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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아직도 이렇게 (28569) (MR) 금영노래방

해와 달이 머리 위를 스칠 때 I try to move on try to move on 유일했던 널 기억 속에 놔둬 I try to move on try to move on 이미 어질러진 너와 나의 둘만의 세상 고장 나 버린 난 아직 멈춰 있어 How do I how do I how do I miss you baby 어떻게 아직도 너를 이렇게 그리워해 I know

남아 (23140) (MR) 금영노래방

무언갈 찾아봐도 난 같은 패턴 속 같은 생활 또 같은 생각에 남아 함께하지 않아도 미련 따윈 이미 없어도 I just wanna get perfectly alone Without your scent TV 속의 함께 보던 시리즈 듣기만 해도 그 순간들이 생각나는 음악들이 나도 모르게 맴돌아 I just wanna get rid of your memories 아직도

닮았잖아(69235) (MR) 금영노래방

꿈속에서 네 손을 잡는 나의 헛된 상상이 아직도 그려져 잠을 설치고 땀에 젖은채 다시 잠들어 아침에 아무일 없는듯 담담하게 일어나 운동하고 거울속 얼굴에 묻은 내 눈물의 흔적을 없애려 세수를 해 하지만 너는 남아있어 너의 웃음소리가 들려 어떻게 해도 지워낼 수가 없는 걸 날 예뻐하던 너의 마음이 아직도 내 속에 사는 것 같은데 우리 왜 헤어졌니 정말 닮았잖아

안부(83176) (MR) 금영노래방

나를 떠나간 후로 너는 어떻게 지내니 가끔은 내 생각 해보긴 하니 별로 난 잘 못 지내 아직까지도 힘들어 하루에도 몇 번씩 너 때문에 울어 나 없이도 행복할 넌데 아무렇지 않을 텐데 네 기억 외진 한구석 내가 있기는 하니 왜 내게 그토록 잘해줬어 해맑게 웃어줬어 그 모습만 자꾸 떠올라 지우기만 힘들게 왜 내게 사랑을 가르쳐주고 먼저 떠나버렸니 이렇게 남은 사람

관계(22057) (MR) 금영노래방

넌 아무렇지 않게 이별을 내게 말해 잠시 머무른 것처럼 다 어렵지 않은 것처럼 돌아서 난 습관처럼 다시 널 붙잡으며 말해 늘 아쉬운 건 나라서 마음에도 없는 변명을 해 수많은 대화들 속에서 어느 하나 진심이 없어 돌아선 너에게 난 어떤 말을 해야 할지 차가운 너의 표정들이 아직도 내겐 낯설어서 오늘도 마주한 널 보면서 거짓을 말해 어제만 해도 그래 널 이해하는

사랑.. 그게 뭔데 (97047) (MR) 금영노래방

무슨 뜻인 건가요 지금 한 그 말 잊으라는 지우라는 차가운 한 마디 믿어지지 않아요 거짓말 같아 왜 우리가 왜 우리가 헤어져야 해 제발 말해줘요 잘못 들은 거라고 이러다 내 가슴이 터지기 전에 대체 니가 뭔데 날 울려 날 울려 어떻게 니가 날 떠나가 이렇게 버릴 걸 왜 나를 가졌니 사랑 그게 뭔데 이토록 가슴에 힘겨운 상처만 남겨놔 너 아닌 누구도 이제 다신

인터뷰 (22760) (MR) 금영노래방

처음 느낀 감정 정말 이런 게 사랑이란 걸 느꼈고 그 골목길에서 우린 서로가 친구에 안녕을 고했죠 함께 영화를 보고 함께 맛 집을 가고 함께 노래를 듣고 함께라는 것들이 당연했었는데 이제는 끝인 거예요 왜 우린 이제 남이 됐을까요 왜 우린 이제 볼 수 없을까요 이렇게 사랑했는데 헤어졌다는 게 그대는 이해할 수 있나요 인터뷰 잠시 쉬었다 할까요 또 울 것만 같아서

삼킨다(90838) (MR) 금영노래방

안녕 오랜만이야 우리 이렇게 보네 그동안 난 그럭저럭 그냥 잘 지냈지 뭐 요새 하는 일은 좀 어때 그것 땜에 한동안 너 많이 힘들어했던 거 아직 기억이 가끔 나네 태연한 척 널 보고 인사를 건네고 돌아선 그때부터 왜 자꾸 눈물이 날 것만 같은 걸까 사실 난 어제도 네 생각에 잠 못 이뤘어 아직도 난 안 되나 봐 여전한 네 모습에 또 무너질 것 같은걸 이렇게

너는 왜(1498) (MR) 금영노래방

난 지금 화가 몹시 나 있어 도대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널 사랑하는 나를 두고 또 다른 남자를 만날 수가 있어 허 세상에 이럴 수가 나 지금 너에게 걸어가고 있어 널 어떻게 쳐다봐야 하나 이런 저런 걱정뿐인데 오해는 하지마 그 남자가 누구인지 얘길해 봐 사실이 아냐 그렇다면 사실을 내게 말해봐 너만을 사랑해 차라리 떠난다고 내게 말해줘 너는 왜 오- -

산책 (75322) (MR) 금영노래방

별일 없니 햇살 좋은 날엔 둘이서 걷던 이 길을 걷곤 해 혹시라도 아픈 건 아닌지 아직도 혼자일지 궁금해 나 없이도 행복한 거라면 아주 조금은 서운한 맘인걸 눈이 부신 저 하늘 아래도 여전히 바보 같은 난 온통 너의 생각뿐인데 사랑이라는 거 참 우스워 지우려 한 만큼 보고 싶어져 처음부터 내겐 어려운 일인 걸 다 잊겠다던 약속 지킬 수 없는걸 forever

일기(2298) MR 금영노래방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 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 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은하수 한편에 그려지는 얼굴 차라리 잊으려 눈감아 버렸다 싸늘한 새벽바람 흔들리던 잎새 그 사람 가는길에 대신해준 손짓

사랑아 어떻게(85382) (MR) 금영노래방

떠밀듯이 나를 밀어 낸 니가 떠난 거리에 서면 숨을 쉴 수 없어 일년 이란 시간 흘러도 아직도 여전히 걸을 때 마다 아파 그만 지칠 때도 됐는데 놀라 잠을 깨는 내 눈물 마르지가 않아 내 방 가득히 젖어있는 그 말 I love you 내 가슴 지금도 터질듯한 말 사랑아 어떻게 사랑아 어떻게 니가 너만 전부였던 날 혼자 두고 간 거니 눈물은 나를 닦으며 오늘도

아직도(68793) (MR) 금영노래방

그댄 아직도 나의 가슴에 남아서 혼자뿐인 세상속에서 이렇게 내겐 빛이 되어주는 걸요 오랜 시간에 짙은 외로움 속에도 난 언제나 무덤덤한 마음으로 그댈 기다려 왔었던 거죠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그대를 날 버린 그대를 원망하며 난 울어본 적 없었다는 걸 세월 가면 우린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너는 웃으며 나의 곁으로 올거라고 믿었기에 모르나요 난 한번도 떠난

물망초(62616) (MR) 금영노래방

날 기억하나요 날 잊지 않았나요 헤어져버린 지금도 날 알고 있나요 그때 우린 뭘 했나요 어떤 영활 같이 봤나요 보고 싶어질때면 어떻게 했나요 시간은 무섭게도 지나가버렸죠 가슴이 너무나 아파요 미안해요 내가 약해져 가나봐요 (약해져 가요) 자꾸만 그대를 잊어가요 날 잊지 말아요 날 잊으면 안돼요 알아요 그대는 내 사람이예요 날 떠나갔지만 내게 멀어져 갔지만 그

이별후애(81963) (MR) 금영노래방

왜 그땐 아무 말도 하지 못했죠 이렇게 떠날 거란 생각 못 했죠 이제 와 돌이킬 수 없는 사랑을 왜 아직도 잊지 못하죠 사랑은 왔다 가고 서로가 밀고 당기고 가 봤자 몇 달이고 내게는 없던 것 모든 게 변한다고 해도 너만은 바라보겠노라고 다짐에 다짐을 한 손엔 약속을 했어 사랑 같지 않던 사랑뿐인 내게 넌 마치 잠이 들 때 포근한 베개 없으면 내 목이 아파

조각(81091) (MR) 금영노래방

내 이름 부르지 말아요 그냥 아무도 모르게 가세요 나 아프지 않게 더는 부르지 마세요 이렇게 조각만 남네요 이제 내 맘은 이것뿐이네요 다 주고 싶지만 그럼 난 어떡해요 정말로 미안해요 그대 내게 전부라 말했었는데 한 조각 남아 나 이렇게 그대 기다려요 차라리 가져가요 내 말 모두 다 들어준 하늘아 눈물 다 받아준 바다야 언제고 그녀를 만나거든 이 마음 다 전하여

에델바이스(58864) (MR) 금영노래방

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음 기억만 남겨 둔 채 그대의 행복 위해 그렇게 떠나가나요 음 변하지 않을 거라던 음 그대의 그 한마디에 온 맘을 드리워서 그렇게 사랑했는데 아무런 준비도 없는 내게 너만을 사랑한 내게 다른 사랑 찾아 떠난다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그대는 떠나면 그만인가요 나는 아무것도 아닌가요 왜 이렇게 내 마음을 밟아 무너지고 쓰러지게 하나요

3기니 (23125) (MR) 금영노래방

043 우리 지역 번호 외침 술에 취한 사람 여기 불러 줘 택시 유일한 스트레스는 커져 버린 욕심 이해가 되기 시작해 유일한 exit 어떻게 갖기 싫겠어 타기 싫겠어 안 쳐다보겠어 너의 입술 색깔 같은 red Lamborghini 가끔 청개구리 같은 green Lamborghini 자랑하고 싶은 나의 yellow Lamborghini 그래 우리에게 필요한 건

오랜만이죠(87524) (MR) 금영노래방

오랜만이죠 반가운 마음에 뭐라 말할까 할 말이 많았는데 입가를 맴도는 그 어떤 얘기도 생각처럼 나오지는 않아 오랜만이죠 그대는 그대로네요 조금은 어색할 줄 알았는데 여전한 말투와 여전한 농담에 시간이 흐른 게 믿어지지 않아 오랜만이죠 그동안 어땠나요 어떻게 지냈나요 혹시 어디 아픈 덴 없는 건지 바쁜 일과에 숨 쉴 틈 없다가도 가끔 그대 생각나면 만나고 싶었는데

어떻게 지내(21214) (MR) 금영노래방

우리의 길었던 연애가 끝나고 너는 너로 나는 나로 이렇게 서로의 자리로 다시 돌아간 거야 우리란 말은 이제 없어 너를 지우려 너를 잊어 보려 하루 종일 바쁘게 지내도 네가 없는 하룬 채워지지가 않아 하루를 그냥 흘려보낸다 너는 어떻게 지내 나는 말야 하루하루가 무서워 네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데 눈을 뜨는 것조차 버거워 나는 이렇게 지내 너는 어때 길었던

은하수(28095) (MR) 금영노래방

내 안에 단 한 사람이 있다면 내 모든 걸 다 주고 싶은 사람 오직 너뿐인걸 이렇게 쉽게 말해도 어딜 가도 너만이 보여 천천히 걸어와요 너를 바라보면 아무 말 안 해도 두 눈이 내게 수많은 얘기를 해 줘 반짝이는 저 은하수 너머로 한없이 아름다운 그대가 보여요 푸른 밤바다보다 별빛보다 그보다 빛나는 너를 나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나 어느새 널 닮아

한 방울(21831) (MR) 금영노래방

한 방울 한 방울 이 비가 내 맘과 닮았죠 비 내리는 날엔 우산을 들고서 언제나 날 기다리던 그대였는데 비가 오는 날이면 내 생각 해요 한 방울 두 방울 떨어지는 빗속에 매일 그대가 기다리던 자리에 비를 맞고서 아직도 이렇게 후회하는 나예요 한 방울 한 방울 내 눈에 눈물이 흐르죠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같아요 우산 속의 내 모습이 초라해져요 비가 오는 날이면

그래도 나 사랑하지(88306) (MR) 금영노래방

보고 싶다 말해도 심드렁한 너 서운하고 속상해 미워지다가도 또 싱거운 네 한마디에 웃음이 나는 나야 그래도 나 사랑하지 아직도 난 네가 너무 좋아 배가 나오고 대머리가 돼도 난 네가 좋을 것 같아 아직도 나 사랑하지 사랑을 말했던 그날처럼 언제나 이렇게 있어 줘 바보 같은 네 농담에 너보다 더 바보처럼 웃고 있는 나를 다정하게 눈 맞추며 함께 웃어 주는 너

연애 편지(582) (MR) 금영노래방

구름에 달빛가린 캄캄한 밤에 남몰래 사연을 적네 어느 별 하늘아래 마음씨 고운 그대를 그려 본다네 불빛속엔 가물거리며 그대 모습- 떠오르는데 사랑한단- 단 한마디가 편지에 홀로 앉았네 어떻게 내 마음 전할까 나만이 간직한 사랑을 띄워보네 하루가 지나가고 며칠이 가도 아무런 소식이 없네 그렇게 내 마음을 모르는 걸까 눈물이 뺨을 적시네 불빛속엔 가물거리며 그대

Tears(68929) (MR) 금영노래방

좁고 어둔 방 거울 속에 나 그늘진 얼굴 참 못생겼어 이렇게 못나 혼자 남아 아직도 너를 그리워해 이렇게 나만 서럽게 남아 반기지 않는 전화를 해 화를 내도 그게 좋아 나를 울려도 돼 그래 너의 관심을 다 내게로 돌려줘 아무말이라도 좋아 나를 비웃어도 좋아 너에게만 그래 나의 그대 동굴 같은 방 먼지 같은 나 이렇게 못난 나 혼자 남아 오늘도 먼저 그리워해

어떻게 지내(21607)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내 가사가 될 줄 몰랐어 얼마 안 됐네 지나온 날이 다 알아도 그립더라고 I still need you I need you Still need you I need you 시간이 필요했어 우린 정말 사랑했지만 가살 쓰는 법도 잊어버리게 됐지 난 넌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달라 했지만 못 들어줘 미안 나는 하루 종일 누워 있었어

어떻게 지내(21887) (MR) 금영노래방

어떻게 지내 식상한 말이 니 가사가 될 줄 몰랐어 벌써 잊었네 지나간 날이 꽤 쉽게 잊혀지더라고 I don't need you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don't need you I don't need you 시간이 필요했어 정말 사랑했지만 노력하는 게 지쳐 버렸지 난 헤어지면 우리 노랠 제발 내지 말아 달라 했지만 또 해 놓고

다시(22637) (MR) 금영노래방

다시 또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신 마주치는 일 없는 사이로 담담하게 하루를 보내다 문득 울컥하는 마음에 아무 생각 없이 길을 나섰어 네게 말하고 싶었어 가끔 궁금해하던 널 향한 내 눈빛은 마음만은 진실했다고 아마 아직은 사랑할 때가 아닌가 봐 그렇게 한 번 더 내 맘을 속여도 봤어 다시 또 한 번 이렇게 끝났어 잘 지내라는 인사로 다시

난 멈추지 않는다(1811) (MR) 금영노래방

나---- -- --- 나- --- -- ---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내겐 아직도 시간이 있어 때론 상처가 워 -- 좌절로 남아 --- 돌이킬 수 없는 워 -- 후회도 하고- 그러나 우리 워-- 잊어선 안돼 --- 지금의 나는 워 -- 내가 아닌걸-- 신문에 실려온 얘기들 헝클어진 우리들을 탓할순 없어- 이젠 모든걸 다시 시작해 이렇게 여기서 끝낼순 없어

어떻게 할까요(9336) (MR) 금영노래방

처음 본 순간 알았죠 이렇게 될거란 걸 그대도 나와 같았죠 사랑에 빠진거죠 지금 내곁에 있는 그 사람에게 나 뭐라고 말을 해줘야 하나요 아무것도 모르는 그 사람 아프게 하기는 싫은데 어떻게 할까요 그대를 원해요 이럼 안되는 날 잘 알고 있지만 어쩔수가 없는걸요 나쁜 여자인가봐요 그대여 어떡해야 하나요 이젠 맘속으로 기도해요 모두 꿈이었기를 그대와 나눈 사랑도

내 방, 내 맘(27359) (MR) 금영노래방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내 맘도 그대로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그대로 멈춰 서 있어 어쩌면 그 날에 돌아서는 널 등 뒤에서 안았더라면 어쩌면 우리는 지금도 함께하지 않았을까 내 방은 그대로야 아직 함께였던 자리에 따뜻했던 이불까지도 내 맘도 그대로야 너와 함께했던 시간에 그대로 멈춰 서 있어 네가 돌아올까 봐 날 찾아 줄까 봐 아직도

거짓말(5786) (MR) 금영노래방

그녈 본 순간 눈이 멀었지 아무 생각없이 가서 말을 걸었지 이렇게 저렇게 어떻게 하다가 보니까 난 언제같이 영화보자구 약속했어 너에겐 정말정말 미안해 미안해 하지만 그래도 어떡해 난 예쁜여잘 보면 정신 못차리는 걸 그런데 웬걸 영화를 보러가다 너와 마주쳤어 이렇게 내가 지금까지 공들여 놓고 한 순간에 너를 잊을수는 없어 김빠진 사이다 아 차가운 콜라처럼 후회하는

나만 알고 싶다(88849) (MR) 금영노래방

요즘 들어 벌써 몇 번 네 얘기를 들어 예쁘고 사람 참 괜찮다고 그건 누구보다 내가 확실하게 알지 그런데 이상해 왜 이래 나만 알고 싶다 나만 보고 싶다 아무도 못 보게 널 감추고 싶다 자꾸 보고 싶다 안아 보고 싶다 이 모든 감정 나만 느끼고 싶다 어떻게 사람들이 모르게 어떻게 오랫동안 이렇게 넘치는 매력들 다 감추고서 살았대 이런 나라서 미안해 너만 보면

사랑이 미움되면(90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미움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 마음속의 고운 정을 모두 바쳐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비(86087) (MR) 금영노래방

느껴져 아무리 가슴을 달래도 여전히 내겐 시리도록 아팠던 사랑이여 uhm uhm 이제 그만 놓아주려 해도 마음처럼 쉽게 되질 않잖아 시간이 흐르고 흘러도 여전히 내겐 그리운 사람이여 사랑했던 많은 날들이 가슴에 남은 많은 말들이 난 멀어질까 두려워 표현하지 못했던 사랑해 사랑해 나의 전부였던 너 지워갈게 하루에 하나씩 참 많이 사랑했던 너의 모습이 내 안에 아직도

찢긴 가슴(47729) (MR) 금영노래방

찢긴 가슴 잡고 서 있어 철철 눈물이 흘러내려 더 이상 고칠 수도 없어 너 때문에 이 상천 안 멈춰 이것 하나만 알아 둬 이 말 하나만 들어 줘 너 이렇게 또 떠나면 나 너무 힘들어 부탁 하나만 들어줘 이젠 완전히 끝내 줘 너 떠나고 또 올 거면 나 그땐 어떻게 아프다 정말 아프다 그 찢긴 가슴을 또 움켜쥐고서 나 어떻게 또 살아가 그 고통 넌 몰라 나쁘다

사랑인데(84549) (MR) 금영노래방

사랑인데 uhm 정말 사랑인데 아직 사랑인데 이걸 어떻게 지워 너뿐인데 uhm 내 맘 너뿐인데 온통 너뿐인데 이대로 어떻게 보내니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못나서 바보 같아서 넌 떠나가는데 아니라고 가면 안 된다고 눈물로 소리쳐도 이대로 너는 점점 멀어져 가 나 아픈데 이렇게 아픈데 이런 내 아픔에 하루가 긴 일년 같아 널 불러 봐도 널 붙잡아 봐도

내가 널 어떻게 잊어(85006) (MR) 금영노래방

내 눈이 떠질 때 난 기억해 내 곁에 없단 걸 I know 또 힘든 하루의 시작 Don't say goodbye don't say goodbye 안녕이란 말 하지마 제발 웃고 있는 네 사진 보며 말해 꿈 속의 너에게 말해 Don't say goodbye don't say goodbye 안녕이란 말 하지마 제발 웃고 있는 네 사진 보며 말해 내가 널 어떻게 잊어

날 위한 이별(45514)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날거야 술이 취한 어느날 밤엔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나갈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아직도 내겐

확률(59142) (MR) 금영노래방

미치도록 사랑했던 너 죽을 만큼 소중했던 너 그런 네가 떠나간다고 말했어 말했어 객관식 문제 정답 맞힐 5분의 1 확률 랜덤 틀다 이 노래 나올 확률 아니라 부정해도 아니면 죽는대도 이렇게 이별하니 어떻게 이러니 평생 없을 로또 800만분의 1보다 너와 나 만날 확률 70억의 1 그런데 이 행운의 확률을 버리겠대 이젠 날 떠나보낸대 미칠 듯 아픈 사랑이 싫다

그대떠나가도(4928) (MR) 금영노래방

추억이라 생각할수가 없어- 내맘속에 남겨진 너의 모든것들을 어디선가 너도 나를 그리며- 울고 있을거야 지금 내 모습처럼 이젠 떠나버린 너의 작은 모습이- 아직도 내앞에 보일것만 같아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보지만- 텅빈 외로움만 느낄뿐 세월이 지나면 모두 지워질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너를 느끼며 지내온 작은 기억마저도 날 이렇게 힘들게 하고있어 그대 떠나가도 나의

나 때문에(59730) (MR) 금영노래방

혹시나 취해 버리면 또 네게 전화할까 봐 술 한잔도 못 해 전부 내 잘못이라서 너에게 애원도 못 해 하소연도 못 해 너무 사랑하면 할수록 내가 병이 났었나 봐 너를 숨 막히게 했던 날 알아 모두 나 때문에 전부 나 때문에 떠나간 내 사랑 어떻게 하나 조금 덜 사랑하면 달라질 수 있겠니 다시 올 수 있겠니 뭐든 해 볼게 왜 이렇게 망가진 거야 내가 모든 게 자신

길에서(27366) (MR) 금영노래방

하루 종일 비가 와서 네 얼굴이 또 생각나 눈물이 났어 한 걸음 더 걸어가면 잊혀질까 봐 비를 맞으며 서 있었어 차갑게 젖어 버린 내 가슴 안에서 아직도 아직도 널 부르잖아 이 길에서 널 만날 수 있다면 그 날처럼 널 보내지 않을 거야 눈물이 멈춘대도 너를 지울 수는 없을 것 같아 너 올까 봐 어느새 그친 빗줄기에 네 모습도 사라졌어 보이지 않아 한 번만 더

첫사랑(98045) (MR) 금영노래방

너의 집 앞 우연히 지나쳤지 잘 가라는 인사 입맞춤 생생히 느껴지네 어떻게 넌 잘 지내?

Abyss (23069) (MR) 금영노래방

숨을 참고서 나의 바다로 들어간다 아름답고도 슬피 우는 나를 마주한다 저 어둠 속의 날 찾아가 말하고 싶어 오늘은 널 더 알고 싶다고 yeah 아직도 나는 내게 머물러 있다 목소린 나오질 않고 맴돌고만 있다 저 까만 곳 잠기고 싶어 가 보고 싶어 I'll be there 오늘도 또 너의 주위를 맴돈다 너에게 갈수록 숨이 차오르고 넌 더 멀어지는 것 같아 더

문득(21600) (MR) 금영노래방

무심코 울린 알람 소리가 이른 새벽에 잠을 깨워 딱히 할 일도 없는 내 하루인데 모두가 잠이 든 시간 연락할 사람도 없고 뜬눈으로 그저 밤을 새다 보니 얼마 전 헤어져 이런 건지 가장 길게 만나서인지 하고 싶었던 말이 맘에 남아선지 후회 같은 건 아닌데 왜 이렇게 아련한지 문득 이렇게 널 생각할 때면 오늘 같은 밤이 나에겐 너무나 아파서 정말 아닌 걸 알면서도

그대가 나에게(168) (MR) 금영노래방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 했지 그 길은 너무 먼 곳이기에 멍하니 그대 눈만 보았어 그대가 나에게 숨겨왔던 말 날 위해 떠나 보내리라고 나 몰래 흘려 왔었던 눈물 아직도 그대 울리고 있어 그대가 나에게 말해 왔던 얘기 내게는 중요하지 않았어 이렇게 나를 떠나보내기 위한 얘긴 줄 몰랐던 거야 나의 어깨를 두드리면서 한없이 먼 길을 가라 했지

돌아오지 마(49154) (MR) 금영노래방

아직도 비가 내리면 빗소릴 beat 삼아 너를 끄적이곤 해 괜찮지 않아 난 내일도 알람이 아닌 그리움이 날 깨울 게 뻔해 난 다시 한 번 나의 널 안고 싶어 잡고 싶어 너의 반짝이는 눈 속에서 날 보고 싶어 이렇게 널 보내고 후회 속에 살고 있어 혹시 이 노랠 듣게 돼도 그냥 듣고 흘려 줄래 넌 나에게 돌아오지 마 날 보지 마 지나쳐 가 넌 행복해야 하니까

날 위한 이별(77827) (MR) 금영노래방

난 알고 있는데 다 알고 있는데 네가 있는 그곳 어딘지 너도 가끔씩은 내 생각 날 거야 술이 취한 어느 날 밤에 누구를 위한 이별이었는지 그래서 우린 행복해졌는지 그렇다면은 아픔의 시간들을 난 어떻게 설명해야만 하는지 돌아와 네가 있어야 할 곳은 바로 여긴데 나의 곁인데 돌아와 지금이라도 날 부르면 그 어디라도 나는 달려 나갈 텐데 돌아와 우리 우연한 만남이

내가 숨긴 눈물 (62265) (MR) 금영노래방

너의 모진 말들을 받아들일 순 없어 그 어떤 말로도 그 어떤 말로도 사랑했기 때문에 지울 수도 있다는 말 그건 사랑이 아냐 언제부터 이런 생각한거야 어떻게 넌 내게 이럴 수 있니 처음에 날 사랑한 건 너잖아 어렵게 니 맘 받아들인게 이런 눈물이었니 니가 그리울 땐 어떻게 하니 이렇게 나를 떠나면 아파할 거란 걸 그걸 왜 넌 모르니 후회 없이 살아갈 수 있다면