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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할 수 없는 너(3800) (MR) 금영노래방

때문이란 말은 안하겠어 내가 먼저 싫증이 나버렸던거야 너로인해 생긴 아주 많은 시간들을 난 고민하며 방황해야했지 난 이해할 없었어 내가 가진 나의 모든 사고 방식으론 언제나 프리스타일을 좋아하며 살아가는 널 넌 항상 내게 원했었지 우린 서로에게 너무 간섭하며 만나지 말자고- 그런 너의말을 처음에는 나도 이해하려했어 괜찮을것 같아 하지만 시간이 갈 수록

소유할 수 없는 사랑(68915) (MR) 금영노래방

그대 두 눈에 흐르는 마지막 미소가 내게 머물때 떨리는 입술을 감추며 두 눈을 들어 하늘만 바라보았어 이제 떠나는 그대의 마지막 모습에 안녕을 하고 돌아선 내 발걸음 속엔 참고 참았던 눈물이 흐르고 있어 이젠 알아 소유할 없는 사랑은 내게 슬픔만 주고 가는 걸 기억할게 아름답던 사랑 나의 마음 속에서 너를 간직한 채로 떠나는 네가 남겨진 나보다 슬픔이 더

해피 (4193) (MR) 금영노래방

항상 많은 축복 속에 언제나 행복하길 빌게 한순간 아름다웠던 꿈이라 생각해 줘 널 위해 이별을 준비해 둘게 간절한 나의 바램을 거짓이라 하지 마 난 알아 널 소유할 없음을 너를 사랑한다는 이유만으로 곁에 두려 했던 날 용서해 서로의 길이 너무 다르다는 걸 몰랐던 내가 얼마나 어리석었는지 새로운 사랑을 느낄 땐 그땐 널 잊을게 내 오랜 구속에서 자유롭게

미절(5775) (MR) 금영노래방

누가 좀 나를 도와주세요 제발 한 번만 날 살려 주세요 이러다가 정말로 제명에 죽지 못할 것 같아요 내가 어디 있는지 내가 무엇을 하고 있든지 나의 여자 친구는 어떻게 알고 귀신같이 나타나 보고 싶어 그랬어 -를 너무 사랑하니까 함께 있고 싶은데- 그런 적이 없잖아 착각하지좀 마 우린 그냥 사귀는 친구일 뿐이잖아 물론 친구보다 조금은 더 특별한 사인건 인-정해

인연(6121) (MR) 금영노래방

한 순간도 너를 잊어줄- 자신없는 나를 용서해-줘 날 떠나도 끝이 아니길 눈물로 기도할뿐야 없는 내일-에 눈 뜰수 없기-를 세상 모두다 멈춰지기를 워--- 가슴 깊이 묻어-둔 아닌 누구도 다신 사랑할 없기-를 마지막 날까지 널 이제는 찾지 않을께 하나만 약속해줘 날 위해 함께한 날보다 행복해 질 없는 너라면 그땐 돌아와 널 위한 내게로 없는

자존심(83466) (MR) 금영노래방

너무 힘들어서 더 할 없다고 내 앞에서 하는 말 헤어지잔 너의 그 말에 나는 그 자존심에 사랑한 적 없다고 오히려 잘된 일인 거라고 그래 널 보내 준다고 잘 지내라고 나는 괜찮다고 나 맘에도 없는 말 나 왜 그랬었는지 바보 같은 얘기만 나하고 있었잖아 그런 가라고 가라고 가라고 난 어떡하냐고 가지 말라고 할 있었잖아 사랑한다는 말 그 한마디도

비가(63512) (MR) 금영노래방

아직 나에겐 너무도 벅찬걸 너를 잊고서 살아간다는 건 이젠 아무런 희망도 내겐 없어 하루 하루가 내 숨을 빼앗아가 그리움의 비가 그치지 않아 어딘가 날 숨겨줄 곳이 필요해 끝이없는 널 향한 내 사랑도 나를 찾을 없게 많은 기대 널 괴롭힌 헛된 기대 나를 쓰러뜨린 되찾기엔 너무 멀어진 감당할 없는 아픔만이 우릴위해 선택했던 멋진 이별 난 자신했었지

가여워(86212) (MR) 금영노래방

난 하루 종일 뭘 했는지 기억 안 나고 난 손에 쥐고 있는 물건 찾으려 하고 난 오늘이 또 며칠인지 알지 못하고 난 집에 가는 길도 낯설어 혼자 뜬눈으로 밤을 꼬박 새워 잠든 전화기만 바라보다가 반쪽뿐인 사랑도 반쪽뿐인 사진도 하나도 버릴 없는 내가 너무 가여워 때문에 이래 내게 왜 이러는데 깊은 눈물 속의 나를 꺼내 줘 널 나 대신에 미워해 줄 친구도

친구에게(3248) (MR) 금영노래방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착한 맘 가지고 살자던 얘기 잊지는 않았겠지 우리 지금 헤어져 있지만 다시 만날 있겠지 우리 서로 다시 만날 그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살자 언제나 가까이에 있던 친구야 그래서 잊을 수가 없는 착한 맘 가지고

흔적(62999) (MR) 금영노래방

두 번 다시 사랑할 없어 내게 남겨논 흔적이 너무 크기에 잊으려고 방황 했었지만 지울 수가 없는 너의 깊은 그리움 왜 나만 슬퍼해야 하는 거니 나를 떠나간 너는 행복한데 더 이상 나를 사랑할 없다고 나도 모르게 이별을 준비한 날 버려두지마 혼자선 견딜 없어 사랑했다면 다시 돌아와 줄 순 없는거니 아무런 원망도 책임도 묻지 않을게 이젠 없이

취미 (28533) (MR) 금영노래방

내게 유일한 취미는 그대의 미소를 바라보며 따라 웃는 것 내게 유일한 취미는 하루 종일 사랑하는 그대라고 나와 함께 노는 게 제일 재미있다 말해 주는 너의 눈을 보면서 난 행복하다고 니가 있어 고마워 충분히 말해 줄걸 이제서야 없는 지금 난 어떻게 하룰 보내야만 할까 아무것도 나는 재미없다고 없는 하루가 우리가 보낸 지난 일 년보다 더없이 긴 것만 같고

Again(6408) (MR) 금영노래방

아픔이 슬픔이 눈물처럼 흘러가면 식어지겠지 말라가겠지 나의 소중했던 꿈 나의 멋진 바램을 가렸었던 저 그늘 날려버린 저 하늘 흩어져버린 My sweet time and my sweet rhyme 내가 그대가 서러움에 슬픔을 겪어야 했던 시련은 가져가 무너져 가는 you and I 차마 눈뜨고 볼 없는 미련으로 남는가 말하지 그랬니 너의 미소가 시들어 가는

별(76639) (MR) 금영노래방

기억하나요 맘이 닮아 있던 아름답던 말 그대와 내가 입 맞추던 낱말들 많이 좋았죠 꽃처럼 웃었죠 사랑스럽게 어제처럼 또렷이 기억이 나요 잊어 보려 지우려 잊어 보려 지우려고 잊어버려 지우려고 해 봐도 I wanna stay 그때 그 기억 속에서 눈 감아도 빛나는 너의 별에서 Don't wanna stay 너무 보고 싶은 네가 없어 살 없는 없이 사는

흔적(83658) (MR) 금영노래방

(Yeah I want you to listen closely) (To what I have to say first thing) (You left me the next thing) (I got nothing everything was gone) (With you check it) 눈을 뜰 없는 아침이 오기를 바래왔었지만 아픈 그리움에 몸부림치며 또 울고

여가(62876) (MR) 금영노래방

부른다는게 조금은 어색하게 느껴진대도 날 바라보며 들어주겠니 이런 말을 여자가 먼저 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할지도 몰라서 망설여졌었지만 언제까지나 이런 마음을 숨겨둘 수는 없으니까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간절한 맘때문에 홀로 너를 상상하며 말을 걸어보기도 하고 행복함에 웃음짓곤 했어 이런 날 위해 조금만 더 다가와줄 순 없니 이젠 내게 대답해줄

Promise(81027) (MR) 금영노래방

한참을 기다리고 생각해도 널 볼 없어 이대로 나를 떠나 살아가려 하는지 아무리 지우려고 애써 봐도 쉽지가 않아 이렇게 혼자 남아 살아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함께 하자던 그 말 벌써 다 잊은 거니 난 변한 게 없는데 가끔 또 생각나겠지 수없이 다짐한 얘기 다신 찾을 수도 돌릴 수도 없을지 모르지만 되돌릴 수가 없다면 그저 꿈꾸고 싶어 없는 날들을 살

멍투성이(76955) (MR) 금영노래방

지독하게 더 지독하게 하나만 새기고 있나 봐 미련하게 더 미련하게 하나만 그리고 있나 봐 이젠 그댈 잊을 때도 됐는데 벌써 다른 사랑도 할 있는데 버리고 지워도 나 안 되나 봐 사랑아 가지 말고 기다려 사랑아 미치게 아프잖아 사랑아 이제 그만 좀 해 내 가슴은 멍투성이야 미워도 미워할 없잖아 아파도 아파할 없는 바보 같은 못난 내 사랑아 그

CHOCOLATE(81512) (MR) 금영노래방

아닐까 생각해 이런 바보같은 내 모습에 한참을 나는 또 고민해 어디서부터 왜 뭐가 우리를 갈라놓은 건지 난 때문에 미칠 것 같아 숨도 안 쉬어져 난 때문에 밥도 안먹어 눈물을 먹어 난 때문에 잠도 못이뤄 너만을 그려 누워만 있어 담배만 태워 힘이 없어 재도 못 턴 채 스르르 눈이 감기네 촉촉했던 네 입술에 휘리리 내 몸이 감기네 따뜻했던 네 숨결에

Nothing (28555) (MR) 금영노래방

또 오늘 밤이 가면 다 괜찮아질 거야 또 오늘이 지나면 다 잊을 있어 잠들고 싶어 널 몰랐던 날처럼 나 지우고 싶어 니 기억을 오늘 밤 모두 난 모르겠어 니가 왜 남는지 다 지웠다고 생각했어 괜찮다고 믿었었는데 난 아직도 힘든가 봐 니가 없는 세상은 이제 nothing 돌아가고 싶어 없는 그날 그때로 시간이 해결해 줄 있다면 다 지워 줄 거야 혼자서도

이별(5140) (MR) 금영노래방

너를 보내고 돌아 오는 길 이제는 끝인걸 알아 나의 뒷 모습을 바라보던 널 잊을순 없겠지 눈물 흘리며 돌아오라는- 너의 마지막 그 말을 그저 외면하며 돌아섰던 난 더욱더 슬펐어 하지만 사랑 했잖아 잡을 없는 현실이 미울뿐이야 괜찮아 아파해선 안돼 나의 모든걸 주었으니 사랑해 널 죽는 날까지 내 마음 언제나 하나뿐인걸 너도 알고 있잖아 사랑해 이별까지도

눈부셨다 (75288) (MR) 금영노래방

눈부셨다 웃는 너의 모습이 뜨거웠다 너를 안아줬을 때 꽃들이 피어오르고 너라는 계절에 물들어 사랑을 느꼈다 내겐 거대한 세상이 두렵지 않게 됐고 서로가 의미였던 시간들 흐르는 눈물까지도 닦아주던 이젠 다시없을 것만 같아 너란 사람 눈부셨다 사랑했다 태양보다 더 뜨겁게 눈부셨다 사랑했다 다시 만날 없는 그 계절은 영원히 새겨질 우리의 사랑이야 너를 위해

독백 (65602) (MR) 금영노래방

다 끝난 일인줄 알면서도 믿을 없는 내맘 아는지 떠난다는 말도 없이 날 남겨둔채 돌아서 버린 못다한 사랑에 아파하고 슬픔에 취한 채 또 밤이오면 너무 사랑했었다고 말하고 싶어 돌아와 달라고 살아갈 자신조차 없어 삶에 지쳐버린 내 모습 아주 가끔이라도 볼 있다면 그나마 살겠어 그렇게 시간은 흘러가고 사랑도 이러다 잊혀질까 아무런 의미도 없는 우리 사랑을

별(97644) (MR) 금영노래방

먼 하늘 별빛처럼 고요히 시간 속에서 빛나는 오늘도 말 한마디 못한 채 안녕 혼자서 되뇌인다 나 아무리 원해도 넌 도무지 닿을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없는 나의 별 움켜진 틈사이로 흐르는 너는 모래처럼 스르륵 바슬거리는 이 마음은 마른 잎 되어 구른다 나 이렇게 너를 원해도 너에게 닿을 없어 갈수록 멀어지는 알 없는 나의 별 오늘도 말 한

Always(6050) (MR) 금영노래방

이 외로운 세상에서-- 널 만나 사랑한 그 하나만으로-- 내가 살아갈 이유가 되는-데 지금은 내곁을 떠나지만- 날 웃으며 보내려고-- 얼마-나 눈물을 흘려야 했는지-- 내가 못다한 그 사랑까지-도 누군가가 대신 할 있게 부디- 날 도-와줘- 나 편히 떠-날 있-게 이제는 더이상 울지마 제-발- 날 잊-어줘- 나 없는 이 하늘 아-래- 너만 행복하-면

정인(5197) (MR) 금영노래방

세월 가면 다 잊을 거라는 슬픈 너의 그 말들이 유서처럼 쓰여있던 그 편지를 보며 아무말도 할 수가 없어서 눈물만이 흐르는데 언제나 나보다 더 사랑했던 너를 이젠 잊으라 말하며 제발 떠나지마 내가 없는 곳으로 보낼 수는 없어 COMEBACK- TO ME 예전 처럼 볼 있다면 이 세상마저 저버릴 있겠지 I CAN BELIEVE- 떠난 후에야 사랑 알게

안 행복해(45805) (MR) 금영노래방

난 너무 작고 약한데 널 막아봐도 이길 없는데 늘 한걸음이 모자라 언제나 가뿐 사랑이잖아 나의 가슴속엔 너란 휴지 조각만 가득 넘쳐 더는 담을 수도 없는데 나의 온몸 안에 너의 독이 퍼진 듯 아프고 너밖에 모르는 걸 이렇게 혹시 실수라도 내 생각이나 귀찮아도 지우진 말아줘 잠시 있다 가게 참 몹쓸 병인 것 같아 고칠 없는 너란 사람 말야 넌 바위처럼

이제는 안녕(78127) (MR) 금영노래방

모두 다 버렸어 너와의 시간들 나 하나둘씩 없이 하나둘씩 잊어 가 한 글자 한 글자 늘 쓰던 편지들 볼 사람도 없는데 나 혼자서 이렇게 woo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함께했던 기억 모두 잊혀지라고 이제는 안녕 정말 안녕 떠나가라고 몇 번을 다시 불러도 알 없는 이제는 안녕 수없이 떠올려 너와의 시간들 나 걷다 보면 없이 걷다 보면 생각나

가난한 사랑(85761) (MR) 금영노래방

어디쯤 가고 있는지 울고 있지는 않은지 모질게 화를 내고 네게 상처 주고서 돌아서는 나를 기억하지 마 가난한 나의 사랑에 보잘 것 없는 내 맘에 그저 하나만을 오직 하나만을 담고 사는 내가 미안할 뿐야 가져도 가질 없는 난 부족해서 웃어도 웃을 없는 사랑인 것을 죽어간 나의 가슴이 숨조차 힘에 겨워도 언젠가 널 보낸 내가 고마울 거야 ah- 한숨으로

가끔은(21404) (MR) 금영노래방

마음과 반대로 그려지지 않아 나를 보며 환하게 웃던 네 모습이 기억 속 너와 나 좋았던 날들이 이제는 아프게만 읽혀 몇 번이나 되돌리고 싶었다고 혼자 후회해 봐도 가끔은 돌아가고 싶어져도 안 되는 거 다 알면서도 가끔 놓지 못할 추억에 빠져서 이해 못 할 날들을 살고 있어 또 가끔은 너와 걷던 거릴 걸어 다 지운 척 모른 척해 봐도 없는 하루하루가 아직

아파도 웃을래(48937)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난 믿을 없는데 널 볼 있을 것만 같은데 거짓말일 거라고 네가 내 곁을 떠났다는 게 사진 속의 웃고 있는 얼굴 영원할 것 같던 지난날들 어느 날 갑자기도 너는 내 곁을 떠났지만 울지 않을래 미안하지 않게 이젠 없는 하룰 살아 볼게 아무리 아파도 자꾸만 눈물이 나도 웃을래 너를 떠올리며 웃을래 잊었다고 이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척해 봐도

나타나 주라(59489) (MR) 금영노래방

바람에 흩날리는 그대의 머릿결을 바라만 보는 걸로 더 바랄 게 없었네 꿈처럼 다가온 이별만 남겨 준 내 생에 그댈 만나 그저 감사할 뿐야 그때 그때 그댈 만나고 헤일 없는 밤들을 그리며 반기며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그리움 전하지 못했던 바보 같은 내게로 다시 돌아와 줘 우연히 다시 나타나 주라 잊혀져 갈 그대 모습 가득히 담을 있게 따스한

운다 (22733) (MR) 금영노래방

누구나 하는 이 거리 위 그 누구나 겪은 그 흔한 이별이 왜 이렇게도 나에게만 더 힘이 든 건지 누구도 서롤 대신할 수는 없을 때처럼 우리 좋았던 모든 추억들 꿈처럼 미련처럼 다 잊게 될까 봐 두려워 이제 그만 내게 다시 돌아올 순 없나요 더는 없는 채로 나 살 수가 없어 흐르는 눈물을 애써 버티고 버텨 봐도 니가 너무나 보고 싶어 니가 너무나 그리워서

별 (82750) (MR) 금영노래방

길을 잃을 때면 저 하늘의 별을 봐 넌 왠지 모든걸 아는 것만 그런 것만 같아서 뭐든 다 말해도 넌 받아줄 것 같아서 yeah 복잡해진 마음 따라 하염없이 걷다 보면 아무 생각 없이 앞만 보고 달리는 내 모습을 봐 나 정말 잘하고 있는 걸까 내가 가는 이 길이 맞는 걸까 때론 아무것도 모르겠어 별들에게 물어 난 am I right right 하늘 가득히

마지막 편지(6151) (MR) 금영노래방

아직까지 잊지 못하는 널 기억하며 수화기를 들어도 말을 할 수가 없어 왜 그렇게 -를 사랑한다는 것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건지 어제 처음 돌이킬 없다고 느꼈어 너의 친구에게서 얘길 전해들었어 수첩속에 내 이름을 말없이 지우며 눈물을 보이던 니 모습을 이젠 다시 돌이킬 없는 사랑이지만 이것만은 알아주길 바래 이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도 내 맘속엔 언제나

WBWY(27226) (MR) 금영노래방

덩그러니 남은 기억들 속에 꿈에서만 너를 만나 따스했던 그때의 너를 다시 만나 어쩌면 꿈이 아닐지도 몰라 가슴이 저릿해져 오는걸 영원한 지금이 될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있어 I wanna be with you 넌 내 맘속의 blue 지울 없는 깊은 곳에 남아 Can't sleep because of you 이미 나를 지운 너를 놓지 못해 너를 찾아

잊어가잖아(85741) (MR) 금영노래방

잊어가나 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 것처럼 혼자뿐인 내 모습에 견딜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 것 같은데 ooh 난 네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TV를 보며 가끔은 생각 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ll never know 나를 떠난

TO YOU(5412) (MR) 금영노래방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 속이라도 나 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거라 생각해 잠시 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 있잖-아 너의 마음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 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내가 있다는걸 느낄 있다면 오 됐어-- 아무것도 해줄 없는 내 맘을

행복하길 바랄게 (66877) (MR) 금영노래방

멀리 있는 너를 생각하며 지난 기억들이 또 찾아와 잊으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홀로 긴 밤을 눈물로 세우네 너도 가끔 내가 보고 싶은지 함께한 시간들 그리운지 지우려고 해도 그리 못하고 너의 향기를 찾아 헤메이네 이젠 돌아갈 없는 건지 너무 그 따스한 품에 나는 모든 걸 사랑했었는데 왜 우린 이렇게 됐는지 이젠 다시 느낄 수도 없겠지 너의 그 순결한 마음

Alone(21328) (MR) 금영노래방

아무도 없는 깜깜한 안개 속에 갇혀 남겨진 듯한 거울 속의 널 마주할 때 참아 내는 연습뿐인 하루가 또 지나가고 눈물도 닿을 없는 깊은 곳에 있을 때 내가 널 꽉 안아 줄게 혼자라고 느낄 때 그 어떤 어둠이 우릴 삼켜도 감싸 줄게 늘 그 자리에 서서 외롭지 않게 여기 있어 편히 울어도 돼 너무도 거친 바람에 나 괴로워할 때 그 작은 어깨가 내겐 커다란

Rather(7765) (MR) 금영노래방

눈뜨면 내 앞에 있을것 같은데 이젠 잠에서 깰 용기조차 없는 걸 용서할 거라는 생각은 하지마 나를 두고간 널 용서할 맘은 없어 얼마나 잘해줬는데 그렇게 사랑했는데 쉽게 눈 감으면 멀리 떠나가면 내 생각 조금은 했니 없인 못살거라 다짐했던 내 맘이 거짓인줄 알았니 영원히 미워할거야 절대 용서 안할거야 니가 없음을 하늘에 원망할테니 많이 힘들어 한만큼 또한

설마(81759) (MR) 금영노래방

없는 하루를 오래된 이별을 오늘도 너를 꺼내 살았지 안부도 못 묻고 안녕도 못하고 우리는 모른 사람 된 거야 온통 난 너인데 평소 내 차림 니가 사준 옷 사진도 반지 까지도 버리지 못했어 무엇 하나도 이런 날 알까 니가 걱정돼 내가 돌아간다면 너는 받아주겠니 모질지 못해 모르는 체 못하고 설마 나를 잊었니 설마 나를 지웠니 나의 사랑은 멈춰있어 니 곁에서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애상(4697) (MR) 금영노래방

난 바라보고만 있네 움직일 줄 모르고 무엇을 찾아헤매는 걸까 괜한 눈빛이여 내 삶의 화신이여라 왠지 낯이 익은 전생에 지은 죄마저 가슴에 끌어안고 저 혼자 가만히 앉아 한 세월을 못잊는 사랑이여 슬픔이여 이름모를 영혼이여 참 좋은 사람이었지 내가 만난 그 사람 추억은 한번으로 좋으리 사랑했었으니까 고통의 연속이어라 만나볼 없는 무거운 그림자만이 또다른

얼마나(45041) (MR) 금영노래방

love you 혼자 있어도 즐거운 둘이 있으면 신나는 평생을 이런데도 행복할거 같아 나만의 연인 날 기다리던 그 모습이 나 좋아 일부러 못본 척도 또 하곤 하고 내게 말하던 그 목소리가 좋아 일부러 못들은 척도 하곤 하고 첨엔 몰랐을 땐 이게 사랑인가 무슨 감정인가 살아오며 난생 처음 무엇인가 두근 설레이며 오다보니 어디인가 무작정 행복한 건 뭔가 알

기대(45376) (MR) 금영노래방

나 먼저 돌아서야 하는데 괜찮은 척 웃고 있는데 내 가슴은 싫다고 붙잡으라고 눈물을 만들어 사랑한다 말하던 입술이 나만 담던 예쁜 두눈이 이젠 내가 미운지 나 아닌 곳만 보려 하는 내 욕심이 자꾸만 자라서 너의 자릴 밀어낸 걸 모르고 너만 탓하고 투정만 부린걸 왜 사랑은 한발 느린지 겁이 나 강하지 못한 나 없인 무엇도 아닌 나 이 맘속에 하나만

1분 1초(77789) (MR) 금영노래방

아니 아니라고 이별한 거 아니라고 잠시 지친 맘에 멍든 사랑 좀 쉬러 간 거라 말해 줘 멀어지고 더 멀어져도 똑같은 그리움 가진 돌아와 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사랑한다 말해 미움도 원망도 내 곁에 와서 해 나 좀 살게 해 주라 숨도 쉴 없더라 없는 1분 1초도 아프잖아 아플 거잖아 날 닮은 너라서 다 알아 돌아와 줘 나를 사랑했다 말해 아직

처음처럼 (22960) (MR) 금영노래방

뭘까 더 멀어지기 위해 내게 왔던가 적당한 거리라도 둘 걸 그랬나 마음의 준비라도 해 둘걸 금방이라도 울 것 같아 고개를 들어 괜히 웃어 보였다 달빛에 비쳐 나의 눈물 보였나 눈을 감아 흘려 버릴걸 비틀거려도 될 이유 같은 것 평소와 달라도 납득이 되고 괴로워하고 좀 주저앉아도 이상할 것 하나 없게 술을 마시면 이 밤도 사라질까 오늘도 내일도 내게 큰 의미 없는

진달래 꽃(5686) (MR) 금영노래방

돌아올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수는 없는걸까

변명(89753) (MR) 금영노래방

정말 끝나 버린 걸까 어떤 말로도 너에겐 아무 소용 없는 뒤늦은 변명일 뿐 달라질 건 없겠지만 지금 생각하면 나도 잘 모르는 내가 너무 많아 네 사랑이 늘 당연했어 네가 나를 찾을 때 내가 거기 없어서 혼자서 울던 너의 밤들이 벌처럼 내게로 왔나 봐 과정이라 생각했어 잠깐 힘든 줄 알았어 내가 알 없는 눈물 흘리는 처음의 날 그리워하던 끝이 난 초처럼

뭍(27305) (MR) 금영노래방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지나간 바람엔 아무것도 보이지가 않아 널 담은 눈빛엔 저 파도가 손짓할 때 It's not that far not that far uhm oh 날 떠나가는 너를 그저 바라만 봤고 난 하염없이 눈물 쏟아 내고 Oh 내게 오는 너를 닿을 없는 나는 이 자리에 이 자리에 서 있어 woo woo woo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아 지나간 파도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