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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29351)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 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76127) (MR)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너(89824) (MR) 금영노래방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그러는 넌 얼마나 완벽한 사람이길래 그렇게 쉽게 말하지 말아요 나를 끝이 보이긴 해도 지금 내가 하는 사랑인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너 하는 말 아주 틀린 말은 아닌데 내가 볼 땐 너 역시 다르지 않아요 오늘 이별하고 내일 다시 만나도 이번엔 다를 거라는 내가 한심해도 그 사람 눈치 보며 하는 사랑이라도 쉽게 말하지 말아요 한 번쯤은

우린 (22726) (MR) 금영노래방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지금은 감정이 앞서 있죠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조금만 내가 아닌 곳을 바라보아요 고개를 돌리면 텅 비었죠 모든 걸 잃어 가면서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우린 우린 우린 사랑했죠 못 지킬 약속이면 하지 말아요 우리 눈물이 나는 것조차 지쳐요 이루어질 순 없어요 우린 우리가 잊지 못하는 건 추억이에요 서로가 아니라 우리가

사랑하자(78696) (MR) 금영노래방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고백(63333) (MR) 금영노래방

널 향한 이런 내맘을 쉽게 말할 수 없어 너무 편한 지금의 사이가 깨어질까 두려워 술에 취해 던진 고백이 네게 부담됐다면 아무 말 듣지 못한 것처럼 잊어주길 바랄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나에겐 소중한 사람 오직 하나뿐인 너니까 웃는 네모습 언제까지 지켜볼 수 있도록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네곁에 있을게

잊지 말아요(46813)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88460) (MR) 금영노래방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치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잊지 말아요(27165) (MR) 금영노래방

차가운 바람이 손끝에 스치면 들려오는 그대 웃음소리 내 얼굴 비추던 그대 두 눈이 그리워 외로워 울고 또 울어요 입술이 굳어 버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부디 나를 잊지 말아요 눈물이 입을 가려서 말하지 못했던 그 말 우리 서로 사랑했는데 우리 이제 헤어지네요 같은 하늘 다른 곳에 있어도

아디오(85249) (MR) 금영노래방

그대 뒤에서 항상 바라만 보네요 나의 오해가 깊어 남은 건 이별 뿐 처음부터 왜 내게 얘기하지 못 했었나요 산다는 것 그 조차 그대에겐 힘이 들었다는 걸 사랑이 그대에게 사치라고 느껴 졌나요 시리도록 차가운 그대 그 눈물을 이제야 알아요 모든 걸 되돌릴 수 없다면 나를 용서해요 조금 더 일찍 그대 맘을 헤아리지 못한 나를 눈을 감아도 이젠 그대가 보여요 나의

사랑 그 자체가 좋다(97415) (MR) 금영노래방

바람 불어온다 닫혀진 맘에 가느다란 이 떨림은 또 날 어디로 데려갈까 사랑 내게 온다 스땁디다디단 나의 맘에도 아직 남은 쓸만한 맘 있을까 짠해지는 애틋함이 아니라 해도 난 좋아 목숨거는 그 사랑이 아니라 해도 난 좋아 내가 늘 꿈꿔오던 완벽한 사랑 있을까 다시 찾아오는 사랑 오래 간직하고 싶다 꽃이 피어난다 내 맘에 가득 가느다란 이 떨림은 또 날 어디로

흩어져(46991)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보고 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 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네가 번져 와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Moment(7917) (MR) 금영노래방

울지 말아요 내 사랑아 더 많은 시간이 있으니까 아주 조금만 이대로 곁에 있어요 내가 기억할 수 있게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아요 우린 항상 그래 왔으니까 사랑하는 만큼 그대가 행복하다면 나 기꺼이 그댈 보내요 약속해요 언젠가는 돌아올거라고 나 없이도 행복할거라고 오랜 시간동안 힘들어 하는 그댈 더이상 볼 수 없네요 말하지 않아도 나는 알아요 우린 항상 그래

사랑이 떠나도(76866) (MR) 금영노래방

많이 보고플 텐데 많이 생각날 텐데 그대 없는 하루는 이제 어떻게 살죠 정말 사랑했는데 정말 행복했는데 우리 사랑 이대로 영원할 줄 믿었는데 어떡하죠 좋은 추억이 너무 많아서 내 가슴이 자꾸 그댈 데려오라 하는데 그대 사랑해요 나를 잊지 말아요 지우지 말아요 우리가 얼마나 사랑했는데 미안해요 그댈 놓지 못해서 지우지 못해서 제발 내 곁에 돌아와 줘요 이럴 줄

술버릇(81957) (MR) 금영노래방

그만하라고 이 술잔을 뺏지 마요 오늘은 제발 말리지 마요 (날 위한다면) 걷지 못할 정도로 나를 가눌 수가 없어도 기억나지 않을 만큼 취하진 않죠 (한눈에) 취해 보여도 (안쓰럽게) 우는 듯 보여도 이깟 몇 잔의 술로 나는 지지않죠 걱정은 말아요 내가 못 이기는 건 술이 아니라 그녀 하나이니까 그녀는 어디 있는지 또 다른 사랑하는지 누가 알고 있다면 가르쳐주세요

그러지 마 (22859) (MR) 금영노래방

그대 아직 말하지 말아요 그대 무슨 말 할지 알아요 나의 눈을 피하지 말아요 그대 제발 그러지 말아요 지금 여기를 만든 우리잖아 더 힘든 시간도 견딘 둘이잖아 이런 게 우리의 끝은 아니잖아 아직 우린 못다 한 일이 많아 그대 여길 떠나지 말아요 너무 많은 게 무너지잖아 우릴 부수지 말아요 그대도 같이 부서지잖아 그러지 마 떠나지 마 우리의 전부를 버리지 마

두 바보(58334) (MR) 금영노래방

Because of loving U 오늘도 입가에 맴돈 말 loving U 돌아서면 혼자 하는 그 말 내 오랜 친구로 때론 연인처럼 내 곁에 있는 너 loving U 남들 다 하는 사랑이 나만 조금 달라요 표현하지도 못하는 사랑을 하며 살아요 마음으로만 말하고 생각으로만 만지고 주위를 맴돌다가 돌아서 버리고 말아요 이렇게 사는 것도 나쁘지는 않겠죠 가슴 아픈

꽃들은 지고(45103) (MR) 금영노래방

그래도 내곁을 떠나가야만 한다면 어디로 가는지는 말하지 말아요 그대의 마음도 편치는 않을테니 됐어요 걱정은 말아요 어차피 한번은 언젠가 한번은 가야할 길이라고 생각해볼게요 꽃들이 피면 돌아온다는 덧없는 약속에 천천히 시들어가길 원하진 않을테죠 저녁무렵 함께 걸었던 그 길을 걷듯이 그렇게 떠나요 소중한 사람을 남겨두기라도 한듯 뒤돌아보는 것도 제발 그만해요 오히려

애가(91915) (MR) 금영노래방

사랑아 울지 말아요 고운 볼에 얼룩이 져요 이슬처럼 젖어 오는 그대 눈물이 내 가슴에 쌓여 가는데 사랑아 슬퍼 말아요 내가 무슨 말을 할까요 남몰래 흘린 눈물 미움이겠죠 나를 나를 용서하세요 차라리 잊으라고 말해 주세요 그 마음 병들지 않게 미움이 사랑인 줄 알고 있어요 조금만 더 미워하세요 사랑이 시들기 전에 눈물로 채워 주세요 이 세상 어디까지가 사랑의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86671) (MR) 금영노래방

그리 쉽게 이별을 말하지 말아요 진심이 아니란 걸 눈을 보면 아는데 모질게 말을 해도 그대의 눈물이 아니라고 말해요 이대로 못 보내요 모진 바람에 날려 모든 걸 다 잃어버린 초라한 겨울나무 같은 우리 사랑이라 생각하진 말아요 봄은 또 올 거라 난 믿어요 차갑게 돌아서도 돌아봐 줄 것만 같은 오늘은 헤어져도 내일 또 볼 것만 같은 그대와 날 알잖아요 그리 쉽게

잊지 말아요(964) (MR) 금영노래방

이젠 모두 지나버린 일이야 사랑했던 그 추억마저도 하지만 멀리서 그대 모습 그리며 여기 서 있네 흘러가는 세월속에 다가와 아픈 상처만 주고 떠나간 그대가 나에게 남겨준 그 사랑이 너무 무거워 하지만 우리 잊지 말고 살기로 해요 아름답던 지난 날들 잊지 말아요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잊지 말아요 지난 세월속에서 우리가 나눈 모든 것들을 다 거짓이라고 하지

가을(21181) (MR) 금영노래방

그대 나 없는 가을을 미워하지 말아요 우리는 흘러가고 나는 지금도 어디에도 머무르지 않으니 그대 이제 창을 닫아요 바람과 함께 떠나는 내 시간은 내 고백을 가린 채 마치 없었던 척하지만 사랑이 지나가는 길목에 서서 서로 다른 이름으로 다른 인사를 건넬 때 그때 우리 아무것도 묻지 말아요 그냥 그대로 혹시나 우리 서로 지나친대도 그 가을은 여전히 그대로 어느

안녕이라고 말하지 마 (96483) (MR) 금영노래방

떨리는 너의 입술을 난 난 처음 보았지 무슨 말 하려고 말 하려고 뜸만 들이는지 슬픈 예감은 다 맞는단 노래 가사처럼 설마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니어야만 돼 벌써 넌 나를 떠나 니 마음마저 떠나 또 몸마저도 떠나는데 난 몰라 널 잡을 방법을 좀 누가 내게 말해줘요 오늘밤 그 말만은 말아요 왜 날 버리고 갔나요 나 마음이 아파 가슴이 아파 눈물 차올라요 아직은

십삼월(21043) (MR) 금영노래방

그 연인이란 거 우린 안 하는 건가 봐 그 세월에 준 이 마음 여태 몰라 그런 것 같아 매일 흘러가는 숫자가 담처럼 쌓이면 그댈 볼 수 없어 놓을 수 있을까 언제쯤 이 사랑이 처음 태어났는지 나만 알아 정말 너무해 정말 술에 취해 울고 있는 그댈 위로하며 걷다가 들어 버린 낯선 그 이름 다 그런 거냐고 나도 똑같은 거냐고 아니 난 다르다고 할 거야 그댈 가진

위로해 주지 마요(28087) (MR) 금영노래방

나를 사랑했었나요 아니었나요 어제도 그대의 안부를 제게 묻더라구요 평범했던 우린 그렇게 당연해지겠죠 오늘 그대 꿈엔 울고 있는 내가 나왔음 해요 그럼 그대 맘이 조금은 아프지 않을까 그랬음 해 그래야 해요 위로해 주지 마요 사랑했다 말하지 말아요 더는 아플 맘이 없어요 이렇게 내게 말하면 그대 맘이 좀 편해지나요 너무하진 않나요 Woo oh woo oh you

사랑은 먼지 같아도 주로키 (JUROKEY)

사랑은 먼지같이 날려도 내 맘은 계속 네 곁에 남아 우린 얼음같이 더 차가워져 그래도 나는 녹지를 않아 사랑은 먼지같이 날려도 내 맘은 계속 네 곁에 남아 우린 얼음같이 더 차가워져 그래도 나는 녹지를 않아 나의 이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 생각하고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사랑이라도 나의 사랑은 아니란 말 말아요 말아요 우린 아픈 흔적을 남겼고 덧없는 미련에

넘어지지만 말아요 (49193)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면 버티지 마요 그저 몸이 가는 대로 swing swing swinging 넘어지지만 말아요 사랑이 오면 버티지 마요 그저 마음 가는 대로 sweep sweep sweeping 행운을 빌어요 모두가 똑같을 순 없죠 세상이 그럴 리가 없죠 나라고 다를 것도 없죠 나라고 나라도 뭐 꼭 그런 법도 없죠 어차피 사는 게 그렇죠 차라리 특별한 게 낫죠 나라도

놀이공원(28318) (MR) 금영노래방

매일 야간 개장 할게요 줄을 서 기다릴 필요 없어 자유 이용권을 준비하고 여기 모든 것이 always 널 기다리고 있어 입구를 지나 큰 나무 앞에 마중 나가 서 있을게요 그곳에서부터 내 손 꼭 잡고 날 따라와 주면 돼요 저기 관람차로 갈까요 당신 위해 만들고 가꾼 정원과 내 맘을 보여 줄게요 저 롤러코스터는 어때요 홀로 지새우던 밤처럼 오르락내리락해요 꿈과 사랑이

너는 사랑이었다(2769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내게 고백할 틈도 없이 오 스치네 그건 사랑이었을까 아님 그저 스치는 바람이었을까 손 한번 꼭 잡아 주지도 못하고 오 보냈네 이게 사랑인 걸까 아님 그저 늦게 만난 첫사랑일까 좀 더 뜨겁게 만날 걸 그랬어 좀 더 애태우며 볼 걸 그랬어 남은 시간들이 이렇게 사무쳐 올 거라면 후회는 않아 하지만 그렇지만 말하지 못한 맘이 웃던 그때로 나 그때로 갈 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이소라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이소라 (Lee So Ra)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다중 값)/이소라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윤하 (YOUNHA)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김동률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 걸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너를 사랑해(1805) (MR) 금영노래방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내 사랑을 받아주오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하나요 사랑한- 사람 지금은-- 멀리 있다하여도 잊지 않아요 잊지 말아요 비가 내리는 날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나의 고운님 이내 마음엔 사랑이 음-- 나타나는 것이 보여지는 것이 아니지만 너를 사랑해 알수 없-는 그대는 나의 마음을 어지러웁게 해야 하나요 사랑한

척하면 척 (22931)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줄 것처럼 해 놓고 아무 말도 없는 너 내 마음을 흔들어 놨으면 제대로 말을 해야지 가끔은 눈치 없이 말해도 한 번에 아는 사람 사랑이 떠나고 칭얼대도 후회는 늦을 뿐야 사랑을 톡 하고 놓아도 어디다 놓은지도 몰라 너 아직도 몰라주니 딱 보면 알아야지 (척하면 척) 그래 척하면 척 하고 알아야지 한두 번씩도 아니고 나의 모든 걸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사랑이 지는 이 자리(1355) (MR) 금영노래방

꽃잎이 떨어질땐 그대 눈뜨지 말아요 그토록 아름답던 꽃잎이었잖아요 사랑이 멀어질땐 그대 말없이 떠나요 그토록 사랑했던 추억이 얼룩질까 두려워 사랑이 지는 이 자리 추억만이 서러워 그대 눈뜨지 말아요 내 눈물 보이긴 싫어 내가 그리울땐 그대 돌아와도 좋아요 그토록 사랑했던 옛날로 돌아가고 싶어요 사랑이 지는 이 자리 추억만이 서러워 그대 눈뜨지 말아요 내 눈물

빛나는 당신을 위해 (22737) (MR) 금영노래방

그대 움츠리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끝이라 생각될 땐 어깰 펴고 다시 해 보는 거야 아무도 그댈 몰라주는 순간에도 (잊지 마)빛나고 있어요 우리 기뻐도 돼요 마음이 힘들 땐 혼자만 깊은 외로움 속에 있을 땐 잊지 말아요 아름다워요 강한 그대여 희망 놓지 마요 여전히 빛나는 당신을 위해 약하다 말하지 말아요 누구보다 강한 사람이잖아요 가끔은 멈춰도

그대 하나만(86117) (MR) 금영노래방

보는 눈이 없는 날 눈뜨게 한 그대 오직 그대 하나인데 내가 너무 느려서 많이 늦었나 봐요 내겐 그대만이 전부인데 그대만을 알고 (내게는 그대뿐이죠) 그대 하나만 보고 채우고 그대의 사랑이 될게요 하나만 그대 하나만 사랑만 그대 사랑만 들리나요 내 사랑이 그댈 부르잖아 하나만 볼 수 있다면 그댈 위해서만 살게요 (믿어요) 그대여서 참 고마워요 그댈 사랑해 힘든

사랑이 아니라 말하지 말아요 김동현, 염정제

사랑이 사랑이 아니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보이지 않는 길을 걸으려 한다고 괜한 헛수고라 생각하진 말아요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말아요 정상이 없는 산을 오르려 한다고 나의 무모함을 비웃지는 말아요 그대 두 손을 놓쳐서 난 길을 잃었죠 허나 멈출 수가 없어요 이게 내 사랑인걸요 내 마음이 내 마음이 헛된 희망이라고는 말하지

후회하지 말아요(69359) (MR) 금영노래방

바라보네요 저 어둠 속의 별처럼 가까울 수 없어 해맑은 미소도 숨소리마저도 놓치기 아까운 그 날을 찾아 또 그댈 잡고 있네요 세상이 바빠도 좀 천천히 잊죠 우리 조금만 덜잘 해줬다면 그댄 더 쉬웠을텐데 덧없던 시간이 아픔으로 견뎌냈으니 괜찮아요 난 남겨진 추억은 아리는 깊은 가시로 남겠지만 후횐 없죠 다시는 없을 사랑 가파른 슬픔도 더 자란 습관도 다음 사랑이

듣고 있나요(46479) (MR) 금영노래방

끝내 우린 스쳐가나요 기억 넘어 서로를 지워야 하나요 내게 사랑이 준 깊은 상처는 어떻게 견디며 살아야 하는지 매일 아픈 그리움 속에 가슴 텅 빈 채 살아도 그대를 사랑했던 일 그것만은 죽어도 나 후회하지 않아요 그대가 보고 싶을 땐 미칠 듯 보고 싶을 땐 그저 한 번씩 나 이렇게 남모르게 울면 돼요 잊지 말아요 그대여 잊지 말아요 내가 늘 그대의 곁에 있음을

이 노랠 빌려서 (96233) (MR) 금영노래방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언젠가는 내게도 다시 사랑이 올까요 왜 안되죠 아직도 그대만 그대는 어때요 난 아직 너무 아픈데 니가 생각나면 아무 일도 못하는데 가슴이 저려서 아직도 내 눈에 보여서 또 그리워서 울고만 있는데 넌 지금 다른 사랑하고 있을까 내 곁에서 넌 행복했을까 내 눈물은 우리 사랑인가요 가슴 아픈 이유도 사랑인가요

너는 모르지(84206) (MR) 금영노래방

이런 느낌 처음이라 너는 모르지 얼마나 위험한 건지 너는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이건 아냐 이건 정말 사랑이 아냐 눈물로 다 번진 기억 너는 모르지 기억하기 싫은 기억 너만 모르지 이건 아냐 아냐 사랑 아냐 이내 아파질 걸 알기에 아냐 겁쟁이라고 나를 욕하지는 마 내가 어떤 사랑 한지 넌 모르지 점점 내게 가까이 와도 모든 게 자신 없는 나 사랑해 쉽게 말하지

얼음인형(83022) (MR) 금영노래방

어제도 힘겨운 하룰 살았죠 이런 내 맘 전하지 못해서 환하게 웃어 보일 땐 가슴이 얼어버려서 아무 말도 못했던 내가 오늘은 후회로 하룰 살아요 사랑해요 한마디 못해서 나 아닌 사람 곁에서 웃고 있는 모습에 얼어버린 가슴도 울죠 사랑한 사람아 나를 떠나지 말아요 그대 떠나가도 나를 잊으면 안돼요 차갑게 얼어버린 맘 뜨거운 눈물마저도 이젠 녹일 수 없죠 내 가슴은

DEAR LOVE(21205) (MR) 금영노래방

Dear love 나와 얽힌 그대여 아프지 말아요 나도 아프니까 Oh my love 그곳의 하늘은 어때요 혹시 그대도 저 달을 바라보며 나를 그리워하나요 광활한 우주를 건너 멀리 이 세상 어디 있어도 우리 빛보다 더 빨리 사랑을 보고 느껴요 my love 서로를 품에 안고서 다시 완벽한 사랑이 되어 우리 언젠가 결국 만나 우리 처음의 그 모습으로 We should

왜 그랬어(6660) (MR) 금영노래방

알고 있어 나와 헤어지려는 이유를 아직 찾지 못한 너 오늘도 넌 또 그 사람 앞에서 나를 애써 감추는 것도 다가오는 너의 다른 사랑을 이렇게만 난 바라봐야 하는걸 그 만큼 난 네게 너무 작아져버린 사랑이 되어버린 걸 알아 왜 그랬어 말하지 그랬어 사랑은 이제 없다고 모질게 떠나버리지 왜 그랬어 그렇게 갔다면 상처없는 네 기억에 기대 살았을텐데 보내줄께 아무것도

사랑이 또 될까요(78495) (MR) 금영노래방

어떤 말로 시작하는 게 그댈 울지 않게 할까요 미안해요 여기까진가 봐요 비켜 갈 수 없었던 인연이라 생각했었던 운명인 줄로만 알았던 사랑 내 욕심만으론 안 되나 봐요 전부였었던 그대를 담고 살며 다른 누굴 만나서 사랑이 또 될까요 안 되겠죠 내가 죽어도 그만 가요 돌아보지 말아요 죽을 것만 같은 내 맘이 망설이는 그댈 잡고 보낼 수 없으니 내 욕심만으론 안

당신께 말합니다(85157) (MR) 금영노래방

감히 제가 당신께 묻습니다 이슬 걷힌 아침 햇살처럼 내 눈물도 당신의 손으로 걷어줄 순 없느냐고 감히 제가 당신께 바랍니다 지금 사랑 놓을 순 없냐고 눈물이 지나는 가슴이 헐거워 무엇도 삼키지 못해 그대만 담고 있다고 가여운 사랑이 당신께 말을 합니다 꺼질듯 숨을 끌며 늦은 사랑을 외치며 혼자 두지 말아요 가시밭에 나를 던져도 그대 맘에서 내 모든 걸 버리지

그리워 말아요(59891) (MR) 금영노래방

제발 사랑이 아니라고 해요 그대 모습 지울 수 없잖아 가끔 생각에 울어 버릴 것만 같아 그리워 말라고 내게 말해 줘요 떠나 버린 그 사랑 시간이 다 지나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이 마음뿐인데 Oh 난 이제 다신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 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맺혀 울어요 언젠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