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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슬픈 말(58716) (MR) 금영노래방

보세요 사랑하는 내 사람 어느덧 이제 이별이네요 할 말이 한가득인데 그대 사진을 보다 또 눈물부터 나 얼마나 그댈 사랑했는지 열두 밤 꼬박 새도 못 하겠지만 이 짧은 노래로 마지막일지 모를 인사를 전해요 부디 그대 편안하길 바래요 이제 그만 나를 버려요 내일 아침 눈뜨면 또 나를 막는 추억들에 많이 아프겠지만 너무 그립겠지만 나의 사랑 이제는 안녕 내가

못(62430) (MR) 금영노래방

아마 전생에서 내가 이미 널 만나 그 가슴에 큰 못 하날 주고 떠나왔나봐 다시 이 세상에서 그때 그 아픔 갚으려고 너는 내게 와서 이렇게 날 더 울리나봐 그렇다면 정말 그렇다면 아직도 너는 부족한거니 더 얼마만큼 내가 아파해야 나의 죄가 용서되겠니 혼자였었기에 외로웠던건 외로움도 아니였었지 너와 있어도 홀로인듯한 그건 외로움을 넘어서는 절망 떠날때를 알고 가는

Forever(4976) (MR) 금영노래방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멀리 있는거야 안녕 - 슬픈 우리사랑 삶이 끝나는 날까지 남아서 - 눈물이 된다는- 마지막 고백 지울순 없겠지 너의 사랑만이 이 세상에서 살아가는 이유였는데 돌아와줘 이제라도 사랑할 수 있게 - 영원히 - 사랑했던 너를 잊진 못해 부디 너를 다시 볼 수 있다면 기다릴수 있어 - 잠시

못난이(4608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난 좋은데 넌 지겨워졌나 봐 멀어져만 가는 맘 난 보내야겠지 편한 옷만 입어서 화장기 없는 얼굴이 지겨워져 떠난 것만 같아 난 다짐했었어 오늘만은 그래야 했어 거울 앞에서 몇 번씩이나 난 다짐했었어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가 돼보자고 오늘만은 단 하루만은 나 초라해지지 않게 아무리 예쁜 화장을 해도 아무리 예쁜 옷을 입어도 헤어지자고 말하는 니 앞에 내가

그러니까(89939) (MR) 금영노래방

세상에서 가장 가까웠던 너와 내가 아님 잠깐 아주 잠깐 동안만 못 보는 거야? 화가 나서 투정 부린 거야 잘 알잖아 그러니까 너와 내가 지났던 기억들과 빛나던 시간들은 여기까지야 이러지 마라고 네게 말했던 마지막 그 순간 속에 난 여전히 살고 있는데 아니 잠깐 그러니까 우리 이제 못 보는 거야?

TWINTAIL20 (23050) (MR) 금영노래방

갑자기 생각나 니가 해 줬던 내 single의 cover AITAI PLANET 그 작은 자취방의 태블릿 속을 날 위해 채우던 니 옆모습이 그때 생각에도 지금 생각해도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웠어 니가 그린 건 우리의 시작이었지만 내가 그린 건 우리의 마지막뿐이었어 내가 좋아하던 twintail 머리와 금발의 20 kimiwa mo inai 만약이라는 약에 중독된

가장 무도회(107) (MR) 금영노래방

해가 지면 거리는 잿빛 화장하고- 언제나 표정없는 얼굴로 오-- 사랑하지 않아도 애인될 수 있는- 외로운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회색 빌딩 사이로- 숨어버렸나 아무도 마음 깊은 곳을 보여주려 하지 않네- 오오오 오오 이제는 사랑을 하고 싶어 오오오 오오 슬픈 가장 무도회 때론 사랑하지만 애인될 수 없는- 고독한 사람들이 축제를 하네 진실은 네온 불빛 아래서

여름밤에 우린(78951) (MR) 금영노래방

You will always be my girl I promise you I will be on your side 움직이지 말아 줘 눈에 담고 있으니까 작은 표정 하나하나 맘에 담고 싶으니까 꿈을 꾸는 듯한 눈부신 오늘 밤 별빛이 가득한 너의 눈을 본 순간 난 알아 버렸지 지금 우리 사이 세상에서 가장 특별해 baby 별이 가득한 여름밤에 우린 눈부시게 아름다운

어린 왕자 (75536) (MR) 금영노래방

너의 말투 또 너의 표정 알 수 없잖아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네 맘을 얻는 일 네가 날 기르고 길들이면 우린 서로 떨어질 수 없을까 둘도 없는 친구가 될 수 있었을까 바람 같은 맘을 내게 머물게 하는 건 어렵다는 걸 나도 알면서 말하지 않고 널 기다려 어린 왕자가 내게 말했어 사람이 사람의 맘을 얻는 일이라는 게 가장 어렵다고 그렇다며 내게 다가와 어린

사랑을 미룰 순 없나요(76577) (MR) 금영노래방

요즘 너 이상해졌어 만나도 웃지를 않고 시계만 보는 네가 딴사람 같아 오늘은 내 생일인데 기억도 못 하는 거니 왜 내 맘 애태우게 연락도 없니 너를 보내긴 너무 힘든 날 오늘 널 만나고 처음으로 보내는 내 생일인데 혼자 보내긴 너무 아플 것 같아 오늘만은 참아 줘 헤어지잔 하루만 더 참아 줘 햇살은 눈이 부신데 내 맘은 왜 슬픈 거니 정든 내 추억들을 보내긴

사랑하자(78696) (MR) 금영노래방

잊지 말아요 나를 두고 가면 어떡하나요 그대 그대라는 사람은 내겐 가장 소중한 사람 그대랍니다 태어나 첨으로 가슴 떨리던 사람 수천 번을 보아도 내게 하나뿐인 그런 사람 슬픈 사랑이라고 말하지 말아요 다시 생각해 보면 행복한 나인데 우리 사랑하는 만큼 서로 아파하지만 그냥 그냥 그냥 이대로 사랑하자 바보랍니다 그저 한 사람만 바라만 보는 사랑 혹시 보고플 때면

GOOD-BYE(5601) (MR) 금영노래방

어쩌면 다른곳에서 어쩌면 다른 시간에 어쩌면 우린 가장 행복했을 연인이 됐을거야 가벼운 바람만으로 니가 날 여겼다해도 내일의 약속 할 수 없다해도 이젠 서럽지 않아 니가 줄 수 있는 그 모든걸 나에게 모두 줬으니까 이렇게 미쳐버린 세상에서 우리의 슬픔이란건 우릴 위해 남을 버리지 못한것 이젠 다시 오지마-- 그리고 나의 이름 잊어 good bye 우리가 살고

우리 참 예뻤어(21308) (MR) 금영노래방

처음엔 신기했었어 어쩌면 이렇게 잘 맞아 서로가 좋아하는 것도 닮았고 대화도 너무 잘 통했잖아 그렇게 조금씩 사랑을 배웠어 미치게 좋았어 가만히 바라만 봐도 그때의 우린 참 예뻤어 가진 건 하나 없었지만 서로를 아끼는 마음과 설레임 가득한 순간이 가득했잖아 진심이었잖아 정말 예뻤잖아 세상에서 우리 가장 행복했잖아 여유가 없어서 차가 끊길 때면 밤새 걸어가도

My Last Love (22690) (MR) 금영노래방

바람 저 달의 한숨인 걸까 지쳐 감은 두 눈의 눈물로 흐려진 니가 슬프고 또 아프다 캄캄한 심연을 넘어 네게 닿을 수 있다면 걸을 수 있어 그 길 눈물뿐이라도 해 뜨지 않는 하늘에 새벽이 찾아온 날 니 빛으로 찬란히 물들길 I pray for you I pray for this love 변하지 않을 단 하나의 믿음 나를 비추는 넌 유일한 구원 아름답고도 슬픈

여3(84806) (MR) 금영노래방

Hey don't be afraid always Ur my best Anytime I'm on your side Let me just call call my name Good time or bad time good time or bad time 삶이란 건 원치 않던 일을 해낼 때 참 대단하다 말하는 거야 꿈이라는 세상 가장 멋진 퍼즐을 맞춰 가는 놀이인 거야

Lucky (93354) (MR) 금영노래방

되죠 뭘 걱정해 우리 삶은 늘 이벤트 아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몰라서 더 좋아 좋아 Calm down calm down부터 한 다음 하지 마 생각 안 나와 답 뭐할까 뭐할까 하다간 뭘 해도 불가능함 매일 알 수 없는 내일 내일이면 알게 돼 그때에 그냥 즐겨버리면 돼 그니까 우선 편히 눈 붙여 마음먹음 생각 보다 쉬워 한 템포 쉬어가요 찌푸리지 않는 표정이 세상에서

showtime(92234) (MR) 금영노래방

이것과 저것 중 뭘 좋아해 난 네가 좋음 다 좋아 너의 지금이 내겐 중요해 어쩔 수 없지 반했으니까 어디까지가 먼전지 이런 말이 다 맞는지 어쩜 이런 고민 나뿐인지 내내 주위만 맴돈 듯해 어색한 내 모습이 위험해지네 도와줘 내 안의 대담함 showtime 어떤 말이 가장 빛날까 (밤하늘 별보다 더) 시간이 멈출 듯한 이 순간 저기 많고 많은 멋진 중에 말하자면

슬픈 고백(3989) (MR) 금영노래방

당황했단 너의 슬픈 고백에 더 이상 하고픈 난 할수가 없어 너를 온통- 채우고 있는 얼굴 나는 아니라며 고개 숙이며 울고 잊혀져야 할 추억이 나 보다 너에게 크게 자리잡고 있다는 그 나를 좋아하지만 친구밖에 될수가 없다는 너의 그 날 이젠 돌릴 수 없어 너로 인해 내가 있음을 아니 너에게 갈 수 없는 나도 모를 벽들 꼭 너만은 웃고 살 수 있도록

믿을께요(9711) (MR) 금영노래방

지금 날 싫어졌다고 말하는 그대 표정이 왠지 어색하게만 느껴지네요 냉정한 한마디 하고 돌아서는 그대 두눈이 왜 자꾸 난 슬퍼만 보이는거죠 그 믿을게요 사랑하지 않는단 좀 어색하지만 그게 더 편하다면 그대 편할 수 있다면 그 믿을게요 다른 사랑 있다는 좀 아프더라도 그게 이유라고 믿고 지낼게요 Uh some kind of lonely heart

외면(2607) (MR) 금영노래방

내게 머물다간 사랑과 세상 모든것이 슬픈 표정 지으며 뒤돌아 설때 자유롭게 날고 싶던 나의 미소 너머로 어두운 거리의 불빛 너무나 화려한데-- 변해버린것은 너의 맘 이제 난 알겠어 너무 많은것을 서로 원했어 사랑하고서도 외로움을 느껴야 했던 그런 우리 슬픈 사랑이었어 하지만 웃으며 서로의 길 가야지 소중했던 기억들 가슴에 묻어둔채 흘러가는 시간과 숨가쁜 추억

슬픈 다짐(9639) (MR) 금영노래방

부담을 주려고 한 건 아닌데 멀어지려 한 건 아닌데 좀 더 가까이 하려 했는데 널 지켜 주려고 했는데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볼 수도 없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두 번 다시는 너를 귀찮게 하지 않을게 약속해 줄게 그저 멀리서 보이지 않게 바라만 볼게 워- 마지막으로 전하고픈 너를 사랑했어 이제는 아냐 라고 말할게 널 위해 안녕 괜한 고백했던 거야 이젠

사랑하는 사람아(2653) (MR) 금영노래방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일들을 우리 나눠 가지자 모진 풍파 헤치고 달속의 전설을 생각하면서 우리 사랑하는 맘 하는 맘 변치말고 믿어보자 사랑하는 사람아 나의 좀 들어보렴 두 눈을 꼭 감고 나의 좀 들어보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고 믿어주고 궂은 일 슬픈

슬픈 선물(6070) (MR) 금영노래방

다 끝난 일인거니 이젠 돌이킬 수 없니 널 잃고 살아가야 하는 건 나를 포기한다는 건데 잘 지내길 바란단 그 왜 내게 한거야 어떻게 너없는 동안 내가 편히 지낼 수 있겠니 아직 다 못한 말이 음 천마디도 넘지-만 이제 다신 이제 두번 다신 생각하지 않을게 다시 시작할 너에-게 혹시 내가 짐이 된다-면- 모두다 지워버리면- 돼- 어렴풋한 기억하나 남아 있질

세글자(45329) (MR) 금영노래방

하루 단 하루라도 좋겠어 널 잊고 살 수만 있다면 쉴새 없는 눈물을 잠근 채 나의 그리움을 꺼둔 채 한번 꼭 한번이면 될텐데 난 참 그 말이 어려웠어 너만 보면 자꾸 바보가 돼 그림자 뒤로 숨게만 돼- 내게는 이 세상 제일 슬픈 세 글자 차마 너를 향해 줄 수 없던 세 글자 매일 내 가슴에 눈물로 썼다가 다시 한숨으로 지우는 나 혼자 말하고 나 혼자 듣는

서로에게 길들여 질때까지(2832) (MR) 금영노래방

힘들어도 조금만 기다려줘 서로에게 길들여 질때까지 너를 나에게 길들이고 싶어 내가 무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 눈빛만 보아도 알 수 있도록 너를 내게 가장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만들고 말꺼야 나도 너의 모든 것에 길들여지고 싶어 사랑하는 너에게는 기쁨만을 줄 수 있게 길지않은 우리네 삶에서 사랑의 아픔은 지금 이것으로도 충분해 이 험한 세상에서 서로에게 편안한

확률(59142) (MR) 금영노래방

없을 로또 800만분의 1보다 너와 나 만날 확률 70억의 1 그런데 이 행운의 확률을 버리겠대 이젠 날 떠나보낸대 미칠 듯 아픈 사랑이 싫다 죽을 듯 아픈 이별도 싫다 내 속도 모르고 내 맘도 모르고 자꾸 너는 멀어지잖아 사계절 쌓인 이 추억들을 추억에 물든 이 아픈 가슴을 새롭게 지우면 새롭게 행복하니 나는 못 할 것만 같아 내 심장이 아픈 날 살아서 가장

감동을 주세요(83096) (MR) 금영노래방

Ha huh yeah 사랑이란 가슴으로 하는 거죠 마음과 마음이 통해야죠 나의 그대 힘들다면 조금은 쉬어가도 돼요 아주 조금은 서운하지만 아니 많이 속상하겠지만 그대가 곁에 있다고 사랑은 아니잖아 그대 힘이 들 때마다 내가 그대 힘이 돼줄 내가 그대 여자란 확신을 주세요 그대여 Waiting for you cuz of my love 사랑한다는 안 해도 그대

가까이(6129) (MR) 금영노래방

from da seven one four kick always by my side lets ride together forever much love to in dever 나는 너에게 주고싶어- 꾸미지 않는 그 미소를-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 이렇게 좋은 널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텔레비전에 연인처럼- 다른 사람들이 부럽게- 투명한 너의 눈빛으로 나를 꼭 안아줘 세상에서

살기 위해서(77102) (MR) 금영노래방

내가 이렇게도 가슴이 뛰는 건 그대가 내 마음에 다녀갔었나 봐 우리 사랑은 또 스쳐 가지만 세상에서 가장 그리운 사람 내가 어느새 그대 이름을 불러 원합니다 내가 살기 위해서 그 사랑이 아파도 기다릴게 여기서 사랑이란 멀리 있어도 언젠간 만날 테니까 네가 없으면 죽을 것 같아서 살기 위해서 왜 이유 없이 눈물이 났는지 그렇게 가슴 아파야 했는지 지금 달려가

어린 왕자의 사랑이야기(62182) (MR) 금영노래방

널 처음 봤을때 니 향기도 니 모습도 내게 보이지 않고서 준비를 했었지 날 사랑할 준비를 널 다시 봤을때 니 향기에 니 모습에 반해서 가장 소중한 니 안에 마음은 나 몰랐었나봐 나 어렸었나봐 누구보다 여렸던 넌데 나를 위해 아꼈던 사랑을 두고 눈물로 왜 떠났을까 이제 알아 오직 하나뿐인 너 이세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너 소중하게 니가 내게 주었던 시간을 다시

내가 아닌가요(6650) (MR) 금영노래방

가장 소중했던 사람이 내겐 누구냐고 물으신다면 그대였다고 말할거예요 내겐 그대밖에 없었죠 세상에서 없어선 안될 그런 사람 하날 말하라하면 아무말없이 그대 사진을 나의 눈빛속에 담겠죠 이렇게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대 내 맘 가득해도 내가 그대의 사랑을 받지 못한 슬픔은 참는다해도 이젠 그대를 볼 수 없다는 너의 모습이 더 힘들게 하죠 다음 세상에 다시 만나도

눈물샘(69923) (MR) 금영노래방

안녕 만날 땐 아름다운 우리 사랑이 시작되는 안녕 헤어질 때는 슬픈 무책임하게 끝맺는 참 나쁜 사람 넌 참 잔인한 사람 또 누굴 안을 수도 없게 해 아파 행복했던 날만큼 아파 참으려 해도 막으려고 해도 니가 날 흘러 나의 눈물샘엔 니가 사나봐 내 가슴 타고 다시 날 울리나봐 사랑 니 곁에선 눈부신 나 혼자선 눈물 나는 참 미운데도 넌 참

송인(5090)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수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 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 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 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 줄 수-있니-- 그 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사랑이 사랑을(84430)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어도 보이지 않는 스쳐 가는 저 바람처럼 사랑을 말하려 해도 또 사랑하려 해도 그대 내 곁에는 없는 건가요 hu woo 기억하나요 날 사랑한단 혼자만의 오해였나요 가슴속에 남은 지우고 싶은 이별의 말들 다 잊을래요 운명이 아니라면 만날 수 없다는 걸 알아요 알면서도 너무 사랑한 널 기다려 봐요 사랑이 사랑을 그리워하네요 돌아올 수 없다는 걸

들려줄게 (22846) (MR) 금영노래방

곤히 잠든 너를 보며 생각난 참 예쁘다 아낀다 매일 보고 싶다 어떻게 니가 내게 온 건지 하늘이 내게 내려 준 선물일까 모든 게 설레 어디를 가도 널 느낄 수 있는 지금의 하루가 너무 좋아 기댈 수 있는 내가 돼 줄게 숨만 쉬어도 행복이 들도록 거친 바람에 숨을 수 있는 너의 안식처가 돼 줄게 행복한 길만 걷게 해 줄게 이 손 놓지 말고 나랑 걷자 세상

지우고,버리고,잊어도..(85616) (MR) 금영노래방

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언제나 한 곳에 해가 저물듯 그렇게 나도 어쩔 수가 없는 것 너만을 향해 있는 것 언제나 가장 갖고 싶은 건 언제나 먼저 잃게 되나 봐 슬픈 세상에 슬픈 사랑하려 잠시만 나 행복했나 봐 너무나 사랑하는데 미치게 보고 싶은데 아직도 난 울고 있는데 너를 만나고 말하고 안고 싶어도 죽을 만큼 힘이 들어도 참아볼게 퍼붓던 소나기가 멈추듯

피노키오(63261) (MR) 금영노래방

아름다운 거짓이란 걸 처음알게 한 사람 돌아서 미안하다는 제일 많이한 사람 사랑해서 누구보다 더 더욱 미워진 사람 기억의 조각을 모으면 그댄 어느새 사라져가죠 어린 내 사랑은 그렇게 그댈 숨차게 했죠 아나요?

너를 찾을게 (23167) (MR) 금영노래방

한숨을 내쉬고 넓기만 했던 하늘의 빛이 물들어 갈 때면 내 귀에 울린 이름을 찾아 하루를 시작해 너의 목소리 새겨진 약속 너를 지킬게 헤어지던 그 순간에 너와 내가 맞이한 운명 기억해 니가 걷던 그 길 위에 그려 왔던 우리의 이름을 시간이 흘러 천 년이 가도 너를 찾을게 하루가 내게 주어진다면 너를 부를게 알 수가 없던 외로운 맘이 널 잊은 기억이라면 이 세상에서

조심스러운 이유(93836) (MR) 금영노래방

그대의 맑은 눈 앞에 비춰진 내 모습 혹시나 부담 될까 봐 그대에게 건네는 한마디조차도 내게는 가장 조심스럽죠 그대의 맑은 맘 안에 던져진 나의 맘 그대를 더럽힐까 봐 그대에게 보내는 몇 초간의 눈길도 내게는 가장 조심스럽죠 언제쯤 꺼질지 모르는 촛불 보듯 조마조마한 나 작은 소리에 놀라 날아갈 작은 새가 그대가 될까 봐 아니 어쩌면 나 상처가 두려워 섣불리

나를 잊지 말아요(76919) (MR) 금영노래방

사랑이란 멀리 있는 것 눈에 보이면 가슴 아파 눈물이 나죠 그래서 널 떠나요 사랑을 사랑하려고 안녕 안녕 안녕 나를 잊지 말아요 일 초를 살아도 그대 사랑하는 마음 하나뿐이에요 그 하나를 위해서 슬픈 눈물 숨기고 떠나가는 나를 기억해 주세요 나를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한다는 한마디도 못 하고 가는 혼자 했던 사랑이 떠날 땐 편한 것 같아 안녕 안녕 안녕 제발

송인(62626) (MR) 금영노래방

세상엔 많은 사람이 있는 걸 알아 하지만 너를 대신 해줄 수 없는 걸 알아 이 세상에서 한사람만 사랑하길 그 역시 나이기를 원했던 니맘 다 알아 널 알고 있어 아무말 하지마 야위어 가는 너의 얼굴을 보면서 눈물만 흘리는 나를 이해해줘 얼마후엔 너를 먼저 보낼 마지막 내 부탁을 들어줄 수 있니 그곳엔 너와 함께 할 내가 없을테니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길 바래 우

기억해 줄래(5156) (MR) 금영노래방

우리는 아직 어리다는 그말이 전분아냐- 너를 기다린 지금까지 참았던 나지만 너 혼자 겪어야 할 아픔을 나누지 못하고- 돌아서야 하는 내가 더 미워 울었었어 만날때마다 느낀 슬픈 얼굴보며 함께 있어주기를 바랬었지만 너의 침묵이 나를 더 슬프게 했어 차라리 내가 밉다고 말을 한다면 나의 마음이 편할거야 넌 알고 있니 나의 사랑은 너였음을 너를 나의 전부로 만들지는

너를 사랑하고도(68433) (MR) 금영노래방

너를 사랑하고도 늘 외로운 나는 가눌 수 없는 슬픔에 목이 메이고 어두운 방 구석에 꼬마인형처럼 멍한 눈 들어 창밖을 바라만 보네 너를 처음 보았던 그 느낌 그대로 내 가슴 속에 머물길 원했었지만 서로 다른 사랑을 꿈꾸었었기에 난 너의 마음 가까이 갈 수 없었네 저 산 하늘 노을은 항상 나의 창에 붉은 입술을 부딪쳐서 검게 멍들고 멀어지는 그대와 나의 슬픈

Untouchable(45418) (MR) 금영노래방

쓰면서 기억을 덜어내고 머리는 괜찮다 하는데 가슴은 목이 터져라 울고 있어 글썽이는 추억 하나까지 내가 사는 이유니까 다시 사랑하고 싶어 너무 보고 싶어 이별에 체해서 가슴이 아파도 세상에 하나만 내가 갖고 싶은 한가지 너와 한 사랑 Uh woo 가슴에 니가 써놓고간 너의 이름이 지워지지가 않아 몇번을 지우고 지워도 상처만 더 남기고 너무 흔해서 못했던

습관(45835) (MR) 금영노래방

쉬울 것만 같았죠 아주 잊혀지는 거 그깟 그리움쯤은 쉽게 무뎌질 줄 알았죠 나도 날 잘 몰라요 하루에도 몇 번씩 맘 변해서 한없이 미워하다 별 수 없이 그댈 찾고 마니까 사랑한 거죠 그래서 이렇게 아픈 거죠 또 거울 앞에 앉아 우네요 바보 같이 그대 이름 부르며 너무 슬픈 일인 걸 잘 알지만 어느새 습관이 돼버린걸요 날 더 사랑하지 않는다 해도 그댄 내게 전부죠

서로 다른 이별(27412) (MR) 금영노래방

마지막이었을까 우리 만남이 너라는 모든 모습이 낯설어 나와 이별을 준비하는 너의 모습이 내 가슴을 미어지게 하더라 떠나지 말라며 수천 번을 외쳐 봐도 슬픈 눈으로 날 떠나가잖아 행복했던 우리 추억들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모든 게 다 그리워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는데 한 번쯤은 하고 싶었던 나보다 더 행복하란 아픈 고마웠어 나와 함께해 줘서 떠나지

Happy(Prod. Hedyy) (75108) (MR) 금영노래방

멋진 태권도장 관장 뭐가 됐든 행복하면 됐지 뭐가 됐든 함께라면 됐지 사실 내가 진짜 되고 싶은 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 나는 할래 행복할래 뭐가 됐든 나는 행복하게 살래 나는 할래 행복할래 뭐가 됐든 나는 행복하게 살래 나는 서른다섯 차성진 차노을의 아빠 딸린 애가 셋이라 먹고사는 게 바빠 인생은 잘 몰라 아직도 답을 몰라 그래서 그런가 아직은 사는

널 생각해(87539) (MR) 금영노래방

하루의 순간순간 그 순간도 네가 보여 모두 보여 줄 순 없지만 조금은 너도 느끼잖아 늘 널 생각해 매일 널 생각해 잠이 들어 꿈꾸는 순간도 내 앞에 웃는 그런 너를 생각해 나 나 나 늘 널 생각해 그래 널 생각해 우리 함께한 순간순간 그 순간이 소중해서 말로 다 할 수는 없지만 조금씩 네게 보여 줄게 늘 난 생각해 매일 난 생각해 이른 아침 잠에서 깨어나 이 세상에서

사랑한다는 말로는(76436) (MR) 금영노래방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런 말은 너무 다들 하잖아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만 내 마음을 다 담진 못한다고 저 멀리서 나를 보고 웃는 널 보면 너무 행복해서 괜시리 두 눈가에 눈물이 날까 네가 모르게 감췄어 난 사실 사랑한단 말론 부족해 이런 말은 너무 다들 하잖아 너에게 사랑한단 말을 하지만 내 마음을 다 담진 못한다고 그래도 사랑한다 정말 사랑해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날의 왈츠(5428) (MR) 금영노래방

단 한번 단 한번그대와 둘이서함께 할 수만있다면영원히 영원히내 모든 사랑을그대드릴게요지금도 난 멀리 있는그대의 얼굴을 그리죠몰랐어요 아팠는지그토록 참아 왔는지여러 날을꿈을 꿨죠그대 내 손 놓고떠나가는꿈이기를바랬는데지금 이걸믿을 수 없어요얼마나 얼마나사랑을 하는지하늘은알기나 하나요모든걸 다 줘도그대는 안돼요왜 왜하필이면남았어요 너무 많이그대와 함께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