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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그리고 미안해(83758)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라 말하기엔 너무 이기적이라는 걸 나도 알아 수많은 헤어짐 속에 이제와 내 마음에 찾아온 널 내 곁에 두고 싶은 마음 따스한 너의 어깨 위에 기대어 눈을 감으면 사는 게 이리 행복한걸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치도록 이렇게 눈물이 나는걸 woo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이제서야 널 사랑한다 말하는 날 용서해주길 바래 친구라는 거짓 속에 너를 애써 항상 내 곁에

그래도(88560) (MR) 금영노래방

미안하단 말 한마디도 사랑한단 말 한마디도 가슴에 묻어 둔 채 가는 널 보고 있어 돌아온단 약속 때문에 가슴 아픈 눈물쯤이야 그대가 웃어 주면 그저 난 행복해요 너무 보고 싶은데도 말 못 해 안겨 울고 싶은데도 말 못 해 바보처럼 난 그냥 울고 있죠 가지 말란 말 한마디 못 하고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니겐 너무 부족한 나였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멀리 있어도

사랑했었다 (75390) (MR) 금영노래방

잊지 마 잊지 마 우리 헤어질 때 힘들던 그날의 인사를 울지 마 울지 마 부디 행복해 줘 나의 사랑 안녕 사랑해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이제 두 번 다시 너에게 해줄 수 없는 말 너만 너만 너만 사랑했던 나의 전부였었던 널 아프게 해서 미안해 미안해 다시 돌아갈 수 없지만 난 너만 난 너만 난 너만 많이 사랑했었다 하지 마 하지 마 추억도 하지 마 아픈 내

취중 고백 (23505) (MR) 금영노래방

뭐하고 있었니 늦었지만 잠시 나올래 너의 집 골목에 있는 놀이터에 앉아 있어 친구들 만나서 오랜만에 술을 좀 했는데 자꾸만 니 얼굴 떠올라 무작정 달려왔어 이 맘 모르겠니 요즘 난 미친 사람처럼 너만 생각해 대책없이 네가 점점 좋아져 아냐 안 취했어 진짜야 널 정말 사랑해 눈물이 날만큼 원하고 있어 정말로 몰랐니 가끔 전화해 장난치듯 주말엔 뭐할거냐며 너의

사랑하다(68568) (MR) 금영노래방

I wish that you'll be back to me Here I'm waiting for you my girl I wish that you'll be my love again 바람도 멈춰섰나봐 내 말 전하다 지쳐서 아직 난 반도 못했는데 애써 남자답게 잊었다고 자신했지만 미안해 (미안해) 난 안돼 (난 안돼) 자꾸 아프기만 해 알잖아 너만을 위하던 내가

미안해요(68592) (MR) 금영노래방

나 이제 가요 눈물은 거둬요 가는 길 멀어도 힘들지 않게 그동안 나를 위해서 애쓰던 그 마음 그 사랑 미안해요 얼마나 내게 남겨진 아침이 있을런지 그마저 모르네요 미안해 미안해요 나 이렇게 떠나가면 혼자남아 힘들어 할 그대 뿐인데 사랑해 사랑해요 아름다운 세상에서 다시 한번 함께할 날 기원할게요 지나온 많은 추억이 행복했어요 살아온 날이 후회는 없다해도 매일처럼

300원짜리 커피(58867) (MR) 금영노래방

거리거리마다 있는 커피 전문점 길을 가는 사람보다 많어 왠지 이름은 어렵고 괜히 가격은 비싸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맛도 모르지 혹시 내 입맛이 싸구련지 몇 번이나 마셔 봤자 모두 그게 그거 같아 이런 멋없는 얘기들을 꺼내는 내 곁에 있는 너에게 난 오늘도 300원짜리 커피를 손에 들고서 낡은 자판기 앞에서 데이트를 해 정말 미안해 미안해 잘 못 해 주는데 고마워하는

여름안에서(63311) (MR) 금영노래방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있는

미안해 널 사랑해 (22959) (MR) 금영노래방

미안해사랑해 사랑이 죄가 돼 버렸네 갈 곳 잃은 이 마음들만 내가 좀 더 안아 주고 갈게 I love you 조금만 더 시간을 줘 I love you 부디 밀어내지 마 내가 죽길 바라지 않잖아 이 사랑을 좀 더 지키는 것 나의 생존 본능 같은 거라고 미안해 아직도 널 사랑해 자연스레 숨을 거둘 때까지 그게 아무리 너라도 멈추게 할 자격은 없어 미안해 아직은

TO YOU(5412)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수 있다면 오 됐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내 맘을

휴식(86993) (MR) 금영노래방

조금은 급했나 봐 한 걸음 한 걸음 한 걸음 더 천천히 이런 내 맘을 몰라줘도 나의 사랑 지금 이곳에 이대로 잠시 내려놓을 거야 보고 싶겠지만 힘이 들겠지만 잠시만 모든 걸 접어 둘 거야 두렵지만 불안하지만 이대로 끝날 것만 같지만 언젠가 더 멋진 내가 될 때까지 잠시만 내 맘을 숨겨 둘 거야 언젠가 언젠가 언젠가 돌아올게 아직은 아직은 아직은 아니지만 미안해

사랑은 안녕(83588) (MR) 금영노래방

안돼 정말 난 니가 너무 좋았어 그래서 하루 종일 울었어 이러다가 숨이 막혀 내가 죽을 것만 같았어 입에 대지도 못하던 술을 마시고 너를 사랑했던 만큼 내가 휘청거리고 무심코 핸드폰의 너를 누르고 못된 버릇 같아 내가 다시 취소를 누르고 미친 듯이 길을 걸어 새벽 두 시 어느새 나도 모르게 다시 이러면 안 되는데 너의 집 앞에서 바보처럼 내가 또 하는 말 사랑해

Forever Love(6395) (MR) 금영노래방

이 세상 하나뿐인 너를 만나던 때를 나는 기억하고- 있-어 너의 사랑 영원히 함께 보내자 했던 이젠 이별로 다-가-와 나는 아직 이유를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나를 떠났어 널 생각해 자꾸 눈물이 흘-러 이제는 슬픈 사랑으로- 남-아 미안해 나도 너를 잊을 수 있-어 그렇게 나를 떠나갈 수 있-니 널 사랑해 say good-bye 나를 정말 용서해 아무것도

너에게(78265) (MR) 금영노래방

아직 그대로일까 내가 사랑한 그대는 날 바라보던 눈이 날 감싸던 손이 아직 날 기억해 줄까 미련 하나 남지 않을 냉정했던 내 모습 사랑해 사랑해 널 끝내 지키지 못한 말 오랜 시간 널 사랑했어 그만큼 많이 지쳐 있었던 나 그때로 다시 돌아간대도 우린 아마 같을 거야 미안해하던 내 마음도 기다린다던 네 모습도 선명해 위태롭던 우리가 결국 시들어 버렸던 그날 우연히

180도(92627) (MR) 금영노래방

사랑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다르길 바랬는데 넌 뭐가 미안해 왜 맨날 미안해 헤어지는 날조차 너는 이유를 몰라 이젠 180도 달라진 너의 표정 그 말투 너무 따뜻했던 눈빛 네 향기까지도 정말 너무나도 달라진 우리 사랑 또 추억 아직 그대로인데 난 이젠 180도 변해 버린 지금 너와 나 남잔 다 비슷해 그래 다 비슷해 너는 아니길 바랬는데 말로만 사랑해

여름 안에서(27940)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꿈꿔 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 마음을 넌 받아 주었어 오~ 내 기분만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 있어 그리고 내 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 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내 사랑(87749) (MR) 금영노래방

나 오직 그대만 있으면 돼요 하루하루 그대 생각 커져만 가요 사랑이 이렇게 가슴 벅찬걸 왜 의미 없이 지냈나 몰라요 내가 힘들고 지쳐 잠이 들 때도 당신은 늘 꿈결 속에 소리 없이 속삭이듯 찾아와 언제나 나의 힘이 되지요 아침이 오고 또 하루가 지나도 내가 당신께 느끼는 그 행복 매일매일 생각나요 매일매일 기다려져요 날 꼭 안아 줘요 그리고 데려가 줘요 세상에

삐뚤어졌어(88498) (MR) 금영노래방

지금 내 얼굴 어떠니 항상 난 숨이 막히고 답답해 다들 어쩌면 그렇게 평온한 얼굴을 할 수 있는지 이 세상의 무게가 나만 누르진 않을 텐데 머리가 무거워 웃을 수가 없는데 왜 또 다가와 같이 가자 손을 내미는데 난 잡아 줄 수 없어 난 거꾸로 서서 세상을 봐 그리고 말을 해 모든 건 잘못됐어 세상도 날 둘러싼 사람들도 모두 삐뚤어졌어 아니 나만 내가 밟고 서

한 번만(91771) (MR) 금영노래방

우린 마지막까지도 왜 이렇게 된 건지 하필 너와 이런 사이가 된 건지 네가 생각나고 눈뜨는 밤마다 난 어떡해 또 어떡해 가슴 치고 널 떠올려 집에 바래다주던 골목길 앞에서 나를 안아 주며 미소 짓던 넌데 널 사랑해 네가 없으면 난 안 돼 나를 두고 가지 마 밥을 먹는 것도 숨을 쉬는 것도 안 돼 미안해 돌아와 줘 제발 따뜻하게 날 안아 줘 한 번만 네가 없이

잘못(85579) (MR) 금영노래방

사랑한 게 잘못이야 그걸 알게 하려고 이별이 온 거야 못난 날 꾸짖으려고 마음 준 게 잘못이야 남기지 않고 모두 다 준 벌 받는 거라 생각해 미안하단 말 하지 마 그 말이 난 더 미안해 떠나가는 널 잡지도 못할 그만큼 조금 덜 사랑할걸 조금 덜 아껴줄걸 나를 만난걸 매일 넌 후회해줄래 그래야 넌 날 잊기 그래야 날 지우기 쉬울 테니까 너를 위해서 oh 나를

멋(97997) (MR) 금영노래방

힘든 세상인걸 하지만 그 실속이란 것도 마음대로 되지 않아 멋, 그거 다 부질없다 한 소리 해도 Hey 아직 그들 말 다 따를 필요 없어 나중에 찾아올 회색빛 그 멋은 지금부터 쌓여 갑자기 그때 가서 서둘러 낸 건 티가 나지 치사해지지 마 또 안 볼 사람처럼 하지 마 다 또 만나 기억해 지금의 나를 모두 기억해 이 시간들이 이 순간들이 모여 가져다줄 추억 그리고

울어도 돼(79719) (MR) 금영노래방

무슨 일 있었는지 걱정하지 않아도 돼 표정이 어두워진 날 바라보는 널 볼 때면 고마워 그리고미안해 oh 더는 무슨 말이 더 필요해 누가 뭐라 했냐고 대신 혼내 준다고 날 그런 눈빛으로 내 품 안에 안긴 널 볼 때면 고마워 너의 두 눈을 바라보면 그걸로 충분해 너는 아무것도 안 해도 돼 위로가 돼 치료가 되니 제발 내 곁에만 있어 줘 늘 있던 그곳에 있으면

걱정 마 (23236) (MR) 금영노래방

걱정 마 내가 있잖아 조금도 슬퍼하지 마 곁에서 힘든 거 알아 똑같은 일상이 지루한 거 잘 알아 미안해 내가 너를 위해 좀 더 많이 시간을 나누어 쓸게 바쁘다는 그런 말도 이제 다시는 핑계로 삼지 않을게 꽃처럼 사랑할게 예쁜 맘 시들지 않게 걱정 마 내가 있잖아 너만 사랑해 왔던 그런 나잖아 걱정 마 웃게 될 거야 우리가 산 게 얼만데 힘들면 내게 기대어 들어

가난한 사랑(64339) (MR) 금영노래방

잘해주려고 무던하게 애써도 더이상 너는 못참나봐 사랑만으로 살 수 있는 하늘도 꿈꾸면 안되는 건가봐 잘해보려고 미련하게 떼 써도 이제는 내가 참 밉나봐 마음만으로 할 수 있는 사랑도 세상엔 없는 것인가봐 미안해 널 더이상 잡지 않을게 사랑해 그래도 너를 보낼게 널 위해 하나도 해줄게 없는 가난한 사랑은 그만 할게 고개를 들면 네가 없을 것 같아 마르지 않는

천상연(웹툰"선녀외전")(82628) (MR) 금영노래방

아니길 바랬었어 꿈이길 기도했지 너 없는 가슴으로 살아가야 하는 건 내게는 너무 힘겨운걸 그렇게 사랑했던 너무도 소중했던 지난날이 서러워 자꾸 눈물이 흘러 내 삶은 너뿐인데 사랑해 널 잊을 순 없을 거야 미안해 너를 지키지 못한 것을 너의 행복한 모습 나 보기를 원해 부디 새롭게 시작하길 바래 하늘이 우리를 갈라놓지만 눈물로 너를 보내려고 하지만 너를 얼마나

로보트(9764) (MR) 금영노래방

맞아 니 말이 모두 맞아 잘못했어 제발 날 망가뜨리지마 미안해 이제 다시는 말 없이 찾아와 귀찮게 안할게 싫어 이렇게 버려지긴 정말 싫어 너에게 길들여져 있는 나를 봐 제발 나를 더 가지고 놀아 줘 날 다시 살려줘 처음 봤을 때 그때 이렇게 됐어 바보가 된 내가 행복해 너도 내 마음과 같길 바랬어 니가 다가오지 말라하면 그럴게 널 사랑하지 말라해도 그럴게 너를

넌센스(46678) (MR) 금영노래방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가지 마 진실된 사랑을 넌 아니 이제 와 남은 후회만이 oh you & I But 이제 난 널 사랑해 줄 자신이 없어 난 oh 그토록 사랑했던 맘에 순수한 나의 또 다른 go back 나 다시 돌아가 다 떠나가 난 떠나가 밥 먹듯이 우린 만났고 밥 먹듯이 우린 싸웠고 하루에도 열두 번 네 번호를 지우곤 했지 티격태격 말싸움하다 떠난

불멸의 사랑(5695) (MR) 금영노래방

나 가진건 없지만 널 사랑했다는 이유로- 저 다른 세상 힘에겨워도- 후회하진 않을꺼야 내 아름다운 사랑 너 슬퍼도 울진 말아줘- 너 네게 줄 수 있는 사랑은- 이젠 모두 다 이뤘으니 영원히 널 사랑해 괜찮아 내 모든걸 준대도 나 이세상을 살아도 너 없이는 힘이 들어 남아 있는 내 삶을 널 위해 바칠께 넌 어려워 마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줘- 넌 몰랐을거야 나의

떠나지 마(93274) (MR) 금영노래방

이런 슬픔 뿐인지 기다리는건 난 더 할 수 있는데 왜 넌 끝내 안된다 해 있어 달라는 말도 하지 못하게 미안하단 말 먼저 꺼내 우는 너 나의 가슴을 온통 베일 말만 해도 여전히 난 널 원해 떠나지마 떠나려 하지마 내곁에 남아서 날 잊어도 좋아 담아 논 추억으로 널 바라볼께 눈물도 사랑이 준 선물이니까 떠나지마 내곁에 있어줘 날 위한 웃음도 더 원치 않을께 미안해

그것만으로(68399) (MR) 금영노래방

나 여기에 있다고 한 번쯤 널 불러보지만 오질 않아 나 지금 그곳에서 또다른 내 삶을 느끼며 너에게 가고 있어 사랑해 너와의 모든걸 조심스러워서 갖고 싶진 않아 너의 곁을 지켜주고 너의 삶에 함께한다는 것 그것만으로 난 행복할 수 있어 그 오랜 시간이 흘러가도 이 세상 사람 누구보다 사랑한다며 입맞춤하는 널 사랑해 나 늘 잠들기 전에 널 내게 보내준 하느님께

사랑하는 어머님께(4088) (MR) 금영노래방

사이에 두고 많이 고민했지만 저의 현실은 그녀를 버릴 수 없어요 어머님께서 가르쳐주신 사랑을 그녀에게서 배웠으니까요 저 몰래 어머님이 그녀를 만나 심한말 하신걸 알고 그녀에게 갔었죠 조그만 자취방에 그녀는 고열로 의식을 잃은채 하염없이 울고 있었죠 그녀를 업고 병원으로 뛰면서 전 정말 죽고 싶었죠 이제껏 무책임한 저의 행동은 아무 것도 해준 것이 없기에 미안해

미안해, 사랑해, 고마워(59559) (MR) 금영노래방

참 많이 싸웠소우리 만남을 어찌하오늘 함께할 줄 알고못해 준 것을 용서하오이제 와당신이 없는내 인생이무슨 의미가 있겠소정말미안하오한 번도잘해 주지 못한 것 같아그저 앞만 보고달려온 탓에내가 정말무심했구려용서하오이 못난 사람을그래도내 마음만은 알아주오누굴 탓하오리오모진 세월 주름만 깊어자식 걱정 이 몸 생각에당신도 이제 지쳤구려고마워요당신이 있어우리 사...

이미 나에게로(21045) (MR) 금영노래방

이 꿈이 멎어 버린 순간에 난 깨닫고 널 생각해 어쩜 난 너의 힘겨움을 함께 짊어지고 갈 수 있어 할 말이 많기도 하고 목소리도 그리워 전화를 했어 쓸쓸한 목소리가 들리고 난 미안함에 당황도 했어 난 너무 힘들어서 그런 이유로 만나기 미안해 둘이 할 때는 너만을 생각하려 했는데 문득 어떤 고민에 널 앞에 두고 뭐가 그리 힘들어 내 미래의 완성 속에 있는 너인데

사랑해 고마워(59606)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내 인생이 다할 때까지 고마워 내 곁에서 머물러 줘서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오오 고마운 내 사람아 언제나 그대만을 사랑하리라 사랑이란 건 늘 곁에 있을 땐 소중한 걸 모르나 봐요 이젠 알아요 숨 쉬는 것보다 그대가 내게 필요하단 걸 사랑해 내 인생이 다할 때까지 고마워 내 곁에서 머물러 줘서 오오 사랑하는 사람아 오오 고마운 내 사람아 언제나 그대만을

취중진담(4772) (MR) 금영노래방

그래 난 취했는지도 몰라 실수인지도 몰라 아침이면 까마득히 생각이 안나 불안해할지도 몰라- 하지만 꼭 오늘밤엔 해야할 말이 있어 약한 모습 미안해도 술김에 하는 말이라 생각지는 마 언제나---- 니앞에 서면 준비했었던 말도 왜 난 반대로 말해놓고 돌아서 후회하는지 이젠 고백할께 첨부터 너를 사랑해 왔다고 이렇게 널 사랑-해- 어설픈 나의 말이 촌스럽-고- 못미더워-도

위로(22397) (MR) 금영노래방

조용한 밤 너에게 못 한 말이 있어 what should I do now 내 마음관 다르게 자꾸 말이 헛 나온단 말야 이젠 모르겠단 말야 그냥 안아 줬음 해 점점 투정이 늘어 가 미안함도 늘어 널 위해 그저 참아 내고 있지만 그걸 전부 아는 것 같은 너의 눈동자 어쩔 수 없어 You're the only one I love 널 위한 마음 전부 다 모아서 사랑해

이런 엔딩(90132)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이런 엔딩(97860)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물음표 없이 참 너다운 목소리 정해진 규칙처럼 추운 문가에 늘 똑같은 네 자리 제대로 잘 먹어 다 지나가니까 예전처럼 잠도 잘 자게 될 거야 진심으로 빌게 너는 더 행복할 자격이 있어 그런 말은 하지 마 제발 그 말이 더 아픈 거 알잖아 사랑해 줄 거라며 다 뭐야 어떤 맘을 준 건지 너는 모를 거야 외로웠던 만큼 너를 너보다 사랑해 줄 사람

사랑이 올까봐(81352) (MR) 금영노래방

누굴 보고 있는지 누굴 사랑 하는지 날 아직도 기억은 하는지 널 지켜주고 아껴줄 사람 그런 사람 만나서 넌 잘 지내는지 잊을 자신 없어서 그럴 자신 없어서 니 사진만 또 바라보는데 넌 괜찮을까봐 아주 잘 지낼까봐 나를 잊었다면 그땐 어떡해 아직 내게로 달려올 것 같아서 내게 미안해 하며 울 것 같아서 난 바보처럼 사랑이 올까봐 너를 잊지도 못하고 오늘도 혼잣말로

이제 와서 (28485) (MR) 금영노래방

참 별일이야 너와 헤어지고 내 못된 성격이 달라졌어 홧김에 그냥 했던 말인데 이렇게 후회할 줄 몰랐어 특별한 걸 하지 않아도 행복했는데 그 사소함을 내가 잊고 살았나 봐 다시 널 사랑할 수는 없을까 너에게 참 못된 사람이지만 이제 와서 바보같이 후회를 하고 이제 와서 널 사랑할 준비를 하는 바보 같은 난 이제 와서야 슬퍼하고 있어 전부 내가 미안해 모두 내

사랑하지 않은 것처럼(49620) (MR) 금영노래방

늘 그랬었어 넌 참 예뻤어 말할 때마다 웃는 눈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사랑해 줄 사람 많을 거야 아프지 않아 괜찮을 거야 잊어 줄게 보내 줄게 다신 널 찾지 않아 안녕 내 사랑 돌아보지 마 너 떠나도 나 울지 않을게 부족했던 내가 더 많이 미안해 이렇게 사랑이 끝나 간다 너의 번호를 지워 버렸어 주고받았던 얘기들도 내가 아니어도 누군가 사랑해 줄 사람 많을

My Love(48140)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그 말은 무엇보다 아픈 말 숨죽여서 하는 말 이젠 하기 힘든 말 Oh 햇살이 밝은 아침보다 밤의 달빛이 어울려요 이별의 그 입맞춤 잠시 접어 둔 채 이대로 이렇게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말할게 나 이렇게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보지 못할 내 마지막 눈물 힘껏 안아 줄게 널 그리고 보낼게 나 또 한 번 너를 외치면서 my love 넌 듣지

Love Story(46875) (MR) 금영노래방

bye Please don't say good-bye bye Baby I'm so sorry I love you I'm so sorry 어제 너와 괜한 일로 다투고 홧김에 헤어지자고 말해 버렸어 아직 전화 한 통도 오지 않아서 너무 불안한 맘뿐인걸 oh 창밖에는 하얀 눈이 내리고 연인들의 웃음소리뿐 안 되겠어 너 없인 못 살겠어 지금 너에게 전화를 걸게 너를 사랑해

괜찮아(5979) (MR) 금영노래방

밖에 없는 지금의 나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널 만나 너무 행복했어 더이상 나를 위해 힘들어 하지마 괜찮아 이젠 정말 난 괜찮--아 나보다 니가 더 힘든걸 한번 더 나를 위해 그냥 편하--게 떠나줘--- 언제나 나를 위해 살아왔던 널 위해 해준것도 없이 오늘도 변함없는-- 또 어제 같았는데 술취해 니가 내게 했던 말--이 모두 사실인 줄 난 몰랐어 미안해

전 여친(21991) (MR) 금영노래방

좋은가 봐 정말로 행복한가 봐 그녀가 니 옆에 나 대신 그런가 봐 우린 없던 게 되나 봐 난 안 돼 다 안 돼 너 없는 게 괜찮은데 좀 서운하다 너의 흔한 추억의 하나가 된다는 게 널 사랑해 봤자 전 여친 취하면 불러 보는 그저 그런 쉬운 내가 된 거니까 난 다시 잊혀질 전 여친 내일이면 후회할 너인데 자꾸 기다리게 돼 아닐 거야 그 사랑 잠깐일 거야 진심은

입술(Feat.10cm) (80478) (MR) 금영노래방

사랑해 고마워 영원히 네 곁에 있을게 말하던 고운 네 입술에 어쩌다 이별을 담아내게 한 거야 정말 미안해 내일은 네 곁에 있으려 했는데 나에게 말하는 너의 그 입술은 오늘이 마지막인 것 같네 많이도 참았겠지 목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과 그만하잔 그 말 들어줘야겠지 내가 하는 말 모두 거짓말처럼 들릴 거야 지키지 못할 약속도 너무 쉽게 말하고 기다리게 했단 걸

여백의 사랑(5424) (MR) 금영노래방

너에 대한 사랑 만큼 다 표현할 수 없는 나를 용서해 나에게 사랑한단 말이 필요한 이유도 너 때문이란것을 두근거림으로- 네게- 다시 말할게 나는 너를 사랑해 처음에 너에게 이말을 할때에 그 떨림 영원히 남을 꺼야 이제야 알았-어 우리 사랑은 세상에 허락될 수 없단걸 헤어져 있어도 너의 숨소리 너의 체온 너의 모든것 내곁에 살아있어 울지마 우리 사랑은 영원히

거짓말(6567) (MR) 금영노래방

미안해 난 니가 싫어졌어 우리 이만 헤어져 다른 여자가 생겼어 너-보다 훨씬 좋은 실망하지는 마 난 원래 이런 놈이니까 제발 더이상 귀찮게 하지마 그래 이래야 했어 이래야만 했어 거짓말을 했어 내가 내가 결국 너를 울리고 말았어 하지만 내가 이래야만 나를 향한 너의 마음을 모두 정리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한 내 맘을 내 결정을 어쩔 수 없음을 이렇게 하지 않으면

그리워 말아요(59891) (MR) 금영노래방

말해 줘요 그대 사랑이었다고 내게 말해 줘요 스쳐 가는 그 사랑 가슴속에 채우고 나면 깊어져만 가는 큰 상처뿐인데 Oh 난 또 나를 떠났지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말아요 그저 스쳐 갈 추억만이 남아 있어요 더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울어요 눈물만이 이 가슴에 맺혀 울어요 Woo~ 그리워하지 말아요 woo~ 그리워 말아요 오늘도 부르고 불러도 그리고

Bubble Love(84824) (MR) 금영노래방

조영수 with 서인영 그리고 MC몽 사랑의 All-star collaboration 사랑의 물방울처럼 투명해지리 그리고 그 사랑에 모두가 행복해지리 널 사랑해 너보다 값진 건 없어 널 사랑해 세상 누구보다 더 저 하늘의 빛을 따라가다 만난 오직 나를 위한 한 사람 톡톡 튀는 우리들의 bubble love kiss처럼 입술 모여 부는 bubblegum 행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