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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음 가득히(3825) (MR) 금영노래방

때로는 누군가 그리웠던 적도 있었지 그렇게 혼자만 있던 기억은 이제는 안녕 때로는 누군가 가슴에 품고 싶었었지 외롭게 보냈던 지난 날들은 잊고만 싶어 언제나 내 곁에서 날 위로해 줄 그 누군가가 필요한거야 마음속 깊은 곳 그대 원하는 것 있다면 내가 달려가 그대의 어깨를 따뜻이 감싸줄텐데 내 곁에 있다면 그대 원하는 것 모두다 내가 그대의 가슴에 한아름 사랑의

사랑의 향기 내림가장조 4/4(82274) (MR) 금영노래방

사랑의 향기 음악에 젖어 온누리에 퍼져 가는데 그대 모습에 감미로움이 가득히 넘쳐 흘러요 축하축하 축하 오-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축하축하 축하 오-당신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고요한 별이 시인이 되어 호숫가로 밀려오는데 그대 가슴에 사랑의 시가 가득히 넘쳐 흘러요 축하축하 축하 오-당신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 축하합니-다 축하축하

Dreamin'(27014) (MR) 금영노래방

모든 게 꿈만 같을까 너와 함께 오던 그때의 나 조금씩 되돌려 볼까 우리의 창문 너머 이야기들 모두 다 가져가 버린 우리 둘 사이의 시간들과 하나둘 모았던 마음 가져가길 바래요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I'm dreamin' out

햇살 가득한 날에 (1965) (MR) 금영노래방

어느날 아침 창문을 열면 모든 것은 새롭고 하늘가 저편 가득히 떠가는 구름 그대 모습만 같아 내가 그대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느낄 수 있었지 우리 가슴에 숨겨진 사랑 우린 느겼던 거야 내게 남겨진 사랑의 상처 이젠 지울 수 있어 이제 시작된 새로운 날들 내겐 너무 소중해 그대여 나는 이제 알아요 그 따스했던 사랑 느낄 수 있어 그대의 품안에 안긴채 난 꿈을

애가(91915)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울지 말아요 고운 볼에 얼룩이 져요 이슬처럼 젖어 오는 그대 눈물이 내 가슴에 쌓여 가는데 사랑아 슬퍼 말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남몰래 흘린 눈물 미움이겠죠 나를 나를 용서하세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그 마음 병들지 않게 미움이 사랑인 줄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 사랑이 시들기 전에 눈물로 채워 주세요 이 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의

사랑의 눈동자(2423) (MR) 금영노래방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이 가슴에 슬픔만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내 마음 감싸주고 그대의 그 모습은 사랑의 눈동자여 잊을 수 없는 우리의 사랑 가슴 가득 그리움 남아 이제 난 당신을 알고 사랑을 알고 느꼈어요 그대의 사랑은

남아 있는 노래처럼(27067) (MR) 금영노래방

철이 없던 참 행복했던 찬란히 빛나던 아득한 시절에 우리 함께 부른 노래가 내 가슴에 빛나네 묻어 둔 채 살아가다가 익숙한 멜로디 귓가에 들릴 때면 나도 몰래 멈춘 걸음이 또다시 날 그 때 그 자리로 가만히 차오르는 그 날의 너의 목소리 가득히 피어나는 예쁜 너의 얼굴이 그리워서 함께 부르던 우리들의 노래가 어깨를 맞춰 걸어가던 우리 꿈들이 소중했지 남아 있는

파란 낙엽(3220) (MR) 금영노래방

외로운 가슴에 파란 낙엽이 스쳐갈때 울고 싶도록 그리운 당신 물결도 잠든 어느날의 호숫가에서 맺은 사랑의 역사 허무해도 못잊어 애태우는 낙엽지는 내 마음 허전한 가슴에 파란 낙엽이 휘날릴때 죽고 싶도록 보고픈 당신 별들이 고운 밤하늘을 바라보면서 맺은 사랑의 역사 흘러가니 슬픔만 쌓여가는 낙엽지는 내마음

사랑의 기도(7402) (MR) 금영노래방

천상에 계신이여 나의 기도 들어주소서 그 사람을 사랑하니 그이를 내게 주소서 이 내 마음 진실하니 이 내 사랑 믿으소서 그이의 불행한 모든 허물을 목숨다 바쳐 사랑하리니 도와주소서 아직은 어둠속에 울고 있나이다 나에게 무슨일이 생겼는지 굽어보소서 내 가슴엔 그 사람의 이름만 가득합니다 사랑으로 생긴 슬픔 내 것으로 받으리니 사랑을 맹세한 내 입술로는 세상 누구도

언제나(63996) (MR) 금영노래방

넌 아직 모르겠지 너를 바라보는 나의 간절한 마음 가득 담겨있는 너의 조각 이런 설레임 나의 힘겨운 하룰 비추네 이젠 나의 마음을 고백해볼까 언젠가 내게 말한 첫 사랑의 아픈 추억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는 너의 다짐 그런 아픈 기억들 이젠 모두 지워도 돼 이제는 내가 너의 곁에 오- 난 언제나 너란 한 사람을 바라보며 품에 가득 너를 안고 크게 말할거야 너를

꿈에서(4261) (MR) 금영노래방

문득 문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면 아직도 그대의 여운이 가슴에 남아 있어요-- 예쁜 것만 보고 환히 웃고 싶어요 나누고 싶어요 아무도 알지 못한 나의 꿈들을 꿈에서 그대 품안에- 사랑을 새겼죠 그대의 고운 두 눈에 꿈에서 그대 품안에- 별님을 보았죠 찬란히 빛나는- 것을 살짝 내미는 손 자꾸 떨리는 마음 그대의 품에서 점점 커져가는 사랑의 향기 처음 느껴 보는

Hero (75229) (MR) 금영노래방

I don’t wanna go I don’t wanna go back to my home 수많은 사람들 틈 혼자인 밤이 무서워요 말을 할까요 무슨 말을 할까요 사랑할까요 입을 맞출까요 우리 둘의 계산기가 다를까 두려워요 Baby I’m so lonely Baby I’m so cold 종이비행기처럼 위유위유위 닿지 않는 마음 빙글뱅글 내 삶을 Save my life

엄마(28222) (MR) 금영노래방

동안 나를 안아 주던 그대여 지금도 그대를 바라볼 때면 작아지는 내 모습 참 못난 것 같죠 단 하루를 그대 위해 살아 본 적이 있던가요 닫힌 문 틈 사이로 흐느껴 울던 그대 눈물이 내게 더욱 선명해져 그대 울지 말아요 나를 용서해 줘요 철없이 굴던 시간들 이제 내가 안아 드릴게요 헤아리지 못해 아팠을 그 맘 더는 힘들지 않게 내게 기대어 줘요 셀 수 없이 가득히

사랑하는 당신께(22642) (MR) 금영노래방

내 얘기 좀 들어 주오 어쩌다 우리가 이리도 가까워지게 됐는지 난 아직도 믿기질 않소 그대는 어찌 생각하오 사랑을 찾아 떠돌던 길에 잠시 머문 줄 알았건만 그대 없인 더는 그릴 수 없는 내일이 올 줄 누가 알았소 당신 돌아오기만 목 놓아 기다리다 처음 만난 그날 일들이 문득 생각이 났다오 모른 척 건넨 편지에 쓰인 고민을 모를 리 없겠지만 서툰 진심 종이 가득히

외사랑(88468) (MR) 금영노래방

내 사랑 외로운 사랑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인가요 사랑의 노래를 불러 보고 싶지만 마음 하나로는 안 되나 봐요 공장의 하얀 불빛은 오늘도 그렇게 쓸쓸했지요 밤하늘에는 작은 별 하나가 내 마음같이 울고 있네요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봐 눈 못 감는 내 사랑 눈물 고인 내 눈 속엔 별 하나가 깜박이네요 눈을 감으면 흘러내릴까

스며든다(49055) (MR) 금영노래방

코끝에 찬 바람 스치는 그 향기가 네가 다시 돌아온 걸 알게 해 창문을 닫아도 커튼을 굳게 쳐 봐도 안 돼 안 돼 안 돼 언제부턴가 넌 내 안에 남아 한 계절을 돌아 날 아프게 해 또 어제처럼 너무 익숙한 너의 미소와 네 말들이 스며든다 행복했던 참 좋았던 그때의 우리는 추억 속에 남아서 널 보냈던 이 바람에 실려 내 맘 너로 깊숙이 너로 가득히 스며든다 텅

내가(68192)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에 기쁜 꿈 있으니 가득한 사랑의 눈을 내리고 우리 사랑에 노래 있다면 아름다운 생 찾으리라 이 세상에 슬픈 꿈 있으니 외로운 마음의 비를 적시고 우리 그리움에 날개 있다면 상념의 방랑자 되리라 이내 마음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슬픔과 이별뿐이네 이내 온정 다하도록 사랑한다면 진실과 믿음뿐이네 내가 말없는 방랑자라면 이 세상에 돌이 되겠소 내가 님 찾는

별 (82750) (MR) 금영노래방

가끔씩 길을 잃을 때면 저 하늘의 별을 봐 넌 왠지 모든걸 아는 것만 그런 것만 같아서 뭐든 다 말해도 넌 받아줄 것 같아서 yeah 복잡해진 마음 따라 하염없이 걷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내 모습을 봐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때론 아무것도 모르겠어 별들에게 물어 난 am I right right 하늘 가득히

피아니스트(7305) (MR) 금영노래방

여름날의 햇살이 나를 잠으로 이끌어 들리던 파도 소리도 이제는 희미해져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노래해-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나의 두손 가득히 저 하늘의 맑은 별빛이 내 눈에 비칠때 하얗게 어둠 흘러 내리네 나는 잠에서 깨어 한 여름밤을 지키는 피아노 앞에 앉아 이밤을 노래해 오- 하얀 건반위로 한없이 스쳐간

알고 있나요(86118) (MR) 금영노래방

아나요 그대는 느끼죠 그대도 가슴이 말하고 있는 사랑이란 걸요 들려요 그대는 보아요 그대도 꽃처럼 피어나는 수줍은 내 맘을 난 햇살에 눈이 부신 싱그러운 아침이 오면 사랑에 눈을 뜨며 노랠 하죠 오직 그대 하나만 위해서 For you I love you only you 설레이는 마음 가득해 향기로운 커피처럼 부드러운 내 숨결은 그대만 보네요 안겨요 그대가 내

기도(5803) (MR) 금영노래방

너 잊으려 하려해도 할 수 없어 돌아와 주길 기도드려 my swever ever finger 다시내게 내게 곁에 돌아올 수 없다면 이리저리 부딪치고 나고 나서 또 부서지길 망가지길 기도드려 with finger on the finger 나는 기도해 in my qvo 너는 puto 되지 않길 기도해 떠나갔던 시간들을 이제 용서해 내곁으로 오길 이제 애원해 가득히

세상은(5611) (MR) 금영노래방

귀기울여 듣고 있다면 언제라도 알 수 있겠죠 그대의 곁에 있는 사람들에겐 작은 사랑이 필요함을 눈을 감고 느껴 보아요 그대 고운 마음을 얘기할때 우리를 감싸는 저 넓은 하늘이 더욱 푸른빛으로 빛나고 있다는걸 아름다운 곳이죠 그대와 내가 함께 만들어갈 세상은- 따뜻한 마음을 원한다는걸 알 수 있잖아요 고개 들어 하늘을 봐요 그대 작은 사랑의 마음들이 우리를 감싸는

Hit & Run(46091) (MR) 금영노래방

나에겐 지금 이 순간이 나에겐 오직 이 순간이 눈부신 젊은 날의 꿈이야 땀방울이 흘러내리는 대지 위에 쓰러진대도 달리는 거야 마지막까지 너와 함께 마지막까지 나와 함께 세상의 끝이라도 달려가 우리 꿈은 태양 가득히 날아올라 영원 속에 새겨질 거야 누군가는 나를 미련하다 말했어 나는 그냥 웃어넘겨 버렸어 머리 숙여 타협하는 나의 모습은 잠시라도 생각조차 하기

나타나 주라(59489) (MR) 금영노래방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의 머릿결을 바라만 보는 걸로 더 바랄 게 없었네 꿈처럼 다가온 너 이별만 남겨 준 너 내 생에 그댈 만나 그저 감사할 뿐야 그때 그때 그댈 만나고 헤일 수 없는 밤들을 그리며 반기며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그리움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잊혀져 갈 그대 모습 가득히 담을 수 있게 따스한

그대 내 품에(98266) (MR) 금영노래방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 위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만일 그대 내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내 사랑 그대 내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내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술잔에 비치는 어여쁜 그대의 미소 사르르

그때, 우린 (95924) (MR) 금영노래방

기다리고 있어 하루에도 꼭 몇 번씩 우리가 함께했었던 기억들을 되새기며 살아 아무렇지 않은 척 해 보려고 너는 나의 모든 날들에 더욱더 선명해져서 잡으려 하면 더 멀어진 우리 시간들은 그립던 나의 봄날에 찬란했던 기억 지우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지난날들이 너무도 가득 차올라서 미소짓던 시간들 돌이킬 수 없단 걸 알아 이젠 더 멀어질 수밖에 기억의 빈자리에 가득히

상처(3750) (MR) 금영노래방

그대를 언제나 내 옆에 두고만 싶지만 너에게 난 그런 말을 할 자신이 없어 다른 사람을 얘기하는 것도 내게는 상처란걸 알면 웃어 버릴까 두려워 또 지나쳐 버릴까 두려워 우 모든 말들이 내게로 널 가두려고 하는 것 같아 보일 것 같아 더더더 더욱 두려워 아무렇지도 않게 언제나 다른 사람의 얘길 하는 너를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나 역시 들어주는 척 하지만 내 마음

당신만을 사랑해(272) (MR) 금영노래방

어느 꿈 같은 봄날에 처음 그대를 만난 날부터 나는 알게 되었어요 사랑의 기쁨과 슬픔 그대 내 곁을 떠나 멀리 있다 하여도 이 마음 깊은 곳에 언제나 살고 있어 파도 소리 들리는 바닷가에 서서 목메게 그려 보는 다정한 그 얼굴 울며 울며 날으는 갈매기여 내 마음을 수평선 아득한 곳에 계시는 내 님에게 말해 줘요 당신만을 사랑해 당신만을 사랑해 정말 정말 사랑해

Fallin'(드라마"눈물의 여왕") (82833) (MR) 금영노래방

피어나, 내 맘 그대라는 들판 위에서만 I'm fallin' I'm fallin' 지금 이순간 조차 더 깊이 너에게 떨어져 난 You said to me you told me, Never going anywhere from me 너없인 아무것도 아닌 나 Falling, Falling, I'm Falling every night and day 뜨겁게 안을게 가득히

조금만 더(3715) (MR) 금영노래방

아무런 표정없는 얼굴로 다가오는 너 그 얼굴엔 나만이 볼수있는 너의 눈물이 애써 감추려 아무렇지 않은듯 웃지만 그 가슴에 이미 흘러내린 너의 슬픔 오 오 지금은 아무것도 줄순 없지만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너의 곁에 있고싶어 가슴 가득히 너의 모습이 부서져 버릴듯 아파오는데 아무말없이 그냥 이렇게 너를 기다릴 수 밖에 오히려 이렇게라도 너를 사랑하는게 나에게는

알고 있나요(84039) (MR) 금영노래방

뜨며 노랠 해요 오직 그대 하나만 위해서 For you I love you only you 설레이는 맘 가득해 향기로운 커피보다 부드러운 나의 숨결로 그대를 보아요 아나요 그대는 느끼죠 그대도 가슴이 말하고 있는 사랑이란 걸요 들려요 이제는 보아요 이제는 꽃보다 더 아름다운 수줍은 마음을 날 바라봐요 나의 손을 꼭 잡아요 행복한 기분이죠 눈부신 운명이죠 사랑의

문득 (28584) (MR) 금영노래방

손에 들려 있는 맛도 모르는 커피가 일상이 된 오늘 또 문득 처음으로 마셔 본 맥주가 생각이 나 따가운 목을 매만지며 떠올려 그 사소한 감정들 하나하나 다 만약에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어떨까 찰나의 맘 선택의 길에 또 설 수 있나 지나온 시간들은 차곡차곡 모여 지금의 나를 만들었고 이젠 보여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었던 나 숨 가쁘도록 걸어온 길 위 가득히

세상을 다 준다해도(1806) (MR) 금영노래방

가까이 와봐 보이지 않니 사랑의 눈으로 나를 바라봐---- 내게 다가와서 손을 잡아줘 너의 나라로 데려가 줘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아닌것같아 이 오랜 세월- 내가 원한건 날 위한 너의 마음 뿐 내게 세상을 다 준다해도 그대와 바꿀 순 없어요 영원히--- 그대 곁에서--- 사랑하며 살고 싶어요 이 넓은 세상- 내가 원한건-- 멀리 있던게

믿을께요(9711) (MR) 금영노래방

냉정한 말 한마디 하고 돌아서는 그대 두눈이 왜 자꾸 난 슬퍼만 보이는거죠 그 말 믿을게요 사랑하지 않는단 말 좀 어색하지만 그게 더 편하다면 그대 편할 수 있다면 그 말 믿을게요 다른 사랑 있다는 말 좀 아프더라도 그게 이유라고 믿고 지낼게요 Uh some kind of lonely heart 내 삶의 터널을 다 지나기전까지 난 너만을 사랑하고 싶다는게 내 마음

사랑을 잃어버린 나 (22986) (MR) 금영노래방

검은 커튼이 드리운 조그만 카페의 희미한 불빛 사이로 창백한 너의 모습 하얀 우리의 추억을 잊어야 하기에 창백한 나의 모습을 술잔에 담아 보네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나의 가슴에 마르지 않을 슬픔이 이내 가슴 가득히 아~ 그댈 떠나보내며 사랑을 잃어버린

이젠 사랑할 수 있어요(955) (MR) 금영노래방

난 눈물이 메마른 줄 알았어요 여태 사랑을 다시 못할 줄 알았어요 오늘 난 자욱한 연기 사이로 사랑의 짝을 보았어요 난 지금껏 어둔 밤을 헤맸어요 여태 지워야 할 기억이 너무 많았어요 오늘 난 식어버린 마음 구석에 사랑의 불씨를 당겼어요 이제 다시 이제 다시 사랑할 수 있어요 이제 진정 이제 진정 웃을 수 있어요 방금 하신 얘기 그 눈길이 아쉬워 그대 곁에서

비련(4405) (MR) 금영노래방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손길 돌고도는 계절의 바람속에서 이별하는 시련의 돌을 던지네 아 눈물은 두뺨에 흐르고 그대의 입술을 깨무네 용서하오 밀리는 파도를 물새에게 물어보리라 물어보리라 몰아치는 비바람을 철새에게 물어보리라 기도하는 사랑의 손길로 떨리는 그대를 안고 포옹하는 가슴과 가슴이 전하는 사랑의

내일이 찾아오면(3081) (MR) 금영노래방

푸른바다 저 멀리서 나를 부르는 파도처럼 밀려오는 너의 모습이 메마른 나의 마음속에 살며시 다가오면 잃어버린 시간속의 나의 꿈들이 하나 둘씩 기억속에 되살아 나고 새로운 부푼 희망속에 가슴은 설레이네 행복이란 멀게만 느껴지지만 우리 마음속에 있는걸 언젠가는 너에게 말해줄꺼야 내일이 찾아오면 너의 고운 두손 가득히 나의 꿈을 담아주고서 이대로의 너의 모습을 사랑하고

조율(1780) MR 금영노래방

파란하늘 뿌옇게 뿌옇게 보이질 않으니 마지막 가꾸었던 우리의 사랑도 그렇게 끝이나는건 아닌지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잠자는 하늘님이여 이제 그만 일어나요 그 옛날 하늘빛처럼 조율한번 해주세요 미움이 사랑으로 분노는 용서로 고립은 위로로 충동이 인내로 모두 함께 손잡는다면 서성대는 외로운 그림자들 편안한 마음

사랑의 기회가 한 번 뿐이면(97550) (MR) 금영노래방

사랑의 기회가 한 번 뿐이면 그 누가 이별을 생각했겠나 사랑하며 마음속에 간직한 것은 처음이자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던 그 마음 하나였는데 바라던 그 소망 하나였는데 하루멀다 만나도 그리워지고 몇일만 못 보아도 낯설어지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그 어떤 고통도

Good-Bye(60021) (MR) 금영노래방

never met this today Don't cry goodbye 끝이 되겠지 오늘 밤이 지나면 그대 이마에 굿나잇 키스도 워- 그리울거야 취해 잠들때까지 내 눈물에 얼룩진 그대의 모습만이 채워지지 않은 그대가 남긴 허전함 이젠 나 어떻게 견뎌야만 할까 숨겨야 할 그대 추억이 되어 행복해 할 그대 모습 볼 때마다 Goodbye 차라리 말해줘 내 가슴 가득히

겨울 소리(49773) (MR) 금영노래방

별이 떨어지는 작은 창밖을 보다 잠들지 못한 밤 나를 달래 보다 길었던 가을의 내겐 첫눈 같은 밤 뒤늦은 나만의 겨울이 온 거야 얼룩 하나 남지 않는 별이 가득히 내린 길을 나 혼자 이렇게 걷고 있어 다시 태어난 겨울 소리 따라 부르는 깊은 밤 나의 노래가 어디선가 잠든 너를 안아 주길 Sleep in white 주인도 없는 이 하얀 그림 위에다 그려 보고

졸업(66907) (MR) 금영노래방

하늘빛이 가득한 이곳에 나도 몰래 발길이 머물고 교정 가득히 숨쉬는 추억에 지나온 날 생각나죠 아름드리 나무 아래 앉아 함께 웃던 그리운 얼굴들 이젠 어느새 희미해진 기억 아쉬움에 눈물 고이죠 소중하고 아름다운 그 날이 다시 올 순 없지만 예전 모습 그대로 푸르던 꿈들 부디 간직해주길 수줍은듯 얼굴을 붉히던 저녁놀은 변함이 없는데 우린 어느새 시간에 밀려와

사랑은 생명의 꽃 (75098) (MR) 금영노래방

바람은 고요히 잠들고 강물은 잔잔히 흘러가는데 그대의 가슴에 기대어 가만히 듣는 숨결 사랑의 기쁨이 넘치네 나는 새가 되고 싶어요 나는 별이 되고 싶어요 나는 아름다운 꽃이 되고 싶어요 내가 사모하는 님이여 나를 사랑하는 님이여 영원히 나를 사랑해 주오 사랑은 생명의 꽃이여 미움은 절망의 불꽃이라오 그대의 사랑은 언제나 나에게 희망을 주지만 미움은 고통뿐이라오

썸데이(46216) (MR) 금영노래방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여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돋보기 (22799) (MR) 금영노래방

흔적을 따라가며 눌러 대는 돋보기 보여 보여 잘 보여 잘 보여 잘 봐요 봐요 날 봐요 날 봐요 날 내 마음이 보이시나요 너라는 알고리즘에 빠져 버린 거야 도무지 헤어날 수 없잖아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자세히 자세히 더 자세히 알고 싶어요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돋보기 보기 보기 보기 돋보기 볼 거야 볼 거야 사랑의

Lovin' Me (82718) (MR) 금영노래방

I'm losing again 좀 느리더라도 닿길 원해 Falling in In love with me fallin’ in love with me Loving me ah ah ah Loving me ah ah ah Loving me ah ah ah 모든 날 가득히 loving me Loving me ah ah ah Loving me ah ah ah Loving

남남(63391) (MR) 금영노래방

이제는 내 얘기를 들어봐 한번쯤 내 입장을 이해해 아직은 누군가에 구속되 얽매이긴 싫어 정말로 사랑한 건 사실야 하지만 이젠 자유롭고 싶어 영원히 너와 함께 하기엔 난 아직 어려 돌아가 지금의 내 모습이 초라해 사랑의 댓가로 후회한 건 항상 나인걸 멀리 떠나줘 보이지 않게 너의 목소리 들리지 않게 어떤 추억도 남지 않도록 모두 가져가버려 제발 지워줘 기억속에서

석별(493) (MR) 금영노래방

떠나는 이 마음도 보내는 그 마음도 서로가 하고싶은 말 다 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그래도 꼭 한마디 남기고 싶은 그 말은 너만을 사랑했노라 진정코 사랑했노라 사랑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이제는 너와 나 다시 이룰 수는 없지만

여인이여(2268) (MR) 금영노래방

그대 얼굴을 바라보면 자꾸 자꾸 내게 웃음짓는 그대 미소 나는 바라보네 처음 만나던 그때부터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봐 그댄 몰라 어쩔 수가 없네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 알고있나 여인이여 여인이여 그대 때문에 나는 여인이여 여인이여 사랑에 빠졌나봐 사랑의 달콤한 미소 누가 내게 말해 주는가 나만이 간직한 사랑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