거야 자꾸 가슴 벅차 눈물이 날까 참 신비로운 세상이 내 눈앞에 펼쳐진 거야 Oh 꿈을 꿀 거야 우리 영원토록 사랑 나누며 파란 하늘 저 날으는 새처럼 자유롭게 날아갈 거야 잘 잤는지 잘 먹는지 하루 종일 괜히 걱정만 하죠 그댈 보면 콩당콩당 내가 너무 많이 사랑하나 봐 커피 향처럼 내게 다가와 꽃다발 가득 조심스레 내게 건네며 용기 내어 하는

앤(63647) (MR) 금영노래방

나 우연이라도 그댈 마주치게 되길 빌며 외출할 때면 항상 단장을 하게 되네요 내 예쁜 모습을 다시 보게 되면 그대 혹시 흔들릴까봐 해주지 못한 말이 많은데 듣고 싶은 말도 많은데 보고 싶을 때도 아직 많은데 이젠 늦었나요 날 가끔이라도 그대 생각하기는 하나요 내게 해준만큼 지금 그녀에게 똑같이 해주고 있나요 어떻게 살아가고 있나요 밥은 챙겨먹고 있나요 가끔

어떤 X (22716) (MR) 금영노래방

내가 어떤 X인 것 같애 만족하지 않아 욕심쟁이 내 거 챙겨 챙겨 하루 종일 Thanks to my ex I'm on to the next 이 구역의 미친 X 만족하지 않아 욕심쟁이 내 거 챙겨 챙겨 하루 종일 Thanks to my ex I'm on to the next 이 구역의 미친 X I'm a different type of beast I'm a different

눈치 제로 (22771) (MR) 금영노래방

멍청 멍청 라를라라 답답한 우리 사이 언제까지 이럴래 라를라라 작은 것 하나까지 코치하긴 싫어 눈치 제로 제로 오 제로 제로 넌 정말 눈치 제로야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쳐야 돼 이젠 알 때도 됐잖아 느낌대로 대로 오 때론 때론 가슴이 가는 대로 그냥 막 다가와 나도 널 원하니까 아무리 머리를 굴려 보아도 아직 니 맘을 모르겠어 도대체 몇 번을 말해야 되니 챙겨

미생(93893) (MR) 금영노래방

아버지는 방에서 또 TV를 봐요 어머니는 밥을 하고 계시네 하루 종일 일이 힘드셨나 봐요 아무 말도 안 하시는 걸 보니 철커덕 문을 열고 들어간 집엔 불이 꺼진 방 덩그러니 혼자 어제 먹다 남은 밥은 식었고 밀린 빨랠 돌리고 나서야 난 오늘 하루가 어떻게 지났는지조차 기억이 잘 안 나 왜 난 힘들었던 장면들만 머릿속에 떠오르는 걸까 이렇게 난 잠이 드는데 아버지는

행복(92633) (MR) 금영노래방

어딘가에 네가 있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아마도 이렇게 우리 같이 있는 거 아무것도 못 한 채로 무거운 마음 그대로 힘없이 그냥 누워 몇 번이나 뒤척거리다가도 널 생각하면 아무리 바빠도 웃게 돼 어딘가에 네가 있다는 거 그것만으로도 큰 힘이 돼 행복이 어떤 건지 가끔 생각해 아마도 이렇게 우리 같이 있는 거 밥 먹었는지 챙겨

고칠게 (23191) (MR) 금영노래방

요즘 너무나 니가 낯설게 느껴져 어제는 전화도 한번 없었지 어디니 밥은 먹었냐고 묻는 상냥한 니 말 기다렸는데 아무 말도 없는 너를 보며 느껴 내가 알던 니가 맞는 건지 다른 사람 네게 생긴 건지 이제 더 이상 날 사랑하지 않니 우리 이별인 거니 왜 내가 싫어졌는지 내게 말해 줄 순 없니 자꾸만 전화해서 귀찮아진 거니 아직도 난 너를 사랑하고 있는데 난 어떡해

러브레터 (FT.triple) FTIsland

잘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 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챙겨 먹고 추울땐 잘 챙겨 입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요 2009년 어느 날 둘의 생각에 펜을 들어 밤길이 무서울땐 누구한테 전화를 거는지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 혼자서 밥은먹는지 오늘도 나는 걱정이 되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 I can about

러브레터 (FT.triple) 에프티 아일랜드

잘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 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챙겨 먹고 추울땐 잘 챙겨 입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살길 바래요 2009년 어느 날 둘의 생각에 펜을 들어 밤길이 무서울땐 누구한테 전화를 거는지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 혼자서 밥은먹는지 오늘도 나는 걱정이 되 보낼수 없는 편지를 써 I can about

I Do(86985) (MR) 금영노래방

일찍 일어나 정신 차리고 신문을 봐도 세수를 하고 이를 헹구고 밥을 한술 떠 봐도 글자가 읽힐 리 없고 밥은 잘 먹힐 리 없어 너와 했던 약속들이 제대로 지켜질 리 없어 I do I do 살아는 볼게 I do I do 척은 해 볼게 I do I do 웃어도 볼게 하지만 어느 하나 제대로 되질 않아 웃어나 보자 TV 켜 봐도 마찬가지고 바람 좀 쐬자 집을 나서도

Self-Check (22839) (MR) 금영노래방

이걸 듣고 지금 느끼는 걸 추억해 이 설레임 늘 언제나 맘속에 고생을 쌔빠지게 해도 그저 다 같이 음악 만들기만 해도 행복하잖아 맞지 내가 잘못 가는 거 같다 싶으면 그땐 다시 그만 달려도 돼 빨리 돌아와 내가 있던 자리로 돈에 명예에 눈이 먼 자들의 도시 속에 속에서 나도 그렇게 될까 봐 혹시나 매 순간마다 I'ma do self-check 내가 나를 챙겨

약속(83901) (MR) 금영노래방

볼 낯이 없어 그저 받기만 해서 나는 또 이토록 후회뿐이어서 uhm 곁에 니가 있을 때 잘해줄걸 그랬어 제발 울지 말아줘 아파하지 말아줘 미안하단 말 말고 힘들다는 말 말고 그저 난 고맙단 그 말이 하고 싶은데 시간이 많이 흘러서 우리가 다시 만나면 그땐 헤어지는 일 우리가 이별하는 일 없을 거야 아냐 나는 괜찮아 니가 걱정일 뿐야 아프지는 말고 밥 잘 챙겨

그대는 어디에(76141) (MR) 금영노래방

눈물은 보이지 말기 그저 웃으며 짧게 안녕이라고 멋있게 영화처럼 담담히 우리도 그렇게 끝내자 주말이 조금 심심해졌고 그래서일까 친구들을 자주 만나고 챙겨 보는 드라마가 하나 생겼고 요즘에 나 이렇게 지내 생각이 날 때 그대 생각이 날 때 어떡해야 하는지 난 몰라 애써 아무렇지 않게 마음은 담대하게 그다음은 어디서부터 어떡해야 하니 환하게 웃던 미소 밝게 빛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